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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는 안동 가야지
6월에는 안동 가야지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최근 성공적으로 개최된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전통문화와 세계유산, 미식, 웰니스 관광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지난 5월 19일 열린 한일정상회담은 안동이 지닌 전통과 품격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공식 일정 곳곳에 안동의 역사와 문화, 음식, 야간관광 콘텐츠가 담기며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만의 관광 경쟁력이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공식 만찬에서는 안동 종가 고조리서인 ‘수운잡방’에 기록된 안동찜닭의 원형 요리 ‘전계아’를 비롯해 안동한우갈비, 안동소주, 안동의 밀과 참마를 활용한 월영약과 등이 제공돼 안동 고유의 미식 콘텐츠를 선보였다.또한 한일 정상은 하회마을에서 낙동강 절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통 야간문화 콘텐츠 ‘하회선유줄불놀이’를 감상했다.세계유산 공간과 전통 풍류문화가 어우러진이 장면은 안동 관광이 지닌 품격과 차별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정상회담으로 재조명된 안동 문화관광 이번 정상회담은 안동의 전통문화, 미식, 야간관광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특히 하회마을과 하회선유줄불놀이, 종가음식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만찬은 안동이 보유한 문화관광 자원의 깊이와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게 했다.안동의 경쟁력은 특정 행사에 그치지 않는다.안동은 하회마을, 병산서원, 도산서원, 봉정사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해 한국국학진흥원이 소장한 유교책판, 하회별신굿탈놀이 등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세계유산과 기록유산, 무형유산이 함께 어우러진 안동은 전통문화의 깊이와 현대적 관광 매력을 동시에 갖춘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주목받고 있다.세계유산과 웰니스가 공존하는 초여름 안동 정상회담 이후 안동은 국제행사 개최지이자 세계인이 찾는 문화관광도시로 관심을 받고 있다.하회마을, 봉정사, 월영교, 도산서원 등은 세계유산의 품격과 자연 속 힐링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대표 관광지다.하회마을은 전통 한옥과 낙동강, 부용대가 어우러진 안동 대표 관광지로 한국 전통마을의 아름다움과 생활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다.봉정사에서는 고즈넉한 산사의 분위기와 역사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으며 템플스테이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와 쉼을 찾는 웰니스 관광도 가능하다.배롱나무와 함께하는 6월 감성여행 6월의 안동은 초여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감성 여행지로도 매력이 크다.병산서원과 묵계서원을 중심으로 붉은 배롱나무가 꽃을 피우기 시작하면, 전통 한옥과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풍경이 펼쳐진다.한적한 분위기에서 초여름의 여유를 즐기고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기 좋아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관광객에게 추천할 만하다.숲과 계곡, 고즈넉한 정자가 어우러진 만휴정도 감성 여행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명소다.만휴정은 ‘2026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되며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능성도 인정받았다.먹거리 가득한 전통시장도 K-관광의 필수코스 안동 여행에서 전통시장도 빼놓을 수 없다.찜닭 떡볶이 김밥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안동구시장은 지역의 생활문화와 미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대표 관광코스다.안동구시장은 우수한 관광 경쟁력을 인정받아 K-관광마켓 1기에 이어 2기에도 연속 선정됐으며 회담 전날 대통령이 방문하며 관광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안동시는 이번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전통문화와 미식, 세계유산, 웰니스 관광을 연계한 콘텐츠를 적극 개발하고 관광 수용태세 개선과 국내외 관광마케팅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K-전통문화 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한일정상회담은 안동의 전통문화와 로컬관광 경쟁력을 국내외에 알린 의미 있는 계기”며 “6월에는 문화와 자연, 미식이 어우러진 안동에서 특별한 전통문화 여행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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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출산부터 양육까지 단계별 연계 지원 강화
안동시, 출산부터 양육까지 단계별 연계 지원 강화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저출생과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 초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출산 양육 의료 돌봄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최근 저출생 현상 심화로 지역 소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안동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경제적 지원과 돌봄 인프라 구축, 민관협력 사업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사업’ 이다.지상 4층 규모로 고안된이 시설은 실내 외 놀이시설, 장난감 대여실, 공동육아 공간과 함께 14실 규모의 공공산후조리원을 갖춘 복합 돌봄 공간으로 만들어지며 2027년 하반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안동뿐만 아니라 영양 청송 봉화 등 경북 북부권이 공동 이용하는 광역 돌봄 기반시설로 추진돼, 원정출산 부담 완화와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확보해 재정 효율성을 높였다.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안동시는 첫만남이용권으로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이상에게는 300만원의 바우처를 지원하고 있다.또한 출산장려금으로 첫째아 월 10만원, 둘째아 월 20만원, 셋째아 이상 월 30만원씩 최대 24개월간 지원한다.이와 함께 출생 시와 첫돌에 각각 50만원의 출산 첫돌 축하금을 지원하며 초기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한 ‘안동맘 출산축하박스’도 제공하고 있다.특히 첫돌 축하금은 일정 기간 주소 유지 조건을 적용해, 지역 정착 유도 효과도 함께 고려했다.다자녀 가정을 위한 생활밀착형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 중이다.둘째 이상 출생아 건강보험료 지원, 세자녀 이상 가족진료비 지원, 다자녀가정 농수산물 구입 지원 등을 통해 양육 의료비 부담 경감에 힘쓰고 있다.한편 맘스커리어와 협력해 셋째아 이상 출산가정에 육아용품 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민간기업과 함께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에도 노력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생활밀착형 지원 확대와 함께, 출산 양육 정책 정보를 시민이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통합 홍보체계와 단계별 안내 시스템도 강화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출산지원 정책은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의 축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산후조리와 돌봄, 양육 과정까지 이어지는 연속성이 중요하다”며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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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국제대회에서 기량 입증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국내에서 4주 연속 개최된 국제여자테니스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국내 최강팀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창원에서 열린 ‘2026 ITF 창원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에서 안동시청 김은채 선수는 임희래 선수와 호흡을 맞춰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했다.김은채-임희래 조는 결승에서 김다빈-이하음 조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세트스코어 2-1로 승리하며 값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김은채 선수는 현재 국내 여자복식 정상급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지난 2025년 전국 및 국제대회에서 총 8차례 우승을 기록했으며 지난달 싱가포르와 태국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도 은메달 1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앞서 5월 3일부터 10일까지 열린 ‘2026 ITF 창원오리온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여자복식 부문에서도 안동시청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장가을 선수는 준우승, 오정하 선수는 3위를 기록하며 팀의 경쟁력을 보여줬다.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여자팀은 정보영, 김은채, 장가을, 오정하, 한형주 선수로 구성돼 있다.최근 4주간 열린 고양 오리온 안동 창원 국제여자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안정적인 팀 전력을 입증했다.이와 함께 2026년 전반기 국내대회에서도 여수오픈테니스대회 여자단식 우승을 비롯해 금메달 3개와 은메달 4개를 기록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안동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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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소년수련원 감면사업, 운영성과 바탕으로 5년 연장
안동시청소년수련원 감면사업, 운영 성과 바탕으로 5년 연장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안동시청소년수련원의 이용료 50% 감면사업이 향후 5년간 연장된다.이번 감면사업 연장은 지난 3년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안동시청소년수련원은 지역관광 활성화와 시설 이용 확대를 위해 이용자가 안동 지역 관광지 음식점 기념품점 등 지역 상권을 이용한 증빙 영수증을 제출할 경우 수련원 이용료의 50%를 감면해 왔다.그간 운영 결과 최근 3년간 수련원 이용객은 42% 증가했으며 수입금도 1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전년도 감면 혜택 이용자들의 지역 상권 이용 금액은 총 3억 9천만원으로 집계돼, 수련원 이용 확대가 지역 상권 이용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인 것으로 평가된다.감면 대상은 지역 상권 이용 증빙을 제출한 이용자를 비롯해 안동시, 예천군 및 안동시의회 자매도시 등이다.해당 지역 및 자매도시 이용자는 별도의 조건 없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지역 간 교류 확대와 청소년 단체 활동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올해부터는 비수기 이용 활성화를 위해 12월부터 2월까지 야구 동계합숙훈련 이용자에게도 감면 혜택을 확대 적용한다.이를 통해 겨울철 청소년수련원 이용률을 높이고 스포츠 전지훈련 유치를 통한 지역 상권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청소년수련원 이용료 감면사업은 시설 이용 부담을 낮추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관광지 방문과 음식점 기념품점 이용 등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만들어 왔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수련원의 공공성을 높이고 시설 이용 활성화가 지역상권과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감면 혜택과 이용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소년수련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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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회․온새미로․안동빛드림본부, 애명다온빌에 따뜻한 나눔 전달
아미회․온새미로․안동빛드림본부, 애명다온빌에 따뜻한 나눔 전달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19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봉사단 아미회, 온새미로 나눔봉사단,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 운동본부는 장애인거주시설 ‘애명다온빌’에 ‘따뜻한 사랑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조성과 취약계층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자장면을 직접 나누며 서로 교감하는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날 행사에서는 자장면 나눔뿐만 아니라 거주인과 봉사단이 한마음으로 어울리는 다양한 레크레이션이 진행돼 화합의 장이 마련됐고 이를 통해 행사자 곳곳은 활기와 웃음으로 가득 채워져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봉사단 대표는 “봉사는 누군가를 돕는 일인 동시에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애명다온빌 원장은 “오늘 하루가 모두에게 특별하고 행복한 시간이 됐길 바라며 정성을 다해 준비해 주신 봉사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봉사자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모두가 어울려 살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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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정상회담 이후 ‘하회마을’ 관심 고조… 연휴 기간 관광객 발길 이어져
한일정상회담 이후 ‘하회마을’ 관심 고조… 연휴 기간 관광객 발길 이어져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최근 개최된 한일정상회담 이후 하회마을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연휴 기간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연휴가 시작된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하회마을을 방문한 관광객은 총 1만 5009명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병산서원에도 총 2773명이 방문해, 안동을 대표하는 세계유산 관광지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특히 이번 방문객 집계에는 지난 5월 23일 하회마을에서 열린 ‘하회선유줄불놀이’의 야간 관람객 숫자가 제외돼 있어, 하회마을을 찾은 관광객 규모는 이보다 많았을 것으로 보인다.하회마을은 낙동강이 마을을 감싸 흐르는 독특한 지형과 조선시대 양반가의 전통 생활문화가 잘 보존된 한국의 대표 전통마을이다.201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국내외 관광객이 꾸준히 찾는 안동의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병산서원은 서애 류성룡 선생의 학문과 업적을 기리는 서원으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빼어난 건축미로 잘 알려져 있다.만대루에서 바라보는 낙동강과 병산의 풍광은 병산서원을 대표하는 경관으로 꼽히며 2019년 ‘한국의 서원’ 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하회마을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인 하회선유줄불놀이는 낙동강과 부용대, 만송정 숲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통 낙화놀이다.줄에 매단 숯봉지에서 불꽃이 떨어지는 ‘줄불’과 ‘달걀불’, ‘선유’등이 어우러져 하회마을만의 독창적인 야간 경관을 선사한다.현재 하회선유줄불놀이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해 회차별 최대 3000명까지 사전 예약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대부분의 회차가 매진되며 안동 야간 관광의 핵심 콘텐츠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안동시는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하회마을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만큼, 하회마을 병산서원 하회선유줄불놀이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중심으로 전통문화, 자연경관, 야간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안동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세계유산의 품격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방문객들의 편의 개선과 안전한 관람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아울러 독창적인 야간 관광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낮과 밤이 모두 매력적인 안동의 관광 이미지를 널리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한일정상회담 이후 하회마을을 향한 관심이 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하회선유줄불놀이를 비롯한 안동만의 독보적인 전통문화 콘텐츠가 국내외 관광객에게 더욱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관광 수용 태세를 강화하고 품격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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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지역 전문예술인 공연예술지원사업 아티스트 인 안동 트리플 노트 : 선율과 울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지역 전문예술인 공연예술지원사업 아티스트 인 안동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 전문예술인과의 협력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공연예술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예술인의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 전문예술인 공연예술지원사업 ‘아티스트 인 안동’을 추진한다.본 사업은 전당과 지역 전문 예술인이 상호 협력해 공연을 기획 제작하는 구조를 통해 예술적 역량을 확장하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공연은 6월 4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진행된다.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첼리스트 한진, 가야금 연주자 김송희, 소프라노 이혜린이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며 서로 다른 음악 장르를 대표하는 지역 예술인들이 한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음악적 매력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각 예술인의 개성이 담긴 개별 스테이지와 함께 협연 무대를 더해 구성된다.첼로 특유의 깊고 풍부한 음색, 가야금의 섬세하고 한국적인 울림, 소프라노의 아름다운 선율이 조화를 이루며 장르를 넘어선 음악적 교감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공연의 또 다른 구성인 첼로 트리오 스테이지는 현악 앙상블이 가진 밀도 있는 울림과 풍성한 하모니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은 클래식과 한국 전통음악, 성악 레퍼토리가 함께 어우러지는 구성으로 마련돼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첼로와 가야금, 성악이라는 서로 다른 음악 언어가 한 무대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관객들은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만날 수 있다.특히 장르 간 경계를 넘어 지역 예술인들이 만들어내는 협업의 의미를 담아내며 공연예술의 폭넓은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전석 5000원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으며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다음 아티스트 인 안동 공연은‘바로크에서 고전까지 : 사랑과 낭만의 노래’로 7월 18일 오후 5시 백조홀에서 이어질 예정이다.안동 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바탕으로 시대를 대표하는 클래식 음악과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이며 바로크부터 고전에 이르는 음악의 흐름과 매력을 시민들에게 전하는 무대가 마련될 계획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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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은 5월 26일 지역 주민의 건강한 삶 증진 및 중독 예방 회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중독 문제 예방과 조기 개입 회복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 및 중독 관련 서비스를 연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지역 주민 대상 중독 상담 및 전문 서비스 지원 △사례 관리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중독 문제 해결을 위한 자문 및 슈퍼비전 제공 △지역 주민 중독예방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최용성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중독예방을 위해 다양한 연계사업과 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중독 문제에 대한 통합적 대응체계를 마련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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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아미회, 안동시온재단 찾아 따뜻한 나눔 실천
경북아미회, 안동시온재단 찾아 따뜻한 나눔 실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지역 봉사단체 경북아미회가 5월 26일 안동시온재단을 방문해, 장애인들을 위한 뜻깊은 자원봉사활동과 물품 후원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이날 경북 아미회 회원들은 시설 이용 장애인과 관계자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 250인분을 현장에서 직접 조리해 대접하는 ‘짜장봉사’를 펼쳤다.이와 함께 안동시온재단 측에 150만원 상당의 생강젤리와 두부 100모 등 풍성한 후원 물품을 전달해 장애인들의 건강증진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식사 나눔 이후 회원들은 재단 소속 장애인들과 함께 패럴림픽 정식 종목인 ‘보치아’경기를 함께 진행했다.회원들과 장애인들은 열띤 경기를 펼쳤고 체육 활동을 통해 서로 교감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경북아미회 한대영 회장은 “오늘 준비한 작은 정성이 안동시온재단 식구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됐길 바란다”며 “함께 땀 흘리며 즐긴 경기를 통해 장애라는 벽을 넘어 서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안동시온재단 정은재 대표이사는 “무더워지는 날씨에 직접 찾아와 맛있는 식사와 귀한 물품을 후원해 주시고 이용인들과 함께 몸을 부대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신 경북아미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봉사자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어울려 살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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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동, 노후 경로당 현판 일제 정비
안기동, 노후 경로당 현판 일제 정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안기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마을 경관을 조성하고자 노후 경로당 현판을 일제 정비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비사업은 지난 5월 21일과 22일 양일간 관내 경로당 1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오랜 사용으로 글씨가 지워지거나 부식돼 식별이 어려웠던 현판을 전면 교체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시인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경로당 주변 환경을 한층 깔끔하게 개선했다.새롭게 설치된 현판은 비바람에 강하고 내구성이 우수한 스테인리스 재질로 제작돼 기존 목재 현판보다 변형이 적고 오랫동안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여기에 서체와 디자인의 가독성을 높여 멀리서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조원부 안기분회장은 “이번 현판 교체 사업으로 경로당 외관이 아주 깨끗해졌으며 세심하게 신경 써주신 덕분에 경로당 분위기도 한층 밝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권미경 안기동장은 “경로당은 마을 어르신들이 소통하고 여가를 즐기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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