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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부 디지털 대전환 돕는다
인사혁신처
[문경상주전국뉴스] 베트남 정부의 디지털 대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방한 연수가 시작됐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오는 13일까지 베트남의 정부의 ‘호치민 국가정치아카데미’ 소속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베트남 미래지도자 역량강화 방한연수’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호치민 국가정치아카데미는 베트남 공산당 중앙집행위원회 산하기관으로 당 및 정부의 간부 인재양성 최고 교육 훈련기관이다.
이번 연수는 베트남 공무원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25년까지 3년간 진행되는 공공 행정분야 공적개발원조 중 1년 차 사업이다.
디지털 기술 디지털 전환 전략 한국 정부혁신 사례 등 거시적 국가발전 전략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국가인재원은 교육과 함께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 전시체험관 서울 성북구 4차산업혁명 체험센터 삼성 기술혁신 박물관 등 정부와 민간부문의 다양한 사례 경험할 수 있는 현장 견학을 병행하며 정책기획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베트남은 지난 2020년 6월, 국가 차원에서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2030년까지의 전망, 2025년 국가 디지털 전환 프로그램’을 수립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국가인재원은 지난달 13일 김채환 원장과 응우옌 쑤언 탕 호치민 국가정치아카데미 원장 간 면담을 계기로 고위공무원 양성 교육프로그램 정례화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하는 등 향후 구체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김채환 국가인재원장은 “교육훈련 분야에 대한 공적개발원조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개발도상국 공무원 교육에 더욱 역점을 둘 것”이라며 “이번 연수가 디지털 변혁의 시대에 대응하고 있는 베트남의 발전과 공무원 역량강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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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가정보원 범부처 협력으로 양자암호통신장비 국가검증 1호 탄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양자암호통신을 구성하는 주요 장비 중 하나인 양자키관리장비 제품이 11월 7일에 국가정보원이 시행하는 보안검증을 최초로 통과해 국가지정 양자인터넷연구소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으로부터 보안기능확인서를 발급받았다고 밝혔다.
양자암호통신은 양자의 물리적 특성을 이용해 암호키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양자인터넷을 상용분야에 활용한 양자분야 대표 산업화 기술이다.
양자암호통신은 마치 비눗방울로 양자키를 보내는 것에 비유할 수 있는데, 비눗방울을 건들면 터지는 것과 같이 도청 시도가 있을 경우 양자키가 ‘중첩, 복제 불가능, 비가역성’ 등의 양자적 성질에 의해 자동으로 파괴되고 네트워크 운용자는 도청 시도를 감지할 수 있는 기술로 도청을 물리적으로 원천 차단해 정보보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과기정통부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양자암호통신 인프라 구축 사업’을 통해 공공·민간분야 33개 수요기관의 44개 구간 실증으로 다양한 서비스 사례를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통신사는 ’22년 7월 세계 3번째로 양자암호통신 서비스를 상용화했다.
양자암호통신 기술은 양자통신의 한 분야로 개발 초기부터 기업과 연계해 상용화까지 성공한 대표적인 성공사례로서 세계최고수준 양자 중력센서 양자정보 전송을 위한 양자인터넷, 양자정보저장용 양자메모리와 같은 원천기술 개발로 성공 경험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국의 경우도 양자인터넷 원천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유럽 전체를 잇는 양자암호 통신망 구축사업 등을 추진해 양자암호통신을 포함한 양자통신 기술 발전과 양자산업 육성에 노력하고 있다.
과기정통부와 국가정보원은 국가전략기술인 양자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등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공공분야에 도입되는 양자암호통신장비의 검증 기준인 ‘국가용 보안요구사항’을 도출하고 올해 4월 세계 최초 ‘양자암호통신 제품군 대상 보안검증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올해 6월 표준화 특별위원회를 공동으로 구성해 양자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자암호통신장비 제품군의 검증기준인 ‘국가용 보안요구사항’은 양자키분배장비, 양자키관리장비, 양자통신암호화장비 총 3종으로 분류되어있으며 QKMS, QENC 장비는 공인 보안기능 시험기관에서 보안기능 시험을 추진하고 QKD 장비는 우선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양자 특성시험성적서’를 발급받은 후 ETRI 등에서 보안기능 시험을 추진한다.
본 제도로 국가·공공기관에 양자암호통신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이고 국가 사이버안보기관의 검증을 통한 신뢰성 확보로 금융·의료 등 보안이 중요한 기관의 양자암호통신 도입을 촉진하고 해외 진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양자암호통신장비 보안검증 기준을 통과한 1호 제품은 국내 보안인증 전문기업의 QKMS로서 QKD 비밀키 수신 가공키 저장 공급키 제공 불필요한 키 파기 등 생명주기 관리를 수행하는 양자암호통신의 핵심 장비 중 하나로 향후 국가·공공기관 등의 양자암호통신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정통부와 국가정보원은 국가·공공분야 통신망 보안성 강화를 위한 양자암호통신 1호 검증제품을 시작으로 양자 3대 분야 중 하나인 양자통신 기술과 산업의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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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술 혁신을 위한 새로운 여정의 시작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수한 디지털 기술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디지털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2023 ICT R&D 주간” 행사를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다.
디지털 신질서를 주도하기 위한 ‘ICT 시리즈 행사’의 일환으로 ICT 산업전망 컨퍼런스과 글로벌 ICT 표준 컨퍼런스와 연계해 올해 2회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디지털 기술 혁신, 세계 최고를 향한 여정”을 주제로 연구개발 경험과 ICT R&D 성과를 확산하며 글로벌 기술전망과 산업동향 등을 공유하며 다가올 우리의 디지털 미래를 조망한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간 총 13개의 세부 행사가 진행되며 ICT 기술 전망과 R&D투자 방향부터 기술개발, 인재양성, 성과확산에 이르기까지 ICT R&D 전주기와 디지털 미래 관점에서 소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먼저, 디지털 신질서정립 협의체 의장인 태재대학교 염재호 총장이 기조강연을 통해 디지털 심화 시대를 마주해 대한민국이 이끌 새로운 디지털 규범 질서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두 번째 기조강연은 글로벌 인공지능·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의 쉴파 콜핫카 글로벌 AI총괄이 맡아, 각국의 AI 등 디지털 기술혁신 지원 경험을 공유하고 글로벌 디지털 기술혁신의 방향을 전망한다.
특별강연에서는 디지털 혁신 기업과 연구기관의 연구개발 경험과 미래 비전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뤼튼테크놀로지스의 이세영 대표가 생성형 AI의 지나온 길과 나아갈 방향을, 에스투더블유의 서상덕 대표가 사이버보안 기술 혁신의 여정과 비전을, ETRI 박혜숙 본부장이 신뢰 네트워크 분야의 기술개발부터 성과 창출까지의 경험을 소개하며 ICT R&D의 미래를 예측한다.
세부 행사로는 먼저 다가올 미래를 선명하게 조망하기 위한 기술 전망과 투자 동향, 최신 디지털 이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다.
인공지능, AI반도체, 양자기술 등 디지털 혁신 기술 분야별로 전망하는 한편 내년도 ICT R&D 투자 방향도 제시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디지털 융합 관점에서 미래 안보를 위한 ICT와 국방의 융합을 논의하고 디지털 기술과 인문학의 조화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디지털 인문 융합 콘서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디지털 기술 혁신에 필요한 다양한 문제해결 방식 공유와 연구 효율화를 위한 ICT R&D 협력·교류의 기회가 제공되고 신진연구자의 의견 청취를 위한 대화의 장도 마련된다.
또한 ICT R&D의 원활한 수행과 효율적인 연구를 돕기 위한 통합설명회도 개최된다.
이뿐 아니라, 미국 국토안보부, EU 정보통신총국, 영국 과학혁신기술부 등 해외 주요 기관과 협력했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글로벌 디지털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ICT 기술 성과확산에 기여한 연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ICT R&D 분야유공자들과 우수 평가위원에 대한 시상을 진행한다.
또한 디지털 인재의 기술·창업 역량 함양을 위한 기업가정신 교육, 인턴십 우수성과에 대한 시상과 발표 등도 진행된다.
아울러 데이터센터용 AI반도체, AI 언어모델 등 16개 ICT R&D 주요 성과물에 대한 전시도 함께 마련하며 연구개발 성과의 확산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강도현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이제 디지털 기술은 단순한 기술 차원을 넘어, 경제·사회·문화·환경의 변화를 선도하는 혁신의 핵심동력이 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과기정통부는 지난 9월에 발표한 ‘디지털 권리장전’을 바탕으로 새로운 디지털 규범과 질서를 정립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2023 ICT R&D 주간’ 행사가 그 여정의 시작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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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6G 주파수 총괄하는 ITU에 국내 전문가 파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 환경변화에 빠르게 대처하고 글로벌 6G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ITU에 파견할 민간 전문가를 공모한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8월, 국내 6G 전문가의 국제무대 파견 노력을 이어가기 위해 민간 전문가의 ITU 파견 합의서를 마리오 마니에비치 ITU-R 국장과 체결한 바 있다.
아울러 이번 전문가 파견이 6G 주파수 발굴 논의가 이루어질 국제무대에서 우리나라가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공모하는 민간 전문가는 ITU의 전파통신국 연구그룹부에서 이동통신 미래 혁신 기술 관련 협력 활동 등을 수행하고 ITU 연구반 활동을 지원한다.
모집기간은 2023. 11.7.부터 2023. 11.21.까지이며 응시자에 대해서는 서류심사 및 면접시험을 거쳐 해당 직위의 적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면접시험에서는 전문가적 능력, 의사전달 및 협상능력 등을 평가하게 된다.
또한, 이번에 선정될 민간 전문가는 ‘24년 3월중 ITU에 파견 예정으로 향후 3년간 활동하게 되며 세부 채용 절차와 일정 등은 한국전파진흥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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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임실호국원, 유엔 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기념 자체행사 개최
국립임실호국원, 유엔 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기념 자체행사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립임실호국원은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일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자체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호국원 전 직원이 부산을 향해 1분간 묵념을 시작으로 유엔군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해 제2충령당에서 특별기획전이 개최되며 원내 LED전광판에는‘부산을 향해 ’슬로건을 띄울 예정이다.
또한,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군인들을 대상으로 윷~퀴즈 온 더 블록 행사와 유엔참전국 #감사한다, #전쟁영웅을 기억하다 등 다양한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국립임실호국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22개 유엔참전국과 유엔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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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생활 규정 예시 안 배포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시행으로 교원의 학생생활지도 범위와 방식 등에 관한 기준을 제시하는‘학생 생활 규정 예시 안’을 도내 전 학교에 배포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배포하는 ‘학생 생활 규정 예시 안’은 학교 현장에서 9월 1일부터 시행된 교육부 고시를 반영한 학교 규칙 제·개정 시 혼란을 최소화해 학생생활지도에 방향성을 찾는 도움 자료로 활용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는‘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9조와 학교 규칙 제·개정 매뉴얼을 준수해 학교 구성원의 자율적 참여와 자율성에 기반한 민주적 합의를 통해 학교 규칙 제·개정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학생 생활 규정 예시 안 배포와 함께 학교 규칙 제·개정 지원을 위한 컨설팅도 시행함으로써 교육부 고시의 학교 현장에 안정적 안착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김종현 학생생활과장은 “학교에서 12월 말까지 학교 규칙을 정비해야 하는 상황에서 학교 규칙 모니터링단을 통한 학교 규칙 제·개정 지원 컨설팅과 학생 생활 규정 예시 안 배포를 통해 교육부 고시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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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학생 인경북,‘경북인’만든다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6일 본청 회의실에서 2024학년도 직업계고 해외 우수 유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해 해당 학교장과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어 교육부터 지역 산업에 필요한 전문 교육 후 지역 기업에 취업해 정주하는 선순환 체계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정보고등학교 외 7교의 학교장이 참석한 이날 협의회는 해외 우수 유학생 최종 선발 현황과 학교생활 적응 지원, 지역 정주를 위한 제도적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경북교육청이 해외 우수 유학생을 유치하고 국내 정착까지 유도하려는 것은 저출생으로 인한 지방 소멸과 노동력 부족 등의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이다.
해외 우수 청소년기 학생의 국내 유학은 국내 정착이 쉬울 뿐 아니라 우리 기업에 필요한 노동력도 제공할 기회가 더욱 크다.
특히 구인난을 겪는 지역 기업은 경북 직업계고의 우수한 기술교육을 습득하고 이중언어가 가능한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기술 인재를 채용할 수 있다.
2024학년도 경상북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에서 한국해양마이스터고 외 7개 직업계 고등학교는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몽골 4개국 49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선발했다.
회의에 참석한 박기환 의성유니텍고등학교장은 “지난주 본교를 방문한 태국 교육부와 학교 관계자는 경북의 직업교육 시스템에 만족하며 사업이 지속해서 추진될 수 있도록 양국의 협력을 강화하자고 당부했다”고 말하며 “경북교육청의 시의적절한 전략적 접근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환대받음을 몸소 체험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인구감소 위기에서 다문화 인력은 노동력을 보강해 주는 소중한 인적자원이자 경제의 원동력이 되는 소비 주체이기도 하다.
다인종, 다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한 시기에 유학생 입학은 국내 학생들도 외국의 문화를 익힐 좋은 기회가 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유학생이 입학 후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경북에 정착할 수 있도록 글로벌 교육과정과 인프라 구축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유학생의 입학 이후 지원·관리를 위해 취업, 상담, 교육과정, 학생생활지도 전문가와 현장 교사들로 TF팀을 구성해 매뉴얼을 개발하고 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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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공동 교육과정 해외까지 확장
경북교육청, 공동 교육과정 해외까지 확장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소규모 학교의 제한적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운영 사업’을 해외까지 확대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산어촌 학교의 학생 수 감소와 소규모화에 따른 교육과정 정상 운영과 양질의 학습 경험을 통한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한다.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은 교육 환경의 변화와 학교 현장 요구를 반영해 공동 수업 학교 도농 상생 학교 초-중 연계 학교 원격 화상 수업 학급 4가지 유형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원격화상 시스템을 통해 해외 국가의 교실을 연결해 같은 주제로 공동으로 수업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온라인 국제 교육과정을 초등학교 4교에 운영한다.
공모를 통해 온라인 국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도내 학교는 죽도초등학교 구미원당초등학교 구평초등학교 법전중앙초등학교로 학년을 고려해 뉴질랜드 학급을 1대1로 매칭한다.
매칭된 한국-뉴질랜드의 교사와 학생들은 학교와 학급 소개 자료를 공유하고 오리엔테이션 후 실시간 수업을 진행한다.
지난 10월 31일 구미원당초등학교와 법전중앙초등학교의 첫 수업을 시작으로 11월 16일까지 1대1로 매칭된 한국-뉴질랜드 학급 간 2~3회 실시간 원격 화상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국제 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법전중앙초등학교의 한 교사는 “봉화의 학생들이 지구 반대편에 있는 뉴질랜드 학생들과 공간을 초월한 상호작용과 교류를 통해 교사와 학생 모두 함께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공동 교육과정 운영은 지역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대안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경북을 넘어 대구, 전남 그리고 해외까지 공동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해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도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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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학교지원종합자료실 인공지능 시스템 구축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학교지원종합자료실 인공지능 시스템 구축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행정업무 지원 시스템인‘학교지원종합자료실’에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해 혁신적이고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학교지원종합자료실 인공지능 시스템 구축사업’은 네이버 클라우드가 신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인공지능‘하이퍼 클로바 X’를 전국 최초로 도입한 디지털 전환의 핵심 사업이다.
지난 10월 10일에는 본청에서 네이버 클라우드와 미래지향적 교육·행정 서비스 혁신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식 체결했고 10월 25일 제안서 평가 위원회에서는 적격 판정을 받았다.
또한 10월 26일에는 TF 위원들과 본청 예산정보과 정보기술 협력단 인력풀로 구성된 전산직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성형 AI 데모 버전 기능 테스트 등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한 기술적인 방법에 대한 협의를 이어갔다.
현재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은 이용자 누적 수가 156만명으로 경북교육청 소속 교직원뿐만 아니라 타·시도 교육청에서도 교직원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본보기가 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오는 11월 말‘학교지원종합자료실 인공지능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며 2개월의 안정화 기간을 통해 완성도를 높여 교직원의 행정업무뿐만 아니라 교육 서비스에도 큰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현광 정책혁신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원 업무 경감뿐만 아니라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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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재난 대응 안전 한국훈련 안전하게 성료
경북교육청, 재난 대응 안전 한국훈련 안전하게 성료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1월 3일 지진대피 훈련을 끝으로 경북도 내 전체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서 실시한‘2023년 재난 대응 안전 한국 통합연계 훈련’을 안전하게 마쳤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이번 훈련은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교육부, 교육청, 학교, 지자체, 소방서 경찰서 보건소, 병원 등 관계기관과 체계적이고 신속한 상황전파와 상황대처 능력을 강화하는 통합연계 훈련으로 진행했다.
대피 훈련은 학교 현장 재난유형별 교육훈련 매뉴얼 학교시설 재난 및 사고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에 따라 실시했다.
훈련 1일 차에는 본청 체육건강과에서 감염병 발생 시 대응 단계별 대처방안과 수습에 대한 토론훈련을 시행했고 교육부로부터 재난 상황 발생 시 체계적으로 재난 상황을 보고하는 상향식 훈련인 학교→교육지원청→ 도교육청→ 최종 교육부까지 20분 이내로 보고하는 재난을 상황 접수하고 전파하는 훈련을 했다.
훈련 2일 차에는 도교육청 주관으로 지정된 학교→ 교육지원청→ 도교육청으로 재난을 상황 접수하고 전파하는 훈련을 했다.
훈련 3일 차에는 도교육청 지정 예천 지보초등학교에서 과학실 선풍기 과열로 인한 화재로 학생들과 함께 토론훈련을 시행 후 대피·대응훈련을 했다.
훈련 4일 차에는 교육부 주관 도교육청 주최로 영남초등학교 과학실에서 알코올램프를 사용해 실험 실습 중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통합연계 훈련을 시행했다.
토론훈련에서는 교육감을 지역사고수습본부장으로 해 임무 및 역할에 대한 단계별 역량 점검으로 징후 감지 초기대응 상황 판단 회의 비상 대응 수습 복구 상황종료 순으로 진행했다.
현장훈련에서는 부교육감을 통합지휘본부장으로 해 학교·관계기관과의 협업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훈련 마지막 5일 차에는 전 교육기관이 참여하는 지진대피 훈련을 했다.
훈련 시간은 기관별, 학교별 학사 운영을 침해받지 않도록 자율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재난 대응 안전 한국훈련에 참여한 관계기관은 경상북도청, 안동시청, 안동소방서 안동경찰서 안동시보건소, 안동병원,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100명이 참가했다.
임종식 교육감은“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으로 비상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으며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 가족 모두의 안전 체험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북도내 안전체험관의 교육프로그램을 다양화해 교육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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