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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선풍기에서 나오는 전자파, 안전기준 충족
휴대용 선풍기에서 나오는 전자파, 안전기준 충족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시중에 유통 중인 휴대용 목·손선풍기에 대한 전자파 측정 결과, 측정한 제품 모두 인체보호기준을 충족했다고 발표했다.
7.26일 ‘환경보건시민센터’가 휴대용 선풍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측정결과를 공개하고 위험성을 경고한 후, 과기정통부는 국민들의 불안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해 문제 제기 당일 동일 제품에 대해 검증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힌 바 있다.
이번 검증은 시민단체에서 측정한 10개의 제품을 포함해, 시중에 유통 중인 20개의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측정은 국제표준과 동일한 국립전파연구원 측정기준에 따라 진행됐다.
측정 결과 휴대용 목·손선풍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는 국제적으로 권고된 인체보호기준의 37~2.2% 수준으로 나타나 인체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휴대용 선풍기 전자파와 관련한 일련의 상황에 대해 충북대 김남 교수는 “시민단체에서 기준으로 활용한 4mG는 소아백혈병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연구결과 중 하나이다”고 밝히고 인체보호기준은 “세계보건기구의 권고에 따라 대부분 국가가 채택하고 있는 국제비전리복사보호위원회의 기준을 따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
과기정통부는 휴대용 선풍기 사용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한 신속하게 이번 검증을 진행했으며 향후에도 신기술을 활용해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다양한 소형가전, 계절 상품들, 시민단체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가전제품 등에 대해 주기적으로 검증하고 공개함으로써 국민들의 전자파에 대한 불안과 우려를 불식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향후 다른 전기·전자기기들에 대해서도 전자파 인체보호기준을 초과하는 것이 확인될 경우 조사, 시정명령, 벌칙 부과 등을 통해 안전성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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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에티오피아 노사정 대상 KOICA 온라인 글로벌연수 개최
고용노동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노사발전재단은 8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12일간 에티오피아 노사정 고위급 관계자를 대상으로 ‘노사상생 지원을 위한 정부역량 강화’ 온라인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과 진행하는 이번 연수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줌을 이용한 화상회의 방식으로 실시하며 에티오피아 노동훈련부 소속 공무원, 에티오피아 노동조합연맹 위원장, 경영자협회 회장 등 노사정 관계자 20명이 참여한다.
연수 프로그램은 국제노동기준 및 글로벌 사례를 통한 최저임금 제도의 이해와 필요성, 한국 최저임금제도의 이해, 최저임금과 사회적 대화, 한국의 근로감독제도 및 시사점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며 온라인 강의 및 세미나를 병행한다.
또한 연수생의 국별 보고 발표와 스스로 해결 방안을 마련해보는 실행 계획 활동 수행을 통해 노동관련 과제를 발굴하고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면서 연수 이후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연수의 주제인‘최저임금제도 도입’은 작년 2차 연수를 통해 상생의 노사관계를 위한 실행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재단과 연수생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도출한 정책과제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에티오피아 관계자는 “에티오피아는 최저임금제를 적용하지 않으나, 최근 노동자 보호를 위한 수단으로써 그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의미있는 결과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재단은 현 시점에서 수원국의 세부 노동정책 수요와 일치하는 주제의 연수를 진행함으로써, 연수생들이 보다 실질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정책 추진력을 강화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단 정형우 사무총장은 “작년 연수과정을 통해 최저임금제도 이슈를 발굴하고 공론화에 기여한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며 “지난 연수에서 노사 상생과 사회적 대화라는 큰 틀을 다루었다면 이제는 노동자 보호 및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최저임금제도에 대해 논의할 차례라고 생각”하며 “이번 연수가 기업의 안정적 경영활동, 특히 정부의 제조업 육성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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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 부패방지경영시스템 3년 연속 인증 획득
고용노동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고용정보원은 공공기관 및 기업 윤리경영관련 국제 표준인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사후관리 심사에서 3년 연속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한국고용정보원은 2020년부터 부패방지준수추진단을 발족하고 매년 자체 부패리스크를 발굴 및 평가하고 개선하는 자체 반부패·청렴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 부패방지제도 모색, 익명 신고시스템을 통한 내외부 신고자 보호 강화 등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사내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이번 심사에서 반부패,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기관장의 강한 의지와 리더십, 전사적 차원의 부패방지 추진체계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고용정보원은 2022년에도 기관장의 찾아가는 현장소통을 통한 청렴·반부패 의지 전파, 청렴 알림이, KEIS 파트너스 동반성장 관계 구축 등을 통해 대내외 윤리의식 확립 및 윤리경영 내재화를 추진 중이다.
나영돈 한국고용정보원장은 “고용정보서비스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부패행위 근절을 통한 준법 문화 확산과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앞으로도 반부패·청렴 조직문화가 더 깊게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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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수목원·정원 분야 상생·협력을 위한 ‘전국 수목원·정원 관광지도’ 배포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수목원·정원 분야 상생·협력을 위한 ‘전국 수목원·정원 관광지도’ 배포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수목원·정원 분야 상생·협력 활성화를 위해 ‘전국 수목원·정원 관광지도’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전국 수목원·정원 관광지도’는 전국에 분포한 75곳의 수목원과 정원을 한눈에 확인하고 관광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지도에는 주소, 연락처, 사회관계망 주소, 기본 안내사항 등 다양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2021년부터 ESG 경영의 일환으로 수목원·정원 분야 교육 환경 기반 조성을 위한 공·사립 수목원 네트워크를 구축해 운영해오고 있다.
2022년에는 정원분야와 함께 네트워크를 확대해 교육프로그램 연계·관리 등을 지원하는 수목원·정원 분야 거버넌스 구축 사업을 운영 중이다.
위 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관광지도 제작은 수목원·정원 분야의 지속가능한 상생의 장을 마련해 어려운 시기 속 침체된 수목원·정원 분야의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2022년 수목원·정원 네트워크 주요사업으로는 사회적 가치 및 사회배려자 대상 교육 개발 공동 스탬프 투어 개발 네트워크 강화 교육콘텐츠 공동 개발 및 운영 사립수목원 교육콘텐츠 지원방안 등이 활발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국립세종수목원 제상훈 고객·교육서비스부장은 “수목원·정원 분야 교육에 대한 수요와 중요성이 커진 상황 속 수목원 교육을 선도하는 교육 기관 간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며 “기관 간 협력 활성화 및 거버넌스 운영을 활성화해 함께 상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올해 충청·전라권역을 시작으로 네트워크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수목원·정원 상생·협력을 위해 각 기관들과 매년 정기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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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산업체 채용연계 직무교육과정 첫 시작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8월 1일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에서 아주스틸 채용예정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직업교육 혁신지구사업과 관련된‘산업체 채용연계 직무교육과정 1기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직업교육 혁신지구사업’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내 직업계고와 우수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산업체 맞춤형 고졸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으로 연계해 지역에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은 협력을 통해 지역전략사업인‘첨단신소재부품가공’분야가‘2022년 교육부 직업교육 혁신지구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향후 교육부로부터 3년간 30억원을 지원받고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은 20억원을 대응 투자해 총 5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운영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지역 내 우수 중견기업인 아주스틸㈜과의 채용협약을 통해 1차 전형에 합격한 학생 47명을 대상으로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운영을 총 3기수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기는 포항제철공업고 학생 20명 2기는 포항흥해공업고 13명 3기는 경북기계명장고 경북과학기술고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학생 14명 총 47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교육과정은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교육청과 함께 공동 개발했으며 주요 내용은 현장견학과 수료식 Smart기업 생산현장의 변화 인성교육 관련 일잘법 Easy 6시그마 등으로 총 80시간으로 구성했다.
특히 교육과정이 종료되는 수료식에는 취업 예정 기업체 대표가 직접 수료증을 수여하고 우수학생 및 모범학생에게는 기업체에서 준비한 포상금도 주어진다.
직무교육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가를 통해 해당 기업체에 채용되며 기업에서 개발한 후학습 경로에 참여하면 전문 학사도 수료할 수 있으며 학생에서 사회인으로 전환되는 시기에 필요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자기개발비도 지원한다.
박종활 정책국장은 “경북교육청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교육, 지원, 채용이 분리되지 않고 우수 기업과 협약을 통해 기업별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채용-지원-후학습을 연계해 기업체와 학생이 Win-Win할 수 있는 과정을 개발했다” 며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내 우수 기업에 취업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경북도청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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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재정 자동 공개로 직원에겐 업무 경감, 국민에겐 알 권리 확대
교육재정 자동 공개로 직원에겐 업무 경감, 국민에겐 알 권리 확대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지방교육행·재정시스템 재정공개 자동연계시스템’을 구축해 도내 1,000여 개 기관의 계약 및 예산집행 내역을 8월 1일부터는 자동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한 시스템은 교육청, 학교 등 각급 기관에서 기존 수작업 및 수동으로 공개하던 재정공개 자료를 K-에듀파인의 축적된 데이터를 이용해 재정공개시스템과 연계해 자동으로 공개되도록 자체 개발했다.
공개되는 재정정보는 계약 8개 항목, 지출 3개 항목, 예산 1개 항목, 물품 1개 항목으로 총 13개 항목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K-에듀파인 재정공개 홈페이지의 전기관 개통으로 지방교육재정의 투명성 강화는 물론 자동연계에 따른 교직원 행정업무 경감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K-에듀파인 시스템을 통해 도민과 학부모의 편의 제공 및 알 권리 충족은 물론 교직원의 업무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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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 총력 지원에 나서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8월 1일 위기 상황 발생 시 학생, 학부모, 학교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경북교육 119 신속지원팀 구성 및 운영을 위한 TF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TF팀은 교장, 교감, 4권역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 및 도교육청 업무 담당자로 다양하게 구성해 신속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수립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협의회는 신속 지원을 위한 기관별 팀구성 지원 요청 및 방법 지원 분야 사후 관리 유관기관과의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경북교육청은‘경북교육 119 신속지원팀’을 꾸려 위기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더불어 화해·분쟁조정, 관계회복 생활교육을 통해 학교의 교육력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공현주 학생생활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경북교육 119 신속지원팀이 학교 구성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도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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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메타버스로 신나게 영어공부 했어요~
여름방학, 메타버스로 신나게 영어공부 했어요~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영어 학습격차 완화를 위해 지난 7월 18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운영한‘2022 원어민과 함께하는 메타버스 영어교실’이 학생과 학부모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2022 원어민과 함께하는 메타버스 영어교실’은 디지털시대에 급속하게 변화하는 SW 및 AI 기반 교육 환경에 발맞추어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영어학습을 제공하기 위해 경북교육청에서 올해 새롭게 계획한 초·중학생 대상 영어 프로그램이다.
메타버스 강좌는 기초 영어학습이 필요한 초·중학생 대상 파닉스 수업과 심화 영어실력 향상을 원하는 중학생 대상 영어원서 읽기 수업 2강좌로 구성했다.
원어민 선생님과 한국인 선생님 2명이 1팀을 이루어 저녁시간에 35분간 실시간으로 협력 수업을 진행했으며 초·중학생 700여명이 이번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영어수업에 참여했다.
수강 신청부터 뜨거웠던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은 수업 기간 내내 높은 참여로 지속됐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 결과, 70% 이상이 메타버스 영어수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교사들의 강의 또한 80% 이상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처음 접해보는 새로운 방식의 메타버스 영어 수업이 흥미롭고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자신의 아바타로 참여해 원어민 선생님과 수업을 하는 것이 교과서로 배우는 수업과는 또 다른 유익하고 즐거운 수업이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은 앞으로 초지능, 초연결 세상에서 살아갈 미래 인재들이며 메타버스 영어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변화되는 시대에 적합한 디지털 글로벌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능력 신장과 영어 공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메타버스 영어교육 방안을 모색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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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규제개선으로 전기차 배터리 대여시장 연다
국토교통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7월 28일 제2회 국토교통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해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도입 등 국토교통 분야 규제개선안을 마련·추진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 규제개혁위원회는 원희룡 장관이 지난 7월 6일 규제개혁의 주도권을 민간에 이양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출범한 위원회로 이번 제2회 위원회를 통해 처음으로 규제개선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에서 추진하기로 한 주요 규제개선 과제는 다음과 같다.
전기차 배터리 구독서비스의 시장진출이 가능하도록 자동차 등록원부를 개선한다.
최근 전기차 보급 확산에 따라 여신전문금융업계는 전기차 장치 중 가장 고가이면서 핵심장치인 배터리 구독서비스 출시를 기획하고 있으나, ‘자동차등록령’상 자동차 등록원부에 자동차 외에 배터리 소유권을 분리해 등록할 수 없어 상품출시에 제약이 있어 왔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금년 중 ‘자동차등록령’을 개정해 배터리 소유자가 자동차 소유자와 다른 경우 그 사실을 등록원부에 기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배터리 구독서비스가 출시될 경우 전기차 구매자가 부담하게 될 초기 구입비용이 획기적으로 낮아짐에 따라 전기차 보급 확산 및 배터리 관련 신산업 육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층 건물에 해당하는 높이 기준을 9m에서 10m로 완화한다.
최근 단열 등 에너지 절약 기준 등의 강화로 건축물의 바닥 두께, 층고 등이 증가함에 따라 9m 안에 3개 층을 구성하기가 어렵다는 애로사항을 검토한 결과 ‘건축법 시행령’을 개정해 건축물 높이 제한 기준을 10m로 상향하기로 했다.
높이 규제가 완화되면, 그간 현장에서 9m 기준을 억지로 맞추느라 하자가 있는 단열재를 사용하는 등의 문제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설업 등록 및 발주 과정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개선한다.
발주자 및 건설사업자가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 발주 세부기준’을 개정한다.
종합건설업자와 전문건설업자가 상호간 허용된 시장에 입찰할 경우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실적을 확인·자동평가할 수 있도록 하고종합건설사업자가 전문공사를 도급받거나 전문건설사업자가 종합공사를 도급받기 위한 상대업종의 등록기준 충족여부 확인시 사무실에 대한 점검항목 10건을 삭제한다.
또한, 건축물대장에 기재되는 “주요 공사의 시공자”의 범위에 종합건설업 등록업체 외에 전문건설업 등록업체도 포함될 수 있도록 ‘건축법 시행령’ 개정해, 전문건설 사업자의 공사 수주가 제한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이 외에도,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해 도시공원에 설치 가능한 교양시설의 범위를 이미 규정된 교양시설과 유사한 범위 내에서 지자체의 실정에 맞게 정할 수 있도록 조례로 위임하고 택시 하차시 후방에서 이를 인지할 수 있도록 택시 차량 외부에 하차 정지 표지판을 부착할 수 있도록 ‘자동차 튜닝 업무 매뉴얼’을 개정한다.
나아가, 위원회는 국토교통부에 건축심의 간소화 및 통합, 무순위 청약 공개모집 방식 개선을 권고했다.
국토교통부는 건축심의 관련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금년 내에 조례로 광범위하게 위임되어 있는 건축심의 대상을 정비하고 유사한 심의를 통합하는 한편 위원회간 상반된 의견을 조정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택 무순위 청약과 관련, 잔여물량에 대해 사업주체가 무한 반복적으로 청약홈을 통해 공개모집하는데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이 과도하다는 위원회의 의견을 감안해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원희룡 장관은 “작은 건의 사항일지라도 지속적으로 많은 과제들이 개선된다면 기업과 국민들께서 느끼는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위원회에서 개선하기로 한 과제들을 신속히 이행하기 위해 금년 내 관계 법령 등의 개정을 추진한다.
제3회 국토교통 규제개혁위원회는 8월 25일 개최 예정이며 국토교통부는 위원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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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 최초로 ‘한미동맹’의 상징 ‘미주리함’ 함상에서 열린다
국가보훈처
[문경상주전국뉴스] ‘미 워싱턴 추모의 벽’ 준공식 참석 등의 일정을 마치고 하와이로 이동하는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미 태평양함대사령부의 유일한 한국전쟁 참전 함정인 ‘미주리함’에서 대한민국 정부 최초로 참전용사 감사·위로행사를 갖는다.
국가보훈처는 “하와이에 위치한 미 태평양함대사령부의 함정 ‘미주리함’ 함상에서 29일 오후 5시 12시) ‘하와이 한국전 참전용사 감사·위로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해 파파로 미 태평양함대사령관,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예로운 한미동맹"을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미주리함은 함정 자체가 한미동맹의 상징으로 한국전쟁 당시 미국 함정으로는 처음 한반도에 도착했다.
이후 1950년 9월 15일 유엔군의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을 위해 삼척지역을 포격하는 임무를 수행했으며 12월 24일 흥남철수 작전에서는 최후까지 남아 거대 함포로 중공군의 접근을 막는 등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던 한국전쟁의 상징적 함정이다.
이에 앞선 1945년 9월 2일 일본의 항복문서 조인식이 거행됐던 함정으로도 유명하다.
미주리함은 현재 박물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하와이 참전용사 감사·위로연에는 하와이 참전용사, 가족들과 함께 미 태평양함대 장병, 한국 파견 장교, 림팩 훈련에 참가 중인 양국 장병들도 함께한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이번 감사·위로연은 과거의 혈맹이 오늘날, 그리고 미래의 굳건한 동맹으로 이어지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국가보훈처는 앞으로도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국제보훈사업은 물론 특히 내년 정전 70주년을 계기로 양국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선양하고 기억하는 의미 있는 사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