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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나보는 미래의 유니콘 기업, 내 손으로 직접 뽑자
미리 만나보는 미래의 유니콘 기업, 내 손으로 직접 뽑자
[문경상주전국뉴스]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함께 ‘2022 학생 창업유망팀 300 축제’을 개최한다.
이번 ‘2022 학생 창업유망팀 300 축제’은 ‘2022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를 통해 최종 선발된 학생 창업팀의 우수 상품을 소개하고 학생창업가들의 뜨거운 열정을 응원하기 위해 개최된다.
8월 16일부터 25일까지 총 10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온라인 모의투자대회를 포함해서 학생창업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하는 ‘온라인 퍼즐 방명록,’ 선배 창업가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이야기 콘서트 ‘스페셜 밋업,’ 선배 창업팀의 ‘온라인 기업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주요 행사인 온라인 모의투자대회는 국민평가단 및 창업유망팀이 온라인으로 학생 창업유망팀의 창업 상품을 살펴보고 가상의 투자금으로 우수 창업 상품에 투자하는 ‘모의 대중 투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국민평가단에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국민평가단은 휴대폰 인증 등 간단한 가입절차 이후 가상의 투자자금을 수령받아 학생 창업유망팀의 창업 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
투자는 팀당 최대 5백만원까지 가능하며 투자 적중 시 전자기기 및 모바일 상품권 등 각종 상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올해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는 최초로 참가팀의 참여 동기와 수요를 반영해 3가지 분야로 나누어 선발을 진행했으며 부처통합 창업경진대회 도전 K-스타트업 진출을 목표로 하는 도약분야 269팀, 경진대회 내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실전창업을 준비하는 성장분야 579팀, 아이디어 구상단계의 예비창업팀을 지원하는 교육분야 142팀 등 전국에 있는 많은 학생 창업팀들이 참가했다.
이 중 단계별 심사를 거쳐 도약분야 50개 팀, 성장분야 200개 팀, 교육분야 50개 팀 등 최종 300개 팀이 선발됐으며 모의투자대회를 통해 국민평가단의 날카로운 평가를 받는다.
도약트랙은 모의투자대회와 별도 심사를 통해 올해 9월 개최되는 부처통합 경진대회 ‘도전 K-스타트업 2022’ 본선에 진출할 38개 팀을 선발하며 이들은 부처별 예선을 통해 올라온 창업팀들과 총 상금 15억원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치른다.
또한, 성장트랙 우수 6팀과 교육트랙 우수 1팀도 각각 11월에 개최되는 산학협력 박람회 제품전시회와 사업계획 발표회에 참여하게 된다.
김일수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은 “학생창업팀 300 출신 창업가들이 인공지능, 디지털 보안 등 디지털 경제 분야부터 서비스, 제조업 분야까지 전 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가능성과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교육부는 기업가정신을 갖춘 학생 창업가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창윤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학생창업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학생들의 역량을 통해 경제·사회적 혁신을 불러오고 이와 동시에 학생창업가를 국가적 핵심인재로 성장하게 하는 중요한 통로이다”며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지고 창업에 도전하는 학생들이 더 크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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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한국어 교육자, 교육 경험 나누다
전 세계 한국어 교육자, 교육 경험 나누다
[문경상주전국뉴스] 8월 16일부터 8월 20일까지 5일간 하나글로벌캠퍼스 및 국립정동극장 등지에서 ‘해외 한국어교육의 현재와 미래와의 대화’라는 주제로 ‘제20회 재외 한국어교육자 국제학술대회’가 열려, 전 세계 교육자들이 그간의 교육 경험을 나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전 세계 42개국 500여명의 현지 한국어교육자, 교육행정가 및 교육당국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한국어교육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올해 행사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대회가 개최된 것과 달리 대면·비대면 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참석 대상자별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인데, 한국어 전문가·교수를 위한 학술대회 과정, 해외 초·중등학교 및 한국교육원 소속 한국어 교원을 위한 전문연수 과정, 교육행정가 및 교육당국 관계자를 위한 정책연수 과정으로 구분된다.
학술대회 과정에서는 몽골, 베트남, 아제르바이잔, 에티오피아, 중국, 태국의 한국어 전문가들이 대표로 ‘한국어 교육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발표하고 이를 바탕으로 참석자들이 함께 해당 주제에 대해 논의한다.
전문연수 과정에서는 한국어 교원들이 2021년 개발된 해외 초·중등 한국어교재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연수를 제공한다.
정책연수 과정에서는 교육행정가들이 자국의 외국어 교육 정책 및 한국어 교육 확대 방안을 공유하고 교육부를 방문해 국가 간 교육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올해는 2003년 시작된 학술대회가 2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그간의 학술대회 성과를 돌아보며 향후 한국어교육의 미래와 방향에 대해서 논의하고자 20주년 기념행사를 8월 19일 11시 서울 정동극장에서 개최한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지난 20년 동안 재외 한국어교육자 국제학술대회는 교육자들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국가 간 협력 관계를 구축해, 한국어가 해외 초·중등학교 정규교육과정으로 채택되는 데 이바지해 왔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국제학술대회가 더 다양한 국가에서 더 많은 한국어교육자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발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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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돌아간 장수하늘소
숲으로 돌아간 장수하늘소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과 공동으로 장수하늘소의 안정적인 서식지 내 보전을 위해 광릉숲에 방사했다.
국립수목원 연구진은 올해 발견된 장수하늘소의 생물학적 자료를 수집한 후 다시 광릉숲으로 돌려보냄과 동시에 2017년, 2019년, 2020년에 발견되었던 개체들로부터 산란 받아 실내 사육하고 있는 개체들을 더해 총 20개체를 방사했다.
국립수목원은 현재 광릉숲산 장수하늘소를 500여 개체를 사육하고 있으며 장수하늘소의 안정적인 서식지 내 보전을 위해 분자생물학적 실험, 먹이 선호도 조사, 월동 실험 등의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본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국립수목원 김아영 연구사는 “2020년 말 준공된 ‘산림곤충스마트사육동’을 통해 장수하늘소의 사육 개체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국립수목원은 앞으로 장수하늘소의 안정적 보전을 위한 다양한 실험 및 연구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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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근 농식품부장관, 충남 부여 집중호우 피해 현장점검
농림축산식품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8월 16일 오후, 충남 부여군을 방문해 이번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 관련 모든 기관이 역할을 분담해 피해가 신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8월 8일 이후 지속된 호우로 농작물 1,773.8ha, 가축 폐사 81,879마리, 꿀벌 1,099군, 저수지 둑 유실 3개소 등의 피해가 집계됐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지난 6월부터 여름철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재해상황실’을 운영 중에 있다.
재해상황실을 중심으로 발생 위험이 큰 지역을 점검하고 사전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 중이며 피해가 발생한 지역 및 작물에 대한 농가 기술지도 및 영양제 할인공급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신속한 피해 조사를 통해 피해 농가에 대파대 등 재해 복구비와 재해대책 경영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정황근 장관은 지난 주말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부여군 고추, 멜론 시설하우스 피해 농가를 위로하고 피해 복구 관련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며 신속한 복구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정황근 장관은 “추석 명절이 임박한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전국적인 피해 현황을 신속히 파악해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보험금과 복구비를 추석 전에 지급하고 농업 관련 모든 기관이 역할을 분담해 신속한 피해 복구에 총력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농촌진흥청 등 관련 전문가들을 신속히 현장에 파견해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생육 회복을 위한 기술지도를 실시해 호우 이후 병해충 확산 등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면서 “ 추석이 얼마 남지 않은 시기인 만큼 추석 성수품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수급 상황을 꼼꼼히 챙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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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카페 사고 현장 합동 안전 점검 및 ‘관광진흥법’ 관련 규정 개정 검토
문화체육관광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8월 17일 경기도와 안산시, 안전검사기관인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등과 함께 최근 어린이 사망사고가 발생한 경기도 안산시 키즈카페 현장을 방문해 시설 내 미니 기차 등 유기기구의 안전을 면밀하게 점검한다.
이에 앞서 8월 16일에는 지자체, 한국종합유원시설협회, 유원시설 안전점검기관 등과의 회의를 열어 유기기구와 관련한 어린이 안전 대책과 관련 법령에 대해 논의한다.
문체부는 이번 회의와 현장 합동 안전 점검 결과 등을 바탕으로 ‘관광진흥법’ 관련 규정을 개선해 어린이 안전을 위한 보호장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안전 점검이 집중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키즈카페를 포함한 유원시설업체 약 400개소에 대해 지자체, 안전검사기관과 합동으로 안전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해당 업계와 지자체를 독려해 전국 유원시설업체에 대한 일제 안전 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고 관련 법령의 미비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것은 물론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유원시설업의 안전관리 실태와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점검 결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가능하면 즉시 시정조치를 하는 한편 필요하다면 행정처분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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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미래를 빛낼 과학 인재 양성에 힘써
경북교육청, 미래를 빛낼 과학 인재 양성에 힘써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3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기초과학탐구 12팀, 전공심화탐구 10팀의 지도교사와 연구 참여 학생 88명을 대상으로‘제18회 미래과학자양성프로그램 중간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과학자양성프로그램’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탐구 주제를 자율적으로 선정해 연구하는 자율탐구 프로젝트, 고등학생 대상으로 기초과학영역의 주제를 선정해 지도교사와 공동 연구하는 기초과학탐구, 이공계 대학교수와 다양한 연구 분야의 주제를 선정해 지도 교수와 공동으로 연구하는 전공심화탐구로 운영된다.
우수 이공계 인력 양성과 학교 현장의 연구 활동 활성화를 목적으로 시작된 미래과학자양성프로그램은 지난 2005년에 시작해 18년째 운영되고 있는 특색 사업으로 2021년까지 총 333팀, 1,217명이 수료했다.
이번 중간발표회는 그동안의 미래과학자양성프로그램 연구 활동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토의함으로써 미래과학자로서의 품성과 자질을 함양하고 연구 중심의 자기주도적 학습태도와 과학적 탐구 능력을 내실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미래사회는 무한한 상상력과 이를 현실화하는 능력을 가진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를 요구한다”며 “미래과학자양성프로그램을 통해 바른 인성을 갖추고 여러 분야의 지식을 융합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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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대학교 원어민과 함께‘행복한 영어 학교’성료
경북교육청, 대학교 원어민과 함께‘행복한 영어 학교’성료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여름방학 2주 동안 동국대학교 WISE 캠퍼스, 안동대학교, 구미대학교에서 총 450여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행복한 영어학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교의 우수 외국인 강사를 활용해 초등학생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 및 학부모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7월 25일 동국대 WISE 캠퍼스를 시작으로 8월 1일 구미대, 안동대에서 진행된 10일간의 프로그램이 8월 12일 모두 종료됐다.
이번‘행복한 영어학교’에 참가한 학생들은 원어민과 함께 웃고 배우고 물총놀이를 하며 8월 무더위를 모두 날려버렸다.
안동대학교 영어캠프에 참가한 안동 강남초등학교의 한 학생은 “학교에 원어민이 없지만, 캠프에 참가해서 원어민 선생님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좋았으며 평소 써보지 못하던 표현들을 실제로 연습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풍천풍서초등학교의 한 학생은 “6학년은 원어민 수업이 없는데 캠프에 와서 원어민 선생님과 수업을 하게 돼서 너무 좋았고 처음에 말 걸기 어색했지만 이젠 자연스러워지고 자신감도 많이 생겼다”고 인터뷰에 응했다.
동국대 영어캠프에 참가한 포항 두호초등학교 4학년 한 학부모는 “10일간 아이를 경주까지 태워주어 힘은 들었지만 아이가 영어수업에 참여하는 것을 좋아해서 보람이 있었으며 처음에는 원어민 선생님의 빠른 말을 거의 알아듣지 못했는데, 5일이 지나니 70% 정도 알아듣게 됐고 바깥놀이 및 매번 다른 게임과 활동으로 수업을 진행해서 참 재미있어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1년 2개 대학에서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나 원어민 영어캠프에 대한 수요가 많아 올해는 3개 대학으로 확대해 강좌를 운영했으며 수강인원의 10배가량의 학생들이 지원할 정도로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고 전했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어린 학생들에게는 놀고 싶은 방학인데‘행복한 영어학교’캠프에 참여한 것도 대견하지만, 그렇게 보람 있게 캠프에서 더위를 날리고 영어에 대한 두려움도 날려버렸다니 칭찬할 만한 일이다”고 말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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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친구가 되면서 재활을 꿈꾼다
말과 친구가 되면서 재활을 꿈꾼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3일~5일 11일~13일 상주와 영천에서 장애학생과 가족들을 위해 2박 3일간 진행된‘재활승마 가족캠프’가 성공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재활승마 가족캠프는 장애학생의 신체적·정신적 회복 도모 및 가족 간의 친밀감 향상을 목적으로 2017년 처음 시작해 6년째 이어져오고 있다.
이번 캠프는 예년과 다르게 참가 가족의 범위를 비장애 형제·자매로 확대했으며 학부모와 학생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상주·영천으로 60명씩 나누어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는 재활승마지도사, 안전요원, 말리더, 사이드워커, 놀이치료, 심리치료전문가 등이 참가해 재활승마 기승 프로그램 말 관련 치료 활동 부모자녀 이해 프로그램 말 관련 공예 활동 등 말을 매개로 한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상주 박물관과 낙동강 생물 자원관 견학, 임고서원에서의 다도 예절 및 민속놀이 체험 등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편성해 학생들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포항에서 참가한 한 학부모는 “처음 말을 보고 겁을 내며 피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기승 체험이 어렵겠다는 생각도 했었지만 여러 지도사 선생님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안전을 책임져주셨고 말 교감 프로그램을 통해 말과 친해지고 나니 오후부터는 아이가 편안하게 말을 탈 수 있게 되어 놀라웠다”며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동에서 참가한 한 학부모는 “승마를 체험하면서 아이들과 더 친밀해지는 좋은 시간이었으며 아이 둘을 데리고 여행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형제가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더욱더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재활승마 가족캠프 1, 2기를 호평 속에 성료했으며 하반기 재활승마 가족캠프 3, 4기는 11월 경 진행할 예정이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재활승마 가족캠프 참여를 통해 장애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향상을 기대하며 더불어 우리 교육청은 장애학생들을 위한 교육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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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9월 독서의 달 맞이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독서 행사 펼쳐
경기도교육청, 9월 독서의 달 맞이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독서 행사 펼쳐
[문경상주전국뉴스] 경기도교육청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경기교육도서관과 경기평생교육학습관에서 학생 등 교육공동체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독서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민의 독서 문화 생활 향상을 위해 10개 교육도서관과 평생교육학습관에서 강연, 전시, 공연 등 모두 135개 프로그램을 9월 한 달 동안 대면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작가와의 만남, 주제별 도서 전시, 독서와 체험활동 연계 등이다.
작가와의 만남은 22명 작가가 교육도서관이나 학교로 직접 찾아가 아동, 청소년, 부모 등을 대상으로 이야기를 다양하게 나눌 예정이다.
또한 인형극, 동화 원화 전시, 책 만들기 등 독서의 달 관련 행사를 도서관마다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경기교육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16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각 행사와 관련해 궁금한 점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교육청 조경숙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을 비롯한 지역주민에게 독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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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선배가 들려주는 모집병 군 특기 이야기 공모
병무청, 선배가 들려주는 모집병 군 특기 이야기 공모
[문경상주전국뉴스] 병무청은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현역 모집병 우수 복무수기’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현역 모집병으로 지원해 입영한 사람들이 앞으로 병역을 이행할 사람들에게 자신의 군 복무 경험담을 공유함으로써, 군 복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군 복무가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됐다.
참여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자격, 면허, 전공과 관련한 해당 특기로 지원해 현역 모집병으로 복무 중이거나 복무를 마친 사람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현역 모집병으로 지원한 군 특기에 복무하며 느낀 체험 수기로 모집병 지원 동기 및 복무 소감, 군 특기 관련 미래 계획 등을 진솔하게 작성하면 된다.
체험 수기는 A4 용지 4매 이내로 작성해 한글 문서로 저장 후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10월 중 심사기준에 따라 총 18편의 우수작품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심사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하며 심사 결과 고득점 순으로 우수작품을 선정한다.
우수작품으로 선정되면 전자책으로도 제작되어 병무청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이기식 병무청장은 “군 복무의 값진 경험을 앞으로 병역을 이행할 후배들과 나눌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한다”며 “청년들의 군 복무가 미래를 준비하는 기회의 시간이 되고 사회진출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