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광진구,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경비 40억원 지원
광진구,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경비 40억원 지원
[피디언] 광진구가 창의적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공교육 지원 강화를 위해 교육 경비 40억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광진구 내 위치한 유치원과 초·중·고 75개교이며 교육 프로그램과 학교시설 및 환경개선 사업 등에 지원한다.
구는 올해 기획사업으로 수요자 중심의 교육현장 지원 가치더하기 놀이공간 조성 감염병 예방 등 안전한 학교 지원 등 총 8개 사업을 추진한다.
수요자 중심의 교육현장 지원은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학교 및 학부모 요청 사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가치더하기 놀이공간 조성은 공립초 중 4개교를 선정해 유휴교실을 활용한 실내 놀이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발맞춰 방호용 장갑 등 방역관련 물품을 지원해주는 감염병 예방 등 안전한 학교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방과후 학교 진로체험 프로그램 인성교육 프로그램 등 9개 사업도 지원한다.
구는 지난 2월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학교별 서류 검토 및 현장 조사를 통해 맞춤형 지원사업을 선정했다.
사업은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진행되며 사교육비 경감을 통한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 사회 교육에 대응하는 창의적 교육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은 광진의 미래이자 희망이다”며 “교육경비 지원을 통해 맞춤형 교육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가치를 높이는 으뜸 교육도시를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1-03-05
-
강북구, 2021년 예비마을기업 공모
강동구청
[피디언] 강북구가 2021년 예비마을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사업에 참여할 곳을 3월 15일부터 3월 1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예비 단계의 마을기업을 지원함으로써 정체성·사업성을 고루 갖춘 마을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기업의 구성원들은 향후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해 수입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강북구에 거주지 또는 직장주소를 둔 주민 5인이 출자한 기업이면 공모 가능하다.
단 6인 이상 출자 시에는 강북구 지역주민 비율이 70% 이상이어야 한다.
민법에 따른 법인, 상법에 따른 회사,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른 협동조합, 농어업경영체법에 따른 영농조합 등 법인이 신청 자격을 가진다.
법인이 아닌 단체로도 신청은 가능하나 약정 체결 후 2개월 이내에 법인을 설립해야 한다.
이후 강북구의 현지조사 및 적격검토 절차를 거쳐 서울시 심사로 대상 기업이 최종 결정된다.
선정된 예비마을기업은 최대 1천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보조금의 20% 이상은 마을기업이 공동출자해 자부담해야 한다.
희망하는 법인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한 뒤 구청 마을협치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강북구청 마을협치과로 전화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예비마을기업의 성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이번 공모에 관심 있는 단체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5
-
도봉구, 코로나19 마음백신 ‘‘당연한 것들’을 기다립니다’ 영상 공개
도봉구, 코로나19 마음백신 ‘‘당연한 것들’을 기다립니다’ 영상 공개
[피디언] 도봉구가 코로나19로 많이 지치고 힘들었을 구민들의 지난 1년을 위로하고자 마음백신 힐링영상 ‘‘당연한 것들’을 기다립니다’을 제작해 공개했다.
영상은 가수 이적의 ‘당연한 것들’ 노래에 코로나19 이전의 도봉구의 일상, 코로나 대응 의료진, 방역 활동, 주민들의 극복노력 모습들을 담았다.
2020년 6월 가수 이적이 작사·작곡한 ‘당연한 것들’이란 곡은 코로나19로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잃어버린 일상을 하루빨리 되찾기를 소망하는 가사와 아름다운 선율로 발표되자마자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줬다.
도봉구는 이번 영상을 통해 맨 얼굴로 활짝 웃는 어린이에서부터 함께 모여 마을자치를 고심하던 주민들의 모습들까지, 당연한 것들로 대표되는 도봉구의 많은 모습들을 기억하고 소중한 그 모습들을 곧 되찾게 될 것임을 격려하고자 이번 영상을 정성들여 준비했다.
영상은 유튜브에서 “도봉봉티비”를 검색해 ‘구정톡투유’ 코너에서 볼 수 있다.
구는 향후 많은 구민들이 영상을 함께하고 지친 마음을 다독일 수 있게끔 다양한 채널에 영상을 게시하는 한편 마음백신 콘텐츠들을 꾸준히 마련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영상에서 “지난 한 해 코로나19라는 국난을 극복하는 데 함께해주시고 또 우리 구의 구정에 적극 협력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구청장으로서 깊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다시 한번 구민을 향한 위로와 응원의 인사를 건넸다.
2021-03-05
-
도봉구, 온실가스 감축위해 ‘에너지 착한 사업장 ’ 찾아 나선다
도봉구, 온실가스 감축위해 ‘에너지 착한 사업장 ’ 찾아 나선다
[피디언] 도봉구는 먼지와 폐수 등을 다량으로 배출하는 환경오염물질배출사업장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우리 마을 ‘에너지 착한 사업장 찾기’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9월에 발표한 ‘2050 도봉구 온실가스 감축 전략’의 실행과제로서 구는 3월부터 4월까지 지역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43개소를 현장 점검하고 ‘에너지 착한 사업장’을 선정한다.
구는 먼저, 먼지·악취·폐수·토양오염물질 등을 배출하는 143개소의 환경오염물질배출사업장을 도봉구 환경단체인 2050 탄소중립 시민실천단원과 함께 방문한다.
현장 점검과 함께 점검조는 에너지 고효율 기기 교체 보일러, 건조설비, 버너 등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친환경 연료 대체 권장 필터 등 소모품 적정관리 및 교체주기 적정화로 에너지 절감 유도 등 에너지 진단과 컨설팅을 실시한다.
구는 관리 실적이 우수한 업장에 대해서는 환경단체와 공무원으로 구성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에너지 착한 사업장’을 선정하는 한편 ‘에너지 착한 사업장’ 명단은 도봉구 홈페이지에 공개해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에너지 착한 사업장’은 2050 탄소중립 시민실천단이 ‘에너지 착한 사업장’ 스티커를 사업장 출입구에 직접 붙여 인증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2050 도봉구 온실가스 감축 전략에 따라 ‘에너지 착한 사업장’을 선정하고 홍보해 그 노력을 응원하고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는 지속적인 에너지 컨설팅을 실시해 착한 사업장으로 거듭나도록 돕겠다”며 “앞으로 2050년까지 1만여 곳을 ‘에너지 착한 가게’와 ‘에너지 착한 사업장’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니, 구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3-05
-
오현정 시의원, 무분별한 수도계량기 이상 시험 청구 지양해야
서울시의회
[피디언] 오현정 서울시의원은 제299회 임시회 상수도사업본부 업무보고에서 무분별한 수도계량기 이상 시험 청구가 예산낭비와 수도계량기 만기 교체 업무에 차질을 초래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오현정 의원에 따르면 현행 ‘서울특별시 수도 조례’ 제20조에서 ‘수도사용자등이 계량기에 이상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시장에게 그 시험을 청구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으나, 비용부담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시장이 해당 비용 전부를 부담하고 있다.
특히 시험에 사용된 수도계량기는 이상 여부와 관계없이 폐기 처분하고 있고 이에 따른 교체 설치비용 또한 시장이 부담하고 있다.
제20조 수도사용자등은 계량기에 이상이 있다고 판단될 때에는 시장에게 그 시험을 청구할 수 있다.
제1항에 따른 시험결과 오차가 ‘계량에 관한 법률’의 사용공차 범위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그 월분의 사용량을 정정하고 이미 조정한 요금에 과부족이 있을 때에는 정산한다.
최근 4년간 수도계량기 이상 시험 청구 건수는 528건으로 이 중 약 84%인 443건이 정상인 것으로 판정됐고 수도계량기가 정상임에도 폐기 처분함에 따라 매년 2억원 가량의 예산이 낭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무분별한 시험 청구로 인해 수도계량기 만기나 고장 교체 업무에도 차질을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현정 의원은 “수도계량기 이상 시험 결과 정상이 84%에 달하고 있는 것은 그 만큼 시민들이 무분별하게 이상 시험을 청구하는 것 때문이다”고 지적하고 “수도계량기 이상 시험에 따른 예산낭비, 일상적인 수도계량기 교체 업무 지장 등을 초래하고 있어, 관련 규정을 합리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오현정 의원은 “시민들이 수도계량기 이상 시험 청구에 신중을 기할 수 있도록 시험 결과 정상인 경우에는 청구인이 비용을 부담하도록 해당 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3-04
-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 “2020년도 시세수입 초과분으로 보편적 재난지원금 지급 가능… 코로나19로 어려운 서울시민 모두에게 돌려드려야”
서울시의회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장은 2020년도 한 해 동안 서울시가 거둬들인 시세수입이 예상을 훨씬 웃돌아 서울시민 모두에게 보편적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는 재정 여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2020년도 시세 징수결산 가결산 내역에 따르면 초과 징수된 시세수입은 약 3조 8천억원 규모이며 이 중에서 서울시교육청과 25개 자치구로 나가는 법정전출금 등을 제외하더라도 1조 2천 억원 이상의 초과분이 있을 것 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시세수입이 높았던 이유는 부동산취득세, 자동차세 등 몇몇 항목이 2019년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김인호 의장은 “서울시에 생긴 시세 초과분이 3조 8천억원을 넘고 서울시교육청과 자치구로 법정전출금 등이 나가더라도 1조 2천 억원 이상이 남는다”며 “서울시민 1인당 10만원씩 보편적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가정할 때 필요 예산은 총 1조원 규모인데, 시세수입 초과분으로 이를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여력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어서 김 의장은 “누구보다 이 상황을 잘 알고 있는 서울시가 계속 재정 부담을 핑계로 보편적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한 논의조차 시작하지 않는 사실이 개탄스럽다”며 “서울시가 진정으로 민생을 생각하고 위하는 곳이라면 선별지원만 계속 할 것이 아니라, 보편지원을 통해 시민을 위로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지역경제에 훈풍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장은 “시민으로부터 거둬들인 세금이 많이 남았다면, 시민에게 직접 돌려드리는 것이 시민에 대한 예의일 것”이라며 “서울시는 지금 당장 보편적 재난지원금 지급을 결정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2021-03-04
-
어두운 경제속에 빛나는‘서울창업카페 서초교대점’의 활약
서울창업카페 서초교대점 전경
[피디언] 서울 서초구는 코로나19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 창업가들을 위해 ‘서울창업카페 서초교대점’ 운영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는 창업에 있어서 전문적인 도움을 받기 위해 코칭을 도와줄 창업전문가를 서초교대점에 배치해, 창업시 필요한 정보 습득을 위한 1:1 기초 컨설팅과 전문성 함양을 위한 법률·세무·지식재산권 등 분야별 1:1 전문컨설팅을 함께 진행해 실제 창업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익힐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존 열린 공간을 표방했던 방식과 달리, 멤버십 회원으로 관리해 실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및 초기창업가에게 프로그램 이용과 시설 이용을 통한 창업준비 공간으로 변신해 창업 활동의 지속성을 제공한다.
또, 유튜브·ZOOM 등의 플랫폼을 활용한 화상 콘텐츠를 제공하고 업무 공간 및 콘텐츠 제작 공간을 제공해 보다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계획을 구성하고 개발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서울창업허브 입주 기회와 함께 진행되는 ‘21년 서울창업카페 공동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재작년 10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 ‘서울창업카페 서초교대점’은 인근 대학, 입주기업, 창업커뮤니티 등의 정보를 파악해 창업을 꿈꾸는 주민들을 위해 창업관련 각종 준비부터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올해 2월 아카데미수업은 모집인원 20명에 67명이 신청해 조기마감을 했으며 2월 전문컨설팅 역시 18명 모집에 현재 98명이 신청해 조기 마감을 할 정도로 코로나19도 예비창업가들의 열기를 꺾지 못하고 있다.
조병건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경제상황 속 예비창업가의 꿈과 상상을 실현시키는 창업지원 공간 마련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기초상담부터 전문컨설팅까지 단편적인 컨설팅이 아닌 지속적인 멘토링 지원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04
-
“같이 장 담가요”…강남구 ‘전통 장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같이 장 담가요”…강남구 ‘전통 장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피디언]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가 된장·간장·고추장을 주민들이 직접 담가보는 ‘전통 장 아카데미’ 참가자 100명을 1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면역력 증진을 돕는 우리나라 전통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바른 먹거리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이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한국발효장류진흥협회와 구민 조숙자 명인, 주민공동체 ‘세자율된장맘’이 강남구보건소와 못골한옥어린이도서관에서 각각 진행한다.
아카데미는 실습과 이론교육으로 구성된다.
3월 우리 전통장의 이해와 장 담그기 4월 장 가르기 7월 별미장 만들기 8월 맛간장 만들기 10월 고추장 담그기 이론·실습 11월 장 나눔·시식 순이다.
구는 이수자 전원에 수료증을 발급하며 지역건강 활동가 기회도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통 장 아카데미는 거주지 또는 생활권이 강남구라면 누구나 강남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양오승 보건소장은 “2018년부터 매해 진행한 전통 장 아카데미가 올해로 4년차에 접어든 것을 기념해 책자를 발간할 계획”이라며 “더 많은 주민들과 바른 식생활과 발효음식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4
-
강서구, 도심 골목길에 활력을 불어 넣다
강서구, 도심 골목길에 활력을 불어 넣다
[피디언] 서울 강서구는 4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노현송 구청장과 사업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곡본·8동 골목길 재생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서 지난 1년간 화곡본·8동 한글어린이공원 일대 골목길 재생 방향을 분석한 ㈜선랩건축사사무소는 ‘안전하고 이야기가 있는 골목길 만들기’를 주제로 안전하고 걷고싶은 ‘안심골목’, 마주하고 함께하는 ‘나눔골목’, 깨끗하고 생기있는 ‘밝음골목’의 세 가지 재생 목표를 설정했다.
이어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한 교통안전 도로시설 설치, 건물 부대시설 정비, 스마트 쉼터 설치 등의 세부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구는 이들 제안을 바탕으로 화곡본·8동 한글공원 일대에 쾌적하고 안전한 골목길 조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현송 구청장은 “강서구 전역을 살기 좋고 활력 넘치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지역 균형 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지역여건을 반영한 특성화된 도시재생 사업을 적극 발굴해 구도심의 잠재된 성장력을 이끌어 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4
-
‘코로나19에도 식지 않은 온정’ 서울시,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액 총 393억 4천만원
‘코로나19에도 식지 않은 온정’ 서울시,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액 총 393억 4천만원
[피디언]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나눔의 열기는 뜨거웠다.
서울시는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통해 총 393억 4천만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25개 자치구와 서울사랑의열매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연말연시 집중 모금 캠페인으로 이번 캠페인은 2020년 11월 16일부터 올해 2월 15일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됐다.
성금 133억 2천만원과 성품 260억 2천만원 등 총 393억 4천만원이 모였으며 이는 작년 모금액인 378억 8천만원보다 약 3.9% 증가한 금액이다.
캠페인 기간이 작년 11월 시작한 코로나19 3차 대유행과 맞물려 예년 모금실적보다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많은 개인 및 기업들이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고 선뜻 나눔의 손길을 건넴으로써 오히려 여느 때보다도 많은 모금액을 달성하게 됐다.
저금통에 십시일반 모은 돈을 기부한 어린이집 원아들,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익명으로 성금·성품을 놓고 간 주민, 수익의 일부를 나눔으로써 사회공헌을 실천한 지역 내 소상공인부터 기업까지,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랑의 저금통 동전 모으기’를 통해 모은 성금 1,400여만원을 소아암 환우들에게 기부한 어린이집·유치원 원아들, 용돈을 모아 30만원의 성금을 기부한 어린 형제 및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한 어린이집 원아들 등 고사리 손으로 모은 소중한 성금을 전달한 사례들이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설 명절에 주변의 이웃들에게 든든한 식사 한 끼 제대로 챙겨주고 싶은 마음에 쌀, 김치 등 대량의 식료품을 놓고 간 익명의 주민들, 기초생활수급자로서 생활이 넉넉지 않음에도 수년간 돈을 모아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내 소상공인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건넨 주민 등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조용하게 마음을 전하고 간 주민들도 많았다.
개인들 외에도 다양한 시민단체, 협동조합, 봉사단 등에서 한마음으로 나눔의 손길을 전해왔으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기업들과 소상공인들 역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후원금품을 전달했다.
모금된 성품은 캠페인 기간 동안 홀몸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배분되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보탬이 됐으며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주민·저소득 위기가구 등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으로 연중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기부가 많아 취약계층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큰 도움이 됐다.
모금된 성금의 일부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사업’과 ‘희망온돌사업’에 연계되어 저소득 청년의 자립자금 형성 및 위기가구 긴급지원에 활용된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나보다 힘든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모금액을 달성하게 됐다”며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성금과 성품이 곳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4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