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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천4동 사회단체협의회, 道 공공기관 이전은 양주시로. ‘공공기관 유치 결의’
양주시 회천4동 사회단체협의회, 道 공공기관 이전은 양주시로. ‘공공기관 유치 결의’
[피디언] 양주시 회천4동 사회단체협의회는 지난 9일 회천4동 각 사회단체와 함께 공공기관 이전 유치 염원을 담은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회천4동 감동 365추진협의체,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적십자봉사회, 체육회, 방위협의회, 어머니포순이회, 문화발전협의회, 자율방범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노인회, 자유총연맹 등 15개 단체가 참여해 경기도 공공기관의 양주시 이전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낭독하며 시민 의지를 결집시키고 강력한 유치열망을 밝혔다.
특히 양주시는 제2기 신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군사시설과 규제에 묶여 있어 이재명 도지사의 ‘특별한 희생, 특별한 보상’에 맞는 공공기관 이전 최적지라는 입지적 타당성을 강조했다.
조성경 회장은 “지난 3월부터 지역주민이 스스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리빙랩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며 “명품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 이번 공공기관 유치도 리빙랩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해 시민이 적극 주도하고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말했다.
이기호 회천4동장은 “지금까지 관내 각 사회단체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봉사를 해왔으며 이번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발전 최대의 기회라는 의견이 모아져 그 어느 때 보다 유치에 대한 열망은 강하다”며 “모든 행정적 지원을 통해 경기도 공공기관이 유치될 수 있도록 양주시 발전과 회천4동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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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래 한정식, 의왕시에 마스크팩 1만2000매 기부
산나래 한정식, 의왕시에 마스크팩 1만2000매 기부
[피디언] 의왕시 내손동에 소재한 산나래 한정식에서 12일 코로나19로 지친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2400만원 상당의 마스크팩 12,000매를 의왕시에 기부했다.
최창원 대표는“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몸과 마음이 지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지금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어려운 시기에 전해주시는 따듯한 마음이 큰 힘이 된다”며“기부해 주신 물품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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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의왕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개최
2021년 의왕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개최
[피디언] 의왕시는 지난 10일 의왕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직 위원 13명과 의왕시 중·고등학교 학생회 임원대표인 당연직 위원 11명 등 총 24명이 참석한 가운데‘2021년 의왕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행사를 가졌다.
의왕시 청소년 대표이며 청소년과 의왕시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는 의왕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이날 위촉식을 통해 공식 활동의 첫 시작을 알렸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2021년 활동의 첫걸음을 떼는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0년 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결과 보고 및 2021년 활동 안내가 이어졌으며 처음 활동에 임하는 청소년들의 이해를 돕고자 청소년참여위원회에 대한 소개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청소년참여위원회 박상은 위원은“의왕시 청소년 정책을 위해 우리 청소년들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의왕시를 대표하는 청소년으로서 청소년의 입장에서 청소년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많이 제안하겠다”고 활동 다짐을 밝혔다.
의왕시청소년육성재단 오우선 대표이사는“의왕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하며“청소년 정책결정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청소년참여기구 위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열심히 활동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상돈 시장은“의왕시와 청소년의 소통창구인 청소년참여위원회를 통해 청소년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고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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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공공 어린이놀이터에‘놀이상자’비치
의왕시, 공공 어린이놀이터에‘놀이상자’비치
[피디언] 의왕시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놀이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공공 어린이놀이터에‘놀이상자’를 제작해 비치했다.
‘놀이상자’는 지난해 공공 어린이놀이터를 대상으로 놀이환경진단사업을 실시한 결과 일부 놀이터의 만족도가 낮은 주된 원인이 획일적인 조합놀이대 설치 및 공간 협소 등으로 인한 놀이성 부족으로 나타나 이 점을 개선·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놀잇감을 제공해 아이들이 자율적으로 놀이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캐치볼, 소프트부메랑, 제기, 발목줄넘기 등을 비롯한 총 11개의 놀잇감으로 구성된 놀이상자는 놀잇감 보관과 착석이 가능한 수납형 벤치형태로 제작됐으며 설치장소는 부곡체육공원놀이터와 갈미중앙공원놀이터 등 의왕시 관내 동별로 1~3개의 공공 어린이놀이터 총 10개소에 설치했다.
놀이상자 관리는 지난 달 시에서 위촉한 공공놀이터 관리 아동시민참여단인‘놀이터프렌즈’와 시 담당자가 함께 분실·훼손 여부 등을 정기적으로 확인할 계획이지만, 시민들의 양심적 사용 및 자발적 관리에 대한 안내문 부착으로 아동과 주민이 공유의식을 갖고 스스로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김상돈 시장은“놀이터에 놀이상자 비치로 아이들이 창의적이고 신나는 놀이활동을 펼쳐 아동의 놀 권리가 향상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놀이환경 개선을 통해 아동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놀이터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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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청년기본소득 2분기 100만원 일괄지급 신청하세요
광명시, 청년기본소득 2분기 100만원 일괄지급 신청하세요
[피디언] 광명시는 4월 15일부터 4월 30일 오후 6시까지 2021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96년 4월 2일부터 1997년 4월 1일생으로 최근 3년 이상 경기도에 계속 거주하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청년이다.
소득재산과 무관하며 취업자·해외유학·군복무중이어도 신청 가능하다.
대상자는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회원 가입 후에 주민등록초본을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2분기 대상자 중 올해 1분기, 작년 3, 4분기에 신청을 하지 못했던 청년은 소급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소급분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신청 시 추가신청 여부를 체크해야 한다.
신청 현황과 합격여부는 잡아바 사이트 우측 상단의 신청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존신청자 중 자동신청에 동의한 자는 별도로 신청을 할 필요는 없으나 개인정보 등 변경내용이 있으면 신청기간 안에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과 소상공인을 위해 대상자 중 일괄지급에 동의한 신청자에 한해 2021년 지급분을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연령과 거주기간 등을 확인해 5월 20일부터 광명사랑화폐로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한다.
광명사랑화폐는 광명시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사용처는 경기지역화폐 사이트 또는 광명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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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소하도서관, 임산부, 장애인 등 비대면 책 배달 서비스‘코로나 시대 집콕 독서 돕는다’
광명시소하도서관, 임산부, 장애인 등 비대면 책 배달 서비스‘코로나 시대 집콕 독서 돕는다’
[피디언] 광명시소하도서관은 12일부터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도서관에 방문하기 힘든 임산부, 장애인, 생후 12개월까지의 영아를 대상으로 책 배달 서비스를 실시한다.
1인 3권까지 소하도서관 담당자 이메일로 도서를 신청하면 2일 후 비대면 택배로 신청도서를 받아볼 수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 20명을 대상으로 배달 서비스를 지원하며 택배 발송이 어려운 주말과 공휴일은 신청 받지 않는다.
책 배달 서비스는 지난해 코로나19로 공공도서관이 휴관에 들어가면서 책 대출이 힘든 시민의 독서 생활을 돕고자 광명시가 마련한 도서 지원 서비스로 2개월 동안 1만5114명의 시민이 5만3392권의 도서를 이용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시민에게 빠르게 도서를 배달하고자 도서관 직원들이 직접 나서 집까지 책을 배달하기도 했으며 박승원 광명시장도 일일 배달부를 자청해 바쁜 일손을 보탰다.
소하도서관 관계자는 “국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지속적으로 연장되어 시민의 피로도가 증가하고 마음의 여유를 잃어가는 시기에 책을 통한 위로가 코로나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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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75세 이상 어르신 15일 코로나19 예방 접종 개시
광명시, 75세 이상 어르신 15일 코로나19 예방 접종 개시
[피디언] 광명시가 오는 15일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접종 대상자는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 1만 5927명 중 접종에 동의한 1만2413명으로 접종 장소는 광명시민체육관 내 설치된 광명시예방접종센터이다.
광명시는 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종 예약을 마친 예약자를 대상으로 평일 기준 1일 600명씩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며 백신 물량에 따라 조정할 예정이다.
접종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마지막 접종예약시간대는 오후 3시로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모든 접종대상자를 시간대별로 100여명씩 분산 배정했다.
광명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4월 17일 토요일에도 접종을 진행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가족이 동반해 내원할 수 있도록 했다.
화이자 백신은 2차례 접종이 필요하며 3주 간격으로 2차 접종이 이뤄진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우선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신속한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점차 대상자를 확대해 코로나19를 하루 빨리 극복하고 시민의 소중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방접종 예약관련 문의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접종일반상담은 광명시민원콜센터, 당일 및 전일 접종취소는 접종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2월 26일 광명시보건소에서 요양시설과 요양병원 관계자 1천 860명을 대상으로 처음 접종을 시작해 현재 1천 570명의 접종을 마쳤으며 3월 5일부터 선별진료소 근무자, 119구급대응 요원, 고위험의료기관 종사자 등 1천 95명의 접종을 시작해 1천 94명에게 접종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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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클래식특화 공연장의 이름을 찾습니다
부천시 클래식특화 공연장의 이름을 찾습니다
[피디언] 부천시가 4월 22일부터 5월 13일까지 ‘부천문화예술회관’의 정식 명칭을 공모한다.
부천문화예술회관은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1,444석의 클래식특화 공연장과 304석의 블랙박스 시어터, 100인의 오케스트라가 클래식 특화 공연장의 건축음향과 동일한 조건에서 연습과 리허설이 가능한 오케스트라 연습실 등을 갖춘 시설로 조성된다.
공사는 내년 6월 준공, 2023년 개관을 목표로 30% 정도 진행됐다.
공모 내용은 부천문화예술회관의 정체성과 독창성 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이름이다.
참가 자격 및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부천시 홈페이지 ‘부천소식-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5월 13일까지 접수된 명칭 중 최종 1개를 선정해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천시는 27년간 염원해온 부천문화예술회관이 국내 대표 공연장이 될 수 있도록 건립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부천문화예술회관의 클래식특화 공연장은 클래식 음악의 따뜻함과 편안함, 클래식 악기의 소재를 고려해 목재로 마감되며 최적의 음향 효과 실현을 위해 음향 시뮬레이션을 시행할 예정이다.
가변음향 반사판과 음향 배너는 1,444석의 공연장이 다양한 장르 음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또한, 미국 존 F.케네디센터,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홀, 캐나다 몬트리올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명콘서트홀에 제작·설치된 카사방 프레르사의 파이프 오르간이 지자체 건립 공연장 중 최초로 설치된다.
파이프 오르간 사양은 4,576개 파이프와 63개의 스탑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304석의 소공연장은 여러 니즈를 수용할 수 있도록 블랙박스 시어터로 건립 중이다.
장르의 다양성과 실험성을 수용하기 위해 수납식 객석을 설치하면서도 가변음향 패널을 설치해 클래식, 체임버 등 음악 공연의 음향적 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계획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문화예술회관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고의 시설과 전문적 운영으로 국내 대표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부천시가 문화예술 도시의 역할을 지속해서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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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의원, 고교학점제 성공적 도입을 위한 준비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김은주 의원, 고교학점제 성공적 도입을 위한 준비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피디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은주 의원은 지난 9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고교학점제 성공적 도입을 위한 준비방안 모색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했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1 상반기 경기교육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열린 이 날 토론회는 좌장인 김은주 의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고인룡 교수의 발제와 백병부 경기도교육연구원 교육연구부장, 김도희 상현고등학교 교감, 정은주 신봉고등학교 교육과정부장, 김삼향 경기도교육청 교육과정국 교육과정과 장학사와의 활발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김은주 의원은 “고교학점제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꼭 필요한 교육제도이며 각 계 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해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해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앞으로의 준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기획하게 됐다”고 정책토론회의 의제를 설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고인룡 공주대학교 교수는 “학생들에게 스스로 배움을 발견 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하고 좋은 장소는 바로 학교이고 교실이며 미래의 학교는 고교학점제를 통해 과거의 이분법적이고 겉모습만 예쁜 학교가 아닌 다양한 배움이 가능하고 배움의 위아래가 없는 학교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며 “이를 위해서는 사용자 참여를 통한 학교 공간의 재구조화, 다양한 학습이 가능한 공간 구성, 학습공동체 강화, 학교-지역 네트워크 형성이 필요하다”고 고교학점제 및 학교 공간 혁신의 필요성에 대해 주제발표 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백병부 경기도교육연구원 교육연구부장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서는 학생 모두의 잠재력을 제고하는 교육체계 혁신이 필요하지만, 현재까지 우리나라 교육체제에서는 학생들 각자의 잠재력을 제한해왔고 이 상황을 체계적으로 혁신하기 위해서는 고교학점제가 필요하며 고교학점제가 미래교육을 위한 지렛대가 되기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 간 협력, 교육주체의 역량 강화, 혁신교육 및 미래교육의 관계 이해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김도희 상현고등학교 교감은 “현재 시범운영 되고 있는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와 동기 유발의 긍정적인 결과도 있었지만, 교사의 업무와 피로도 증가, 교원 수급 불안정, 교육 공간 부족 등의 문제점이 드러났고 그럼에도 미래교육으로 나아가는데 필연적인 정책인 고교학점제이기에 앞서 나온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전문성을 지니고 소통, 공감이 가능한 학교 문화의 형성과 예산확보 및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필수적이며 정교한 고민과 점진적인 로드맵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정은주 신봉고등학교 교육과정부장은 “미래 사회에 맞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모든 학생의 진로 설계와 성장을 돕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이 필요하며 현 시점은 이런 고교 교육을 준비하는 고교학점제 도입을 위한 과도기라고 생각하고 고교학점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서는 시범 운영 시 나타난 교사 업무 과중과 상대평가 인한 소수 학생들의 피해 등의 문제점 해결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시행 전 교사 당 학생 비율 축소 및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전환, 그리고 교사의 판단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하며 교사를 고교학점제 운영에 있어 적극적 주체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김삼향 경기도교육청 교육과정국 교육과정과 장학사는 “미래 지능정보사회에는 새로운 지식과 가치를 생성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며 이러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고교학점제가 안정적으로 정책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 경기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의 장점과 문제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초기의 혼란을 예방하고 교사들의 다양한 연수 기회와 교과순회전담교사제를 운영 및 확대 할 것이며 이수 기준 적용을 위한 교사 학습자료 개발 확대, 학점제형 교육 공간 조성, 지역 간 교육협력체제 운영 등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경기도교육청 지원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토론회는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 민주당 대표의원, 정윤경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특히 장현국 의장과 정윤경 위원장은 녹화된 영상으로 축사를 했으며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무관중, 비대면 방식으로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도민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갔다.
김은주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들이 경기도 고교학점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경기도가 전국에서 가장 앞서 고교학점제를 시행하는 만큼 학생들이 배움의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잠재된 역량과 소질을 발휘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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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체위,‘제2회 문화·체육·관광 정책협의회’참석
경기도의회 문체위,‘제2회 문화·체육·관광 정책협의회’참석
[피디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4월 9일 금요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개최된‘제2회 문화체육관광 정책협의회’에 참석 했다.
정책협의회는 문화·체육·관광분야 현안 및 주요 정책이슈 관련, 도의회-집행부-공공기간이 한자리에 모여 각 소관별 사업보고를 통해 정책공유의 기회를 마련하고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사업추진 방향을 모색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정책협의회는 간단한 참석자 인사 후, 김종석 문화체육관광국장의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보고를 시작으로 각 부서 및 기관이 릴레이 방식으로 소관 사업의 추진현황을 발표하고 이어서 주요 정책현안에 대한 자유토론의 순서로 진행됐다.
자유토론은 추가경정예산 편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021년 문화뉴딜 추진, 경기도 문화자치 기본조례, 경기도 스포츠윤리센터 설치 등 주요 현안 안건에 대해 열띤 분위기로 진행됐으며 각 기관에서는 다양한 의견과 정책제언을 제시했다.
최만식 위원장은 코로나19 등 위기 상황 대응에 연일 노력하고 있는 집행부와 공공기관의 그간 노고를 치하하며 “집행부와 공공기관에서는 금일 논의된 의견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를 당부 드리며 앞으로도 각종 정책 수립과정에서 도의회와 집행부, 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함께 논의해 나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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