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동두천시의회 정계숙 의원, 2021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 지방자치 발전 최고 대상 수상
동두천시의회 정계숙 의원, 2021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 지방자치 발전 최고 대상 수상
[피디언] 동두천시의회 정계숙 의원이 ‘2021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에서 지방자치 발전 최고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은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기자협회와 글로벌기자연맹이 주관해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국민들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정치·경제·문화·예술 등 사회 각 분야에서 귀감이 되고 있는 숨은 인물들을 발굴해 수상자로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이번 심사과정에서 정계숙 의원은 특유의 관찰력과 현장 감각으로 가시화 되지 않은 지역사회 문제를 수면 위로 끌어 올려 지역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한 그간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높게 평가 받았다.
제7대~제8대 동두천시의회 재선의원인 정계숙 의원은 시정 전반에 걸쳐 날카로운 시선으로 지역 현안을 주시하고 건설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 의원은‘복합화력발전소 상생협력지원금 140억원 체납’과 ‘LH의 송내택지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비 52억원 미납’ 등 다년간 답보상태로 남아있던 문제 해결에 앞장서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낸 바 있다.
또한 ‘시민 건강을 해치는 동원연탄공장의 이전’을 집요하게 요구하며 ‘지역현안 해결사’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정계숙 의원은 “이렇게 귀한 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 덕분”이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지역사회 일꾼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1-03-23
-
화성시, 4월부터 75세 이상에 백신접종 실시
화성시청
[피디언] 화성시는 오는 4월 중순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접종대상은 194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며 화성시에 주소를 두거나 거주중인 어르신 약 3만명이다.
화성시는 안전한 백신접종을 위해 도보나 차량으로 이동 가능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심각한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고 밝혔다.
시는 7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온라인 예약이 어렵고 이동이 불편한 점을 고려해 각 읍면동에서 대상자 선정 및 이동지원, 접종 후 대상자 관리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원활한 백신접종을 위해 오는 4월 2일까지 백신접종 신청서 및 동의서를 받는다.
신청 및 동의서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공무원, 통·리장 및 주민자치회에서 대상가구 방문 조사 시 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접종하게 되는 백신은 화이자 백신으로 1차 접종 3주 후 2차 접종이 진행된다.
시는 접종 후 대상자 관리를 위해 독거노인 등에 대해서는 최소 3일간 유선으로 이상 유무를 모니터링하고 유선연락이 안되는 경우 통·리장 및 자원봉사자의 협조를 통해 직접 방문확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1-03-23
-
평택시, 진위·안성천 낚시금지지역 지정
평택시, 진위·안성천 낚시금지지역 지정
[피디언] 평택시는 23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진위천과 안성천을 낚시금지지역으로 지정 계획을 밝혔다.
진위천과 안성천은 일부 낚시객들의 무분별한 쓰레기 투기와 불법 낚시좌대 설치로 하천미관이 훼손되고 떡밥·어분과 음식물로 인한 수질오염, 하천변 도로 불법주차로 교통 불편과 사고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민원이 하천이용객과 인근 주민들로부터 계속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수질 및 하천환경 개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진위천과 안성천 낚시금지지역으로 지정하고자 낚시단체 및 애호가, 어업인, 마을대표, 환경단체 등의 의견을 경청하고 합의점을 찾고자 3차례의 간담회를 가졌으며 행정예고기간 중 접수한 의견을 종합·검토해 안성천 29.8km와 진위천 17.9km를 낚시금지지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낚시금지지역 지정 공고 후, 하천계곡지킴이 등 하천관리인력을 통해 5월 31일까지 적극 계도를 실시하고 6월 1일부터는 민간단체와 ‘낚시금지지역 단속용역’을 체결, 보트를 이용한 전방위적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낚시금지행위 적발 시 1차 100만원, 2차 200만원, 3차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한편 낚시객들을 위해 일부 가능 구역을 지정하고 임시화장실과 쓰레기 분리수거함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능 구역은 4개소를 지정·운영하며 하천을 무질서하게 이용할 경우 1년 후 낚시금지지역으로 추가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장선 시장은 “수질 및 하천미관 개선을 위해 낚시금지지역 지정은 불가피하다”며 “이번 조치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하천을 돌려드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
화성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노인돌봄 통합서비스 주거분야 업무협약 체결
화성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노인돌봄 통합서비스 주거분야 업무협약 체결
[피디언] 화성시가 65세 이상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주거복지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노인통합돌봄’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3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임종철 부시장을 비롯해 김종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범사업 종료일까지 안전한 거주환경 조성을 위한 주택개조, 통합돌봄본부 합동근무, 돌봄대상자 임대주택 연계, 맞춤형 주택 정보제공 및 상담 등에 협력키로 했다.
특히 오는 4월부터 어르신 110여명을 선정해 집안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손잡이, 미끄럼방지 마감, 문턱 제거 등 주택개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철 부시장은 “노인돌봄은 우리사회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며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노인돌봄전달체계에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노인통합돌봄 시범사업은 올 연말까지 국비 포함 총 15억원이 투입되며 나래울종합복지관, 남양읍 현대프라자, 화성종합경기타운 3개소에 설치된 통합돌봄본부를 통해 운영된다.
2021-03-23
-
삼성전자 DS부문, 화성시 취약계층 위해 후원
삼성전자 DS부문, 화성시 취약계층 위해 후원
[피디언] 삼성전자 DS부문이 23일 화성시에 복지기금 2억원을 전달하고 함께 취약계층 아동 후원을 약속했다.
삼성전자는 매년‘삼성나눔 워킹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문화를 추진해 왔으나,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임직원 후원 등으로 복지기금을 마련했다.
후원금은 저소득층 및 노인양로시설 난방비, 사회복지시설 노후환경 개선, 읍면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저소득 다문화가정 생활비 및 아동 교육비,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입소자 교육비, 만 18세 미만 아동 주택 집수리 및 청소서비스 재료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내 키오스크를 활용한 관내 취약계층 아동 후원을 약속했다.
키오스크는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 4개가 설치돼 도움이 필요한 아동의 사연을 소개하고 임직원이 사원증을 태그하면 자동으로 1천 원씩 기부되는 방식이다.
지난해 키오스크 후원에 6,558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교육비와 치료비 등으로 5천100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매월 2명에게 최대 500만원씩 후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삼성전자 DS부문에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
광명시 노인정책은 노인위원회가 만든다
광명시 노인정책은 노인위원회가 만든다
[피디언] 광명시는 23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노인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시는 급격한 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지역 실정에 맞고 실효성 있는 노인복지정책을 마련하고자 지난해 11월 노인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는 노인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박승원 광명시장, 노인위원회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공동위원장·부위원장 선출, 원혜영 전 국회의원 특강, 분과별 활동 안내, 공지 사항 순으로 진행됐으며 공동위원장에는 고완철 위원, 부위원장에는 강석도 위원이 선출됐다.
특히 위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된 특강에는 30년 정치생활 은퇴 후 웰다잉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원혜영 전 국회의원이 ‘노령사회의 행복 내가 결정하는 나의인생’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위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광명시 노인위원회는 건강증진분과, 일자리분과, 사회안전망분과 3개 분과로 나눠 공동위원장과 부위원장, 분과장을 중심으로 노인복지사업 발굴 및 개선방안 마련, 노인의 교육·권익 보호·일자리·여가·사회활동 활성화 방안 제시 등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노인위원회가 노인정책을 직접 만들고 평가하고 많이 토론하시기 바란다”며 “광명시는 여러분들이 활발히 토론하고 정책을 발굴해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
사회적경제 창업 돕는 광명시, 창업 아카데미 38명 수료
사회적경제 창업 돕는 광명시, 창업 아카데미 38명 수료
[피디언] 광명시는 23일 광명시 청소년수련관에서 ‘2021년 광명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시는 지난 1월 15일부터 3월 15일까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 및 사회적경제기업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했으며 38명이 수료했다.
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 이해 및 창업에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고자 마련됐으며 사회적경제 이해 기초·심화 사회적경제 기업마인드 숙지 및 사업아이템 발굴 사회적경제 비즈니스 모델 개발 컨설팅을 통한 창업전략 수립 등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총 14회차, 42시간으로 진행된 과정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소모임별 코칭 및 팀별 모임은 대면으로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수료생 38명이 참석했으며 10개 팀이 수업시간 동안 만든 사업계획서를 발표했다.
10개 팀에게는 향후 광명비츠원프로젝트 및 경기도 창업오디션 신청자격이 주어지며 심사에 통과되는 팀을 대상으로 멘토링 및 사업개발비를 지원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향후 조직개편을 통해 사회적경제과를 신설할 예정이다 협동조합·사회적기업·마을기업이 익숙함으로 자리잡고 사회적경제가 일상에 녹아드는 광명시를 꿈꾸며 이를 현실로 만들것이다”고 말했다.
2021-03-23
-
용인시 수지구보건소, ‘NO SMOKING’ 로고라이트 설치
용인시 수지구보건소, ‘NO SMOKING’ 로고라이트 설치
[피디언] 용인시 수지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간접흡연 피해를 차단하고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연사업용 경관조명을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로고라이트는 문구나 그림을 바닥이나 벽에 비춰 광고효과를 누리는 일종의 빔프로젝터다.
이번에 설치한 로고라이트는 흡연자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지역주민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담배연기 싫어요’, ‘NO SMOKING’ 등 흡연 자제를 요청하는 문구와 그림이 일정 간격으로 나타나게 했다.
로고라이트는 지속적인 지도점검에도 불구하고 간접흡연 민원이 다수 발생하고 있는 관내 죽전역, 성복역, 상현역, 광교우미뉴브지식산업센터, 풍덕천동 평은프라자 등의 골목을 중심으로 5개소에 총 7대를 설치했으며 가로등이 켜지는 야간 시간 동안 운영한다.
아울러 수지구보건소는 올해 금연클리닉에서 코로나19시대에 맞춰 여러 가지 비대면 금연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다음달부터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금연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에는 사전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헬로카봇’캐릭터가 등장하는 동영상 시청, 금연송 함께 부르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현재 1천500명이 신청한 상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는 전문강사가 참여하는 비대면 강의도 진행, 다음달부터 참가 신청을 받는다.
수지구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금연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에게 더욱 건강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금연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
경기도, 외국인 전수검사 행정명령 이후 확진자 감소.
경기도, 외국인 전수검사 행정명령 이후 확진자 감소.
[피디언] 경기도가 외국인 노동자 진단검사 행정명령 등 외국인 감염 확산에 대해 적극 조치한 이후 도내 외국인 확진자수 증가세가 꺾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긴급대응단장은 23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조치를 통해 기대했던 방역 효과를 얻어 다행스럽지만, 공동체를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정책 속에 인권 침해적인 요소가 있다는 비판에 대해서도 경청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발생한 여러 논란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향후 새로운 방역 정책을 수립할 때는 인권을 보호하는 관점에서 깊이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3월 8일 시작된 경기도의 외국인 노동자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22일까지 진행한 데 대해 임 단장은 “방역 효과가 있었고 신분 안전성이 보장되는 무료 검사에 대한 수요가 많았기 때문에 변경 조치 없이 일정을 완료했다”며 “행정명령 기간이 며칠 남지 않았는데 갑자기 변경하게 되면 오히려 더 혼란을 가중할 것에 대한 고려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지난 2월 중순 남양주시 플라스틱 공장 유행 등을 겪으며 외국인 대상 검사 지원 정책을 강화했다.
2월 16일부터 외국인 거주 밀집 지역 등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 확보해 3월 22일까지 약 5주간 도내에서 총 37만1,137명의 외국인이 검사를 받았고 양성자는 909명이다.
3월 23일 0시 기준 누적 검사 양성률은 0.25%다.
외국인 노동자 진단검사 행정명령이 발동된 3월 8일부터 22일까지 15일에 한정하면 도내 외국인 검사자 수는 총 34만8,792명이었으며 현재까지 329명이 양성 판정 받았다.
아직 결과가 보고되지 않은 경우가 일부 있어 최종 자료는 아니지만 행정명령 기간의 검사 양성률은 약 0.09%다.
도의 행정명령에 따른 진단검사는 PCR 취합 검사법으로 진행됐고 전액 국비 지원됐다.
진단 검사 국비 지원에 대해 중앙방역대책본부에 승인 요청해 3월 6일 승인됐다.
경기도가 홍보와 계도를 강화하고 검사 접근성을 높이는 등 적극적으로 조치에 나서면서 도내 외국인 확진자 숫자와 비율 증가세가 누그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3주 전인 2월 28일에서 3월 6일 사이 일평균 41.1명이었던 외국인 확진자는 2주 전인 3월 7일에서 13일 사이 일평균 33.1명으로 감소했다.
지난주에도 일평균 33.0명으로 안정화 경향을 보였다.
경기도는 외국인 확진자 증가 현상의 본질은 중소규모 사업장 방역의 문제라고 보고 규모가 작고 관리 체계가 약한 사업장들의 코로나19 대응 능력을 보완하기 위해 ‘방역지침 준수 계도 및 현장확인 합동운영반’을 추진한다.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작업장이나 기숙사 등에서 방역취약점을 가지고 있는 사업장이 대상이다.
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업장 대응지침을 홍보하고 방역용품을 지원하는 동시에 마스크 미착용행위나 시설 관리자, 이용자의 방역지침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게 된다.
특히 사무공간과 식당, 휴게실과 같은 일상공간에서 방역수칙이 준수되고 있는지를 철저하게 점검하는 한편 ‘경기도 취약노동자 병가소득손실보상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사업장의 업무중단 위험성을 해소하고 자발적으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3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124명 증가한 총 2만7,428명으로 도내 27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23일 0시 기준, 경기도 예방접종자 수는 총 14만5,885명이다.
22일 20시 기준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한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총 1,636개이며 현재 병상 가동률은 47.6%로 778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중증환자 치료 병상은 총 204병상을 확보했으며 이중 66개를 사용해 현재 가동률은 32.4%다.
2021-03-23
-
양주시, 공공건축 사업 민간전문가 참여 확대… 전문성·공공성 강화 기대
양주시, 공공건축 사업 민간전문가 참여 확대… 전문성·공공성 강화 기대
[피디언] 양주시는 공공시설물의 품격을 높이고 경관 개선을 통한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해 공공건축 전반적인 과정에 공공건축가의 참여를 확대한다.
이는 공공건축 부문의 전문성과 디자인 심미성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전문가의 다양한 현장경험과 전문지식을 지닌 민간전문가를 기획단계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투입, 공공시설물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양주시 공간환경에 대한 정책수립과 건축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조정, 주요 사업에 대한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할 총괄전문가로 박세희 ㈜지안건축사사무소 대표를 최종 선정해 위촉했다.
총괄전문가 위촉에 이어 주요 공공건축과 공간 환경사업의 전반적인 영역의 조정·자문을 수행할 공공건축가 10명을 지난 19일까지 공개 모집했고 도시·건축·조경 분야에 총 28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성황리에 마감했다.
특히 이번 공공건축가 모집에 신청한 지원자 중에는 타 지자체 소속 공공건축가, 도내 대학교수, 다수 수상 실적을 지닌 역량 있는 전문가들이 다수 포함돼 있어 공공건축 사업 추진 시 디자인 품질향상과 공공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는 서면평가, 결격사유 조회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위촉하고 오는 4월 중 전문인력 부재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소관부서에 전담 공공건축가 매칭을 실시하는 등 공공건축 업무에 대한 자문·기술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양주시는 공공시설물 민간전문가 제도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사업부서에 대한 홍보, 정책발굴, 공모사업 검토·자문, 건축정책 기획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자문·조정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이번 민간전문가 제도의 도입 목적은 공급자 중심의 건축사고에서 벗어나 시민이 감동할 수 있는 공공건축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며 “공공시설물이 지니는 상징성과 문화적 가치가 현격히 높아지는 추세에 따라 그간의 공공건축 패러다임 변화를 줄 수 있는 좋은 자극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23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