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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 빙상팀 ‘제36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케이팅 대회’에서 우승
고양시청 빙상팀 ‘제36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케이팅 대회’에서 우승
[피디언] 고양시 소속 빙상팀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36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케이팅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을 획득하며 우승을 거뒀다.
고양시청 빙상팀은 총점 123점을 획득하며 대회 1위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오랜 기간 계주가 열리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올해 입단한 홍경환 선수는 1500m 및 3000m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해 금메달 2개 획득, 고양시청 빙상팀 주장이자 플레잉코치인 곽윤기 선수는 1500m에서 은메달 1개 획득, 임용진 선수는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여자 일반부에서는 1500m에서 김아랑 선수가 2위를 기록해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 중, 남자 일반부 1500m 부문은 1, 2, 3위 모두를 고양시청 선수가 차지해 ‘빙상 최강팀’의 저력을 보였다.
고양시청 빙상팀 모지수 감독은“올해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진행될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모든 선수들이 전략적으로 본인만의 데이터를 쌓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 대회 메달리스트들 모두가 베이징행 티켓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라며 포부를 밝혔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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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1차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개최
고양시, ‘제1차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개최
[피디언] 고양시는 지난 19일 고양시청 평화누리실에서 ‘2021년 제1차 고양시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저출생 및 고령사회 현상에 대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고양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뿐만 아니라, 인구정책에 관련된 주요 부서장들과 고양시정연구원도 참석해, 2021년 고양시 인구정책 추진계획과 저출생·고령사회 극복을 위한 정책에 대해 토론했다.
우리나라는 2019년 합계출산율이 0.92명을 기록하면서 ‘세계 유일한 합계출산율 1명 미만인 국가’이다.
고양시의 합계출산율은 2019년 0.802명으로 전국이나 경기도 보다 더 낮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저출생 현상 대응 제안이 쏟아졌는데 핀란드 마더박스와 같은 동등한 출발, 성장, 교육정책 필요 주거문제의 우선적 해결 무료정장 대여 정책을 경력단절 여성까지 확대 코로나로 인한 돌봄 사각지대 등 격차 해소 재정자립도 향상을 위한 유튜버 등 적극적 기업 유치 아이 보호정책 강화 가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 안전한 보육 보장 등의 제안 등이 언급됐다.
고양시의 유소년 비율은 감소하고 노인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인구구조 변화나 고령사회에 대비한 정책으로는 재정 확충 등 고령화 사회에 대한 적극적 대비 필요 노인과 어린이가 함께하는 프로그램 개발 50플러스 세대에 대한 정책 강화 등이 있다.
그 외에도 고양시 자체사업 확대 고양시 인구정책에 대한 홍보 강화 생애주기별 선순환 대책 마련 통근 대책 강화 지역 전반의 환경·여건 개선 등의 제안이 나왔다.
한편 고양시는 2019년 1월 인구정책 전담조직을 신설한 후, 인구정책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인구정책위원회와 실무추진단을 운영하는 등 저출생·고령사회 현상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고양시는 올해 26개 부서 132개 사업에 대해 약 5,600억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인구정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사업 발굴과 정책 정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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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주거복지 서비스 한눈에 볼 수 있는 웹페이지 개설
수원시 주거복지 서비스 한눈에 볼 수 있는 웹페이지 개설
[피디언] 수원시 홈페이지에 수원시의 주거복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웹페이지가 개설됐다.
주거복지 정보는 수원시 홈페이지 상단 ‘분야별 정보’에서 도시→주거복지에 접속해 볼 수 있다.
주거 급여 다자녀·정자동 수원휴먼주택 주거취약계층 주거 상향 지원 긴급지원주택 긴급 지원 마을사랑방 주거 취약계층 집수리사업 공공하수도 사용료 지원 사회복지기금 전세자금 대출 저소득 장애인 이사비 지원 가사홈서비스 YES 생활민원처리반 운영 저소득층 클린케어 사업 영구임대주택 등의 공동전기 요금 지원 등 수원시의 모든 주거복지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다.
주거복지 사업 설명, 지원 내용, 지원 대상, 지원 시기, 지원 금액, 지원 기간, 신청 절차 등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주거복지포털 마이홈, 경기주거복지포털, 수원시지속가증도시재단 주거복지지원센터 등 정부, 경기도, 수원시 협업기관의 주거복지 서비스를 볼 수 있는 홈페이지도 링크했다.
기우진 수원시 도시정책실장은 “수원시 주거복지사업 정보에 접근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어 전용 페이지를 개설했다”며 “웹페이지가 주거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늘어나면서 주거 위기 가구도 증가하는 추세”며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주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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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글로벌 다문화 특성화학교’올해는 6개 초등학교에서 운영
수원시 ‘글로벌 다문화 특성화학교’올해는 6개 초등학교에서 운영
[피디언] 수원시 ‘글로벌 다문화특성화학교’에서 한국어 교육을 받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한국어 능력이 큰 폭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8개 글로벌 다문화특성화학교에서 한국어 교육을 받은 다문화가정 학생 60명의 한국어능력평가 평균 점수는 5월 229점에서 11월 285점으로 56점 올랐다.
듣기·읽기·쓰기·말하기 등 4개 영역을 평가하는 한국어능력평가는 400점 만점이다.
수원시는 2016년 2월 수원교육지원청, 경기대와 ‘다문화 특성화 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6년째 글로벌 다문화특성화학교를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2016년 지동·세류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참여 학교가 지속해서 늘어나 2019년에는 8개 초등학교에서 글로벌 다문화 특성화학교를 운영했다.
올해도 지난 2월 공모를 거쳐 지동초 세류초 남수원초 매산초 화홍초 수원초등학교 등 6개 학교를 선정했다.
선정 학교에는 사업 내용·학교 규모에 따라 2400~4000만원을 지원한다.
각 학교는 학교 여건·특성에 맞는 다양한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문화특성화학교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는 언어소통 문제 해소를 위해 ‘다문화특별학급’, ‘무학년제 한국어 교실’ 등을 운영하고 이중언어 교육도 한다.
맞춤형 한국어 집중교육 과정 덕분에 다문화 학생들의 한국어 실력은 빠르게 늘고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또 특기적성교육, 상담교실 등을 운영하고 한국 원주민 아이들과 다문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어울림 교육’을 진행한다.
사업협력 기관인 경기대다문화교육센터의 성과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다문화특성화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만족도는 94.2%에 달했다.
참여 학생들의 자존감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 참여 후 ‘훌륭한 사람이 돼야겠다’고 생각한 학생의 비율은 76.8%, ‘나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됐다’는 학생은 81.2%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다문화가족 학생은 “잘 하지 못해도 선생님이 칭찬을 해주셔서 좋았다”고 말했고 또 다른 학생은 “즐겁게 공부하면서 즐겁게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원시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 학생은 가정환경, 이주 배경 등에 따라 언어습득 정도 차이가 커서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파악하고 그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해야 한다”며 “올해 다문화 특성화학교로 선정된 6개 학교가 학교별 여건과 특성에 맞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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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만끽하는 ‘수원의 봄’
자전거로 만끽하는 ‘수원의 봄’
[피디언] 굴리는 만큼 멀리 가며 굴러간 만큼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바퀴’는 이용하는 사람에게 ‘자유’를 준다.
타는 사람의 힘과 의지만으로 목적지까지 보다 쉽게 가면서 그 과정도 즐길 수 있는 자전거가 그렇다.
코로나19로 아직까지도 우리의 일상은 되돌아오지 못하고 있지만 봄은 다가왔다.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착한 이동 수단인 자전거를 타고 수원시 인근의 곳곳을 둘러보며 봄의 손짓을 만끽하며 가까운 주변을 새롭게 느껴보는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수원시에는 총연장 326.26㎞에 달하는 자전거도로가 구축돼 있고 1만9천여 대를 거치할 수 있는 자전거 보관대 878개소가 있다.
그중에서도 자연 속에서 자전거를 타는 여유로운 자전거길은 광교산과 광교호수공원이 대표적이다.
경기대 후문에서 광교산으로 향하는 길은 수원시에서 손꼽히는 자전거길이다.
반딧불이 화장실부터 광교산 버스 종점까지 약 4㎞가 넘는 길이다.
양 끝에 공영자전거대여소가 있어 자전거를 빌려 타기에도 좋다.
버스를 타고 종점까지 올라가 자전거를 타면 완만한 내리막이 이어져 크게 힘들지 않게 자전거를 즐길 수 있다.
오가는 길에 정겨운 산골 마을 풍경과 신선한 공기는 덤이다.
광교호수공원도 자연풍광을 즐길 수 있는 명소다.
잘 정비된 자전거도로를 통해 라이딩을 하면서 눈에 들어오는 프라이부르크 전망대와 잘 다듬어진 조경, 잔잔한 호수와 어우러진 고층 공동주택, 야경 등 볼거리도 화려하다.
수원시 내 주거밀집지역 주변에도 비교적 잘 정비된 자전거도로들이 있다.
권선2동의 아이파크시티 아파트 단지들의 외곽을 따라 자전거보행자 겸용 도로가 설치돼 있어 인근 주민들이 운동 삼아 자전거를 타기 좋다.
역삼각형 모양으로 5㎞ 가량 거리가 가로수로 분리돼 자전거도로로 전부 연결되고 안쪽 도로에도 인도와 구분되는 자전거길이 있다.
자전거를 타다가 도서관이나 공원 등의 시설을 만나 쉬어갈 만한 곳도 많다.
원천교사거리부터 매탄권선역으로 이어지는 동탄원천로 옆에도 자전거도로가 잘 형성돼 있다.
원천리천을 따라 펼쳐지는 자전거보행자 겸용 도로 인근 가로수의 싱그러운 새순이 반가운 길이다.
특히 이 곳은 대기업과 협력업체들이 분포하는 곳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이 활발하다.
호매실 등 서수원권에서는 금곡동부터 오목천역사거리까지 길게 뻗은 서수원로에 자전거 전용차로를 즐기기 좋다.
양방향 차로 옆에 자전거도로가 설치돼 있어 왕복으로 6㎞ 이상을 질주할 수 있다.
한적한 논과 밭을 가로지르면 마치 시골에서 자전거를 타는 느낌을 받는다.
벚꽃이 피는 4월에는 ‘고향의 봄길’에서 자전거를 타면 환상적이다.
수원역고가도로를 넘어 벌터교차로부터 행정타운사거리까지 2㎞ 구간에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가 분리형으로 설치돼 향후 벚꽃이 피면 꽃비를 맞으며 자전거를 타는 특별한 경험이 기대된다.
자전거가 없는 시민들도 쉽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다.
수원시가 도심 어디서든 타고 즐길 수 있는 공유자전거와 주요 거점에서 자전거를 빌려 탈 수 있도록 하는 공영자전거대여소를 운영하기 때문이다.
우선 무인대여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공유자전거는 ‘타조’다.
스마트폰과 GPS를 활용해 대여를 위한 스테이션 없이 어디에서나 타고 어디서든 반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타조’ 앱을 깔아두고 20분에 500원의 기본요금을 내고 타거나 30일 정액권을 활용해 타면 된다.
타조는 지난해 10월 1000대가 도입된 이후 6개월여간 3만5000여명이 가입해 17만 회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원시는 이달부터 타조 2000대를 추가 투입해 더 많은 수원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강하고 있다.
광교산과 행궁광장 등 잘 알려진 자전거 명소에는 공영자전거대여소 ‘반디클’이 문을 열고 손님을 기다린다.
이름과 연락처 등 간단한 인적 사항을 제시하고 1000원의 이용료만 내면 마음껏 자전거를 타다가 오후 6시 이전에 반납하면 된다.
자전거 모양을 딴 외형이 돋보이는 대여소에는 공기주입기가 비치돼 있어 누구나 바퀴에 바람 넣기 등의 시급한 정비를 이용할 수 있다.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차량’이고 타는 사람은 ‘운전자’다.
자전거를 탈 때 안전이 제일 중요한 이유다.
자전거를 탈 때는 안전모를 꼭 착용해야 하고 이어폰이나 핸드폰 등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야간에 전조등을 사용하고 우측으로 통행하는 것은 서로의 안전을 위한 약속이다.
특히 음주 후에 자전거를 운행하는 것 역시 음주운전이며 적발되면 3만원, 음주 측정 거부 시 10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수원시는 이처럼 자전거가 차량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이론 교육과 자전거 교통표지판 종류 등을 알려주는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수원시자전거연맹 소속 전문 강사가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안전 수칙을 알려주고 실기교육도 진행한다.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계획 중이다.
또 훼손되거나 노후화된 자전거 도로와 시인성이 떨어지는 횡단도 등을 정비해 안전하고 편리한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거리에 방치된 자전거를 정비하는 ‘도심 속 버려진 자전거 클린사업’도 진행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자전거보관대를 세척하는 등 쾌적한 자전거 이용 환경 제공에도 힘쓴다.
특히 ‘수원시 자전거이용활성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오는 4월 마무리해 향후 5년간 자전거 이용시설을 확충하고 인프라를 정비하는 기본 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기에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는 물론 자전거도로망과 대중교통 등의 연계를 통해 이용률을 높이는 실질적인 방안이 담길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자전거 관련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친환경 교통수단의 이용이 원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가까운 자전거길에서 안전 수칙을 지키며 활기차고 따뜻한 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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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서울대 시흥영재교육원, 2021학년도 입학식 개최
시흥시-서울대 시흥영재교육원, 2021학년도 입학식 개최
[피디언] 시흥시와 서울대학교의 교육협력사업인 ‘서울대 사범대학 부설 시흥영재교육원’이 지난 20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2021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시흥영재교육원은 지난 1월 학교장, 시흥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장의 추천 및 서울대 교수진의 심층면접을 거쳐 사사 및 R&E과정 총 100명의 신입생을 선발했다.
학생들은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작년 개관한 서울대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 내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탐구실 및 멀티미디어실로 구성된 시흥영재교육원 전용공간에서 4월부터 12월까지 분과별 교육과정을 수강하게 된다.
특히 중학교 2학년에 중단되는 시흥교육지원청의 교육과 연계한 지속적인 영재교육의 필요에 따라 시흥시와 서울대가 협력해 2012년 시작한 시흥영재교육원의 중3학년 대상 ‘사사과정’은 수학·정보, 과학, 융합 분과별 서울대 교수가 직접 강의하는 과정으로 과학입문교육, 심화탐구 및 실험, 관악캠퍼스 투어 등으로 구성된다.
고1~2학년 대상 ‘R&E과정’은 지도교수, 석박사급 연구원과 학생 5명이 한 팀이 되어 ‘그래프 이론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시흥시 고교 보안팀 배치하기’ 등의 시흥시의 특성을 반영한 주제를 선정해 연구를 진행하고 중간 및 최종발표회를 통해 연구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이날 입학식에서 전상학 시흥영재교육원장은 “그동안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교육과정을 준비했다”며 “시흥 학생들이 시흥영재교육원에서 꿈과 잠재력을 마음껏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서울대 시흥캠퍼스 조성과 함께 서울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서울대와의 교육협력사업을 통해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한다”며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이어 오는 4월 서울대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은계지구 내 서울대 교육협력센터 북부교육장을 개관해 시흥시민 누구나 서울대 교육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권역별로 분산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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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에코센터, 관내 순회전시 ‘기후위기 오다’ 운영
시흥에코센터, 관내 순회전시 ‘기후위기 오다’ 운영
[피디언] 시흥에코센터 초록배곧은 시흥문화발전소 창공을 시작으로 순회전시 ‘기후위기 오다’를 선보인다.
‘기후위기 오다’는 시흥에코센터의 자체적인 기획 전시로 전 지구적 환경문제인 기후위기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일상생활 속 친환경 실천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1년 2월 말까지 운영했는데, 시흥에코센터는 짧은 기간 전시 후, 사라지는 전시물과 홍보물의 폐기와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 전시를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순회전시로 다시 기획했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순회전시의 참여를 원하는 관내 기관과 시설에 공문을 발송하며 수요조사를 시행했고 시흥문화발전소 창공에서 첫 번째로 순회전시를 선보이게 됐다.
창공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시흥시가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이번 전시는 3월 15일 부터 26일까지 10일간 운영한다.
창공에서의 전시는 점심시간 동안 특별한 휴식을 원하는 시화공단 내 근로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전시에 동참할 다음 기관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다.
이번 순회전시는 4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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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LH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는 저소득층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저소득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다가구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개·보수 후 시중시세의 30%수준의 임대조건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주택이다.
공급물량 대상지역은 대야동, 신천동, 은행동, 매화동, 정왕동이다.
모집세대는 총300호로 2인 이하 가구형 100호 2~4인가구형 200호이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 순위자격을 갖춘 공급신청 적격자로 1세대 1주택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임대기간은 2년이지만, 재계약은 9회까지 가능하다.
입주자격 유지 시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를 원하는 사람은 4월 2일부터 8일까지 주민등록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접수하면 되고 6월 30일 예비입주대상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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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3년간 3천여 개 안정된 일자리 확보
시흥시, 3년간 3천여 개 안정된 일자리 확보
[피디언] 시흥시가 지역 내 민간기업과 손잡고 적극적인 시민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시는 22일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시흥물류센터와 시흥시민 우선채용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쿠팡풀밀먼트서비스는 향후 3,000명에 가까운 상용직 일자리 창출계획을 가지고 있는 전문 물류 업체다.
이번 협약은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이달 초 시흥시 만해로 43에 복합물류센터를 건립하고 물류 전문가, 쇼핑몰 택배 준비원 등 연말까지 600명 이상의 채용을 예정함에 따라 지역 주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풀필먼트서비스’란 온라인 주문부터 물품 포장, 배송, 반품, 재고 관리를 총괄하는 통합 물류 관리 서비스를 말하며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시흥복합물류센터에서는 2023년까지 일반센터, 반품센터, 신선센터를 구축해 2,810명의 상용직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으로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물류센터 운영을 위한 직원채용 계획 및 진행 상황을 시흥시와 사전 협의하고 시흥시민을 먼저 고용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시흥시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박람회 지원 등을 통해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의 인재 채용 시 필요 인력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우수인력 확보 등 구인·구직 알선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현재 시흥시는 ‘지역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민선7기 10만 일자리 달성을 위한 일자리목표 공시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 2월 말 현재 1만1,495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민선7기 누적 일자리 창출 수 9만8,776개를 달성함으로써 목표 대비 98.8%의 달성률을 보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한 민간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2021년 희망일자리 사업으로 1,3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추가 창출함으로써 올해 상반기 중 당초 목표를 조기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택 시장은 “쿠팡풀필립먼트가 지역주민 우선고용 협약을 체결하고 시민들에게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간기업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많은 일자리를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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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지역아동 성장 멘토링 대학생 45명 봉사단 발대
성남시청
[피디언] 성남지역 아동 45명이 대학생과 1대 1로 매칭돼 학교 공부에 도움을 받고 고민 상담도 할 수 있게 됐다.
성남시는 3월 23일 ‘드림스타트 성장멘토링 수호천사 대학생 자원봉사자 45명 온라인 발대식’을 했다.
이날 발대식 참여자들은 ‘멘토’ 자원봉사를 자청한 가천대, 신구대, 을지대 재학생들이다.
성남시는 이들 대학생과 드림스타트 사업대상 아동 가운데 초등 3~6학년생을 각각 멘토와 멘티로 1대 1 매칭한다.
부모의 돌봄을 받지 못하거나 학습이 부진한 아동이 우선 매칭 대상이다.
대학생 멘토는 대상 아동과 일주일에 한 번씩 온라인으로 만나 수준별 교재와 LG 유플러스가 후원하는 태블릿 PC, 교육 콘텐츠로 학습지도를 하게 된다.
가정과 학교생활 조언, 또래 관계 고민 상담도 진행해 정서적 멘토가 돼 준다.
시는 원활한 멘토링 진행을 위해 대상 아동에 연 2차례에 걸쳐 3만원 이내의 교재비를 지원하고 대학생에게 월 4만원의 활동비를 준다.
성남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복지·교육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동통합사례관리사 10명이 333가구의 사업대상 500명 아동의 사례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2021-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