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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위한 텀블러 세척기 설치
상주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위한 텀블러 세척기 설치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컵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청 청사 내에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설치된 텀블러 세척기는 개인 텀블러를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세척할 수 있는 장비로 직원과 청사 방문 민원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개인 텀블러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를 통해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실천과 탄소중립 생활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상주시는 그동안 공공부문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친환경 청사 조성을 위해 다회용품 사용 확대,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텀블러 세척기 설치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안재민 시장은 “개인 텀블러 사용이 더욱 편리해질 수 있도록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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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제240회 임시회 폐회
상주시의회, 제240회 임시회 폐회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의회는 8월 7일 제240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15일간의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7월 24일 개회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2026년도 부서별 주요업무보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조례안 2건 및 일반안건 3건을 심사·처리했으며 시정 추진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다.한편 상주시가 제출한 제2회 추경 예산안 규모는 1조 4806억원으로 기정 예산액 1조 3576억원보다 1230억원 증가한 규모이다.안창수 의장은 “집행부에서는 시의회가 제안한 건설적인 대안을 충분히 반영해 올해 계획된 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추가경정예산의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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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AI콜 활용해 폭염 속 취약노인 안전확인 강화
상주시 노인장애인복지과 AI콜 안부확인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폭염으로 인한 취약노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혹서기 ‘AI콜 기반 취약노인 안부확인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최근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체감온도가 높은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취약노인에 대한 신속하고 지속적인 안전확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특히 독거노인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에 따라 한정된 인력만으로 모든 대상자를 상시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보완적 돌봄체계 구축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생활지원사의 대면 돌봄과 AI 기술을 연계한 안부확인 체계를 구축해 폭염 등 위기 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AI콜은 기상특보 발효 시 대상자의 안전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폭염 행동요령 등 필요한 정보를 함께 안내한다.먼저 AI콜을 통해 1차 안부확인을 실시하고 통화가 연결되지 않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생활지원사가 직접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2차 안전확인을 진행하는 방식이다.특히 명절과 연휴, 주말, 생활지원사의 휴가 등 일반적인 안부확인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AI콜을 활용한 지속적인 안전확인이 가능해져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취약노인 보호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김정규 관장은 “AI 기술은 생활지원사의 역할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촘촘한 돌봄을 지원하는 보완적 수단”이라며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AI콜과 현장 돌봄을 연계해 어르신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AI콜 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평소에도 생활지원사 선생님이 직접 찾아와 안부를 살펴주시고 전화로도 챙겨주셔서 감사한데 AI콜로도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해 주니 계속 관심과 보살핌을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더욱 안심된다”고 말했다.또 다른 어르신은 “목소리가 자연스럽고 친근해서 생활지원사 선생님이 전화한 줄 알았다”고 말했다.생활지원사들도 “주말과 연휴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에도 안정적으로 안부를 확인할 수 있어 어르신들의 안전관리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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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어려운 이웃에게 전한다
‘취임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어려운 이웃에게 전한다’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함창남성의용소방대는 지난 7월 31일 열린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8월 4일에 함창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취임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눴다.이날 제30대 함창남성의용소방대장으로 취임한 허현 대장은 축하의 의미를 담은 화환 대신 쌀을 받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뜻을 모았으며 행사에 참석한 내빈과 지역 주민들도 이에 공감하며 나눔에 동참했다.기탁된 쌀 25포는 함창읍 관내 저소득가구와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허현 함창남성의용소방대장은 “취임을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게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본연의 역할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에도 앞장서는 의용소방대가 되겠다”고 말했다.김덕수 함창읍장은 “취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의미가 깊다”며 “소중한 마음이 담긴 쌀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이웃사랑의 온기를 전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함창남성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현장 지원, 각종 안전 캠페인 및 지역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안전문화 확산과 공동체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이번 취임식에서는 축하 화환을 대신한 ‘쌀 기부’를 통해 축하의 의미를 이웃사랑으로 연결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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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사과의 체질개선.“기후 맞춤형 품종”으로 체인지
상주시 기술보급과 사과 골든볼 2축과원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심각해지는 기후온난화와 이상기상에 대응해 지역 주요 과수 작목인 사과의 재배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후변화 대응 사과 품종 다양화 시범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최근 여름철 고온과 장마, 가을철 야간 고온 현상 등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기존 대표 품종인 ‘후지’의 착색 불량과 품질 저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이에 상주시는 붉은색을 내기 어려운 환경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착색 과정이 필요 없는 품종과 조생종으로의 전환을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다.시가 2026년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총 2개소의 시범 과원으로 주요 도입 품종은 △착색이 필요 없는 노란색 고품질 사과인 ‘골든볼’을 비롯해 △고온기에도 착색이 용이한 ‘아리수’, ‘이지플’등 국내에서 육성 된 우리품종이 포함됐다.특히 착색 관리가 필요 없는 ‘골든볼’품종의 2축 과원 도입은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뿐만 아니라,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 등 우수한 맛과 품질까지 갖춰 지역 농가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시범사업 참여한 농가는 “익숙한 사과 재배 노하우를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아열대화되는 기후에 현실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농가에 큰 힘이 된다”며 높은 기대를 나타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작목을 바꾸는 것은 농가에 기술적·경제적으로 큰 부담일 수밖에 없다”며 “기존 과수 인프라를 살린 품종 다변화 전략으로 이상기후 악재를 극복하고 농가 소득을 안정적으로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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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반짝 마음은 두근” 상주시보건소, 화동면 ‘기억행복문’ 졸업식 개최
“기억은 반짝 마음은 두근” 상주시보건소, 화동면 ‘기억행복문’ 졸업식 개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보건소는 화동면 신촌1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건강마을 마음학교 프로그램인 ‘기억행복문’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기억행복문’은 어르신들이 소중한 기억을 회상하며 인지 기능을 증진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특히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반영해 기초 한글 공부를 병행했으며 어르신들은 배운 한글로 지나온 삶을 글과 그림으로 적어 내려가며 ‘나만의 인생 책’을 완성했다.이날 졸업식에서는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졸업장과 축하의 장미꽃을 전달하고 배움의 결실을 나눴다.참여한 어르신은 “뒤늦게 한글도 배우고 내 손으로 인생 책도 만들어 가슴이 뭉클하다”며 “졸업장과 예쁜 장미꽃까지 받으니 살면서 가장 기쁜 날”이라고 소감을 전했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한글 공부와 회상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삶의 활력을 되찾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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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여협, 무료급식 봉사활동 실시
상주여협, 무료급식 봉사활동 실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8월 6일 그린대원출장뷔페 경북지사에서 아이코리아 상주시지회가 주최하는 무료 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잔치국수와 반찬 2종, 떡, 수박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제공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회원들은 급식 준비부터 배식, 식사 지원 및 주변 정리까지 봉사활동 전반에 참여하며 정성스러운 한 끼 식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단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급식봉사, 연탄 나눔, 각종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나눔과 봉사의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김복자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정성껏 준비한 한끼 식사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은 기쁨과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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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농업의 판을 바꿀 혁신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지역농업의 판을 바꿀 혁신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연계해 지역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7년 지역특화시범사업’ 공모계획을 발표, 본격적인 참여 대상 발굴에 나섰다.해당 시범사업은 단편적인 지원방식이 아닌, 지역 주산작목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특색있는 사업, 농업 신기술을 적용하는 사업, 지역 맞춤형 품종 도입 등 지역 특화작목 육성을 위한 신기술 투입이 주 시범요인이며 실질적인 농업인 소득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신청대상은 지역 농업을 선도하며 사업효과가 기대되는 농업인 및 영농단체 누구나 가능하며 우리시에서 2개 사업 이내를 추천해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서류심사·현장실사·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 후 2027년 1월부터 본격 추진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 소득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이끌 창의적이고 특색있는 사업안이 많이 발굴되기를 희망한다”며 “상주 농업의 미래를 열어갈 농업인과 영농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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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여름철 폭염대응 육계농가 방문 점검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8월 4일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상주시 폭염대응 육계농가를 방문해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대응 상황을 살폈다.이날 방문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을 비롯해 경상북도 축산정책과장, 상주시 산업건설위원장, 경제산업국장 등이 함께 육계농가를 방문해 폭염 피해 예방 조치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상주시는 폭염에 의해 돼지 8호 40두, 닭 2호 5855수 폐사 피해 발생현황 및 축산분야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폭염대책반 구성·폭염 대응 긴급 예비비 1억원 편성·축협 공동방제단과 폭염 예방 긴급 살수 지원 등 지속적 현장점검을 실시해 피해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을 보고했다.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보다 강도 높은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폭염 대응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고 밝혔으며“농가와 긴밀히 협력해 여름철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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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 부설 노인대학 하반기 힘찬 출발 2026년 하반기 개강식 개최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 부설 노인대학 하반기 힘찬 출발 2026년 하반기 개강식 개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노인회상주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8월 5일 상주시 노인회관에서 2026년 하반기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개강식에는 안재민 상주시장, 윤문하 대한노인회상주시지회장, 안영익 대학장, 노인대학 학생 120여명이 참석해 하반기 교육과정의 힘찬 출발을 함께 했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축사, 대학장 인사, 학사 일정 및 교육과정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노인대학생들은 여름방학을 마치고 다시 만난 반가움을 나누며 새로운 배움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대한노인회상주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배움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과 여가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교양 증진과 건강관리 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다.윤문하 지회장은 “배움을 향한 어르신들의 열정이 노인대학을 이끌어가는 가장 큰 힘”이라며 “하반기에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교육에 참여하면서 삶의 활력과 행복을 얻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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