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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전략기술 확보를 위한 민·관 고위급 협의체 구축
국가전략기술 확보를 위한 민·관 고위급 협의체 구축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략기술 분야 민·관 고위급 협력채널인 ‘국가전략기술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11월 23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1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 달 윤석열 대통령 주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발표한 ‘국가전략기술 육성방안’의 후속조치로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이다.
정례적으로 운영할 예정인 민관협의체는 과기정통부 장관과 12대 국가전략기술 분야 주요기업 대표 및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되며 국가전략기술 육성정책 비전과 전략, 국가전략 프로젝트 추진방향 등을 공유·논의하고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민간의 의견을 수렴하게 된다.
이번 회의에는 산업계를 대표해 CJ바이오사이언스 천종식 대표이사를 포함해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전략기술분야 국내 주요기업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연구계와 학계를 대표해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김복철 이사장과 한국과학기술원 이광형 총장도 함께 자리했다.
이종호 장관은 첫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팬데믹 이후 국가 경제를 어렵게 하는 일련의 현재 상황을 복합위기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정부와 민간의 협력과 역량 결집을 통한 국가전략기술 확보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진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자유토론을 통해 국가전략기술 육성을 위한 기업 대응방안과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참여 기업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대규모 연구개발 투자를 하고 있지만 지금처럼 기업 경영의 불확실성이 높았던 적이 없다는데 공감하고 전략기술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정부지원 방안을 건의했다.
참석자들은 무엇보다 국가차원의 과학기술 인재양성과 확보가 중요함을 지적했으며 전략기술 분야의 신기술 개발과 신사업 확대를 위해 엄격한 개인정보보호 규정 적용 예외, 인증·표준·안전기준 등이 미비한 분야에 있어서 네거티브 규제 도입 등을 건의했다.
또한 산업 생태계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정부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업이 독자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인프라에 대한 지원과 함께 전략기술 분야만큼은 국내 선도기업이 R&D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리도록 기업규모와 관계없이 R&D지원을 확대해주도록 요청했다.
아울러 국가전략기술 확보를 위한 부처 간 협력강화, 기술 강국이 되기 위한 산·학·연·정 각자의 역량강화와 소통 필요성을 강조하며 주요국들의 기술 주도권 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정부의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종호 장관은 참석자들의 건의에 대해 적극적인 수용·검토 의사를 밝히며 “민관이 함께 목표를 설정하고 공동 투자하는 국가전략기술 프로젝트 추진과 함께 국가전략기술 육성 특별법 제정으로 민관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신속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민관협의체에서 논의한 사항은 추후 전략기술 특위 등을 통해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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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9차 한·일·중 대학생 외교캠프’ 개최
‘2022 제9차 한·일·중 대학생 외교캠프’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외교부는 3국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2022 제9차 한·일·중 대학생 외교캠프’를 11.18.-21. 서울, 경주에서 개최했다.
2012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9회 차를 맞는 이번 캠프에 한국·일본·중국 대학생 50여명이 참가해, 3국 협력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증진하고 3국의 차세대 리더들 간 우호와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11.18 외교부 대강당에서 개최된 개회식에는 서민정 아시아태평양국장이 참석해, 한일중 3국 관계의 발전을 위해서는 3국의 미래세대 간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으며 어우 보첸 한중일 3국 협력 사무국 사무총장은 3국 협력에 관한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
외교부는 3국 협력에 대한 청년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대학생 외교캠프, 논문 경진대회 등의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앞으로도 3국 청년들이 활발히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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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 시상식 개최
제20회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 시상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은 11월 23일 축평원 본원 세종홀에서 ‘제20회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스무 해째를 맞는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은 축산물 등급판정 결과를 바탕으로 최고품질 축산물을 생산한 축산인을 시상하는 행사이다.
축산농가에 고품질 축산물 생산 동기를 부여할 목적으로 한우·한돈·육우·계란 부문으로 나누어 평가하고 1년간 축적한 축산물 등급판정 결과를 활용해 시상자를 선정한다.
이번 시상식에는 정황근 농식품부장관, 박병홍 축평원장, 이승호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각 분야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해 우수 축산인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영예의 대통령상은 한우 부문의 황인수 씨가 수상했다.
1++등급 출현율은 전국평균 수치인 37%보다 57.8%P 더 높은 94.8%를 기록했고 1+등급 이상 출현율도 98.3%로 매우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
또한, 평균 근내지방도 수치도 8.5를 기록해 전국평균 수치인 6.1을 크게 상회했다.
국무총리상은 한돈 부문의 남기석 씨가 수상했다.
연간 총 5,225마리를 출하해 전국평균 1+등급 이상 출현율인 36%보다 29.6%P 더 높은 65.6%를 달성했다.
최우수상인 농식품부 장관상에는 한우 부문 권순자 씨, 육우 부문 임근송 씨, 한돈 부문 김인수 씨, 계란 부문 이한석 씨가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올해는 시상식 개최 이래 처음으로 정황근 농식품부장관이 직접 시상자로 참여해 축산인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통령상 수상자 황인수 씨는 “한우 농장을 직접 운영하며 질 좋은 축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했다 농식품부장관께 직접 상을 받으니 그간 노력을 보상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정황근 장관은 “이번 시상식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한 축산인들이 자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전국의 우리 축산인들이 걱정 없이 고품질 축산물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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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 해결부터 사회서비스 제공까지 소셜벤처가 혁신한다
환경문제 해결부터 사회서비스 제공까지 소셜벤처가 혁신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 소셜벤처 경연대회’ 시상식이 11월 23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됐다.
지난 6월부터 시작된 경연대회는 일반·글로벌·대학생·청소년 4개 부문에서 총 615팀이 접수했고 권역 및 전국 심사를 거쳐 최종 39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상식은 수상팀을 시상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상장 수여와 함께 우수사례 발표, 전국대회 현장스케치 영상 상영 등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는 행복나눔재단, 우리은행, LG전자, LG화학, 한국국제협력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후원사 관계자도 참석해 축하의 자리를 함께했다.
올해 일반 부문 대상은 종이에 포장해 유통할 수 있는 고체 세정제를 개발해 액체 세정제를 생산하고 유통할 때 낭비되는 플라스틱과 물을 절약하는 아이디어를 선보인 더리드가 선정됐다.
글로벌 부문에서는 개발도상국의 소규모 농가가 우수한 품종의 병아리를 사육해 판매까지 해 안정적인 농가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지원한 그린굿스가 대상을 차지했다.
대학생 부문과 청소년 부문 대상은 이주노동자에게 사업장 정보를 모국어로 제공해 구인·구직 편의를 높인 앱과 학교폭력 신고 및 증거 수집을 한꺼번에 지원하는 앱을 개발한 팀들이 각각 선정됐다.
본 대회에서 입상한 팀들은 각계 전문가들로부터 비즈니스 전략 수립, 투자 유치, 국내 및 해외 시장 진출 등에 대한 멘토링 지원을 받는다.
특히 일반 부문 및 글로벌 부문에서 입상한 팀들은 사업비 지원을 비롯해 창업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에 심사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을 받는다.
하형소 고용노동부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소셜벤처 경연대회의 입상 아이디어가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해지고 있다”며 “환경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학교폭력 피해자 지원, 이주노동자 고용 지원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 제공으로까지 그 활동 영역이 넓어졌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 정부는 소셜벤처의 혁신적 아이디어가 사회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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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한의약 유관기관장 협의회 개최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11월 23일 오후 4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2차 한의약 유관기관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한의약 유관기관장 협의회는 한의약과 관련된 정부, 공공기관, 민간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한의약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월에 출범했다.
이번 2차 회의에는 정부 및 공공기관 측인 보건복지부 강민규 한의약정책관, 정창현 한국한의약진흥원장, 이진용 한국한의학연구원장이 참석하고 민간단체에서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 이진호 대한한방병원협회 부회장, 최도영 대한한의학회장, 이재동 한국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협회장이 참석했다.
협의회를 통해 각 기관장들은 정부 또는 다른 기관에 대한 협조 요청사항 등을 발표하고 보건복지부는 한의약 육성·지원 정책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 개선방안, 추나요법 건강보험 급여기준 개선방안 등 주요 이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특히 보건복지부는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및 표준 전자의무기록 보급·확산, 한의약 연구개발 혁신을 위해 한의계가 정부와 공동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복지부 강민규 한의약정책관은 “한방 의료서비스 개선 및 한의약 산업 성장을 위해서는 한의계와 정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협의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한의약이 국민건강 증진과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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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삼성전자와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설립 협약 체결
고용노동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삼성전자와 11월 23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공단 조향현 이사장과 삼성전자 최완우 부사장이 참석해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의 설립에 공동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삼성전자 CSR 비전 아래 적극적 의지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2023년도 상반기에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을 설립할 예정이며 발달장애인 중심으로 구성된 제과사업장을 시작으로 중증장애인에게 적합한 다양한 직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장애인 채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공단 조향현 이사장은 “전 세계 제품의 표준을 선도해 가고 있는 초일류기업 삼성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추진하는 것에 감사드리며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이 성공적으로 설립될 수 있도록 공단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동원해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삼성전자 DS 부문 최완우 부사장은 “공단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장애인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굴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이바지하는 자립의 기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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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나라 누리집·내손안 앱 쉽게 활용하세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내손안 앱 쉽게 활용하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안전정보원은 국민을 대상으로 ‘2022 식품안전나라·내손안 20초 영상 공모전’을 개최해 11월 23일 5건의 우수작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식품안전정보를 제공하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과 내손안 앱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사용자의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17일부터 10월 10일까지 접수된 응모작은 30건으로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국민 투표 등을 거쳐 5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대상은 스마트폰으로 달걀껍데기에 표시된 숫자 10자리를 촬영하면 산란일자, 생산자 정보, 사육환경번호를 바로 안내해주는 내손안 앱의 기능을 알기 쉽게 소개한 ‘에그머니나’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 전에 확인해야 하는 회수·판매중지 식품 등에 대한 정보를 식품안전나라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한 ‘안심하면 안 되는 우리의 기억력’과 식품, 건강기능식품 등과 관련된 업체, 안전정보 등이 궁금할 때 언제 어디서나 내손안 앱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린 ‘식품이 궁금할 때’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식품의 안전에 관한 정보를 비롯해 국민에게 필요한 건강과 영양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의 활용방법을 효과적으로 소개한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이 있으니까’와 실제 대형마트에서 물건을 구매하면서 내손안 앱으로 확인하면 유용한 정보를 안내한 ‘네 손안에 그게 뭐야?’가 선정됐다.
이번 수상작은 식품안전나라 누리집과 누리소통망 등에 공개하고 식품안전나라 누리집과 내손안 앱의 홍보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식품안전정보를 활용해 안전한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제공하고 건강한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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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수목원·식물원 국제 심포지엄 개최
국립수목원, 수목원·식물원 국제 심포지엄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전 지구적 생물다양성 전략을 이해하고 국내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발전 수목원·식물원 교육 분야의 이행력을 강화하는 국제 심포지엄을 11월 29일부터 3일간 제주 서귀포시에서 개최한다.
심포지엄에는 수목원·식물원 분야 전문가 15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특별 강연에는 영국 Cambridge Conservation Initiative 전무이사 마이크 먼더, 미국 Phipps Conservatory & Botanical Gardens 대표 리차드 피아센티니, 국립수목원 진혜영 전시교육연구과장, 국립수목원 김재현 DMZ산림생물자원보전과장이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 이행 시점에 맞추어 국제 동향과 국내 수목원·식물원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본 발표는 ‘산림생명자원 수집·보전·활용’과 ‘지속가능발전 수목원·식물원 교육’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국내·외 수목원·식물원의 연구 현황과 사례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 최영태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가의 생물다양성을 보전하는 활동이 수목원·식물원에만 국한되지 않고 교육을 통해 더 널리 확산해 일반인들도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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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예권과 랑랑, 한중 우정과 화합의 메시지 전한다
선우예권과 랑랑, 한중 우정과 화합의 메시지 전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한중 수교 30주년과 ‘2021-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11월 23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클래식 공연을 열고 음악으로 우정을 나눈다.
한국과 중국은 올해 수교 30주년을 기념하고 문화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지난해에 ‘2021-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선포한 바 있다.
이에 작년부터 공식표어인 ‘문화로 나눈 우정, 미래를 여는 동행’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양국 피아노 연주자들이 호흡을 맞추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한국과 중국은 수교 이후 30년간 쌓아온 우정을 확인하고 마음으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지난 15일 한중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 간에 문화교류 확대의 중요성을 확인한 뒤 열리는 행사로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공연에서는 국내외 무대에서 각광받고 있는 한국의 피아노 연주자 선우예권과 중국을 대표하는 피아노 연주자 중 한 명인 랑랑이 약 100분 동안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선우예권은 1부에서 요하네스 브람스의 ‘여섯 개의 피아노 소품’, 클로드 드뷔시의 ‘판화’, 모리스 라벨의 ‘라 발스’, 그리고 아리랑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랑랑이 프레데리크 쇼팽의 ‘야상곡 올림다단조’와 ‘왈츠 내림라장조’, 프란츠 리스트의 ‘사랑의 꿈’, 클로드 드뷔시의 ‘달빛’, 마누엘 데 파야의 ‘불의 춤’,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BWV 988’ 중 일부를 연주한다.
또한, 선우예권의 아리랑에 이어 랑랑은 중국 민요 모리화를 연주하며 한국과 중국의 우정의 밤을 수놓는다.
문체부 정향미 문화정책관은 “얼마 전 있었던 한중 정상회담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민간 교류, 특히 젊은 세대 간 교류를 확대해 서로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고 시진핑 주석도 인적·문화 교류의 중요성에 공감을 표한 바 있다”며 “‘2021-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 이후에도 한중 간 교류, 특히 미래 세대 간 교류를 확대해 문화로 나눈 우정이 미래를 여는 동행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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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현장에서 한국관광 홍보 캠페인 추진
2022 카타르 월드컵 현장에서 한국관광 홍보 캠페인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2 카타르 월드컵이 열리는 카타르 도하에서 월드컵 기간 중 한국관광 홍보 캠페인 ‘트래블 투 코리아, 치어 투게더’를 추진한다.
한국관광홍보관은 카타르 월드컵 조직위원회가 월드컵 기간 중 카타르 도하 중심부 코니시 해변에 운영하는 공식 행사장에 설치됐다.
행사장은 100㎡ 규모로 주카타르한국대사관, 재카타르한인회, 전남관광재단 등과의 협업을 통해, 카타르 국민과 월드컵 기간 중 카타르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약 200만명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 관광을 홍보하게 된다.
홍보관에서는 인공지능 피부진단, 케이스타일 가상 메이크업 등 인기 의료·웰니스 프로그램과 한글 캘리그라피 등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으며 한국 인기 예능에 등장하는 케이팝 펌프, 인생네컷 사진관, 오락실 게임 등도 경험해볼 수 있다.
한편 중동지역 내 한국 관광 이미지를 확산하고 한국 관광 홍보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같은 기간 카타르 도하 중심 쇼핑몰 타와몰에서는 방탄소년단 지민과 슈가가 출현한 한국관광 해외광고 ‘2022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가 옥외에 송출된다.
문체부와 공사는 지난 11월 7일부터 뉴욕 타임스퀘어,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를 비롯한 9개 주요 랜드마크에도 ‘2022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 해외 광고를 송출해온 바 있다.
이를 통해 경험하고 싶은 나라, 가고싶은 나라로서의 한국 관광의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19년 중동지역 국가의 방한 규모는 약 3만 5천 명으로 의료관광, 웰니스 등 럭셔리 관광 위주의 부가가치가 큰 시장이다”며 “카타르 월드컵이라는 대규모 국제 행사를 계기로 중동지역을 포함한 전세계 월드컵 관광객들에게 한국 관광을 공세적으로 홍보해 방한시장을 다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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