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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1리 소규모마을 활성화사업 발대식 개최
신현1리 소규모마을 활성화사업 발대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지난 5월 8일 마성면 신현1리 마을회관에서 경북형 소규모마을 활성화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경상북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지역주민들과 청년연합협동조합 청년이 함께 참여해 마을 유휴공간인 마을회관 일부를 리모델링해 마을 게스트하우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날 발대식을 통해 그간의 사업 진행상황을 보고하고 마을사업 참여 구성원 소개와 게스트하우스 운영시 제공될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밥상 레시피 소개 및 시식 시간을 가졌다.
백승모 문경시 부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작은 마을을 알리고 활성화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사업참여자 교육 및 마을회관 리모델링 공사를 병행해 오는 9월에는 시범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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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현영권 발카리 대표 초청 특강 개최
문경시, 현영권 발카리 대표 초청 특강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9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현영권 발카리 대표를 초청해‘역사인식과 메타버스’라는 주제로 공직자 소양함양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현영권 대표는 상나라에서부터 이어온 우리나라 고대사의 재해석과 역사인식에 대한 전환에 대해 설명하고 그 역사를 바탕으로 지금 막 시작되고 있는 메타버스 시대에 우리나라가 선제적으로 대응해 새로운 세계의 중심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의가 끝난 후 질의응답을 통해 1990년대 액토즈소프트를 설립해 세계 최초 동양적 배경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의 제작 과정과 블록체인 기술의 전망, 메타버스를 활용한 문경시 발전방안 등을 언급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바쁜 일정에도 귀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현영권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기술이라는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사업모델을 발굴해 문경시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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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풍년농사 기원하는 모내기 행사 가져
문경시, 풍년농사 기원하는 모내기 행사 가져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5월 8일 산북면 서중리 들녘에서 신현국 시장과 시의원, 마을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첫 모내기 행사를 가졌다.
신현국 시장은 이날 직접 이앙기를 운전하며 모내기를 시연하는 등 지역 농업인과 소통하며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금년에도 풍년이 들기를 기원했다.
문경시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벼 육묘대 지원사업, 벼병충해 공동방제지원사업 등 수도작 관련 31개사업에 10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는 전년대비 160%증액된 금액이다.
금년도 문경시 전체 농업예산 규모는 1,160억원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신현국 시장은 “쌀 적정 생산을 통해 가격을 안정시키고 고품질쌀 생산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올 한해도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져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계속할 것이며 농가에서도 적기 모내기, 병해충 방제 등 시기에 맞는 영농으로 최고 품질의 쌀이 생산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쌀 소비량 감소와 쌀값 하락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과 소비 확대 등 농가소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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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클래식 한스푼 기획공연
문경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의 클래식 단체 ‘클래식 한스푼’은 오는 5월 13일 오후5시 클래식 한스푼 아트홀에서 열리는‘ALL 브람스 소나타’로 유종의 미를 거둔다.
브람스 시리즈 기획공연의 마지막 공연으로 바이올리니스트 고경남과 피아니스트 이솔, 두 연주자가 대표적인 바이올린-피아노 듀오 레퍼토리인 브람스의 바이올린 전곡 소나타를 들려준다.
브람스가 10여 년에 걸쳐 작곡한 바이올린 소나타들은 만들어질 당시 브람스의 인생과 환경, 감정들을 담아 작곡된 작품으로 두 연주자의 긴밀한 호흡이 기대되는 공연이다.
1부에서는 '비의 노래 소나타'로 불리는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1번 G장조'와, 제2번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가 연주된다.
2부에서 연주될 바이올린 소나타 D단조는 만년에 접어들기 시작한 브람스의 음악적 자신감이 불꽃처럼 피어나는 명곡으로 브람스 시리즈의 완결성을 드높일 것이다.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연주를 통해 사색적인 브람스의 음악을 그대로 재현하고 두 연주자의 곡 해석과 음악을 향한 열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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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홍 동산병원 원장 초청강연
전경홍 동산병원 원장 초청강연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5월 9일 저녁 7시 문화꾸러미창작소 5층에서 전경홍 동산병원장을 모시고 ‘문경의 현대사와 노년의 건강관리’라는 주제로 문경사람 초청강연 4강을 진행한다.
‘23년도 인문학교실 문경다움 시즌2 – 문경사람’4번째 강연자 전경홍 동산병원 원장은 문경YMCA 초대 이사장이며 문경시발전협의회장과 한국의사 수필가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문경시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낸 문경 현대사에 살아있는 역사다.
통계청 발표 20년 기준 문경의 연령별 인구현황을 살펴보면, 유일하게 증가한 연령대가 60대 이상이며 이미 40%를 넘어섰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은 망하지 않는다는 말이 무색해지고 실버세대를 겨냥한 사업이 뜨고 있는 시점에서 노년의 건강관리는 중요한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전경홍 원장은 노인의학 전문의로서 80대 중반의 나이에도 노년의 건강관리를 몸소 실천하고 있어, 5월9일 인문학강좌에서 그 비법을 전수받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문경사람’이라는 주제로 진행하고 있는 문경다움은 지역정체성 및 자긍심을 함양할 수 있는 주제로 강연자의 전문적 지식을 포함해 문경의 현안 및 미래지향적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5월 16일 사회적기업 문경미소 김경란 대표의 ‘더불어 크는 기업’, 5월 22일 봄마을 김병윤 원장의 ‘이게 사람사는 거지’, 5월30일 이종필 필상담심리센터장의 ‘심리학과 함께하는 마음상함에서 벗어나기’이란 주제로 1학기 강연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을 공동기획한 권선경 문경온숲협동조합 조합원은 “문경이 기쁜 소식을 처음 듣는다는 뜻인 줄 알았는데, 문경다움을 진행하다보니 문경사람들이 기쁜 소식을 만드는 도시인 것 같다”며 인문학교실을 진행하면서 느낀 점을 밝혔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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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새마을회, 어버이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 가져
문경시 새마을회, 어버이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 가져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 새마을회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점촌전통시장 일원에서 새마을지도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어버이날에도 전통시장에서 일을 하고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문경시 새마을회에서 주관했다.
박원규 문경시 새마을회장은 “작은 마음이지만 이를 통해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어르신들께 작은 보답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지속적인 봉사와 이웃사랑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현국 문경시장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봉사를 해주신 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바쁜 현대에 점차 소홀해지는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존경을 이 카네이션에 담아서 드리며 앞으로도 외로운 어버이날이 되지 않도록 항상 살펴보겠다”고 전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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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중국 이싱시와 지속적인 우호협력 교류 다져
문경시, 중국 이싱시와 지속적인 우호협력 교류 다져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와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이싱시의 후샤오젠 이싱시장 등 대표단 일원은 지난 7일 문경시를 방문했다.
이싱시는 중국 장쑤성 남서부에 위치한 인구 125만명의 도시로 7,000여년의 도자기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전통 문화가 깊은 곳으로 특히 자사차호라 불리는 다기가 유명한 도시이다.
또한 에너지와 환경, 신소재 등 신전략산업에도 발전을 이루어 현재 전기전선 사업에서 중국 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문경시와 이싱시는 지난 2008년 10월 18일 이싱시에서 자매결연 합의를 체결한 뒤 매년 공통관심사인 도자기를 중심으로 교류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이싱시 대표단의 방문은 2023 문경찻사발축제와 양 도시의 자매결연 15주년을 기념해 추진된 것으로 이날 교류행사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황재용 문경시의회 의장, 후샤오젠 이싱시장을 비롯한 양 도시의 대표단과 도예인이 참석해 지난 교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했다.
아울러 자매결연 15주년을 기념하며 양 지자체 간 상호 공동발전과 우호협력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를 내용으로 하는 비망록을 작성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문경시를 방문한 이싱시 대표단을 매우 환영하며 2008년 이싱시를 방문해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15년 동안 양 도시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는 좋은 동료로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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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문경 친환경 캠핑 페스티벌’성황리에 종료
‘2023 문경 친환경 캠핑 페스티벌’성황리에 종료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에서 펼쳐진 ‘2023 문경 친환경 캠핑 페스티벌’이 지난 4월 28일~ 30일 5월 5일~ 7일 총 2회에 걸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페스티벌은 찻사발축제와 연계해 문경새재 일원에서 펼쳐져 안동MBC ‘정오의 희망곡’ 오픈 스튜디오 문경로컬푸드 캠핑요리대회 야간음악회 문경새재 라디엔티어링 신스틸러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들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특히 찻사발 축제장인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진행된 안동MBC ‘정오의 희망곡’ 오픈스튜디오에서 가수 길구봉구, 임재현, 박현서 등 유명 가수의 공연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캠핑 페스티벌을 통해 축제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은 찻사발 빚기, 찻사발 그림그리기 등 축제 부대행사에 참여해 큰 만족을 표했다.
또한 2회차에 진행된 라디오 트레킹 프로그램인 ‘문경새재 라디엔티어링’과 ‘친환경 플로깅 이벤트’는 우천에도 캠핑 페스티벌 참가자들과 사전예약 참가자들 및 현장 참가 인원 포함 500여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올해 처음으로 찻사발 축제와 연계해 친환경 캠핑 페스티벌을 개최했는데, 캠핑족분들이 캠핑 페스티벌과 더불어 찻사발축제를 알차게 즐겨주심을 현장에서 함께하며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문경만이 가진 수려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친환경적인 캠핑 페스티벌을 연속성있게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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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문경국제도자심포지엄 관계자 40명, 영남요 방문
제1회 문경국제도자심포지엄 관계자 40명, 영남요 방문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국가무형문화재전수관은 지난 3일‘도자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제도자심포지엄’관계자 40명이 영남요를 방문해 국가무형문화재 김정옥 사기장을 만났다고 밝혔다.
문경 도자산업의 활성화와 육성방안을 모색하고자 한·중·일·대만·이탈리아의 도자산업 관련 전문가 중국공예미술대사 호문봉 일본 무가이 야스오 대만 조밍선 이탈리아 카린 푸쉬 글라씨 등 발표자와 중국 의흥시 자사호 연구원들 그리고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단국대 부설 한국전통도예연구소 소장 박종훈 석좌교수를 비롯한 심포지엄 토론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4일에 열린 이번 문경국제도자심포지엄은 세계 각국의 도자 전문가를 통해 국제 도자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이해하고 성공사례분석과 함께 문경도자산업의 외연 확장과 생활도자 산업으로의 변화에 대한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경북 문경에서 조선 영조시대 이래 300년 동안 9대를 이어오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명문 도예가문인 영남요의 7대 사기장인 김정옥 명장은 국제도자심포지엄 관계자들을 맞이하며 문경의 도자산업 발전을 위해 참석해준 관계자들에게 환영의 인사와 함께 문경에서 뿌리 깊게 자리한 영남요 가문의 도자 역사를 소개했다.
백산헤리티지연구소 김남희 소장은 조선 말기 문경지역에서 활동하다가 사옹원 분원으로 차출되어 분원 사기장으로 활동했던 영남요의 5대 비안 김운희 사기장이 광주 분원 일대에서 망댕이 가마를 만들게 된 일화와 관련 내용이 담겨있는 ‘하재일기’의 기록을 발견한 이야기를 소개했다.
심포지엄 관련자들은 1·2층 전시실에서 소개되는 7대 김정옥 사기장, 8대 김경식 사기장, 9대 김지훈 이수자의 작품과 영상을 감상하고 마지막으로 영남요의 망댕이 장작가마를 견학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발표자로 참석한 심포지엄 관계자는“조선시대 도자 제작의 전통 기법을 보존하고 후대에 전수하는 작업은 기록과 영상으로 대체할 수 없고 경험을 통해 몸으로 체화하는 것이 중요한데, 영남요 가문을 통해 현재진행형으로 전수되고 있는 현장을 방문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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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문경새재배 전국파크골프대회, 명품대회 입증하며 폐막
제2회 문경새재배 전국파크골프대회, 명품대회 입증하며 폐막
[문경상주전국뉴스] 제2회 문경새재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문경시파크골프장에서 1천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명품대회로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번 대회는 문경시체육회와 영남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문경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으로 예선 경기는 5월 1~2일 치러졌고 본선은 3~4일 이틀간 진행했다.
제주와 전라, 강원도 등 전국 17개 모든 시도에서 참여해 1천165명이 기량을 겨뤘다.
36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거리를 고려해 지역별 4개 그룹으로 나눠 예선을 진행했으며 그룹별 상위 50%의 선수가 본선에 진출해 실력을 뽐냈다.
남자 본선에서는 공주시 김종석 선수와 영주시 전우철 선수, 서울시 최종국 선수가 36홀에서 모두 105타를 쳐 공동 최저타가 됐으나 서든 데스 방식으로 이어진 연장에서 김종석 선수가 남녀 통틀어 최저타로 최고상인 MVP로 1천만원, 전우철 선수가 남자부 1위인 500만원, 최종국 선수는 2위로 3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여자부에서는 아산 이현미 선수가 111타 1위로 상금 500만원, 2위는 화천의 오미령 선수가 300만원을 차지했다.
전국 최고 수준의 상금을 걸고 치러진 이번 대회는 경기 전부터 동호인들의 관심을 끌어 주최 측이 연습 라운딩 배정에 애를 먹었다.
문경시파크골프협회는 대회 2주일 전부터 각 시도별 연습 일정을 배정해 경기장인 문경시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매일 300여명씩 연인원 5천 명 이상의 동호인들이 찾았다.
특히 입상을 노리는 동호인들은 며칠씩 문경에 머무르면서 연습을 하는 등 연습 열기가 높아 지역 경제에도 상당한 이바지를 했다.
서울에서 참가한 여성 동호인은 “시설이나 경기 진행 등 모든 것이 훌륭했다”며 “내년 대회에도 꼭 참석할 작정”이라고 밝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개회식과 시상식에 모두 참여해 “올해 3곳에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건설할 계획이며 대회 장소인 문경시파크골프장에는 조명시설을 설치해 야간에도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회 마지막까지 많은 동호인이 남아 연장전을 즐기는 모습을 보고 “마치 큰 골프대회를 보는 것 같다”며 “내년 대회는 상금을 2배로 늘리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이동숙 문경시파크골프협회장은 “대회를 무사히 마치도록 희생과 봉사를 아끼지 않은 문경시 파크골프 동호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고마워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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