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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민박 알리기 도, 신고 민박 3300여 곳에 ‘인증 표지판’ 설치 지원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올 연말까지 도내 농어촌민박 신고업체 3,300여 곳을 대상으로 출입문에 게시할 수 있는 ‘인증 표지판’ 설치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부터 시행된 ‘농어촌민박사업자 신고번호 표시’ 의무화에 따른 것으로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미신고’ 숙박시설 이용 방지와 이용객이 미신고·신고 시설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농어촌정비법 시행규칙’을 보면 민박사업자는 농어촌민박사업자 신고번호와 시·군 상징·로고 등이 포함된 인증 표시를 출입문에 투숙객이 잘 볼 수 있는 높이에 가로 30cm, 세로 30cm 크기로 부착해야 한다.
시·군이 신청을 받아 업소를 선정하면 도가 1곳 당 10만원 이내로 제작·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 농어촌민박 신고 업소는 모두 신청 대상에 포함된다.
도는 이와 함께 미신고 농어촌민박, 펜션 등 불법시설에 대한 현장순찰과 단속을 강화하고 주요 숙박 사이트에는 미신고 숙박시설 홍보자제 등을 협조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호 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어촌민박 이용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고 업소 안전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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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6월까지 도유재산 무단점유 집중 신고기간 운영
경기도, 6월까지 도유재산 무단점유 집중 신고기간 운영
[피디언] 경기도가 오는 6월말까지 도유재산 무단 점유자가 자진신고할 수 있도록 ‘도유재산 무단점유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신고대상은 토지 등의 경기도 도유재산을 사용허가나 대부절차 없이 무단으로 사용·점유해 온 도민들로 경기도 콜센터 또는 각 시·군 재산관리 부서에 신고하면 된다.
도는 무단점유 신고자에 대해서는 실태조사를 거쳐 신고내용이 사실일 경우 변상금을 부과한 후 무단 점유자가 합법적으로 사용 허가나 대부계약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도는 올해 기간제노동자 20명을 채용해 4월부터 10월까지 무단점유 현황을 집중 조사할 계획으로 자진신고하지 않은 무단점유자는 끝까지 추적해 법이 정한 최장기간의 변상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또, 자진철거 의사 없이 지속적으로 무단점유를 하는 경우 행정대집행 등 행정조치를 하고 하천, 도로 불법점용 영업행위는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을 통해 수사 의뢰하는 등 강력 대응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경기도가 실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도유지 무단점유 면적은 2,783필지 65만㎡로 전체 도유지 12만5천 필지 3억9,404만㎡의 약 0.17%에 달한다.
무단점유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유형은 ‘경작’으로 전체의 약 51%, 40만㎡에 달하는 도유지가 농경지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유휴지인 도유재산에 무심코 하던 경작행위, 물건적치 등의 행위는 공유재산법의 무단점유에 해당되어 변상금 부과 대상”이라며 “규칙을 지키는 대다수 선량한 도민들이 억울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공유재산 무단점유에 대한 관행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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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안성맞춤 ‘배달특급’, 28일부터 안성시에서도 특급 속도로 달린다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드디어 경기도 안성시에 상륙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28일부터 안성시에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서비스를 본격 시작하고 이를 기념해 안성시 소비자를 위한 ‘100원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배달특급’ 서비스가 도입되는 11번째 경기도 지자체로 총 480여 개의 가맹점이 등록을 마치면서 소비자의 편의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12월 서비스를 시작한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은 기존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문제 해소와 공정 시장질서 확립, 소상공인과 소비자 편익 증대 등을 목적으로 도입·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약 25만6,000여명의 회원을 모집했고 총 누적 거래액 약 170억원, 2만1,000여 개의 가맹점을 모으면서 배달앱 시장에서 순항 중이다.
특히 올해 이천, 양평을 시작으로 김포와 수원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해가면서 민간 배달앱에 뒤처지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 배달앱 시장의 훌륭한 대체재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더불어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번 안성시 서비스 개시에 맞춰 2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3주간 매주 수요일마다 ‘안성시, 우리 특산물 100원에 구매해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안성시 소재 전체 시민을 대상으로 ‘배달특급’에 회원 가입 후 쿠폰을 내려 받아 참여할 수 있다.
4월 28일에는 파김치 1kg, 5월 5일에는 ‘안성 버섯 고추장 불고기’, 5월 12일에는 안성 로컬푸드 삼겹살과 장아찌를 선착순 150명에게 100원에 판매하는 것이 골자다.
100원딜은 ‘배달특급’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경기도의 다양한 먹거리와 특산품을 단돈 100원에 선착순 판매하는 고유 이벤트로 전 회차 1분 조기 매진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낸 바 있어 이번 안성시 이벤트 역시 뜨거운 구매열기가 예상된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안성시는 예로부터 경기도의 관문으로 다양한 특산물과 물류로 유명한 곳인 만큼 ‘배달특급’의 성공에도 기대가 크다”며 “안성시민들의 활발한 이용을 통해 안성시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가 상생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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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 기립불능 및 폐사유발 ‘보툴리즘’ 주의하세요” 전염성 없으나 예방 중요해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최근 이천시 부발읍 소재 젖소 사육 농가의 송아지에서 기립불능과 폐사를 유발하는 ‘보툴리즘’이 발생함에 따라,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28일 당부했다.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해당 농가에서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약 9일간 송아지 4두가 기립불능 증상을 보인 후 폐사했다는 신고를 받고 농가 예찰 및 병성감정을 실시한 결과, 이 같이 확인됐다.
발생농장과 주변 농장에 대한 임상예찰을 실시한 결과, 현재 특이증상을 추가로 보이는 소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툴리즘’은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균이 생산한 신경독소를 동물이 먹고 신경이 마비되는 중독성 질병이다.
일차적 증상은 뒷다리 근육마비로 주저앉고 눕거나 엎드리고 음식물을 삼키지 못하며 과도한 침 흘림을 보인다.
앞다리, 머리, 목 근육이 마비되며 호흡근 마비에 의해 증상을 보인지 1~3일 후 폐사한다.
보통 30~45%의 높은 폐사율을 보이는 치명적인 질병이나, 다행히 동물에서 동물로 옮기는 전염성은 없다.
다만 보툴리눔균은 외부 환경에서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흙에 장기간 존재하다가 건초, 야채, 잔반이나 동물사체에 침입, 적당한 발육조건에서 독소를 생산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국내에서 보툴리즘은 공식적으로 1999년 포천에서 처음 확인됐고 2012년 포천에서 추가로 확인 된 이후 여러 지역에서 발병 또는 의심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동물위생시험소는 발생 농가에 대해 소독·예찰 등 방역을 강화하고 농가에 차단 방역요령 지도와 함께 긴급 백신접종을 통해 소 보툴리즘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툴리즘은 세균에 의한 감염이라기보다는 세균이 생성한 독소 중독증이므로 항생제를 투여해도 효과를 기대할 수 없어 예방이 중요하다.
최권락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죽은 동물의 사체나 부패한 건초, 사일리지 등이 사료에 섞여 급여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심사례 발생 시 사료 급여를 중지, 오염원으로 추정되는 사료나 깔짚은 소각 또는 매몰하고 즉시 시험소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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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새로운 경기 창업 공모’ 뜨거운 창업열풍 속 경쟁률 33.6 : 1 기록
경기도
[피디언] 혁신·공정의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1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가 33.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창업가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2월 22일부터 3월 31일까지 ‘2021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에 참가할 예비·초기창업자를 공모한 결과, 총 336개 팀이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접수 결과는 결선 진출 10개 팀 대비 무려 33.6: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2019년 최초 시행 이래 가장 많은 참가자가 접수해 코로나 19에도 꺼지지 않는 뜨거운 창업 열풍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는 우수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창업가와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가를 육성·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 최초 시행 이후 유망 창업 기업을 다수 배출한 이력이 있다.
도는 4~5월 중 신청 예비·초기창업자 336개 팀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 및 대면 심사를 진행, 본선 진출 상위 30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본선 진출 기업으로 선정되면, 4개월 간 멘토링, 데모데이 등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본선 대회는 공정성 강화 차원에서 ‘예비창업자 리그’와 ‘창업 리그’로 나뉘어 진행되며 총 30개 팀 중 상위 10개 팀을 선발해 오는 10월 중 개최될 결선 대회 진출 자격을 부여해 우열을 가리게 된다.
결선 대회 결과를 토대로 최종 대상 1개 팀, 최우수상 2개 팀, 우수상 2개 팀, 장려상 5개 팀 총 10개 입상 팀을 선정할 계획으로 총 1억1,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대상 팀은 도지사상과 함께 3,000만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대상 등 최종 입상 10개 팀에게는 시상금 외에도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 입주 시 가점, 특례보증 혜택 등 경기도가 주관하는 창업지원 사업에 대한 각종 혜택이 지원된다.
박상덕 경기도 창업지원과장은 “올해 많은 참가자가 신청한 만큼 더욱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창업 기업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정한 선의의 경쟁을 통해 도내 초기 창업자들이 향후 우수한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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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재예방 힘쓴 노동안전보건 모범기업 발굴 나서‥노동환경개선비 등 지원
경기도
[피디언] 최근 국정목표로 산재사망 사고 절반 감축이 강조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산재 예방 관련 규정 준수에 적극 힘쓴 도내 우수 중소기업에 노동환경개선자금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이 같은 내용의 ‘2021년도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제’를 시행, 참여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제’는 경기도가 노동안전보건 관리 우수 기업체를 발굴, 인증 및 지원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도내 산업계 전반에 산재예방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추진하는 제도다.
인증제 신청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소재한 노동자 50인 미만의 중소기업 중 총 공사금액 120억 미만 건설업, 제조업, 운수·창고·통신업 분야의 사업체다.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노동환경개선자금을 업체 당 최대 500만원 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자금은 휴게공간, 화장실, 식당 등 시설 개선, 안전장비 구입이나 건강검진비 지원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인증서 및 현판 수여, 찾아가는 산업재해 예방프로그램 및 감정노동자 심리치유 프로그램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인증기간은 인증일로부터 3년이고 요건을 충족하면 2년 연장이 가능하다.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다음달 13일까지 경기도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도는 산업재해 발생현황, 노동안전보건 관리현황, 안전보건 교육참여도, 관련 예산 집행 등을 고려해 총 25개사를 선정해 인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규식 노동국장은 “정부가 산재 사망사고 절반 감축이라는 국정목표를 재차 강조한 만큼, 경기도에서도 산업재해 예방 노동안전보건에 대한 기업들의 책임감을 제고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실현에 동참할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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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어린이날 ‘과학실험실’ ‘구름빵2’ 온라인으로 만나요
성남시, 어린이날 ‘과학실험실’ ‘구름빵2’ 온라인으로 만나요
[피디언] 성남시는 오는 5월 5일 ‘제99회 성남 어린이날 행사’를 온라인 만남으로 진행한다.
‘지켜줄게 아이야’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는 ‘우리집 과학실험실’, 동요 콘서트 ‘구름빵2’ 자동차 극장 등 두 가지로 꾸며진다.
우리집 과학실험실은 사전 신청·추첨을 마친 600명의 어린이와 유튜버 밥테일이 이날 오전 10시 30분~11시 30분 화상회의 앱 줌으로 만나 과학 놀이 도구 ‘재주넘는 곰돌이’를 만든다.
조립과정을 통해 물체의 무게 중심과 이동, 공중회전의 원리를 배운다.
어린이가 있는 각 가정에서 과학실험실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시청 온누리에서 진행하는 전 과정을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하고 이날 오후 3시에는 녹화방송분을 송출한다.
구름빵2 자동차 극장은 이날 같은 시간 중원구 금광2동 신구대학교 운동장에서 진행한다.
사전 신청·추첨을 마친 영유아 80가정이 자동차를 타고 행사장에 입장해 관람한다.
구름빵2 생방송은 성남시어린이집연합회 유튜브, 녹화방송은 이날 오후 4시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유튜브로 시청할 수 있다.
지난해 성남시는 코로나19로 어린이날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
올해는 최소 인원만 참여하는 비대면으로 개최해 어린이날의 즐거움을 전하기로 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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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기후 위기 행동실천 선언’ 선포
성남시청
[피디언] 성남시는 4월 28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한누리에서 2050년까지 탄소 중립 도시 만들기 위한 ‘기후 위기 행동실천 선언’ 온·오프라인 선포식을 했다.
이날 현장 선포식은 은수미 성남시장과 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 이범희 경기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양호 성남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 정예원 청소년 생태탐사단 수피아 단장 등 5명이 참석했다.
화상회의 앱 줌을 통해서도 시민단체, 환경단체, 주민자치협의회 등 4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탄소 중립은 기후변화, 온실가스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흡수하는 대책을 세워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의미이다.
이를 위해 온실가스 감축 정책 추진과 제도적 기반 마련, 학교 교육 활성화, 지구 기온 상승 폭 1.5℃ 이하 유지를 위한 기후 행동 등에 관한 내용이 선언문에 담겼다.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확대, 일회용품 사용 억제, 무공해 버스 도입, 전기차 확대 보급, 경유차 아웃제,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표시한 종량제봉투 제작, 성남자원순환가게 확대 운영 등을 통해 탄소 중립을 가시화한다.
이날 정예원 학생은 “기후 위기는 미래의 일이 아닌 현재 우리가 자초한 일”이며 “미래세대를 위해 저탄소·친환경 생활을 실천해 달라”고 호소했다.
성남시는 올해 환경부의 ‘지자체 탄소 중립 지원사업’에 선정돼 오는 5월 ‘기후변화 대응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시행한다.
내년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2050 탄소 중립 이행을 위한 종합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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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방역수칙 위반한 종교시설 2곳 행정처분
성남시청
[피디언] 성남시는 종교시설 방역지침 의무화 조치를 위반한 지역 내 종교시설 2곳에 대해 과태료 행정처분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중원구 소재 A교회에 대해 지난 25일 12경 예비 시 예배 인원을 초과해 70~80여명이 참여한 사실이 확인된 사항을 적발하고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 150만원 부과 처분을 실시했다.
설교자의 마스크 미착용으로 코로나19 확진자 10여명을 발생시킨 수정구 소재 B교회에 대해서는 지난 25일 오전 9시부터 다음달 5일 12시까지 일시적 폐쇄와 출입금지 행정명령을 실시하고 과태료 150만원을 부과조치 했다.
수도권 종교시설 방역지침 의무화 조치에 따르면 종교시설 내 예배 시엔 좌석 수 기준 20% 이내 인원만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시는 최근 종교시설 내 집단감염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지침 의무화 조치를 위반하지 않도록 전수 지도점검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앞으로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관련법에 의거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하는 등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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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 불암동 태릉갈비 특화거리 조성 추진
남양주시청
[피디언] 남양주시는 27일 명맥이 끊길 위기에 처한 별내 불암동 갈비거리를 살리기 위해 태릉갈비 특화거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불암동 갈비거리는 1990년대 초부터 번창했으나, 1998년 무렵 별내동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개발되면서 점점 쇠퇴해 현재 불암동 갈비거리에는 소수의 갈비 업체만 운영되고 있다.
이에 시는 2021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약 10억원을 확보하고 불암동 태릉갈비 특화거리의 토대가 될 구역에 대한 환경 개선 사업, 도로 환경 정비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3월 지역 상인회를 비롯해 마을 주민 41명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체험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별내 태릉갈비촌 특화거리 추진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지역 주민들 역시 특화거리 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특화거리 사업에 앞장선 김성태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불암동은 역사적으로 유래 깊은 불암사와 자연 휴양지인 산들소리 수목원, 드넓은 배 밭 과수원 등 풍부한 관광 자원 한 가운데 위치해 음식 문화 특화거리로 추진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시와 지역 주민들이 힘을 합쳐 불암동의 소중한 음식 문화 거리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지 않고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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