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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안전조치 현장점검의 날
3대 안전조치 현장점검의 날
[문경상주전국뉴스] 고용노동부는 오늘‘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3대 안전조치 등을 일제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점검은 중소규모 건설 현장 산재 사망사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12개 기인물의 핵심 안전조치를 추가해 집중점검 하고 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지난 5.16. 최근 3년간 중소규모 건설 현장에서 산재 사망사고를 다수 유발한 12개 기인물을 선정하고 기인물별 자율 안전점검표를 전국에 배포하며 기인물에 대한 핵심 안전조치 이행을 점검하고 관리해 줄 것을 중소규모 건설업체에 당부했다.
또한 12개 기인물에 대한 인지 여부, 안전조치 이행현황 등을 앞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확인하면서 계속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고용노동부는 건설·제조업을 불문하고 “‘위험요인을 잊어버리는 사람의 약점’을 보완하는 방법으로 작업 현장에서 ‘작업 전 안전점검’을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작업 전 안전점검은 현장에서 관리감독자와 작업자 중심으로 작업 당일의 위험 요소가 무엇인지 서로 확인하고 이에 대한 안전조치를 이행한다는 자발적인 점검과 실천 다짐의 약속이며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최선의 실천적 안전 활동인 안전점검 방법으로 다음의 2가지 원칙을 준수하면 된다.
김규석 산재예방감독정책관은“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산재 사망사고 대부분은 익숙한 시설과 장비에서 발생하며 그 익숙함에서 비롯되는 안전조치 확인 소홀이 바로 사망사고의 주요 원인이라 볼 수 있다”고 하면서 “안전은 거창하거나 특별한 것이 아니고 일상에서‘위험할 수 있다’라고 느끼는 것 자체가 우리가 제거해야 할 위험 요소에 해당하고 이러한 위험 요소는‘작업 전 안전점검’을 통해 인지하고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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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전 세계에 한국 방송 콘텐츠 불법 송출한 사범 구속 기소
6년간 전 세계에 한국 방송 콘텐츠 불법 송출한 사범 구속 기소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전지방검찰청과 협력 수사한 결과, 6년간 한국 방송 콘텐츠를 전 세계에 불법 송출한 중국 국적의 사범 2명을 입건했다.
이 중 국내에서 검거된 피고인 1명은 구속으로 기소하고 중국에서 방송송출 설비를 원격 관리한 공범 1명은 검찰에서 보완 수사를 통해 증거를 확보, 범죄인인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검거는 문체부와 대전지검, 한국방송 등 민관협업으로 이뤄낸 성과다.
문체부 특별사법경찰과 대전지검 특허범죄조사부는 이번 수사 개시부터 압수수색, 구속에 이르기까지 유기적으로 협력했다.
또한 이번 수사 결과는 20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종합감사에서 이브이패드 유통금지와 불법 아이피티브이 단속 관련 법안 도입 필요성을 제기하는 등 사회적으로도 규제에 대한 공감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브이패드 국내 송출책을 검거한 첫 성과이기도 하다.
이번에 검거된 송출책들은 2016년부터 경기도 안산에 수십여 대의 위성 방송 수신기와 방송송출 장비 등을 갖추고 한국방송, 연합뉴스티브이 등 국내 정규방송과 종합편성채널 28개의 실시간 방송 영상을 저작권자와 저작물 이용 계약을 맺지 않은 상태에서 무단으로 해외로 송출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체부는 방송사들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또 다른 불법 방송 송출책들을 신속하게 검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국가 간 경계가 없는 온라인 범죄의 특성을 이용해 지적 재산권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국제공조 수사를 추진하는 등 온라인상의 범죄를 근절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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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글로벌 천연가스 안보 컨퍼런스’개최
외교부,‘글로벌 천연가스 안보 컨퍼런스’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외교부는 오는 26일 서울 그랜드하얏트에서 ‘글로벌 천연가스 안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금번 행사는 신정부 들어 외교부에서 주최하는 첫 번째 에너지 안보 회의로서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인한 각국의 가스 안보 이슈 및 대응 동향을 살펴보는 한편 주요국의 가스 개발 기회 요인과 우리나라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윤성덕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세계 천연가스 시장의 상당한 재편 속에 에너지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글로벌 천연가스 안보 증진을 위한 국제 사회의 협력을 촉구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국제 사회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논의를 활성화하고 국가 간 협력 기회를 촉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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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녹조·수질 대책 추진…안전한 물환경 조성
환경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는 녹조 발생을 예방하고 수질을 관리하기 위한 ‘여름철 녹조 및 수질관리 대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올해 여름은 예년에 비해 기온이 높고 강수량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어 6월부터 녹조가 발생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환경부는 녹조를 일으키는 영양염류 등 오염물질이 수계로 유입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조치하는 한편 녹조가 발생할 경우 녹조 제거 및 확산 방지를 통해 먹는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경부는 녹조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인 영양염류의 유입을 집중적으로 저감해 녹조 발생을 최소화한다.
먼저, 여름철 공공 하·폐수처리장에서 총인 처리를 강화 운영해 총인 방류량을 저감하도록 한다.
또한, 다양한 감시수단을 활용해 하천변의 오염원을 감시한다.
지자체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홍수기 전에 오염시설을 집중 점검하는 등 오염원 유출을 사전에 억제한다.
아울러 녹조가 자주 발생하는 낙동강 및 대청호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대책을 추가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낙동강 지역에서는 주민 중심의 협의체를 구성해, 비점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한 주민교육 등을 실시하고 야적 퇴비 제거 및 방수포 설치를 통해 오염물질의 하천 유출을 최소화한다.
대청호 지역에서는 수상퇴치밭과 조류제거선 운영 등을 통해 생물학적으로 영양염류를 저감해 녹조 발생을 억제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그간 운용해왔던 전국 주요 지점의 조류경보제를 강화하는 등의 녹조 감시체계를 운용한다.
특히 올해는 친수활동 지점으로 확대하고 녹조 농도 측정 채수 지점을 수변가로 확대하며 경보 발령 기준에 조류독소를 포함하는 등 강화된 조류 관측에 대한 시범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한강, 낙동강 등 11곳의 녹조 발생량을 예측해 관련 기관에서 선제대응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부득이 녹조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해 녹조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할 예정이다.
조류경보 ‘경계’ 발령 시 환경부, 지자체,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녹조대응 상황반’을 구성해 녹조 발생에 신속히 대처한다.
또한, 친수활동이 활발한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녹조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물 순환장치, 수면포기기 등의 녹조 제거장비를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오염원과 녹조 감시를 강화한다.
녹조 대량 발생 시 물이용에 장애가 없는 범위에서 댐 여유수량을 적기에 방류하고 탄력적으로 보를 운영한다.
아울러 취수구 인근에 조류 차단막을 설치해 정수장으로의 조류 유입을 최소화하고 분말활성탄 등의 정수처리를 강화해 조류독소와 맛·냄새 물질을 철저히 제거해 국민이 안심하고 먹는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환경부는 물환경정보시스템 등의 온라인 정보공개를 통해 녹조 발생 상황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정보에 근거해 국민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연기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녹조 발생을 줄이며 여름철 안전한 먹는물을 공급하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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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소속 한국과학기술원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2023년 신입생 선발에 ‘장영실 전형’ 도입
과기정통부 소속 한국과학기술원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2023년 신입생 선발에 ‘장영실 전형’ 도입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과학기술원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와 협력해, 한국과학영재학교 ’23년 신입생 선발에 장영실 전형을 신설·시범 도입한다.
o 장영실 전형은 지필평가 없이, 학생기록물평가, 심층 구술·면접평가를 통해 선발하는 입학전형으로 이를 통해 수학·과학 특정 분야에 몰입해 주도적으로 탐구역량을 길러온 학생들을 적극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일반전형은 학생기록물평가 → 지필평가 → 구술·면접평가로 구성해 왔으나, o 지필평가의 경우, 영재 학생 선발에 중요한 기능을 했다에도 불구하고 수학·과학 특정 분야에 몰입해 자기주도적으로 탐구활동을 이어온 영재들을 선발하는 데 일정부분 한계를 지녀 왔다.
이에 과기정통부와 한국과학영재학교는 지필평가 없이, 학생기록물평가와 심층 구술·면접평가를 통해 영재성을 지닌 학생들을 선발하는 장영실전형을 신설 및 시범 도입하며 o 장영실전형의 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영재교육 현장에서 다년간의 교육·지도를 통해 경험을 축적한 대학 교수, 영재교육 전문가 등을 포함해 일반전형과 별도로 전담 입학담당관을 위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새롭게 도입되는 장영실전형은 수학·과학의 일반 분야에 걸쳐 탁월한 역량을 지닌 학생뿐만 아니라, 특정 분야에 탐구 열정·역량을 지닌 학생들에게도 영재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o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할 인재를 더욱 풍성하게 확보해 양성하겠다는 의지를 신입생 전형으로써 드러낸 것으로 새로운 영재교육의 비전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한국과학영재학교는 일반 전형, 장영실 전형을 통해 입학하는 ’23학년도 신입생의 다양성과 다름을 인정하고 이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23년부터 적용되는 교육과정을 개편하는 중으로 o 수학·과학 분야의 수월성과 영재의 창의성을 신장하는 방향으로 등급제 평가를 지양하고 역량중심평가를 통해 개별 학생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달시키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올해 시범 도입하는 장영실 전형을 발전적으로 검토해, 다양한 영재 발굴을 위한 상시 선발제를 본격화하는 등 향후 신입생 선발 전형의 다양화를 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과학영재학교는 우리나라 영재교육을 선도해 온 대한민국 제1호 영재학교이자 과기정통부 소속의 유일한 영재학교로서 o 보편화된 영재학교 신입생 선발 전형의 틀 개발 수학·과학 영재를 위한 특화 교육과정 운영 과학영재 창의연구 같은 연구 중심 교육을 도입하고 보편화하였을 뿐 아니라, o 한국과학기술원 부설 학교로서 고교에서 대학으로 이어지는 전주기적 과학영재교육을 정착해 과학인재 양성에 이바지해 왔다.
과기정통부 황판식 미래인재정책국장은 “한국과학영재학교는 유일한 과기정통부 소속의 영재학교로서 보다 혁신적 운영에 강점이 있다”며 o “앞으로도 대한민국 제1호 영재학교로서 발전적 혁신을 통한 우리나라 영재교육의 발전 및 미래 과학기술 리더 양성을 위해 과기정통부 차원의 다양한 지원과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3학년도 한국과학영재학교 신입생 선발을 위한 장영실전형, 일반전형 원서 접수는 오는 6월 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과학영재학교 입학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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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장관, 디스플레이 초격차 연구개발 전략 마련에 나선다
이종호 장관, 디스플레이 초격차 연구개발 전략 마련에 나선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유망산업이자 필수전략기술인 디스플레이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신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디스플레이 초격차 연구개발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우선,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산·학·연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업계의 기술혁신 노력과 함께 글로벌 기술패권에 따른 어려움을 청취하고 민·관의 연구개발 투자, 인력 양성 및 연구 인프라 구축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서 과기정통부는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총괄기획위원회 착수회의를 시작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올해 하반기 중 ‘디스플레이 초격차 연구개발 전략’을 마련·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디스플레이는 반도체와 더불어 우리 국가경제 기여도가 큰 산업이며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고 있음에도, 최근 국제 경쟁이 심화되면서 업계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러한 위기에 대응해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는 연구개발 및 시설 투자를 강화하고 있으나, 초격차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디스플레이 시장을 창출·선점하기 위한 도약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디스플레이를 필수전략기술로 지정하고 국정과제에 포함해, 초격차 기술 확보를 목표로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기정통부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초격차 원천기술과 대체불가 기술 확보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투자 및 인력 양성 등 정책적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기술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 및 연구 현장으로부터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방향을 청취해 정부 연구개발 추진에 참고하는 한편 산-학-연-관 협력을 활성화하고 국내 디스플레이 연구개발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필요한 정책과제를 지속 발굴하기 위함이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약 20년 전에 21세기 프론티어사업 등 대형 국책연구개발을 통해 유기발광다이오드 등 혁신기술을 선제적으로 지원해 신시장 창출·선점에 큰 기여를 했으나, 이후 후속사업 부재로 차세대 기술을 꾸준히 발굴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다”고 하면서 “세계 기술패권 경쟁에서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차세대 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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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민간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 시행 공고
고용노동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오는 26일 전국 유·무료 직업소개소와 직업정보제공업체를 대상으로 ‘2022년 민간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를 시행 공고한다.
‘민간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는 일정 기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한 고용서비스 기관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이다.
구인·구직자는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은 직업소개소 및 직업정보제공업체를 통해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고용서비스기관은 서비스 지원 방식과 내용 전반을 점검해 제공 서비스 품질을 자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된다.
‘21년까지는 ’민간고용서비스 영역’에 대해서 심사·인증했는데, 올해부터는 ‘민간위탁사업 영역’을 신설해 확대 운영 예정이다.
민간위탁사업을 수행하면서 성과가 우수한 기관을 대상으로 인증을 부여하고 혜택을 확대함으로써 우수한 위탁기관의 역량을 더욱더 높이고자 한다.
민간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 신청기간은 ‘민간고용서비스 영역’은 6월 10일 ~ 6월 24일 ‘민간위탁사업 영역’은 8월 9일 ~ 9월 12일이며 온라인 신청으로 이루어진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우수기관 인증제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관을 위해 비대면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6월 7일 ~ 6월 9일간 3회 개최하며 6월 10일부터 6월 24일까지 ‘민간고용서비스 통합관리시스템’에 심사 신청, 심사 방법 등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제공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심사 및 노·사·정,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인증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연말에 우수기관을 선정·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은 기관은 향후 3년간 고용노동부 장관 명의의 우수기관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상위기관에 장관 표창, 고용 관련 민간위탁사업 선정 시 우대 조치 등을 할 수 있다.
특히 ‘민간위탁사업 영역’에서 우수기관으로 인증을 받은 민간위탁기관에 대해서는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3년간 사업 참여를 보장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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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수업 선택도 쇼핑하듯 학생 선택권 확대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을 대비해 교육과정 다양화와 학생의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해‘일반계고 교육과정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과정 박람회’는 학생의 과목 수요를 미리 파악해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학생은 학업 계획을 스스로 설계함으로써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과 학습 동기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고등학교 과목 안내 교육과정 설계 컨설팅 맞춤형 대입 전략 상담 등으로 구성되는 교육과정 박람회는 개최를 희망하는 학교에 비용을 지원하고 박람회 운영을 위한 각종 자료 제공 및 경북교육청 교육과정 지원팀의 컨설팅도 시행한다.
고등학교 과목 안내는 교사들이 과목 내용, 공부 방법, 관련 학과와 직업 등에 대해 설명하며 교육과정 설계 컨설팅에서는 진로와 관련된 과목들을 알맞은 시기에 들을 수 있도록 개인별 학업 설계서 작성을 돕는다.
예천지역 3개 고등학교는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대창고등학교 일원에서 관내 중고생을 대상으로‘연합 교육과정 박람회’를 개최한다.
교과 상담 부스와 대학생 멘토링 부스를 설치해 과목 선택과 공부 방법 안내 및 진로 상담을 제공하며 분야별 유명 강사를 초청해 진로 강연을 시행한다.
박람회 첫날에만 250여명의 학생과 교사 등이 방문했으며 자녀 진학 지도를 위한 학부모와 벤치마킹을 위한 도내 교사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박람회에 참가한 경북일고의 한 학생은 “교육과정 박람회를 통해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게 됐으며 특히 경찰행정학과에 진학하고 싶은데 이를 위한 선택과목 결정에 길잡이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영근 교육국장은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직접 고를 수 있는 선택권 확대가 핵심이며 학생의 이러한 권리를 존중하고 보장하기 위해 경북형 고교학점제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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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제버스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익혀야 할 기초 경제지식을 함양하고 급변하는 경제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제 안목을 키우기 위해‘2022 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제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2 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제교육’은 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제버스 찾아가는 금융교실 2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제버스’는 학생들이 금융복합체험공간인 DGB금융체험파크와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를 방문해 실생활과 연계한 다양한 금융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5월 25일 경주여자정보고를 시작으로 도내 초·중·고등학교 40팀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은행체험실과 증권관, 보험관, 핀테크 유페이관 등에서 이론 위주의 수업 방식에서 벗어나 실생활과 밀접한 유익한 내용을 쉽고 재미있는 활동으로 금융교육을 체험할 수 있다.
‘찾아가는 금융교실’은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희망 학교를 신청받아 335팀을 선정해 5월부터 12월까지 경제교육 전문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 학교급별 맞춤형 경제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제버스 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내용을 새롭게 알게 되어 좋았으며 금융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투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물론, 노후 준비까지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성호 중등교육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합리적인 경제 관념을 확립하고 시대적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경제교육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미래 경제 인재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경제교육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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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농업의 꿈을 펼치는 경쟁력 있는 청년리더 양성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5월 25일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한국농업교육협회 경북지부 및 FFK 경상북도지부의 공동 주관으로‘제47년차 경북영농학생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FFK’는 Future Farmers of Korea의 약자로 한국의 미래 영농인을 의미하며 세계적인 활동을 전개하는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활동단체를 말한다.
이번 경북영농학생축제는 미래 성장 산업인 농생명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경쟁력 있는 청년리더 양성을 위해‘농업으로 꿈을 펼치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올해 3월 농업계 특성화고로 개교해 새롭게 FFK 회원이 된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를 비롯한 도내 7개 농업계고 학생과 교사가 참석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며 서로의 우정과 화합을 나누었다.
경북 도내 농업계고에서 참가한 300여명의 학생들은 전공경진분야 5종목 실무능력경진분야 6종목 과제이수발표 6종목 글로벌리더십 영어말하기 대회 FFK 골든벨 등 총 19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펼쳤다.
또한 농업계 교사들은 현장연구발표대회를 통해 농업교육 교수·학습 개선 및 농업 실습 현장연구 결과를 공개 발표함으로써 전문성 신장 및 정보 공유를 더욱 강화했다.
한편 이번 경북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67명과 현장연구발표대회 입상 교사는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개최되는‘제51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 경북 대표로 참가해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경북 농업교육이 경쟁력을 갖춘 미래 농업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농업계고 학생들이 농업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 미래 농업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