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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함과 싱그러움이 가득한 국립세종수목원, 2022 여름꽃 축제 개최
청량함과 싱그러움이 가득한 국립세종수목원, 2022 여름꽃 축제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8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2022 국립세종수목원 여름꽃 축제’가 펼쳐진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 따르면 ‘지금 여기, 우린 여름’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여름꽃 축제에는 아름다운 여름꽃과 더불어 특별전시, 문화행사,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세부적으로는 이색적인 바닷속 풍경을 연출한 ‘바다를 품은 정원’ 국제적 멸종위기종 선인장 특별전 ‘세밀화로 피어난 선인장 정원’ 등 특별기획전과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 ‘정원에 비치네’ 버스킹 콘서트 수목원에서 즐기는 영화제인 ‘시네마 가든’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특히 국립세종수목원은 광복절을 기념해 오는 8월 13일부터 28일까지 우리꽃 무궁화 주간을 운영한다.
우리꽃 무궁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무궁화 전문전시원 재개방과 무궁화 나눔행사, 제22회 나라꽃 무궁화 심포지엄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국립세종수목원 박원순 전시기획운영실장은 “이번 여름꽃 축제는 지역 상생모델의 일환으로 추진돼 지역농가 경쟁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준비한 2022 여름꽃 축제를 통해 한여름 속 자연의 청량함과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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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등 온학교 학습결손 회복에 집중
경북교육청 초등 온학교 학습결손 회복에 집중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8월 1일부터 19일까지 3주간,‘초등 온학교 여름방학 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의 공부 습관도 기르고 실력을 다진다고 밝혔다.
학기 초 학생들의 학교 적응 기간이 지나고 지난 4월부터 운영해 온 온학교는 상시적, 선택적, 자기 주도적 배움으로 학생들의 자기 주도 학습력 신장과 학습결손 해소를 지향하고 있다.
초등 전 학년을 대상으로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교과 중심의 실시간 쌍방향 수업으로 운영하는 온학교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8월 1일부터 19일까지 3주간 특별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방학 기간 중에는 오전 11시부터 1일 2교시 수업을 하며 각 학년의 1학기 주요 학습 내용을 정리하고 게임과 퀴즈 형식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규칙적인 학습 습관을 기르고 실력을 다지는데 중점을 둔다.
온학교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희망하는 학생은 누구나 학습할 수 있으며 수업교사와 협력교사의 팀티칭으로‘질문으로 소통하기’, ‘실시간 채팅창 관리’ 등 학생들의 학습 활동을 꼼꼼히 관리해 구독자 수가 1만명이 넘는 등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지속적인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여름방학 중에도 학생들의 규칙적인 학습 습관 기르기와 학습력 신장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 온학교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재미있고 의미있는 수업으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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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학생안전 50일 집중 점검’성공적으로 마쳐
경북교육청,‘학생안전 50일 집중 점검’성공적으로 마쳐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 18일부터 50일간 진행된‘학생 안전 50일 집중 점검’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학생 안전 50일 집중 점검’은 모든 학교의 정상 등교와 교육활동 전면 재개를 지원하기 위해 부교육감을 단장으로‘학생안전 현장점검단’을 구성해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학교생활과 밀접한 학교방역·급식위생 안전 교육활동 안전 교육시설 안전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총 210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집중 점검 3개분야 주요 점검 내용은‘학교방역·급식위생 안전’분야는 학교별 자체 방역 계획 수립 여부 접촉자 관리 현황 급식 시설 및 조리 공정 위생 관리 식중독 예방 관리 등이다.
‘교육활동 안전’분야는 수학여행 등 체험학습 안전관리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등이다.
‘학교시설 안전’분야는 통학 안전 관리 학교 건축물·시설물 안전 점검 학교 내·외 공사장 안전 관리 기숙사 화재예방 및 대응 과학실 안전관리 자연재해 대응 등이다.
이번 집중 점검에서‘학생안전 현장점검단’은 분야별 안전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촘촘하게 점검하고 즉각 조치가 가능한 취약 부분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 조치하도록 지도했다 또한 집중 점검을 통해 확인된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해 교육부와 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 및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해 반영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학생안전 50일 집중 점검’이 일회성 행사가 되지 않도록 기존 시행하고 있는‘새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점검’과 연계해 계속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송기동 부교육감은 “이번 집중 점검을 통해 학생의 안전이 한층 강화되고 학부모들도 학교를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 안전 점검 및 현장 의견을 청취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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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독립의 기억을 걷다
다시, 독립의 기억을 걷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국내 독립운동길 순례단이 4박 5일의 긴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독립운동길 순례단은 국가유공자 후손 및 역사 동아리 회원을 대상으로 고등학생 60명을 공모했다.
지난 7월 25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신흥무관학교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6일에는 출정식과 독립의 첫 발걸음 내딛기, 추풍령 급수탑과 독립운동기념관 탐방을 통해 독립의 의지를 다질 수 있었다.
27일에는 국립임시정부기념관, 서대문 형무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경복궁에서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특히 경북인의 독립운동이 우리들에게 주는 메시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28일에는 서울에서 파주로 이동해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오두산 통일 전망대에서 평화와 통일을 향한 마음을 다지며 숙소로 돌아와 소감문 작성 및 조별 발표를 하며 서로의 의견을 나누었다.
29일은 순례단 마지막 일정으로 국립 현충원에서 석주 이상룡 선생 묘소를 참배하며 4박 5일의 긴 여정을 마무리했다.
독립운동길 순례단에 참여한 포항예술고 김태은 학생은 “일제강점기 만주 독립운동의 뿌리가 경북이라는 점을 알게 되어 가슴이 뜨거웠고 석주 이상룡 선생님을 비롯해 잘 알지 못했던 여성 독립운동가의 활동을 알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특히 국립임시정부기념관 김희곤 관장님의 특강을 들으며 독립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이념적 갈등의 타협점을 찾았던 독립운동가의 자세는 오늘날 우리들이 꼭 배워야 할 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무더운 날씨에 나라사랑의 소중한 마음을 품고 4박 5일간 독립운동길 순례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학생들이 너무 대견하다”며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성지인 경북 독립운동 정신을 배워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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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스포츠 체험의 날‘포항야구장 나들이’행사
경북교육청, 스포츠 체험의 날‘포항야구장 나들이’행사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8일 18:30부터 포항야구장에서 스포츠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근 포항·경주 관내 학생·학부모·교직원 950여명이 각자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하고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참관했다.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대구신문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평소 교통, 거리, 이동시간의 제약으로 야구장에 가기 어려운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하는 문화 체육 체험 활동으로 스포츠를 관람하고 응원하는 활동을 통해 학기 중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친구들과 더욱 돈독한 우정을 다지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는 임종식 교육감의 시구 포항제철중학교 야구부 박성원 학생의 시타 포항예술고등학교 류병찬 학생의 애국가 제창 및 경기 전 체험프로그램으로 페이스페인팅 다트 룰렛 시크릿박스 등을 준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난 3년여 시간 동안 코로나를 겪으면서 많이 지치고 힘들었을 우리 학생들이 친구와 함께하는 야구장 나들이를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힘을 얻어 무더운 여름방학을 건강하게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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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 분야 국제표준, 우리나라가 앞장선다
지하수 분야 국제표준, 우리나라가 앞장선다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올해 8월부터 국제표준화기구 유량측정 기술위원회 산하 지하수 분과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업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12월 22일 지하수 분과위원회의 국제간사국으로 선정됐으며 이는 환경분야에서 국제표준화기구 국제간사국을 수임한 첫 사례다.
지하수 분과위원회 간사로는 김문수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연구관이 임명됐고 의장으로는 함세영 부산대학교 명예교수가 선출되어 2025년 말까지 3년간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하수 분과위원회는 1993년 설립되어 현재 17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지하수의 흐름, 양 등에 관한 측정장치 및 기술, 절차 등의 표준화를 담당하며 지하수 관리 기반기술의 국제화를 도모하고 있다.
분과위원회의 국제간사국은 위원회 운영, 회원국과의 소통 등 위원회 활동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분과위원회 국제간사로서 환경분야 신규 표준 제안을 활성화하고 회원국과 긴밀한 의사소통을 통해 지하수 분야 표준화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선경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기반연구부장은 “우리나라의 국제간사국 수임은 지하수 분야의 표준개발을 위한 국제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내 기업들이 환경표준 분야에서 세계시장을 선점하는 등 우리나라 국가경쟁력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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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지하수 자연방사성물질 선제 대응…먹는물 안전 확보
개인지하수 자연방사성물질 선제 대응…먹는물 안전 확보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해 지하수를 먹는물로 사용하는 개인지하수관정을 대상으로 자연방사성물질 실태를 조사했으며 이달 말부터 기준치를 초과한 관정을 대상으로 저감장치를 지원하는 등 먹는물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해 한 해 동안 개인지하수관정 총 7,036개를 대상으로 우라늄, 라돈 등 자연방사성물질 실태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우라늄은 148개, 라돈은 1,561개의 관정에서 각각 먹는물 수질기준과 수질감시항목의 감시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라늄은 ‘먹는물 수질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먹는물 수질기준을 30㎍/L 미만으로 라돈은 ‘먹는물 수질감시항목 운영 등에 관한 고시’에 따라 먹는물 수질감시항목의 감시기준을 148Bq/L로 각각 정하고 있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 자연방사성물질이 초과된 개인지하수 관정 소유자에게 수질조사 결과와 함께 저감관리 안내문 등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농도 지하수 관정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의 수요조사를 거쳐 정수기와 저감장치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관할 지자체를 통해 고농도 초과 관정시설 소유자를 대상으로 물을 끓여 먹는 등 직접 마시는 것을 자제토록 하고 생활용수 등 다른 용도로 전환을 유도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지방상수도나 소규모 수도시설을 확충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은 그간 국내 지하수 관정의 자연방사성물질에 대한 실태조사 및 연구 결과, 우라늄은 역삼투압방식의 정수장치를 통해 97% 이상 제거가 가능하고 라돈의 경우 폭기장치 등을 통해 약 86% 이상 저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지질특성상 화강암과 변성암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자연방사성물질이 일부 지역에서 높게 검출될 수 있다.
김동구 환경부 물통합정책관은 “개인지하수관정을 이용하는 주민 대부분이 상수도시설이 지원되지 않는 물공급 취약계층임을 감안해, 자연방사성물질 실태조사와 함께 고농도 관정에 대해서는 저감장치를 지원하고 관련 안내문을 제공하는 등 먹는물 안전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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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상속’사망자 재산조회 서비스 확대된다
‘안심상속’사망자 재산조회 서비스 확대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7월 29일부터 ‘사망자 재산조회 통합처리’ 신청기간이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확대되고 조회 가능한 재산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대출 여부가 추가되어 17종으로 늘어난다고 밝혔다.
‘사망자 재산조회 통합처리’ 신청 기간은 ‘사망한 달 말일부터 1년까지’ 확대되어 해외 거주 상속인이나 무연고 사망자의 상속인이 겪는 불편이 개선된다.
그동안 사망자 재산조회 통합처리 신청기간인 사망한 달 말일부터 6개월이 지난 경우, 상속인은 직접 개별 기관을 방문해 재산조회를 신청하는 불편함을 겪었다.
행안부는 신청 기간이 1년으로 확대되면 취업, 학업 등의 사유로 해외에 장기체류하거나 또는 오랫동안 연락이 없어 상속 사실을 알지 못해 신청기간을 넘기는 상속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합 조회가 가능한 재산의 종류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대출’ 여부가 추가되어 총 17개 상속재산에 대한 내역을 한번에 조회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행안부는 통합 조회가 가능한 재산의 종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상속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사망자 재산조회 통합처리’는 상속인이 금융, 국세·지방세, 국민연금, 토지, 건축물 등 사망자의 재산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로 2015년 6월에 서비스를 실시한 이후로 2022년 6월까지 약 111만명이 이용했다.
서비스는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서보람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국장은 “행정안전부는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다”며 “국민들이 한 번의 신청만으로 편리하게 모든 상속 재산을 조회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업해 조회 가능한 재산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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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개 지방공기업 2021년 경영실적 평가 결과 공개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심의를 거쳐 전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한 2021년 경영실적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대상은 257개기관이며 평가방법은 지속가능경영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의 3개 분야·20여 개의 평가지표가 활용됐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대응지표를 도입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지방공기업의 대응 노력을 평가에 반영하고 윤리·안전·지역상생 등 환경·사회·투명 경영 지표의 배점을 강화했다.
아울러 정책수혜자인 주민이 직접 경영평가에 참여하는 주민참여단을 대폭 확대해 지방공기업 경영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제고했다.
먼저 지방공기업의 평가결과를 살펴보면 지속가능경영 분야는 전년대비 0.78점 하락했다.
반면 일자리 창출, 재난·안전 등 사회적 가치 분야는 2.27점, 코로나19 대응 분야는 1.49점으로 각각 상승했다.
이는 2020년에 이어서 2021년에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경영상황은 여전히 어려웠으나 지방공기업들이 지역 소상공인 피해 회복 지원, 지역 소비·투자 확대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코로나19 대응 관련 정책 등을 적극 추진한 결과로 보인다.
등급별로 살펴보면 257개 지방공기업 중 가 등급 22개, 나 등급 72개, 다 등급 126개, 라 등급 28개, 마 등급 9개로 나타났다.
이번 경영평가에서 상위 가 등급을 부여받은 기관은 인천교통공사, 전남개발공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대구환경공단, 시흥도시공사 등 22개 기관이며 전체의 8.6%이다.
경영평가 결과는 지방공기업 경영정보공개시스템에 모두 공개되며 지난해와 동일하게 주요 항목별 평가결과를 점수현황도표로 공표한다.
이번 경영평가 결과에 따라 지방공사·공단 임직원의 평가급은 차등 지급된다.
최하위 등급을 받은 기관은 임직원이 평가급을 지급받지 못한다.
또한 기관장과 임원의 다음연도 연봉이 5~10% 삭감되는 불이익을 받는다.
그리고 경영평가 결과를 토대로 경영 및 재무관리가 부실한 지방공기업은 경영진단 대상기관으로 선정된다.
해당 기관에 대해서는 경영 전반에 대한 분석을 통해 맞춤형 자문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행정안전부는 최근 지방공기업의 경영여건 및 정책환경 등 변화를 고려해 경영평가제도를 전면 개편할 예정이다.
특히 재무관리 등 경영성과 관련 비중을 확대하고 유사·중복 지표나 중요도가 낮아진 정책 지표 등을 축소·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번 경영평가에서는 코로나19 및 경제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지방공기업의 노력이 비중있게 평가됐다”며 “이번에 발표한 ‘새정부 지방공공기관 혁신방향’도 잘 추진해서 질 높은 공공서비스 제공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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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여름휴가, 안전 먼저 챙겨요
신나는 여름휴가, 안전 먼저 챙겨요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등 야외활동 시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특히 휴가 절정기인 8월은 장마 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로 피서지에서의 물놀이 사고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한 온열질환과 식중독 등에 노출되기 쉽다.
최근 5년간 물놀이로 인한 사망자는 총 147명이며 이러한 사고의 절반 정도가 7월 말에서 8월 초에 발생했다.
사고는 수영미숙 31.3%, 구명조끼 미착용 등 안전 부주의 29.3%, 음주수영 17.0%, 튜브전복 8.8%, 높은 파도·급류 6.8% 등이 원인이었다.
또한, 해수욕 등으로 바닷가에서 휴가를 보낼 때는 독성 해파리 쏘임에도 주의해야 한다.
우리나라 해안에서 자주 출현하는 독성 해파리는 9종 정도이며 해수온도가 높아지는 7월에서 8월 사이에 많이 발견된다.
휴가철인 8월은 해파리 등 독성 바다 동물과의 접촉으로 인한 환자가 급증하는 시기로 월평균)인 305명보다 6.1배 많은 1,855명이 발생했다.
한편 야외활동을 많이 하는 휴가철에는 더위로 인한 온열질환과 함께 식중독에도 주의해야 한다.
올해는 때 이른 폭염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한 온열질환자 690명보다 1.3배 정도 많은 863명이 발생했고 특히 8월은 폭염이 가장 많은 시기로 규칙적인 수분 섭취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한여름에는 높은 온도와 습도 등으로 음식이 쉽게 상해 식중독에 걸리기 쉽다.
최근 5년간 발생한 식중독은 총 1,409건이며 7월과 8월에 각각 168건으로 가장 많았다.
안전하게 여름휴가를 즐기려면 다음과 같은 사항에 주의해야 한다.
물놀이 위험구역과 금지구역에는 출입하지 않고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물놀이를 자제하며 특히 음주 후에는 물에 들어가지 않는다.
물에 들어갈 때는 심장에서 먼, 다리→팔→얼굴→가슴 순으로 물을 적신 후 천천히 입수하고 물놀이뿐만 아니라 수상 스포츠 등을 할 때도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구명조끼를 선택해 입도록 한다.
어린이와 물놀이 할 때는 물가에 아이들만 남지 않도록 보호자가 항상 지켜보고 물에 튜브나 신발 등이 떠내려가도 잡으러 따라가지 말고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도록 미리 안전교육을 한다.
특히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의 안전요원 등에 알려 도움을 요청하고 수영에 자신이 있어도 가급적 주변에 있는 튜브나 스티로폼 등 부력이 있는 물건을 이용해 안전하게 구조한다.
또한, 바닷가에서는 독성 해파리에 주의해야 한다.
바닷물에 들어갈 때 전신수영복이나 긴 소매 옷 등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 해파리 쏘임을 예방하도록 한다.
바닷물 속에서 갑자기 피부가 따끔거리는 등 해파리에 쏘임이 의심되면 바로 물 밖으로 나온 후 안전요원이나 119의 도움을 받아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 때, 쏘인 부위를 손으로 문지르거나 만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해파리가 피부에 달라붙었을 때는 급한 마음에 맨손으로 촉수를 제거하려 하지 말고 주변의 물건이나 장갑 등으로 떼어낸다.
쏘임의 증상으로는 홍반을 동반한 채찍 모양의 상처가 생기며 통증과 발열 등을 유발하고 심하면 호흡곤란과 신경마비까지 초래할 수 있다.
바닷가에서는 신발을 신고 해변으로 떠밀려와 죽은 해파리에도 독성이 남아있을 수 있으니 만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휴가철에는 야외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아 무더운 날씨일수록 양산이나 모자 등으로 햇볕을 차단하고 옷은 헐렁하고 가볍게 입는다.
갈증이 느껴지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물을 마시고 술이나 카페인, 탄산이 든 음료 등을 과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특히 폭염에 어린이나 노약자를 차 안에 잠시라도 혼자 두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한다.
아울러 무더운 날씨일수록 개인위생에 신경 쓰고 음식은 가급적 익히거나 끓여서 섭취해 식중독을 예방해야 한다.
음식물이나 식재료는 직접 햇볕이 닿는 공간이나 자동차의 짐칸 등에 넣어두면 순식간에 온도가 높아져 상하기 쉬우므로 얼음상자 등에 보관한다.
음식을 조리하거나 식사 전, 화장실을 다녀온 후,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는다.
조리한 식품은 실온에 두지 않도록 하고 한번 조리했던 음식은 완전히 재가열한 후 먹는다.
음식을 먹은 후 구역질이나 구토, 복통, 설사, 발열, 두드러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식중독일 수 있으니 즉시 병원 진료를 받는다.
구본근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은 “여름철 더위를 피해 떠나는 휴가를 안전하게 즐기려면, 무엇보다도 국민 개개인이 안전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이번 여름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은 만큼 물놀이 등 야외활동을 할 때는 기상 상황에 귀 기울이고 주변에 위험 요인은 없는지 주의 깊게 살피는 등 언제나 안전을 먼저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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