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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감염병 예방 위한 무료 예방접종 참여 독려
안동시, 감염병 예방 위한 무료 예방접종 참여 독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행 중인 파상풍, 백일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예방접종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대상포진 예방접종은 60세 이상, 파상풍 예방접종은 5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각각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지원한다.또한 신생아 감염 예방과 가족 내 전파 차단을 위해 임신 27주~36주 임신부와 배우자, 양가 조부모를 대상으로 백일해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지원대상은 안동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이며 백신 소진 시까지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안전하고 원활한 예방접종을 위해 방문 전 위탁의료기관에 백신 보유 여부와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안동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예방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 누리집, SNS, 전광판, 현수막, 카드뉴스, 까치소식 등을 활용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또한 읍면동을 찾아가는 홍보와 위탁의료기관 안내를 통해 예방접종 대상자에게 사업 내용을 알리고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은 감염병 예방과 중증화 방지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지원 대상 시민께서는 건강을 위한 첫걸음으로 지금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보건소 예방접종실 또는 안동시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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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사)한국ESG학회, 지속 가능한 ESG경영 실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시설관리공단-(사)한국ESG학회, 지속 가능한 ESG경영 실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6월 2일 공단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 ESG 학회와 ‘지속 가능한 ESG 경영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앞서 한국 ESG 학회 고문현 회장은 공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ESG 경영 특강을 실시하며 공공기관의 ESG 실천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협약은 ESG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ESG 경영체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공공서비스 실현과 지방공기업의 ESG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ESG 정책 및 경영체계 구축 △탄소중립 및 친환경 사업 추진 △사회공헌 및 지역상생 사업 확대 △ESG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정책자문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공단은 ESG 전문기관의 정책 자문과 교육 지원을 바탕으로 ESG 경영을 고도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추진할 방침이다.이재환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ESG 는 선택이 아닌 공공기관의 필수 경영전략”이라며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혁신을 추진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문현 사단법인 한국 ESG 학회 회장은 “ESG 는 조직의 경쟁력이자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방공기업 ESG 우수모델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한국 ESG 학회는 ESG 정책, 연구, 교육 분야를 선도하는 ESG 전문기관으로 ESG 관련 정책자문과 학술연구,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ESG 경영을 핵심 경영전략으로 삼아 탄소중립 실천, 사회적 가치 창출, 투명한 경영체계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방공기업 선도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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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과수화상병 예방 위한 자가 예찰․궤양가지 제거 당부
안동시, 과수화상병 예방 위한 자가 예찰․궤양가지 제거 당부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과수화상병이 기존 미발생 시군에서도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사과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자가 예찰과 궤양가지 제거를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에 발생하는 국가관리 검역병해충으로 아직 뚜렷한 치료제가 없고 전염력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과수원에 발생 주수가 일정 비율을 넘어가면 과원 전체를 폐원해야 하는 등 농가에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6월은 과수의 생육이 왕성해지고 잠복해 있던 병원균이 활동을 시작하면서 증상이 외관상 드러나는 시기로 과수화상병 예찰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서는 농업인이 정기적으로 과원을 살피며 자가 예찰을 실시하고 감염원이 될 수 있는 궤양가지를 즉시 제거해야 한다.또한 작업 전 후 농기구를 철저히 소독하고 잘라낸 의심 가지는 매몰하거나 소각해 전염원을 차단해야 한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기온이 상승하는 7월까지 순회 예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농가 자가 예찰을 홍보해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을 발견할 경우 즉시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전종호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과수화상병이 미발생 지역에서도 새롭게 발생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사과 배 재배 농가에서는 철저한 자가 예찰과 전염원이 되는 궤양가지 제거를 통해 병해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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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안동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안동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사업체 1만 2484개다.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 지정 통계조사다.안동시를 비롯한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규모와 구조, 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향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중장기 경제 정책을 수립하는 데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주요 조사 항목은 △사업체 규모 △종사자 수 △매출액 △사업 형태 등 경제활동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총 38개 문항이다.특히 이번 조사에는 인공지능 및 로봇 활용 여부, 스마트공장 스마트농장 운영, 무인매장 운영 등 급변하는 산업구조와 미래 성장산업의 흐름을 반영한 신규 항목들이 대거 포함됐다.안동시는 각 사업체의 조사 부담을 줄이고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6월 1일부터 온라인 조사를 먼저 시작하고 오는 12일부터는 방문 면접 조사를 병행해 추진할 방침이다.온라인 조사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사업체에 사전 배부된 안내문에 기재된 참여번호를 입력하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이어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는 온라인 조사와 더불어 ‘방문 면접 조사'가 병행된다.이 기간에는 총 42명의 전문 조사요원이 인터넷 조사가 어렵거나 미처 참여하지 못한 대상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문답 형식으로 조사를 수행하게 되며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올해 12월 잠정 결과 발표를 거쳐, 오는 2027년 3월에 최종 확정 및 공표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조사를 통해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외의 목적으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며 “정확한 통계 데이터 구축이 안동시 소상공인과 기업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경제 정책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온라인 조사를 비롯해 향후 진행될 방문 조사에 관내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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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웅부도서관, ‘길 위에 인문학’ 공모사업 최종 선정
안동시립웅부도서관, ‘길 위에 인문학’ 공모사업 최종 선정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국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에 인문학 운영 기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6월 2일 밝혔다.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역사 문화 생태 등 인문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의 인문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인문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전국 단위 공모사업이다.안동시립도서관은 ‘시작: 나를 쓰는 순간’을 주제로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시 창작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과 경험을 돌아보고 기록하는 과정으로 구성되며 시 읽기와 창작, 합평, 공유 활동을 거쳐 참여자 공동 시집 발간까지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참여자의 특성과 성장 과정을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과 참여 중심의 운영 방식, 사업목적과의 유기적인 연계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사업은 오는 6월 중 참여자 모집을 시작으로 7월부터 9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운영된다.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자들의 작품을 모아 시집을 발간하고 사업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타인과 공감하는 인문적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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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프리미엄 관광상품, 방송 통해 일본 전역에 소개
안동 프리미엄 관광상품, 방송 통해 일본 전역에 소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최근 안동에서 열린 한일정상회담 이후 일본 내 안동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안동의 전통문화와 미식을 담은 프리미엄 관광상품이 일본 방송을 통해 현지에 소개됐다.안동시는 일본 대형 여행사 한큐교통사와 주요 방송사 아사히 TV 가 공동 제작한 고품격 여행 프로그램 ‘어른들의 플래티넘 여행 in 한국’의 안동 촬영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엄선된 관광명소와 숙박, 미식을 소개하는 고급 여행 콘셉트의 방송으로 지난 5월 31일 안동의 다양한 매력들이 전파를 타고 일본에 소개됐다.방송에는 일본 유명 배우 마츠시타 유키와 사카이 마키가 출연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을 둘러보고 안동찜닭과 안동간고등어를 직접 맛보며 안동 고유의 맛과 멋을 생생하게 전했다.특히 방송 중 출연자들이 방문한 여행 코스를 실시 간 관광상품으로 연계해 노출하는 ‘미디어 커머스’방식으로 진행돼 관광객 유치효과를 높였다.한큐교통사는 방송에 맞춰 이미 프리미엄 관광상품을 출시했으며 오는 8월부터 일본 관광객의 안동 방문이 본격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안동시는 한일정상회담 이후 높아진 안동에 대한 관심을 실제 관광 수요로 연결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이어갈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최근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안동 방문과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안동의 전통문화와 미식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일본 방송과 관광상품 출시를 계기로 일본 관광객 방문이 지속될 수 있도록 일본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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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호국보훈의 달 맞아 ‘독립·호국·보훈’ 가치 확산 나선다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호국보훈의 달 맞아 ‘독립·호국·보훈’ 가치 확산 나선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기념행사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먼저 현충일인 6월 6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는 제13회 경상북도 현충시설 체험학습 한마당이 개최된다.전국 22개 현충시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체험 프로그램과 역사골든벨, 문화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보훈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독립운동사 재조명을 위한 국무령 이상룡 선생 공적 재심사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같은 날 코로나19 이후 중단되었던 나라사랑 그리기 대회가 재개된다.전국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나라사랑을 주제로 한 작품을 접수하며 국가보훈부장관상과 경상북도교육감상 등 다양한 시상을 계획하고 있다.이번 그리기 대회는 미래세대의 올바른 역사인식과 애국심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현충일 특별 프로그램으로 독립군 사격체험대회도 함께 열린다.독립군이 사용하던 무기를 재현한 모형 총기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항일투쟁 정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청소년과 일반인 모두 참여할 수 있다.이와 함께 기념관 전시관에서는 내 일상에 새기는 태극기 체험행사를 운영한다.방문객들은 태극기 지비츠를 직접 제작하며 일상 속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실천하고 보훈문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다.전시 분야에서도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과 협력해 독도의용수비대 이동형 특별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독도의 역사와 독도의용수비대의 활동상을 소개하며 독도 수호 정신과 호국의 가치를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재단은 미래세대를 위한 신규 사업으로 나라사랑 호국길 국토대장정도 추진한다.경북지역 대학생 4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안동, 청송, 영양, 영덕, 포항, 경주, 칠곡 등 경북의 주요 독립·호국 유적지를 탐방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국가유공자 및 독립운동가 후손 가정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약 60km에 이르는 도보순례에도 참여할 예정이다.보훈가족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도 새롭게 추진된다.재단은 국립산림치유원과 협력해 보훈가족 호국·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도내 보훈대상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와 호국유적 탐방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심신 회복과 역사교육을 동시에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재단은 독립유공자 공적 재평가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독립유공자 공적 재심사 공론화 포럼도 준비하고 있다.전문가와 후손, 학계,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해 독립운동 정신의 올바른 계승과 역사적 가치 재조명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2024년 출범한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독립·호국·통일의 역사를 아우르는 전국 유일의 광역 보훈 전문기관으로서 경북 국난극복사의 가치 발굴과 선양, 보훈문화 확산, 미래세대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한희원 대표이사는 “호국보훈의 달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억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재단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보훈의 가치를 미래세대와 함께 공유하고 실천하는 문화로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기타 문의 및 안내는 아래 연락처를 이용하면 된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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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옥동1길 21
안동시 옥동1길 21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장애인의 안정적인 자립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5월 26일 자립 5호 대상자의 입주기념식을 진행했다.자립 5호 대상자는 안동재활원에서 오랜 기간 거주한 중증장애인으로 초기 자립조사 과정에서 지역사회 자립 의사를 표했다.이에 복지관은 약 1년간 자립희망자 관리 및 지원을 통해 대상자의 자립 준비를 함께했으며 그 결과 대상자는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이번 입주기념식에는 안동시 노인장애인과 관계자,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 안동재활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상자의 자립을 축하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응원했다.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4년 7월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업을 수행하며 앞으로도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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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대비’ 가 생명이다… 자연재난, 남의 일이 아니다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최근 몇 년 사이 우리 사회는 이전과 다른 기후를 체감하고 있다.한여름 집중호우는 일상이 됐고 봄철 대형 산불과 국지성 폭우, 태풍 피해도 반복되고 있다.과거에는 “설마 우리 지역까지”고 생각했던 자연재난이 이제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현실이 됐다.자연재난은 더 이상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다.대비하지 않으면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섰다.특히 지방 중소도시와 농촌지역은 재난에 더 취약하다.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노후 주택과 배수시설이 많기 때문이다.갑작스러운 폭우가 내리면 하천 범람과 침수 피해가 반복되고 강풍과 산사태 위험도 커지고 있다.실제로 최근 몇 년간 전국 곳곳에서 기록적인 재난 피해가 이어지면서 주민 불안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하지만 자연재난은 완전히 막을 수는 없어도 피해를 줄일 수는 있다.그 핵심은 바로 ‘사전 대비’다.재난은 발생 이후 복구보다 발생 이전 예방이 훨씬 중요하다.위험지역 점검과 배수로 정비, 산사태 우려지역 관리, 재난 취약계층 보호체계 구축 등 기본적인 준비만 철저히 해도 피해 규모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안전의식이다.재난 문자와 기상특보를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집중호우 예보가 있을 경우 하천 주변이나 저지대 접근을 자제하고 비상연락망과 대피장소를 미리 확인하는 생활습관이 필요하다.작은 관심과 준비가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행정기관의 역할도 중요하다.재난 대응은 보여주기식 행사로 끝나서는 안된다.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과 현장 중심 대응체계가 필요하다.특히 지역 실정에 맞는 재난 매뉴얼 정비와 주민 참여형 안전교육 확대가 절실하다.재난은 행정 혼자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주민과 민간단체,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할 때 대응 역량은 더욱 커질 수 있다.기후위기 시대의 자연재난은 앞으로 더욱 빈번하고 대형화될 가능성이 높다.이제는 “재난이 나면 어떻게 할까”를 고민할 것이 아니라 “재난이 오기 전에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할 시점이다.안전은 누군가 대신 지켜주는 것이 아니다.관심과 실천, 그리고 공동체의 준비 속에서 만들어진다.자연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대비는 오늘부터 할 수 있다.지금 필요한 것은 막연한 불안이 아니라 구체적인 준비와 실천이다.우리 지역의 안전은 결국 우리 모두의 관심에서 시작된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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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동전통주체험관광 기미주안’ 본격 운영
‘2026 안동전통주체험관광 기미주안’ 본격 운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와 (사)안동시관광협의회가 안동 전통주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관광까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인 ‘2026 안동전통주체험관광 기미주안’을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기미주안’은 안동 전통주와 로컬푸드의 페어링을 통해 미식 여행을 제안하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주말 상설 운영되며 참가비 2만원으로 △생강 막걸리 만들기 △전통주 시음 △페어링 안주 시식 등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여기에 체험의 즐거움을 더하고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특히 ‘안동 술지도’ 가 처음으로 선보인다.‘안동 술지도’는 관내 양조장의 위치, 스토리, 대표 제품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안내 지도다.정보 제공을 넘어, 관광객들이 보물찾기를 하듯 안동 전역의 양조장을 직접 탐방할 수 있도록 돕는 이정표 역할을 한다.안동시관광협의회 관계자는 “향후 다양한 연계 코스를 개발해 전통주 관광의 효과를 지역 전역으로 확산시키고 고품격 미식 관광을 정착시킬 계획”이라며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 플랫폼 ‘안동을 담다’에서 가능하고 ‘안동 술지도’는 주요 관광안내소와 체험관 등에서 배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올해 사업은 주말 상설 체험과 ‘안동 술지도’투어를 연계해 전통주 관광의 지평을 넓히고자 한다”며 “관광객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지역 양조업계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안동의 깊은 역사와 맛이 담긴 전통주가 지역 대표 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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