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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보호제 희석용수 산도 검사, 약효 최적화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가에서 작물보호제 희석용수로 사용하는 물의 산도를 무료로 측정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작물보호제는 희석에 사용하는 농업용수의 산도에 따라 약제의 유효성분 분해 속도가 달라져서 약효가 감소할 수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는 9월 한 달 동안 관내 농업인들이 희석용수로 사용하는 물의 산도를 측정해 줌으로써 작물보호제의 약효를 최적화해서 살포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희석용수 산도 검사를 원하는 농업인은 용수 약 100ml 정도를 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에 제출하면 즉석에서 산도 측정 결과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산도 교정이 필요한 용수의 경우에는 산도 교정 방법을 알려주고 현장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pH 간이 측정 용지도 나눠줄 예정이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작물보호제를 사용할 때, 중요하지만 쉽게 놓칠 수 있는 부분이 희석용수의 산도다 작물보호제의 약효를 최적화하기 위해서는 물의 산도가 적정해야 한다 이번 기회에 농업용수의 산도도 측정하고 간이 측정 용지도 구비해 과학영농 하시기 바란다 과학영농은 멀고 어려운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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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성평가 교육 실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성평가 교육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8월 29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위험성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9월 실시 예정인 위험성평가에 앞서 관리감독자 및 사업장 담당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위험성평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위험요인의 감소대책을 수립·실행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제도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대구경북산업안전본부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위험성평가의 방법 및 절차와 위험성평가 사례 등을 설명했다.
황인수 안전재난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효성 있는 위험성 평가를 실시해 각 사업장에 잠재된 유해·위험요인을 찾아서 개선하고 상주시 소속 근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관리감독자 교육,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사업장 안전·보건 점검 등을 통해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전력을 다하고 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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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산물안전성분석실, 농산물 안전성 확보 역할 톡톡
상주시 농산물안전성분석실, 농산물 안전성 확보 역할 톡톡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로컬푸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잔류농약 성분 463종 분석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상주시 농산물안전성분석실은 지난 2019년 시행된 농산물 농약허용기준 강화제도에 대응하고 지역 안전 먹거리 조성을 위해 설치됐으며 작년 11월 운영 조례를 제정한 후 현재 정상 운영하고 있다.
분석실은 수확 농산물 모니터링, 완제품을 제외한 가공품 원료 검사, 농가 지도, 농약 잔류성 연구로 463종의 농약성분을 분석하고 있으며 부적합 농가를 대상으로 농약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상주시 로컬푸드 브랜드 ‘상주품애’ 인증 농산물을 검사해 지역 안전먹거리 유통을 지원하고 있다.
상주시에 주소지와 농지를 둔 농업인이 대상 작물 1~3kg을 채취해 검사를 의뢰하면 14일 이내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농산물안전성분석실로 문의하면 된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소비자 신뢰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 분석하겠다”며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상주시 농산물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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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올해 첫 벼베기 연시, 작황 안정적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8월 28일 동성동과 성동뜰 일대에서 상주쌀연구회와 관련 공무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벼 작황 평가회와 조생종 첫 벼베기 연시회를 실시했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양호한 일조량과 온도로 출수기가 3일 정도 빨라지고 짧은 장마기와 농업기술센터의 공동방제 지원으로 병해충 발생이 크게 감소해 벼 작황이 대체로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밥맛이 우수한 최고품질 벼 미소진품의 재배면적 확대는 상주쌀 소비 촉진과 쌀값 안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수년 내 상주 대표 벼 품종인 일품을 대체할 예정이다.
이번 벼베기 연시회를 주최한 상주쌀연구회는 2000년에 조직되어 현재 84명의 회원이 상주 전 지역에서 벼 재배기술 확대 보급을 위해 활동하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한 품목농업인연구회다.
기술보급과 김인수 과장은 “상주쌀연구회와 농업인분들의 노고로 올해 벼농사 작황이 순조로운 상황이다”며 “최고품질 벼 미소진품의 재배기술 확산과 공동방제 지원으로 상주 명품쌀 생산 지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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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의 소중한 약속 민선8기 시장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 민선8기 시장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지난 8월 28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민선8기 시장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공약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강영석 상주시장이 직접 주재한 가운데 정상원부시장을 비롯한 국·소장, 공약사항 담당 부서장 및 담당팀장 70명이 참석했으며 시민들의 대표인 공약사항 이행평가단도 참석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저력있는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상주’라는 시정목표 달성과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상주시는 6대 분야 55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상주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추진 △KTX 역사 주변 전략적 개발 △은척면 지방상수도 확장공사 등 지역개발 분야 14건, △상주세계모자축제 개최 △청소년 E-스포츠 대회 개최 △속리산과 백화산 주변 시군연계협력을 통한 백두대간권 관광개발 추진 등 문화·관광 분야 13건, △이차전지 클러스터 산업단지 및 기업유치 △청년창업 육성 및 청년문화 조성 등 경제·청년 분야 5건, △농산물 종합 물류시설 건립 △스마트팜 혁신밸리 전국 최고로 발전 등 농업 분야 9건, △지방소멸 대응 기금 예산확보 및 사업 선택과 집중 △평생학습 도시 기능 강화 등 행정·교육 분야 6건, △참전용사 예우 강화 방안 마련 △적십자병원 신축 지원으로 공공 및 응급 의료체계 강화등 복지 분야 8건으로 총 55개의 공약사업의 추진상황이 보고됐다.
2024년 6월말 기준 완료 사업 2건, 완료 후 계속추진 사업 16건, 정상추진 37건으로 순조롭게 공약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 보고회 대비 2023년 10월 개최한 상주세계모자축제, 2023년 12월 준공한 상주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상주시 참전유공자 지원조례를 개정한 참전용사 등 예우강화 방안 마련 등이 정상추진 사업에서 완료 및 완료 후 계속추진 사업으로 변경됐다.
한편 이날 보고는 기존의 보고방식과 달리 업무협업도구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부서별 보고가 되었는데 이를 활용하면 공약사업의 분야별, 부서별 전체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기 쉬워 상주시는 10월까지 시청 홈페이지와 연동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어느덧 민선 8기도 반환점을 지나는 시기로 공약 이행을 통해 미래상주를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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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대구 군부대 이전사업 지역 주민과 소통
상주시, 대구 군부대 이전사업 지역 주민과 소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지난 12일 외서면 복지회관에서 면민들을 대상으로 대구 군부대 이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27일에는 무열 과학화 종합훈련장 후보지로 거론된 외서면 대전1·2리, 예의1·2리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설명회를 이어갔다.
훈련장 후보지의 이해당사자인 외서면 4개 마을 면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명회의 주된 내용은 △그간의 군부대 이전사업 추진 경과 △국방부가 요구한 무열 과학화 종합훈련장 후보지 현황 △이전 사업 추진 절차 등이다.
설명에 이어 질의답변을 통한 궁금증 해소 및 지역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직접 설명에 나선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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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대구 군부대 이전사업 지역 주민과 소통
상주시, 대구 군부대 이전사업 지역 주민과 소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지난 12일 외서면 복지회관에서 면민들을 대상으로 대구 군부대 이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데 이어 27일에는 무열 과학화 종합훈련장 후보지로 거론된 외서면 대전1·2리, 예의1·2리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설명회를 이어갔다.
훈련장 후보지의 이해당사자인 외서면 4개 마을 면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명회의 주된 내용은 △그간의 군부대 이전사업 추진 경과 △국방부가 요구한 무열 과학화 종합훈련장 후보지 현황 △이전 사업 추진 절차 등이다.
설명에 이어 질의답변을 통한 궁금증 해소 및 지역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직접 설명에 나선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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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지역특산주 꿀 발효주 개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지역 주류제조업체 대표와 농산물 생산자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특산주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한국가양주연구소와 상주시가 공동으로 개발한 특산주를 농산물 생산자 단체와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해 지난 5월 중간보고회에서 개발 방향으로 설정한 꿀과 과일을 활용한 미드를 개발하고 8월 초 주류 전문가와 일반소비자가 시음 평가해 선정한 최종 4종의 술을 선보이고 시음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보고회에 참석한 관내 주류업체 대표는 신선한 과일과 달콤한 꿀이 들어간 미드는 기존의 쌀로 만든 술과 차별화되고 젊고 새로운 이미지가 있어 우리 지역의 특산주로 성장 가능성이 크다며 향후 기술이전을 받아 제품을 생산해 보고 싶다는 의향을 다수가 밝히는 등 지역 특산주로 발전이 기대됐다.
조인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개발된 술은 현재 국내 시장에서 보편화되어있지 않은 술로 상주시에서 먼저 상품화해 새로운 주류시장을 개척하고 선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향후 관내 주류업체에 기술이전해 지역의 차별화된 특산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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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대구 군부대 이전 관련 설명회 차례로 개최
상주시보건소 대구 군부대 이전 관련 설명회 차례로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보건소는 지난 13일부터 대구 군부대 이전을 위한 설명회를 5회에 걸쳐 차례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유관기관인 시립요양병원, 상주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공공산후조리원, 정신재활시설인 그린나래 등 건강증진과장이 기관을 직접 방문해 종사자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대구 군부대 이전사업 추진 현황과 이전의 당위성 등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각 설명회에서는 군부대 유치의 필요성과 함께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 경제적 이득 및 고용 창출 효과 등을 설명해 본 사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군부대 이전에 대한 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자리였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부대 유치에 대한 이해를 높일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상주시의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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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새마을회↔대덕구새마을회’ 사회공동체 활성화 새마을운동 전개
‘상주시새마을회↔대덕구새마을회’ 사회공동체 활성화 새마을운동 전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새마을회는 대덕구새마을회 요청으로 27일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새마을회 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고 저출생·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고자 전국 최대 조직인 새마을단체 상호 간 협력과 폭넓은 교류를 통해 지속 가능한 공동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 지역공동발전에 기여하고자 뜻을 같이해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또한 상호 간 지역 특산품인 상주곶감과 제과제품을 전달하고 우수 농·특산물 홍보 및 직거래 확대, 지역문화·관광분야 활성화, 재해·재난 발생 시 상호지원, 친선방문 및 정보교환과 대청호물빛축제 시 상주 농·특산품 판매장 개설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상주시새마을회장은 “이번 결연을 토대로 소통과 화합을 통해 두 지역 모두 더 큰 발전을 이뤄나가길 바라며 앞으로 더 많은 새마을조직과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해 저출생·고령화문제와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공동체 활성화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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