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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인창동, ‘인창 아이 러브’사업 본격 추진
구리시 인창동, ‘인창 아이 러브’사업 본격 추진
[피디언] 구리시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오는 4월부터 관내 저소득층 중위소득 60% 이하 신생아 출산 가구에 20만원 상당의 출산 축하 선물을 지원하는 ‘인창 아이 러브’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인창동 행복마을 조성 프로젝트’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 있을 저소득층 신생아 출산 가구에 축하 선물을 지원해 출산장려와 인창동민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4월부터 중위소득 60% 이하 신생아 출산 가구는 체온계, 방수매트 등 출산 축하 선물 키트를 지원받게 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더욱 힘든 시기에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인창동만의 특화사업을 추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다양하게 행정적 지원을 펼쳐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인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해부터 독거노인 돌봄 강화를 위한 ‘저소득층 독거노인 1대1 결연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취약계층 유형에 맞는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하고자 저소득층 신생아 출산 가구에 대한 지원사업을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인창동 행복마을’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예정이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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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새마을회관 준공식 갖고 본격 운영 시작
구리시, 새마을회관 준공식 갖고 본격 운영 시작
[피디언] 구리시와 구리시 새마을회는 22일 새마을회관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1부와 2부로 나눠 경과보고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제막식,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회관 건립을 위해 힘쓴 안승남 구리시장과 김형수 구리시의회 의장, 송재필 경기도 새마을회장에게 구리시 새마을회에서 준비한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다.
곽경국 회장은 “새마을회관은 구리시 새마을회 꿈이 실현된 장소이자 백년의 미래가 시작되는 곳”이라며 “시를 비롯한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건립된 만큼 시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중심으로 우뚝 서겠다”고 밝혔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구리시 새마을회의 오랜 염원이었던 새마을회관 건립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새마을회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구리시 새마을회가 대한민국 최고의 새마을회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년 3월 착공한 구리시 새마을회관은 지하 1층과 지상 4층 건물로 연면적 599.2㎡ 규모로 건립됐으며 총사업비 약 21억 8천만원이 투입됐다 앞으로 구리시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의 공간으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 구현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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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양성평등 표어짓기 공모전’…5월말까지 접수
구리시, ‘양성평등 표어짓기 공모전’…5월말까지 접수
[피디언] 구리시는 3월부터 5월까지 가화부설가족상담센터 주관으로 구리 시민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양성평등 표어짓기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구리 시민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의 양성평등 의식 향상과 남녀 공동사회의 실현을 도모하고 남녀가 더불어 사는 사회로서 불평등을 해소하는데 기여하고자 실시됐다.
‘양성평등한 구리시’를 주제로 구리시민 누구나 표어짓기 또는 그림 등 이미지로 표현해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표어짓기 우수작으로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6월 중 시장 표창 수여와 함께 작품은 양성평등 주간에 전시될 예정이다.
전병화 센터장은 “이번 양성평등 표어짓기는 가족 구성원 모두 함께 참여함으로써 가정에서부터 양성평등한 역할과 책임을 중시하는 문화를 만들어 건강한 가정으로서 양성평등한 구리시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고 사업 취지를 설명했다.
안승남 시장은 “양성평등한 구리시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남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와 건강한 가족문화를 다시 한번 고찰해 보며 남녀 모두 함께 행복한 구리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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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 개정으로 수원시 관광정책 수립 및 추진에 일관성 확보
조례 개정으로 수원시 관광정책 수립 및 추진에 일관성 확보
[피디언] 수원시의회 이철승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관광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19일 공포됐다.
개정조례는 수원시의 종합적이고 효율적인 관광정책 수립 및 추진을 위해 관련 규정을 개정하고자 마련됐다.
‘관광 진흥 계획’은 수원의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기본적이고 종합적인 관광 진흥 시책을 마련하는 것으로‘열린 관광 환경 조성사업’을 포함해 각 사업 계획을 5년으로 수립하도록 규정해 일관적이고 효율적인 정책수립과 추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광특구 관련 상위법 조항을 정확하게 인용해 해당 자구를 수정하도록 했다.
이 의원은 “개정조례의 시행으로 통일성 있는 관광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할 수 있게 되어 관광도시 수원의 가치를 높이고 경제 활성화 또한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수원을 찾는 모든 관광객분들이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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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PC를 희망의 PC로’
‘중고 PC를 희망의 PC로’
[피디언] 지난 19일 평내동에 위치한 피그뿡 임대규 대표가 남양주시 정보통신과에서 남양주시복지재단에 무상 양여한 중고 PC 18대를 업그레이드 해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제공했다.
피그뿡 임대규 대표의 재능 기부를 통해 업그레이드된 희망 PC는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 관련 시설에 전달됐으며 관내 저소득층 아동들이 희망 PC를 사용하게 될 예정이다.
이에 피그뿡 임대규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재능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지역 사회 정보 소외 계층을 위한 중고 PC 업그레이드 재능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우상현 대표이사는 “임대규 대표의 재능 기부는 단순한 컴퓨터 업그레이드가 아닌 관내 저소득층 아동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재능 기부라고 생각한다”고 감사를 표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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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경우회 공익활동에 대한 지원 근거 마련
수원시의회 이재선 의원
[피디언] 수원시의회 이재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재향경우회 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 19일 공포·시행됐다.
조례는 재향경우회가 퇴직한 경찰공무원의 치안과 관련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청소년 선도, 아동 안전 활동 및 기타 지역사회 치안 활동 등에 봉사할 수 있도록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고자 제정됐다.
재향경우회는 퇴직 경찰관이 지역사회의 치안보조 활동 등을 위해 설립한 모임으로 현재 수원시에서는 수원중부경찰서 재향경우회, 수원남부경찰서 재향경우회, 수원서부경찰서 재향경우회가 운영 중이다.
조례의 시행으로 수원시 재향경우회가 추진하는 법질서 확립 및 홍보사업, 치안 협력 및 지원 사업, 학교폭력 예방 등 시민안전을 위한 공익활동 등에 대해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원활한 재향경우회의 활동이 이뤄져 수원시의 치안과 사회질서 확립 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경우회가 보조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사업계획서 및 예산서를 시에 제출하고 그 승인을 받아야 하며 지원된 보조금에 대해 정산결과를 보고해야 한다고 명시해 수원시가 경우회에 지원한 보조금이 조례 목적에 맞게 쓰일 수 있도록 했다.
이 의원은 “조례를 통해 수원시의 치안과 사회질서를 위해 재향경우회가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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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풍양보건소, 1:1 비대면 모유 수유 클리닉 운영
남양주풍양보건소, 1:1 비대면 모유 수유 클리닉 운영
[피디언]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오는 4월 8일부터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1:1 모유 수유 클리닉을 운영한다.
이에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코로나-19 감염병의 확산으로 육아 관련 정보 습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출산 가정에 실시간 온라인 1:1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모유 수유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1:1 모유수유 클리닉은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운영되며 다양한 이유로 모유 수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유모에게 국제 모유 수유 전문가가 맞춤형 개별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양주풍양보건소 신현주 건강증진과장은 “코로나-19 감염병의 장기화로 중단됐던 모유 수유 클리닉을 안전하게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하게 됐다 모유 수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유모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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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딸기축제 ‘딸기피크닉가자GO’ 성황리에 마쳐
남양주딸기축제 ‘딸기피크닉가자GO’ 성황리에 마쳐
[피디언] 남양주시는 온택트 축제로 기획된 2021년 남양주딸기축제 ‘딸기피크닉가자GO’가 총 7,969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방구석 챌린지, 따라해 봄 딸기’를 슬로건으로 한 ‘딸기피크닉가자GO’는 지난 19일부터 3일간 공식 유튜브 채널 ‘딸기 피크닉 가자GO’를 통해 진행됐으며 전국 최초 뉴미디어 도서관인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시는 축제 기간 동안 전문 요리사와 함께하는 ZOOM 쿠킹 클래스를 실시간으로 진행하고 남양주시 홍보대사 EXID 혜린과 함께하는 ‘딸기 수확 체험의 모든 것, 딸기맨’ 및 18개 팀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한, 이번 축제는 줌 쿠킹 클래스, 딸기축제 로고송 따라 부르기 UCC 경진 대회, 브랜드 네이밍·캐릭터 경진 대회에 약 800명의 시민들이 참가해 양방향으로 소통하는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행사를 최소한으로 준비하고 농가당 5개 팀의 소규모 오프라인 수확 체험과 드라이브스루 딸기 판매를 진행했으며 총 61개 팀 181명이 사전 예약을 통해 즐거운 딸기 수확 체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딸기피크닉가자GO’는 주말 동안 조안면을 방문한 시민들이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신선한 딸기와 딸기디저트키트를 구매할 수 있어 코로나19 상황 속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온택트 축제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남양주 정약용 딸기축제 주재동 추진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온택트 축제로 진행하며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온라인 시대에 발맞춰 농가도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키며 딸기 수확 체험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하니 많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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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 구성의 공정성 확보 기대
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 구성의 공정성 확보 기대
[피디언] 수원시의회 채명기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추천대상자 선정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지난 19일 공포됐다.
조례는 수원시 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 활동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자원회수시설을 관리·감독하는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선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은 자원회수시설에 반입된 폐기물이 반입기준에 적합한지 확인하고 폐기물 처리과정이 적정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점검하는 등 자원회수시설 운영의 관리·감독을 맡는다.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중 주민대표위원 추천대상자 선정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필요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이번 조례 시행으로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선정 과정에서 객관성을 확보하고 자원회수시설로 환경상 영향을 받는 간접 영향권지역의 수원시민의 복리증진 지원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채 의원은 “조례를 통해 지역을 아끼는 마음을 가지신 협의체 위원 대상자를 모집하고 위촉에 대한 객관성과 수원시민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원회수시설의 원활한 운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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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자원봉사센터, 이제 시민이 이사장 된다”
“동두천시 자원봉사센터, 이제 시민이 이사장 된다”
[피디언] 동두천시의회 정계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동두천시 자원봉사활동 지원조례 전부개정안’이 통과됐다.
이로써 사단법인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민간 체제로 전면 개혁되는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다.
23일 제302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동두천시 자원봉사활동 지원조례 전부개정안’은 토론과 표결 끝에 찬성 4명, 반대 3명으로 과반을 넘겨 가결됐다.
동 조례 개정안은 자원봉사센터 법인 이사장 직제를 민간인으로 바꾸고 현행 센터장 추천에 의한 이사 선임 방식을 공개 모집으로 변경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이에 앞서 정계숙 의원은, 지난 19일 이번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두천시 자원봉사센터가 법령을 위반하며 잘못 운영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이제는 자원봉사센터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줄 때’라고 주장한 바 있다.
표결 직전, 반대 토론에 나선 박인범 의원은 “정 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동 조례 개정안의 취지인 이사장 민간인 체제에는 동의한다.
하지만, 이제 임기가 1년 남짓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해당 조례의 개정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최용덕 시장과 의회가 또다시 극한으로 대치하는 모양새가 우려된다”며 동 조례 개정안 부칙의 현 이사진과 센터장의 잔여 임기 보장 조항을 이사장인 시장에까지 확대 적용할 것을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정 의원은 “현 이사들과 센터장은 임기가 당초부터 정해져 있는 자연인들로서 그 잔여 임기에 대한 기대를 보호할 이유가 있으나, 현행 정관에 따라 당연직으로 이사장을 맡고 있는 시장은 그와 경우가 다르다.
선거로 뽑힌 시장은 언제든 궐위될 가능성이 있고 특정 개인으로서가 아니라 시장이라는 직 그 자체로 이사장을 겸임하는 것이기 때문에 잔여 임기의 보장 대상이 아니다”며 선을 그었다.
또한 정 의원은 일각에서 제기되는 상위 법령 위반 시비에 대해서도 법과 시행령의 조항을 근거로 적극 반박했다.
정 의원은 “자원봉사활동 기본법 제19조 제4항은 자원봉사센터의 조직과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규정하도록 했고 기본법의 위임을 받은 동법 시행령 제15조 제6항은 이를 다시 지자체의 조례가 규정하도록 위임했다”고 설명하며 “결국 자원봉사센터의 조직과 운영은 조례로 규율할 수 있다는 것이 법령상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정관에 의한 사단법인 내부 조직 및 운영 자율성을 보장하는 민법은 일반법으로서 특별법에서 별도로 정하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만 적용된다.
‘특별법은 일반법을 깨뜨린다’는 법의 대원칙 상, 법인 그 자체인 센터의 조직, 즉 이사와 이사장 선임은 조례로 결정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아울러 정 의원은 “이 조례 개정을 반대하는 일부에서는 자원봉사센터와 법인을 분리해서 적용 법조항을 다르게 보고 있지만, 이는 잘못된 것”이라며 “자원봉사센터는 특정 모법인의 하부조직이 아니라 바로 법인 그 자체로 정식 명칭도 ‘사단법인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다.
때문에 법과 대통령령에서 센터의 조직을 조례가 정하도록 하는 것은, 결국 법인의 조직인 이사와 이사장 선임방법과 자격을 조례가 결정하도록 허락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동 조례 개정안 가결 후 정계숙 의원은, “늦었지만 이제라도 자원봉사센터가 법령에 맞게 제 자리를 찾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지금껏 사실상 이사와 센터장 임면권을 쥔 시장의 정치적 영향에서 벗어나, 앞으로 자원봉사센터는 시민이 주인인 시민의 센터로 거듭날 것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이번 조례 개정은 절대 다수 자원봉사자들 및 시민들의 염원과 지지 속에서 추진된 것이다 이를 잘 알고 있는 최용덕 시장도 이사장 민선 체제로의 전환에 적극 협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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