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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직속기관 총무부장, 교육지원청 일반직 국장 회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오후 2시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직속기관 총무부장, 교육지원청 일반직 국장을 대상으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임종식 교육감 2기 출범에 역점을 두고 있는 도교육청 행정국 소관 주요 추진 업무 전달과 현안 사항 공유,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현장 의견 청취 등 원활한 업무 공유 및 소통의 기회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추진 업무 전달 내용은 총무과의 2022년 을지연습 시행 계획 학교지원과의 교육공무직원 채용 및 전보 재무정보과의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 시설과의 시설사업 투자 계획 등이다.
특히 다음달 22일부터 25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올해 연습 목표와 방침, 주요 일정을 안내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확산 이후 정상적으로 실시되는 이번 을지연습의 내실 있는 추진을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19 시기에 저소득층 학생의 학습격차 완화와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학습 교재비와 EBS컨텐츠를 구입할 수 있는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을 올해 한시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내진보강, 석면해체·제거 등 학생 안전과 건강 확보, 창호개체, 조명시설 및 냉난방시설 개선 등 학생 수업권 보장, 노후 시설 개선인 교실바닥·교실출입문 개체 등 다양한 시설사업의 향후 투자 계획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일선기관에서 교육행정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간부 공무원들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흔들림 없는 미래교육정책 추진과 온전한 교육 회복으로 더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해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함께 열어 나가자”고 말했다.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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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시작이다, ‘공연관광’
이제 다시 시작이다, ‘공연관광’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은 ‘2022 웰컴 대학로’ 개막에 앞서 사전 홍보를 위해 ‘Re:Boot 대학로’ 행사를 오는 7월 30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개최한다.
웰컴대학로는 2017년에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공연관광 페스티벌로 한국의 우수한 공연 작품과 한국 공연의 메카 대학로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공사와 한국공연관광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9월 24일부터 10월 30일까지 대학로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30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Re:Boot 대학로’에서는 전통 타악, 서커스 클래식, 마임 등 다양한 공연이 마로니에 공원 광장에서 펼쳐진다.
마로니에 공원 야외공연장에서는 ‘풍월주’ 등 대학로 인기 뮤지컬 쇼케이스 및 유명 뮤지컬 배우의 갈라 콘서트, ‘난타’·‘점프’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넌버벌 퍼포먼스 공연이 열린다.
또한 2022년도 한국 공연관광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오영수가 이 날 행사에 출연, 드로잉 퍼포먼스 팀 ‘페인터즈’와 함께 무대에 등장해 관람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본행사인 ‘2022 웰컴 대학로’의 공연과 콘텐츠도 더욱 풍성해졌다.
역대 가장 많은 150여 개의 작품이 참여하는 가운데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웰컴 로드쇼’를 비롯, 대학로 거리와 공원에서 다양한 공연들을 만날 수 있는 ‘웰컴 프린지’, 한국 연극·뮤지컬을 외국어 자막과 함께 대형 공연장에서 즐길 수 있는 ‘웰컴 씨어터’, 글로벌 관객들이 온라인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웰컴 K-스테이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아울러 외국인관광객을 위한 대학로 투어, 대학로 상권 쿠폰 이벤트 등을 통해 대학로 상권의 활성화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 박경숙 한류관광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로의 공연관광이 재개됐음을 알리고 전 세계 공연 매니아와 일반 관광객, 그리고 한국의 공연업계 모두가 참여하는 아시아의 대표 공연관광 페스티벌인 ‘2022 웰컴 대학로’를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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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물 배송대행서비스사업 1호 인증업체 나왔다
소화물 배송대행서비스사업 1호 인증업체 나왔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7월 27일 ‘우아한청년들’, ‘바로고’를 첫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인증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1년 제정된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에 따라 안전하고 편리한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가 도입되어 그간 국토교통부는 심사대행기관 선정, 인증요령 고시 제정, 세부기준 마련 등 제반 준비를 거쳐 2개사에 대해 첫 인증을 부여하게 됐다.
흔히 ‘배달업’으로 통칭되는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시장 규모는 크게 성장했으나 자유업 형태로 영위되어 업체에 따라 종사자에 대한 교육 등 안전관리가 다소 미흡하거나 표준계약서 미사용 등 권익 보호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종사자의 안전을 도모하고 소비자의 편익을 증진하는 등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인증함으로써, 시장 내 자율적 경쟁을 유도하고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자 하는 것이 이번 인증제의 취지다.
이번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사업자인증은 심사대행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과 각 분야 전문가들의 서류·현장심사를 거쳐, 국토부, 민간 전문가로 이루어진 인증위원회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심사 내용으로는 안전교육, 사고 예방 조치 등 안전 확보 수준과 보험 가입률, 표준계약서 사용 여부 등 종사자 보호 수준이 어떠한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개인정보 보호·배송 품질 관리 등 소비자에 대한 서비스 수준과 운영의 안정성·지속가능성을 갖추고 있는지도 함께 평가했다.
심사 결과, 통합형 플랫폼으로는 ‘우아한청년들’이, 분리형 플랫폼으로는 ‘바로고’가 각각 1호 인증을 받았다.
‘우아한청년들’은 '배달의민족'앱의 배송인프라 및 배민B마트 도심·광역 물류센터를 운영하는 회사로서 업계 최초 시간제 보험 도입, 업계 유일 오프라인 안전교육기관 '배민배달서비스연수원' 운영 등 종사자 보호 및 교통안전에 힘쓰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바로고’는 전국적 규모의 네트워크를 통해 소화물배송 중개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기업으로서 친환경 이륜차 인프라 구축, 초연결 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 혁신적인 종합물류플랫폼 기업으로의 비전을 지속 추진하고 있는 점이 주목을 끌었다.
국토부는 앞으로도 상시 인증신청을 받아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에 대한 인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신청 방법은 국토교통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구헌상 물류정책관은 “이번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사업자 인증이 배달업 선진화를 위한 주춧돌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종사자의 안전과 종사환경에 대한 업계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은 안전한 교통질서 확립과 지속가능한 배달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 인증업체를 중심으로 한 협회 및 공제조합 설립 지원 등 인증기업을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인 만큼 인증제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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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 가공업체에게 원료 수매자금 200억원 융자지원
해양수산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수산부는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명태 가공업체에 대한 융자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융자지원 규모는 지난 5월 2차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한 200억원이다.
원양산과 수입산을 가리지 않고 명태를 수매해 원료로 가공하는 업체면 누구나 이번 융자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업체당 최대 50억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고 연 2.5~3%의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다.
융자지원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8월 12일까지 가까운 수협은행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해양수산부 구도형 유통정책과장은 “최근 명태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명태 가공업체를 위해 특별히 추가경정 예산으로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명태 등 국민들께서 즐겨 찾는 수산물의 수급을 안정화하고 소비자 체감물가를 낮추기 위해 최선을 다겠다”고 말했다.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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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 페이퍼컴퍼니 단속, 부실업체 입찰 방지 효과 커
국토교통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부적격 건설사업자의 건설공사 수주를 차단하기 위해 소속·산하기관에서 발주한 공사 입찰에 참여한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고강도 사전단속을 실시한 결과, 페이퍼컴퍼니 의심업체 5건을 적발했으며 입찰참여 업체 수가 54% 감소한 효과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페이퍼컴퍼니 단속은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과 건설공사의 품질·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전국 18개 국토사무소와 6개 산하기관에서 발주한 공사를 대상으로 실시 중이며 기술인력 보유현황 등 건설업 등록 기준 충족 여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시행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간 총 66건의 단속을 실시한 결과, 5개 업체가 페이퍼컴퍼니 의심업체로 확인되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처분권자에게 요청했으며 향후 지자체의 처분 결과에 따라 낙찰자 제외 등 조치도 이행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지난 3개월간의 강도 높은 단속 결과, 단속을 사전 공고한 공사의 입찰 참여 업체 수가 단속 초기에 비해 크게 감소해 페이퍼컴퍼니를 적발하기 위한 점검·단속이 페이퍼컴퍼니의 건설공사 수주를 차단해 부실업체를 퇴출시키는데 효과가 크다는 사실이 입증된 것은 큰 성과라 할 수 있다.
같은 기간 동안 단속 대상이 아닌 공사의 입찰 참여 업체 수가 11% 증가한 반면, 단속 대상 공사는 54%가 감소했는데 이는 시공능력이 없는 페이퍼컴퍼니들이 단속에 따른 행정처분 등을 피하기 위해 입찰 참여를 포기해 나타난 결과로 보인다.
국토부는 페이퍼컴퍼니 상시 단속 체계를 지속 유지하면서 단속대상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그 과정에서 중복단속 방지, 제출서류 간소화 등 단속 방법을 개선·보완해 단속기관과 단속대상자의 불편함은 적극 해소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박효철 공정건설추진팀장은“국토부는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과 견실한 건설사업자의 수주 기회를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현장점검·단속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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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개 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간정보 목록 개방
국토교통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240개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공간정보 목록을 조사해 7월 28일부터 국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16년 부터 보유기관, 작성기준, 갱신주기, 활용분야 등 공간정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 목록을 개방해왔다.
이를 통해 공공은 물론 민간에서도 공공기관이 생산·관리하는 공간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하고 보유 기관을 통해 개방 데이터를 제공 받거나 생산기관의 API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개방하는 공간정보 목록은 102,178건으로 ‘21년 85,199건 대비 16,979건이 증가한 수치로 목록조사를 시작한 `11년 이후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 조사된 공간정보 목록은 공간정보 분류체계에 따른 14개 분야 중, 국토관리·지역개발 49.6%, 도로·교통·물류 15.6%, 일반행정 9.8%, 지도 9.6% 순으로 조사됐으며 전년보다 20개 기관이 증가한 240개 기관이 공간정보 목록조사에 응해 공간정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여러 기관이 보유한 공간정보를 민간에 개방해 공동활용 할 수 있도록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공공이 보유한 공간정보 목록 102,178건과 함께 공동활용 가능한 데이터 중 활용성이 높은 부동산, 환경 등 NS센터가 보유한 데이터 603건을 개방하고 지속적으로 다양한 공간정보를 수집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강주엽 국토정보정책관은 “공간정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도로 자동차, 도시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지능화된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자원”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공간정보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조사·연계를 통해 개방함으로써 자율주행자동차, 드론, 디지털트윈 등 산업 발전의 기반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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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골목경제 회복 지원사업’대상 지자체 8곳 선정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골목경제 회복 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8개 지자체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사업은 지자체가 재정 여건과 골목 상황에 맞춰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 규모를 2억원부터 10억원까지 다양화하고 인구감소로 인해 소멸이 우려되는 지역을 우선 지원한다는 행안부의 계획에 따라 선정됐다.
16개 지자체에서 17개 사업을 신청했고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인구감소지역 5곳을 포함해 사업대상지 8곳이 확정됐다.
선정 사업에는 총 60억원이 지원되며 골목의 상인, 임대인, 주민 등 골목경제공동체가 협력해 지역의 특화 디자인을 반영한 시설·환경개선과 스마트점포 지원, 공동체 협력사업 추진, 관광지 연계 콘텐츠 개발 등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이야기가 있고 머물고 싶은’ 골목 브랜드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최병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이번에 선정된 8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자체에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사업 추진상황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면서 골목상권의 빠른 회복과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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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물놀이형 수경시설 2214곳…분수대 67% 차지
전국 물놀이형 수경시설 2214곳…분수대 67% 차지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는 올해 7월 기준으로 전국의 물놀이형 수경시설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2,214곳으로 나타났으며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분수대가 1,492곳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수돗물 또는 지하수 등을 이용한 바닥분수, 벽면분수 등의 시설물에서 신체와 직접 접촉해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시설을 뜻하며 수영장이나 유원시설은 제외된다.
환경부는 2017년부터 국가 및 지자체 등 공공기관이 설치·운영하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대해 설치신고 및 수질기준 준수 의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수경시설 관리제도를 도입했다.
이후 2019년 10월부터 공동주택, 대규모 점포 등 민간에서 설치한 수경시설까지 관리 대상을 확대했다.
이번 현황 조사에서 수경시설을 관리 주체별로 분석한 결과, 국가·지자체 등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시설은 1,579곳이며 공동주택 단지 등 민간에서 설치한 수경시설은 총 635곳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분수대가 1,492곳으로 가장 많고 물놀이장이 431곳, 실개천 등 기타시설이 291곳을 차지했다.
한편 환경부는 수경시설이 접근성과 편리성이 좋아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한다고 보고 올여름 수경시설 위생관리 실태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먼저, 수경시설 신고 기관인 유역환경청과 지자체가 합동으로 7월부터 석달간 주택가 인근 공원 및 공동주택 단지 등 다중이용 시설을 중심으로 소독 여부, 수질검사 실시 및 수질기준 초과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점검 결과, 수질기준을 초과한 수경시설은 즉시 시설이 폐쇄되며 소독 또는 용수 교체 등 개선 및 수질기준 준수를 완료한 후 재개방을 해야 한다.
수질기준을 초과한 수경시설은 운영자에게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환경부는 이번 점검이 수경시설 관리 제도 시행 초기인 점을 감안해 시설 대표자 변경신고 미이행 등 미비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하는 한편 수경시설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연기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자는 주기적인 용수 교체, 소독, 수질검사, 주변청소 등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올여름은 야외활동이 크게 증가하면서 물놀이형 수경시설 이용객도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수질관리를 철저히 해 특히 어린이를 위한 안전한 물놀이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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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관광·여가분야 가족단위 선호
코로나19 이후 관광·여가분야 가족단위 선호
[문경상주전국뉴스] 코로나19 이후 관광·여가분야에서 가족단위 선호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고 2030세대 여성을 중심으로 전시회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 통합데이터분석센터는 코로나19 이후 사실상 처음 맞는 휴가철을 앞두고 네이버 포털 검색어 850억 건을 대상으로 실시한 데이터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은 코로나 전후의 관광·여가 관심도 변화, 코로나 시대의 관광·여가 관련 주요 특징, 최근 관광·여가 관련 핵심 검색어 분석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먼저, 행안부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사용된 검색어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관광·여가 분야 검색어 중 숙소와 관련된 검색어들이 가장 많은 검색량을 나타낸 가운데, 숙소 유형별 관심도에서 코로나19를 전후로 큰 변화가 있었다.
3년간의 숙소 유형 관련 검색어 중 ‘호텔’은 코로나 발생 이전 시점인 2019년에는 172만 건으로 가장 많았지만, 2020년과 2021년에는 ‘전용수영장빌라’에 대한 검색량이 각각 265만 건과 289만 건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펜션’과 ‘키즈풀빌라’에 대한 검색량이 ‘호텔’을 상회한 가운데, 호텔은 2019년 대비 2021년 4% 감소한 반면, ‘펜션’, ‘풀빌라’, ‘키즈 펜션’에 대한 검색량은 모두 증가했다.
특히 ‘키즈 풀빌라’는 검색량이 가장 큰 비율로 증가했다.
이 같은 결과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개인 간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독립된 숙소 및 자녀를 동반한 독립적 활동이 가능한 숙소에 대한 선호도가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코로나 시대의 관광·여가 관련 주요 특징을 파악하기 위해 2021년 1월부터 2022년 6월까지 검색어를 분석한 결과에서도 주목할 점이 확인됐다.
우선, 코로나 상황이 본격화된 상황에서 사람들은 거주지에서 멀지 않은 거리의 관광지에 대해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예컨대, 서울·강원지역 관광지에 대한 검색을 한 사람 중 수도권지역 거주자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70%에 달했던 반면, 경북지역 관광지에 대해서는 경상권 지역 거주자들의 검색비율이 60%에 가까웠고 수도권 지역 거주자들의 검색 비율은 28% 수준으로 낮았다.
이 같이 관광지 선택과 관련해 접근성을 중요한 요소로 고려하는 특징은 전국적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라 자치단체의 관광홍보 및 판촉은 인접해 있는 자치단체에 초점을 두고 진행하는 것이 효과성이 클 것으로 분석됐다.
분석대상 기간 중 사용된 검색어 중 ‘서울전시회’는 2021년 1월 10만 건 수준에 그쳤지만, 올해 6월에는 121만 건으로 12배 이상 크게 증가하며 단일 검색어로는 가장 많은 검색량을 나타냈다.
특히 여성 2030세대의 검색량은 전체의 66% 수준으로 가장 많은 비율을 나타내며 남성 2030세대의 비율이 18%에 그쳤던 것과는 대조를 이루었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통합데이터분석센터는 코로나19가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활동 참여에 제약을 가져온 상황에서 문화적 욕구 해소를 위한 현실적 통로로서 전시회에 대한 관심도가 커졌을 것으로 추정했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 활용도가 높은 2030세대 여성들이 전시회 등을 매개로 문화예술작품의 주 소비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최근의 경향성과도 일정부분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행안부는 풀이했다.
‘전시회’ 전반에 대한 검색량에서는 지역적 편차가 크게 나타났다.
‘전시회’에 대한 검색은 수도권 지역에서 78%로 가장 많았고 그 밖의 비수도권 자치단체에서는 5% 미만으로 그 비율이 현저히 낮았다.
통합데이터분석센터는 수도권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문화 기반시설 수준이 비수도권 지역에서 전시회 등 문화 활동에 대한 관심도를 낮추는 원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최근 2022년 6월부터 7월까지 이어진 고물가 상황은 여행유형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드러났다.
‘제주도 항공권’, ‘제주도 렌트카’는 올 4월을 기점으로 검색량이 감소세에 접어들었지만, ‘제주도 차량탁송’, ‘제주도 배편’, ‘인천 제주도 배편’ 등 선박을 이용한 제주도 방문 관련 검색량은 증가세를 나타냈다.
이는 항공권 가격 등 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항공편을 이용한 제주 방문의 대체제로 볼 수 있는 선박에 대한 관심이 커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박덕수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정책관은 “이번 데이터 분석은 코로나19 이후 국민들의 관광·여가활동의 변화를 파악함으로써 관련정책 수립을 간접적으로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민간과 공공분야의 데이터를 폭넓게 활용한 분석을 통해 우리사회의 미세한 변화들을 감지하고 그 결과를 관련기관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과학적 정책수립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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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편한임신’‘행복출산’신청으로 열차할인 혜택도 누리세요
‘맘편한임신’‘행복출산’신청으로 열차할인 혜택도 누리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오는 7월 29일부터 ‘맘편한 임신’, ‘행복출산’ 통합제공서비스에 고속열차를 이용하는 임산부와 다자녀 가족이 간편하게 할인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맘편한 임신’,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는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등 임신·출산 관련 수혜 서비스를 정부24 누리집 또는 보건소·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한 번에 안내받고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써 2021년에 약 30만명 이상이 이용했다.
그동안 임산부, 다자녀 가족의 경우 고속열차 요금 할인 서비스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별도로 케이티엑스·에스알티 고객센터를 방문하거나, 케이티엑스·에스알티 누리집에 접속해 임신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일일이 제출하고 세대원 등록 및 인증 절차를 거치는 등 불편함이 있었으며 할인 서비스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한 곳에서 한 번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플랫폼정부 추진 방향에 따라 ‘맘편한 임신’, ‘행복출산’ 통합제공서비스 신청 시 임산부, 다자녀 가족 고속열차요금 할인 서비스를 여러 임신·출산 서비스와 함께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〇 임산부 및 다자녀 가족 고속열차 요금 할인 서비스는 코레일 에스알 멤버십 회원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며 서비스 신청을 통해 임산부 및 다자녀 가족 회원등록 후, 이용하려는 열차의 누리집 또는 앱에서 할인 대상 좌석을 구매해 이용하면 된다.
서보람 디지털정부국장은 “행정안전부는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다”며 “앞으로도‘맘편한 임신’,‘행복출산’신규 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다양한 임신·출산 수혜 서비스의 접근성 및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