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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년크리에이터, 대형 백화점 입점 성과
경북 청년크리에이터, 대형 백화점 입점 성과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는 올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광역]청년크리에이티브 양성 및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경북 지역 청년창업가들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는 안동을 중심으로 한 지역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이번 사업은, 경북에서 활동 중인 청년 크리에이터들의 현실적 애로사항과 문제점 해결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에서의 정착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문제 진단전문가 멘토링브랜딩 및 유통 전략 컨설팅을 제공하며 참여기업의 실질적 사업화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참여기업 중 문경 기반 로컬크리에이터 ‘오아플’은 문경 사과를 활용한 프리미엄 애플사이다비니거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해 최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하우스 오브 신세계’에 정식 입점하는 성과를 올렸다.‘오아플’은 이번 지원을 통해 기존 유리병 제품의 휴대성 한계를 개선한 스틱형 포 타입 제품을 개발하며 소비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100일 자연 발효 공법을 유지하면서도 대형 유통망 공급이 가능해져, 건강․다이어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영덕의 ‘바다유림’은 농업인이 최고 품질의 생산에만 전념하도록 경영 일체를 지원하는 AMSO 혁신 파트너십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디지털 전환 기반의 고객 중심 솔루션을 통합한 이 모델은, 1호 파트너 푸른고래농장의 샤인머스켓을 완판시키며 장기적 신뢰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입증했다.안동의 ‘SG상상공작소’는 지역 설화를 기반으로 한 ‘안동설화 타로카드’와 AI 상담 서비스 ‘AI 타로이스트’를 개발했다.이 과정에서 원천기술 개발에 관한 논문이 한국지역문화학회 최우수 신진논문상을 수상했다.영주의‘신덕산에프앤비’는 한우 비선호 부위와 풍기 인삼 부산물을 활용한 로컬 업사이클링 펫푸드를 개발해 영주 지역 반려동물 수제간식 제조업체 ‘쉐프’와 OEM 계약을 체결했다.안동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지역 청년들이 안동과 경북 북부권에서 사업을 시작하고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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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맘스커리어,저출생 위기 극복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시설관리공단과 맘스커리어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두 기관은 지난 1일 ‘저출생 위기 극복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족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과 부모 지원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심화되고 있는 저출생 문제를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함께 해결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안동시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상호 협력 △안동시민 대상 출산장려 동행 캠페인 및 저출산 극복 정책사업 홍보 △공단 출산 직원에게 출산․육아용품 지원 △기관 행사에 대한 적극적 홍보와 상호 참여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중심으로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양 기관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 친화 활동을 확대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사회 전반에 가족 친화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방침이다.이재환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저출생 문제는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공단이 보유한 공공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이금재 맘스커리어 대표는 “부모의 현실적 어려움을 덜고 가족이 더 행복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의 긍정적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두 기관은 앞으로 부모와 아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문화행사, 시민 참여형 캠페인 등 실질적 지원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저출생 대응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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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치매안심센터, 2025년 인지재활 프로그램 성료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올해 운영한 ‘기억튼튼 일상튼튼 인지강화교실’과‘뇌튼튼 기억돌봄 쉼터’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12월 11일과 24일 수료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내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 치매환자의 인지 기능 유지 및 악화 지연을 목표로, 인지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자를 대상으로 한 ‘인지강화교실’, 경증치매환자를 위한 ‘치매환자쉼터’를 연중 운영했다.교육 내용은 △실벗, 베러코그를 활용한 전산화 인지훈련 △인지워크북 교육 △체력인증센터 연계 운동수업 △보건소 연계 건강관리교육 △노인보호 전문기관 연계 노인학대 예방교육 등이 진행됐으며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에 긍정적 효과를 보였다.특히,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교육은 VR체험으로 이뤄져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큰 관심을 끌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매주 센터에 나와 친구들도 만나고 이야기도 나누며 너무 즐거웠다. 내년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올해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삶에 활력을 얻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 여러분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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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및 고용농업인 대상 조기적응프로그램 교육 실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12월 5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가족초청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용 농업인 및 베트남 국적 외국인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조기적응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전국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과정에서 폭행, 언어폭력, 장시간 노동, 임금체불 등 다양한 인권침해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고용주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편견과 혐오표현 근절, 고용․주거․노동환경 내 차별행위 예방, 폭언․성희롱․성폭력 금지 등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을 위해 고용 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사항들을 중심으로 안내했다.또한,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로현장에서의 인권보호, 인권침해 발생 시 대처방법 및 구제절차, 산업안전교육, 생활법률 교육도 함께 진행해 한국에서의 생활을 돕고 고용주들이 현장에서 근로자 안전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를 단순한 노동력이 아닌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존중하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관계 형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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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청년작가 지원사업‘낭랑화랑 ’개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청년작가 지원사업‘낭랑화랑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의 젊은 예술가 발굴 및 전시기회를 제공하는 청년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을 오는 12월 17일부터 28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34갤러리에서 개최한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예술적 열정과 창의적 표현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창작 무대를 제공해, 세대 간 예술 교류와 실험이 활발히 이뤄지는 건강한 지역 예술 생태계 조성하고자 한다.특히 이번 전시는 참여 작가들이 전시 주제 선정부터 기획 전반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보다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전시를 만들어낸 것이 특징이다.‘낭랑화랑’은 밝고 또렷하며 생기 넘치는 상태인 ‘낭랑’과 갤러리의 한국적 어원‘화랑’을 조합한 것으로, 젊은 예술가들의 당찬 에너지와 실험정신이 살아 숨 쉬는 전시공간을 상징한다.전시에는 권재현, 김기연, 장수익, 최락원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회화, 영상,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권재현 작가는 팝아트의 강렬한 색채를 활용해 소비사회 속 ‘영웅’과 ‘사랑’의 의미를 재해석한 회회작품을, 김기연 작가는 일상과 우주를 결합해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낯선 분위기를 표현한 평면 및 영상 작품을, 장수익 작가는 픽셀과 전파 요소를 활용해 이미지와 정보의 과잉 시대 속에서 발생하는 기억의 오류를 시각화한 작품을, 최락원 작가는 하이퍼리얼리즘 기법으로 해바라기를 통해 찬란한 순간의 감정을 포착한 작품을 선보인다.총 40여 점의 작품은 뉴트로 감성을 바탕으로 한 실험적 연출로 구성되며, 청년 작가들의 생기 넘치는 표현과 당찬 감성을 전시장 전반에 담아낼 예정이다.관람객에게 색다른 시각적 탐색의 즐거움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동시대 예술의 흐름과 새로운 표현 방식을 폭넓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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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모자 전억표 대표, 지역사랑 실천 위한라면 100박스 기부
빨간모자 전억표 대표, 지역사랑 실천 위한라면 100박스 기부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관내 업체인 빨간모자는 12월 10일 용상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가구를 지원하고자 라면 100박스를 기부하며 온정을 나눴다.전억표 대표는 “업체를 운영하며 평소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보고 느꼈다. 특히 혼자 생활하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부를 결심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황성웅 용상동장은 “생활형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전억표 대표님의 따뜻한 나눔은 큰 힘이 된다”며 “기탁 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가구에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선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한편 전억표 대표는 용상동행정복지센터 내 위치한 ‘마뜰사랑곳간’을 통해서도 식품을 지속적으로 기부하며 형편이 어려운 용상동 주민들을 살뜰히 돌보고 있어, 지역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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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뮤지컬 ‘크리스마스 선물이 사라졌다’개최
가족뮤지컬 ‘크리스마스 선물이 사라졌다’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립중앙도서관에서는 오는 12월 12일 저녁 7시, 연말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가족 뮤지컬 를 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재미와 감동이 가득한 뮤지컬을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며, 모두가 공감하는 스토리와 음악으로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이 보다 친근하게 문화예술을 경험하도록 마련됐다.뮤지컬 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선물 배달을 모두 마친 산타가 선물이 모두 사라졌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해가 뜨기 전까지 루돌프와 함께 미스터리한 단서를 쫓아 선물을 찾아가는 좌충우돌의 모험을 담았으며, 일부 장면에서는 어린이 관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으며, 도서관에서 펼쳐지는 마법의 시간을 통해 가까운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고 그 고마움을 항상 기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누릴 수 있는 문화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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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동시협의회 출범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동시협의회 출범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동시협의회는 12월 9일 오전 10시 안동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배용한 경북지역회의 부의장, 자문위원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4차 정기회의’을 개최했다.금년 11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 제22기 민주평통은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 구현을 위해 평화통일 의견수렴 및 정책건의, 평화통일기반 조성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1부, 출범식은 △개회식,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제22기 민주평통 활동방향 등 보고가 있었다.2부 정기회의는 △4분기 정책건의 주제 해설자료 설명 및 자문위원 의견수렴 △협의회 운영 및 주요 사업 실적 및 계획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유경상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지역밀착형 공존과 평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활동하는 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경북도청을 품고 있는 도시인 만큼 남과 북의 신뢰회복, 평화번영의 길에 선도적인 역할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배용한 경북지역회의 부의장은 격려사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새로운 전망을 제시해야 할 책무가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에게 있다. 평화 공존과 번영을 위한 지역사회에서의 거버넌스 활성화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자문위원들은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활동방향 공유 등을 통해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의 자문위원으로서의 향후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한편, 제22기 안동시협의회는 ‘평화통일 역사문화탐방’, ‘스토리가 있는 안동 Peace 인문학’, ‘청소년 평화 크리에이터 스쿨’‘화해·평화 근현대 옛 사진전’등 향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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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찾아가는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개최
안동시, ‘찾아가는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2월 8일 웅부관 청백실에서 ‘2025년 경북 찾아가는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을 가졌다.이번 포상식은 묵묵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선 개인과 단체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포상식에서는 꾸준한 기부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안동학가산마깍두기김치 우국한 대표와 인덕의료재단 이윤환 이사장이 경상북도의회의장상을, △나누리재단과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봉사단 김정순, 이명숙 단원이 각각 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했다.황경희 경북모금회 부회장은 “유공자분들이 보여주신 따뜻한 마음이 올겨울 안동 곳곳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제대로 전달되도록 모금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의 나눔 문화를 앞장서 실천해 주신 유공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수상을 축하드린다”며 “우리 시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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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 제복근무자 감사캠페인‘마이 히어로북 전달식 ’
경북북부보훈지청, 제복근무자 감사캠페인‘마이 히어로북 전달식 ’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북부보훈지청은 12월 9일 경북도서관에서 제복근무자 이야기 동화책인 ”마이 히어로북 전달식“을 개최했다.마이 히어로북은 국가보훈부가 제복근무자 감사캠페인을 위해 국가를 위한 임무수행으로 가족과 함께할 시간이 부족한 제복근무자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동화 형식으로 담아낸 책으로, 군인, 경찰, 소방관, 해양경찰, 교도관 등 5종의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제복근무자와 가족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책을 접하는 어린이들이 제복근무자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미래 제복근무자의 꿈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작되었다.경북북부보훈지청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경북도서관에 ’마이 히어로북‘을 기증했으며, 더 많은 어린이들이 제복근무자의 역할과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을 비롯한 어린이 이용자가 많은 지역 내 12개 도서관에도 우편으로 책을 배부했다.이홍균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은 “지역 아이들이 제복근무자의 헌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증한 도서들은 각 도서관 어린이 자료실 등에 비치되어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될 예정이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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