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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 소장 복식유물 국가민속문화재 지정 예고
수원박물관 소장 복식유물 국가민속문화재 지정 예고
[피디언] 수원박물관이 소장한 임진왜란 이전의 복식유물 124점이 학술적·예술적 가치를 인정받는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 예고됐다.
문화재청은 23일 조선 시대 중기 여성의 복식 문화와 상·장례 풍습을 파악할 수 있는 ‘오산 구성이씨·여흥이씨 묘 출토복식’을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 예고했다.
‘오산 구성이씨·여흥이씨 묘 출토복식’은 오산 가장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 출토돼 수원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다.
2010년 5월 나란히 확인된 회격묘 3기 중 2기에서 여성 미라와 복식이 확인돼 문화재 발굴기관과 복식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전문적인 보존처리 과정을 거쳤다.
당시 수원시는 옛 수원 문화권인 오산에서 출토된 복식유물이 수원지역 문화연구를 위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고 판단해 적극적인 유물 확보 노력을 기울였다.
2011년 수원시장의 전격적인 지원으로 보존처리 소요예산을 긴급 편성했으며 발굴기관과 협약을 통해 위탁 보관 및 관리도 맡았다.
또 복식유물과 목제유물의 보존처리를 완료하고 2013년 문화재청으로부터 국가귀속유물 위임을 받아 수원박물관이 정식으로 소장하고 관리하게 됐다.
이후 수원박물관은 주요 복식유물의 보존처리와 원형 복원, 복제 등을 진행해 상설전시와 기획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2014년 문화재청에 국가문화재 지정을 요청하면서 7년여만에 국가민속문화재 지정 예고를 이끌어 냈다.
복식유물은 임진왜란 이전인 16세기 중후반 양반 가문 여성의 다양한 복식을 보여준다.
기록으로만 전하던 여성용 쓰개의 착용 방법을 실제로 보여준 ‘가리마’ 원삼의 초기 모습을 간직한 목선이 둥근 형태인 ‘단령형 원삼’ 임진왜란 이전에만 확인되는 희귀한 ‘전단후장형 쌍스란치마’ 당대의 자수기법을 확인할 수 있는 ‘자수바늘집노리개’ 등이 대표적이다.
문화재청은 특히 해당 복식유물의 탁월한 가치는 물론 발굴기관, 복식 전공자, 병리학 연구자 등 전문가에 의해 수습과 보존처리 등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진 점을 높이 평가했다.
복식유물이 30일의 예고기간을 거쳐 정식으로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되면 수원시가 보유한 2번째 국가민속문화재로 기록된다.
수원시는 1984년 ‘수원 광주이씨 고택’을 국가민속문화재 제 123호로 지정받은 바 있다.
임용순 수원박물관장은 “수원박물관이 소장한 조선 중기 이전의 복식유물들이 가치를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옛 수원 문화권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한 기념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유물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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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맞춤형복지팀 추가 신설한 5개 동에 ‘복지 차량’ 지원
성남시청
[피디언] 성남시는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맞춤형복지팀을 추가 신설한 5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복지 차량을 각 1대씩 지원했다.
시는 3월 24일 오전 11시 시청 앞 광장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차량 5대 전달식’을 했다.
이날 전달한 복지 차량은 친환경 전기차다.
모두 2억원을 들여 사들였다.
지난해 11월 행정조직 개편 때 맞춤형복지팀이 신설된 수정구 신촌동, 시흥동, 분당구 수내2동, 수내3동, 이매2동에 각 차량이 배치됐다.
복지공무원의 현장 기동성을 높여 저소득 위기가구 긴급 복지지원, 거동불편자 보건·복지 서비스, 복지 사각지대 발굴, 긴급출동, 이웃돕기 물품 전달 등이 신속하게 이뤄진다.
성남시는 2017년 8월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맞춤형복지팀을 신설한 이후 점차 확대해 이번까지 50개 모든 동에 “찾아가는 맞춤형복지팀”을 설치했다.
복지 전용 차량도 모든 동 행정복지센터에 보급을 마쳤다.
촘촘한 복지전달체계가 구축돼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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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수도권기상청 ‘기후변화 공동 대응’ 협약
성남시청
[피디언] 성남시와 수도권기상청은 3월 24일 오후 2시 시청 2층 회의실에서 ‘기후변화 공동 대응과 서비스 구축에 관한 업무 협약’을 했다.
앞선 지난해 12월 성남시가 수도권기상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2023년까지 국비 4억5000만원을 투입하는 ‘드론 바람길 및 도시 열 정보 서비스’를 협력 시행하려는 행정절차다.
이날 협약에 따라 수도권기상청은 기후변화 대응에 드론을 활용하기 위한 ‘드론 바람길 디지털 지도 제작’을 용역 시행한다.
성남지역의 풍향과 속도를 분석하고 바람의 영향을 덜 받는 고도별 최적의 드론 비행 노선을 디지털 지도에 드론 바람길로 표시한다.
성남지역의 온도와 열 분포를 표시한 지도도 만든다.
성남시는 드론 바람길과 도시 열 분포 지도 제작에 필요한 무인비행장치와 실증 비행을 지원하고 각종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들 디지털 지도가 완성되면 드론을 띄워 식재·숲 조성 위치를 선정하는 데 활용해 도심 내 대기오염과 환경을 개선한다.
산지의 맑고 시원한 바람을 도심으로 유도해 열섬 현상을 완화하도록 건축물 간격을 조정하는 등의 도시계획에도 활용한다.
이 외에도 성남시와 수도권기상청은 위험 기상 현상을 모니터링하고 폭염, 한파 등 재해 위험 땐 시민이 대비할 수 있도록 긴급 재난 문자, 전광판, CCTV 음성 송출 등을 통해 지역에 전파하기로 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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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실버인력뱅크 업무 협약식 진행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실버인력뱅크 업무 협약식 진행
[피디언]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은 실버인력뱅크와 아동의 복지 증진 및 건강한 성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지난 19일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필승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장, 송은정 실버인력뱅크 부장과 직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아동학대 및 폭력의 위험에 놓인 아동과 학대피해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실버인력뱅크는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아동권리보호 및 아동성폭력예방을 위해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운영하는 초등 성폭력예방인형극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필승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협약으로 시흥 관내 초등학생의 아동권리보호 및 성폭력예방을 위해 실버인력뱅크와 적극 협력할 예정”이라며 “두 기관이 협력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주석 실버인력뱅크 소장은 “아동이 자신과 타인의 권리를 이해하며 존중할 수 있도록 돕는 초등 성폭력예방인형극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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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 대상 확대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 대상 확대
[피디언] 연성동 행정복지센터가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 대상을 확대하는 등 선제적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고 있다.
특히 기존 복지대상자 뿐 아니라 생애전환기 가구, 위기가구 등으로 방문대상을 확대하고 생애전환기 65세 도래 어르신의 경우에는 직접 댁으로 찾아가는 종합상담을 실시한다.
기초연금 등 각종 사회보장급여를 현장에서 접수하는 현장 접수 서비스도 실시하며 생신을 맞은 어르신께는 장애인 시설에서 후원받은 수제케이크를 전달하는 생신축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정보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노인 복지 안내서를 제공하고 건강 확인을 통해 필요시 보건소 등 관련 기관에 연계함으로써 주민 중심의 접근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상익 연성동장은 “내방민원의 신청에 의해 실시되는 기존의 복지행정서비스를 탈피하고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통해 복지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주민이 만족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2021년부터 맞춤형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됨에 따라 종합상담을 통해 생계가 어려운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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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본동 마을활동가 양성과정 4기 학습자 모집
정왕본동 마을활동가 양성과정 4기 학습자 모집
[피디언]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의 자치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정왕본동 마을공동체를 함께 실현해 나갈 신규 마을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4기 마을활동가 양성과정 학습자를 모집한다.
마을활동가 양성과정은 4월 12일 개강해 오는 6월 10일까지 주 2회 총 19차시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마을공동체 마을여행 마을생태 마을미디어 4개 과정으로 마을공동체를 이해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기르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참여자는 4월 9일까지 모집하며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접수 또는 전화접수 하면 된다.
마을활동가 양성과정을 수료하면 마을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변화를 이끌 정왕본동 마을활동가로서 활동하게 되며 ‘정왕본 생태문화여행’, ‘마을소식지 본동생각’, ‘본미디어’ 등 정왕본동 공동체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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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4동, 취약계층 건강수호 협약 체결 추진
정왕4동, 취약계층 건강수호 협약 체결 추진
[피디언]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배곧한방병원과 ‘정왕4동 취약계층 건강수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왕4동 ‘마음과 마음이 닿는, 온택트 Care’ 사업의 일환으로 민· 관 협력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배곧한방병원은 매월 취약계층에 한방진료 상담 진료에 따른 한방주사 의료 서비스 지원,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요청 시 병원 동행 사례관리자 치료비 지원 등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고영상 배곧한방병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료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수 정왕4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지역 내 여러 기관이 협력하는 사회 안전망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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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깨끗한 쓰레기처리 감시원 운영
시흥시, 깨끗한 쓰레기처리 감시원 운영
[피디언] 시흥시는 폐기물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집중단속과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한 ‘깨끗한 쓰레기처리 감시원’ 사업을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와 경기도 보조금을 받아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2020년 한 해 동안 시민의식 개선을 위해 5만 건의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예방홍보 및 계도, 1,483건의 과태료 1억3,930만원을 부과했다.
올해는 감시원을 20명으로 확대 구성해 상습 무단투기지역 및 불법소각 지역에 대한 집중 감시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시흥시는 총 인구의 10%가 외국인으로 단기거주 외국인의 분리배출 인식개선을 위해 외국인 감시원 2명을 채용해 외국인복지센터 등 기관 연계한 집중홍보를 추진할 방침이다.
운영효과 극대화를 위해 권역별 감시원 편성 운영, 무단투기에 취약한 정왕권 지역의 야간 근무조 편성 등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3월말까지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 및 불법소각 예방에 대한 홍보를 실시한다.
이후 파봉단속 등 집중단속을 실시해 위반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및 민원다발지역에 대한 수시 감시와 계도활동 등을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폐기물 불법처리 행위에 대한 직접 감시와 주민홍보 등의 예방활동으로 시민의식 개선을 유도하고 무단투기 단속 사각지역 해소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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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아동학대 예방교육 확대 실시
시흥시, 아동학대 예방교육 확대 실시
[피디언] 시흥시가 공공 중심의 아동보호 공적 강화를 위해 공공부문, 신고의무자, 동 지역사회활동가, 주요시설장 및 단체장,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홍보 및 예방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시는 아동학대의 인식개선과 관심 제고를 위해 지난해 11월 동 담당 공무원과 통장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발굴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올해는 주요시설장 및 단체장, 학부모 등 대상을 확대하고 상 하반기로 정례화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법정 의무교육 대상자는 아니지만 지역현안에 밝고 주민들과 가까이 있는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사회활동가에게 아동학대 예방교육 및 발굴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며 학대피해아동 발굴의 필요성 인식 향상 및 사회적 책임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반기에는 줌을 활용해 비대면 화상회의로 교육을 진행하며 하반기에는 대면 교육이 예정돼 있으나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한다.
교육에서는 아동학대 예방에 관한 법령 아동학대의 주요 사례 아동학대 발견 시의 신고 방법 등을 다룬다.
시 아동보육과 관계자는 “대상자별 맞춤형 홍보 및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 및 관심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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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체납관리단 97명 채용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는 맞춤형 체납 징수를 위한 체납관리단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97명이다.
응시자격은 현재 시흥시에 주민등록 된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참고해 구비서류를 지참하고 다음달 14~15일 양일간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 후에는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5월 2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선발된 체납관리단은 교육 후, 6월 7일부터 11월 24일까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의 주소지 및 사업장에 방문 상담 등을 통해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체납자의 납부능력을 파악해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징수를 추진함으로써 자주재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