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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전시·책…복합문화공간 '노들섬' 봄 맞이 본격 운영 재개
음악·전시·책…복합문화공간 '노들섬' 봄 맞이 본격 운영 재개
[피디언] 서울시가 자연과 문화가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 중인 ‘노들섬’이 봄을 맞아 본격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에 따라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공연, 전시,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노들섬’은 1970년대 이전에는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휴양지였으나, 강변북로 건설 등 한강 개발로 시민들의 발길이 끊겼었다.
서울시는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노들섬을 ‘음악을 매개로 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지난 2019년 새롭게 문을 열었다.
2019년 9월 개관 이후, 겨울 스케이트장, 대규모 콘서트, 음악 페스티벌 등을 개최하며 활발하게 운영했으나, 코로나19로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 오랜 휴관 기간을 가졌다.
한편 휴관 기간에도 10cm, 가호 등 유명 뮤지션과 함께하는 온라인 비대면 공연 ‘노들 온-에어’과 야외 공간을 활용한 환경 조형물 전시 ‘디어디어’ 등을 진행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을 문화예술로 위로하고자 했다.
3월부터 본격 운영을 재개하는 ‘노들섬’의 주요 프로그램은 전시 ‘인투 더 포레스트’ 2021 러브썸 페스티벌 노들서가 ‘북캐’ 전시 등이다.
노들섬 대표 전시 공간 ‘스페이스445’가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예술의 숲으로 변신했다.
37인의 컨템퍼러리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전시 ‘인투 더 포레스트’는 ‘치유의 숲’을 주제로 한 회화, 한국화, 설치미술, 아트, 공예 등 170여 점의 작품을 3월 28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노들섬’과 ‘아트마이닝’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예약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12:00~20:00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음악과 책을 주제로 하는 봄 축제도 열린다.
4월 3일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와 ‘노들서가’, ‘잔디마당’ 일대에서 ‘2021 러브썸 페스티벌–참 애썼다, 그것으로 됐다’가 개최된다.
10cm, 선우정아, 데이브레이크 등 다양한 뮤지션들의 공연과 책 문화 행사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노들섬과 예스24가 공동 주최하는 ‘2021 러브썸 페스티벌 –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됐다’의 티켓은 3월 5일부터 노들섬 홈페이지 및 예스24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현장 공연과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정 좌석제로 운영되며 관람객간 거리두기 수칙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책과 쉼이 있는 ‘노들서가’의 네 번째 큐레이션 ‘북캐’ 전시도 3월 한 달간 연장 운영한다.
‘책 속에 숨어있는 또 다른 나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책 속에 숨겨진 나의 캐릭터를 찾는 테스트 등 참여 프로그램과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어 시민들이 책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외에 노들섬 팝업식당 ‘앤테이블’에서는 해외여행이 그리운 현재 상황을 반영해 해외 여러 나라의 맛을 가미한 특별한 퓨전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 예약을 통해 다양한 국가의 음식과 문화를 만날 수 있다.
다양한 국가에서 요식 경험을 쌓아온 청년 셰프팀 ‘꽃 피는 불란서’가 3월 17일~28일 약 2주간 팝업식당을 운영하며 예약 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노들섬’ 봄맞이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예약 방법 등은 노들섬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노들섬 내 모든 시설은 마스크착용, 발열체크, QR체크인을 해야만 이용할 수 있다.
백운석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노들섬이 코로나19로 인한 오랜 휴관 끝에 본격 운영을 재개한 만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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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국 최초 '도시재생코디네이터 일자리' 통합지원 플랫폼 ‘모두인’ 오픈
서울시, 전국 최초 '도시재생코디네이터 일자리' 통합지원 플랫폼 ‘모두인’ 오픈
[피디언] 서울시가 도시재생사업 현장에서 활동하는 도시재생 코디네이터들이 일자리를 찾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일자리 플랫폼 ‘서울도시재생 모두인’을 구축, 운영을 시작했다.
‘도시재생 코디네이터’는 주민참여를 통해 지역의 물리·사회·경제적 회복과 활성화를 구현하는 도시재생사업 추진과정에서 행정·주민·전문가와 소통하며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실행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도시재생활성화사업지역 현장지원센터에 채용돼 활동하는 전문 인력이다.
현재 200여명이 있다.
‘서울도시재생 모두인’은 도시재생 코디네이터 양성부터 스펙 관리, 일자리 매칭, 채용 후 역량 강화까지 한 곳에서 이뤄지는 온라인 도시재생 인적자원 통합 지원 시스템이다.
모두인은 ‘도시재생에 참여하고 싶거나, 참여하고 있는 사람은 모두 다 들어오라’는 의미를 담아 붙인 이름이다.
도시재생 코디네이터가 수료한 양성교육과 직무교육 이력을 전산으로 누적 기록해 확인할 수 있고 수료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서울시와 전국의 도시재생 관련 채용 정보를 한 눈에 보고 이력서를 바로 올려 채용지원도 할 수 있다.
채용 이후 역량강화를 위한 직무교육 신청도 이곳에서 할 수 있다.
‘서울도시재생 모두인’의 메뉴는 직무교육을 신청할 수 있는 ‘교육안내’ 도시재생 분야 취업정보를 확인하고 이력서를 지원하는 ‘채용정보’ 소모임을 구성한 코디네이터들의 학습을 지원하는 ‘네트워크’ 교육을 누적 기록하고 수료증을 발급받는 ‘마이페이지’ 등이다.
그동안 지속적인 일자리 연결의 문제는 코디네이터들과 교육 추진 기관의 큰 고민거리였다.
도시재생 코디네이터들은 취업정보나 소식을 알기 어렵고 전국의 도시재생현장은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또 도시재생 코디네이터들은 여러 교육을 수료하고 현장 경험을 쌓아도 이력이 전산으로 남아있지 않아 경력을 증명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서울도시재생 모두인’은 현재 활동 중인 도시재생 코디네이터들과 양성교육을 수료한 예비 코디네이터들과 일반교육 수료생이 이용할 수 있다.
시는 홍보를 통해 플랫폼을 알리고 회원 가입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정식 오픈에 앞서 2개월간의 시범운영 기간을 가졌다.
이 기간 일자리 매칭 사례도 나왔다.
‘서울도시재생 모두인’을 통해 4명이 일자리를 찾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다.
현재 코디네이터로 활동 중인 진윤희씨는 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을 수료한 뒤 ‘서울도시재생 모두인’에서 이력서를 지원해 관악구 난곡난향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됐다.
시는 향후엔 ‘서울도시재생 모두인’을 도시재생 성장을 위한 역량을 키우고 사람과 교육의 종합 플랫폼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공유하고 가입 대상을 확대하고 전문가 자원과 현장센터 매칭 기능을 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는 ‘모두인’ 오픈으로 도시재생 인적자원을 통합 지원하는 환경을 마련함과 동시에 대상별 맞춤형 교육과정도 2배로 확대해 코디네이터 양성에도 속도를 낸다.
양성교육은 상·하반기 총 2회로 확대해 연간 60명의 예비 코디네이터를 양성한다.
직무교육은 60시간으로 늘린다.
코디네이터 양성교육 : 시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서 전문인력으로 활동할 코디네이터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16년부터 추진해왔다.
코디네이터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도시재생 직무 이해, 거버넌스 및 지역자원과 활성화계획 이론, 지역재생계획 수립하기 등을 배울 수 있다.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공동체에 관심 많던 젊은 아빠 구태우 씨는 서울시의 ‘도시재생 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을 거쳐 제기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의 코디네이터로 활동 중이다.
현장 코디네이터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시는 고려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고려대학교 도시재생 협동과정 장학생 추천사업’을 시작해 현장 코디네이터들이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 추천으로 5명의 현장 코디네이터가 고려대학교 대학원 석사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양천구 목3동에서 근무하고 있는 최선호 코디네이터는 서울시의 도시재생 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을 거쳐, 현장센터에 채용된 후 근무 중 틈틈이 직무교육을 받아왔다.
서울시와 고려대학교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고려대학교 도시재생 협동과정에도 입학해 일과 공부를 병행하며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워오고 있다.
류 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지역 주민부터 도시재생을 지원하는 코디네이터까지 ‘도시재생’의 주체는 사람”이라며 “도시재생에 관심을 갖고 역량을 키워나가고 싶은 코디네이터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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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1 구정현황’ 발간
구로구, ‘2021 구정현황’ 발간
[피디언] 구로구가 ‘2021 구정현황’을 발간했다.
구로구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구정 사업을 안내하고 구청 직원들의 업무수행능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구정현황을 제작하고 있다.
‘2021 구정현황’에는 구로구의 연혁·행정구역·인구 등 기본현황과 부서별 주요현황이 소책자 형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부서별 주요현황은 기획경제국, 생활복지국, 도시관리국 등 11개 장으로 구성된다. 각 부서 특화사업의 진행 상황과 주민 이용시설의 위치, 전화번호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구로구는 많은 양의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도표, 그래프 등 시각적 자료를 활용했다.
‘2021 구정현황’은 구청 각 부서 동주민센터, 구의회 등에 배포됐다. 또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구청 홈페이지 구로알림창을 통해 전자책으로도 제공된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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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자동차영화관 ‘힘내라 구로’ 운영
구로구, 자동차영화관 ‘힘내라 구로’ 운영
[피디언] 구로구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위해 자동차영화관을 운영한다.
구로구는 “주민들이 코로나19 걱정 없이 안전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힘내라 구로’ 자동차영화관을 마련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달 26, 27일 이틀간 매일 오후 7시 30분에 안양천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각자 차 안에서 야외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구로구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1위에 오른 그룹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실황영상을 준비했다.
첫째 날은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 둘째 날은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런던’을 상영한다.
관람을 희망하는 이는 5일 오후 8시부터 구로구청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공연일자별로 차량을 80대씩 선착순 모집한다.
차량 1대당 최소 2명은 탑승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 구로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차량 간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손소독, 발열체크 등을 실시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보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속에서도 안전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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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주요 사업, 청소년이 평가하고 개선 아이디어 낸다
서대문구 주요 사업, 청소년이 평가하고 개선 아이디어 낸다
[피디언] 서대문구가 주요 구정 사업 및 행사 모니터링과 제도 개선 아이디어 수렴을 위해 100여명 이내로 청소년평가단을 모집한다.
대상은 컴퓨터 활용이 가능하고 구정에 관심 있는 청소년이다.
서대문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해당 메뉴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달 19일까지 이메일로 내면 된다.
평가단원으로 선발되면 올해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1년간 활동한다.
성과에 따라 자원봉사시간을 인정받으며 우수 단원은 구청장 표창도 받는다.
지난해 평가단은 구립도서관 방역관리실태를 모니터링하고 환경, 안전, 교통 분야에서 개선 사항을 발굴, 제안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올해에도 신촌 지역 문화거점시설, 안산 무장애 자락길, 무더위쉼터, 구 홈페이지, 청소년연합축제, 걷기행사, 독립민주축제 등에 대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비대면, 야외 활동 중심으로 이뤄진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교육, 문화, 환경, 안전 분야 등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청소년 눈높이에서 찾아낸 불편 사항을 적극 개선하고 참신한 의견들이 구정에 활발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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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환 서울시의원, “중계동 노인복지주택 중앙하이츠아쿠아, 일반아파트 변경 결정 환영”
김생환 서울시의원, “중계동 노인복지주택 중앙하이츠아쿠아, 일반아파트 변경 결정 환영”
[피디언] 서울 노원구 중계동 내 위치한 중앙하이츠아쿠아 노인복지주택이 일반 아파트로 변경된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생환 의원은 서울시가 지난 2월 25일 중계동 내 노인복지주택인 중앙하이츠아쿠아를 일반아파트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도시관리계획을 최종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중계동 중앙하이츠아쿠아 노인복지주택은 '노인복지법' 법령개정에 따라 소유·입소 연령 제한 폐지, 식당·의무실 미 운영 등의 이유로 노인주거복지시설로의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또 주택연금 이용제한 및 주택전문관리인력 모집 어려움 등으로 인해 주민불편을 야기하기도 했다.
김생환 의원은 중앙하이츠아쿠아 용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청 및 노원구청 등 관련 기관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해 ’20년 5월 21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 심의를 통해 일반 아파트로의 용도변경 결정을 이끌어낸 낸 바 있다.
해당 변경 고시에 따르면 중앙하이츠아쿠아 시설용지는 건축물 이용 현황 및 주민불편 등을 고려해 특별계획구역지정을 통해 토지이용계획을 변경했으며 용도변경에 따른 공공기여를 위해 기존 시설 내에서 운영되고 있던 식당 및 매점 공간을 주민 편의시설인 공동육아방, 방과후교실로 활용하도록 했다.
김생환 의원은 “그동안 관심을 갖고 적극 검토해온 중앙하이츠아쿠아 시설용지 용도전환이 드디어 빛을 보게 되어 감개무량할 따름”이라며 “서울시의 이번 결정을 적극 환영하며 부디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장기간 지속된 중계동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게 되길 기대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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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아 서울시의원, 코로나19로 축제가 취소되도 공연준비한 예술가 및 스텝 구제방안 없어,
오한아 서울시의원, 코로나19로 축제가 취소되도 공연준비한 예술가 및 스텝 구제방안 없어,
[피디언]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상황으로 축제가 취소될 경우 공연을 준비한 예술가 및 스텝을 구제하는 방안 마련을 위해 서울시 축제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때이다.
오한아의원은 3월 3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제299회 임시회에서 출범한 지 1년이 넘은 축제위원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점에 대해 지적했다.
서울시 축제위원회는 서울시 각 실·본부·국별로 독자적으로 추진되는 축제가 콘텐츠·시기·장소의 중복·차별성 부족 등 축제에 대한 통합·조정 기능이 부재한 상황에서 축제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기대하며 2019년 7월 15일 만들어졌다.
이듬해 3월 서울시 축제위원회는 ‘서울특별시 축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6조에 규정되며 시정의 전문성을 제고해 합리적인 정책추진을 도모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행정의 전문성·민주성·투명성·공정성 제고에 기여해 줄 것을 기대했다.
또한 제12조에는 축제위원회에 상정될 안건의 사전 검토, 축제정책의 세부실행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실무위원회’를 두고 실무위원회는 월 1회 개최하는 것을 원칙으로 명시되어 있으나 2020년 두 차례 열린 것으로 확인됐다.
전례 없는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지난해 대부분의 축제가 중간에 취소되거나 온라인으로 전환되는 상황에서 공연을 준비했던 예술가 및 스텝들이 구제를 받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서울시 및 산하기관에서 개최하는 축제의 계약서 과업지시서 협약서’에 대한 요구자료를 통해 서울시에서 제출한 자료를 확인한 바, 16개의 축제 중 ‘코로나19’로 협상의 해지 규정을 명시한 축제는 서울대공원에서 운영하는 ‘장미원 축제’ 밖에 없었고 대부분의 축제가 보상이나 구제와 관련된 규정없이 단지 과업내용서 혹은 과업지시서에 ‘날씨나 장소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인해 행사 일정에 차질이 생겼을 경우 협의에 의해 행사 일정을 조정할 수 있다’라고만명시되어 있을 뿐이었다.
오한아 의원은 “각 실·본부·국별에서 축제 공모 시 게재되는 과업지시서 과업내용서조차 혼용되어 사용되고 계약당사자와의 의무에 대해 협약서 작성 또한 제 각각으로 정비되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질타했다.
이에 “자연재해를 넘어 코로나19와 같은 일이 발생했을 시 예술가와 스텝들이 축제를 준비하는 동안의 연습에 대한 인건비 및 연습비용을 보전해 줄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하고 “문화본부 내 공모사업은 예술가들을 위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선정된 업체가 대부분의 수익을 챙겨 예술가들과 스텝은 노동력을 착취당하거나 최저수준의 임금으로 생계를 이어나가고 게다가 일부겠지만 받은 임금을 돌려주는 페이백이 암묵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어 업체가 축제나 행사시 인건비뿐 아니라 무대설치비용 및 장비들에 대한 표준단가에 대해 연구 해 볼 것” 제안했다.
끝으로 오 의원은 “본 위원이 앞서 제시한 모든 제안들이 현재 축제위원회를 통해 이루어져야 하나 축제위원회는 당장 현안인 축제 지원 방안에 대해서만 회의가 이루어지고 실무위원회 월 1회 개최라는 조례에 규정된 사항도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 개탄스럽다”며 “서울시 축제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넘어 축제도시 서울 추진을 위해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한 때이다”고 강력히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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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동영상·블로그·카드뉴스 등 'SNS 콘텐츠' 공모
서대문구, 동영상·블로그·카드뉴스 등 'SNS 콘텐츠' 공모
[피디언] 서대문구가 지역의 매력과 공감 스토리로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올 11월 30일까지 제2회 SNS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 주제는 ‘서대문구에서 누리는 소소한 일상’과 ‘서대문구 매력 찾기’며 동영상과 이미지로 응모할 수 있다.
동영상 장르는 다큐, 드라마, 취재, 애니메이션 등으로 제한이 없다.
창작 콘텐츠를 자신의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작은 공개 설정을 해야 하며 ‘#서대문구SNS콘텐츠공모전’이란 핵심어 표시를 달아야 한다.
또한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품 설명과 링크 주소 등을 써넣은 뒤, 샘플 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내야 한다.
응모작에 대한 심사 기준은 완성도, 창의성, 흥미성, 표현력 등이며 매월 10여 편 이내의 ‘우수 후보작’을 선정해 해당 응모자에게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어 올 12월에 ‘우수 후보작’ 중 ‘동영상’과 ‘이미지’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작 1점, 우수작 2점, 장려 3점씩 모두 12점을 선정해 구청장 명의의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서대문구는 수상작들을 구의 각종 SNS 홍보 채널과 블로그, 구청 및 동주민센터 디지털 디스플레이에도 표출하는 등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서대문구의 매력 있는 자연과 명소, 지역의 역사와 문화, 우수 정책 등이 SNS상에서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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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활동공간‘동대문 오랑’개관
청년활동공간‘동대문 오랑’개관
[피디언] 동대문구가 다양한 청년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 동북권 대표 청년 공간인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오랑’을 개관했다.
동대문구는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등 많은 대학이 위치해있어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인구가 많지만 청년의 삶을 함께 고민하고 청년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동대문구는 서울시 청년청과 국가철도공단, 한화역사 등과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교통의 요지인 청량리역 광장에 동대문 오랑을 조성했다.
다른 오랑과 달리 공간 발굴 및 설계, 공사 등 모든 과정에 동대문구가 직접 참여했다.
청량리역 4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동대문 오랑은 접근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다른 오랑처럼 기존 건물 일부 임대 형태가 아닌 단독 건물로 마련된 서울시 내 유일한 오랑으로 활용도가 더욱 높다.
동대문 오랑은 연면적 480.71㎡에 지상 3층 규모로 1층은 북카페와 소규모 네트워크 라운지, 공유주방, 운영사무실, 2층은 청년 예비창업자를 위한 사무 공간과 유튜브 채널 운영 공간, 회의실, 상담실, 휴게공간 등을 갖췄고 3층은 최대 40인을 수용할 수 있는 세미나실과 야외 휴게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정식 개관을 하지 못한 채 온라인으로만 운영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2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1:1 상담실과 1인 창업실 내 비대면 면접 공간을 제공하는 등 시설 이용인원을 30% 이내로 제한해 운영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은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은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이다.
또한 시설 이용자들은 오랑 멤버십에 가입하면 더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동대문 오랑은 종합 상담 지원체계를 구축해 미취업·경제 문제, 주거 문제, 심리적 문제 등 청년의 다양한 고민을 상담하며 이를 통해 도움 받을 수 있는 청년정책 사업을 연계해 청년들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관계망 형성을 지원, 사업 운영 중 드러나는 청년의 욕구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청년들의 활동과 휴식이 자유롭게 이뤄질 수 있는 공간 제공, 커뮤니티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이 활발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개관식 대신 시설 소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및 청년대표의 축하 메시지를 담은 개관 기념 영상을 제작해 3월 중 DBS 동대문구청 인터넷방송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청년들이 언제든지 동대문 오랑에 찾아와 마음을 치유하고 미래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동대문 오랑이 청년정책의 새로운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탄탄한 청년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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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보급에 박차를 가하는 동작구
전기자동차 보급에 박차를 가하는 동작구
[피디언] 동작구가 매연 없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자체예산 8,000만원을 투입, 친환경 전기자동차 50대의 구매 지원을 실시해 전기자동차 상용화 기반을 구축하고 대기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올해 지원대상은 ‘2021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지원대상 차량 구매자로서 지원신청일 180일 전부터 신청일까지 동작구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주민, 법인, 단체 등이며 1인 1대로 한정하고 금년 예산편성액 한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대상차종은 전기승용차 12개 회사 46종, 전기화물차 9개 회사 13종 등 총 17개 회사 59종으로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기자동차 1대 당 구비 160만원을 지원해 국·시비 포함, 승용차의 경우는 최대 1,360만원, 화물차는 지난해보다 약 410만원이 증가한 최대 3,31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보조금 지원을 받는 경우 2년 간 차량 소유권 이전이 제한되며 자동차등록원부 내 최초 등록 사용본거지가 동작구가 아닌 경우 보조금 지원이 취소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전기자동차 구매지원신청서 자동차등록증, 주민등록등본 또는 사업자등록증 등 서류를 준비해서 구청 맑은환경과로 방문 또는 우편제출하면 된다.
곽동윤 맑은환경과장은 “이번 친환경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을 통해 도시 매연을 줄이고 미세먼지 걱정 없는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관심 있는 많은 주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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