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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문경사과축제 추진위원회 개최
2023 문경사과축제 추진위원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7월 10일 10시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3년 문경사과축제 추진위원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2023 문경사과축제는 10월 14일부터 29일까지 16일간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각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리고 자유공연과 무대체험 행사를 통해 볼거리를 추가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중엔 문경사과 판매부스와 농특산물 판매부스를 설치해 문경 사과의 맛과 신선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온라인스토어를 운영해 현장에 오지 못하는 소비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리고 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축제 이벤트도 다양하게 준비해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기고 추억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할 예정이다.
함대경 문경사과축제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요즘 지역마다 많은 축제들이 열리고 있는데 문경사과축제는 기본에 충실한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고 문경감홍사과의 맛을 알리는 데 집중할 것이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감홍사과는 한번 맛을 보면 잊을 수 없는 전국 최고의 사과라고 자부할 수 있다 올해 문경사과축제를 통해 문경사과의 맛을 모든 국민이 맛볼 수 있도록 힘쓸 것이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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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남원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자매결연 교류행사 개최
문경시·남원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자매결연 교류행사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와 남원시협의회는 7월 8일부터 7월 9일 이틀 동안 문경시 일원에서 회원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문경시·남원시 자매결연 교류행사’를 개최했다.
두 협의회는 지난 2019년 영호남 화합으로 국민대통합운동에 동참이라는 공통분모로 자매결연을 갖고 양 도시의 상생과 공동 발전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남원시에서 개최된 첫 교류행사 이후 올해는 문경에서 2회째 행사로 치러졌다.
첫째 날 문경새재 일원에서 친절운동 캠페인을 시작으로 새재 산행, 오미자테마터널 탐방, 둘째 날 가은 에코월드, 사극 촬영지 등 문경 관광지 탐방을 끝으로 1박2일간의 여정을 마쳤다.
성용경 바르게살기운동 남원시협의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 회원분들을 비롯한 문경시 관계자분들의 극진한 환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양 시의 발전을 위해 의기투합해 상생의 길을 함께 열어가자.”고 전했다.
손국선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장은“남원시 바르게살기운동회원분들의 문경시 방문을 환영하며 이번 교류행사를 통해 문경시와 남원시의 우호 관계가 한층 더 깊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뜻깊은 교류행사가 이어올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문경시와 남원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문경시·남원시 간 문화와 봉사를 넘어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더욱더 증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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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에서 2023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생활체육 배구대회 성황리에 열려
문경에서 2023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생활체육 배구대회 성황리에 열려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지난 7월 8일과 9일 문경실내체육관 외 5개소에서 전국 59개팀, 1,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2023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생활체육 배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배구협회와 한국9인제배구연맹에서 주최하고 문경시배구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남녀 각각 중년3부와 클럽2부, 클럽3부로 나눠 개최됐으며 특히 50세 이상 장년부와 외국인부를 신설해 새로운 재미를 더했다.
이틀간의 열띤 경연 결과 중년3부 우승은 동탄배구클럽과 비예스클럽, 클럽2부 우승은 충주파랑새B, 클럽3부 우승은 대구교대OB와 DGZ가 차지했으며 신설된 장년부와 외국인부는 괴산조기회와 몽골sky가 각각 영예의 우승컵을 거머줬다.
최근 스포츠 이벤트를 통한 지역 마케팅과 체육 발전에 노력하고 있는 문경시는 이번에 개최한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생활체육 배구대회’를 내년에도 연이어 개최할 예정이며 오는 8월 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 상위권의 대학팀들이 참가하는 ‘8개국 초청 국제대학배구대회’를 국군체육부대 실내종합경기장 등 문경시 일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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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상무 여자축구단 ‘세계군인여자축구대회’ 우승
문경상무 여자축구단 ‘세계군인여자축구대회’ 우승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문경상무 여자축구단이 지난 7일 네덜란드 스파켄뷔르흐에서 열린 제14회 세계군인여자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전반 5분 이정민 선수의 골로 프랑스를 1-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문경상무는 이번 대회 예선에서 프랑스에 1-2로 패했으나, 캐나다와 탄자니아를 각각 7-0, 2-0으로 누르고 4강에 진출했으며 준결승전에서는 카메룬을 4-1로 꺾고 결승에 올라 예선전 패배를 설욕하며 창단 이래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02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14번째를 맞은 이번 세계군인여자축구대회에는 나이지리아, 우즈베키스탄, 그리스, 미국, 독일 캐나다 등 총 11개국 여군들이 참가했으며 상무여자축구단은 2008년 처음 출전한 이래 3번이나 결승에 진출하고도 모두 준우승에 그쳤었다.
한편 2007년 창단한 상무여자축구단은 올해부터 국군체육부대가 소재하고 있는 경북 문경시로 연고지를 이전해 문경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 속에서 연고지 정착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으며 7월 중순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출전에 이어서 오는 8월 25일 오후 5시 문경시민운동장에서 화천KSPO와의 2023 현대제철 WK리그 마지막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미연 감독은 “그동안 준우승만 3번 했었는데, 이렇게 우승할 수 있어서 감격스럽고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과 목청껏 응원해 주신 현지 교민들, 그리고 국방부와 문경시민들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상무팀의 우승은 문경시민들에게 기쁨과 자부심을 안겨줬다”며 “앞으로도 문경 상무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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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재 옛길 복원사업 준공식 개최
하늘재 옛길 복원사업 준공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지난 8일 하늘재 정상에서 하늘재 옛길 복원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해 임이자 국회의원, 황재용 문경시의회 의장, 박영서 경북도의회 수석부의장, 도의원, 시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준공식 이후에는 문경시가 주최하고 세계유교문화재단과 안동MBC가 주관하는 라디엔티어링이 진행됐다.
라디엔티어링은 라디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걷기 프로그램이다.
이날 라디엔티어링은 전국 각지에서 200여명이 참가했는데, ‘대금연주’, ‘진짜 온달을 찾아라’, ‘고구려의 침공을 막아라’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어 2,000여 년 만에 다시 열린 하늘재 옛길의 복원에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
하늘재는 문헌상 가장 먼저 등장하는 고갯길이다.
삼국사기 신라본기에 아달라이사금 3년에 열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때부터 하늘재는 군사, 교통, 물류, 문화 등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하늘재를 통해 신라에 불교가 전파됐고 하늘재를 두고 삼국이 치열하게 대립했으며 특히 온달 장군은 목숨을 걸고 하늘재를 탈환하고 싶어 했다.
또한 하늘재는 문경 도자기의 판로가 되었던 곳이며 조선 초 문경새재길이 공식화되기 전까지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려면 반드시 하늘재를 넘어야 했다.
이 역사적인 길이 지금까지 충주 구간에만 남아 있었는데 문경시에서 하늘재 옛길을 복원함으로써 문경과 충주를 잇는 하늘재 옛길이 완성됐다.
하늘재 옛길 복원사업은 하늘재 관광 자원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에 시작됐다.
하늘재 정상에서 포암산을 지나 관음1리 마을로 이어지는 2.48Km의 옛길을 복원했고 마을의 특산품을 판매하고 하늘재를 홍보하기 위한 마을 공동구판장도 건립했다.
하늘재 옛길의 복원으로 많은 탐방객이 찾아 지역경제에 활기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준공식에서 신현국 문경시장은 “오랜 역사의 현장이며 수많은 사연과 이야기가 담겨 있는 하늘재가 2,000여 년 만에 다시 열린다니 감회가 새롭다.오늘 준공식을 시작으로 하늘재 옛길을 홍보하고 잘 가꾸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역사의 숨결을 느끼고 힐링할 수 있는 명품 옛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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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일은 우리가 하는 주거환경개선
힘든 일은 우리가 하는 주거환경개선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 희망복지팀은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봉사단체, 점촌4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A씨의 집을 방문해 무너진 아래채의 처리 문제를 논의했다.
대상자는 저소득계층으로 도착 당시 집 외부에 슬레이트 지붕 및 흙과 나무로 지어진 옛날 건물이 낡아서 무너져 있었으며 안전에 대한 도움이 절실했다.
7월 9일 국민의힘 홍보위원장 및 회원 14명이 자발적인 참여와 회비로 전기배선 교체, 안전바 설치, 주변 환경정비 등 비용을 지원하고 폐기물 3톤을 실어내었다.
점촌4동 행정복지센터, 시청 희망 복지팀은 하루 종일 집 내·외부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정리해 새로운 집으로 탄생시켰다.
어르신은 “밤에 자다가 비가 많이 와서 걱정되어 밖을 내다보니 아래채가 무너져 있었고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내 일처럼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외부가 깨끗하게 변화된 모습을 보고 생활에 활력을 찾았다”고 거듭 감사를 전했다.
국민의힘 홍보위원회는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지역사회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 것에 대해 안타깝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위기가정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김재윤 사회복지과장은 “지역 내 기관들이 협력해 원활하게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우리의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관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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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레이즈코랄 선교합창단 창단연주회 성료
지난달 29일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더프레즈코랄 창단연주회에서 합창단이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고 있다./사진=김영동기자
문경을 중심으로 꾸려진 더프레이즈코랄 선교합창단(단장 설동만)이 창단연주회를 가졌다.
6월 29일 저녁 쉼 없이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 들어선 900여 명의 관객은 아름다운 선율을 타고 뿜어져 나오는 더프레이즈코랄 선교합창단(이하 합창단)의 맑고 아름다운 노래에 흠뻑 취했다.
김이규 교수(명성교회 지휘자)의 지휘로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한 합창단은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4악장 중 ‘환희의 송가’를 비롯해 ‘송축해 내 영혼’ 등 많은 곡을 거침없이 쏟아내 관객들을 은혜와 감동의 파고에 빠져들게 했다.
특히 특별 초청된 소프라노 배성희, 최현혜, 테너 김성용, 이상호 등 유명 성악가와 김지애 피아니스트가 함께한 협연은 관객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감동의 울림이었고 합창단에게는 큰 경험의 무대였다.
또한 성악가들의 독창, 듀엣, Gabriel’s Oboe 연주 등은 관객들을 또 다른 음악의 세계로 이끌었다. 마지막 연주인 베토벤 합창환상곡에 이어 앵콜송으로 ‘할렐루야’를 연주했을 때는 관객 모두 일어서서 경의를 표했다.
이날 앉을 자리가 없어 서서 연주회를 관람한 A모씨는 “너무 사람이 많아 연주회가 끝날 때까지 옴짝달싹 못하고 서서 봤는데 다리가 아픈 줄도 모를 정도로 너무 감동적이고 행복했다”며 “교회음악과 클래식 음악이 곁들어진 이러한 수준 있고 격조 있는 연주회는 서울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고 말하면서 다음 공연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지난달 29일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더프레즈코랄 창단연주회에서 합창단이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고 있다./사진=김영동기자
더프레이즈코랄 선교합창단 설동만 단장은 “창단 연주회에 이르기까지 코로나19 팬데믹, 연습실 문제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김이규 지휘자님과 총무 그리고 단원들이 한마음으로 견뎌온 결과물인 것 같다.”라며 “연주회를 마치고 난 뒤 은혜롭고 즐거웠다는 좋은 소리가 많이 들리니 기쁘다면서 이제 이를 기점으로 더 성장하는 합창단을 만들어 음악 선교의 사명을 다하며 시민과 성도들에게 기쁨과 은혜를 드리는 합창단을 만들어 보겠다”라고 말했다.
더프레이즈코랄 선교합창단 김이규 지휘자는 “이번 창단 연주회의 성공은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교회음악을 훈련하면서 영혼 구원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설동만 단장님을 비롯한 단원들의 애쓰심과 기도의 응답이다”라며 “앞으로 더 깊은 훈련으로 잘 다듬어 전국 어디에 내놔도 뒤지지 않을 합창단으로 만들어 보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더프레이즈코랄 선교합창단은 전통교회음악을 추구하며 그 음악을 정립하고 발전시켜 주님의 위로와 사랑이 필요한 곳에 찬양으로 복된 소식을 전하며 영혼 구원에 목적을 두고 2019년 6월 문경 상주지역 개신교 교인 60여 명의 단원이 참여한 가운데 첫발을 내디뎠다.
이어 합창단은 설동만 단장, 명성교회 김이규 지휘자, 김지혜 피아니스트를 중심으로 꾸준한 연습을 물론 창단 연주회를 위한 준비, 음악선교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 구상 등에 매진하던 중 그해 연말 ‘코로나19’가 시작되면서 2년간의 공백기를 거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합창단은 꾸준한 연습과 세 번의 순회 연주회 등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 자신감을 얻었으며 지금은 70명의 단원을 둔 탄탄한 합창단으로 자리 잡았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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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청소년의 성공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출발점
2023년 청소년의 성공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출발점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학교 밖 청소년 6명을 대상으로 자립 동기 강화를 위한 ‘두드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두드림은 영문 ‘Do Dream’의 ‘꿈을 가져라’의 뜻과 우리말 ‘두드림’의 ‘미래의 문을 두드리자. 그러면 열릴 것이다’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즉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꿈과 비전을 갖고 도전하면 성공하는 미래가 열린다는 의미가 담겨 있는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 동기 강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미래의 꿈과 비전에 대한 동기를 강화하고 직업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기며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탐색해 자신에게 적합한 직업 분야를 찾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센터에서 지원하는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청소년으로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으며 학업 복교 및 사회진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청소년들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구체적인 진로 목표 설정과 성취 계획을 세웠다.
센터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자신의 소중한 꿈을 잘 키워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밝혔다.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미래의 꿈과 비전을 갖추도록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직업교육 훈련,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교를 그만두고 고민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은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다양한 지원에 대해 안내 받을 수 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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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문경 전국사진 촬영대회 수상작 전시회 개최
제1회 문경 전국사진 촬영대회 수상작 전시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지난 6일 문경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제1회 문경 전국사진 촬영대회 수상작 시상식 및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2023 찻사발축제 기간 중 개최된 제1회 문경 전국사진 촬영대회를 통해 전국에서 총 413점의 작품을 접수해, 지난달 9일 한국사진작가협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83작품을 4일간 전시한다.
또한 전시회 첫날인 6일 오후 3시에는 제1회 문경 전국사진 촬영대회의 금상 수상작을 비롯해 은상과 동상 수상작 총 6작품의 시상식을 함께 가졌다.
영예의 금상을 차지한 이정애 작가의 ‘체험’과 은상인 조승희 작가의 ‘재벌 소성’, 주봉재 작가의 ‘다도 향기’, 동상인 양창환 작가의 ‘집중’, 정민교 작가의 ‘광대 놀이’, 유영숙 작가의 ‘차 한잔’을 비롯해 찻사발 축제 현장의 생동감을 담은 작품들을 전시회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성공적인 대회의 개최를 힘써준 많은 분들과 수상한 분들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문경을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전시회에 많은 발걸음을 하셔서 사진 한 장에 담긴 문경 최대의 축제 찻사발 축제의 다채로운 모습을 감상하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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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화상병 예방 소독용 에탄올 공급
문경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7월 5일부터 관내 사과, 배 경영체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화상병 예방 작업도구 소독용 에탄올을 공급한다.
이번 소독약제 공급은 하계전정 시기에 톱, 전정 가위, 장화, 장갑 등 농작업 도구의 철저한 소독으로 화상병 유입 차단을 목적으로 한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나무에서 확산이 빠르고 치료제가 없는 데다 한번 감염되면 사과와 배를 2년 동안 재배할 수 없어 농가에 커다란 경제적 피해를 주는 검역 병해로 국내에서는 2015년 최초 발견됐다.
사과 주산지인 경북도에서는 최근 안동, 봉화에서 확진돼 화상병 위기관리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높아짐에 따라 문경시는 관내 유입을 차단하고자 선제적 대응으로 소독제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작업 시 작업도구의 소독을 철저히 준수하고 자체 예찰을 병행해 화상병 의심증상이 있으면 신속히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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