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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더 글로벌 항공교육원과 항공테마파크 조성 업무 협약 체결
문경시, 더 글로벌 항공교육원과 항공테마파크 조성 업무 협약 체결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12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더 글로벌 항공교육원 박도연 대표와 항공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항공테마파크는 문경시 관내 시유지 또는 하천부지에 경비행기 이착륙장 및 부대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당사자는 항공테마파크 조성에 필요한 정보를 교류, 상호 지원해 인허가 및 민원 해결에 협력하고 나아가 지역민들의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까지 여러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항공테마파크가 조성되면, 문경시는 코로나19 감소세에 따른 국제 항공시장 확대에 발맞추어 항공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항공 도시로 발돋움 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앞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Yes, 긍정의 힘을 통해 문경 발전과 문경 화합에 앞장서겠다.
문경이 미래에 도움이 되는 것은 뭐든지 할 것이며 필사즉생의 각오로 문경의 미래에 우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자”고 밝힌 바 있다.
문경시는 이번 업무협약체결이 문경시 발전과 화합을 위한 첫 번째 YES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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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경상북도 인구정책 경진대회 2관왕
문경시, 경상북도 인구정책 경진대회 2관왕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지난 7월11일 2022년 경상북도 인구정책 우수시책 및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각각 최우수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에서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정책 우수시책분야와 아이디어분야를 각각 모집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11일 최종 선정했다.
문경시는 우수시책분야에 청년정착 프로그램의 모범사례인 ‘문경달빛탐사대’를, 아이디어분야는 시골할머니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시골살이 체험프로그램인 ‘시골맘 홈스테이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문경달빛탐사대는 2020년 행정안전부사업을 시작으로 2021년 경상북도 청년자립마을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122명이 참여 총 24명의 청년인구가 유입됐으며 17개소의 유휴공간을 창출하는 등 지역청년정착 지원프로그램의 모범사례로 우뚝 섰다.
그 결과 지난 연말 지역혁신유공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 번 청년기회의 도시로써 위상을 확고히 하는데 일조했다.
또 심각한 고령화와 젊은 층의 도시이주로 지역의 활력이 부족해지는 등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관계 인구를 확보하고 문경의 색깔과 매력으로 인구활력을 도모하기 위한 아이디어사업으로 시골의 할머니라는 인적자원과 빈집이라는 물적자원을 활용해 담백한 시골체험을 제안했다.
듀얼라이프를 지향하거나 쉼을 위한 특화된 시골체험을 통해 관계인구를 시작으로 향후 정주인구까지 확대할 수 있는 사업으로 지역 색과 지역 먹거리를 강조하고 노령층의 사회활동과 경제소득 창출로도 이어질 수 있는 사업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시장 취임 후 첫 수상이라 매우 기쁘다 우리시 슬로건인‘긍정의 힘 yes문경’처럼 이번 수상을 발판으로 청년이 정착하고 기업이 모이는 경북의 청년수도로 발돋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경시는 이밖에도 인구감소지역에 지원하는 지방소멸 대응기금 투자계획을 마련, 지역 활력을 위한 사업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경상북도 이웃사촌마을사업 등 연계 공모사업도 적극 발굴해 인구감소지역 탈출을 위한 대책마련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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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강체육공원 음악분수 다시 솟아오른다
영강체육공원 음악분수 다시 솟아오른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영강체육공원 음악분수가 2년여 만에 운영 재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수경시설 운영 재개를 결정했으며 시운전을 거쳐 오는 7월 13일부터 영강체육공원 음악분수 운영을 재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운영을 중단한 지 2년여 만이다.
지난 2010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영강체육공원 음악분수는 문경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문경시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해 왔다.
영강체육공원 음악분수는 화려한 조명과 함께 음악에 맞춰 리드미컬한 분수 연출이 가능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운영 기간은 오는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주 5일 20시 ~ 오후 9시 까지 운영된다.
미운영 기간인 월요일 화요일에는 저수조 청소를 실시해 수질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에게 위로와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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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무형문화재 호산춘 홍보전시회 및 공개행사 성황리에 마쳐
도 무형문화재 호산춘 홍보전시회 및 공개행사 성황리에 마쳐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호산춘의 홍보전시회가 장수황씨 종택에서 진행됐다.
기간 중 문경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많은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해 호산춘과 장수황씨 종택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됐다.
공개행사란 매년 한차례 무형문화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행사인데 전시회 기간 중인 8일부터 10일까지 공개행사도 같이 열렸다.
8일에는 전통누룩디디기, 9일에는 전통주 만들기 체험 10일에는 전통주 세미나를 각각 진행했다.
‘호산춘 전통을 염색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전시행사는 문경의 유·무형 문화재를 활용해 전국의 천연염색 작가와도 교류하면서 오미자커피 등 지역 청년사업도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지난 6월 나주 천연염색박물관에서 전시를 마친 천연염색화 작품들이 종택 내부에 전시되어 지역민들에게 흔히 볼 수 없는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도 했다.
호산춘은 장수황씨 사정공파 종부의 손에서 손으로 전승되어 온 우리 전통의 술이며 200년 전부터 제조되기 시작됐다.
그 이름의 유래는 황의민이란 풍류가가 자기집에서 빚은 술에 자기 시호인 ‘호산’과 술에 취했을 때 흥취를 느끼게 하는 춘색을 상징하는 ‘춘’자를 따서 지었다고 한다.
그 맛이 매우 향기롭고 진득해 전승되어 오다가 1991년 3월 25일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18호로 지정됐다.
송일지 보유자는 “역사가 살아있는 문경 장수황씨 종택에서 뜻깊은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 많은 분들이 종부의 정성이 담긴 문경 호산춘, 쪽빛 염색으로 만들어낸 천연 염색작품을 즐기셨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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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2년 노인목욕비 지원사업 실시
문경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노인목욕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노인목욕비 지원사업은 문경시 노인목욕비 지원 조례에 의거, 관내에 주소를 둔 70세 이상 어르신들께 목욕권을 제공함으로써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문경시는 하반기 사업 시행에 앞서 지난 6월 11개 목욕업소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관내 15,000여명의 어르신들이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목욕권은 1매 5,000원으로 1인당 최대 6매가 지원되며 전입 및 연령 도달 등 지원기준의 최초에 해당하는 경우, 그 사유가 발생한 날의 다음 분기부터 지원한다.
다만, 시설입소·장기입원 및 방문목욕 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은 제외 대상이다.
지원 대상 어르신들은 7월 11일부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분증 확인 후 목욕권을 수령할 수 있으며 관내 11개 목욕업소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문경시 관계자는“가정 내 목욕 여건이 어려우신 어르신들의 개인위생 개선과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목욕업소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며 “앞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문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인복지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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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기록화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문경기록화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7월 7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문경기록화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영길 부시장을 비롯해 문경문화원 양재동 향토사연구소장, 안동대학교 사학과 강윤정 교수, ‘반달을 닮은 문경 마광리’ 저자 손기락 위원 등 15여명이 참석해 문경기록화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대한 PT발표와 착수 보고 등 향후 계획에 대한 일정 보고가 이어졌다.
문경기록화사업은 근현대 문경시의 모습이 담긴 기록을 다양한 방법으로 조사·수집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자료의 소실을 방지하고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이다.
해당용역은 금년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진행되며 향후 추진할 문경기록화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계획 및 프로세스를 설계해 성공적으로 문경기록화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기초를 다지는 용역이다.
사업내용으로는 문경기록화 대상 선정을 위한 문경시 주요역사 연표 작성, 대상 주제 선정, 문경기록화 수집정책 수립 등 총 4단계로 구성되어 있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최종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영길 부시장은 “한 지역의 역사자료로 남을 수 있는 기록들이 사라지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다, 오늘 제시된 의견들은 계획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추후 문경기록화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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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무더위를 식혀줄 음악분수 전격 가동
문경시, 무더위를 식혀줄 음악분수 전격 가동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여름철 모전근린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무더위를 식혀줄 음악분수의 시험가동을 거치고 이달 9일 전격 가동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조치 이후 2년 만이다.
음악분수는 이달 9일부터 9월 중순까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두 달간 매일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후 8시부터 9시까지이다.
단 우천, 강풍 등 기상 조건 악화 시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장한다.
모전근린공원은 야외공연장, 테니스장, 풋살장, 전망대 등으로 조성돼 남녀노소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원이다.
음악분수는 107개의 노즐과 75개의 LED 수중등으로 이루어진 지름 13m의 원형바닥분수로 음악과 연동되어 형형색색의 물줄기가 송출되므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청결한 수질유지를 위해 매일 분수대 바닥을 청소하고 주기적으로 저수조 점검 및 수질검사를 실시하므로 안전하게 물줄기를 즐길 수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최신 트로트 음악과 다양한 물줄기 모션을 추가해 돌아온 일상을 화려한 음악분수와 함께 시원하게 만끽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철저한 음악분수 안전점검을 통해 모전근린공원을 올 여름 최고의 휴식처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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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이웃사촌복지센터, 마성면 남호1리 주민설명회 및 발대식 개최
문경시이웃사촌복지센터, 마성면 남호1리 주민설명회 및 발대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7월 6일 오전 11시 마성면 남호1리 창조마을회관에서 주민 80여명을 대상으로 이웃사촌복지센터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황재용 시의회의장, 김경환 시의원, 신윤교 이웃사촌복지센터장, 남호1리 김국주 이장 및 주민 8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5개월간 남호1리를 대상으로 진행할 사업의 일정을 마을주민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남호1리는 위기가구지원연계사업의 인적안전망 구성으로 월 2회씩 이웃사촌 밑반찬 나눔을 진행하고 주민조직화사업으로 노래 교실을 통한 동아리 활동 지원, 마을잔치 형식의 월 1회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시이웃사촌복지센터 사업을 통해 주민 모두 즐겁고 행복한 남호1리 마을공동체가 되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신윤교 이웃사촌복지센터장은 “이웃사촌복지센터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마을공동체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오늘 이후 남호1리 마을에서 진행되는 사업들로 인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기여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웃사촌복지센터는 경북 민선7기 사회복지분야 중점 과제이자 정책목표로 복지사각지대 예방과 지역공동체의 회복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됨에 따라 시작하게 됐다.
또한, 문경시 이웃사촌복지센터는 4월 1일부로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탁받아 개소됐으며 관내 14개 읍·면·동 지역의 마을을 대상으로 이웃사촌복지공동체 구현 및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이웃사촌복지센터는 성주군, 의성군, 포항시를 시작으로 올해 문경시, 상주시, 청송군이 개소해 총 6개의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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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운암사 극락전, 김룡사 공루’ 경상북도 문화재 자료 지정
‘문경 운암사 극락전, 김룡사 공루’ 경상북도 문화재 자료 지정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지난 6일 ‘문경 운암사 극락전’과 ‘문경 김룡사 공루’가 경상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문경 운암사 극락전은 조선후기에 중창한 건물로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10개의 초석이 기단위에 놓여 있으며 맞배지붕 다포계의 특성이 잘 드러난다.
건물 내외의 다양한 장엄요소가 치밀한 계획 하에 구성되어 불전 위계를 명확히 구현했고 뛰어난 조각 솜씨와 함께 치밀한 구성과 배치를 보여주고 있어 예술적 가치가 높다.
숭유억불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조선후기까지 지속적으로 사찰 건축물의 중건, 중수가 계속 되고 있었다는 점에서 이 지역 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다고 볼 수 있고 특히 중창 연대가 명확해 문경 지역의 불교건축 역사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문경 김룡사 공루는 조선후기에 창건된 건물로 정면4칸, 측면1칸 규모의 상하층으로 구성된 누각형식의 중층 건물이다.
상층은 1칸, 하층은 1칸, 2칸, 1칸 규모로 실이 나뉘어져 있다.
김룡사 공루는 1624년 건립해 중건과 보수를 통해 현재의 모습에 이르렀다.
공루란 사찰의 살림살이와 부식을 보관하기 위해 지어진 창고 건물인데 사찰의 생활방식 변화 등을 이유로 많이 사라져가고 있는 추세이다.
김룡사 공루는 원래의 위치에서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크다.
특히 1900년대 초에는 8교구 본사로서 상당한 규모의 살림이 보관되던 공간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운암사 극락전과 김룡사 공루의 문화재 지정으로 문경시의 지정문화재는 국가 지정 32점, 도 지정 75점, 시 지정 5점으로 총 112점이 됐다”고 밝혔다.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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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도로명‘은성로’→‘운강로’변경 신청에 따른 주민의견 수렴 공고
문경시 도로명‘은성로’→‘운강로’변경 신청에 따른 주민의견 수렴 공고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도로명 ‘은성로’를 ‘운강로’로 도로명 변경 신청이 접수됨에 따라 주민의견을 수렴한다.
‘은성로’는 가은읍, 마성면의 행정지명을 사용한 은성광업소의 명칭을 반영한 도로명이며‘운강로’는 독립운동가 선양을 위한 운강이강년 선생의 호를 반영한 도로명이다.
도로명 변경 신청은 주소사용자 5분의1 이상의 서면동의 시 접수가 가능하다.
현재‘은성로’의 주소사용자는 244명으로 도로명 변경 신청의 서면동의는 58명이 동의해 접수됐다.
이에 따라 문경시는 ‘은성로’ 도로명 변경 신청에 따른 주민의견 수렴 공고를 통해 공고일로부터 16일간 주민의견을 수렴한다.
의견 제출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문경시청 종합민원과 공간정보담당에서 가능하다.
주민의견 수렴 후 문경시 주소정보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기존 도로명 존치 또는 도로명 변경을 결정한다.
정병용 종합민원과장은“도로명 변경 신청에 따른 ‘은성로’ 주소사용자 및 주민분들의 많은 의견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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