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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역사 바로 알리미'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용산구, '역사 바로 알리미'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피디언] 서울 용산구가 3월 11일~5월 20일 21회에 걸쳐 ‘용산 역사 바로 알리미’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수업은 한국사 흐름 알기, 용산 역사 마주하기, 역사 해설사 양성과정으로 나뉘며 이론, 현장 교육을 병행한다.
한국사 흐름 알기 과정은 선사시대~초기 철기 시대, 삼국의 경쟁과 문화, 삼국의 대외 관계, 고려 귀족 문화와 국내 문제, 고려의 대외 관계와 불교문화, 조선 건국~왜란, 호란~세도정치 순이다.
흥선대원군의 집권, 열강의 침입, 일제의 침략, 일제강점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 해방과 한국전쟁 시기는 용산 역사 마주하기 과정으로 편성했다.
역사 해설사 양성과정은 용산 역사 바로 알리미의 역할, 지역문화유산 보존과 활용, 프로그램 기획 및 교안, 해설 시연, 수료식 순으로 진행된다.
수업 시간은 기간 중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장소는 구 평생학습관과 온라인 회의실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에 따라 대면·비대면을 혼용한다.
현장 답사처로는 유관순 열사 추모비, 효창공원·백범김구기념관, 이봉창 의사 역사울림관, 용산공원 개방부지를 계획했다.
구 관계자는 “용산역사박물관 조성, 역사문화르네상스특구 지정 등 구 주요 사업들과 연계해서 수강생들이 지역사 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사를 보존하고 이어가는 데 주민들이 힘을 보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구 교육종합포털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2월 22일 오전 9시부터 3월 8일 오후 6시까지, 수강료는 2만원이며 현장 체험비 별도다.
정원은 25명. 구는 역사 바로 알리미 양성과정 외 한글교실 수강생도 모집한다.
‘마루’, ‘이루리’ 2개반으로 정원은 각각 15명, 25명이다.
교육 내용은 한글 받침, 한글 자음과 모음의 결합, 낱말의 짜임 등이다.
수의 자릿수와 십진법 원리 등 기초연산 수업도 병행한다.
수업은 3월 3일~12월 6일 주2회씩 60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이는 2월 22일부터 구 교육종합포털로 신청하면 된다.
구 인재양성과 방문,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
선착순. 교육비는 무료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구 역사 바로 세우기 사업과 연계, 수년에 걸쳐 지역사 해설가들을 양성하고 있다”며 “용산 역사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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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적십자 ‘강북봉사나눔터’ 새 단장
강북구, 적십자 ‘강북봉사나눔터’ 새 단장
[피디언] 서울 강북구가 대한적십자사 ‘강북봉사나눔터’를 새 단장했다.
이 시설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강북지구협의회의 나눔 사업을 위한 맛 나눔터와 사무실이 들어섰다.
맛 나눔터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을 위한 무료급식소 역할을 한다.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은 주 2회 영양가 높은 반찬을 홀몸어르신, 결식아동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이다.
적십자사 회원과 자원봉사자가 영양소를 고려한 반찬을 만들어 해당 가정에 배달한다.
지원세대는 대한적십자사 봉사원과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사가 함께 실태조사를 통해 결정한다.
봉사나눔터는 강북구 한천로 170길 23, 1층에 위치해 있다.
도시철도 우이신설선 4.19민주묘지역 근처다.
작년 11월 강북구새마을회관 신축에 따라 새마을회 사무실이 4.19사거리 인근으로 이전하면서 이곳에 맛 나눔터가 이전 개관됐다.
강북구는 이곳에 주방 시설공사를 하는 등 대량의 반찬제조가 가능한 부엌으로 꾸몄다.
조리도구를 구입하고 개수대, 환풍기, 냉장고 냉난방기와 같은 기본적인 주방설비를 새로 놓았다.
지난 18일 개소식에 참석한 권영희 회장은 “기존의 낡고 오래된 조리실이 새롭게 확 바뀌면서 나눔 사업을 펼치는 데 한결 수월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참다운 나눔을 실천해 온 대한적십자사 강북지구협의회에 감사 말씀을 전한다”며 “이 나눔터가 온정의 손길이 넘쳐나고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봉사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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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정월대보름 구민 소망등 달아 건강한 한 해 밝히겠습니다
도봉구, 정월대보름 구민 소망등 달아 건강한 한 해 밝히겠습니다
[피디언] 도봉구가 오는 2월 26일 신축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소망과 건강,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상황에 맞게 대면행사 없이 진행한다.
구민들이 소원을 적어보내는 참여 프로그램은 사전 온라인으로 접수하는 한편 포토존이나 소망등 전시는 중랑천을 거닐며 가족과 함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온라인 소원보내기는 2월 16일부터 2월 2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도봉구청 블로그, 카카오톡 문화도봉 채널을 통해 전해진 구민들의 소원은, 지역 내 캘리그라피 작가들의 재능을 기부받아 중랑천을 밝히는 소망등과 함께 전시된다.
소망등 전시는 2월 25일부터 2월 26일까지 이어진다.
보름달을 찍어 보내면 선물도 준다.
보름달을 배경삼아 재치있고 자유롭게 표현한 인증샷을 2월 24일부터 2월 28일까지 이메일로 보내면, 선정된 사람에 한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후원사인 주식회사 스토리트리에서 증정한다.
인증샷들은 3월 초 중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자에게는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단, 인증샷 촬영 시 마스크 착용, 방역수칙 준수는 필수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로 대면 참여가 어려우니만큼, 구는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는 중랑천을 운동삼아 걸으며 정월대보름의 정취를 가득 느낄 수 있도록 행사장 중앙에 LED소원문, 달맞이 포토존, LED터널, 청사초롱길 등 다양한 볼거리에 집중했다.
올 한해 주민들의 건강과 소망을 밝힐 이 조명들은 2월 24일부터 시작해 오는 3월 7일까지 중랑천의 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이번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의 핵심은 ‘안전’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상황이 아직 심각하니만큼, 소망등을 비롯한 모든 시설물들을 관람할 때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정서적으로 지친 것 같아 이번 중랑천 정월대보름 행사를 작게나마 마련했다”며 “올해는 코로나19가 종식하고 모든 구민여러분들이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건강한 한 해 되셨으면 한다”고 덕담을 전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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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주민 안전 밝히는 횡단보도 ‘ 바닥신호등 ’ 설치
중랑구, 주민 안전 밝히는 횡단보도 ‘ 바닥신호등 ’ 설치
[피디언] 중랑구가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로 교통 환경을 개선해 주민의 보행안전 지키기에 나선다.
구는 보행자 통행이 빈번하고 횡단사고가 잦은 횡단보도 좌우에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LED 패널을 이용한 점멸등으로 보행자 대기선에 설치돼 횡단보도 신호 변화에 따라 녹색과 적색으로 변하는 신호등 보조 장치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에 몰입, 주변 환경을 인지하지 못해 보행 사고 위험이 높은 이른바 스몸비족이 바닥의 점멸등을 통해 신호를 인식할 수 있어 사고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또한 키가 작은 어린이들과 함께 야간 운전자들도 쉽게 신호를 인식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혀 기존 신호등에 더해진 바닥 신호등이 이중 안전장치로 역할을 할 전망이다.
구는 지난해 12월 중랑구청 사거리에 바닥신호등 첫 설치를 시작으로 올해 4월까지 상봉동 봉화삼거리 상봉동 코스트코 앞 신내동 동성아파트 앞 망우동 동부제일병원 등 10개소에 신호등을 추가로 설치해 혹시 모를 횡단사고를 미연에 막겠다는 방침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에 설치된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지키는 데 톡톡히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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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면목청소년독서실 새단장 한달 만원으로 공부하세요
중랑 면목청소년독서실 새단장 한달 만원으로 공부하세요
[피디언] 중랑구는 18일 면목청소년독서실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면목5동주민센터 5층에 위치한 면목청소년독서실은 2005년에 지어져 낡은 시설로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었다.
구는 구청장이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는 ‘제33회 중랑마실-청소년에게 듣는 청소년 정책’에서 나온 구민 의견을 수렴해 1억 5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에 나섰다.
먼저, 남녀 학습실 구분을 위해 공간을 전면 재배치했고 좁고 오래된 책상과 의자는 새것으로 교체했다.
복도에는 붙박이형 사물함을 설치해 책과 학용품을 편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고 컴퓨터실과 휴게실도 깨끗하게 단장했다.
청소년이라면 하루 오백원, 한달 만원으로 106석 규모의 학습실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으며 성인도 하루 천원, 한달 이만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9시~오후11시, 일요일·공휴일은 오전 10시~오후11시이며 매월 첫째, 셋째주 월요일은 정기휴관일이다.
단, 현재는 코로나 방역을 위해 오후 10시까지 단축 운영하며 학습실은 이용인원이 1/2로 제한되고 휴게실은 1시간 이내로 이용해야 한다.
향후 코로나 단계 변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면목청소년독서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면목청소년독서실을 비롯해 182석 규모의 용마청소년독서실, 112석 규모의 망우청소년독서실 등 총 3곳의 청소년독서실을 운영하고 있다.
망우청소년독서실은 지난해 환경개선 공사를 마쳤으며 용마청소년독서실은 올해 실시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학생들이 공부할 곳이 없어 고민하는 일이 없도록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자라나는 중랑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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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나 혼자 한강따라 매일걷기 챌린지’ 운영
코로나19 극복 ‘나 혼자 한강따라 매일걷기 챌린지’ 운영
[피디언] 광진구가 이달 22일부터 4월 2일까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나 혼자 한강따라 매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걷기 운동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구민들의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스마트폰 걷기 앱 ‘워크온’에서 광진구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챌린지에 참여해 제공되는 코스를 완주하면 된다.
이번에 진행되는 걷기 코스는 뚝섬유원지 한강공원을 시작으로 강변역, 광진교까지 이어지는 ‘한강변 자전거 투어 코스’로 탁 트인 한강 주변을 따라 걸으며 힐링할 수 있는 7.2km 길이의 구간이다.
참여방법은 스마트폰 위치 정보를 켜고 걷기 앱에서 챌린지 참여 버튼을 누른 뒤, 걷기 코스의 80% 이상을 총 3회 완주하면 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이번 걷기 챌린지는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지친 일상에 활력을 주고자 마련됐다”며 “다가오는 봄, 광진구와 함께 걷기 운동도 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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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의원, 서초 자영업자·소공상인을 위한 1천억원대 신용보증 지원
서울시의회
[피디언] 서울신용보증재단 서초지점이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고 자영업자 위기 극복을 위해 약 1,000억원 가량의 신규 신용보증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신용보증재단 서초지점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혜련 의원에 따르면, 신용보증재단 서초지점은 코로나19 상황 등을 반영해 2021년도 신용보증 지원 계획 지역밀착형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을 강화하는 등의 운영을 확대 한다.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소상공인 등의 채무를 보증함으로써 자금 융통을 원활하게 하고 서울경제 활성화 및 서민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설립된 서울신용보증재단은 변화하는 지역 맞춤형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0년 7월 서초지점을 신설했다.
2020년 서초지역 신용보증과 소상공인 경영지원을 위해 신용보증 공급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서초구 출연 관련 특별보증을 시행했다.
또한, 현장수요 파악 결과 정책개발·제안 등 서초지역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및 서초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공 업무협약 체결과 서초구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와 협약으로 관내 유관기관과 협업 관계를 형성했다.
작년 개점 초기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과가 있었던 만큼 2021년은 코로나19로 위기에 있는 자영업자를 위해 신규보증 1,000억원을 공급할 예정이고 작년에 이어 210억원 규모의 서초구 출연 관련 2차 특별보증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초지역 한계소상공인 사업정리 및 재기지원을 위해 업종전환 등의 컨설팅과 사업 정리 등의 철거 비용 지원 예산을 2020년 대비 6배 높게 마련했다.
김혜련 의원은 “지역상권 활성화 추진 2억원, 우리동네 아트테리어 1억원 등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을 위한 예산을 마련했다” 며 “서초지역 신용보증재단은 실질적인 수요자 중심의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초지역 자영업자를 위해 1천억원대 신용보증 지원이 계획되었는데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여러분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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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청 복싱팀 현장방문 및 간담회 개최
김태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청 복싱팀 현장방문 및 간담회 개최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태호 부위원장은 지난 17일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서울시청 복싱팀의 훈련장을 현장방문 해 실태 점검 및 간담회 개최를 통해 서울시청 복싱팀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김태호 부위원장과 대한체육회 스포츠클럽위원회 김성범 부위원장이 동행해 서울시청 복싱팀의 현황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이뤄졌다.
현장방문 결과, 현재 서울시청 복싱팀은 전용훈련장이 없어 마포구에 위치한 일반 복싱체육관을 대관해 훈련을 하고 있으며 해당 훈련장소는 매우 협소할 뿐만 아니라, 정식규격에도 미치지 못하는 등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훈련을 진행하고 있었다.
김태호 부위원장은 “서울시청 복싱팀은 전체 선수들 중 3분의1이 대표팀에 선발되는 등 정상급의 실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열악한 훈련환경 속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에 죄송할 따름”이며 “지금이라도 열악한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했다.
실태 점검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청 복싱팀 박정필 감독이 배석해 복싱팀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서울시청 복싱팀의 예산부족으로 인해 유능한 선수들을 다른 실업팀으로 이적시킬 수밖에 없는 실정과 선수들의 은퇴 후 직업 안정성에 대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김태호 부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서울시의 경우 한정된 예산으로 다수의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다 보니 다른 지역에 비해 종목별 예산이 부족할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지만, 향후에는 유능한 선수들이 금전적인 이유 때문에 다른 지역의 실업팀으로 이적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으며 “이번 ‘트롯 전국체전’ 프로그램에 출연해 정상급의 트로트 실력을 보여준 서울시청 복싱팀 소속 국가대표 정주형 선수의 사례처럼, 선수들이 운동능력 이외에도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는 재능을 계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선수들이 은퇴 이후에도 지도자 활동은 물론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면서 직업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현장방문과 간담회에 동석한 김성범 부위원장은 “현재 대한체육회에서 진행하는 사업 중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 공모사업’이 있는데, 이와 같은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은퇴 선수들의 일자리 창출 및 직업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며 “김태호 시의원과 서울시체육회의 사업 진행의 의지가 강력하다면 대한체육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김태호 부위원장은 “복싱은 전통적인 올림픽 효자종목인 만큼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대한체육회 사업을 활용하는 방안은 물론, 서울시 및 서울시체육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청 복싱팀의 환경개선은 물론 복싱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스포츠 종목의 관심과 발전을 위해서는 성적도 중요하지만 마케팅도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최근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해 인지도가 높아진 서울시청 소속 국가대표 정주형 선수와 같이, 다양한 끼와 재능을 겸비한 스타 선수들을 발굴하고 이를 십분 활용해 시민들에게 홍보를 하는 방안은 물론, 건강과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복싱을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강구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서울시청 복싱팀 박정필 감독은 “수년간 시청 복싱팀에서 지도자생활을 했지만 시의원이 현장을 방문한 건 처음”이며 “김태호 시의원께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주셔서 의견을 적극적으로 들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김태호 부위원장은 “시의원은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역할을 부여받았고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의 구성원 역시 서울시민이다 애로사항이 있거나 시의원이 필요한 경우가 발생하면 몇 번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것”이며 “다음에는 서울시 및 서울시체육회와도 동행해 현장의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이에 대한 방안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약속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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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구 서울시의원,‘유치원 무상급식’ 도입 추진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 표명
서울시의회
[피디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의원이 서울시교육청의 유치원 무상급식 도입 추진에 대해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시의회의 적극적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지난 15일 서울시교육청이 ‘학교급식법’ 개정 시행에 따라 유치원 급식 운영과 관리에 관한 기준을 담은 ‘유치원 안심급식 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올해 새롭게 선출되는 서울시장과 유치원 무상 급식을 최우선으로 논의해야 한다는 제안을 피력한 부분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밝힌 것이다.
그러면서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조희연 교육감을 비롯해 4월 취임하는 서울시장과 함께 유치원 무상급식 시행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인구 시의원은 “지난 15일 조희연 교육감이 제안한 ‘유치원 무상급식’에 대해 반가운 마음을 감출 수 없다”고 지지 의사를 표명하며 “우리 시의회 역시 민선8기 서울시정의 출발과 함께 유치원을 포함한 완전한 무상급식이 전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준비를 촉구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이어 황 의원은 “서울시의회가 ‘친환경 무상급식’에 대한 전 서울시장과의 정책적 논쟁 끝에 보편적 복지 담론을 사회에 정착시킨 지 어느덧 10여 년이 지났다”며 “유치원도 ‘유치원 3법’을 통해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가 일정 부분 진행되고 있는 만큼 조속히 무상급식을 시행해 교육복지의 완성이 이뤄질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치원 무상급식 필요성에 대해서는 “유아기 영양의 절반 이상을 섭취하는 유치원 단위의 급식은 아이의 성장발달, 건강관리 등의 차원에서 매우 중요할 수밖에 없다”며 “친환경 무상급식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받음으로서 신체와 정신의 건강한 성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치원 무상급식’ 정책을 통해 정부가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점을 피력했다.
황인구 서울시의원은 제10대 전반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정책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교육위원회 위원을 맡으며 평화·통일교육과 남북교육교류협력, 특성화고 활성화 등 서울교육 전반에 대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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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문화예술정책 '포스트코로나' 발맞춰 변화…올해 6대 사업 공개
서울시, 문화예술정책 '포스트코로나' 발맞춰 변화…올해 6대 사업 공개
[피디언] 서울문화재단이 포스트코로나 시대 변화에 발맞춰 올 한 해 역점을 두고 전개할 6대 문화예술 주요 정책사업을 발표했다.
총 1,079억원을 투자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사 위기에 처한 문화예술 생태계와 사실상 멈춰버린 시민들의 문화활동 회복을 최우선으로 삼되,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는 새로운 포맷도 적극 지원한다.
이를 위해 사업기획부터 지원내용, 축제 개최방식 등에 이르는 정책 전반을 코로나 이전과는 다른,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설계했다.
우선, 대면활동의 불확실성을 반영해 그동안 작품, 전시 등 결과물 중심의 지원을 창작활동 과정과 기반 중심으로 전환한다.
창작 구상과 준비를 돕는 '리:서치'는 지원금을 기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상향해 300명에게 지원한다.
공간 임차료 지원도 기존 작업실, 연습실, 복합문화공간 등 공간의 구분 없이 최대 1,000만원을 실비 지원한다.
서울시의 모든 예술지원사업을 한 눈에 보고 신청부터 보조금 교부 이후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자체 사이트 ‘서울예술지원시스템’도 새롭게 구축, 22일부터 가동한다.
서울연극센터 등 서울문화재단이 보유한 장르별 창작공간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인플루언서가 멘토로 참여해 예술가를 육성하는 프로그램도 새롭게 시작한다.
유망한 신진 예술가들을 선발해 작품 준비부터 실제 작품을 만들어내기까지 약 1년여에 걸쳐 긴 호흡으로 전문적인 육성에 나선다.
서울의 대표 축제인 ‘서울거리예술축제’는 코로나 시국에 맞는 새로운 방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광장 같은 대형 공공공간에서 다수가 모여 개최하던 방식 대신 서울 전역으로 분산해 소규모로 열고 축제 시기도 각종 행사가 집중되는 10월 대신 8월 말~9월 초로 앞당긴다.
대학로도 동숭아트센터가 6월 말 협치형 공간인 ‘예술청’으로 다시 태어나면서 새 시대를 연다.
서울문화재단은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한 6대 문화예술 주요 정책사업을 추진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예술가와 시민들에게 예술로 따뜻한 힘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6대 주요 정책사업은 위드 코로나·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는 창작지원 예술지원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서울문화예술지원시스템’ 도입 과정 중심 예술가 육성 사업 청소년부터 전문가까지 맞춤형 융복합 창·제작사업 ‘서울거리예술축제’ 새로운 모델로 전환 대학로에 예술인 참여형 거버넌스 공간 ‘예술청’ 개관이다.
첫째, 코로나19로 내·외부적으로 급변하는 환경에서도 지속적인 창작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3월8일부터 총 19.6억원 규모의 ‘예술기반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창작준비지원, 임차료 지원 등을 통해 창작구상~준비~진행 전 과정을 지원한다.
창작 구상과 준비를 돕는 ‘리:서치’는 300명에게 300만원의 시상금을 지원한다.
작업실, 연습실, 복합문화공간 등으로 구분했던 공간지원은 ‘창작예술공간지원’으로 통합해 평균 400만원의 임차료를 지원한다.
기록·연구·매개·실연·비평 등을 지원하는 ‘우수예술작품기록’ ‘예술전문서적발간지원’ ‘예술인연구모임지원’은 모두 1,000만원씩 지원한다.
재단은 “예술가 입장에서 지원방식을 단순하게 설계했다.
동시에, 장르별 심사위원 풀을 확대해 전문성을 높이고 각종 제척사항에 대한 확인을 강화해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공연장 내 객석 거리두기로 인해 발생하는 공연예술계의 수입 감소를 보완해주는 ‘포르쉐 두 드림 사이 채움’ 사업도 26일 시작한다.
포르쉐코리아의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포르쉐코리아가 총 5억원을 기부했다.
소규모 공연예술 단체와 제작사를 우선적으로 선정하며 35개 팀 내외를 선정해 각각 5백만원씩 지원한다.
둘째, 서울문화재단은 매년 130여억원 규모로 계속해오고 있는 예술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지원을 받는 예술가도 편리하게 신청·정산할 수 있도록 ‘서울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구축했다.
22일 오전 10시 시스템을 오픈하며 3월8일 시작하는 ‘예술기반지원사업’ 공모부터 이 시스템을 통해 이뤄진다.
현재 예술인들은 서울시의 지원사업을 신청·정산할 때 ‘e나라도움’과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서울시 지원사업에 최적화되어 있지 않아 한계가 있었다.
재단은 작년 5월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 이후 설문조사, 자문회의, 테스트 등 11차례에 걸쳐 현장 예술가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최적화된 플랫폼을 구축했다.
특히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재구성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발했다.
서울문화재단은 향후 ‘서울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예술인 커뮤니티, 아카이브, 대관, 예매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자치구 내 지역문화재단, 장기적으로는 전국 17개 시도 광역문화재단의 예술지원사업을 공유하는 시스템으로 활용되도록 확대를 추진한다.
셋째, 새롭게 선보일 ‘과정’ 중심의 예술가 육성사업은 작품이나 전시 같이 결과물에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이 아니라, 예술가의 지속적인 ‘개발과 성장’에 초점을 맞춘 간접지원 방식을 선보인다.
문래예술공장, 서울연극센터, 서울무용센터 등 창작공간에서 총 6개 장르 10여 개 팀를 선발하고 작품 준비 리서치~연습·리허설~작품 발표 등 전 과정을 긴 호흡으로 지원한다.
분야별 전문가와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파트너그룹’이 전 과정 참여한다.
재단은 장르별로 특화된 창작공간의 장점을 살려 예술가들에게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활동을 보장하고 작품 발표 등 결과 중심이 아니라 예술가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육성’ 방식으로 지원 방식을 전환하는 계기로 만든다는 목표다.
서울문화재단은 작년 코로나 상황 속에서 지속가능한 예술창작환경을 만들기 위해 예술인 지원 패러다임을 지원주체 중심에서 예술인 중심으로 개편한 바 있다.
또, 지난 1년 동안 라운드 테이블, 토론회 등을 통해 다양한 예술가들의 목소리를 들은 결과 “단기적인 목표에서 벗어나 중장기적인 육성으로 방향을 확대해달라”는 의견이 많았다.
넷째, AI 등 디지털 기술과 예술을 접목한 ‘융복합 창작·제작’을 지원하는 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예술계의 변화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컬처, K아트의 미래 주인공을 키운다는 목표. 서울문화재단의 융합예술TFT를 중심으로 청년예술청, 서울예술교육센터, 잠실창작스튜디오 등 창작공간에서 세분화된 대상자별 프로그램을 기획해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10년간 총 116명이 참여한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인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지난해 런칭한 국내외 미디어아트 10년의 하이라이트 전시와 총 7개의 관련 기관들이 참여한 플랫폼인 ‘언폴드 엑스’의 성공적인 개최 경험을 살려 기술에 기반을 둔 창·제작 전문가를 키워내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권역별 예술교육시설인 양천구 ‘서서울예술교육센터’, 용산구 ‘서울예술교육센터’를 조성·운영 중이다.
예술교육이 학교 안 교실이 아닌 일상 속에서 보편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가르치는 예술이 아닌 예술가와 시민이 서로 배우는 ‘공동창작’ 공간으로 만든다는 목표다.
다섯째, ‘하이서울페스티벌’로 시작해 서울시 대표 축제로 자리잡은 ‘서울거리예술축제’는 단절과 고립으로 대표되는 코로나 시대를 위로하기 위해 새로운 축제 모델로 전환한다.
축제가 갖는 현장성은 유지하되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기존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청계광장 같은 대형 공공공간에서 벗어나 권역별로 분산해 개최한다.
축제 시기도 각종 행사가 집중되는 10월을 피해 8월 말~9월 초로 앞당기고 개최 기간은 늘린다.
축제가 권역별로 열리는 만큼 총감독 체제 대신 권역별로 다수의 기획자와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공동기획형 제작방식을 새롭게 도입한다.
비대면 온라인 스트리밍뿐 아니라 영상으로 예술가와 관객이 실시간 소통하는 체험형 거리예술 콘텐츠도 개발한다.
서울시는 코로나로 인해 택배기사와 대리운전을 하며 삶의 위기에 내몰린 예술가·기획자·현장스태프 등 문화산업 종사자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기획과정 지원, 계약 등 행정절차를 단순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축제 작품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아카이빙과 온라인 배포로 어려움에 처한 예술단체를 홍보해 제한된 장르로 인식돼 왔던 거리예술과 서커스의 대중화에 힘을 쏟는다는 목표다.
여섯째, 예술과 민주주의의 상징공간이지만 젠트리피케이션과 코로나를 겪으면서 위축됐던 ‘대학로’는 올해 예술가가 중심이 되는 새로운 시대를 연다.
대학로의 역사적인 공간인 동숭아트센터는 오는 6월 말 예술가들이 주체적으로 운영에 참여하는 협치형 공간인 ‘예술청’으로 다시 태어난다.
‘예술청’ 지하에는 '22년 상반기에 240석 규모의 중소 규모 공연장 ‘블랙박스 공공’이 문을 연다.
‘예술청’ 인근에 있는 ‘서울연극센터’는 현재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 중으로 ’22년 6월 재개관한다.
대학로 내 연극생태계와 공존하며 연극인과 시민 관객이 소통하는 참여민주주의 공간으로 운영된다.
‘예술청’은 예술가들을 위한 활동 공간과 커뮤니티 공간, 코워킹 스페이스 등으로 조성되며 민·관이 함께하는 협치형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공동운영단’에 참여해 예술가 지원사업 등 예술청에서 추진할 모든 사업의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된다.
서울문화재단은 ‘예술청’이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파격적인 시도인 만큼, '18년부터 운영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실험을 시도해왔다.
지금까지 총 9천여명의 예술가가 참여했다.
‘공동운영단’은 공모를 통해 2인의 예술청장과 10인의 운영위원을 선발했으며 재단 직원들이 함께 참여한다.
서울문화재단은 ‘블랙박스 공공’을 현장 예술가들과 함께 극장의 미학적·사회적 가치를 세워나가는 과정 중심의 기획·제작극장으로 만들어간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지난 2년 간 운영해오고 있는 ‘공공극장 거버넌스’를 통해 ‘블랙박스 공공’의 혁신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예술가들의 생존과 활동의 기반이 송두리째 바뀌고 있다.
이제 문화예술 지원정책은 외부 환경에 제약받지 않고 예술가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주체와 과정 중심’으로 나가야 한다”며 “지난해 시도해본 다양한 경험과 지속적으로 현장에서 모은 예술계의 목소리를 반영해 올해는 시민, 예술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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