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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역사·문화 학교에서 배우고 체험한다
수원의 역사·문화 학교에서 배우고 체험한다
[피디언] 수원박물관이 관내 초등학생에게 수원의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2021년 온라인 관학 연계 교육 ‘우리 고장 수원이 좋아요’를 운영한다.
수원박물관 관학 연계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사회교과 과정과 연계해 운영하는 교육이다.
올해는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수원박물관은 모집한 120학급에 19일부터 순차적으로 교육 영상과 체험 활동지를 발송할 예정이다.
교육 영상은 수원의 위치와 지명 유래, 수원박물관 전시·주요 유물 소개, 수원화성, 수원의 독립운동가, 수원의 근대, 수원의 먹거리 등을 알아보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1960년대 수원의 영동시장을 배경으로 제작된 활동지를 활용해 과거의 시장 상점들을 친구들과 함께 꾸며보는 체험활동 ‘1960년대 수원 시장 만들기’도 있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학교에서 수원의 역사·문화 등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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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재조사 사업’으로 일제 잔재 ‘종이 지적’ 청산한다
수원시청
[피디언] 수원시가 올해 ‘2020 해우재 지적재조사지구’를 비롯한 11개 지구에서 지적 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시는 2017년 7월, ‘지적재조사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지적재조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지금까지 파장·이목·벌터·자목·이의지구 등 5개 지구 1205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다.
올해는 2020 해우재 지적재조사지구 2021 하광교 지적재조사지구 2020 당수 지적재조사지구 2021 구운1 지적재조사지구 2021 구운2 지적재조사지구 2021 입북 지적재조사지구 2020 남수 지적재조사지구 2021 우만 지적재조사지구 2020 매탄 지적재조사지구 2020 원천1 지적재조사지구 2021 신동 지적재조사지구 등 11개 지구 2930필지에서 지적재조사를 진행된다.
2012년 시작된 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부정확한 종이 지적을 위성측량을 활용한 디지털 지적으로 전면 전환해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는 사업이다.
‘지적’은 토지에 관한 여러 가지 사항을 등록해 놓은 기록을, ‘지적불부합지’는 토지이용현황과 지적공부 등록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토지를 말한다.
최근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 홍보계획’을 수립한 수원시는 시민들에게 지적재조사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적재조사지구 내 토지소유자에게는 사업 절차 등을 상세하게 알려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실시계획수립 주민설명회 동의서 징구 사업지구지정 대행자 선정·고시 일필지 조사, 측량 임시경계점 설치 및 경계 결정 이의신청 및 지적공부 정리 등 절차로 진행된다.
사업지구 내 토지 소유자 수 2/3 이상 동의를 구해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30년까지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수원시는 사업을 조기에 완료하기 위해 올해 사업량을 확대했다.
올해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려면 시민과 토지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경계 불일치로 인한 분쟁이 줄어들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적공부를 정확하게 재작성해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측량성과를 제시하고 공적 장부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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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더미 치우고 더 나은 삶을 지원한다”
“쓰레기 더미 치우고 더 나은 삶을 지원한다”
[피디언] 수원시가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기만 하는 저장장애 등으로 쓰레기 더미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주거환경 위기가구에 ‘클린케어사업’을 통해 깨끗한 환경을 선물한다.
배우자가 사망한 뒤 홀로 거주해 온 주민 A씨는 사용하지 않는 오래된 장롱과 고장 난 세탁기 등 세간은 물론 폐지와 음료수병 등을 쌓아두고 지냈다.
불량한 위생 상태로 인해 피부병까지 시달렸고 보다 못한 집주인은 퇴거 요청을 했으나 갈 곳은 없었다.
다른 주민이 동 행정복지센터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상황을 확인한 결과, 건강 악화와 거주지 상실 등의 문제가 예상돼 수원시는 클린케어서비스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깨끗하게 청소하고 소독까지 병행해 집의 위생 상태가 대폭 개선된 이후 B씨의 피부병은 호전되고 있으며 집주인도 더 이상 퇴거 요청을 하지 않아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있다.
지적장애를 가진 자녀를 홀로 양육하던 B씨도 클린케어사업의 도움을 받았다.
한부모가정으로 우울증과 갑상선기능저하 등의 질환을 앓던 B씨의 집은 쓰레기로 가득 차 자녀 양육환경이 좋지 못했다.
수원시는 B씨 가구에 청소 외에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장애인 지원을 연계하고 각종 민간자원 후원을 연결해 B씨가 삶의 변화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수원시의 클린케어사업은 저장장애로 의심되거나 치매, 알코올중독, 정신질환, 노환 등 다양한 이유로 다량의 쓰레기가 방치된 가구의 환경을 개선해 주며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다.
기초수급자 및 중위기준소득 120% 이하 가구 중 쓰레기 저장이 발생하는 대상자가 발굴되면 사례 회의를 통해 지원이 결정된다.
수원·우만지역자활센터가 사업수행의 주체로 대상 가구의 쓰레기를 수거해 배출하며 실내를 꼼꼼하게 청소해 주고 소독도 진행한다.
재원은 민간후원금이 활용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경우 상담을 통해 연계 지원 및 사례관리도 가능하다.
수원시는 올해도 연말까지 대상자를 발굴해 주거환경 위기가구의 환경 개선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을 위한 클린케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저장 발생 초기부터 사례관리를 실시해 재발 방지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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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나를 위한 스스로 구강관리 ‘28 청춘, 잇몸 건강하소’ 운영
스무 살, 나를 위한 스스로 구강관리 ‘28 청춘, 잇몸 건강하소’ 운영
[피디언] 시흥시는 시흥시민 중 생일을 맞이한 만 19세 성인을 대상으로 매달 ‘28 청춘, 잇몸 건강하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8 청춘, 잇몸 건강하소’는 연 1회 치석제거 건강보험이 적용되기 시작하는 만 19세 성인을 대상으로 치주질환 예방법을 1:1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만 19세 성인이 되는 시흥시민이면 누구나 생일이 포함된 달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1월~4월 대상자는 4월까지 참여 가능하다.
교육 후 스스로 구강관리를 위한 칫솔·치약·혀 클리너 SET와 치실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 or 비대면 방법으로 진행된다.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화해 신청할 수 있다.
시흥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치주질환이 진행되지 않은 스무살 성인 스스로 구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해 치주질환 예방과 청년 구강건강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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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행복한 기업문화 조성”
“청년이 행복한 기업문화 조성”
[피디언] 시흥시는‘2021년 시흥청년해피기업’ 30개사와 청년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시흥청년해피기업은 청년들이 근로를 통해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기업으로 시흥시가 인증한 기업이다.
지난해 25개 기업 인증에 이어 2021년에는 신한이피에스 등 30개 기업이 새로 청년해피기업으로 인증됐다.
이로써 시흥청년해피기업은 총 55개가 됐다.
2020년에는 지난 6월 협약식 행사를 통해 인증기업과 시가 ‘시흥청년해피기업’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에 따라 기업-시가 1:1 로 협약 체결을 진행하기로 했다.
시흥청년해피기업은 협약을 통해 청년친화적 기업 만들기에 힘쓰고 시흥시는 청년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활동 지원과 청년지역정착 등을 적극 지원한다고 약정한다.
시흥청년해피기업 인증 및 패키지사업은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다.
내용으로는 우선 시흥사랑 청년복지포인트 지원 사업으로 시흥청년해피기업에서 근무하는 만39세 이하 시흥청년 150명에게 1년간 월5만원씩 지역화페 모바일시루를 지급해 청년근로자의 문화 및 복지혜택을 지원한다.
시흥사랑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 지원 사업으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추진하는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하는 시흥시청년 100명에게 3년간 월16만원을 지원해 청년의 경제활동과 중소기업의 고용안정 도모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올해 인증기업인 신한이피에스의 안중산 대표는 17일 협약서에 서명하며 “우리 신한이피에스가 청년이 즐겁고 행복하게 일 할 수 있는 기업으로 인증되어 기쁘다.
현재 기업의 청년근로자 수가 전체의 70%가 넘는데 앞으로도 시흥청년을 우선 채용하도록 힘써 청년들이 오래도록 함께 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스마트허브 산업단지, 매화산업단지 등 우리 시 기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중소기업 시책에 우수기업이 적극 참여해 주시는 데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는 기업과 함께 더 좋은 일자리, 더 많은 일자리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시흥청년해피기업 대표들을 모시고 협약식과 간담회를 진행하지 못하는 점은 널리 양해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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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거점형 이동 푸드마켓’ 3곳 설치
성남시 ‘거점형 이동 푸드마켓’ 3곳 설치
[피디언] 성남시는 긴급 생계 위기에 처한 이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먹거리와 생필품을 받아 가도록 ‘거점형 이동 푸드마켓’을 3곳에 설치해 오는 3월 23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설치한 곳은 수정구 산성종합사회복지관, 중원구 상대원2동 제1복지회관, 분당구 중탑종합사회복지관 내다.
이들 거점형 이동 푸드마켓엔 ‘성남 열린 푸드마켓’이 배분한 각계각층의 후원 물품과 식품을 꾸러미 형태로 비치한다.
꾸러미는 쌀, 양념류, 농산물, 생활용품 등 5종으로 구성된다.
5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받은 긴급 생계 위기 500가구에 월 한차례 대상자가 미리 선택한 꾸러미 구성품을 무료로 나눠준다.
대상자는 선정일부터 1년간 푸드마켓을 이용할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한 이들에겐 방문 배달 서비스를 한다.
3곳 거점형 이동 푸드마켓에 후원 물품을 배분하는 성남 열린 푸드마켓은 탄천종합운동장 지하 2층에 있다.
‘식품 등 기부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내 저소득층 주민에게 식생활 물품을 지원하는 사회복지 시설이다.
지난 1998년 IMF 때 사단법인으로 문을 열어 기업이나 개인이 기탁한 식품, 후원금, 성남시 지원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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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내가 만드는 건강 도시는” 시민 아이디어 공모
성남시 “내가 만드는 건강 도시는” 시민 아이디어 공모
[피디언] 성남시는 오는 3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건강 도시 조성에 관한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4차 혁명, 고령화, 전염병, 기후변화 등 새로운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건강정책을 발굴해 성남시의 모든 정책에 반영하려는 절차다.
공모의 주제는 ‘내가 만드는 건강 도시는?’이다.
보건, 의료, 문화, 복지, 환경 등 전 분야에서 건강정책에 관한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찾는다.
건강한 100세 시대에 필요한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에 관한 아이디어, 소득, 성별, 직업 등에 따른 건강 격차 해소 방안도 제안받는다.
건강한 자연환경과 도시 생활, 도시시설 조성에 관한 아이디어도 제안 대상이다.
성남시에 주소를 둔 시민, 지역 소재 대학, 대학원, 회사에 다니는 사람이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신청서에 아이디어 제목과 제안 이유, 구체적인 내용을 적어 시청 공공의료정책과 담당자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시는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지속가능성 등을 심사해 4건의 아이디어를 선정, 오는 6월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최우수상 1명 50만원, 우수상 1명 30만원, 장려상 2명 각 10만원의 시상금이 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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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 공공수탁·이용지원 사업’ 수탁기관 29일 2차 공모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사회적경제조직 공공수탁·이용 지원사업’을 수탁할 협동조합을 29일 2차 공개 모집한다.
사업 수탁기관은 같은 분야 사회적경제조직의 공공자산 이용·수탁을 지원해 해당 분야 사회적경제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경제조직 간 연대와 협력 촉진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창출하는 역할을 맡는다.
응모 자격은 공고일 기준 설립등기가 완료된 법인으로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른 도내 사회적협동조합 또는 협동조합이다.
단, 협동조합의 경우에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이어야 한다.
공모 분야는 식품, 아동돌봄, 조경, 지역관리 등 4개이며 분야별 1곳씩 총 4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협동조합은 1곳당 최대 1억원까지 사업 수행을 위한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협동조합은 3월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 사회적경제과 마케팅지원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031-8008-3424로 연락하면 된다.
곽선미 도 사회적경제과장은 “공공자산을 활용해 사회적경제조직의 자산화·규모화를 유도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크게 기여하는 사업이다 도내 우수한 협동조합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돌봄복지, 사회주택, 체육, 청소, 소상공인, 문화예술, 유통, 통합돌봄, 신재생에너지, 환경 등 10개 분야에서 10개 수탁기관을 선정했다.
수탁기관은 사회적경제조직의 학습도시 활성화 사업 수탁, 태양광 설치를 위한 공공기관 토지 이용 등을 지원해 총 122건의 공공기관 사업 및 자산수탁·이용 지원 실적을 달성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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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급식 식재료·유통식품 1900건 ‘방사성물질 정밀검사’ 실시
경기도청
[피디언] ‘급식시설 식재료’ 검사 품목은 고등어, 새우, 오징어 등 수산물, 상추, 오이, 버섯 등 채소류 사과, 배, 감귤 등 과일류 등이 모두 포함된다.
조사는 도, 교육청, 학교급식지원센터가 공급업체에서 식재료를 수거한 후 사전 모니터링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유통 농수산물·가공식품 검사’는 도매시장과 중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마켓 등에서 판매되는 백미, 사과, 오징어, 명태, 김치 등 올해 ‘식품안전관리지침’ 기준 농·수산물, 가공식품 종류별 다소비 품목과 일본·러시아·중국 등 수입 수산물, 그 외 사회적 이슈 대상 식품을 대상으로 한다.
조사 항목은 인공방사능 오염 지표인 요오드, 세슘 등 3항목이다.
5대의 고순도게르마늄 감마핵종분석기 장비를 통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검사를 실시한다.
연구원은 검사 결과를 연구원 누리집에 품목명, 원산지, 수거지역, 검출농도 등과 함께 공개하고 있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급식시설 식재료 사전 검사를 통해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식재료의 급식 유입을 차단하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시 오염 우려가 되는 수산물 검사를 강화하는 등 도민 먹거리 불안감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도내 급식시설 공급 식재료 1,273건과 유통식품 732건 등 총 2,005건에 대한 방사성물질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수산물이 1,141건으로 절반 이상이었으며 농산물 465건, 가공식품 399건이었다.
검사 결과 급식시설 식재료에서는 방사성 물질이 단 1건도 검출되지 않았으며 유통 가공식품 4건에서 세슘이 기준치 이내로 미량 검출됐다 4건 모두 수입산으로 블루베리잼 3건, 메이플시럽 1건이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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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토속 어종자원 조성 위해 빙어 부화 어린 물고기 140만 마리 공공 저수지 방류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자체 생산한 빙어 어린 물고기 140만 마리를 4월까지 평택시 등 도내 7개 시·군 공공저수지 12곳에 방류한다.
연구소는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인 소득증대 도모를 위해 1990년대부터 빙어 수정란 이식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자연 상태에서는 빙어 수정란의 부화율이 낮아 지난해부터 직접 수정란을 부화시킨 후 어린 물고기를 방류하고 있다.
빙어 부화자어의 경우 자연 상태에서는 수정란에서 부화까지 약 20~30일이 걸리나, 연구소에서는 병부화기를 사용해 수온을 12~13℃로 유지하면 12일 전후로 어린 물고기 생산이 가능하다.
방류 저수지는 화성 기천·덕우저수지, 화성·평택 남양호, 안성 상지저수지, 양평 월산·향리저수지, 이천 용풍·성호저수지, 용인 두창·용성저수지, 포천 냉정·가산저수지다.
해당 저수지는 방류 빙어가 살고 있거나, 살았던 곳이다.
이상우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빙어 자원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내 내수면 수산자원 보호와 겨울철 어업인 소득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빙어는 바다빙어과에 속하는 어류로 여름에는 수온이 낮은 저층으로 내려가고 겨울에는 표층수면에서 활동하며 부화, 이듬해 3월 산란하는 어종이다.
겨울철 빙어축제 때 주로 소비되며 연구소는 지난해 6개 시·군 공공용 수면 11곳에 어린 물고기 130만 마리를 방류한 바 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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