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행안부, 인파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및 협업 체계 집중 논의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11월 17일 오후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다중 밀집 인파사고 예방 안전관리 대책 마련을 위한 특별팀’ 2차 회의를 개최한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 주재로 진행되는 이번 회의는 교육부, 문체부, 복지부, 국토부, 경찰청, 소방청 등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민간 전문가, 체육·교통 분야 다중 밀집 시설 안전 관계자가 참여해, 이태원 사고의 원인과 재발 방지대책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11월 2일 1차 회의에서 발굴된 부처별 과제 추진현황과 11월 7일 대통령이 주재한 국가안전시스템 점검회의에서 보고된 인파사고 관련 부처별 추진과제를 중점 논의하고 현장 목소리도 청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안부는 이번 논의된 다중 밀집 인파사고 예방을 위한 부처별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해서는 향후 ‘범정부 재난안전관리체계 개편 특별팀’에서 보다 심도있게 논의해 근본적인 안전대책을 연말까지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11-17
-
굳은 사고의 틀을 깨자, 혁신특강 개최
굳은 사고의 틀을 깨자, 혁신특강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은 17일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제2회 ‘산림청 혁신아카데미 라이브’ 특강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했다.
‘혁신아카데미 라이브’는 산림청 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직원들이 숲과 더불어 다양한 분야와 교감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하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는 직원들이 유연한 사고로 정책을 발굴·개발할 수 있도록 ‘사고의 혁신과 발상의 전환’을 주제로 김주형 피디가 강연했다.
김주형 피디는 ‘런닝맨’, ‘웃음을 찾는 사람들’ 등 프로그램을 연출한 20년 차 예능 피디로서 한국 최초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등을 연출했다.
강의는 일상 속 경험으로부터 아이디어를 얻고 콘텐츠를 기획하는 방법에 대해 직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김주형 피디는 텔레비전 방송 위주에서 매체 다양화 시대를 거쳐오며 변화하는 흐름에 적응해 과감한 도전을 했던 일화들을 소개했다.
임영석 혁신행정담당관은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할 때 비로소 혁신이 시작될 수 있다”며 “앞으로 직원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17
-
고용노동부, ‘MZ세대와 함께하는 고용서비스 현장 간담회’ 개최
고용노동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11월 17일 ‘MZ세대와 함께하는 고용서비스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그간 고용노동부는 ‘국민과 함께하는 고용서비스 방안’ 마련을 위해 고용복지+센터 참여기관 간담회, 기업·협회 간담회, ‘고용서비스 현장·전문가 확대 포럼’ 등을 개최해 현장 의견을 계속 수렴해왔으며 이번 간담회는 MZ 세대들이 바라는 고용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상명대학교에서 청년들의 진로지도를 하는 이형국 교수가 ‘고용트렌드 변화와 청년이 활용할 수 있는 고용서비스’를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청년 발언, 전문가들의 제언이 이어졌다.
특히 청년들은 실제 구직과정에서 경험한 고용서비스에 대한 생각과 정부에 바라는 점에 대한 발언을 이어갔으며 디지털 환경에 친숙한 MZ세대답게, 워크넷 등 온라인 서비스에 대한 의견이 주를 이루었다.
“워크넷에서 청년들이 일자리 정보나 정책을 쉽게 검색하고 상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개편이 필요하다”라는 의견, “청년들에게 절실한 기업탐방이나 현직자 멘토링 등을 화상 상담 등을 통해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이 제공되면 좋겠다”라는 의견, “다양한 형태의 자기소개서 서식이 제공되면 좋겠어요”라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또한, 청년을 위한 고용서비스 프로그램 확충에 대한 바람도 이어졌다.
“고용복지+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청년 집단 상담프로그램, 이력서 작성 컨설팅 등이 실제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주변 청년들이 잘 알지 못해서 아쉽고 많은 청년이 누릴 수 있도록 더 확대되어야 한다”라는 의견과,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더욱 많아지면 좋겠다”라는 의견이 이어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일선에서 직접 고용서비스를 전달하는 현장 전문가도 참석했다.
특히 ‘따뜻한 복지사 TV’를 운영하고 있는 유튜버 ‘따복’은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고 생각한다.
청년들이 장기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청사진을 갖고 자기탐색이나 경력설계 등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영민 숙명여자대학교 교수는 “프랑스는 최근 청년에 대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위해 ‘하나의 청년에 맞는 하나의 서비스’를 목표로 청년에 대한 재정투자·훈련 지원과 더불어 고용센터의 전문 자문가가 청년의 강점과 자원을 분석해서 이를 강화하는 방법과 다양한 구직기술에 대한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며 한국의 고용서비스가 참고할 사례라며 소개했다.
길현종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MZ세대는 온라인 서비스에 굉장히 친숙한 만큼 앞으로 노동시장의 주축이 될 세대에 맞추어 디지털 중심으로 고용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야한다”고 하면서도, “고용복지+센터를 직접 찾는 중고령층, 취약계층의 수요도 현재진행형임을 고려하면 오프라인 고용복지+센터의 서비스 고도화와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고용복지+센터가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상담인력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상담직원 확충도 중요한 과제”고 강조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오늘 간담회는 고용서비스를 직접 제공받는 MZ세대, 일선 현장에서 직접 고용서비스를 전달하는 현장·민간 전문가, 학계 전문가가 다 함께 모여 고용서비스 고도화를 논의하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고 하면서 “‘하나의 청년에 맞는 하나의 서비스’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기존의 정책들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고용서비스 고도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금번 간담회에서 제기했던 청년들의 건의사항들을 구체화해 연말에 발표할 ‘국민과 함께하는 고용서비스 방안’에 발표할 것”을 지시했다.
고용노동부는 앞으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천 방안 등을 담아, 12월 ‘국민과 함께하는 고용서비스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2022-11-17
-
해양경찰청, 중앙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 및 컨퍼런스 성료
해양경찰청, 중앙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 및 컨퍼런스 성료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경찰청은 1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수색구조의 정책·제도 발전과 해양경찰 수색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제2회 해양수색구조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청이 주최하고 해양 정책안전 관련 학회가 후원한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해에 이어 2번째 개최됐으며 ‘국민을 위한 더 나은 수색구조 발전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수색구조 정책 발전방안’, ‘해양사고대응 및 후속조치방안’, ‘미래 수색구조 발전방향’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특별세션으로 전복선박 대응장비 개발 진행경과를 발표했으며 온라인 중계를 통해 일반 국민들도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해양경찰청 국정과제로 관리 중인 민관협력 고도화를 위한 민간통합방안 해상 재난대응체계 개선방안 AI기반 해양수색구조 의사결정지원시스템 개발방안 등이다.
공동후원 및 패널로 참석한 한국해양대학교 최정호 교수는 “바다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정책방안을 모색하는 컨퍼런스에 참석한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양경찰학회 차원에서 수색구조 정책 제도 발전과 역량 강화를 위해 더욱 기여하겠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전에는 서승진 해양경찰청 차장을 위원장으로 중앙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를 개최했다.
중앙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는 지난해 수상구조법 개정을 통해 기존 중앙부처 공무원 중심의 ‘정책조정 기능’에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한 ‘기술자문 기능’을 더해 해양사고 발생 시 민관 협업을 통한 효율적인 수색구조 활동이 가능토론 구성된 법정 위원회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3차 수난대비기본계획 및 전복선박 대응 장비개발 추진 경과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양경찰청 차장은 “해양사고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바다에서 한명의 생명이라도 더 구조하기 위한 해양경찰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며 “오늘을 계기로 국민과 함께 더 나은 바다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11-17
-
북한 암호화폐 탈취 대응 한미 공동 민관 심포지움 개최
북한 암호화폐 탈취 대응 한미 공동 민관 심포지움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17일 서울에서 ‘북한 암호화폐 탈취 대응 한미 공동 민관 심포지움’이 개최됐다.
제1차 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 한미 실무그룹 회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심포지움에는 16개국의 정부 인사 및 암호화폐 거래소·블록체인 기업·싱크탱크 소속 관련 민간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은 특정 국가나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전세계에 무차별한 피해를 입히고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북한에 의해 탈취된 암호화폐가 핵·미사일 개발 자금으로 전용되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며 북한이 불법적인 방법으로 전세계를 핵무기로 위협하려는 시도는 결코 성공할 수 없음을 분명히 깨닫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태우 북핵외교기획단장과 정 박 대북특별부대표 또한 환영사를 통해 북한 암호화폐 탈취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동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민관 협력과 국제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 사례와 수법, 그리고 북한이 자주 사용하는 악성 소프트웨어 등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와 민간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한국 정부의 가상자산 관련 국내제도 정비 사례와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에 대응하기 위한 미국 정부의 독자제재 조치 등이 논의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암호화폐거래소에 대한 북한의 공격 사례와 이에 대한 모범적 대응 사례들을 공유하며 북한의 암호화폐 해킹 등에 민관이 협력해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심포지움을 통해 구축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암호화폐 탈취를 포함한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에 대응하는 데 있어 더욱 긴밀하게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2022-11-17
-
국립세종수목원,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및 가족 대상 수목원 무료관람 실시
국립세종수목원,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및 가족 대상 수목원 무료관람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11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및 동반 가족에게 국립세종수목원 무료관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관람 서비스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고 시험을 치르느라 고생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그동안 시험을 준비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마련했다.
무료입장 대상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 본인과 동반가족으로 매표소에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표 및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시하면 된다.
해당 기간 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핑크퐁과 함께 다양한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수목원 축제마당에는 구상나무를 들고 있는 18m 울트라 핑크퐁 인형이 전시돼 멸종위기종에 대한 보전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방문자센터에는 수목원을 상징하는 붓꽃을 들고 있는 핑크퐁 인형 포토존이 마련됐다.
국립세종수목원 조남성 원장은 “이번 이벤트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한 수험생과 그 가족이 재충전할 수 있는 휴식과 힐링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17
-
경북교육청, 부가가치세 환급으로 지방교육재정 확충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부가가치세 환급 대상 사업에 대한 전수 조사와 경정청구를 통해 2021년부터 2022년 11월 현재까지 2억 1천 6백만원을 환급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지자체는 부가가치세 관련 법규에 따라 부동산임대업 등의 수익사업을 할 경우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며 해당 수익사업을 운영하면서 투자한 건축비, 시설유지비에 포함된 부가가치세액은 매출세액에서 공제받을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적극행정 추진의 일환으로 부가가치세 환급을 신규 세입 증대 사업으로 발굴해 부가가치세 환급 대상을 조사하고 기존 신고자료 등을 확인해 포항 오토캠핑장 조성비, 임대한 폐교 수리비 등에 대한 공사비용의 부가가치세액을 환급받았다.
또한 이 환급 세액 중에는 학교에서 환급받은 세액 1천 6백만원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농업계고등학교가 가축용 사료를 구입할 때 영세율 적용을 받는다는 점을 학교에 안내해 부가가치세를 환급받도록 지도한 결과다.
최선지 재무과장은 “부가가치세 환급이 교육재정 확충에 기여하는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재원 발굴을 통해 지방교육재정 수입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11-17
-
경북교육청, 표준기록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 진행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 및 관리와 서비스 개선을 위해 표준기록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표준기록관리시스템은 국가기록원에서 각급 기관이 기록물 관리 업무를 전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한 표준화된 시스템으로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3년 시스템을 구축해 업무 관련 모든 기록정보자료를 전자화해 보존·관리하고 있다 이번 고도화 사업은 시스템 노후화에 따른 서비스 장애 및 기록물 유실 위험을 해소하고 보유 기록물 증가와 서비스 환경 변화에 따른 시스템 성능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11월 인프라 설치 작업이 완료되면 데이터 이전 등 운영환경 구축 및 기존 시스템과의 병행 운영을 통해 서비스 테스트를 거쳐 내년 상반기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민병열 총무과장은 “고도화 사업을 계기로 전자기록물의 일원적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기록물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1-17
-
경북교육청, 2022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6명 선발
경북교육청, 2022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6명 선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2022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6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9월 학교 및 산하기관을 포함한 경북교육청 소속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2022년 하반기 청렴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총 52건의 사례를 접수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1차 자체 검증과 2차 실무위원회를 거쳐 우수사례 11건을 선정했으며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6명을 최종 선발했다.
‘교육공무원 분야’는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조기 발견이 어려워 적합한 특수교육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장애 영유아에 대한 홍보 강화, 상담 및 진단 확대, 맞춤형 특수교육서비스 지원을 위해 노력한 포항교육지원청 김기수 장학사가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발됐다.
‘일반직공무원 분야’는 장기 미대출 도서와 카페를 연계해 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도시재생 지원센터와의 적극적인 업무협약 및 지역 카페와의 민관협력 체제를 구축해‘책읽는 금리단길’이라는 테마 북카페 거리를 조성한 구미도서관 이은희 주무관이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발됐다.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우수 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성과급 최고등급, 인사상 가점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장려 수상자에게는 교육감 상장이 수여된다.
또한 선정된 우수사례는 경북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시해 교육 현장으로 전파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과중한 업무 속에서도 창의적이고 열정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교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열심히 일하는 것을 넘어 교육 현장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학생, 학부모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17
-
경북교육청,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저학년 학생용 자료 지원
경북교육청,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저학년 학생용 자료 지원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기초학력 중 저학년 문해력 및 수리력 향상을 위한 학생용 자료를 보급했다고 17일 밝혔다.
문해력 지도 자료인‘찬찬한글’은 한글 읽기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의 한글 해득 학습을 돕는 자료로 모음과 자음부터 복잡한 단어 읽기까지 단계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해력 지도 자료인‘함께 학습지’는 인공지능 활용 초등수학수업 지원시스템‘똑똑 수학탐험대’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학습지로 수학교과 보충학습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학교 수요에 따라‘찬찬한글’은 281교에 2,000부, 똑똑 수학탐험대‘함께 학습지’는 263교에 24,000부를 보급했다.
해당 자료는 기초학력오름학교, 우리 반 희망 사다리 교실, 기초학력 선도학급 등을 통해 학생 지도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똑똑 수학탐험대’가입자는 2022년 8월 대비 10월 말 현재 3,577명이 늘어나‘함께 학습지’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입문기 학습격차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자료를 보급하고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희수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지도 자료 보급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학력 문해력 및 수리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학교에서 맞춤형으로 학생 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7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