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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넘어 새로운 희망 품자
[96-20210412071124.jpg][피디언]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기리고 4.16의 의미를 성찰하는 민주시민교육을 담당할 ‘4.16민주시민교육원’이 12일 오후 교육원 광장에서 개원식을 한다.
개원식은 유튜브‘경기도교육청TV’에서 온라인으로도 생중계 한다.
개원식에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김종기 사단법인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이용철 경기도행정1부지사,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윤화섭 안산시장 등이 참석한다.
교육원은 ‘비판적 사고의 힘을 기르고 4.16의 교훈을 찾아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을 목표로 향후 학생 등을 대상으로 각종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원은 경기도교육청직속 기관으로 옛 안산교육지원청 자리에 부지 4,840㎡, 연면적 7,018㎡ 규모,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 2개 동으로 나뉘어 있다.
이 가운데 옛 안산교육지원청 건물을 새로 고친 본관‘미래희망관’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종 교육을 할 수 있는 7개의 교육실이 마련돼 있다.
신축 건물인 별관 ‘기억관’은 단원고 4.16기억교실을 그대로 옮겨 복원한 기억 교실과 영상실, 기록실 등을 마련해 운영한다.
4.16민주시민교육원 전명선 원장은“교육원이 세월호 참사를 공감하고 기억하는 열린 공간, 살아 있는 교육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경기교육공동체와 함께 참여와 실천이 공존하는 깨어있는 시민 교육의 장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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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우수 공예품 개발비 보조…총 7000만원 규모
성남시청
[피디언] 성남시는 새로운 공예품 개발 장려와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총 7000만원 규모의 ‘우수 공예품 개발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6월 1일로 예정된 제51회 경기도 공예품 대전에 작품을 출품한 성남시민에게 해당 작품 개발비를 보조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성남시 거주자, 지역 내 사업장을 두고 운영 중인 공예제조업체와 개인사업자, 지역 대학 대학생이다.
개발비는 도 공예품 대전 결과 입상 성적, 공예품의 상품화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오는 8월 15만~500만원을 차등 지급한다.
지원 범위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등의 분야에서 도 대전 출품 공예품 제작에 들어간 설계·디자인개발비, 재료비, 생산비 등의 비용이다.
대상자는 성남시 홈페이지에 있는 도 공예품 대전 출품 원서 우수공예품 개발 보조금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를 작성해 오는 4월 23일까지 성남시청 서관 8층 산업지원과로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 공예품 대전에서 입선 이상의 성적을 거둔 공예품은 중원구 은행동 성남시 민속공예전시관에 1년간 전시한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펴 94명에게 공예품 개발보조금 5150만원을 지원했다.
‘50회 경기도 공예품 대전’에서 성남시는 개인상 21명, 단체 우수상을 받았으며 6명이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에 입상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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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조직 내 “부동산 투기 의심자 없어”
성남시청
[피디언] 성남시 조직 내 공직자와 산하기관 직원 중에 부동산 투기 의심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는 공무원, 공무직, 6개 산하기관 임직원 등 모두 6806명을 대상으로 개발지역 내 토지거래 내용을 전수 조사한 결과 투기를 의심할 만한 거래는 없었다며 12일 이같이 밝혔다.
전수조사는 LH 직원들의 내부정보를 이용한 땅 투기 의혹이 불거진 3월 17일부터 시작돼 4월 2일까지 자체 조사와 자진신고 기간 운영 병행으로 진행됐다.
이 기간, 시는 취득세 납부자료, 부동산거래 시스템 정보를 활용해 성남지역 내 공공주택개발 사업 지역인 복정1·복정2·신촌·금토·서현·낙생 등 6개 지구 인근 토지 9887필지의 거래 내용을 들여다봤다.
이들 개발지역 토지를 시 공직자 등이 지난 2012년부터 지난 3월까지 사이에 거래한 적이 있었는지를 조사했다.
안산·인천·부천 3기 신도시의 부동산거래 내용에 관한 조사도 벌였다.
해당 지자체에서 부동산거래 신고 내역, 지번별 조서를 받아 3기 신도시 발표 전 5년간 3곳 신도시 지역 2만5829필지에 대한 성남시 공직자들의 토지거래 여부를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공무원 임용 전 토지 매입, 주민공람일 이전 주택 매도, 개발 고시일 이후 분양권 매입, 개발지구 외 지역 주택 매입, 상속·증여를 확인했다.
이들 11건 모두 업무상 기밀을 이용한 부동산 투기와는 거리가 먼 거래였다.
시는 자체 조사는 마무리했지만, 성남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제보받는 등 추가 조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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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에 인공지능 기술실증 시험구역 조성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에 인공지능 기술실증 시험구역 조성
[피디언]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에 인공지능 기술을 사업화 전에 사용해볼 수 있는 시험구역이 조성된다.
경기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모한 ‘2021년 인공지능 기술실증 테스트베드 조성 사업’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경기도 보유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주민이 직접 신기술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은 신제품과 서비스를 신속하게 검증해 사업화 할 수 있는 실증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과기부는 2023년까지 3년간 국비 195억원을 투입하며 경기도가 195억원을 매칭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판교테크노밸리 일대에 인공지능+모빌리티 실증, 인공지능+생활편의 실증 인공지능+재난안전 실증 시험구역을 조성하고 관련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교통, 보안, 안전, 생활편의 등 다양한 분야와 인공지능 기술이 융합된 서비스, 장치를 발굴해 시험할 수 있는 실증환경을 제공하고 국내외 인증과 연계한 기술 평가 및 공인 시험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범부처·지자체 등과 함께 시설과 지원사업을 연계하고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리빙랩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는 그동안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경기도 인공지능 실증 지원, 판교 AI 얼라이언스 운영, 미래기술 캠퍼스 운영 등 지원 사업은 물론 지난 2월에는 도의 인공지능 정책을 기획·발굴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인공지능 정책자문단을 출범해 정책의 일원화와 지속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인공지능 기술 실증 테스트베드 조성사업과 그간 추진해 온 경기도 인공지능 정책과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며 “도내 인공지능 관련 기업과 산업 육성을 위해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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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자체 개발 ‘매미나방 친환경 살충제’ 보급 추진
경기도 농기원, 자체 개발 ‘매미나방 친환경 살충제’ 보급 추진
[피디언]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최근 개체 수 증가로 피해를 주고 있는 매미나방 방제를 위해 지난 2월 국내 최초 개발한 ‘알집 방제 전용 친환경 살충제’ 보급 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매미나방’은 나비목 독나방과에 속하며 수컷은 날개길이 24∼32mm 크기에 암갈색 또는 흑갈색, 암컷은 날개길이 35∼45mm 정도에 백색을 띠고 있다.
유충은 보통 3월 하순에 부화되는데 사과, 배나무 등 각종 과수류와 상수리나무, 느릅나무, 자작나무 등 100여 종에 달하는 식물의 잎을 먹어치워 농가 경제적 피해와 외관상 혐오감, 피부질환 등을 유발한다.
성충은 주로 등산로 도심 공원, 농경지 등에서 낮에 출몰하기 때문에 불쾌함에 따른 민원도 빈번하다.
그 동안에는 월동알을 끌개로 제거하거나 화학농약 항공살포 등을 통해 방제가 이뤄졌지만, 알 긁기는 효율성이 떨어지고 화학농약 살포는 생태계 파괴라는 문제점이 있었다.
농기원이 개발한 친환경 살충제는 계피나 오렌지오일 등 천연물질로 구성돼 있어 살포 후 축적 없이 생분해가 빠르고 주변 농작물에 닿아도 농약 잔류 피해가 없다.
봄이 오기 전 친환경 살충제를 이용해 알집을 미리 방제하면 노동력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농기원은 3월부터 친환경 살충제를 이용한 매미나방 알집 방제를 군포시, 여주시와 함께 진행 중이며 이 달 중 그 효과를 합동 점검할 예정이다.
이어 그 결과를 반영해 올 연말 제품 개발을 위한 특허 출원 후 내년부터 도내 본격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기후변화로 대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해충들에 대비해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환경을 보존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제 연구개발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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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13일부터 세월호 참사 7주기 추모기획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13일부터 세월호 참사 7주기 추모기획전
[피디언] 경기도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월호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7편을 상영한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온라인 기획 프로그램인 ‘DMZ랜선영화관 다락’의 올해 첫 번째 기획전 주제로 ‘세월호 참사 7주기’를 선정했다.
다큐멘터리의 ‘다’와 즐길 ‘락’을 결합한 ‘DMZ 다락’은 지난해 첫선을 보여 1만회가 넘는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 상영작은 국제적 명성을 얻은 감독부터 신진 작가 및 청소년 감독 등 다양한 다큐멘터리스트들의 2014~2020년 사이 작품들로 구성됐다.
7편의 상영작은 이승준 감독의 부재의 기억 이오은 감독의 사월 오재형 감독의 블라인드 필름 양동준 감독의 그럼에도 살아간다 김세중 감독의 4월 16일 그리고. 김묘인 감독의 599.4km 304개의 별 등이다.
‘4월 16일 그리고.’, ‘599.4km’, ‘304개의 별’은 청소년 감독이 연출한 영화로 청소년의 시각에서 세월호 참사를 다각도로 조명한다.
‘부재의 기억’은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 다큐멘터리 부문 후보작이었다.
7편의 상영작은 13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9시까지 2주간 영화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영화 본편과 함께 4·16 합창단이 선보이는 추모곡 및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의 영상 메시지도 함께 공개된다.
상영작 정보를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상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올해 ‘DMZ 다락’은 특별히 다큐멘터리의 사회·문화적 역할에 주목할 수 있는 작품들을 선보인다”며 “4월 세월호 추모 기획전에 이어 5월에는 5·18에 관한 기획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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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배수개선사업’ 국비 543억 확보. 파주 문지지구 등 7곳 투입
경기도, ‘배수개선사업’ 국비 543억 확보. 파주 문지지구 등 7곳 투입
[피디언] 경기도가 농경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배수개선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국비 543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내년 신규 4곳을 착공하고 향후 사업 착공을 위해 3곳을 대상으로 기본조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배수개선사업’은 매년 상습 침수피해가 발생하거나 지대가 낮은 곳, 하천변에 위치한 농경지를 대상으로 침수에 따른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펌프장, 배수장, 배수로 등의 시설물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해 여름 장기간의 장마와 태풍으로 수해 피해가 컸던 도내 하천 주변 저지대 농경지에 대한 사업 필요성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예산을 추가로 확보했다.
신규착수 4개 지구는 안성 양기지구, 이천 풍계지구, 파주 문지지구, 김포 하성지구로 총 사업비 347억원이 투입된다.
연내 현황조사와 지역주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세부설계를 완료하고 오는 2025년 준공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기본조사 3개 지구는 여주 가야지구, 고양 풍동지구, 화성 동방지구로 총 사업비 196억원이 투입된다.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역별 배수개선사업 기본계획에 반영한 후 후속 진행할 예정이다.
안동광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원활한 사업 진행으로 농경지 침수피해를 예방과 농작물 피해 방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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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VR·AR 오디션 27개사 선발…개발자금 14억5천만원 지원
경기 VR·AR 오디션 27개사 선발…개발자금 14억5천만원 지원
[피디언] 경기도는 도내 VR/AR 분야 기업을 발굴해 단계별로 지원하는 ‘2021 경기 VR·AR 오디션’을 열고 유망 새싹기업 27개사를 최종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오디션 선발기업은 경기도형 가상/증강현실 기업육성 전문 프로그램인 ‘NRP 프로그램’ 6기수로 참여해, 개발자금 및 1:1 멘토링, 기업 가치평가, 온라인 기업교류회, 투자유치 활동 그리고 최종 성과발표회 등 단계별로 사업화를 지원 받게 된다.
도는 이번 사업에 총 14억5천만원을 투입, 아이디어 기획부문 각 3천만원 상용화 부문 각 7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오디션에는 교육에서부터 의료, 건설 부문까지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선발됐다.
증강현실 장비를 활용한 수술방법을 제안한 아이디어 기획 부문의 ‘NARX’, 가상/증강현실 기반 건설현장 시공감리 솔루션을 개발한 상용화 부문 ‘에스엘즈’ 등이 포함된다.
올해 경기 VR·AR 오디션은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온라인 화상 플랫폼을 이용해 진행됐으며 국내외 가상/증강현실 선도 기업,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등 64개사가 참여한 경기도 가상/증강현실 민·관 파트너십 ‘NRP 얼라이언스’가 심사위원 및 멘토링을 맡았다.
모든 심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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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행복마을관리소, 도민 만족 서비스 제공을 위한 맞춤형 교육 실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도민 만족 서비스 제공을 위한 맞춤형 교육 실시
[피디언] 경기도는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에 대한 도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행복마을지킴이와 사무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8일까지 3회에 걸쳐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에 근무하는 행복마을지킴이 및 사무원을 대상으로 도민과 소통하는 친절 서비스 제공을 위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31개 시·군 50곳에서 활동하는 행복마을지킴이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비대면 영상교육으로 진행됐다.
행복마을지킴이들은 관리소별 친절사례를 공유하고 관심과 경청의 중요성을 강조한 ‘소통 사용설명서’ 과정을 통해 지역 주민과 공감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택배보관, 공구대여, 환경개선 등 지역 주민의 생활 불편사항 처리를 위한 곳으로 구도심 지역의 빈집이나 공공시설, 유휴공간 등에 조성하는 일종의 마을관리소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자 도민의 삶과 밀접한 도시재생, 공동체, 복지, 문화, 주민자치 주거복지, 사회적경제 등 7개 정책분야와 연계해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도는 5월부터 행복마을지킴이 및 사무원의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행복마을관리소별 중점 추진 정책에 맞는 강의를 선택해 수강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복지 분야는 지역사회 돌봄의 이해, 노인·청소년·아동 복지 사례, 이해중심 상담기법 등을, 주거복지 분야는 공구사용법, 집수리 방법, 주택관리 및 하자보수 안내 등에 대해 교육한다.
또 하반기에는 소규모 집합교육으로 간단 집수리, 정리수납관리, 응급처치교육 등 공공서비스 역량강화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근균 도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행복마을지킴이 및 사무원들의 직무역량을 강화해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킴이들이 보다 나은 일자리로 이동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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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1년 경기도 마을기업’ 4월 22일까지 2차 공개 모집
경기도, ‘2021년 경기도 마을기업’ 4월 22일까지 2차 공개 모집
[피디언] 경기도가 올해 ‘경기도 마을기업 공모’에 참여할 단체·법인을 22일까지 추가 공개 모집한다.
‘마을기업’이란 지역 주민이 마을 내 자원을 활용해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을 말한다.
소득·일자리 창출 등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마을기업’으로 선정되면 제품개발, 교육, 컨설팅 등에 사용 가능한 사업비를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경영지원 사업 등 도내 다양한 사회적경제 지원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신청 대상은 도내 주사무소가 있고 마을기업 설립을 희망하는 5인 이상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법인으로 마을기업 4대 요건인, 공동체성, 공공성, 지역성, 기업성을 충족하고 그에 맞는 적정 사업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은 경기도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마을이 소재한 관할 시·군 담당부서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관할 시·군 마을기업 담당부서나 시·군 사회적경제센터 또는 경기도 사회적경제센터 특화지원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곽선미 도 사회적경제과장은 “마을 내 문제 해결과 해결하고 지역공동체 이익 실현에 앞장설 역량 있는 단체·법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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