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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제2차관, 대한의사협회 현장방문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1월 16일 오후 2시, 서울시 용산구 소재 대한의사협회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보건복지부 제2차관 취임 이후 대한의사협회를 처음 방문하는 것으로 협회와 보건의약단체 현안을 공유하고 보건의료정책 전반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민수 제2차관은 대한의사협회를 시작으로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등 보건의약단체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박민수 제2차관은 그간 코로나19 대응에 협조해 준 대한의사협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올 겨울 코로나19 재유행이 본격화됨에 따라 국민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종사자와 고령층의 백신 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동절기 백신접종 추진을 위한 대한의사협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보건복지부는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사망사건을 계기로 지난 9월부터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와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한 의료계와의 협의체’ 를 구성해 관련 논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필수의료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정부는 의료계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국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정책을 마련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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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경남 사천에 산림생명자원 보존원 구축
산림청, 경남 사천에 산림생명자원 보존원 구축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경남 사천시 서포면 다평리에 총 면적 13.8ha 규모의 산림생명자원 보존원을 구축했다.
본 사업지는 보존원, 재배시험포지, 관리사 1동, 온실 1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산림생명자원의 안정적인 중복보존 및 지속가능한 이용 활성화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산림생명자원 시행계획 및 이용 활성화 계획에 따라 신품종 및 산업계의 요구도가 높은 유망 자원을 집중적으로 수집하고 이용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는 잔디 유전자원을 선정·수집해 보존·관리하고 있다.
잔디는 우리 주변에서 관상 및 조경용으로 흔히 볼 수 있는 자원으로 시장 규모가 크고 경제적 가치가 높은 종이며 현재 수집된 자원은 들잔디 230개체, 갯잔디 58개체, 금잔디 10개체, 왕잔디 1개체 등 총 299개체로 보존체계를 구축하고 표현형 및 유전적 특성평가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2010년부터 운영·관리 중인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 용역사업을 통해 수집된 자원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천 보존원에 추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우리나라는 우수한 산림생명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국내 자원을 이용한 신품종 개발 및 산업화가 미진한 실정으로 앞으로 산림생명자원 책임기관으로서 다양한 산업에서 중요도가 높은 자원을 집약적으로 수집해 보존체계를 구축하고 특성 평가로 가치를 발굴해 자원의 이용을 활성화 하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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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대비 인파 밀집사고 예방 소방안전대책 강화
소방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소방청은 내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을 앞두고 전국 84개 시험지구 1,373개 시험장을 대상으로 소방안전대책을 강화하고 환자 발생 등 응급상황을 대비해 긴급대응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시험 당일 소방청은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해 전 직원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그외 전국 소방관서에서도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해 약식통제단을 가동할 예정이다.
또한 각 지역별로 중요 사고 발생 시 지휘단계를 상향해 소방관서장이 직접 현장 지휘를 실시하며 발생 즉시 신속하게 현장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아울러 듣기평가 시험시간 동안 교실 내의 소음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시험장 인근에 이동하는 소방차량의 사이렌 취명은 자제하기로 했다.
한편 시험 전날까지 화재·지진, 폭설 등 재난 발생을 대비해 전국 84개 시험지구 1,373개 시험장 대상의 합동 점검을 완료했으며 시험장별 화재 비상벨 오작동 조치사항에 대해 사전 안내를 마친 상태이다.
소방청 이일 119대응국장은 “수능 당일 대비태세 확립은 물론, 수험생들이 청소년 선호 유흥 밀집 지역 등 다중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 경찰·지자체 협조 요청 시 소방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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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최종고위관리회의 결과
2022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최종고위관리회의 결과
[문경상주전국뉴스] 금년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최종고위관리회의가 11.15.-11.16. 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됐다.
우리측 APEC 고위관리인 윤성덕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이 참석, 정상회의 및 각료회의에 앞서 지난 1년간 APEC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APEC 고위관리들은 의장국 태국의 리더십으로 금년 APEC 논의가 원활히 진행되어 온 것을 평가하고 제반 위원회 활동 결과를 평가하는 한편 정상회의에 보고할 성과물 준비 현황을 최종 점검했다.
고위관리들은 무역투자위원회, 경제기술협력위원회, 경제위원회 등 산하 위원회 활동 성과를 청취하고 특히 APEC 인터넷·디지털 경제로드맵 이행보고서 2022년 경제정책보고서 국경간 이동재개 작업반 보고서 채택을 평가했다.
또한 의장국 태국이 추진하는 APEC의 포용적·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방콕목표’문안 합의를 평가하고 금년 APEC 정상회의 성과물로 추진하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윤성덕 경제외교조정관은 2022년 APEC 논의에 대한 우리의 참여를 설명하고 향후에도 자유무역투자 증진 및 포용적 성장을 위한 APEC 공동의 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임을 확인했다.
특히 우리 정부가 2012년부터 지속해온 개도국 협상역량강화사업 4단계 사업에 대한 건설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탄력성 있는 글로벌 공급망 협력을 위한 우리 정부의 관심을 강조했다.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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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무인·로봇, AI 인재 육성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국방 무인·로봇, AI 인재 육성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문경상주전국뉴스] 방위사업청은 11월 16일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국방 무인·로봇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관·산·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방산기업과 학계 관계자가 모여 해당 분야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된 자리로서 무인·로봇, 인공지능 관련 방산기업과 대학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기업 및 대학의 의견을 듣는 것과 더불어 청에서 추진 중인 국방 첨단 분야 석·박사 인력양성 사업인‘방위산업 계약학과 지원사업’을 통한 국방 무인·로봇 및 인공지능 분야 인력 양성 계획과‘국방혁신4.0’과 관련한 정부의 무인로봇 및 인공지능 분야 정책 방향에 대한 발표 및 토의가 진행됐다.
방위산업 계약학과 지원사업은 첨단분야 인력양성에 강점을 가진 대학과 방산기업이 협약을 통해 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첨단학과를 설치해 방산기업 재직자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신규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국방 우주분야 계약학과를 개설해 석·박사 학위과정을 운영 중이며 향후 무인·로봇, 인공지능 등 첨단 분야 학과를 추가 설치·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어서 학계의 무인·로봇,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 현황과 기업의 해당 분야 사업 추진 관련 인력수급 현황 등에 대한 공유와 함께 국방 전문인력 양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방산기업 측에서는“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비행체, 자율비행, 위성개발 등 SW기술을 통한 기술력 강화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요소이며 이와 관련된 전문인력의 육성·확보가 시급하다”고 한 반면“지역적 제약을 가진 기업 특성상 AI·SW분야 인력 수급이 어려워 계약학과 사업 등 정부 지원을 통한 인적 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관련 대학 측에서는“드론을 위시한 인공지능 기반 무인비행체와 무인자동차는 미래의 국가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산업분야로서 전세계적으로 치열한 연구개발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핵심융합기술개발 및 인력양성이 절실한 시점이다”며 미래 국방의 키가 될 무인, 인공지능 전문인력의 양성 및 국방 분야 유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은“오늘 간담회는 첨단분야 방위산업 전문인력의 수요처인 기업과 대학이 한자리에 모여서 전문인력을 효과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수 있는 매우 소중한 자리였다”며“앞으로도 국방 첨단 분야 전문인력의 선제적 확보를 통한 국방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와 업계, 대학 간 소통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으며 인력부족으로 인해 기술력 확보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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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특수교육 현장에 맞는 교육과정 운영 지침 만든다
2023 특수교육 현장에 맞는 교육과정 운영 지침 만든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5일 장애학생의 성공적 사회 통합을 위한 맞춤형 경북 특수교육의 실현을 위해 2023년 3월 1일 시행하는‘경상북도 특수교육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 개발 연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 11월 10일 본청에서 실시된 1차 연구위원회에 이어 두 개의 분과로 나누어 안동길안초와 포항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각각 개최됐다.
경북 특수교육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은 경북 지역 특수학교 및 유·초·중·고등학교 특수학급 교육과정 운영의 근간으로 매년 수정 및 보완 작업을 하고 있다.
정책국장을 위원장, 교육복지과장을 부위원장으로 특수교육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학교 현장에서 현재 교육과정에 대한 개정 의견을 수렴하고 특수학교의 실정을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2023 특수교육 교육과정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2024년부터 일상생활 활동 편제가 적용됨에 따라 개정 교육과정 안착을 위해 중도중복 장애학생을 위한 교육과정을 세심하게 보완할 예정이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맞춤형 지원에 적합한 경북형 특수교육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을 개발해 학교 현장에서 내실 있는 특수교육이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3학년도 경상북도 특수교육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은 12월 초 심의위원회를 거쳐 오는 12월 31일 자로 고시된다.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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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제15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농구 축전’개최
경북교육청,‘제15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농구 축전’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상주실내체육관을 비롯한 5개 경기장에서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농구 대축제인‘제15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농구 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교육청, 대한체육회, 경상북도체육회, 경상북도농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다.
전국 15개 시도에서 76개 팀 1,1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2박 3일간 승패를 떠나 농구를 통해 우정을 나누고 꿈을 키우는 축제의 장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첫날과 둘째 날은 조별 리그전, 셋째 날은 각 조 순위별 추가 1경기를 더함으로써 참가한 모든 팀이 3경기를 치르게 된다.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은 과도한 경쟁을 방지하기 위해 전체 순위를 매기지 않으며 대신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 메달을 수여하고 페어플레이 3팀은 교육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전국 15개 시도를 대표하는 초·중·고 남녀 대표팀은 교육지원청대회를 거쳐 시도대회에서 우승한 팀으로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학교스포츠클럽 농구부 활동을 하는 선수 즉, 운동하는 일반학생들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팀이다.
따라서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경북교육청은 단순한 경기 위주의 대회가 아니라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주경기장인 상주실내체육관에서는 3D펜 농구공 만들기 캐리커처 피젯스피너 만들기 등 13가지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학교 경기장에서도 즉석사진 촬영 및 인화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대회에 출전한 팀은 경기 기간 중 상주박물관, 상주자전거박물관 등 상주지역 관광지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은 올해 15회째로 축구, 야구, 농구를 비롯한 15개 종목에 15,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여하며 제10회 대회부터 시도교육청 주관으로 전국 15개 시도에서 분산 개최되고 있다.
박종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대회는‘도전하는 용기 꿈을 위한 열정 뜨거운 감동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농구 대축제’라는 슬로건으로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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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노사관계 리더십 함양에 앞장서다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초·중등학교 관리자 36명을 대상으로‘학교경영자 노사관계 리더십 함양 과정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2년도 교원 노사관계 연수는 기본과정과 심화과정 등 총 5기에 걸쳐 190여명의 학교관리자를 대상으로 한국고용노동교육원에 위탁해 실시되는 직무연수로서 학교 현장 관리자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매우 높은 연수 과정이다.
‘학교경영자 노사관계 리더십 함양 연수’는 리더십 환경 변화에 따라 학교 관리자들의 노사관계 리더십 역량을 진단하고 학교 구성원 및 노사관계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내 문제 상황 속에서 민주적인 노사관계 리더십을 실천하는 능력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 내용은 학교 노사관계 리더십과 노동인권 리더십 탐색과 역량 진단 학교경영자 노사관계 리더십 사례 토의 노사관계 리더십을 위한 실천 등으로 구성했으며 다양한 실습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관리자들이 함께 지혜를 모으며 토의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관리자가 노사관계 특수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다양한 근로조건에 대한 공감을 통해 효과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초·중등학교 관리자 노사관계 연수를 통해 학교관리자들이 다양한 학교 구성원들의 권리와 요구를 균형 있게 조정할 수 있는 리더십을 발휘해 모두의 권리가 존중받는 따뜻한 학교 공동체를 실현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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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학교 안전 인프라 확충’에 박차
경북교육청,‘학교 안전 인프라 확충’에 박차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학교 안전 인프라를 확충’한다고 밝혔다.
학교 안전 인프라 확충 사업은 4차산업혁명 첨단기술을 활용해 학교폭력, 외부인 침입, 화재 등을 조기에 감지해 기존 학교 안전 사고 예방의 한계를 극복하고 위험요인 통제·관리 강화와 사고 예방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학생안전사고 예방 및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지능형 CCTV 시범 설치 노후 CCTV 교체 및 추가 설치 학교 내 안전등 설치 사업에 53억여 원의 예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대상 학교와 지원금액은 학교 현장의 수요 반영 및 지원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해 선정했으며 각급 학교는 사업목적 및 계약 법규를 준수해 자율적으로 집행한다.
‘지능형 CCTV 시범 설치 사업’은 지능형 서버와 소프트웨어 등 신기술을 활용한 고성능 관제장비 시스템을 설치해 학교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사업으로 10교를 대상으로 자체 예산 10억원을 지원해 시범 운영한다.
지난해 교육부의 안전사고 예방 사업에 전국 4교 중 영천중학교가 선정돼 지능형 CCTV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3교 중 한일여자중학교가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능형 CCTV 시범 설치 운영 결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효과성을 분석해 학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당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후 CCTV 교체 및 추가 설치 사업’은 139교를 대상으로 내용 연수 초과 200만 화소 미만 고장 등 노후 CCTV 교체 및 사각지대 CCTV 추가 설치 기타 CCTV 관련 장비비 등 13억여 원을 지원한다.
‘학교 내 안전등 설치 지원’은 각종 안전사고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교가 희망하는 안전등을 조사해 LED 가로등 태양광 가로등 옥외등 스마트 가로등 등 다양한 형태의 안전등을 설치 지원하는 사업으로 73교에 30억여 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초·중·특수학교 CCTV와 23개 시·군 지자체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한 학교 CCTV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학교 안전사고 예방 및 사고 발생 시 즉시 대처하고 있으며 향후 고등학교도 점진적으로 연계를 확대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신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안전 인프라 구축에 지원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안전 사업을 추진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믿음직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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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직장 내 갑질·괴롭힘, 성희롱·성폭력 근절 공동선포식 개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직장 내 갑질·괴롭힘, 성희롱·성폭력 근절 공동선포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지난 11월 15일 국립세종수목원 대강당에서 직장 내 갑질·괴롭힘, 성희롱·성폭력 근절 공동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광수 이사장, 윤홍균 근로자대표 등 노사 대표와 협력업체 대표, 청렴옴부즈만, 시민참여혁신단, 내·외부 구성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수정 이해관계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직장 내 갑질·괴롭힘,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예방 활동 철저 및 무관용 원칙 적용을 공표했다.
한수정은 이번 선포식을 통해 노사·협력업체·국민 모두가 상호 존중하고 행복한 조직문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개선하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아울러 이날 선포식에서는 이해관계자들과 함께하는 ‘소신있는 간담회’를 진행해 기관 안팎의 고충사항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도출해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류광수 이사장은 “한수정은 ESG가치 실현을 위해 모든 이해관계자의 인권 및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상호 배려하는 건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수정의 내·외부 구성원이 서로 존중하며 동행하는 공직문화를 만드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수정은 2018년부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갑질근절 선포식을 진행하고 있다.
2022년에는 갑질을 비롯한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성폭력에 대해 근절의지를 표명했으며 참여대상도 협력업체, 청렴옴부즈만, 국민까지 확대하는 등 건강한 공직문화 확립 의지를 기관 내·외부에 확산시키고자 힘쓰고 있다.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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