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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학마을도서관, 행복 100세 위한 세대별 맞춤 자산설계 온라인 강연
도봉구 학마을도서관, 행복 100세 위한 세대별 맞춤 자산설계 온라인 강연
[피디언] 도봉구 학마을도서관에서는 오는 3월 6일부터 3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로 구성된 ‘세대별 맞춤 자산설계’ 강연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노년 준비에 도움을 주는 학마을도서관 APPLE 특성화 프로그램으로서 행복한 100세 시대 준비를 위한 세대별 자산설계를 주제로 한다.
강연은 각 세대별 연령에 맞는 생애설계와 자산관리를 위해 경제적 적립기 수확기 인출기로 나누어 재무설계의 필요성과 올바른 실행 방법을 지철원 강사와 함께 알아본다.
이번 강연은 3월 5일까지 성인 40명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도봉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한편 학마을도서관 APPLE 특성화 사업은 2021년에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도서관은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A :꽃중년의 스타일링 P :나를 발견하는 자화상 P :살롱 드 학마을 홍차와의 첫 만남 L :우리가 사랑했던 영화들 E :세대별 맞춤 자산설계의 5가지 주제를 가지고 프로그램들을 진행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는 “학마을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APPLE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 후반전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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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폐지수거 어르신께 마스크 전달
도봉구, 폐지수거 어르신께 마스크 전달
[피디언] 도봉구가 폐지수거 어르신 158명에게 마스크를 전달했다.
코로나19 기간 야외활동에 노출된 어르신들을 폐품수거 시 발생되는 유해물질로부터 차단하고 코로나19 및 겨울철 독감 등 감염 예방을 위해서다.
구는 올해 어르신 1명당 100개를 지원하는데, 총 158명의 어르신께 15,800개의 마스크가 지원된다.
마스크는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어르신께 주 중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폐지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수집 어르신들은 증가하고 있어 코로나19 기간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인 소외감은 더욱 클 것이라고 전했다.
구는 폐지수거 어르신 대부분이 빈곤층인 걸 감안해 이번 마스크 지원 외에도, 지난 겨울에는 66명의 어르신에게 따뜻한겨울나기 성금으로 난방비를 지원했다.
한편 도봉구는 `17년 폐지수집 어르신 1차 실태조사, `19년 2차 실태조사를 실시해 어르신 현황을 파악하고 서울시 차원에서의 지원 정책에 따라 생계 일자리 돌봄 안전 4개 분야로 나눠 어르신들을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도 구는 폐지수집 어르신 실태조사를 실시해 폐지수집 어르신에 대한 종합적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찾동사업과 연계해 폐지수집 어르신에 대한 꼼꼼한 돌봄을 실시할 전망이다.
또한 폐지수거 어르신들의 안정된 일자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보고 어르신들의 적정 수익과 건강을 위해 공공일자리를 통한 근로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
작년에는 도봉구는 도봉시니어클럽과 협력해 ‘손수레어르신사업’을 실시, 160여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서울시는 2014년부터 ‘재활용품 수집·관리인 지원 조례’를 제정해 폐지수집 어르신들을 지원하고 있지만, 어르신들이 폐지를 줍지 않아도 되는 사회보장체계를 만드는 것이 근본적 해결책이라 본다”며 “가용 자원을 최대한으로 활용해 어르신들이 사회안전망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꼼꼼히 살필 것”이라 밝혔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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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서울장미축제’ 중랑장미 16개동 전역에 피어난다
중랑구청
[피디언] ‘서울장미축제’가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견디고 있는 서울 시민을 위로하기 위해 새롭게 변신했다.
중랑구는 오는 5월 ‘2021 서울장미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구 전역에 장미가 가득 피어나는 ‘장미만발’ 골목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에 희망을 주는 ‘희망만발’ 코로나로 지친 구민에게 행복을 전하는 ‘행복만발’을 주제로 운영된다.
올해 축제는 중랑문화재단에서 주관하며 ‘장미’를 테마로 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안전한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기존 중랑장미공원에서 3일간 집중 진행되던 축제 프로그램을 16개동 전역과 온라인으로 분산해 5월 한 달간 운영한다.
주민이 직접 만들고 가꾸는 동별 ‘희망의 미니장미정원’ 조성, 전통시장·꽃집 등 지역경제와 연계한 ‘콘텐츠 이커머스’, 게임 속 가상세계에서 장미공원을 체험할 수 있는 ‘메타버스 서울장미축제’ 등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기존에 축제가 개최되던 중랑장미공원은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축제기간 중 방역수칙 및 거리두기 안내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먹거리 부스와 야간 경관조명 등을 운영하지 않는다.
지역자산인 중랑천과 장미터널을 모태로 2015년부터 개최된 서울장미축제는 2019년에만 202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명실상부 서울의 대표축제이다.
특히 묵동천에서 장평교에 이르는 국내 최장 5.15km 장미터널은 축제가 끝나도 계속 장미를 볼 수 있도록 가꾸어 주민들의 힐링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장미축제는 코로나 장기화로 피로감을 느끼는 서울 시민분들께 희망과 위로가 될 것”이라며 “포스트코로나 시대 변화에 발맞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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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아침 밝히는 골목청소, 2021년에도 이어져
중랑구 아침 밝히는 골목청소, 2021년에도 이어져
[피디언] “항상 걸어 다니던 길이 쓰레기로 지저분해도 별 생각 없이 지나다녔는데, 오늘 새벽청소를 통해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보람을 많이 느낍니다” 골목청소에 참여한 신내동 김 모 청년의 말이다.
중랑구의 주민과 함께하는 골목청소는 2021년에도 이어진다.
구가 2018년 7월, 구청장과의 골목청소를 추진한 이후 네 번째 해를 맞는 골목청소는 지난 24일 신내1동에서 2021년 첫 시작을 알렸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2018년 7월 취임 이후 주민들과 함께 새벽 골목청소를 진행해왔다.
78회차를 맞는 현재까지 참여인원은 2,233명, 작업거리는 68.736km에 달한다.
매주 진행하는 골목청소 이후 주민들 사이에 자율적 청소 분위기가 조성돼 직접 청소에 나선 주민도 많다.
구는 올해 자발적으로 내 집 앞 청소에 앞장서는 가구인 ‘THE 깨끗한 집’을 지난해 두 배에 달하는 300가구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구는 ‘내 집 앞 배출실명제 안내판’을 500여 가구에 추가 지정해 스스로 청소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깨끗한 거리를 상시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깨끗한 골목길 청소 일자리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자율적으로 청소하는 깨끗한 중랑구를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2021 신축년 흰 소의 해를 맞아 ‘우보천리’의 걸음으로 꾸준하게 골목청소를 추진해 깨끗한 중랑 만들기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각 동주민센터에서는 무단투기 방지를 위해 특색사업을 진행했다.
무단투기 방지 울타리를 설치하고 무단투기 단속 CCTV에 촬영된 무단투기자의 모습을 게시하는 무단투기자 게시판을 운영하는 등 무단투기를 막기 위한 특색사업이 다양하게 이뤄졌다.
그 결과 2019년 4,557건의 청소 관련 민원이 2020년에는 3,326건으로 27%나 감소하는 성과를 얻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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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컴퓨터 무상보급 ‘희망나눔 사업’ 전개
강북구, 컴퓨터 무상보급 ‘희망나눔 사업’ 전개
[피디언] 서울 강북구가 정보화 소외계층에 컴퓨터를 무상 보급하는 ‘강북 IT 희망나눔 사업’을 전개한다.
‘희망나눔 사업’은 행정업무용으로 사용됐던 컴퓨터 사양을 한 단계 높여 정보기기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취약계층에 무상으로 보급하는 제도다.
지원대상은 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한부모·다문화가정, 국가유공자와 관내 사회복지시설이다.
단, 2년 이내 강북구와 서울시로부터 PC를 받은 경우에는 보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4월 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대상자 자격확인을 거쳐 최종 지원여부가 결정된다.
신청방법은 주민 개인과 사회복지시설이 다르다.
주민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하거나, 거주지 동 주민 센터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사회복지시설은 장애인 등 복지업무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올해 보급물량은 총 100대로 개인에게 60대, 사회복지시설에 40대가 전달될 예정이다.
컴퓨터 본체와 키보드, 마우스가 제공된다.
컴퓨터는 CPU Intel-Core i3, 메모리 4GB, HDD500GB 이상의 사양을 가지고 있다.
보급 후에는 1년간 구청 유지보수팀이 무상 방문수리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 기초생활수급자는 기간 제한 없이 무상으로 PC 점검관리를 받을 수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행정용 정보기기가 주민용 컴퓨터로 재탄생되면 자원의 재활용과 나눔의 일석이조 효과가 기대된다”며 “경제·신체적 요인 등으로 정보통신서비스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구민들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IT 희망나눔’ 사업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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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 접수
광진구,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 접수
[피디언] 광진구가 이달 31일까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무급휴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고용유지지원금을 접수받는다.
지원요건은 광진구에 소재한 50인 미만 기업체 소속으로 지난해 11월 14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기간 중 월 5일 이상 무급휴직을 한 근로자이다.
단, 오는 4월 30일까지 고용보험을 유지해야 하며 비영리단체, 1인 자영업자 등은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월 5일 이상 무급휴직 시 휴직 일수에 상관없이 월 50만원이며 최대 3개월분 15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지원금의 예산 범위가 초과될 경우, 선정기준에 따라 1순위 집합금지 업종, 2순위 영업제한 업종, 3순위 그 외 업종 순으로 지원자가 선정된다.
접수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고용보험 사업장 자격취득자 명부 등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31일까지 구청 내 광진가족쉼터로 방문하면 되며 이메일 팩스, 우편으로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내 안내문을 확인하거나 광진구 고용유지지원금 접수처로 문의하면 되며 신청된 고용유지지원금은 심사를 거쳐 4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
김선갑 구청장은 “이번 지원금을 통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집합금지, 영업제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들의 생계 안정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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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강동구에 치유농업센터 구축 관련 MOU 체결
2019년 4월 10일 도시농업의 날 기념 텃밭 개장행사에서 이준형 의원
[피디언] 지난 2월 26일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와 서울강동농업협동조합간 업무 협약”이 체결됐다.
본 MOU는 “농업기술센터”와 “강동농협” 간 치유농업센터 구축 등 업무수행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상호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체결된 MOU는 지난해 3월 24일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부터 시작됐다.
법안이 제정되면서 농촌진흥청은 전국 농촌진흥기관을 통해서 치유농업센터를 전국적으로 5개소를 구축하려 했으나 기획재정부의 예산 삭감으로 경상북도에 한 개의 센터만 시범운영 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던 중 농진청 2021년 예산이 전년보다 7% 증액된 1조 961억원으로 확정되면서 농진청은 ‘치유농업센터 구축’ 사업에 10억원을 편성했고 이로 인해 경상북도를 포함해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에서도 치유농업센터를 시범운영 할 수 있게 됐다.
이준형 의원, 치유농업센터 구축에 10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다.
치유농업센터 구축사업은 애초 지난 2020년 예산 신청 과정부터 어려움을 겪었다.
이 의원은 이 과정에서 국회에 찾아가 농진청 치유농업 사업의 예산 증액을 위해서 예산결산위원회 의원을 설득했고 그 결과 전국 최초 서울시 강동구에 치유농업센터 구축예산을 확보하는 결과를 낳았다.
치유농업센터 구축은 2년차 사업으로 사업수행을 위해서 농업기술센터는 2년 동안 10억의 예산을 투입하고 강동농협은 사업부지를 제공하기로 MOU를 체결했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전국 최초 치유농업센터 구축에 있어서 부지확보에도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준형 의원은 이번에도 농협을 방문해 조합장을 설득했고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로 친환경농업센터 부지 12,803㎡를 6년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강동농협의 협력을 이끌어내 강동농협과 농업기술센터의 업무협약의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내에서 도시농업 전도사로 도시와 농촌 간의 상생관계를 늘 강조해왔으며 특히 작년 제295회 서울특별시의회 정례회에서는 ‘서울특별시 사회적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상정하고 이 조례안이 원안가결 되면서 서울시 치유농업을 포함한 사회적농업 산업 육성에 힘을 실어줬다.
시민의식이 날이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은 양적성장을 위한 활동이 아니라 가치를 추구하는 활동에 대한 갈증이 생겨나고 있으며 그에 따라서 “힐링”이라는 키워드가 점점 중요성을 키워나가고 있다.
치유농업센터는 서울시민들에게 농사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생명을 돌보는 주체가 된다는 ‘자존감’, ‘내가 가꾼 것이라는 성취감’, ‘생명 존중 사상’ 등 심리적 효과를 통해, ‘건강의 회복을 위한 수단’으로써의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전할 것이다.
이 의원은 “작년 발의한 조례안 제정의 결과가 ‘치유농업센터 구축’을 위한 MOU라는 첫 출발과 함께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강동지역 뿐만 아니라 서울시 전체에 치유농업이 확산되는 성과로 나타나기를 기대한다”며 “농촌은 도시에 먹거리를 공급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도시에서도 농촌에 상응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치유농업센터는 농촌의 가치를 서울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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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희 의원, 학교급식 GMO OUT 조례 상임위 통과
서울시의회
[피디언]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권영희 의원이 학교급식에서 GMO을 배제하기 위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급식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월 3일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학교급식에서 GMO 사용을 제한하기 위해 2019년부터 국내산 원재료를 사용한 가공식품 사용에 대한 차액을 학교에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했으나, 재원 부족을 이유로 2021년 예산에서 전액 삭감되면서 현재 중단된 상태이다.
- 우리나라는 GMO 식재료가 3% 이상 포함된 경우에만 GMO를 표시토록 하는 부분표시제를 실시하고 있어 GMO가 생산·유통·제조과정에서 3% 이하로 혼입된 경우 이를 구별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Non-GMO 사업에 신청한 자치구의 학교에 국내산 원재료를 사용한 26개 가공식품을 사용토록 해 GMO 사용을 배제했다.
이에 권영희 의원은 유전자변형식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단계적 감축 방안을 학교 급식 계획에 반영해 초·중·고등학교 전면시행을 할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급식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서울시 교육청은 권영희 의원의 주장에 공감해 금년 중에 GMO가 사용된 식용류·당분·전분을 학교 급식에서 퇴출시킬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고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권영희 의원은 “더 이상 예산 문제로 아이들의 식판에 안전성 우려가 있는 GMO가 포함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하며 “이번 개정조례를 근거로 초·중·고등학교에 Non-GMO 사업을 전면 실시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단계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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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3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중구, 3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피디언] 3일 중구에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시작됐다.
중구 1호 접종자는 중구 구립요양센터 전미애 원장이다.
구는 3, 4일 양일간 전 원장과 같은 65세 미만 요양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55명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접종 첫날 서양호 중구청장은 현장을 찾아 대상자 전원이 안전하게 접종받도록 동선과 대기 공간, 예진표 등을 꼼꼼히 살폈다.
같은 날 송도병원 등 중구 소재 5개 병원 급 의료기관도 종사자 593명을 대상으로 자체 접종을 시작했다.
병원 급 의료기관은 통상 100개 이상의 병상을 갖추고 입원 및 외래 환자를 치료한다.
다수의 환자와 의료진이 모이는 특성상 코로나19 바이러스 노출 시 파급력이 커 우선 접종대상으로 선정됐다.
코로나19 확진자를 직접 치료하는 국립중앙의료원, 서울백병원, 중구 생활치료센터 또한 지난 2월 27일부터 종사자 1,335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을 자체 접종하고 있다.
앞으로 구는 백신 접종대상을 점차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3월 중에는 확진 구민의 이송을 책임지는 119 구급대원부터 선별진료소 근무 의료진까지 1천명의 직접 대응 인력이 추가로 접종받게 된다.
4~6월에는 65세 이상 구민을 비롯한 장애인, 노숙인 등 치명률이 높은 면역 취약계층을 우선 접종하고 이후 전 구민으로 대상을 확대한다.
구는 약 2만 4천명에 달하는 65세 이상 구민이 접종받는 2분기부터 백신 접종 의료기관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50곳 이상의 병·의원과 협약을 체결해 백신 위탁 접종을 시행하고 중구민의 70%가 거주하는 신당·다산동 일대 거점시설인 충무아트센터 대체육관을 개조해 예방접종센터로 활용한다.
이를 통해 동시간대 많은 인원이 모이는 것을 방지하고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접종받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오는 9일부터 접종 위탁이 예정된 병·의원을 방문해 해당 기관이 충분한 인력과 시설을 갖추고 있는지 점검하고 종사자의 백신접종 사전교육 이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접종은 구민의 소중한 일상을 되찾기 위한 첫 번째 관문"이라며 "구민 모두가 접종을 마치는 날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효율적인 접종 시스템을 구축·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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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 팬들, 홍제동 개미마을 찾아 훈훈한 선행
가수 영탁 팬들, 홍제동 개미마을 찾아 훈훈한 선행
[피디언] 서대문구 홍제3동은 가수 영탁의 팬클럽인 ‘탁벤져스’ 회원들이 최근 관내 개미마을에서 나눔 활동을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고 3일 밝혔다.
20명의 회원들이 성금 200만원을 모아 훈제오리, 참치캔, 즉석 국, 김 등이 담긴 식품세트 30개를 준비하고 이를 홀몸어르신 가구 30곳에 선물했다.
특히 5명의 회원들은 홍제3동주민센터에서 직접 선물을 포장한 뒤 개미마을로 이동해 이를 일일이 전달했다.
또한 홀몸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덕담도 건넸다.
이날 봉사활동에 함께한 김남형 펜클럽 회장은 “소소한 선물에 너무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 회원들과 상의해 더욱 활발한 기부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홍제3동마봄협의체 최언열 위원장은 “따뜻한 봄날 같은 펜클럽 회원 분들의 마음이 주민들에게 잘 전해졌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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