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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생활치료센터 입소 초등학생 위한 ‘영어 학습 꾸러미’ 지원
경기도, 생활치료센터 입소 초등학생 위한 ‘영어 학습 꾸러미’ 지원
[피디언] 경기도가 12일부터 도내 생활치료센터 7곳 입소 초등학생 350명을 대상으로 개인 학습 꾸러미를 활용한 영어 학습을 지원한다.
도는 대면 학습이 어려운 초등학생 입소자들에게 연속성 있는 학습 지원을 위해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
지난해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에서 사회적배려 계층에게 실시했던 ‘꾸러미 영어학습 프로그램’을 확대 적용했다.
학생들은 생활치료센터 입소 시 개인별로 학습 꾸러미를 받게 된다.
이후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 유튜브 영어교육 콘텐츠 영상을 시청하며 만들기 체험 활동과 함께 영어를 공부한다.
영어교육 콘텐츠는 각 10분 이내 영상 총 5개로 구성돼 있다.
좋은 꿈을 꾸게 하는 아프리카 원주민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드림캐처’, 비가 오게 하는 남아메리카 악기를 만들고 연주해 보는 ‘레인스틱’, 컬러 찰흙으로 고생대 화석 모형을 만들어 보는 ‘화석 모형 만들기’ 등이다.
수업은 영어로 진행되지만 한글과 영어 자막이 동시에 제공돼 저학년이 보기에도 불편함이 없다.
유튜브 콘텐츠이기 때문에 시간에 상관없이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박준호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입소 초등학생들이 격리 생활의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중단 없는 영어 학습을 통해 학습결손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 추진 결과 분석 후 콘텐츠를 다양화해 비대면 교육수요에 맞게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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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뎅기열 등 ‘해외유입 모기매개 감염병’ 대비한다
경기도, 뎅기열 등 ‘해외유입 모기매개 감염병’ 대비한다
[피디언] 경기도가 뎅기열 등 해외유입 모기매개 감염병에 선제 대응한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4~10월 4개 지점에서 흰줄숲모기를 채집해 뎅기 바이러스, 지카 바이러스, 치쿤구니야 바이러스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연구원은 흰줄숲모기 채집 검사를 통해 밀도 및 병원체를 파악, 추후 환자 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감시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채집 모기로부터 바이러스가 검출되면 질병관리청과 해당 시·군 방역부서에 실시간으로 통보, 주변을 철저히 소독하고 방역 대책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2019년 전국 뎅기열 환자는 273명에서 지난해 42명, 올해 3월 기준 0명으로 집계됐다.
해외여행객 감소 영향을 받은 것으로 연구원은 환자 발생에 대비해 감시망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흰줄숲모기의 감염병 병원체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감시망을 구축, 뎅기열 등 해외유입 모기매개 감염병 발생·확산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며 “도민들의 건강을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를 지닌 모기가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이집트숲모기가 대표 매개 모기이며 흰줄숲모기에 의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증상이 있다.
사망률은 약 1%로 알려졌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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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국제개발협력 새 지평 연 ‘경기청년 온라인 해외봉사단’, 5개월 간 활동 마무리
경기도청
[피디언] 코로나19 시대에 걸맞은 국제개발협력의 모범적 역할을 해온 ‘경기청년 온라인 해외봉사단’이 5개월간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기도는 지난 10일 오후 수원시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홀에서 ‘경기청년해외봉사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랜선비행’을 주제로 한 이날 행사는 가상 비행기를 타고 현지를 다녀온다는 콘셉트로 비행 기념축사, 탑승, 기내영상 상영, 여행기록, 깜짝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총 225명의 단원 중 175명은 온라인으로 50명은 오프라인으로 참석했으며 코로나19로 해외 현지에서 직접 활동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청년들에게 큰 위로가 되는 자리였다.
경기청년해외봉사단은 코로나19로 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도 국제개발협력사업 수요에 대응하고자 지난해 12월 5일 발대식을 갖고 에티오피아와 키르키즈스탄을 위해 온라인으로 열띤 봉사 활동을 수행해왔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K-방역 안내, 기초위생 보건교육, 예체능교육, 심리지원을 내용으로 K-POP, 태권도, K-뷰티 등 청년들이 가진 다양한 재능에 기반을 둔 쉽고 친숙한 영상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현지로 송출, 활용하게 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BTS의 곡 중 다이너마이트 주요 안무를 배워볼 수 있도록 직접 영상을 제작해 교육을 실시하는 등 K-한류를 활용한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현지인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청년들은 팀별 활동을 통해 직접 소품준비부터 콘티 제작, 영상 편집까지 전 과정애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이렇게 만든 영상물을 활용해 현지와 온라인으로 소통하며 봉사를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도는 이들 단원들에게 활동 인증서를 수여했으며 최근 2년 이내 봉사 실적, 해외봉사단 활동 내역 등을 심사해 최우수 활동자 10명을 선정해 상장을 수여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경기도지사상을 받은 허예진 씨는 “경기청년해외봉사단 활동을 통해 현지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번 해외봉사 경험을 살려 국제적인 활동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노주희 경기국제평화센터장은 "해외봉사는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지는 코로나19 시대, 이번 봉사단 청년들께서 해외봉사의 새로운 모델이 가능함을 입증해 주셨다"면서 "경기국제평화센터는 앞으로도 청년들께서 해외봉사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업의 수탁기관인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권석필 센터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비대면 국제개발협력사업 방법을 모색하며 온라인 해외봉사활동의 지평을 열어가는 과정에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비대면 해외봉사활동의 선두적인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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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간 취약노동자 휴게여건 실태조사‥영세 제조업 등 중소 사업장 대상
경기도
[피디언] 노동 존중을 표방하는 민선7기 경기도가 올해 4월부터 ‘산업단지 등 취약 노동자 휴게여건 실태조사’를 추진, 도내 민간부분 취약 노동자의 휴게여건 개선에 팔을 걷고 나섰다.
이번 ‘산업단지 등 취약 노동자 휴게여건 실태조사’는 도내 민간 소규모 사업장에서 일하는 취약계층 노동자의 휴게 여건을 면밀히 파악해 경기도 차원의 정책방안을 마련하고자 올해 처음 추진됐다.
그간 영세 제조업체나 민간 상업용 건물, 무노조-소규모 사업장 등의 취약 노동자들이 휴게권을 보장받지 못한 채 근무하고 있음에도 이들을 위한 정책적 차원의 휴게실태 파악이 미흡했던 것이 현실이었다.
실태조사는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공모 및 심사 과정을 통해 선정된 ‘시화 노동정책연구소’가 조사 수행 기관으로 나선다.
조사 대상은 제조업, 판매업, 서비스업, 건설업 등 경기도에 소재한 중소 사업체 및 해당 업장에서 근무하는 민간부문 취약노동자로 설문조사와 인터뷰 사례 조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구체적으로 우선 고용노동부 ‘사업장 휴게시설 설치 운영 가이드’에 따른 휴게시설 설치 운영 실태를 조사한다.
특히 국제노동기구에서 권고하고 있는 적정 휴게시설 및 설비 기준에 대해서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아울러 노동자들의 휴게시설 이용 빈도와 만족도, 적정 휴게시간 부여 및 활용 실태를 확인하고 해외 노동자 휴게 관련 법제도 사례와 휴게권 보장을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조사를 추진한다.
도는 이번 실태조사 통해 민간부문 취약노동자 휴게시설을 위한 적절한 정책방안을 마련, 비정규·영세사업장 노동자의 휴게·휴식 여건을 개선하고 현재 추진 중인 휴게시설 개선 사업의 효율성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아가 휴게시설 개선 문화가 민간부문까지 확대돼 사용자 및 노동자가 휴게권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는 효과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김규식 노동국장은 “경기도는 앞으로도 공공부문부터 민간에 이르기까지 가장 취약한 노동자들이 휴게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전국적 모범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청소·경비 등 노동자들의 현장 여건을 반영해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공공부문부터 민간에 이르기까지 청소·경비 노동자등 취약노동자들의 휴게시설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먼저 공공부문에서 현재까지 총 108개 사업장 내 172개소의 휴게시설을 개선했고 민간부문에서는 대학 및 아파트 휴게시설 57개소를 신설·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올해부터 공공기관 및 31개 시·군 평가에 휴게시설 개선 평가항목을 신설, 해당 기관의 적극적 동참을 유도함으로써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고 제도 지속성을 보장하는 조치도 취하고 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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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출초보기업 520곳 포스트 코로나 ‘역량강화’‥무료 온라인 교육
경기도청
[피디언]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기업들이 해외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올해 4월부터 도내 수출초보기업 CEO 및 무역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2021 수출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수출기업 지원에 나선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수출역량강화 교육’은 수출초보기업의 무역 기초지식 함양과 국가별 수출대응능력 향상을 도와 수출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사업으로 민선7기 경기도가 지난 2019년부터 도입·운영했다.
올해는 총 520개 기업에 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집중교육’과 ‘특화교육’으로 나눠 실시되며 도내 수출 경험이 없거나 수출초기단계 기업의 임직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다.
먼저 ‘집중교육’은 무역계약서 작성, 비즈니스 무역영어 및 영문메일 작성 실습, 수출입통관 절차, 물류비 절감 방법 등 수출 전반 핵심무역 실무교육을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4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 진행될 예정으로 1회 당 4일 6시간에 걸쳐 총 2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집중교육’ 과정의 70% 이상을 수강한 수료자는 수료증 발급과 함께 수출애로통합지원센터의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세계적인 경제침체로 국제교역이 위축돼 수출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교육 참여는 수출경제회복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화교육’은 국가별 시장 진출전략, 해외진출 마케팅, 무역환경 최신 트렌드 등 다양한 수출전략을 주제별로 수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4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회별로 다루는 국가가 달라진다.
올해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화상시스템을 이용한 실시간 교육으로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이지비즈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류광열 경기도 경제실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신흥 해외시장 개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수출 초보기업이 세계 무역환경에 대한 수출대응능력을 높이고 성공적인 수출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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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예방 중심’의 2021년도 산사태 종합대책 시행
경기도, ‘예방 중심’의 2021년도 산사태 종합대책 시행
[피디언] 최근 기후변화로 예방중심의 신속한 산사태 대응이 강조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본격적인 우기철에 앞서 도민의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2021년도 산사태 예방 종합대책’을 수립, 시행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경기도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연간 산사태 예방 대책을 수립토록 규정한 ‘산림보호법’에 의거해 마련됐으며 ‘산사태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무엇보다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태풍내습 등으로 산사태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보다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지난해 여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경기도에는 132ha의 산사태 피해를 입었다.
이에 따라 올 한해 산사태취약지역 중심 관리체계 강화, 산사태 발생 대비 신속대응 체계 구축, 산사태 발생 원인조사와 견실한 항구복구 3대 중점 추진방향을 설정해 다양한 산사태 예방 사업들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째 ‘산사태취약지역 중심 관리체계 강화’ 차원에서 포천시 등 23개 시군 생활권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올해 총 56억원을 투입해 사방댐 15개소, 계류보전 6km, 산지사방 1ha 등 예방적 사방사업을 추진한다.
산사태취약지역 2,221개소에 대해 산사태현장예방단 56명을 집중 배치해 연 2회 이상 현지점검을 통해 예방조치 및 보수보강을 실시하고 산사태 위험 경보 시 거주민 대피장소를 1,221개소 마련해 놓았다.
올해 신속하고 능동적인 주민대피체계를 구축을 위해 안성·양주 2곳에 산사태위험경보방송 앰프를 신규로 설치한다.
이 밖에도 우기철에는 옥외 전광판 등 다중이용시설 홍보매체나 TV, 인터넷 등을 통해 취약지역 내 도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제고 및 홍보활동도 실시한다.
둘째 ‘산사태 발생 대비 신속대응 체계 구축’ 차원에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산림재해대책기간’을 운영, ‘경기도 산사태예방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시군, 소방서 경찰서 사방협회 등 유관기관들과 신속대응을 위한 유기적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산림청이 운영하는 ‘산사태정보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신속히 예측정보 파악, 예보 발령, 상황 전파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산사태 업무 담당자들의 시스템 활용 능력 제고를 위한 교육도 실시한다.
재해대책기간 동안 태양광 발전시설 부지, 산지전용지 등에 대한 일제 점검으로 우기 전 재해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절·성토사면이나 배수시설, 임도 등도 우기 전 보수 보강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셋째 ‘산사태 발생 원인조사와 견실한 항구복구’ 차원에서 산사태 발생시 도 및 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 신속하고 면밀히 조사 분석해 재발방지 및 복구 대책 마련한다.
안성·이천·용인 등 2020년 산사태 발생지 12개 시군 215곳은 올해 우기 전인 6월까지 피해복구를 완료하고 복구사업 품질향상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기술자문단’을 활용해 현장 기술 지원 추진한다.
지난달 실시한 복구현장 점검 결과, 현재 215곳은 복구공사가 한창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복구 현장 대상 지도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복구 완료 후에도 지반 안정이 될 때까지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성규 경기도 산림과장은 “기상이변, 국지성 집중호우, 태풍등으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대책으로 생활권 산사태취약지역 위주의 산사태 사전예방에 힘쓰고 현장 중심 대응·복구체계 운영으로 피해확대를 방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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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스웨덴 기업인 초청 도시 개발 워크숍 개최
남양주시, 스웨덴 기업인 초청 도시 개발 워크숍 개최
[피디언] 남양주시는 9일 금곡동 이석영광장 내 REMEMBER 1910 다목적홀에서 스웨덴식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의 이해를 위한 ‘스웨덴 기업인 초청 워크숍’을 개최했다.
남양주시와 비즈니스 스웨덴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워크숍에는 스웨덴 기업 엔백과 화이트 아키텍처를 비롯해 남양주시 소속 도시, 환경, 경제 관련 부서 공무원과 남양주도시공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비즈니스 스웨덴은 스웨덴 외무부와 산업부가 공동 출자한 정부 기관으로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정부, 기업, 연구 기관의 통상·협력 가교 역할과 함께 지방 정부인 남양주시와 스웨덴 헤뤼다시의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엔백, 화이트 아키텍쳐 등 스웨덴 기업의 친환경 도시 건설 기술을 왕숙신도시에 접목해 지속 가능한 도시로 개발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마련했으며 워크숍은 기존 강의 방식을 탈피해 간부 공무원을 비롯한 실무진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유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에서 세계 최초로 쓰레기 자동 집하 시스템을 개발한 환경 설비 공사 업체 엔백과 환경 설계 · 도시 디자인 업체 화이트 아키텍처는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서 지난해 10월 남양주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스웨덴 헤뤼다시 관계자와 스웨덴의 디지털 트윈 구현 프로젝트인 ‘비주얼 아레나’에 참가한 관계자가 온라인 화상 회의 시스템을 이용해 워크숍에 참석해 도시 계획에 사용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소개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스웨덴은 그린 경제 전환 정책으로 1970년부터 탄소 배출 저감과 경제 성장을 모두 이뤄낸 나라”고 설명하며 “스웨덴은 지역의 기업, 학계 그리고 시민의 의견을 모아 환경, 에너지, 경제 순환을 모두 고려해 도시를 계획한다.
남양주시는 이런 스웨덴의 도시 모델을 도입해 왕숙신도시를 지속 가능한 스마트 도시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뉴노멀시대를 맞아 온라인-비대면 국제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더해 올해 하반기에는 헤뤼다시와의 도시 개발 교류를 위해 공무원 상호 파견을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왕숙신도시에 스웨덴의 지속 가능한 스마트 시티 플랫폼을 접목한 ‘스웨덴 마을’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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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이달 9일부터 2020회계연도 결산 검사 실시
연천군 이달 9일부터 2020회계연도 결산 검사 실시
[피디언] 연천군은 9일부터 20일간 2020회계연도 통합 결산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산위원은 지난 2월 연천군의회에서 선임된 박충식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이종목, 강영구, 박성수 전직공무원, 이광수 회계사로 구성됐다.
결산 검사 내용은 결산개요, 세입·세출의 결산, 기금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및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으로 예산 집행여부와 사업집행의 적법성, 재정운영의 효율성과 합리성, 예산낭비 사항 등을 점검해 그 결과를 다음연도 예산편성과 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된다.
한편 결산 검사 결과는 결산위원들의 검사의견서를 첨부해 다음달 31일까지 의회에 제출하고 6월 연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의 시 승인을 얻은 후 결산 결과 공시를 통해 연천군의 재정 운영 실태와 운영 성과를 군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결산 검사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들은 보완·개선해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더욱 높이고 다음연도 예산편성 및 집행에 적극 반영해 고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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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죽전2동, 협의체서 취약계층 15가구에 채소·과일 지원
용인시 죽전2동, 협의체서 취약계층 15가구에 채소·과일 지원
[피디언] 용인시 수지구 죽전2동은 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홀로 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 15가구에 채소와 과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봄 환절기 건강관리를 돕기 위한 것이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파, 오이, 상추, 토마토 등 채소와 과일을 함께 담아 ‘사랑의 푸드’로 만들어 전달하고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폈다.
박순구 죽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취약계층의 건강과 면역력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실천과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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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은 보건안보를 튼튼히 하는 미래산업”
이재명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은 보건안보를 튼튼히 하는 미래산업”
[피디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은 생명을 살리는 인도적 사업이자 보건안보를 튼튼히 하고 성장 가능성이 큰 미래산업”이라며 적극적인 연구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9일 도내 제약기업인 GC녹십자 용인 R&D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 현장을 살피고 경기도 제약·바이오 산업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이 이뤄지는 R&D센터에서 연구실과 세포배양실 등을 둘러본 이 지사는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은 누구나 생명을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치료 방법을 공공영역에서 제공해준다는 측면이 있다.
전 세계적으로 보면 수요가 커서 하나의 미래산업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며 “치료제나 백신 개발을 지나치게 해외에 의존할 경우 우리 주권도 심각하게 위협받을 수 있어 보건 안보적 측면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희귀질환이나 난치병에 대한 투자도 우리가 함께 고민해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는 인도적 사업으로 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 김철호 아주대학교의료원 첨단의학연구원장, 유승경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과 ‘희귀·난치성 질환 신약 공동연구 및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희귀·난치성 질환 연구와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기획 및 연구개발 경기도 희귀·난치성 질환 관련 창업기업 육성 지원 등 경기도 제약·바이오산업 발전과 건강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정춘숙, 신현영 국회의원과 경기도의회 최세명 도의원도 참석했다.
협약 후 진행된 현장 간담회에서는 참석자들과 도내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과 희귀·난치성 질환 공동연구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헌터증후군 환우회 최일웅 전 회장을 화상으로 연결해 희귀·난치성 질환을 겪는 환우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헌터증후군을 앓고 있는 아들을 둔 최 회장은 “처음에는 외국약을 맞았는데 다행스럽게 녹십자에서 약을 개발해 전액 국가부담으로 치료받고 있다”며 “아직도 아예 약이 없거나 외국약을 맞아야 하는 희귀질환자가 너무 많다 정부에서 기관이나 제약사 연구개발 분야에 투자와 지원을 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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