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지역사회 기반 치매돌봄서비스를 고도화한다.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올해부터 치매 환자의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치매 관리 허브기관으로 치매안심센터를 고도화하고 돌봄·의료서비스를 다양화해 치매 정책을 집중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의 기능을 고도화하기 위해서 치매안심통합시스템과 건강검진과 차세대사회보장정보시스템 등과 연계하고 치매 관련 정보 및 서비스를 통합해서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치매안심센터는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나아가 다양한 지역자원과 시스템 간 연계를 통해 수요자 맞춤형 사례관리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치매관리 허브기관”으로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사회 거주 치매 환자의 다양한 의료서비스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리 효율성을 높인다.
“우리동네 치매안심주치의’ 운영 모델을 개발하고 중증환자 대상 치매안심병원을 확대하는 등 환자 상태에 따라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담 병·의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금년에는 치매안심마을의 확산을 위해 치매안심마을 우수사례를 공모를 실시해, 서울 동대문구 등 28개 시군구를 선정하고 예산 및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치매안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 특성을 따라 읍면동 단위로 조성하는 마을이다.
치매 환자의 실종에 대응하기 위해서 서울 동대문구는 “스마트 울타리 사업”을 통해 관내 택시회사, 경찰서와 협조를 통해 치매 환자 실종에 대응하는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경기 광명시는 배회증상으로 실종이 우려되는 치매 환자에게 “스마트 태크”를 보급해 실종을 예방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25시 치매 돌봄 구축”으로 치매 환자 가정 내 스마트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실종자 발생 시 신속한 위치확인 및 추적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목포시는 “다시, 청춘 GO”를 통해 입학식부터 졸업식까지 “학교생활”을 재연해 치매 환자의 교류를 지원하고 인지기능, 신체기능, 사회성 강화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의성군은 “기억보듬학교”운영을 통해 단체학습활동을 제공해 사회적 교류를 증진하고 인지기능 개선을 추진한다.
속초시는 “休 + culture 보호자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 돌봄으로 휴식이 필요한 보호자들을 위해 시립박물관, 자생식물원, 족욕 공원을 즐기는 1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함평군과 양산시는 각각 테마여행과 가족나들이 야외 프로그램을 기획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사회적 통합을 유도해 지역사회의 공동체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안양시는 “우리 동네 마음충전소”를 통해 치매 가족 부양으로 인한 심리적 문제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집단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분석해 상담 및 자원 연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 대덕구는 치매안심마을 내 공원에 치매 환자와 지역주민들이 함께 계절꽃을 심고 치매극복행사를 실시해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김혜영 치매정책과장은 “인구의 고령화와 함께 치매 환자도 늘어나는 상황 속에서 치매 환자 및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의 기능을 치매 관리 허브기관으로 강화하고 치매안심마을의 확산을 통해 치매 환자 및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6
-
산재 유족급여 등 신청 시 가족관계증명서 제출 번거로움 해소
고용노동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그간 산재보험 유족급여, 장례비 등 신청 시 정당 수급자 여부 확인을 위해 신청인이 행정기관으로부터 발급받아 별도 제출해오던 가족관계증명서를 오는 7월 27일부터 법원행정처와 전산정보 연계로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가족관계증명서는 산재보험 유족급여, 장례비 등의 신청을 위해 필수적으로 제출해오던 자료로 그간 유족이 행정기관으로부터 발급받아 제출하거나, 근로복지공단 직원이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해 발급받아 왔다.
이로 인해, 유족은 서류제출 부담이 가중됐고 근로복지공단은 혼인·국적상실 등으로 수급자격 변동이 발생하는 경우 이를 적기에 반영하지 못하는 애로사항이 있었다.
일례로 “지역 산골에 사는 70세 노모 최모 씨는 산재를 당한 아들과 둘이서 동거해오다 얼마 전 아들이 산재 후유증으로 병원에서 사망하자 산재 유족연금을 신청하기 위해 도보 및 대중교통으로 왕복 2시간 정도 걸리는 면사무소를 방문해 가족관계증명서를 발급받아 공단에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또한, 그간 산재 유족이 공단에 유족급여, 장례비, 미지급보험급여 등의 정당수급 여부를 확인받기 위해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는 건수는 2021년 한해에만 8천여 건이 넘으며 보험급여 수급자격 변동 여부 확인이 필요한 산재연금 보험급여 지급 건수는 114만여 건에 달한다.
이에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 법원행정처는 국민 불편 해소 및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제도개선의 필요성을 상호 공감하고 기관 간 협업을 통해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전산정보 자료를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즉, 법원행정처 전산시스템과 연계해 산재보험급여 지급에 필요한 범위 내에서 가족관계등록 정보를 실시간으로 조회해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신청인이 관련 서류를 직접 제출해야 하는 부담을 해소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산재보험 유족급여의 수급 순위는 산재근로자가 사망할 당시 그 근로자와 생계를 같이 하고 있던 배우자, 자녀, 부모, 손자녀 및 조부모, 형제자매 순이며 이러한 유족급여 수급 순위 결정 등에 꼭 필요한 가족관계 확인이 신청인의 불편 없이 적기에 그리고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게 됐다.
고용노동부 김철희 산업안전보건정책관은 “이번 가족관계등록 전산정보 연계를 통해 국민 편익 증대 및 보험급여 지급 적정성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산재보험급여 신청에 필요한 자료 제출 간소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6
-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 추가 선정심사 계획 공고
고용노동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 참여기관의 추가 선정심사 계획 공모를 2022년 7월 27일부터 8월 11일까지 실시한다.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은 ‘국민 평생 직업능력 개발법’ 개정에 따라 2022년부터 시작한 신규 사업으로 중소기업에 다니는 중장년 재직자에게 중장기적 관점의 경력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기술 전환 및 고령화 등 급속한 노동시장의 변화에 따라 생애 중 일자리 이동이 빈번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 사업을 통해 경력 유지·전환 등 경력개발 경로 탐색, 재무·심리·건강 등 다양한 전문가 그룹의 멘토링 상담 등을 제공해, 그간 생애 경력설계의 사각지대에 있던 중소기업 재직자들의 직무역량 개발과 경력설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중소기업 재직자는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은 후 직업훈련포털 누리집을 통해 수강 신청할 수 있으며 국민내일배움카드 계좌 한도 외 100만원의 크레딧을 추가로 지원받아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에 신청하고자 하는 기관은 중장기적 관점의 경력설계를 위한 자체 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해 심사에 참여해야 하며 유·무료 직업소개사업을 하는 기관이나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위탁받을 수 있는 일부 기관 외에도, 우수한 품질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한 기관이라면 사회적기업 등도 공모를 신청할 수 있다.
상담 과정 운영은 참여자의 요청에 따라 일대일 심층 상담, 비대면 실시간 상담, 그룹 멘토링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할 수 있다.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신청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전문 상담 인력 및 기반 시설, 세부 프로그램의 구성 내용 등을 심사해 중장년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과정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7-26
-
행정안전부, ㈜에이비씨마트코리아와 재해구호 협력‘한 발짝 더’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7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에이비씨마트코리아,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해구호 분야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재난 발생 시 이재민을 보호하고 신속히 생활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구호활동에 있어 상호 원활히 협력하고자 체결했다.
특히 기존 지원되던 식료품, 텐트 등의 품목 외에 신규 구호물품 품목을 발굴해 구호물품을 다양화하고 이재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했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의의가 크다.
에이비씨마트는 대표적인 국내 신발 도·소매업체로 그간 코로나19 성금 기부, 취약계층 자립 지원 운동 추진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왔다.
집중호우가 가장 길었던 2020년에는 수해복구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했던 장화를 2천만원 상당 지원하는 등 재해구호에 적극 협력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공식적인 경로로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이번 협약으로 에이비씨마트는 약 1억원 규모의 신발류 등 재난 구호물품을 조성하기로 하고 재난 발생 시 피해지역에 구호물품 전달 및 수송을 지원하는 등 재해 구호 분야에 대한 적극적 협력을 약속했다.
아울러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에이비씨마트와 같은 민간 기업에 이재민이 필요한 물품을 요청하고 구호물품을 직접 이재민에게 전달 및 배분하는 등 협약기관 합의에 따라 재난 현장에서 협력·지원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민간기업의 구호물품 지원과 구호단체의 신속한 현장 지원을 통해 이재민의 생활 안정에 크게 기여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재해 예방과 조기 수습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기업 및 단체에서도 구호협력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2-07-26
-
보건복지부 제1차관,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및 경로당 방역 현장점검
보건복지부 제1차관,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및 경로당 방역 현장점검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 조규홍 제1차관은 7월 26일 오후 3시, ‘욱일아파트 경로당’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여름철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의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복지부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 대책’을 시행 중이며 폭염 대책 기간 동안 현장점검 등을 시행해 폭염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 중이다.
또한, 최근의 물가상승을 감안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경로당 냉·난방비와 양곡비 지원 단가를 10% 이상 상향하고 7월분 냉방비부터 적용·지원하고 있다.
경로당이나 노인복지관은 지자체 방역상황 등을 고려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7월 중순 현재 기준으로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이용 제한을 해제해 운영 중이다.
조규홍 제1차관은 현장간담회에서 “폭염과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건강하게 잘 견뎌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고 폭염 특보가 발령되면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시원한 실내 및 무더위 쉼터에서 휴식하시되, 최근의 코로나19 확산세를 감안해 가급적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내에서의 식사는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4차 접종이 매우 중요하다 혹시 접종을 받지 않은 어르신들이 있다면 빠른 시일 내 접종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향후, 코로나19 유행 확산으로 경로당 등에 대한 방역수칙 강화를 검토하는 경우,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건강피해 최소화를 최우선에 두겠다”고 말했다.
2022-07-26
-
민간 기술혁신의 첨병, 18개 우수기업연구소 지정
민간 기술혁신의 첨병, 18개 우수기업연구소 지정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2년도 상반기 우수 기업연구소 공모·심사 결과 18개 기업부설연구소를 우수기업연구소로 지정하고 7월 26일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우수기업연구소 지정제도’는 그간 양적 성장을 거듭한 기업부설연구소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고 타 기업부설연구소가 벤치마킹할 수 있는 선도모델을 육성할 목적으로 도입됐다.
’17~’18년 2년간 식품·생명분야 기업연구소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거친 후 ’19년부터 제조업 전 분야, ’20년부터 서비스업 분야까지 확대해 본격 운영하면서 ’21년 하반기까지 총 179개의 우수기업연구소를 지정한 바 있다.
이번 ’22년 상반기에는 핵심 기술개발과 기술사업화에 앞장서고 있는 제조업 분야 12개, 서비스 분야 6개 기업연구소를 지정했다.
지정된 기업은 기본 연구개발 역량을 검증하는 자가진단을 통과한 후 분야별 전문가들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하는 3단계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우수기업연구소로 지정된 연구소는 지정서와 현판, 국가연구개발사업 참여 우대, 정부 포상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과기정통부 오태석 제1차관은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시대에 경제·외교·안보의 핵심은 기술”이라고 하면서 “우수한 기술력과 연구역량을 갖춘 우수 기업연구소는 우리나라가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시대를 헤쳐 나가기 위한 힘”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우수한 역량을 갖춘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우수 기업연구소로 지정하고 지정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함으로써 기술혁신 선도모델 확산과 함께 기업연구소 전반의 연구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6
-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차관, 경기지역 시·군 낙농가 대표를 대상으로 제도 개편방안 설명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차관은 7월 26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소재 안성팜랜드에서 경기지역 시·군 낙농가 대표를 대상으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낙농제도 개편방안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국내 낙농산업이 위축되는 가운데 정부는 지속가능한 낙농산업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부터 낙농제도 개편을 추진해 왔다.
하지만 생산자단체의 반발에 부딪혀 정부가 추진 중인 제도 개편에 관한 논의는 진행되지 못했다.
오늘 행사는 최근 진행된 전국 낙축협 조합장 간담회, 낙농진흥회 이사회의 연장선에서 현장의 농가를 대상으로 정부의 제도 개편 내용을 설명하고 제도 개편과 관련해 잘못 알려진 부분을 바로잡기 위해 마련됐다.
김인중 차관은 낙농산업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묵묵히 생업에 종사하며 농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전달하는 지역의 농가 대표들을 격려하는 한편 낙농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가 추진 중인 제도 개편을 조속히 마무리 지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지역 설명회 등 다양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는 동시에 생산자단체와 제도 개편을 지속 협의해 나갈 계획을 밝히며 지역의 농가 대표들에게 제도 개편에 관한 적극적인 의견 제시를 당부했다.
2022-07-26
-
한 두잔의 술은 건강할까? 음주문화 개선 정책방향 논의
한 두잔의 술은 건강할까? 음주문화 개선 정책방향 논의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술, 꼭 드시겠습니까? 전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음주문화 개선 방향”을 주제로 7월 26일 오후 3시 서울시 강남구 JW 메리어트 서울에서 ‘제3차 미래 건강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12월, 올해 3월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된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초기 감소하였던 음주량이 다시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올바른 음주 문화를 만들기 위한 정책 개선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응급의료센터 종사자, 경찰, 알코올 중독 피해 가족 등 음주 폐해를 직접 경험한 분들의 인터뷰를 통해 국내 음주문화에 대한 인식과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고 전문가·언론계·주류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이해관계자가 함께 모여 정책개선 방향을 논의한다.
먼저 국내 음주문화 진단 및 음주 조장 환경개선 정책 방향과 건강한 음주는 없다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첫 번째 발표는 ‘국내 음주문화 진단 및 음주 조장 환경개선 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창범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건강증진사업센터장이 코로나19 전·후 음주행태 변화 조사, 주류광고 및 미디어 음주 장면 등 음주 조장 환경 모니터링 현황을 바탕으로 국내 음주문화 문제를 진단하고 음주 폐해 예방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두 번째 발표는 ‘건강한 음주는 없다’를 주제로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이 한두 잔의 술이 건강에 좋다는 인식과 달리 소량의 음주로도 암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와 함께 음주로 인한 질병 부담 및 사회경제적 비용에 대해 설명하고 음주 폐해 예방을 위한 보건정책을 제안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허윤정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 진행으로 김광기 인제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민태원 국민일보 의학전문 기자, 유형일 한국디지털콘텐츠 크리에이터 협회 권익위원, 윤선용 한국주류수입협회 사무국장, 정선재 연세대학교 예방의학교실 교수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음주문화 개선을 위한 정책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2차관은 서면축사를 통해 “코로나19 기간 혼술족 증가,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회식 증가 등 음주량 증가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음주에 관대한 문화 등 음주 조장 환경을 개선하고 음주로 인해 발생하는 폐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현장 원장은 “이번 포럼이 고위험 음주 예방, 절주 등 음주문화 개선방안에 대해 충분히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음주 조장 환경 개선에 앞장서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하며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되어 누구나 실시간 댓글을 통해 발제 및 토론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거나 질문할 수 있다.
2022-07-26
-
2022년 보훈사적지 탐방 참가자 모집
국가보훈처
[문경상주전국뉴스] 국가보훈처는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만19세부터 34세이하 청년들을 대상으로 국내 보훈사적지를 탐방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탐방단은 총 90팀, 360명으로 구성되는데, 모집기간 동안 최대 720명까지 신청을 접수하고 서류심사 및 선발 위원회를 거쳐 최종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보훈처는 이들을 대상으로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수많은 선열들의 헌신과 희생이, 미래 세대에 존경과 계승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훈사적지 탐방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자는 8월 중 개최되는 발대식에 참석한 후 9월부터 10월까지 원하는 일정에 맞춰 충청지역에서 출발, 강원권, 전라권, 경상권 지역으로 나뉘어 독립, 호국, 민주 관련 보훈 사적지를 2박 3일간 탐방하게 되며 해단식을 통해 탐방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 팀에게는 해외 사적지 탐방의 기회가 제공된다.
참가자들에게 그동안 방문하지 않거나 잘 알지 못했던 전국의 보훈사적지를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곳곳에 남겨진 선열들의 흔적을 접하고 그 숭고한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역사적인 사전 지식이 부족해도, 보훈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의미 있는 탐방이 될 수 있도록 각 코스마다 전문 스토리텔러가 팀을 인솔하며 안내를 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청년은 4인 1팀을 구성해 보훈사적지 전용 누리집 웹사이트를 방문, 희망 탐방코스와 일정을 선택 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참가자 선정 결과는 8.10 신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7-26
-
올해 추석 과일 선물꾸러미, 핵심은 “다양화”
농림축산식품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추석 과일 선물꾸러미 준비 상황 점검을 위한 대형마트 관계자 간담회 결과, 사과·배 선물꾸러미는 전년에 비해 소폭 감소하고 최근 소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는 샤인머스캣 등이 포함된 혼합꾸러미가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대형마트 관계자들은 가족 구성원의 축소, 다양한 맛의 과일 선호 등 최근 소비 흐름을 반영해 사과 등 단일 품목 선물꾸러미 물량은 줄이고 샤인머스캣, 멜론, 키위 등이 포함된 혼합꾸러미 물량은 늘리겠다고 밝혔다.
특히 샤인머스캣의 경우 단일 품목뿐만 아니라 혼합꾸러미도 다양하게 준비할 계획으로 샤인머스캣의 추석 공급물량은 전체적으로 20~50% 내외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사과·배의 추석 수요량은 사과 60천 톤, 배 56천 톤 내외 수준이고 산지 동향을 확인한 결과 추석 전 수확·출하 가능한 공급물량은 수요량을 상회할 만큼 여유가 있어 성수품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샤인머스캣의 경우도 올해 재배면적 증가 및 기상조건 양호로 생산량이 전년에 비해 증가해 8월에 출하될 물량도 전년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 김종구 유통소비정책관은 “올해 추석이 예년에 비해 빠르지만, 현재까지 사과·배를 포함한 과일 작황이 양호한 상황으로 추석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되나, 여름철 재해에 취약한 특성이 있어 추석 전까지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므로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성수품 공급 및 가격 안정에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 등 관계기관도 대형마트들의 과일 꾸러미 준비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농가 대상 기술지도, 약제 공급 및 작황 관리 등을 추석 전까지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7-2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