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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금촌1동 도시재생 예비사업 ‘DMZ 꽃과 빛으로 멋을 만드는 22공동체’적극 추진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 예비사업으로 금촌1동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내에서 ‘DMZ 꽃과 빛으로 멋을 만드는 22공동체’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주민 공동체가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공동체 중심의 도시재생사업으로 주민역량 강화와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금촌1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에서는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통해 DMZ 야생화 LED 플로리스트 양성 강좌를 진행하고 협동조합 조직을 위한 주민역량강화 교육과 동네장터를 운영하는 등 ‘파주의 멋’을 만드는 공동체를 육성한다.
파주시는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마중물 사업으로 금촌1동에서 주민주도의 도시재생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협의체가 함께 노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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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1년 축수산 지원사업 본격 추진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는 FTA 등 축산물 수입개방에 대응해 경쟁력 있는 축산업 육성을 위한 2021년 축산분야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1년도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축산업경쟁력 및 경영안정 도모와 청정·미래 축산업 구현을 비롯해 지속가능한 축산, 악성가축전염병 차단방역, 동물 복지 분야 등 83개 사업 115억원 규모다.
세부사업 내용으로는 냄새 없는 청정축산 실현을 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농장 가꾸기 지원, 축산환경개선제 지원 등 5개 사업 11억 4천만원, 축사악취저감 시설, 다용도 축산분뇨 처리장비 등 6개 사업 34억 3백만원을 지원한다.
조사료 생산·이용 활성화를 위해 조사료 생산용 사일리지 제조운송비, 종자구입 지원 등 3개 사업 6억 4천만원, 경기한우 명품화, 낙농산업경쟁력강화, 양돈 및 가금농가 경쟁력강화 사업 등 11개 사업 7억 6천만원, 재해대비 축산농가 지원 9억 6천만원, G마크 우수 축산물 및 학교유유급식지원 18억 6천만원, 신성장 산업인 승마 체험 및 승마장 육성사업에 8억 9천만원을 투입해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질개선 도모를 적극 추진한다.
또한 지역 특산어종인 참게·황복 방류 및 인공산란장 관리를 위한 3억 7천만원, 낚시터 환경개선 및 수산생물 질병 예방약품 공급에 5천2백만원을 지원해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과 어업여건 개선에 나선다.
주요 가축질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예방백신 접종, 긴급가축 방역, 축산시설 출입차량 GPS 지원 등 10억 2천만원, 축산농가 소독약품 지원, 브루셀라병 사전 검진 및 폐사가축 랜더링 처리 1억 5천만원을 지원해 가축질병 차단을 위한 체계적인 예방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동물보호 기반환경 개선을 위해 유기동물 등록 지원, 등물등록제 강화, 유기동물 보호관리 및 동물보호소 환경개선,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 등 9개 사업 2억 9천만원을 지원해 생명존중이 기본이 되고 사람과 공존하는 동물사랑 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철 파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021년 축수산 사업 추진으로 모두가 잘살고 풍요롭고 활기찬 농촌을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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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중앙도서관, 파주 DMZ 옛 장단지역 기록화사업 보고서
파주시 중앙도서관, 파주 DMZ 옛 장단지역 기록화사업 보고서
[피디언] 파주시는 파주시 중앙도서관이 기획하고 한국민속학회가 수행한 파주 DMZ 옛 장단지역 기록화사업 보고서 ‘파주 DMZ의 오래된 미래, 장단’을 발간했다.
본래 파주의 북쪽에 위치해 있던 장단군은 한국전쟁으로 인해 삼분의 일이 남한에 속하게 됐다.
이 중 장단면, 군내면, 진동면, 진서면 4개의 면이 파주에 편입되면서 파주는 장단지역의 역사를 흡수하게 됐다.
물리적인 공간뿐만 아니라 파주의 특산물인 콩과 쌀, 인삼을 ‘파주 장단 삼백’으로 일컬으며 정서적으로도 장단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이번 기록화사업은 한국 전쟁과 분단으로 인해 사라진 도시 ‘장단’의 생활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기 위해 시작했다.
오래된 기억을 가진 옛 장단사람들의 삶을 기록하기 위해 지난 1년여간 DMZ 내 유일`한 마을 대성동 마을과 민통선 지역의 통일촌 및 해마루촌, 그리고 파주시와 다른 지역에서 실향민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일상을 담아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장단을 떠난 1세대가 거의 남아 있지 않은 시점에서 실향민으로 살아가고 있는 장단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것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일”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DMZ 일원의 풍부한 역사문화적 소재를 확보해, 원천자료 수집과 스토리발굴을 통해 DMZ 및 접경지역의 냉전문화를 평화콘텐츠로 재조명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 용역을 수행한 한국민속학회 회장 강정원 서울대 인류학과 교수는 “파주 DMZ 민북지역의 기억을 정리하고 기록하는 작업을 통해 이 지역이 새로운 미래로 들어가기를 바란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옛 것만이 아닌 현대적 의미도 다루는 학문으로서 민속학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총 407쪽 분량의 본 도서는 일반 시민도 거부감 없이 책을 접하도록 딱딱한 보고서 형식에서 벗어나 사진을 많이 포함하고 글도 읽기 용이하도록 작성됐다.
또한 본 연구용역을 통해 수집한 모든 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했으며 향후 파주시 중앙도서관에서는 기록자료의 특성에 맞는 기술규칙을 적용해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을 구축한 후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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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장단콩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5년 연속 수상
파주장단콩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5년 연속 수상
[피디언] 파주 대표축제인 파주장단콩축제가 한국축제콘텐츠협회에서 선정하는 2021년 제9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9회째 맞이하는 2021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전국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시민단체 및 전문가들이 심사해 우수한 축제를 선정한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올해는 비대면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 축제를 대상으로 2021년 비대면 축제 대상 11선을 선정했다.
파주장단콩축제는 2020년 드라이브스루 형태로 온·오프라인 판매 및 지역예술인들의 공연 등으로 전환해 추진했고 이에 대한 성과로 2017년부터 2021년 올해까지 5년 연속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파주장단콩축제는 앞서 2021년 경기관광대표축제에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축제임이 증명됐다.
파주장단콩축제는 올해 11월 26일~28, 임진각 및 평화누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신향재 파주시 농업진흥과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다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방역 계획을 세워 내실 있게 축제를 준비할 것”이라며 “다양한 즐길거리, 볼거리 등을 제공해 방문객이 만족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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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시민 운동 홍보까지, 파주시 공공 와이파이 팔색조 매력
범시민 운동 홍보까지, 파주시 공공 와이파이 팔색조 매력
[피디언] 파주시가 운영하는 무료 와이파이를 연결하면 초기 접속 화면에 시정홍보 화면을 볼수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1년 넘게 감염차단을 위해 해당지면을 할당했는데 이번에는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홍보 및 시민의 참여를 위한 화면으로 변경했다.
시는 무료 와이파이 접속화면을 통해 시민들이 시의 주요정책을 인지하고 통신비 부담 없이 스마트폰을 통해 서명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파주시가 운영하는 공공와이파이는 스마트폰 와이파이 설정에서 Paju_Free-WiFi를 선택하면 된다.
그밖의 Public_WiFi_Free 등은 무료사용은 가능하지만 홍보화면은 나오지 않는다.
이치선 파주시 정보통신과장은 “통신사와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와이파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 버스정류장, 관광지 등 공공장소에 AP를 지속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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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부동산거래 거짓신고 의심자 특별조사 실시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는 이달 22일부터 6월까지 부동산 거래가격 거짓, 허위신고 의심자와 중개행위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부동산 거래가격 거짓신고 금전거래 없이 허위 실거래신고 의심자 무등록중개 및 공인중개사의 불법행위 의심 건 등이다.
조사는 부동산 거래 당사자 및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소명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신고사항에 대한 증빙자료를 바탕으로 위법행위 여부를 조사해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관련기관에 통보하고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명자료를 거짓으로 제출한 자는 최고 3,000만원, 거래가격이나 그 외의 사항을 거짓으로 신고한 자는 부동산 취득가액의 100분의 5이내에 해당하는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 무등록자의 중개행위나 공인중개사의 불법행위가 드러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
이와 함께 부동산 불법거래를 신고한 자에게 신고 포상금을 최고 1,000만원 지급한다.
신고대상은 부동산 거래가격 거짓신고와 금전거래 없는 허위신고 등이며 신고 시에는 거래계약서 사본이나 대금 지급내역 등 입증자료를 첨부해야 한다.
불법거래에 대해 자진신고한 자는 과태료가 전액 면제되며 거짓신고로 의심 돼 소명자료를 요구받은 후 자진신고한 자에게는 과태료를 50% 감경한다.
김나나 파주시 토지정보과장은 “부동산거래 특별조사로 부동산 불법거래를 방지해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들 또한 불법사항 확인 시 적극적으로 파주시청 토지정보과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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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세무조사 탄력운영제 실시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는 올해 지방세 세무조사 대상에 대해 탄력운영제를 실시한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2021년 정기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관내 법인을 대상으로 세무조사 희망일정 및 조사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현재는 세무조사 일정 및 방법을 결정해 조사개시 15일 전에 세무조사 사전통지를 한 뒤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작년 초부터 이어져 온 코로나19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인의 부담을 경감하고자 세무조사 일정 및 조사방법을 최대한 법인의 요구에 맞춰 진행하고자 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법인이 세무조사 유예를 신청하는 경우에는 적극 수용할 예정이며 세무조사는 가급적 서면조사 중심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윤순 파주시 납세지원과장은 “코로나19 피해 법인에 대해서는 세무조사 유예 및 탄력운영등을 적극 지원하되, 정당한 세원 또한 적극 발굴해 공정한 세무 행정을 펼치고 법인과 상생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파주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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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7일까지 청년정책위원 13명 공개 모집
4월7일까지 청년정책위원 13명 공개 모집
[피디언] 용인시는 ‘용인시 청년정책위원회’에서 활동할 청년정책위원 13명을 4월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위원회는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 계획 수립·변경, 사업 추진실적 점검 및 평가 등 시 청년 정책과 관련된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하며 공무원, 시의원, 전문가, 청년 등 20명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선정된 정책위원들은 5월2일부터 오는 2023년 5월1일까지 2년간 활동한다.
모집대상은 관내 거주하거나 직장이 있는 만18세~39세 청년으로 청년단체 활동 경험이 있거나 청년 정책에 대한 학식과 전문성을 보유한 사람이다.
청년 위원 9명과 전문가 4명을 선정하는데 전문가는 나이 제한이 없다.
시는 응모자 가운데 청년단체 활동 경력, 전문성, 청년문제 인식·해결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정책위원을 선정할 방침이다.
지원자는 용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 등의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관련 서류 등을 첨부해 4월7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4월19일 이후 개별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는데 경험을 보태줄 청년과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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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개발행위허가 기간 만료 사전 안내 서비스 도입
용인시 처인구, 개발행위허가 기간 만료 사전 안내 서비스 도입
[피디언] 용인시 처인구는 오는 4월부터 개발행위허가 기간 만료 3개월 전 허가자에게 사전 알림 문자를 발송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개발행위허가 신청자들이 허가 기간 내 제때 연장 신청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취소 절차나 새로 허가를 받기 위해 발생하는 시간이나 비용 등의 부담을 줄이려는 것이다.
이에 구는 대상자들에게 개발행위 허가기간 만료 3개월 이전에 분기별로 사전 안내 문자 문자를 발송한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개발행위허가 기간 만료로 청문을 진행한 건수는 115건에 달한다.
구는 이 서비스 도입으로 허가 현장에 대한 관리 강화는 물론 취소절차 이행 등으로 인한 행정력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사전 알림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민원인들의 불편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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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도로위의 무법자 불법 ‘콜뛰기’ 무더기 검거
경기도 특사경, 도로위의 무법자 불법 ‘콜뛰기’ 무더기 검거
[피디언] 자가용, 렌터카 등 고급 외제차를 이용한 불법 여객 유상운송 행위, 일명 ‘콜뛰기’로 3억7천만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챙긴 업주와 일당, 자동차 불법대여 운영자 등 32명이 경기도 특사경 수사망에 덜미를 잡혔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24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10월부터 광주, 여주, 안산 등을 중심으로 콜뛰기 등 렌터카 불법 영업행위에 대해 기획수사를 진행한 결과, 불법 유상운송 행위 알선 업주·운전자 및 자동차 불법대여 운영자 등 32명을 적발, 그중 2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도 특사경은 불법 콜택시 영업 알선 및 불법운영 자동차 대여사업 불법운영 등 위법행위가 적발된 대리운전 위장업체 대표와 운전자 등 32명을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위반으로 입건했다.
또한 이들에게서 최대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에 해당하는 중대범죄행위를 확인했다.
구체적 사례를 살펴보면, A씨는 택시영업 면허를 받지 않은 채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B시에 C대리운전으로 위장해 사무실을 차렸다.
A씨는 홍보달력, 명함, 페이스북을 통해 광고하는 방법으로 불법 콜택시기사 14명을 모집한 후 불법 택시영업 알선의 대가로 2년간 1,280만원의 부당이득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D씨는 무등록 유령회사를 차린 후 콜택시 차량을 요청한 승객에게 불법 택시영업을 해 2019년 12월부터 작년 11월까지 200만원을 챙겼으며 E씨는 특정 전화번호를 개통해 인터넷 페이스북 등에 유상운송 영업 광고를 한 후 승객들로부터 콜택시 요청을 받는 등의 수법으로 2019년 1월부터 작년 11월까지 600만원의 부당이익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F씨는 작년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대형 세단 차량으로 이용객을 유인하면서 운임료 기준 없이 장거리는 일반요금의 3배까지 요구하며 콜택시 영업으로 180만원의 불법수익을 챙긴 사실이 확인됐다.
G씨는 1억5천만원을 받기로 한 후 자신이 소유한 렌터카 23대를 자동차 대여사업 미등록자 H씨에게 불법으로 제공했고 H씨는 대여용 차량 23대를 이용해 본인이 운영하는 자동차멀티샵에서 렌터카 사업을 버젓이 운영하며 1,80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
I씨는 J시에 자동차 대여사업을 등록·운영하고 있던 중, 사업 확장을 위해 관할관청에 사업계획 변경신고를 하지 않고 2019년 1월부터 같은 해 10월까지 K시에 영업소 및 차고지를 설치해 46대 차량을 253회 대여하는 수법으로 단속을 피해 총 6,300만원의 불법수익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결과, 피의자 32명의 범죄경력은 최고 13범, 사기 5건, 강간 2건으로 확인될 뿐 아니라, 유상운송 실적을 높이기 위해 과속 운전을 일삼으며 도로위의 무법행위를 자행하는 등 이용객들의 제2의 범죄위험 노출에 대한 구제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피의자 32명 중 13명은 동종범죄로 처벌받은 이력이 있으며 처벌받은 이후에도 단속을 피해 생계형 범죄를 이어가고 있는 사례가 다수인 것으로 파악됐다.
김영수 단장은 “생계형 범죄 방지를 위해 장애가 있거나 긴급복지가 필요한 피의자의 경우 취약계층 지원 부서에서 맞춤형 복지지원대상자 여부를 검토할 수 있도록 연계하겠다”며 “도민 안전과 안전한 운송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 유상운송에 따른 수사를 도 전역으로 확대 실시하는 등 불공정 행위 근절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