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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컨벤션센터, 보건의료계 행사 성공적 개최로 MICE 메카 입증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보건의료계 행사 성공적 개최로 MICE 메카 입증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6월 2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경북한의사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와 ‘간호조무사회 법정 보수교육’ 이 동시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보건의료계의 핵심 인력들이 한자리에 모인 대규모 MICE 행사로 경상북도 한의사 회원 및 간호조무사 등 보건의료 관계자 1500여명이 안동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경북한의사회는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 세미나와 함께 한의사회 발전을 위한 정기총회, 회원 가족한마당을 진행했다.같은 날 중회의실에서는 간호조무사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법정 보수교육이 함께 열려,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전역이 보건의료 학술 교류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안동국제컨벤션센터는 대규모 국제회의부터 중소규모 학술대회, 대단위 직무연수 교육까지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최첨단 회의 시스템과 다목적 공간을 갖추고 있어 이번 대규모 행사를 매끄럽게 소화해 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의료 학술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대형 행사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마이스 중심 도시 안동’의 브랜드를 확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국제컨벤션센터는 인근의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 도산서원 등과 연계한 독창적인 마이스 환경을 보유하고 있어, 단순한 회의 공간을 넘어 문화와 자연이 융합된 복합 마이스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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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주도형 마을복지계획으로 주민이 한뜻 모아 단오 행사 진행
주민주도형 마을복지계획으로 주민이 한뜻 모아 단오 행사 진행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19일 와룡면 지내1리에서 주민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단오맞이 ‘장수골 창포바람 한마당’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마을복지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지내1리 주민들은 마을공동체 회복과 주민 화합을 위한 의제로 ‘단오 행사 개최’를 선정했으며 기획부터 실행까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는 홍성융 이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아코디언 연주, 라인댄스 등 주민참여 공연과 함께 △남후면 무릉2리 부녀회장의 트로트 독창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 △지역의 재능기부를 통한 공연 및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설치한 전통 그네는 옛 단오의 추억을 고스란히 소환하며 축제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즐거운 그네타기 체험과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최고의 포토존이 됐다.홍성융 지내1리 이장은 “이웃사촌복지센터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번 단오 행사를 직접 기획했다”며 “우리 손으로 만든 축제를 통해, 지내1리가 더욱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내1리 주민들이 보여준 자발적인 참여와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스스로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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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6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개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6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시민에게 바쁜 일상 속 특별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를 운영하고 있다.6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는 한국음악협회 안동시지부가 선보이는 ‘Love Song Concert’로 오는 6월 24일 오후 7시 30분 백조홀에서 개최된다.이번 공연은 사랑의 다양한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무대로 한국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를 중심으로 아름답게 그려낸다.공연은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설렘과 기대, 사랑하는 이를 향한 그리움과 기다림, 그리고 마침내 하나의 하모니로 이어지는 사랑의 이야기를 다채로운 음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무대에는 소프라노 강유경 박보람과 테너 송승주 이상민, 바리톤 김지형, 베이스 김대엽이 출연해 친숙한 한국 가곡과 아름다운 오페라 아리아를 들려준다.피아노 반주는 이보배와 홍지연이 맡아 성악과의 조화를 섬세하게 이끌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인다.또한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진과 클라리넷 앙상블 클라샵의 연주가 더해져 공연을 더욱 다채롭고 풍성하게 만든다.이번 공연은 성악과 기악을 통해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다양한 음악적 색채로 풀어내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익숙한 멜로디와 감성적인 선율을 통해 관객들은 사랑의 기억과 감정을 되새기며 특별한 음악 여행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6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는 사랑을 주제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음악들로 구성됐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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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땀으로 채운 나눔의 하루 풍산읍, 주거환경 개선 활동 펼쳐
구슬땀으로 채운 나눔의 하루 풍산읍, 주거환경 개선 활동 펼쳐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풍산읍은 지난 6월 21일 안동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참사위봉사단, 풍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독거노인 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해당 세대는 오랜 지병으로 일상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주택 내 외부에 생활용품과 폐기물이 장기간 방치돼 위생 문제와 안전사고의 위험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날 봉사활동에서는 주택 진입로의 잡목 잡초 제거 등 사전 정비 작업을 포함해 집 안팎의 적치물 정리, 생활폐기물 및 폐가전제품 처리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가 진행됐다.특히 더운 날씨 속에서도 봉사단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를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묵묵히 봉사활동에 임했다.참사위봉사단은 매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봉사를 전개하고 있다.안세곤 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대상 세대가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풍산읍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참사위봉사단과 풍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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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청년일자리 로컬솔루션 프로젝트’ 본격 추진
안동시, ‘2026년 청년일자리 로컬솔루션 프로젝트’ 본격 추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안동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일자리 로컬솔루션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구직 과정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덜어주고 지역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며 안동 관내 소재 대학 재학생 및 졸업 예정자, 직업계 고등학생 등도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인 △취업역량 강화캠프는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기업이 원하는 직무를 분석해 교육과정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스피치 훈련은 물론, 현직자 특강과 모의면접 및 피드백 등 실무 적응력을 높이는 다채로운 과정이 제공된다.1차 캠프는 17~18일 양일간 소노벨 청송에서 경국대 간호학과 재학생 39명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7월에는 2차 캠프가 이어진다.하반기인 11월과 12월에는 각각 일반 취업준비생과 관내 실업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참여자의 희망 직무와 지역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캠프가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구직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찾아가는 취업사진관도 9 ~10월 중 총 2회 운영된다.회당 최대 50명의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이력서용 증명사진 무료 촬영과 보정 서비스를 제공한다.단순히 사진 촬영에 그치지 않고 정장 등 복장 대여, 헤어 메이크업 지원, 개인별 이미지 연출 컨설팅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해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큰 자신감을 심어줄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구직자와 지역 우수 기업 간의 일자리 연계를 활성화해 ‘청년이 머무는 안동’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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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창작뮤지컬 ‘원이엄마’ 안동 공연
2026 창작뮤지컬 ‘원이엄마’ 안동 공연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극단안동이 주최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후원하는 2026 창작뮤지컬 ‘원이엄마’ 가 오는 6월 27일 오후 3시와 7시, 6월 28일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관객을 만난다.뮤지컬 ‘원이엄마’는 조선시대 실존 인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사랑하는 이를 먼저 떠나보낸 한 여인의 절절한 그리움을 아름다운 음악과 서정적인 무대로 풀어낸 창작뮤지컬이다.특히 자신의 머리카락을 엮어 만든 ‘미투리’ 와 남편에게 남긴 한 통의 편지는 시대를 넘어 이어지는 깊은 정을 상징하며 보는 이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작품의 모티프가 된 ‘원이엄마’ 이야기는 1998년 안동시 정하동 택지 개발 과정에서 세상에 알려졌다.당시 무덤을 이장하던 중 발견된 한글 편지와 미투리는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이 편지는 1586년 안동 고성 이씨 가문의 이응태가 31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자 그의 아내가 남편의 관 속에 넣은 것으로 밝혀졌다.여기에 머리카락으로 정성껏 엮은 미투리까지 함께 발견되며 두 사람의 애틋한 사연은 ‘조선판 사랑과 영혼’ 이라 불리며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졌다.이번 공연은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음악과 무대,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를 더해 원이엄마의 그리움과 삶의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단순한 역사 재현을 넘어, 오늘날에도 공감할 수 있는 이별과 기억, 그리고 변치 않는 마음의 의미를 되새기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극단안동 김신근 대표는 “뮤지컬 ‘원이엄마’를 통해 관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무대를 선보이고자 한다”며 “작품에 담긴 진정한 사랑의 의미가 각자의 마음속에 깊이 전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안동시의 ‘지역화폐 연계 페이백 제도’ 가 적용돼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입장료 5천 원을 지불하면 동일 금액인 안동사랑상품권 5천 원권으로 전액 환급받을 수 있어,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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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마다 ‘궁궁이’ 꽂고 함께 즐긴 제33회 안동길안단오제 성황리 폐막
머리마다 ‘궁궁이’ 꽂고 함께 즐긴 제33회 안동길안단오제 성황리 폐막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민국 4대 민속명절 중 하나인 단오의 전통을 잇는 ‘제33회 안동길안단오제’ 가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사단법인 안동길안단오회가 주최 주관하고 안동시가 후원한 이번 축제는 사단법인 전환과 관련 조례안 제정 이후 처음으로 열린 행사로 역대 가장 풍성하고 짜임새 있는 축제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축제 기간 행사장에는 지역 주민은 물론 출향 인사, 외부 관광객 등 연인원 1만 3천여명이 방문해 단오의 흥과 정취를 함께 즐겼다.특히 각계각층의 따뜻한 후원과 자발적인 성금이 모며 주민이 주도하고 지역 사회가 뒷받침하는 공동체 축제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줬다.지난해 대형 산불로 한동안 축제를 온전히 즐기지 못했던 아쉬움을 씻어내듯, 행사장 전역은 이틀 내내 축제를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축제 첫날 열린 ‘지신밟기’ 와 주민 거리 퍼레이드는 공동체 축제의 의미를 잘 보여줬다.길안면풍물단을 선두로 한 행렬이 길안면 소재지를 지날 때, 주민과 상인들은 자발적으로 거리로 나와 환영하고 가정과 상가에서 준비한 쌀을 십시일반 기부했다.주민들의 정성으로 채워진 ‘쌀독 마차’는 축제 첫날의 인상적인 장면으로 꼽혔다.이렇게 모인 쌀은 둘째 날 전통 체험 마당의 떡메치기에 활용됐으며 주민들이 함께 만든 떡은 행사장을 찾은 이웃과 관광객에게 나눠져 단오의 나눔과 상생 의미를 되새겼다.이번 축제에서는 참여자와 관람객들이 머리와 가슴에 ‘궁궁이’를 꽂고 축제를 즐기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액운을 물리치기 위해 궁궁이를 비녀처럼 꽂던 경상도 지역 단오 풍속을 축제 콘텐츠로 살려내며 안동길안단오제만의 지역성과 정체성을 보여줬다.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통체험 부스도 큰 호응을 얻었다.전통 노리개 만들기, 전통 향낭 만들기, 단오부채 만들기, 다문화 체험, 천연염색 체험 등 세시풍속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둘째 날 진행된 전통 민속경기에서는 줄다리기, 씨름, 그네뛰기 등이 펼쳐지며 마을과 기관 단체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이어진 주민 노래자랑은 주민들의 끼와 흥을 나누는 시간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안동시 관계자는 “1만3천여명의 방문객이 함께 우리 고유의 단오 문화를 즐기는 모습에서 안동길안단오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쌀로 떡을 만들고 나누는 모습은 안동의 따뜻한 정을 보여주는 뜻깊은 장면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경상도식 단오의 맥을 잇는 지역 대표 브랜드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과 홍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정성욱 사단법인 안동길안단오회장은 “지신밟기부터 쌀 기부, 떡메치기까지 한마음으로 동참해 준 길안면민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사단법인 출범 첫해에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안동과 길안의 고유한 이야기를 더욱 강화해, 한층 완성도 높은 축제로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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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 안동점, 강남동에 70만원 기부
MG새마을금고 안동점, 강남동에 70만원 기부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MG 새마을금고 안동점은 6월 18일 강남동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7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연대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후원이 아니라, 주민들에게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라는 가치를 일깨우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되고 있다.1963년부터 동사무소 옆 작은 금고에서 시작한 새마을금고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왔으며 꾸준한 기부를 통해 ‘서민과 함께하는 금융기관’ 이라는 정체성을 지켜왔다.꾸준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강남동 지역협의체의 예산으로 활용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취약계층 생활 지원, 홀몸 어르신 돌봄 등 주민들의 삶을 직접적으로 개선하는 데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김창동 이사장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지원받는 분들이 하루 중 특별한 순간, 생일과 같은 이벤트처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주민들에게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일깨우는 뜻깊은 발걸음이 되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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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재외동포청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 지역특화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재외동포청이 주최하고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관하는 ‘2026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의 지역특화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한다고 6월 22일 밝혔다.1998년 시작된이 연수는,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모국에 대한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연수는 수도권과 지방권역을 연계해 진행되며 이 가운데 경북권역 참가자들은 안동에 체류하며 하회마을, 도산서원 등 안동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탐방하고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6월부터 8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며 49개국에서 온 재외동포 청소년 700여명이 안동을 방문한다.시는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이자 ‘세계유산 도시’로서의 강점을 살려, 안동의 우수한 문화유산과 지역 브랜드를 세계에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안동에서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모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동만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한 국제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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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동지사협, 2분기 정기회의 개최
강남동지사협, 2분기 정기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강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18일 강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분기 사업 평가와 3분기 사업 계획을 심의하며 기존 사업의 지속 추진과 개선 보완, 신규 사업 발굴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이번 회의에서는 먼저 2분기 동안 추진된 사업을 평가하고 주민들의 호응과 효과가 확인된 사업은 계속 이어가기로 했다.이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마음을 잇는 보약밥상’반찬 및 식료품 지원 △‘기억튼튼 마음튼튼’어르신 교구 교재 지원 △후원 동참 가게 현판 지원 사업 ‘강남동 산타’△‘안전한가 행복한가’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이 지속적으로 추진된다.아울러 3분기에는 새로운 복지 수요를 반영한 사업들이 의결됐다.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비’△강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교육’ 이 새롭게 추진된다.심재한 공동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주민 모두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강남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강남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서비스 확대를 통해 주민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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