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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한국한의학연구원 사업협력 교류 협약 체결
문경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6월 12일 문경시청에서 한국한의학연구원과 약용작물 산업분야의 연구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11월 10일 문경시농업기술센터와 한국한의학연구원 양 기관 간 연구 협력 제안을 시작으로 두 차례 기관 방문 및 재배연구 추진 협의를 통해 금일 MOU를 체결하게 됐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관 연구기관으로 한의학연구원에서 개발한 한약 신소재의 수급 안정화와 실용화 방안에 대한 문경시농업기술센터의 작물 시험재배 및 재배기술 정립 등 약용작물 신소득원 발굴과 실용화 기반 확보를 위해 다양한 교류 협력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시와 한국한의학연구원의 협약 체결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신소득 약용작물 산업기반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진용 한국한의학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 간 공동연구를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며 “향후 양 기관의 협력이 약용작물산업의 발전은 물론 국민의 건강한 삶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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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어울림한마당 행사 개최
2023년 어울림한마당 행사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문경지회에서 준비한 찾아가는 어울림한마당 행사가 6월 9일 오후 6시 가은읍 천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그동안 어울림한마당 행사는 구도심을 활성화하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문화의 거리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열어왔다.
그러나 이번 어울림한마당 행사는 문화행사를 접하기 어려운 읍·면 지역의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순회공연을 기획해 직접 찾아가 행사를 진행한다.
가은읍에서 개최된 찾아가는 어울림한마당 행사는 라인댄스와 색소폰 등 가은읍에서 활동 중인 동아리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읍민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또, 공연장 밖에서는 새마을회에서 준비한 먹거리 부스 운영 등으로 풍성한 행사가 됐다.
박희업 한국예총 문경지회장은“오늘 고단했던 일은 잊고 모두 신나게 노래도 부르고 재밌는 공연도 보면서 즐겁게 화합하고 소통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오늘처럼 주민 여러분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문화예술행사를 기획해 확대하도록 노력해보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쌓였던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고 생활의 활력을 얻길 바란다”며 “주민 여러분이 한자리에 모여 흥겨움을 나누는 자리인 만큼 가은읍민의 소통과 화합에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다음 찾아가는 어울림한마당 행사는 6월 13일 화요일 호계면민을 대상으로 호계면 보건지소 앞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6월에서 8월에 14개 읍·면·동을 찾아가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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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 12~18일 하반기 대학생 일자리 '참여자' 모집
문경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대학생들에게 시청 및 읍·면·동 등 공공기관에서 다양한 행정지원 업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3년 하반기 대학생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문경시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를 받고 있으며 모집인원은 1기 16명, 2기 14명 총 30명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 부, 모 중 한명이 문경시에 주소를 두고 대학 재학생인 자이다.
근무 기간은 1기 7월 3일부터 7월 28일까지, 2기 7월 31일부터 8월 25일까지이며 하루 8시간 동안 시청, 읍면동에 배치되어 각종 사무자료 정리 및 현장 업무 보조 등 행정지원 업무를 부여받아 근로하게 된다.
근무 시간과 근무 일자는 배치부서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문경시 홈페이지 내 분야별 정보-기업·산업-취업·일자리 정보- 대학생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게시판의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류 및 제출서류를 첨부해 등록하면 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대학생 일자리사업 참가자들이 한달간 시정업무를 체험하면서 행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본인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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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줄이은 향우들의 고향사랑 기부 열기
문경시, 줄이은 향우들의 고향사랑 기부 열기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7일 정재훈 대표이사, 최주원 이사가 고향의 발전을 위해 각 3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평소 고향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여왔던 엄재열 대표이사는 이미 경상북도에 기부해 고향인 문경시에 기부할 수 없게 되자, 배우자인 최주원 이사가 문경시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정재훈 대표는 “내 고향 문경 발전에 이바지한 거 같아 뿌듯하고 다른 출향인들도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자리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재경향우회 고규환고문도 고향을 위해 200만원을 기부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한편 문경시는 최근 문경사랑상품권과 국민여가캠핑장 할인권 및 고액기부자를 위한 전통 방식의 문경 도자기를 답례품으로 추가 선정하는 등 기금 모금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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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최종원 대구지방환경청장 초청 특강 개최
문경시, 최종원 대구지방환경청장 초청 특강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7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종원 대구지방환경청장을 초청해‘2050 탄소중립, 2030 40% 감축, 어떻게 추진되나요?’라는 주제로 공직자 소양 함양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서 최종원 청장은 기상이변에 따른 경제적 손실, 빈번한 기후 재난 등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언급하며 주요 국가의 탄소중립 동향 탄소중립에 따른 국제 질서 재편 부문별 탄소중립 실행방안 등을 설명했다.
특히 지난 4월 정부에서 발표한 탄소중립 국가 기본계획에 따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일부 산업과 환경 분야만이 아닌 우리 사회 모든 영역에서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바쁜 일정에도 귀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최종원 청장님께 감사드리며 탄소중립은 미래세대를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과제로 지자체 차원에서도 에너지 절감, 폐기물 재활용 확대 등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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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사랑상품권 서비스, 12~15일 일시 중단
문경사랑상품권 서비스, 12~15일 일시 중단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가 발행하는 문경사랑상품권 서비스가 6월 12일 0시부터 6월 15일 9시까지 일시 중단된다.
이는 한국조폐공사의 지역사랑상품권 시스템 개편에 따른 것으로 전국 89개 지방자치단체의 지역사랑상품권 서비스 이용이 일시 중단된다.
서비스 중단 기간에는 지류형 상품권 구입, 환전은 불가하며 환전의 경우 6월 9일부터 환전 신청이 불가하다.
모바일 상품권의 경우, 어플 접속이 불가해 충전, 결제, 환불, 가맹점 정산 등 모든 서비스가 중단되며 카드형 상품권은 가맹점에서 결제 시, 결제 처리가 거절되며 비가맹점에서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체크카드로 결제된다.
6월 15일 오전 9시부터 서비스가 재개되지만, 시스템 개편에 따라 모바일 어플은 2.0버전으로 업데이트 및 기존 회원 재인증을 거쳐 사용해야 하며 카드형 상품권도 모바일 어플에서 기존 회원 재인증을 거쳐야 문경사랑상품권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문경시 관계자는 “한국조폐공사 시스템 개편은 편리하고 안정적인 상품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조치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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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 즐거운 문경중앙시장“토요장터”
토요일이 즐거운 문경중앙시장“토요장터”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문경중앙시장 활성화를 위해 건강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토요장터 개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문경중앙시장은 1954년 개설되어 지금까지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으며 최근 인구감소로 인해 상권이 점차 쇠퇴해 왔었다.
문경중앙시장 상인회는 과거 번성했던 5일장을 복원해 업종을 다양화하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매주 토요일 7일장 개장을 준비해 왔다.
지난 5월 20일 옛날통닭, 식혜, 콩국과 우뭇가사리, 베트남커피, 떡볶이, 닭발, 체리, 표고버섯, 건강식품 등 15개 노점에 대한 운영자를 확정하고 시범개장을 했으며 현재 노점운영자를 모집하고 있고 모집업종 제한은 없다.
문경중앙시장 토요장은 오는 6월 10일 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토요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먹거리 개발, 경품이벤트,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토요장 개장을 통해 문경중앙시장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현국 시장은 “문경중앙시장 토요장 활성화는 중앙시장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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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68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문경시 제68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에서는 6월 6일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위대한 헌신 영원히 가슴에 자유 대한민국을 지킨, 호국영웅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라는 주제로 돈달산 충혼탑 앞에서 추념식 행사를 거행했다.
올해 추념식은 국가유공자와 유족, 각급 기관 및 보훈단체장을 비롯한 학생, 공무원,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취명에 맞춰 1분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헌작,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노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며 그분들의 명복을 빈다”며 “앞으로 유가족들의 슬픔과 그리움을 조금이나마 보듬을 수 있도록 역할과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시민들에게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경건한 마음가짐으로 현충일에 각 가정에 조기 게양과 함께 사이렌 취명에 맞춰 묵념을 올릴 것을 당부했다.
돈달산에 위치한 충혼탑에는 애국지사, 6.25참전용사, 월남전참전용사, 경찰 등 우리고장 호국영령 1,049위가 봉안되어 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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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의사기념관 제11회 나라사랑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성황리 종료
박열의사기념관 제11회 나라사랑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성황리 종료
[문경상주전국뉴스] 박열의사기념관은 지난 3일 기념관 및 기념공원 일대에서 제11회 나라사랑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박열의사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국가보훈부·경상북도교육청·문경시·문경교육지원청 등이 후원한 본대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고 관련분야에 대한 관심을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우수 작품에는 상장과 부상을 수여해 학생들에게 대외 활동의 기회를 부여하고자 했다.
당일 대회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현장에서 개최되어 문경뿐만 아니라 안동·상주·예천 등 전국 각지에서 학생과 학부모 1천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다.
또한 현장에는 박열의사 부채 만들기, 호국보훈 바람개비 만들기, 떡메치기, 솜사탕 나누기, 페이스페인팅 등 각종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약 4천 평에 달하는 박열의사기념공원에서 가족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모습은 자유와 평화를 상징하는 기념공원에 담긴 뜻과 부합하는 광경이었다.
‘제11회 나라사랑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의 각 분야 대상작에는 국가보훈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지도교사에게는 문경시 교육장상이 수여된다.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에는 경상북도교육감상·문경시장상·문경시 교육장상·경북북부보훈지청장상 등이 수여된다.
심사 결과 발표는 9일 오후 2시이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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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손. 사기장 김정옥 장인의 집념의 세월을 무대에 올렸다
생각하는 손. 사기장 김정옥 장인의 집념의 세월을 무대에 올렸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그릇 빚는 손길은 쉴 새 없고 물레를 돌리는 발길은 멈출 줄 모른다.
이를 지켜보는 관객들은 숨을 죽이고 장인의 손과 발 움직임에 시선을 고정한다.
뒤편에선 무용수들이 장인의 도예 공정을 현대무용 춤사위로 표현했다.
국립무형유산원이 제작한 ‘작업 무용극’‘생각하는 손-흙과 실의 춤’은 실제 공예 작업과 이를 몸으로 구현하는 춤을 한 무대에서 동시에 선보이는 독특한 형식의 공연이며 지난 6월 3~4일 서울 국립국악원에서 펼쳐졌다.
1막의 ‘흙의 춤’ 무대의 주인공은 국내 유일한 ‘국가무형문화재 사기장’ 보유자 김정옥 장인으로 현재 경북 문경에서 9대째 도예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사기장이란 조선 왕실이 사용했던 그릇을 제작하던 장인을 일컫는다.
백산 선생은 영조 때부터 300년 동안 대를 끊기지 않고 백자 기법을 전승해온 ‘영남요 7대 명장’이다.
이번 공연에선 아들 김경식과 손자 김지훈 등 3대가 함께 그릇을 빚어냈다.
9대째 이어지는 영남요 장인들은 발 물레를 고집한다.
대를 이어 손과 발에 축적된 무형의 기예를 그대로 전수하기 위해서다.
김정옥 선생의 ‘영남요’는 손수 그릇을 빚고 전통 장작 가마인 망댕이 가마를 사용해, 조선 영조시대부터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국내 유일의 9대 도예 가문이다.
‘영남요 장인 3대’가 찻사발과 달항아리를 빚어내는 동안, 무대 뒤쪽에선 안무가 김용걸과 무용수들이 도예 만드는 과정을 몸으로 형상화했다.
황톳빛으로 휘감은 춤꾼들은 크고 작은 동작으로 모이거나 흩어지며 무형의 흙덩어리가 점차 모습을 드러내 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팽이처럼 빙빙 도는 발레의 ‘피루엣’ 동작은 쉼 없이 돌아가는 물레와 닮았다.
안무가 김용걸은 “장인들의 공예 작업을 더욱 부각하려고 동작과 구성 하나하나가 조심스러웠다”고 했다.
서울공연에 이어 오는 9월 26일엔 ‘장인정신’의 나라 독일 베를린 무대에도 올린다.
대본을 쓰고 연출한 김희정 상명대 교수는 “김정옥 사기장이 들려준 흙 이기는 소리와 물레 소리를 통해 공연의 가닥을 잡을 수 있었다”며 “처음부터 독일 등 유럽 공연을 염두에 두고 기획했다”고 말했다.
1부 사기장을 주제로 한 ‘흙의 춤’ 공연이 끝나자 700명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우레와 같은 탄성과 박수 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이번 서울공연에 참석한 신현국 문경시장은 “공연이 끝나고 그 감흥과 여운이 가슴 깊이 남아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며 “도자기를 빚으며 한평생을 살아온 김정옥 장인의 집념의 세월이 고스란히 전해졌고 우리 고장 문경시에서 백산 선생이 지켜낸 도예 가문의 역사가 현재진행형으로 아들과 손자에 의해 써내려 가고 있다는 것에 새삼 감동하고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9월 독일공연을 계기로 한국을 대표하는 300년 도예가문이 우리 문경시에서 계승되고 있다는 점이 더욱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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