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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비대면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과정’개설
관악구, 비대면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과정’개설
[피디언] 관악구가 오는 3월부터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비대면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구는 4차 산업시대 도래 및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 서비스 확대 등으로 데이터 분석 분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과정을 본격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과정의 첫 단계인 초급과정으로 데이터 분석 프로세스의 이해 탐색적 자료분석기법 네트워크 분석 공간분석기법 등을 학습하게 된다.
또한 교육 후반부에는 프로젝트 수행을 통한 교육 성취도 평가를 진행하는 등 분석 기법 학습 및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지난해 진행한 입문과정보다 높은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3월 6일 첫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5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1주에 걸쳐 진행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총 24명을 모집하며 입문 수준 이상의 기초지식이 있는 만 19세 ~ 39세 청년들 중 관악구 거주 청년을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또한 지난해 입문교육을 수강한 청년을 우대해 교육생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집기한은 2월 25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한국경영인증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 하반기 비대면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 기초 입문과정’을 운영, 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수강생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박준희 구청장은 “4차 산업시대에 대비해 데이터 분석에 대한 높은 수요에 맞춰 청년들의 역량 강화 및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취·창업 교육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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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IOT 기반 스마트 주차공유사업 확대·추진
관악구, IOT 기반 스마트 주차공유사업 확대·추진
[피디언] 관악구가 지역 내 비어있는 주차공간의 효율적인 사용과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2개소 및 민간 부설주차장을 대상으로 주차공유 촉진 지원 사업을 확대·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하반기, 시비 5,500만원을 투입해 신원동 제1공영주차장 23면, 미성동 제2공영주차장 21면에 IOT 주차센서를 설치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로라망 연계 자체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구민들은 스마트폰 앱 또는 ARS를 이용해 2개의 공유 기업[주차장만드는사람들, ㈜한컴모빌리티] 중 원하는 기업을 선택해 공유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IOT 공유주차장 운영시간은 평일 09:00 ~ 오후 6시까지이며 주차요금은 선불제 1시간 당 1,200원[㈜한컴모빌리티], 후불제 5분 당 100원[주차장만드는사람]이다.
이와 함께 새봉천교회 주차공간 4면을 대상으로 민간 부설주차장 무료 공유 사업도 추진 중이다.
구는 해당 주차장에 주차차단기 및 부대시설 설치를 지원, 오는 2022년까지 누구나 평일 09:00 ~ 오후 6시까지 차량별 최대 2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민간 부설주차장 공유 사업은 주택가와 아파트, 학교, 종교시설 등에서 여유 주차공간을 개방하면 구에서 별도의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구는 2년 이상, 5면 이상을 개방을 원하는 민간 시설 대표자에게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주차장 내 CCTV 및 관제시설, 주차시설 개선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한편 구는 2021년 2월 현재 민간 부설주차장 및 거주자 우선 주차장 공유 사업을 통해 총 3,928면의 주차공간을 확보, 주차난 해소를 통한 주민편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주차장 공유 사업은 민·관이 힘을 모아 지역 내 부족한 주차공간 문제를 해결하고 공유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공유 가능한 주차공간 발굴 및 지원을 확대해 주택가 밀집지역 주차난 해소 및 주민편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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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CCTV 실시간 관제로 폭력피의자 검거
금천구, CCTV 실시간 관제로 폭력피의자 검거
[피디언] 금천구는 U통합운영센터 관제요원들의 실시간 CCTV 모니터링으로 지난 10일 흉기소지 폭력 피의자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피의자들은 설날 전날인 10일 오후 5시 5분경 독산2동 말미사거리 인근과 밤 11시 28분경 시흥4동 독산로 인근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폭력행위를 한 남성 2명이다.
이들은 사건 당일 경찰 상황실의 전파를 숙지한 금천구 U통합운영센터 관제요원들의 도주경로 추적과 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금천구 U통합운영센터는 앞서 CCTV 관제요원들의 활약으로 지난 1월 15일 음주운전 교통사고 용의자 2명을 검거하는 등 2월 현재 총 4건의 범죄 용의자를 현장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에 금천경찰서는 지난 1월 20일과 28일 U통합운영센터 해당 관제요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최근 폭력범 피의자 검거 건과 관련해 관제요원 4명에게 서울경찰청 감사장과 금천경찰서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구에는 학교주변, 공원, 우범지역 등 719곳에 방범 등 다목적용 CCTV 2,365대가 설치되어 있다.
이를 토대로 금천구 U통합운영센터에서 금천경찰서 생활안전과에서 파견된 경찰관 4명, 관제요원 7명이 3조 2교대로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건,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 U통합운영센터 관제요원들의 투철한 사명감과 자치경찰업무를 맡고 있는 금천경찰서의 신속한 공조체계로 범죄 용의자를 검거할 수 있었다”며 “지능형 스마트 선별관제시스템 도입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 등 금천구 U통합센터의 기능을 한층 더 보강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금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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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공모, 최대 8백만원 지원
중랑구,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공모, 최대 8백만원 지원
[피디언] 중랑구는 오는 22일부터 아파트 주민이 제안한 프로그램에 운영비용을 지원해주는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의 비용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최소 1백만원에서 최대 8백만원까지 지원하며 더 많은 공동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연수에 따라 자부담률이 10~40% 차등 적용된다.
공모분야는 소통·주민화합 친환경 실천·체험 취미·창업 교육·보육 건강·운동 이웃돕기·사회봉사로 단지 가꾸기, 취미교실, 자녀교육, 건강활동 등 주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면 된다.
단, 올해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온라인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아파트 단지는 입주자 대표회의, 공동체 활성화 단체, 관리사무소장 공동명의로 작성된 사업제안서 등 신청서류를 작성해 다음달 5일까지 중랑구청 주택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단지는 4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며 커뮤니티 전문가가 실시하는 공동체 기본이해교육과 맞춤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지난해 구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5개 단지에 2천 4백여만원을 지원했다.
둘레길 걷기, 손바느질업사이클링, 나무그늘함께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웃간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는 이번 사업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지속적인 공동체 활성화 지원을 통해 이웃과 더불어사는 건강한 주거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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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전국 학생 영어 스피치 대회 참가자 공모
강북구, 전국 학생 영어 스피치 대회 참가자 공모
[피디언] 강북구는 오는 4월에 열리는 4·19혁명 국민문화제 행사의 하나로 전국 학생 영어 스피치 대회를 열고 참가자를 공모한다.
대회는 4월 혁명의 정신을 계승하고 4·19 혁명의 세계사적 의의와 가치를 청소년들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된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전국 중·고등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휴학 중이거나 대안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경우에도 지원 가능하다.
희망자는 개인전과 단체전 중 하나를 선택해 참가하면 된다.
단체전은 두 명이나 세 명이 한 팀을 구성할 수 있지만 중·고등부 혼합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없다.
지원자들은 ‘4·19혁명이 청소년 세대에 미치는 영향과 의미’, ‘코로나19 극복과 4·19혁명 정신의 관계’ 등 4·19혁명과 연관된 모든 주제를 다룰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다.
신청자는 4·19혁명 국민문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때 참가신청서와 발표자료, 참가자 전원이 참여한 6분 이내의 영상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출한 영상으로 비대면 심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4월 12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 내역은 개인전의 경우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특별상, 단체전의 경우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특별상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4월 혁명의 이념을 전 세계인과 함께 영어로 공유하게 될 것”이라며 “자유·민주·정의의 정신을 되새겨볼 수 있는 이번 대회에 청소년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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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스타 나야 나, 중랑아티스트
중랑구 스타 나야 나, 중랑아티스트
[피디언] ‘중랑구를 문화로 밝히는 중랑아티스트를 모집한다’ 중랑구는 중랑문화재단에서 2021년 지역 문화예술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중랑아티스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문화예술인과 단체들이 문화적 재능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더 많은 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랑아티스트’로 선정되면 지역 내 광장과 공원 등 문화예술거리에서 공연할 수 있고 지역 대표 축제인 서울장미축제와 용마폭포문화예술축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연계해 공연기회를 가질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에도 안전한 공연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문화예술인의 참여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어서 문화예술인들의 기대가 높다.
또한 중랑아티스트 공연 팀에게는 소정의 공연비가 지원되고 공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음향 등 안정적인 공연무대를 제공해 마음껏 재능을 발휘할 수 있을 전망이다.
모집기간은 올해 11월까지 상시로 접수 받는다.
대상은 지역 내 문화예술인과 단체이며 접수분야는 음악공연 퍼포먼스 시각예술 이다.
신청을 원하는 문화예술인과 단체는 중랑문화재단 홈페이지을 통해 신청서와 동의서 등을 내려 받아 작성하고 공연 이력 영상이나 포트폴리오를 첨부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중랑아티스트 모집을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문화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은 문화향유 경험을 확대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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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 자치경찰제 시행 앞두고 서울지방경찰청장 면담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 자치경찰제 시행 앞두고 서울지방경찰청장 면담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장은 2월 17일 오후 3시 장하연 서울지방경찰청장과 면담을 갖고 자치경찰제 본격 시행을 앞두고 관련 조례안 제정, 자치경찰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을 논의했다.
자치경찰제는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지난해 12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오는 7월 전면 시행된다.
이에 각 시·도에서는 자치경찰 사무 범위 등 관련 조례 마련, 자치경찰위원회 및 사무국 설치 등의 후속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서울시의회는 자치경찰제의 안정적인 출범을 위해 자치경찰위원회 위원 2명 추천 위원 추천 관련 시의회 조례·내부 규칙 제정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상임위 지정 자치경찰사무 범위 명시한 관련 조례 심의 등의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김인호 의장은 오늘 면담 자리에서 “자치분권 2.0시대의 개막은 오는 7월 자치경찰제 안착에서부터 시작될 것”이라며 “경찰청에서 표준조례안을 마련해 배포해주시고 오늘 이렇게 청장님과 면담을 나눈 만큼, 서울시와 서울시의회는 오는 4월까지 현장의 목소리와 자치분권의 취지를 모두 충분히 담은 조례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의회는 자치경찰제가 생활안전 및 교통, 경비 등 시민과 밀접한 분야로 규정된 만큼, 제도 시행과정에서 시민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한편 생활의 질적 향상에 조속히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 안착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시의회는 이 달 안에 자치경찰제 운영 TF를 구성하고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추천과 상임위원회 지정, 자치경찰 사무조례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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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례 시의원, 북악산 이동식 화장실 설치현장 방문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산25-59(네이버지도 캡쳐화면)
[피디언] 서울시의회 김춘례 의원은 지난 14일 설연휴 중 주민편의시설 점검 차원에서 성북구 북악산로 인근 이동식 화장실이 설치된 현장을 찾았다.
현장은 성북동 산 25-59 일대 성북과 종로를 잇는 길로 북악스카이웨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그동안 많은 시민들이 드라이브 또는 트래킹 코스로 이용해 오던 경로 가운데 있다.
산책을 위해 현장 주변을 자주 찾는 시민들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간이화장실이 이용하기 불편하다는 민원을 제기해 왔고 김춘례 의원은 빠른 시정을 위해 2021년도 ‘서울시 시공원 보수정비 사업’ 중 ‘북악산 환경정비’에 편성된 예산 9억원 중 1억원을 화장실 교체 사업에 조기 집행하도록 도왔다.
이미 설치된 지 10여 년이 지난 화장실은 수도공급과 하수처리가 어려워 관리가 힘들었고 방치된 채 오랜 시간이 지나 악취가 심해 주변 경관만 훼손할 뿐 실제 이용하는 사람은 드물었다.
따라서 현장 특성을 감안해 수도·정화조 설치가 필요 없는 무급수·무방류 순환수세식 화장실을 설치함으로써 기존 간이화장실이 가지고 있던 악취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친환경적 요소 또한 갖추게 됐다.
김 의원은 현장 방문 후, “많은 시민들이 찾는 산책길에 흉물처럼 남아있던 화장실을 새롭게 교체하도록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간 시행으로 발걸음이 뜸해져 섭섭하지만, 오히려 지금이 주민편의시설을 점검하기에는 적기라고 생각한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곳을 지속적으로 찾아 코로나19 이후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미리 개선해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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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소년 트라우마 상담 '토닥토닥 마음톡톡' 5종 심리치료카드 개발
서울시, 청소년 트라우마 상담 '토닥토닥 마음톡톡' 5종 심리치료카드 개발
[피디언] 서울시가 학교폭력·집단따돌림 등으로 인해 트라우마를 겪는 청소년들이 말로 표현하기 힘든 마음의 고통을 회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상담카드 ‘토닥토닥 마음톡톡’을 개발했다.
트라우마를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심리치료카드는 전국 최초다.
트라우마란 개인, 가족, 학교, 지역사회 등에서 생명·신체를 위협하는 사건, 심한 부상, 성폭력, 재난 등의 사건을 직접 경험하거나 타인에게 일어난 사건을 목격해 극심한 공포, 무력감, 두려움을 경험하는 심각한 심리적 충격 또는 심리적 회복을 요하는 총체적 외상을 의미한다.
서울시는 동일한 심리적 외상을 겪어도 성인보다 청소년의 외상이 훨씬 클 수 있으며 향후 신체·정서·인지 발달 과정에 중대한 변화와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서울시 청소년 심리적 외상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이번 카드 개발도 그 지원의 일환이다.
‘토닥토닥 마음톡톡’은 하버드 의대 정신의학과 교수인 주디스 허먼의 트라우마 회복 3단계 이론에 따라 5종의 주제카드로 구성했다.
총 178장으로 청소년들이 겪는 다양한 심리적 외상을 그림과 언어로 표현했다.
5종의 주제는 반응카드 안정화카드 외상카드 self-talk카드 적응 및 성장카드다.
세 가지 보충카드도 상담을 돕는다.
서울시는 트라우마에 갇힌 청소년들이 ‘토닥토닥 마음톡톡’ 카드를 활용한 상담을 통해 깊이 있는 내면의 소리를 들으며 현실에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학교폭력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겪는 청소년에게 ‘반응카드’와 ‘외상카드’를 보여주고 자신의 감정이나 증상과 가장 가까운 표현이나 그림을 고르게 한다.
상담자는 상징과 은유로 표현된 카드를 통해 내담자의 생각과 경험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트라우마 때문에 상황을 떠올리거나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청소년에겐 ‘안정화 카드’를 활용해 심신을 안정시킬 수 있다.
말따옴표 문구가 적힌 ‘self-talk카드’를 통해 내면의 말을 꺼내거나 현실에서 할 수 있는 긍정적 변화들을 찾아 행동할 수 있도록 힘을 주는 ‘회복 및 성장카드’ 등도 활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토닥토닥 마음톡톡’ 카드를 서울지역 25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활용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 센터 상담자들을 대상으로 한 트라우마 상담 전문교육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이번에 개발한 상담카드의 효과를 분석·연구하고 트라우마를 겪는 청소년들이 심리적 외상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전문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석영 서울시 청소년정책과장은 “길어지는 코로나19 상황에 트라우마까지 겹쳐 고통 받는 청소년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공공이 가능한 역할을 하고자 한다.
이번에 전국 최초로 개발된 청소년 심리상담 도구인 ‘토닥토닥 마음톡톡’이 다양하게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마음 회복과 성장을 위해 서울시가 할 수 있는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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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8일부터 사회복지시설 운영재개… 정원 50%이내·10인 이하 프로그램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정에 따라 오는 2.18부터 사회복지시설의 운영을 확대해 지역사회 돌봄공백을 최소화한다.
그동안 휴관중이거나 긴급돌봄 및 1:1 서비스를 제공해 온 복지관과 경로당은 시설 소독·방역물품 비치 등 철저한 방역준비를 거쳐 운영을 재개하고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등 장애인 이용시설은 기존 30% 이하에서 50% 이하로 이용정원을 확대한다.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은 시설 이용시 위험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5~10인 이하의 비활동성·비접촉성 프로그램 위주로 확대하되 사전예약제를 운영한다.
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복지관은 문예·학습·정보화 관련 취미·교육프로그램을 10인 이하 규모로 운영하며 이용자 수요를 고려해 오전·오후반 또는 주2회 등으로 운영횟수를 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댄스, 체조, 에어로빅 등 활동성 건강 프로그램은 운영이 금지된다.
장애인복지관은 재가 장애아동 등의 이용자 수요에 따라 언어·놀이·특수체육 등 5인 이하 재활서비스 중심으로 운영을 확대한다.
또한,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장애인 등을 위한 온라인 서비스와 장기간 거리두기 시행으로 심리적으로 힘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도 적극 제공한다.
각 복지관에서는 취미여가, 건강관리, 평생교육 온라인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제작한 온라인 영상을 복지관 홈페이지 및 유튜브 등을 통해 적극 공유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복지관 이용 어르신·장애인 대상 안부 전화 및 상담서비스 실시, 다양한 방문 프로그램 제공 등을 통해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정서적 고립감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르신들이 이용하시는 경로당은 시설 관리자 사전 교육 및 점검을 실시한 뒤, 2월 22일부터 개관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로당 개관시 이용시간을 오후1시부터 5시까지, 1인당 이용시간도 1시간 이내로 제한해 운영된다.
‘장애인 이용시설 격일제·요일제 등 운영으로 가족돌봄 부담 경감’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직업재활시설,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기존 이용정원 30% 이하에서 50% 이하로 운영을 확대하고 시설별 여건에 따라 격일제·요일제 또는 이용시간 조정 등 운영형태를 다양화한다.
장애인체육시설은 운동공간 6㎡당 1명 거리두기를 실시하고 10인 이하 소규모 재활체육과 아동발달·특수체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다만, 수영 프로그램은 이용정원 50% 이내로 운영이 제한된다.
그동안 외부출입을 통제해 운영해온 노인요양·양로시설, 장애인 거주시설 등 생활시설에 대해서는 비접촉 면회와 치료를 위한 외출이 허용된다.
비접촉 면회시, 별도의 면회공간을 마련해, 투명 차단막 등이 설치된 서로 다른 공간에서 면회를 실시해야 하며 신체 접촉이나 음식 섭취는 불가하다.
거리두기 2단계 조정에 따른 복지시설별 운영일정과 세부 운영형태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등 자치구 사정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또한, 복지시설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복지시설 종사자는 물론 프로그램 강사들에 대한 선제검사를 적극 독려하고 프로그램실 칸막이 설치 등 거리두기 조치 강화, 시설 내 음식물 섭취 금지 등을 통해 프로그램 확대에 따른 방역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그간 복지시설 휴관과 운영축소로 지역사회 이용자분들의 불편이 이어져왔으나, 이번 운영재개로 어르신 장애인 등을 위한 복지서비스 공백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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