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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석 과기정통부 제1차관, 설 명절 민생현장 방문
오태석 과기정통부 제1차관, 설 명절 민생현장 방문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오태석 제1차관은 1월 19일 오후 대전시에 위치한 ‘대전법동시장’을 방문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물품을 직접 구입하면서 시장 경기상황을 점검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서 오 차관은 인근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인 ‘대전자혜원’을 방문해 시장에서 구입한 물품과 과기정통부 직원들이 모금한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
오 차관은 자혜원 관계자를 만나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아동 복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서민들의 생계비 부담 경감을 위해 설 연휴기간 ‘무료 영상통화’가 지원된다며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온기가 감도는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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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센터 방문하지 않아도 가까운 복지관이나 의료기관에서 복지서비스 신청이 가능해집니다
주민센터 방문하지 않아도 가까운 복지관이나 의료기관에서 복지서비스 신청이 가능해집니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등 7종의 사회보장급여를 가까운 복지관이나 의료기관 등에서도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시범사업을 1월19일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간기관 신청지원제도는 그간 사회복지급여를 신청하려면 지원대상자가 주민센터 또는 보건소에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이를 개선해 자주 방문하는 복지관, 의료기관 등 민간기관에서 사회보장급여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참여 의사를 밝힌 서울시 양천구 등 18개 시·군·구의 민간기관 34개소가 참여해 `23년 12월까지 1년간 시행한다.
시범사업을 진행하는 시·군·구에 거주하는 주민은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더라도 가까운 복지관이나 의료기관에서 사회보장급여를 신청할 수 있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1월 19일 오후 4시, 민간기관 신청지원 시범사업 참여 기관인 시립신목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사회보장급여 신청지원기관 현판식을 하고 업무담당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의 한 축으로 사회복지관의 역할을 논의하며 사회복지관에서 사회보장급여가 필요한 대상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사회보장급여 신청을 도울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이기일 제1차관은 “취약계층의 급여 신청장소가 확대되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사회보장급여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사회적 약자를 직접 대하는 사회복지관, 의료기관이 직접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을 발굴하고 신청까지 연계함으로써 복지서비스 제공이 확대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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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농림축산식품부, 농업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범정부 사업 업무협약 체결
고용노동부-농림축산식품부, 농업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범정부 사업 업무협약 체결
[문경상주전국뉴스] 고용노동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19일 경상북도 문경시 농작업 현장에서 농업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범정부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양부처 장관외에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신현국 문경시장, 임이자 국회의원, 현장 농업인 등이 참석해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지원을 약속했다.
업무협약식 후에는 양 부처 장관 등 주요 인사들이 문경 거점산지유통센터 현장과 시설채소 재배현장을 들러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최근 농업생산과 농업인력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나, 농촌지역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인해 농촌 일손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그간 농업 일자리 사업은 기관간, 지역간 연계 없이 단절되어 시행됨에 따라 구인난 해결에 한계가 많았다.
이에 더해 근무 여건·환경 등도 농촌일손 부족 문제를 심화시켰다.
이에 고용부와 농식품부는 부처별로 시행됐던 농업 일자리 사업을 연계, ‘국가기관간 협업’, ‘도농 상생’, ‘일자리 구조개선’을 기본체계로 해 범정부 협업사업을 마련·시행하기로 했다.
동 사업은 도시지역 주민을 농업취업자로 발굴해 농촌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한다는 데 큰 특징이 있으며 주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고용부, 농식품부, 자치단체 등 농업 일자리와 관련된 모든 국가기관이 함께 ‘농업 일자리 지원 협의체’를 구성하고 이를 중심으로 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에 더해, 도시지역에까지 광범위하게 취업자를 발굴한다.
또한 도시 비경제활동인구를 집중적으로 구인할 계획으로 이들의 노동시장 유입도 촉진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내국인의 농업 일자리 취업 및 농촌 정착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취업자에게 교통편의·숙박비·식비·작업교육 등을 지원하며 안전교육, 상해보험료 및 보호장비를 제공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전자근로계약서 서비스를 도입, 취업자 권익 보호도 높인다.
농업 일자리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해, 농작업, 구인·구직 정보 등을 공유하고 취업알선과 함께 근로계약 체결까지 지원한다.
올해는 경상북도, 전라북도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24년에는 전국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농업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식품부와 고용부 그리고 자치단체가 힘을 모아 범정부적인 대응을 하기로 했다”고 하며 “이 사업은 구인난 해소라는 직접적 목적과 함께, 국가기관간 ‘협업’, 도시-농촌간 ‘상생’ 및 일자리 ‘구조개선’이라는 정책적 가치의 실현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이번 협업사업을 계기로 관계부처와 다양한 방식의 협업을 추진해 농업인력 확대를 통한 농가 경영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외국인력을 확보했고 농촌인력중개센터와 기존 계절근로의 단점을 보완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도 확대해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부처 장관은 한목소리로 “이번 사업으로 농업 일자리가 활성화되면 농촌인구가 증가하고 농촌이 발전하게 되는 선순환의 구조가 만들어질 것이고 지역소멸 위기 극복도 앞당겨질 것”이라며 사업의 의의를 강조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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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중대재해 예방 이행사항 점검
경북교육청, 중대재해 예방 이행사항 점검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850여 개의 공립 학교와 기관을 대상으로 2022년 하반기 실적에 대한 안전보건확보 의무 이행사항을 20일까지 점검한다.
지난해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르면 교육감은 반기 1회 이상 각급 학교 및 기관의 안전보건확보 의무 이행사항을 점검하도록 되어 있다.
주요 점검사항은 교육 현장의 유해·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 종사자 의견 청취 긴급 상황 발생 시 체계적 대응 도급·용역·위탁 사업 시 종사자 안전보건확보 안전보건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미흡하거나 보완이 필요한 학교나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동필 교육안전과장은 “지속적인 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교육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의식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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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겨울방학에도‘자기주도적 학습력 향상’세심 지원
경북교육청, 겨울방학에도‘자기주도적 학습력 향상’세심 지원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을 맞아 중학생 수학 교과 학습지원을 위한‘온중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중학교’는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력과 수학 학습에 대한 자신감 향상을 위해 실시간 쌍방향 수학 수업을 운영하는 중학 수학 학습지원 플랫폼이다.
이번 겨울방학 수업은 1월 9월부터 2월 9일까지 운영 될 예정이며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연속성 있는 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새 학년 학습활동을 준비하는데 목적이 있다.
‘온중학교’는 중학교 수학 교과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다지는‘개념학습반’과 심화문제 해결력을 키우는‘탐구학습반’으로 편성해, 학년별 월~목, 오후 9시부터 30분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운영한다.
유튜브 검색창에‘온중학교’를 입력하면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학년별로 학습할 수 있으며 모바일로도 접속이 가능하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중등 수학 교사 50명으로 이루어진‘온중학교’수업 운영 교사 전문성 신장 및 운영 개선 방안 모색’을 주제로 사전 연수를 실시했으며 수업 운영 교사들은 연수를 통해 원격수업 전문성과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역량을 향상하고 수업 운영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온중학교’수업을 운영하는 한 교사는 “온중학교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수학 학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데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력 향상과 수학 자신감 회복을 위해 수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상진 중등교육과장은 “온중학교가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력 격차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수학 학습에 대한 자기 주도적 학습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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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사회정서역량 지도 강화
경북교육청,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사회정서역량 지도 강화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사회정서역량 지도 길라잡이’초등학생용 자료를 3~6학년 담임교사들에게 보급했다고 밝혔다.
기초학력 미달의 근본적인 원인은 학습 부진, 정서행동발달 문제, 가정 환경의 어려움 등 학생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정서행동발달에 대한 정확한 진단 및 지원이 기초학력 보장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사회정서역량을 교실에서 담임교사가 지도할 수 있도록 돕는 자료를 처음 개발 보급했다.
이번에 보급된 자료는 정서지원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국가기초학력지원센터에서 기 개발한‘꾸꾸사이트’에 탑재된 자료를 활용해 학습지원 대상 학생을 포함한 일반 학생들까지 교실에서 지도할 수 있게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자료 활용 방안 및 체계도 사회정서역량 검사 및 분석 사회정서역량 지도의 실제 지도 TIP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초학력 보장 사업 및 교육결손 해소 프로그램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습지원 대상 학생들의 정서적 문제와 사회관계적 문제 개선을 위해 사회정서역량 지도 프로그램들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와 자료 보급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희수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에 보급된 자료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부진 원인인 정서행동발달 지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습동기 향상을 통한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학교에서 학생 맞춤형 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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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스페인 국제관광박람회 참가를 통한 유럽 시장 공략
2023 스페인 국제관광박람회 참가를 통한 유럽 시장 공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2023 피투르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 한국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동 박람회는 2019년 기준, 전 세계 165개국의 여행업계 관계자 등 약 26만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관광 행사다.
통상 개막식에 스페인 국왕 내외가 참여하며 한국은 2020년에 주빈국으로 초청된 바 있다.
공사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이번 박람회에서 K-컬처, 한국 전통문화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코로나 이후 해외여행이 본격 회복세에 접어든 유럽 관광객의 방한 수요를 높일 예정이다.
한국관광 홍보관은 피투르 박람회 아시아태평양관 출입구 정면에 200㎡ 규모로 조성된다.
홍보관은 ‘조선백자의 순수한 색과 한복의 유려한 곡선’을 모티브로 꾸며지며 문화관광콘텐츠 존, 인터랙티브 스크린 존, 한국 전통문화 체험 이벤트 존, 방한상품 판촉 상담 존으로 구성된다.
홍보관 운영에는 방한 관광 여행사, 국적항공사, 지자체 등 총 17개 기관이 공동 참가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VR체험 프로그램, 자율주행 로봇 등을 운영해 한국의 강점인 IT 기술을 탑재한 K-관광 콘텐츠로 해외 관광객들에게 더 역동적이고 흥미롭게 다가갈 예정이다.
팬데믹 이전인 2019년 기준, 유럽은 전 세계 관광객의 50.8%에 해당하는 7억 4천 5백만명이 여행을 하는 해외 관광객 최다 송출 지역이다.
특히 유럽에서 방한하는 관광객들은 아시아 역내 관광객에 비해 체류기간이 길고 한국 전통문화 및 K-컬처 관심층이 많은 고부가 관광시장으로 분류된다.
공사는 피투르 박람회를 계기로 스페인을 중심으로 인바운드 회복세에 있는 유럽 관광시장을 적극 개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1월 18일 피투르 개막식에 참가 예정인 스페인 국왕 내외와 문화 및 관광 분야 주요 인사들에게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및 고급 한국 전통문화를 소개한다.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는 ‘오징어 게임’으로 유명한 전통놀이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모션 인식 VR 인터랙티브 게임으로 체험할 수 있게 하며 나전칠기 그립톡 만들기, 한글 캘리그래피 등을 통해 다양한 한국 대중문화를 접하게 할 예정이다.
또한 UNWTO 고위인사, 스페인 주요 여행업자 및 언론과의 미팅을 통해 한국관광을 중점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스페인 시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전까지 3개년 방한 인원 평균 성장률이 11%에 달할 정도로 그 잠재력이 높으며 2019년에는 스페인 방한객이 3만명에 이르는 등 양국 간의 관광 교류가 활발했다.
또한 멕시코, 브라질 등 8만명 이상의 인바운드 규모를 가지고 있는 남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는 곳으로 공사는 스페인 시장을 활용, 유럽 및 남미 시장 확장의 기회로 삼고자 2020년~2022년까지 ‘한·스페인 상호 방문의 해’ 행사를 전개하는 등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여왔다.
공사 이재환 부사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관광 부분에서도 새로운 패러다임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하며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통해 한국의 풍부한 문화유산에 K-컬처를 더해 항공·숙박·쇼핑·식음 등 전방위적 민관 협력 공동 마케팅을 전개해 ‘가고 싶은 대한민국’, ‘경험하고 싶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최근 유럽 주요 도시와 인천의 직항 노선 운항이 속속 복원되는 것을 계기로 유럽지역 방한 외래객이 2023년 50만명 이상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한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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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안전문화 확산 총력…1월 19일‘불조심 재강조의 날’
소방안전문화 확산 총력…1월 19일‘불조심 재강조의 날’
[문경상주전국뉴스] 소방청은 지난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에 이어 1월 19일을‘불조심 재강조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난방기구 등 화기 취급이 많고 실내생활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소방청은‘함께할수록 안전해집니다, 국민 중심 소방안전문화 확산’이라는 주제로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펼친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겨울철 연평균 11,272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평균 1일 화재발생건수는 110건인데 비해 11월~2월 기간 동안에는 125건으로 겨울철 1일 화재발생 건수가 15건 더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소방청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에 이어 2월까지 화재안전 에 대한 국민의 지속적 관심을 이어가고자 ‘불조심 재강조의 날’을 지정·운영키로 했다.
전국 소방관서에서는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대규모 실내 놀이시설 및 공연장, 영화상영관에 대한 관람객의 피난로 확보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강화 냉동·냉장 창고 등 대규모 건설현장 안전지도 강화 등 시설물 안전관리와 함께 공동주택 피난시설 사용법 안내 노인·장애인 등 화재취약계층 안전교육을 통한 대피·대응능력 강화 등 자율적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한편 소방청은 지난해 6월 업무협약을 맺은 독립기념관 1층 전시실과 전국 18개 시·도 소방안전체험관에 `22년 소방안전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들로 제작한‘움직이는 포스터’도 선보인다.
황기석 소방청 화재예방국장은“겨울철 화재가 집중되는만큼 국민 여러분의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며“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겨울나기를 위해 화재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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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경찰 등 공무상 재해보상 개선’ 공무원 등 적극행정 포상
‘소방·경찰 등 공무상 재해보상 개선’ 공무원 등 적극행정 포상
[문경상주전국뉴스] 공무원 재해보상제도를 개선해 소방·경찰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일하다 재해를 입은 현장 공무원과 그 유족에 대한 국가적 책임을 강화하는 등 작년 한 해 동안 선제적으로 정책을 개선한 공무원들이 인사상 특전을 받는다.
인사혁신처는 18일 ‘2022년 자랑스러운 인사혁신처인’으로 12명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자랑스러운 인사혁신처인에는 선제·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거나 법령을 개정해 불편 사항을 해결한 사례, 기존 관행을 깨고 새로운 시각에서 업무를 수행한 사례 등이 꼽혔다.
이번 수상자는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중 적극행정위원회 심의, 직원 투표, 국민 검증단 투표 결과를 합산해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특별성과가산금, 국외훈련 우선 선발 등 본인이 원하는 인사상 특전이 부여된다.
구체적으로 재해보상정책담당관실 김진경 사무관은 공무상 재해를 입은 소방, 경찰 등의 현장 공무원에 대해 국가가 적극적으로 보상하도록 공상추정제를 법제화하고 직장 내 괴롭힘 피해도 공무상 재해로 보상이 가능하도록 법 개정을 추진한 공로로 최고 등급인 ‘혁신인’으로 선정돼 인사상 특전을 받는다.
그다음 등급인 ‘창조인’으로는 국가공무원 채용시험 운영방식을 개편한 공개채용1과 이호영 전문관 생계형 재취업에 대한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면제 고시를 최초로 제정한 취업심사과 이송원 사무관 인사행정 전 과정의 디지털 전환 청사진을 마련한 정보화담당관실 이종민 사무관 등 3명이 그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또한, ‘도전인’에는 휴직자 복무관리체계를 구축한 정보화담당관실 임동한 주무관과 인사혁신기획과 문성준 경위 공무상 재해 신속 보상 관련 법률 개정 및 전자심의를 활성화한 재해보상심사담당관실 이창현 서기관 코로나19 지원인력 신속 파견을 추진한 심사임용과 이준형 사무관과 김형렬 주무관 근골격계 질병의 공무상 재해 추정기준을 마련한 재해보상심사담당관실 손현주 사무관 공직문화 혁신 청사진을 수립한 적극행정과 윤병열 사무관과 김세미 주무관 등 8명이 선정됐다.
김승호 인사처장은 “적극행정의 주무 부처이자 선도 부처로서 작년에 이어 올 한해에도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며 생산적으로 일하는 인사혁신처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사처는 국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국정운영의 성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올해에도 다양한 정책 소통 기회를 마련해 지속적으로 국민들의 목소리를 수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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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해제 후 첫 설 명절 위험요인 선제적 대응, 연휴 기간 교통안전 확보
경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찰청은 거리두기 해제 후 첫 번째 설 명절을 맞아 전국적으로 특별 교통안전 활동을 추진해 귀성·귀경길 교통사고 및 교통정체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이번 설 연휴기간은 차량 통행량과 인구 이동량이 전년 대비 20% 이상 높을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고속도로 교통 혼잡 및 사고위험도 증가할 것으로 우려된다.
경찰청이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일자별로는 연휴 전날에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연휴 기간 중 전체 교통사고는 평상시보다 적은 반면, 음주 교통사고는 평상시와 같은 수준으로 음주운전이 상대적으로 증가했으며 고속도로 사고의 경우, 교통량이 많은 경부선과 제1순환고속도로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찰청에서는 연휴 동안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단계적 교통관리를 통한 선택과 집중으로 교통안전 및 소통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인파가 많이 모이는 백화점, 전통시장 등 다중운집 장소에 유동 순찰을 강화함으로써 각종 사건 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인파 운집에 따른 위험을 해소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발생한 고속도로 방음터널 내 화재사고의 심각성을 인식해 연휴 시작 전까지 고속도로 터널 중 위험도가 높은 곳과 고속도로상 방음터널 등 459개소를 대상으로 도로공사와 합동으로 진입 차단시설 등 안전시설을 사전 점검해, 터널 내 교통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고속도로 사고 제로화를 위해 고속도로순찰대 및 도로공사 합동으로 사고 다발지점 안전순찰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출동해 운전자 대피 및 도로통제 등 2차 사고 예방 활동과 함께, 고속도로 전광판에 우회도로를 안내하는 등 혼잡 완화조치를 실시한다.
특히 고속도로 대형사고를 유발하는 과속, 난폭운전 예방을 위해 암행순찰차 및 드론 등을 활용한 입체적 단속으로 법규위반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고취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연휴 기간 증가하는 음주사고 예방을 위해 식당가 등 음주운전 다발 지역에서 주·야 상시 음주단속을 하고 이륜차 신호위반 등 중요 법규위반에 대해서도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찰청은 “거리두기 해제 등 영향으로 코로나 기간보다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명절이라고 들뜬 분위기에 휩쓸려 음주운전을 해서는 절대 안 되며 귀성·귀경길 운전 중 조금이라도 졸리면 휴게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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