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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 황새바위길, 안전하게 시민의 품으로
오이도 황새바위길, 안전하게 시민의 품으로
[피디언] 시흥시는 오이도 황새바위길이 보수·보강공사를 완료하고 2021년 3월 29일 재개장한다.
오이도 황새바위길은 밀물과 썰물에 따라 움직이는 부잔교로 간조시에는 갯벌의 살아 숨쉬는 생명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으며 만조시에는 바다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도록 폭 4m, 연장 150m로 2011년 조성된 갯벌 탐방로다.
연간 46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장소로 시흥시에서 오이도 빨강등대, 갯골생태공원 다음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 명소지만 시설 노후화로 구조물을 보수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이번에 다시 시민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총 사업비는 4억원으로 지난해 안전진단을 거쳐 경기도의 ‘노후생활 SOC 개선 및 소규모 시설확충 사업’에 선정돼 도비 40%를 지원받았다.
구조물 보수·보강은 물론 발판, 미끄럼방지패드 및 구명튜브 전면 교체 등 이용객의 편의제공 및 안전시설 강화에 주력했다.
시흥시 관광시설 관리자는 “해양관광시설물에 대해 지속적인 안전진단 및 유지관리로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시흥시가 서해안의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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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8명, 공직자 토지거래허가제·부동산감독원 설치 ‘찬성’
공직자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찬반
[피디언] 경기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공직자 토지거래허가제와 부동산시장 감시기구인 부동산감독원 설치에 대해 찬성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지난 20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도가 검토 중인 공직자 대상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대해 응답자의 83%가, ‘부동산감독원’ 설치에 대해서는 82%가 ‘찬성한다’에 응답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10월 도 23개 시·군 전역을 외국인·법인 대상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공직자 토지거래허가제는 이와 마찬가지로 도 공무원, 경기주택도시공사 임직원이 토지를 취득할 때 이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치는 방안을 말한다.
‘부동산감독원’은 금융시장을 감독하는 금융감독원처럼 부동산시장에 대해서도 각종 불공정행위를 관리 감독하는 감시기구를 말한다.
두 가지 모두 불법 부동산투기를 막을 수 있는 대안으로 논의되는 방안들이다.
이밖에 응답자의 88%는 우리 국민들의 부동산투기 문제가 ‘심각하다’고 바라봤다.
이는 지난해 8월 조사결과보다 10%p 상승한 결과인데, 특히 ‘매우 심각하다’는 응답은 지난해 48%에서 65%로 무려 17%p 올랐다.
이달 초 LH 임직원의 3기 신도시 투기의혹이 제기되자 경기도는 전수조사단을 꾸려 조사에 나섰는데, 이런 경기도 자체전수조사에 대해 도민의 압도적 다수가 ‘잘한 조치다’라고 평가했다.
도는 도시주택실, 경기주택도시공사 직원 본인, 배우자뿐만 아니라 각각의 직계존비속, 형제·자매의 토지거래 현황을 조사 중이다.
부동산 정책결정에 이해관계가 개입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고위공직자에 대해 주거용 1주택을 제외한 주택소유를 금지하는 ‘부동산 백지신탁제’에는 도민의 72%가 ‘동의한다’고 응답했다.
경기도가 지난해 7월 실시한 ‘고강도 공직사회 부동산 지침’에 대해서는 도민 79%가 ‘잘한 조치다’라고 응답했다.
도는 4급 이상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원에 대해 실거주 외 주택처분을 강력권고하고 이를 인사에 반영하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16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부동산 백지신탁제도 도입을 위한 공직자윤리법 개정과, 금융감독원처럼 부동산 시장을 감시하는 부동산감독원을 설치하는 내용의 부동산시장법 제정에 나서달라”고 국회에 요청한 바 있다.
이 지사는 또 “공직자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검토하겠다”며 “경기도 및 시군 소속 공무원, GH 임직원의 경우 토지취득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치도록 해 투기를 사전 차단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0일 18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은 95%에서 표본오차 ±3.1%p다. 응답률은 12.2%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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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 도내 4개 여성단체와 ‘성평등 가치와 성주류화 전략 실현’을 위한 간담회 열어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25일 도내 4개 여성단체와 재단 핵심가치인 ‘성평등 가치와 성주류화 전략 실현’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는 정정옥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와 김민정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사무처장, 이은정 경기자주여성연대 대표, 이정아 경기여성단체연합 대표, 최순영 경기여성연대 대표 등 도내 4개 여성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간담회에서는 재단 여성, 성평등 분야 연구과제와 주요 사업 현황을 여성단체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협업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재단은 올해 중점 연구과제로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여성가족 및 성평등 정책방향 수립’을 제시하고 ‘성인지정책교육 전문강사 양성 사업’ 등 협업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정옥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도내 여성단체와의 협업으로 성평등 의제와 정책을 적극 발굴·개발하고 연구, 사업성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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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배·사과 농가 대상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적기 살포 당부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도내 배, 사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발생 예방을 위해 방제약제를 제때 살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개화 전 방제는 3월 하순~4월 중순 배·사과 모두 꽃눈이 나온 직후 사이가 함께 보일 때, 사과 : 사과 발아기와 녹색기가 함께 보일 때) 구리화합물로 구성된 등록된 농약으로 방제해야 한다.
병해 사전 방제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
등록된 농약 살포가 어려운 무농약·유기재배 농가는 개화 전 약제방제 시 유기농업자재로 등록된 구리제품이나 보르도액을 1회 살포하면 된다.
병 발생지역과 인접 시·군 등에서는 개화기 방제를 1, 2차로 나눠 실시해야 한다.
항생제 계통 농약은 꽃이 과수원의 80% 수준으로 핀 후 5일 전후에 1차 방제를, 1차 살포 후 10일 전후에 2차 방제를 실시한다.
미생물농약은 개화 초기에 1차 살포를 한 후 10일 전후에 2차 살포를 해야 한다.
이 밖에 사전 약제방제 시 등록 약제별 사용 적기와 안전 사용 시기를 반드시 지켜 약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며 의심증상이 보일 경우 확산 방지를 위해 즉시 신고해야 한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아직 약제를 공급받지 못한 농가에서는 시기를 놓치지 말고 약제를 공급받아 사전 예방에 특히 주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180여 종에서 발병하며 세균에 의해 사과나 배나무의 잎, 줄기, 꽃, 열매 등이 불에 타 화상을 입은 듯한 증세를 보이다가 말라죽는 병이다.
발생하면 전파 속도가 빠르며 치료약제가 없고 발병한 곳에는 3년간 사과, 배를 비롯한 기주식물을 심을 수 없어 예방이 특히 중요하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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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억원 이상 조세심판청구 소속 변호사 전담키로. 적극 대응나서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청구액이 1억원 이상 고액이거나 파급효과가 큰 조세심판청구 의 경우 도 소속 변호사가 전담하기로 했다.
정당한 과세처분 방어로 도 세입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조세심판청구란 권리 또는 이익의 침해를 당한 납세자가 조세심판원에 제기하는 불복절차다.
경기도에서는 매년 200~300여건이 발생하고 있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심판청구 사건 중 청구액이 1억원 이상의 고액이거나 세액규모와 관계없이 로펌 및 회계법인 등이 대리하는 기획사건, 기존 과세관행에 대해 새로운 해석을 요하는 법리해석 다툼 사건 등은 경기도 세정과 지방세법무팀 소속 변호사가 직접 대응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앞으로는 사건담당 변호사가 대응논리를 개발하고 심판청구 의견서를 작성하며 심판관회의에 참석해 의견진술 등의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이는 대형 로펌·회계법인이 대리하는 고액사건에 대한 조세심판원의 인용결정이 늘어나는 추세이고 대형 로펌 등이 대리하는 기획사건의 전문적인 소송 대응 기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밖에도 지방세 불복사건 또한 최근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심판청구 사건에 대한 전문적·체계적 대응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조추동 도 세정과장은 “조세심판 기획사건 등에 대해 법률전문가 투입을 통한 정당한 과세처분 방어로 도의 세입을 보호하고 조세심판청구 및 소송 대응의 계속성으로 업무효율성과 승소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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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도, 예방수칙 준수 등 주의 당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도, 예방수칙 준수 등 주의 당부
[피디언] 경기도가 올해 도내 어린이집 등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개인위생과 감염 예방·관리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국내에서 흔하게 발생되는 감염병 중 하나로 오염된 물, 환자의 토사물로 인한 비말감염 또는 분변-구강 감염으로 전파되며 주요 증상에는 설사, 구토, 복통 등이 있다.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 신고에 따르면 도내 교육기관에서의 집단 내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발생은 2018년 45건, 2019는 49건, 지난해 16건, 올해 3월 3째 주까지 14건이었다.
그 중 노로바이러스가 원인으로 확인된 건은 2018년 35건, 2019년 39건, 지난해 10건, 2021년 14건으로 발생건의 62.5%~79.6%를 차지했다.
특히 올해는 14건 모두 노로바이러스가 원인으로 밝혀져 주의가 필요하다.
도는 노로바이러스 2차 감염 대부분이 물·식품보다는 비말, 접촉으로 발생하는 점 유증상자가 집단생활을 하면 소량의 바이러스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점 5세 미만의 어린이, 면역 저하자 등에게는 심각한 탈수 증상이 생길 수 있다는 점 등을 들어 환자 발생시 증상 소실 후 48~72시간까지 집단생활을 피하고 가정에서도 따로 생활할 것을 권고했다.
이와 함께 백신이 없으므로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안전한 음식섭취 안전하게 음식 조리하기 오염된 표면 청소 및 소독하기 오염된 세탁물을 철저히 세탁하기 등의 생활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순택 경기도 질병정책과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전염력이 강하기 때문에 학교 등 가정에서 감염 예방 생활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며 “증상이 있을 경우 집단생활을 자제하고 즉시 병원 진료를 받고 집단발생이 의심되면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 보건당국 조사에 적극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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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산업과 기술을 연계한 아이디어 창업을 지원한다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가 최대 2,000만원까지 문화기술 콘텐츠 제작자금을 지원하는 ‘2021 문화기술 아이디어 개발지원’ 예비창업자를 오는 4월 23일까지 모집한다.
문화기술이란 예술, 디자인, 인문사회학 지식이나 감성 등 문화산업에 기술과 결합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콘텐츠를 개발·제작·유통·서비스하는 총체적인 기술을 말한다.
예를 들면 유명한 옛 작가의 화풍을 학습한 인공지능이 이를 적용해 그림을 그린다거나 옛 가수의 목소리를 복원해 콘텐츠를 만들어 유통시키는 것도 문화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2021 문화기술 아이디어 개발지원’ 사업은 문화산업과 기술을 연계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아이디어 고도화 작업을 통해 해당 비즈니스 모델을 검증하고 이를 시제품으로 구현해 초기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15개 팀을 선발하며 시제품 제작자금 최대 2,000만원과 아이디어 고도화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
선정된 예비창업자는 기한 내 경기도 내 창업을 조건으로 사업에 참여한다.
전년도 문화기술 제작지원 참여 기업 중 대표사례는 ‘한글공방’의 훈민정음 원리를 분석해 한글을 색과 그림 이미지로 표현하는 서비스, ‘㈜나이비’의 실물 앨범에 QR코드를 적용해 스마트폰으로 감상할 수 있는 온라인 앨범서비스 ‘플램’, ‘코기토’의 리소그라프 자동 인쇄 솔루션이 있다.
지원방법 및 제출서류는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4월 23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로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 줄의 아이디어를 비즈니스 모델로 개발하는 ‘2021 문화기술 아이디어 개발지원’ 모집은 5월중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별도 창업 조건 없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으로 진행되며 사업계획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창작자를 위해 전문 멘토링과 사업 계획서 작성 및 시각화를 위한 개발지원금 200만원을 지원한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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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1년 도민참여형 에너지자립 선도사업’ 참여 기관 모집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2021년 도민참여형 에너지자립 선도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
‘도민참여형 에너지자립 선도사업’은 민·관이 함께 에너지저장장치, 태양광, 풍력 등 고부가가치 에너지산업 사업모델 발굴·육성을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 사업은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2019년 참여 기관에 선정된 ‘힘펠 제3공장 제로에너지팩토리’의 경우 벽면태양광설비와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을 설치, 에너지 생산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여 등 제로에너지 건축물의 선도모델을 제시한 예가 있다.
시·군, 공공기관, 민간법인 어디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단독, 컨소시엄 형태 모두 가능하다.
지원 분야는 에너지신산업, 태양광발전설비 두 분야로 선정된 기관은 에너지신산업 분야(에너지저장장치, 에너지관리시스템 등) : 사업비의 최대 50%, 10억원까지 태양광발전설비 분야 : 사업비의 최대 50%, 5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29일부터 4월 23일까지며 경기도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에너지자립’을 검색해 신청서와 필수서류를 작성한 후 관할 시·군청 에너지 담당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이후 경기도 기후에너지정책과에서 1차 서류검토,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주민참여형 도민발전소 조성 추진 신기술·신산업 적용 사회적 기업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김경섭 도 기후에너지정책과장은 “에너지자립 선도사업은 시·군과 지역 주민, 기업이 함께 참여해 에너지 자립기구를 조성하고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 체계를 만들어 나가는 정책”이라며 “에너지 자립에 대한 사명감과 역량을 두루 갖춘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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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한 ‘지방세 안내 책자’ 배포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가 매년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를 올해는 ‘기업을 위한 지방세 안내 책자’를 배포하는 것으로 대체한다.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는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기업들에게 지방세 지원, 감면 제도를 안내함으로써 기업들이 관련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해 왔다.
도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올해 한시적으로 책자 배포로 대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책자에는 지방세 신고·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세무조사 유예 지방세 감면 제도 등에 대한 내용이 상세히 담겨 있다.
이와 함께 기업 운영 시 알아두면 좋을 지방세 관련 상식, 최근 법 개정 내용과 최신 유권해석 사례도 있어 기업들의 지방세 이해를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책자는 시·군 세무부서와 도내 법무사·세무사 협회 등을 통해서 24일부터 기업들에게 배부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반인도 손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경기도 전자책 누리집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김민경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이 책자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알아야 할 지방세 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해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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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키우기 고민 중이신 부모님들, ‘경기아이사랑 부모학교’가 찾아가겠습니다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직장 생활 등으로 바쁜 부모들이 아이들의 성장과 변화를 이해하고 바른 양육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경기아이사랑 부모학교 찾아가는 특강·상담’을 4월부터 시작한다.
‘경기아이사랑 부모학교’는 직장인 부모, 핵가족, 재혼가족 등 다양한 가족 형태에 따른 맞춤형 부모교육 지원으로 건강한 자녀양육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경기도가 지난 201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4월부터 11월까지 온라인 특강과 상담을 제공하며 저소득·장애인·다문화 등 취약가정, 어린이집, 직장인 부모 등 참여를 희망하는 양육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실시간 화상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128회 진행된다.
1회당 주제별로 2교시씩 강의를 들으며 강사와 대화할 수 있다.
강의 주제는 코로나 시대, 부모의 멘탈 케어 알아봅시다, 부모-자녀 올바른 대화법 양육스트레스 대처로 평정심 유지하기 사춘기 자녀와 소통 방법 등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풀어나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밖에 직장, 단체, 기관 등에서 특강과 상담을 신청하면 강의 주제와 날짜를 협의해 맞춤형으로 현장 교육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단체는 경기도청 또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누리집에서 세부 일정 등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교육은 1회당 20명 내외로 진행되기 때문에 선착순 마감될 수 있다.
이순늠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찾아가는 특강이 부모로서 겪는 양육고민을 덜어 줄 수 있길 바란다며 부모학습 문화가 확산돼 아동학대 없는 건강한 가족, 행복한 가족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