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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여중, 도산서원과 숲에서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키우다
안동여중, 도산서원과 숲에서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키우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 안동여자중학교 재학생 33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선도프로그램 - 꿈 가득 숲 캠프’를 실시했다.안동시가 주최하고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이 주관하는이 사업은 안동경찰서와 남부지방산림청과 연계해 △선비정신 수련 활동 △도산서원 퇴계종택 탐방 △경찰관과의 대화 및 △숲 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학교폭력 예방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안동여자중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캠프에 참가하며 지역 청소년 인성 함양을 위한 선비문화 체험 및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생활 속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 학교폭력 예방과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의 중요성을 되새겼다.한 참가 학생은 “평소에는 접하기 어려웠던 전통문화와 자연 속 체험을 통해 우리 지역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알게 됐다”며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협동하는 즐거움을 느꼈고 앞으로 학교생활에서도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의 전통문화 자원과 자연환경을 활용한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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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본격 추진
안동시,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본격 추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지원 대상에 최종 선정 됨에 따라,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과 관광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함께 추진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관광객 이용이 많은 음식업소와 숙박업소의 시설환경을 개선해 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접수는 지난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으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접수된 업소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점검 후 시설 개선의 필요성, 관광객 이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6월 중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선정된 업소는 음식업 분야의 경우 좌식시설 입식화, 노후 화장실 개선, 간판 및 메뉴판 정비 등을 추진하게 되며 숙박업 분야는 객실 환경 개선과 침구류 교체, 실내조명 개선 등을 지원받게 된다.또한 스마트 무장애 어린이시설 분야 지원을 통해 관광객 편의 증진에도 힘쓸 예정이다.최근 안동은 전통문화와 세계유산을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국제 관광도시로서의 위상도 더욱 주목받고 있다.이에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관광 현장의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국내외 관광객이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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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중국 순회 투자설명회서 바이오산업 투자유치 나서
안동시, 중국 순회 투자설명회서 바이오산업 투자유치 나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6월 10일부터 17일까지 중국 거점도시인 칭다오, 베이징, 청두, 충칭을 순회하며 포스트 APEC 경상북도 중국투자설명회에 참가하고 바이오산업 분야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안동시를 비롯한 경북 도내 우수한 투자 환경을 중국 기업에 소개하고 한중 산업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기업별 맞춤형 투자설명과 1:1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안동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와 함께, 지난 4월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한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를 중점적으로 홍보했다.특히 바이오 백신 산업 기반, 풍부한 연구 인프라, 우수한 정주 여건 등 안동의 강점을 소개하며 바이오산업 중심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또한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환경, 입지 여건, 행정지원 제도 등을 설명하고 기업 수요에 맞춘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특히 6월 11일 열린 칭다오 투자설명회에서는 의료기기, 화장품, 바이오의약 분야 연구개발 및 제조기업인 보이생물기술 지난 유한공사와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오산업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투자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안동시는 칭다오와 베이징 투자설명회에서 10여 개 기업과 상담을 진행했으며 청두와 충칭에서도 10여 개의 기업과 추가적인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성장 거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중국 투자설명회를 계기로 글로벌 바이오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우수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는 바이오 백신 산업을 미래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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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국가유산지킴이날 기념행사 울진서 개최
전국 국가유산지킴이날 기념행사 울진서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가유산청과 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울진군이 후원하는 ‘2026 국가유산지킴이날 기념행사’ 가 오는 6월 27일 울진 봉평리 신라비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임과 동시에, 단체 간 교류를 활성화해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국가유산 보전과 전승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국가유산지킴이 경상권 거점센터인 사단법인 안동문화지킴이와 울진거벌모라문화유산지킴이회가 공동 주관한다.경상권역인 경북 대구 경남 부산 울산 15개 단체를 비롯해 경인권역, 충남권역 국가유산지킴이 회원과 시민 등 4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국가유산지킴이날’은 임진왜란 당시 민관이 협력해 세계기록유산인 조선왕조실록과 조선왕실 어보와 어책 등을 지켜낸 선조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1999년 안동에서 시작된 시민 참여형 문화유산 보존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국가유산청과 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는 2018년부터 매년 6월 22일을 국가유산지킴이날로 지정해,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행사를 주관하는 경상권 거점센터는 전국 7개 권역 가운데 경상권역 37개 국가유산지킴이 단체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간담회와 워크숍, 교류행사를 통해 단체 간 정보 공유와 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또한 신규 단체의 국가유산지킴이 활동 기반 조성과 지원사업 추진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특히 이번 기념일 행사에서는 전국 국가유산지킴이 400여명이 울진 봉평리 신라비 전시관 일원을 함께 걸으며 ‘신라 동해안 3비’를 홍보한다.이를 통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 중인 ‘신라 동해안 3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을 확산하는 한편 문화유산의 가치 인식과 보전 활동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 경상권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사)안동문화지킴이 김호태 이사장은 “경상권역 국가유산지킴이 단체와 전국 지킴이들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울진 봉평리 신라비를 포함한 ‘신라 동해안 3비’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돼 세계유산 등재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행사의 취지와 의미를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문화유산의 소중함과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의 보전과 계승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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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당당 당뇨케어’ 건강 돌봄 실천 당뇨식 뉴케어 지원과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 실시
‘행복당당 당뇨케어’ 건강 돌봄 실천 당뇨식 뉴케어 지원과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15일 2026년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 행복당당 당뇨케어의 일환으로 평화동에 거주하는 당뇨질환자 20명에 당뇨식 뉴케어 20박스를 지원했다.2025년부터 추진 중인 행복당당 당뇨케어사업은, 지난 1년간 맞춤형복지팀의 방문간호와 협의체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통해 파악된 관내 당뇨환자들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사업 대상자들에게는 여름철 당뇨관리 교육과 함께 당뇨식 뉴케어를 상 하반기 각 1회 제공하며 혈당 체크와 안부 확인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대상자들의 건강한 일상 유지와 체계적인 질환 관리를 돕고 있다.오종범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 당뇨로 인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화동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심미조 평화동장은 “지역의 복지 향상을 위한 평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에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민관협력을 통해 건강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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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민선 9기 10대 분야 100대 공약 관리 시동
안동시, 민선 9기 10대 분야 100대 공약 관리 시동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10대 분야 100대 공약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약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공약 이행 준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공약별 실행 전략과 관리 체계를 마련해 공약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정 정책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를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실현하고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민선 9기 시정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민선 9기 공약은 △국립의과대학 유치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기 완공 등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을 비롯해 △초 중 고등학생 반값 교통비 지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과제를 담고 있다.안동시는 이러한 공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과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민 전문가들로 구성된 ‘매니페스토 이행검증위원회’를 운영해 공약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시민이 직접 공약 이행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한다.무작위로 선정된 시민으로 구성된 ‘주민배심원단’을 운영해 공약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추진 과정 전반에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할 계획이다.공약 이행 준비도 단계적으로 추진된다.안동시는 6월부터 7월까지 공약별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8월부터 9월까지 시민 전문가 자문과 주민배심원단 운영 등 검증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이후 검증 결과와 권고사항을 반영해 10월 중 ‘민선 9기 안동시장 공약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시청 누리집에 공개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자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방향을 담고 있는 중요한 과제”며 “시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약실천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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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마쿠라시와 미래지향적 지방외교 확대
일본 가마쿠라시와 미래지향적 지방외교 확대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일 정상회담 개최도시 안동시가 일본 가마쿠라시와의 교류 협력을 확대하며 정상회담 이후 조성된 양국 간 우호와 협력 분위기를 지방정부 차원으로 이어가는 미래지향적 지방외교 강화에 나섰다.안동시는 6월 11일 파트너시티인 일본 가마쿠라시를 방문해 마쓰오 다카시 시장을 예방하고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인문 문화 청소년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류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오는 10월 말 안동에서 개최되는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총회와 동아시아문화도시 2026 폐막 식에 가마쿠라시의 참여와 협력을 요청하며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5월 안동에서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의 성과를 지역 차원의 지속 가능한 협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행보로 추진됐다.특히 지방정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주체로서 역할을 넓히고 시민 중심의 교류를 통해 한일 우호 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안동시와 가마쿠라시는 2013년 파트너시티 체결 이후 문화 민간단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최근에는 안동시 풍산고등학교와 가마쿠라시 구몬국제학원 간 교류를 통해 미래세대 중심의 국제교류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양 도시는 역사와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도시 정체성을 발전시켜 왔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시민 중심의 교류와 상호 이해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안동시는 이러한 협력이 한일 정상회담 이후 확대되고 있는 교류 협력 흐름을 지역 차원에서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새로운 지방외교 모델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가마쿠라시는 역사와 전통이라는 공통 가치를 공유하는 중요한 협력 도시”며 “한일 정상회담 개최도시로서 안동이 만들어낸 협력의 흐름이 지방정부 간 교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하고 인문과 문화, 미래세대를 중심으로 한 미래지향적 한일 지방외교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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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하절기 비상방역체계’ 운영… 여름철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안동시, ‘하절기 비상방역체계’ 운영… 여름철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기온 상승과 높은 습도로 병원체 증식이 활발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질병관리청 및 전국 보건기관과 함께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고 있다.하절기 비상방역체계는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을 신속히 감시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대응 체계다.안동시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며 비상방역 종료 후 1시간 이내 시스템을 통한 일일보고와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능력 점검을 위한 비상응소 훈련을 병행하고 있다.아울러 여름철 유행 감염병의 특성을 안내하고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수칙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여름철 주의가 필요한 감염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먼저 오염된 식품이나 물을 통해 전파되는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으로 비브리오패혈증과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이 대표적이다.또한 모기 진드기 등 매개체나 환경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는 레지오넬라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말라리아 등이 있다.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서는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어패류 및 식품 충분히 익혀 먹기 △야외 활동 시 피부 노출 최소화 △냉각탑수경시설 위생 관리 △발열 설사 구토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등이 있다.특히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구석구석 씻는 올바른 손 씻기는 설사 질환 30%, 호흡기 질환 20%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일상에서의 꾸준한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안동시 관계자는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서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예방수칙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며 “감염병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역학조사와 대응으로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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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라이프스타일 분야 청년 로컬 브랜드 육성 추진
안동시, 라이프스타일 분야 청년 로컬 브랜드 육성 추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 청년 창업 도약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오는 6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안동의 특산물과 문화 관광자원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해 매력적인 로컬 브랜드를 육성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앵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가로 본점 소재지가 안동시인 기창업자다.모집 규모는 총 3개사이며 식당, 베이커리 카페, 편집숍 등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특히 기존 창업지원사업에서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했던 라이프스타일 분야 청년 창업가를 집중 육성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선정된 기업에는 약 9개월간 분야별 전문가와의 1대1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대도시 주요 상권에서 성공 경험을 보유한 창업가 출신 전문가들이 참여해 브랜드 고도화를 중심으로 상권 분석, 브랜드 정체성 정립, 상품 개발, 마케팅, 판로 확대 등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진행한다.사업 운영 기관인 글리처파트너스는 동남권 ‘모두의 창업’및 ‘강한소상공인’ 사업 운영 사로 전국의 유망 로컬 브랜드와 라이콘의 성장을 지원해 온 로컬 전문 액셀러레이터다.다수의 창업지원사업 운영 경험과 민간 투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후속 투자 연계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사업 종료 시에는 성과를 공유하는 데모데이를 개최한다.데모데이에는 투자사와 유통 바이어 등이 참여해 기업별 성장 성과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향후 투자 유치 및 사업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연계 기회를 제공한다.2026 청년 창업 도약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6월 10일부터 6월 26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안동의 자원과 이야기를 담은 매력적인 로컬 브랜드를 육성하는 사업”이라며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창의적인 청년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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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동 지사협, ‘우린 송하동 키다리 아저씨’ 사업 추진
송하동 지사협, ‘우린 송하동 키다리 아저씨’ 사업 추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송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관내 송현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우린 송하동 키다리 아저씨’ 사업을 진행했다.‘우린 송하동 키다리 아저씨’는 지역 아동들에게 든든한 정서적 지지자가 돼주는 동시에, 아이들이 직접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송하동만의 특화 사업이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송현초등학교 학생들과 협의체 위원들은 방과후 활동의 일환으로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쓰일 ‘냄비받침’을 함께 제작했다.아이들의 고사리손으로 정성껏 만든 냄비받침은 관내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돼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예정이다.만들기 활동이 끝난 후에는 협의체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햄버거를 준비해 함께 나눠 먹으며 학교생활과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뜻깊은 소통과 멘토링의 시간을 가졌다.박창근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진지하게 참여해 만든 냄비받침이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큰 위로가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이자 키다리 아저씨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류향임 송하동장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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