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한국자유총연맹양주시지회, 에코플로깅 캠페인 실시
한국자유총연맹양주시지회, 에코플로깅 캠페인 실시
[피디언] 한국자유총연맹양주시지회는 지난 26일 덕정동 소재 청담천 일원에서 건강증진과 환경보호를 함께 실천하는 에코플로깅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에코플로깅‘은 스웨덴어 ‘이삭을 줍는다’의 의미를 지닌 ‘Plocka-upp’과 영어 ‘조깅’의 합성어로 2~4명으로 구성된 팀이 산, 호수, 하천, 공원 등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회원 40명은 4인 1조로 나눠 마스크 착용, 적정거리 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 하에 청담천 주변 산책로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권중진 회장은 “따뜻한 봄철을 맞아 야외 활동을 즐기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산책할 수 있도록 에코플로깅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양주시의 깨끗하고 청결한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
구리시, 시민건강을 위한 송곡대학교와 건강증진사업 협업 추진
구리시, 시민건강을 위한 송곡대학교와 건강증진사업 협업 추진
[피디언] 구리시는 26일부터 6월 4일까지 6주간 송곡대학교 간호학과와 협업해 시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시민이 주로 많이 이용하는 장소인 시청,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 17개소에 41명의 간호대생을 배치해 공식 걷기 앱 ‘함께 걸어요 구리’ 설치·가입 홍보, 혈압측정과 건강상담 등을 진행한다.
시는 앞서 지난 16일 송곡대 간호학과 4학년 학생 81명을 대상으로 구리시 일반현황 및 보건사업 소개, 구리시 주요 건강 이슈, 지역사회 주민요구도 및 건강지표 분석 결과, 모바일 걷기 앱 소개 등을 비대면 화상회의 콘퍼런스를 실시했다.
임준수 학생은 “코로나19로 작년부터 지역사회 현장실습이 불가했으나 이렇게 지역주민을 위한 비대면 모바일 걷기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고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향상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건강 챙기는 일이 쉽지 않은 요즘, 비대면 걷기 앱은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이 운동이 되어 건강도 챙기고 이웃과 소통하며 더 건강하고 행복한 구리시가 되었으면 한다”며 “6주간 송곡대와 협업해 많은 시민이 건강에 관심을 두고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4-27
-
안승남 구리시장, 무료 작명 재능 기부자 위촉식 가져
안승남 구리시장, 무료 작명 재능 기부자 위촉식 가져
[피디언] 구리시는 지난 26일 시청 민원상담실에서 ‘우리 아기, 예쁜 이름 지어주기’ 무료 작명 서비스에 재능을 기부한 작명가 5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출생 가구에게 축하의 의미로 출생아의 이름을 무료로 작명해주는 이 사업은 출산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출생에 대한 사회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에 위촉된 작명가는 경기대학교대학원 동양문화학과 초빙교수인 조규문 교수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 김경혁 특임 교수 원광대 한국문화학과 김효중 박사 등 3명의 역술인과 한국예총구리지회 문인협회 소속 한철수, 이순금 등 2명의 작가이다.
시는 5명의 작명가에게 구리시에서 출생한 아기의 이름 작명을 의뢰하고 작명가들은 아기 사주 등을 고려해 작명한 후 이름의 뜻풀이와 해설이 포함된 작명 인증서를 시에 제공하게 된다.
자신을 나타내는 하나의 단어를 넘어 사회적 이미지에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그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이름을 작명가의 재능 기부를 통해 좋은 이름으로 아기의 행복한 미래를 설계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안승남 시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재능 기부에 동참해주신 5명의 위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마음 놓고 아이를 낳아 양육할 수 있는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
구리시, ‘고구려대장간마을 동화랑 역사랑’ 프로그램 운영
구리시, ‘고구려대장간마을 동화랑 역사랑’ 프로그램 운영
[피디언] 구리시는 4월부터 8월까지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0시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고구려대장간마을 동화랑 역사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경기도 문화의 날인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구려와 연관된 동화책을 활용한 스토리텔링으로 유아들에게 고구려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또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그동안 고구려대장간마을 동화야 놀자’ 로그램을 통해 창작된 여러 편의 고구려대장간마을 창작 동화를 구리시 문화관광해설사가 영상으로 보여주며 읽어 주고 고구려 와당 만들기와 활을 쏘아 보는 즐거운 체험의 시간을 갖는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초등학교 입학 전인 어린이들이 재미있고 쉽게 창작된 고구려의 역사를 듣고 고구려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이해하고 흥미를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구려대장간마을은 아차산에서 출토된 1,500년 전 고구려 유물을 전시하고 있는 구리시 공립 박물관으로 매년 문화의 날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21-04-27
-
구리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자활근로 세탁사업단’ 설립
구리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자활근로 세탁사업단’ 설립
[피디언] 구리시는 4월 26일 취약계층의 근로 능력 향상과 일자리 제공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는 구리지역자활센터에서 자활근로 세탁사업단 ‘빨래장이 구리 본점’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나섰다.
구리시의 지원을 받아 세탁기, 건조기, 드라이클리닝 등 전문 세탁설비를 갖추고 하루 최대 1,000벌을 세탁할 수 있는 60평 규모의 세탁 공장을 마련한 구리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 1인 가구와 비대면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는 현시대 상황에 맞춰 세탁 배송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영은 O2O 서비스로 온라인을 통해 주문을 받아 수거·세탁·배송을 진행하게 된다.
친환경 세탁 공법을 사용해 환경 문제에도 힘쓰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무료 세탁 서비스도 함께 제공함으로써 자활사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선용진 센터장은 “자활형 세탁 프랜차이즈 ‘빨래장이 구리 본점’은 우리 사회에 요구되는 생활 서비스에 부흥하는 자활사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이를 통해 일자리가 필요한 취업 취약계층 자활근로자에게는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기술 역량을 높이고 동시에 관내 소외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민관이 협력해 설립한 ‘빨래장이 구리 본점’ 개소를 구리 시민과 더불어 환영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빈곤 위험이 커진 저소득 주민을 위한 안정적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소외계층의 생활환경 개선 등 다양한 주민 편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27
-
구리시 수택3동, 철쭉 1,000주 ‘주민과 함께 심는’ 행사 개최
구리시 수택3동, 철쭉 1,000주 ‘주민과 함께 심는’ 행사 개최
[피디언] 구리시 수택3동은 지난 26일 ‘주민과 함께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해 토평교 하단 왕숙천 변에 구리시 시화인 철쭉을 1,000주 식재했다.
코로나19 방역 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된 이 날 행사는 안승남 구리시장, 김형수 구리시의회의장, 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수택3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7개 기간단체 회원 등 90여명이 함께했다.
수택3동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등이 발생하는 이때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민·관이 합동으로 탄소중립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기존에는 시에서만 식목 행사를 개최했는데, 이렇게 동에서도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하며 더 많은 시민이 기후변화 위기를 함께 인식하고 대응한다는 점에서 앞으로 이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오늘 우리가 심는 이 작은 나무가 오랫동안 성장하며 우리 구리시민들이 풍요로운 환경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수택3동은 이번 나무 심기 행사를 일회성이 아닌 매년 개최하는 정례 행사로 발전시켜 철쭉 등 다양한 나무들을 관내 유휴지 곳곳에 식재하며 기후변화 위기에 지속적으로 대응해 주민들에게 더 아름답고 건강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27
-
“누구나 서울대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누구나 서울대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피디언] 최근 대학과의 교육협력사업을 추진하는 지자체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특히 본격적인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시대를 연 시흥시가 기존 서울대와의 교육협력사업에 속도를 더하고 있어 주목된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해 어느덧 11년 차를 맞이한 서울대와의 교육협력사업은 시흥교육의 수준과 질을 한층 더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대 시흥캠퍼스 조성 논의가 한창이던 2010년, 시흥시는 교육적으로 낙후된 지역이라는 인식이 많았다.
서울 도심과 인접한 위치, 풍부한 자연환경 등 우수한 정주 여건에도 불구하고 자녀 교육을 위해 시흥을 떠나는 경우가 빈번했다.
시흥시는 ‘시흥의 미래는 교육에 있다’는 가치 아래 ‘배움을 위해 찾아오는 도시 시흥’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수립하고 다양한 사업 추진에 나섰다.
서울대 시흥캠퍼스를 성공적으로 유치함과 동시에 서울대와의 다양한 교육협력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시흥 교육 발전을 도모한다는 것이다.
이에 2010년 1월, 서울대 사범대학과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고 서울대학교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본격적인 교육협력사업이 시작됐다.
2010년 9월, 서울대 사범대 학생들에게 생활 속 영어와 수학을 배우는 ‘사이버 멘토링을 시작으로 2012년에는 서울대 교수의 융합과학교육 ‘시흥영재교육원’을 진행했다.
2013년부터는 서울대 음대 학부생으로부터 악기별 멘토링을 받고 풀오케스트라를 체험할 수 있는 ‘음악멘토링’을 추가해 총 3개 분야에 해마다 30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2010년부터 시작한 서울대 교육협력사업이 다양한 교육 환경 변화에 따라 지금의 모습으로 재설계된 것은 2019년이다.
과학영재, 음악, 멘토링 등 기존의 보편적인 교육을 넘어 지역의 특성을 담은 학교 밖 교육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시흥시는 이에 부응하고자 학습 장애 학생, 다문화가정 자녀, 초·중·고등학생,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11개 사업 35개로 대폭 확대하며 ‘학습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2019년 서울대가 직접 개발하고 운영한 서울대 교육협력 프로그램을 경험한 총 2,3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은 서울대의 소통과 참여를 중시하는 차별화된 교육방식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같은 해 6월에는 서울대학교, 시흥교육지원청과 교육협력사업 선포식을 개최했다.
으로써, 시흥교육에 서울대 교육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시흥교육의 수준과 질을 높이는 데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2020년 3월 서울대 시흥캠퍼스가 본격적으로 개관하면서 교육협력동에는 시흥시-서울대 교육협력 프로그램 전용 공간이 조성됐다.
‘시흥영재교육원’과 초·중등 맞춤형 교육 ‘스누콤’ 등의 운영을 위해 1,551㎡ 규모에 총 15개의 교실이 설치되는 등 서울대 교육협력사업 거점이 마련된 것이다.
현재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많은 수업이 비대면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강사와 학습자의 상호작용에 큰 비중을 두고 있는 서울대 교육프로그램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내는 이들도 있지만, 실시간 온라인 수업이 오히려 교육 장소의 물리적 거리를 극복하는 대안이 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2021년, 시흥시-서울대 교육협력은 ‘확장’과 ‘다양성’을 주제로이처럼 서울대 교육협력사업이 확대되면서 마을과 학교를 잇는 ‘시흥혁신교육’ 추진에도 서울대 교육에 대한 요구가 대두됐다.
2019년 서울대가 추진한 ‘시흥교육사업 종합발전방안 연구’에 따르면 학생, 교사, 학부모 등은 서울대의 새로운 교육 희망 분야로 ‘진로탐색 및 체험활동’을 꼽았다.
2020년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도 ‘진로 교육’, ‘학습장애 교육’ 분야에서 서울대 교육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났다.
이에 시흥시는 2021년 서울대 교육협력사업의 방향을 ‘확장’과 ‘다양성’으로 설정하고 콘텐츠 및 기반시설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먼저 콘텐츠 확대를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 등에 분포한 교육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진로 교육’을 추진한다.
기존 영어, 수학에 한정된 멘토링을 넘어 중·고생이 희망하는 학과의 서울대 학부생과 매칭하는 ‘대학진로체험 스누로’를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고교 3계열, 대학 8계열 등 상급학교 진학정보를 제공하는 ‘미래핵심역량 증진’, 기초학력부진 및 학습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새라배움’ 등 총 10개 사업 41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용 교육장 추가 조성으로 교육 기반시설도 확대한다.
지난해 서울대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 내 서울대 교육협력센터 남부교육장을 조성한 데 이어 최근 북부권역에도 낮은 접근성 개선을 위해 교육장을 개소했다.
이에 따라 전년 대비 교육 인원은 천여명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 시흥시는 10년간 이뤄온 시흥시-서울대 교육협력사업의 결실을 디딤돌 삼아 ‘누구나 서울대 교육을 누리고 모두가 교육으로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고자 한다.
시흥시는 지역 특성상 생활권이 여러 권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특히 초등학생이 보호자 동행 없이 교육 장소로 이동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더 많은 시민이 서울대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동별 공공기관 등을 활용한 교육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권역별로 서울대 교육협력센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코로나19 위기로 시작된 비대면 수업의 경험을 활용해 온라인 플랫폼 ‘스누지’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적 한계도 극복하고자 한다.
윤영병 평생교육원장은 “지금 시흥시는 50만 대도시 진입, K-골든코스트 구축, 교육주도 성장도시 조성 등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시기에 서 있다”며 “서울대 교육협력사업은 시흥의 미래 교육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며 시흥의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는 주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7
-
김미숙 의원, “경기도형 공영방송 설립 추진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김미숙 의원, “경기도형 공영방송 설립 추진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피디언] 김미숙 경기도의원이 좌장을 맡은‘경기도형 공영방송 설립 추진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26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토론회는 경기도형 공영방송을 설립과 관련된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토론회에는 의회운영위원회 정승현 위원장과 교육행정위원회 박옥분 의원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과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주제발표는 채영길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채영길 교수는 “지역공영미디어가 경기도민의 소통권리를 위해 중앙과 상호적이며 지역 간에는 연대적 소통을 위한 하부구조로 이루어져야 하며 정치와 자본으로부터 독립되고 자율적인 성격을 띠어야 한다”고 발표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국중범 경기도의원은 “도민의 청취권 보장, 재난·재해 상황에서 도민 보호의 필요성 등을 이유로 경기공영방송 설립 타당성과 필요성이 계속 제기됐다”고 말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김동원 전국언론노동조합 정책협력실장은 경기도청 부서로의 편입과 방송 업무 위탁, 제작·편성을 포괄하는 도지사 권한, 재단법인 전환, 방송사업 위탁 기관의 권한 부재 등의 문제에 우려를 표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장주영 전국언론노동조합 경기방송지부장은 경기도형 공영방송이 소유·경영의 분리, 경기지역 뉴스·정보 전달, 경기지역 종합플랫폼 역할, 재정적 독립이 확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민진영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은 경기도형 공영 방송 설립의 공공성 보장을 위해서는 토론회 및 공청회 등을 통해 경기도 공영방송의 취지를 알리고 경기도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좌장인 김미숙 의원은 “경기도형 공영방송 설립 과정에서 풀어나가야 할 문제들이 있어 경기도의회의 어깨가 무겁다”,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집행부 및 이해당사자와 협력해 향후 조례개정이나 후속 사업 진행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발언하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2021-04-27
-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 수원 3·4호 예방접종센터 현장 점검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 수원 3·4호 예방접종센터 현장 점검
[피디언] 수원시 예방접종추진단장인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이 27일 수원 3·4호 예방접종센터가 설치된 수원종합운동장 내 수원국민체육센터,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꿈의 체육관을 잇달아 찾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수원 3·4호 예방접종센터는 4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월~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백신 수급에 따른 배정 인원에 맞춰 예약시스템을 운영한다.
조청식 제1부시장은 “3·4호 예방접종센터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시민들이 백신을 접종받는 데 불편이나 혼란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원1호 예방접종센터’는 4월 1일 ‘수원2호 예방접종센터’는 22일 운영을 시작했다.
수원시는 정부의 백신 접종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 1월 구성한 ‘예방접종추진단’과 ‘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백신 접종을 준비해왔다.
조청식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은 시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도록 준비·지원한다.
2021-04-27
-
평택시 올해 첫 모내기, 추석 전 햅쌀로 출하 예정
평택시 올해 첫 모내기, 추석 전 햅쌀로 출하 예정
[피디언] 평택시는 슈퍼오닝쌀 생산단지 회원인 청북읍 한산리 이태수 농가가 올해 첫 모내기를 지난 23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농가에서는 고시히카리 품종 0.5ha를 심어 8월 말경 수확해 추석 전 첫 햅쌀로 출하할 예정이다.
시는 이날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주 재배품종인 삼광, 참드림, 고시히카리, 추청 벼를 중심으로 5월 말까지 이앙작업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이상기온 등으로 인해 벼 못자리 관리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됨에 따라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농업환경 속에서도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기반 조성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04-27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