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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제2차관, 경북대학교병원 현장방문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월 13일 오후 4시, 대구 권역 책임의료기관 및 대구·경북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된 경북대학교병원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살피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경북대학교병원 방문에서 박민수 제2차관은 필수·공공의료 관련 주요 정책을 수행하는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필수의료 지원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약속했다.
박민수 제2차관은 권역·지역 내 필수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경북대병원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권역 내 필수·공공의료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과 참여를 강조했다.
보건복지부는 현재 권역 16개소, 지역 42개소의 책임의료기관을 지정 운영 중이며 경북대병원은 2019년도부터 대구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또한 중증응급질환인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응급치료, 조기재활, 예방 등 전주기 지원을 위해 전국 14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운영 중이며 경북대학교병원은 2008년부터 대구·경북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박민수 제2차관은 현장에서 공공·필수의료 거점기관의 향후 확대 및 개편 계획도 공유하며 의견을 청취했다.
앞으로 책임의료기관은 권역 17개소, 지역 70개소로 확대하고 공공병원이 없는 지역은 역량 있는 민간병원 등을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2023년에 권역센터 전문치료 기능 강화 등 기능 개편을 위해 14개 권역센터에 대해 전문치료 기능을 중심으로 재평가 및 재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민수 차관은 현장 방문을 마치며 “지역 내 필수·공공의료의 차질 없는 제공을 위해서는 병원 내 정부지정센터, 지역 병원, 소방서 보건소, 지자체 등의 연계·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책임의료기관이 역량에 기반한 리더십을 발휘해 권역·지역 내 필수보건의료 문제에 대한 기초조사, 진단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지역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의 의료수준 향상에 기여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정부도 책임의료기관이 지역의 필수의료 기능을 온전히 수행할 수 있도록, 의료인력·인프라·중증응급 분야의 제도 개선, 건강보험 적정 보상 등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주요 필수의료 분야인 심뇌혈관질환에 대해서는 “최적의 수술·시술을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권역센터 치료 기능 강화 등 체계 개편이 필요하며 개편 과정에 충분한 현장 의견수렴과 애로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권역센터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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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설 명절 맞이 수목원 무료 개방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설 명절 맞이 수목원 무료 개방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2023년 설 명절을 맞이해 소속 수목원을 무료 개방한다.
이번 무료 개방은 오는 1월 21일부터 24일 설 연휴 동안 진행되며 설 당일인 1월 22일은 휴관으로 제외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산림생물 보전을 위해 조성됐으며 ‘청소년 숲사랑 작품공모전’ ‘백두람쥐 어디가쥐?’ 등 다채로운 겨울 특별전 행사와 체험 이벤트를 준비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설 연휴 기간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전통놀이 마당 특별전 ‘나의 초록 우주’ 등 방문객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류광수 이사장은 “국민 생계비 부담을 경감하고 설날 명절 물가와 민생안정을 위한 정부 시책의 일환으로 수목원 무료 개방을 진행하게 됐다”며 “가족들과 수목원에서 소중한 시간 보내며 즐겁고 여유로운 설 연휴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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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영양군,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학교복합시설 조성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3일 영양군청에서 영양군과 학교복합시설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학교복합시설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학교에 설치하는 공공·문화체육시설, 주차장, 평생교육시설 등을 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양초등학교에 설치되는 학교복합시설은 학교 운동장 지하에 설치되는 공영주차장으로 학교는 지상에 차량이 없는 운동장과 시설 환경을 학생에게 제공하고 영양군은 지역주민과 지역 축제 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 9월 영양군에서 제안해 학교 구성원들의 동의를 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교복합시설의 종류 및 위치와 규모 사업비 부담 주체 부지 제공 및 사업 시행 주체 소유권 및 사용 등에 필요한 사항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재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민자사업으로 추진 중인 영양초등학교 본관동 개축사업과 연계하게 되며 각종 심의와 설계 및 협의 과정을 거쳐 2024년 8월 준공 예정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문경중학교가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기 위한 학교복합시설로 수영장 설치를 위해 문경시와 재원을 분담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포항지역의 학교와 해당 지자체 등 관련 기관과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위해 활발히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영양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설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어 학교와 영양군이 상생하고 나아가 학교와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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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무실 가고 온무실 온다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3년을 학교업무 디지털 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학교업무의 간소화, 자동화를 통해 학교가 학생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23~2026 경북미래교육계획을 수립하면서 4대 정책 방향 중 하나로‘혁신하는 교육지원’을 설정하고‘교육활동 중심의 행정혁신’을 첫 번째 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이를 위해‘클라우드 기반 업무시스템 구축’과‘3S 업무경감 프로그램의 개발과 확산’을 실행에 옮겨 학교업무의 디지털 전환이라는 새로운 교육계의 표준을 제시하고자 다각적인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학교업무 디지털 전환 콘퍼런스, 아이디어 공모전, 모바일 기반 상시 정책 제안 플랫폼, 연구 동아리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요구와 제안을 목록화하고 학사 일정에 맞춰 관련 시스템 개선과 프로그램 개발, 일하는 방식 변화를 계획하고 있다.
그 첫 사업인‘온무실’은 기존의 업무 중심의 교무실을‘클라우드 기반의 공유와 협력을 통해 학생교육을 중심에 두는 온라인 교무실’로 재개념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클라우드를 활용하면 일방향 업무 전달에서 다방향 소통이 일어나고 시공간의 제약을 극복하며 경로 의존형 업무에서 즉시적 피드백이 가능하며 개인의 노하우를 집단이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온무실 프로젝트는 단순히 업무 경감을 넘어 공유와 협력을 기반으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조직문화의 혁신이자 학교가 업무가 중심이 아닌 가르치고 배우는 일을 중심에 두려는 데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1월 중 클라우드를 활용한 교무업무 활용의 대표적인 사례를 선정하고 이를 모듈화해 관련 매뉴얼과 영상교육자료를 개발하고 2023학년도 학사일정이 시작되기 전인 신학년 준비기간에 전 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다.
김현광 정책혁신과장은 “온무실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학교업무 디지털 전환을 통해 업무보다 교육이 중심이 되는 학교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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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설 명절 맞아 도내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나눔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13일부터 19일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 5곳을 방문해 위문한다.
이번 방문은 13일 예천군 소재 경북북부 노인보호전문기관을 시작으로 이달 19일까지 영양, 구미, 청도, 영덕 지역 노인요양시설을 비롯한 복지시설과 아동양육시설을 방문한다.
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복지에 힘쓰고 있는 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에 감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와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힘든 시기에 어려운 분들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각박해지는 사회에서 소외되는 이웃과 온정을 나눌 수 있는 사회문화 조성에 모두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매년 명절을 앞두고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온정을 펼쳐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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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종 외국인 근로자 고용 및 해양산업 규제 완화 추진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와 전라남도는 1월 12일 전남 영암에서 규제애로 기업, 관련 전문가, 지역주민, 공무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지역 규제혁신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련 기업과 주민이 직접 참여해 현장에서 겪고 있는 규제 애로사항을 건의하고 이에 대해 전문가 의견 제시와 함께 관계부처가 즉석에서 답변해 합리적인 규제 해소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조선업체 근로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조선업종 외국인 근로자 고용규제 개선과 전남의 신소재 어선제조 등 해양산업 분야의 규제 완화 등을 집중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이번 토론회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고용규제 개선, 해양산업 규제 완화 2가지 주제에 대해 5가지 세부과제로 분류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조선업체들은 내국인력 대비 외국인력 고용비율을 대폭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고용부는 사업장 규모에 따른 1~5명 추가 고용과 이중 규제로 운영하던 신규 고용한도 폐지 등 최근 규제개선 내용을 설명하면서 향후 인력수급 동향을 살펴 추가 개선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비전문취업인력의 비자 유효기간이 숙련기능인력 비자 경력요건보다 짧아 경력 단절없이 숙련기능인력으로 전환되기 어렵다는 문제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법무부는 숙련기능인력 비자 경력요건 완화를 추진 중이며 추가적으로 숙련기능인력 조선업 별도 할당을 신설하고 전체 할당을 확대해 조선업계 숙련기능인력의 안정적 공급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선업 관련협회는 조선업 분야 전문 외국인 근로자 채용을 위한 요건이 엄격하다는 애로사항을 제기했고 전문가들은 영세 또는 신생기업의 요건 충족 어려움을 강조했다.
법무부는 협회가 요구한 만큼은 아니지만, 조선업계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최근 비자 발급 요건 완화 등 제도 개선을 했다고 소개하면서 오늘 논의를 바탕으로 추가 개선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박건조업체들은 친환경적이고 연비가 좋은 신소재를 어선 건조에 사용할 수 있도록 고시 개정을 건의했다.
해수부는 취지에 공감하지만 안전성 검증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며 이에 대해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건의가 많으므로 파급효과 차원에서 긍정적인 검토를 당부했다.
최근 기술발전을 고려해 그간 50년간 유지된 출항가능 가시거리 요건 완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해 전문가들은 가시거리 제한기준의 적절성에 대한 과학적 분석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해수부는 출항통제 기준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인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토론회에 앞서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대불국가산업단지 내 규제애로 기업을 방문해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유인숙 유일 대표는 “조선업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 고용 확대가 필요하지만, 여러 가지 제약으로 애로사항이 많다”고 건의했으며 이에 대해 한창섭 차관은 “오늘 논의를 통해 좋은 방안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 논의된 과제에 대해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하고 타 지자체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토론회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해 전남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지역기업과 주민의 고충과 어려움을 잘 알고 있는 자치단체가 직접 발굴한 규제를 개선하면 현장의 규제혁신 체감도가 더욱 클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 활동과 주민 생활 애로사항 관련 규제를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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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장관, 우리나라 최서북단 백령도 안보현장 점검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1월 12일 우리나라 안보 최일선 현장인 백령도를 방문해 비상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백령도 주민들과 해병대 장병들을 위문하고 격려했다.
이번 백령도 방문은 최근 북한의 계속되는 미사일 도발, 무인기 침범 등 급증하는 군사 위협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백령도 주민들의 민생과 대비 태세를 살피고 최전방 해병대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이상민 장관은 북한 어뢰 공격으로 희생된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에 헌화·분향한 뒤 유사시 주민대피를 위해 만든 민방위 대피소 두 곳을 점검했다.
대피소 급·배수시설, 자가발전기, 냉난방기 등 내·외부시설의 상태와 비상조명등, 주민대피용 방독면, 응급처치 도구 모움 등 필수품목 비치 여부 등 대피시설 전반의 실태를 살펴보았다.
또한 옹진군 관계자로부터 비상 대피 대응체계를 청취한 뒤 전시 등 민방위사태 시에 주민들이 언제든지 안심하고 대피 시설을 사용할 수 있는 상태가 유지될 수 있도록 수시로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백령면사무소를 방문해 민방위 경보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전달체계 등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간담회를 통해 생활하면서 겪고 있는 어려움은 무엇인지, 개선해야 할 부분은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주민간담회에서는 “최근 북한의 잇따른 군사 도발로 인해 불안함을 느끼고 있어 안정적인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라는 주민들의 요청에 이 장관은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 등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해 생활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해병대 제6여단을 위문해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국방의 최일선에서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정부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으므로 동요하지 말고 평상시와 같이 생업에 종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서해 5도 주민들께서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정부 차원에서 지속해 챙겨 보겠다”고 말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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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삼 차관보, 한일중 3국 협력사무국 사무총장 접견
최영삼 차관보, 한일중 3국 협력사무국 사무총장 접견
[문경상주전국뉴스] 최영삼 차관보는 12일 오전 어우 보첸 제6대 한일중 3국 협력사무국 사무총장을 접견, 그간 TCS의 활동을 평가하고 올해 3국 협력 발전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 차관보는 세계 정치·경제·인구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한일중 3국 간 협력을 지속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하고 우리 정부로서도 3국 협력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부간 협의체 재가동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최 차관보는 3국 협력사무국이 어우 사무총장의 리더십 하에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청년·언론인 교류,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점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3국 협력 증진을 위한 적극 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어우 사무총장은 3국 협력사무국의 활동에 대한 우리 정부의 지원에 사의를 표하고 3국 협력사무국이 3국 협력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하면서 우리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또한, 어우 사무총장은 3국 협력의 활성화를 위해 3국 협력사무국이 인적·문화적 교류 증진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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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성공적 유보통합 위한 간담회 주재 및 교육감 환담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유아교육·보육통합을 비롯한 보육정책 의견수렴을 위해 1월 12일 오후 오후 2시 30분 만리어린이집을 방문해 학부모, 보육교직원 및 전문가와 간담회를 개 최하고 이어 오후 4시 경기교육청 교육협력 서울사무소에서 임태희 경기교육감과 환담을 가졌다.
조규홍 장관은 만리어린이집의 연령별 보육 환경과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보육교직원과 학부모 대상 간담회로 어느 기관에서나 질 높은 영유아 보육과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과의 환담에서는 유보통합 조기 추진을 위한 중앙정부와 교육청의 협업 필요성을 밝히고 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만0~5세 대상 보육과 유아교육 통합’을 국정과제로 선정하고 올해 1월 중 복지부, 교육부 등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범부처 ‘유보통합추진단’을 구성해 유보통합 추진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기관대표, 교사·학부모 대표, 학계전문가가 참여하는 유보통합추진위원회가 설치되어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간담회에서 조규홍 장관은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등 보육 종사자와 학부모, 보육전문가로부터 이용기관에 관계없이 영유아에게 동등한 서비스 제공을 하기 위한 필요성과 요건 등 여러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유아의 보육·교육과정이 통일됐고 질 높고 풍부한 보육과 교육이 동등하게 보장되어야 함에도, 소관 기관이나 지원체계가 다르다는 이유로 급식비나 학비 지원 등 영유아 지원에 차이가 존재하는 것은 유보통합의 취지에 어긋나며 성공적 통합을 위해 조속하게 개선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대해, 조규홍 장관은 “관계부처가 합심해 현재의 서로 상이한 기준을 개선하고 정비해 형평성을 제고해나가겠다”라는 의지를 밝히고 - “아이를 항상 중심에 둔 상태에서 충분히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하며 과거의 통합 노력을 거울로 삼아 실질적인 보육·교육 서비스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조규홍 장관은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과 환담에서 유보통합의 조기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담당하는 소관기관과 지원체계가 상이한 상황에서 급식비, 특성화활동, 유아학비 등에 대한 교육청 차원의 지원으로 기관 간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을 공유하며 전체 어린이집의 30.5%, 어린이집 이용 아동의 절반인 49.8%가 있는 경기도에서 유보통합의 초석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간 지원 형평성 제고를 위한 협력 사항을 포괄적으로 논의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유보통합 간담회를 통해 유보통합에 대한 부모님들과 보육계 종사자 분들의 열띤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관계부처와 함께 보육·유아교육의 관계자와 열린 소통을 지속해나가, 유보통합 성과가 조기 창출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유보통합 성공을 위해 정책당사자·이해관계자 소통만큼 중요한 것이 정부와 지자체, 교육청의 유기적 협조와 협력”임을 밝히며 “모든 만 0~5세 영유아에게 질 높은 보육과 교육이 통합 제공되어 차별없는 공정출발이 가능하도록 적극적 역할과 협력을 강조”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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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 재활과 돌봄서비스 지원을 확대한다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의 재활과 돌봄으로 인한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23년 1월부터 발달재활서비스 및 중증장애아동 돌봄서비스의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발달재활서비스는 만 18세 미만 장애아동의 행동발달을 위해 언어, 미술·음악, 행동·놀이·심리, 감각·운동 등 영역의 재활치료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 제공 서비스로 장애가 예견되는 6세 미만 장애미등록 영유아에 대해서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먼저, 장애에 대한 조기개입 지원을 보다 강화하고 장애미등록 영유아 등의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을 반영하기 위해 2023년 1월부터 서비스 지원 인원을 6만 9000명에서 7만 9000명으로 1만명 확대한다.
또한, 재활치료 비용으로 인한 가계 부담의 실질적 경감을 위해 바우처 지원액을 월 22만원에서 25만원으로 3만원 인상했다.
아울러 서비스 이용자의 선택권 강화를 위해 제공기관에서 서비스 단가정보를 공개할 때 전년도 단가 및 인상비율도 함께 공개하도록 하고 공개된 가격을 초과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행정처분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의 제도개선도 병행할 예정이다.
중증장애아동 돌봄서비스는 만 18세 미만 중증장애아동의 가정에 장애아 돌보미를 파견해 직접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2022년 연간 돌봄시간은 840시간이었으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지난 7월부터 보유 예산 범위 내에서 960시간까지 한시적 확대한 바 있으며 2023년에도 중증장애아동 8000명에 대해 연간 960시간의 돌봄시간을 계속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일정 소득기준을 충족할 경우 연간 960시간 범위 내에서 무료로 제공되며 소득 기준 초과 시에도 일정 본인 부담 하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염민섭 장애인정책국장은 “발달재활서비스와 중증장애아동 돌봄서비스는 장애에 조기 개입하고 장애아 가족의 경제적·사회적 돌봄 부담을 경감하는 핵심 서비스”며 “앞으로도 장애아동에 대한 재활과 돌봄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서비스의 질 제고를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고 밝혔다.
2023-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