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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114개 농축협 새로운 조합장 선출
농림축산식품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8일 제3회 전국동시 조합장선거를 통해 향후 4년간 일선 농축협을 이끌어갈 1,114명의 조합장이 선출됐으며 이들 조합장은 3월 2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합장 동시선거에는 2,590명의 후보자가 출마해 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당선된 1,114명의 조합장 중 890명은 투표를 통한 경선으로 단독 입후보한 224명은 무투표로 당선됐다.
이번 선거로 조합장이 바뀐 조합은 421개소로 지난 2019년 제2회 동시조합장선거 대비 4%p 감소했으며 여성 조합장은 전국적으로 30명이 입후보해 13명이 당선되어 증가 추세를 보였다.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는 조합원들이 위법행위를 신고·제보하거나 금품수령 사실을 자수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과 자정하는 모습이 나타났으나, 지난 두 번의 선거와 마찬가지로 선거과정에서 여전히 금품제공, 선거운동 방법 위반 등 불법행위들이 발생했다.
이에 농식품부는 조합장 선거제도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농협, 선관위 및 국회와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선거 준비 과정에서 나타난 무자격조합원 문제 등을 개선하기 위해 농협중앙회와 합동점검을 강화하고 조합원 확인 방법 명확화 등 제도개선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농식품부는 어제 전북 순창군 구림면의 조합장 선거 투표소에서 발생한 안전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선거일 안전관리 강화방안 등 보완조치 추진을 선관위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강동윤 농식품부 농업금용정책과장은 “이번에 새롭게 선출된 조합장들은 조합 경영자이자 지역의 리더로서 향후 4년간 조합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리며 농식품부에서는 농협중앙회와 협력해 일선조합의 발전과 경영안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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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가든스쿨 분재·분경관리 개론 참가자 선착순 모집
국립세종수목원, 가든스쿨 분재·분경관리 개론 참가자 선착순 모집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이 중·장년층 성인 대상 장기과정 ‘가든스쿨 분재·분경관리 개론’ 프로그램 참가자를 3월 14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든스쿨 분재·분경관리 개론’은 국립세종수목원 분재원과 연계한 분재 특화교육으로 식물의 생육주기에 따른 계절별 분재관리 기술을 배우는 과정이다.
수업은 3월 23일부터 9월까지 약 6개월간 12번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비는 1인당 약 25만원이다.
참가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분재 기초교육 분재 수형 만들기 분재 재배온실 견학 수종별 전정 등 분재 관리의 다양한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국립세종수목원은 궁궐 정원에서 즐기는 다도활동, 홈가드닝 등 장년층 특성에 맞춘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지난해 프로그램 참가자 김화정씨는 “바쁜 삶 속 분재 프로그램에 참여해 흙과 나무를 만지는 것은 마치 작은 분 속에 펼쳐진 자연으로 소풍을 다녀오는 기분”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국립세종수목원은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원교육을 제공하고자 지난해부터 가든스쿨과정을 운영 중이다”며 “금년도 분재 가드닝 프로그램에 참가해 동양의 전통 정원 기법을 배워보는 소중한 시간을 경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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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재정 신속집행 대책 회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9일 부교육감 주재 하에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관리자를 대상으로 3월 재정집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재정집행 부진 사유 분석 및 현재 재정집행 상황 점검을 통해 부진한 사유와 향후 대책에 대해 논의하는 등 전 기관의 적극적인 재정집행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매월 부교육감 주관 재정집행점검단을 운영하고 ‘3일은 교특회계 재정집행 점검의 날’로 지정해 전 기관이 재정집행 실적을 점검하도록 했으며 집행실적 부진 기관은 현장·서면 점검을 실시해 집행률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학교회계전출금을 3월에 조기 교부하고 선금·기성금 확대, 선고지 제도 등 지방계약 집행 특례를 활용해 적극적인 신속 집행을 추진토록 안내했다.
김태형 부교육감은 “정부에서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공공부문의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경북교육청도 이에 적극 동참해 강력한 신속집행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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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맞춤형복지제도 수혜 대상자 확대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다양한 복지수요를 효과적으로 충족시키고 건강하고 활기차게 근무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2022년 교육공무직원 맞춤형복지제도’를 안내한다고 9일 밝혔다.
‘맞춤형복지제도’란 교육공무직원 개개인에게 주어진 배정 점수의 범위 내에서 사전에 설계되어 제공되는 복지 혜택 중 본인의 선호와 필요에 따라 자신에게 적합한 복지 혜택을 선택하도록 하는 제도다.
맞춤형복지제도 적용 대상은 각급 공·사립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에 근무하는 교육공무직원 중 주 소정근로시간 40시간 이상이거나 주 오후 3시간 이상 단시간 근무자 중 교육부 및 교육청 공통 급여체계 적용자 배정 기준일 현재 계속근로기간 6개월 이상 근로계약기간 1년 이상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특히 경북교육청은 적용 기준 중 전년도까지 적용하던‘계속근로년수 1년 이상인 자’를‘계속근로기간 6개월 이상인 자’로 범위를 확대했으며 배정 기준일도 3월 1일뿐만 아니라 올해부터는 9월 1일까지 추가해 복지 혜택 수혜의 형평성을 보완하고 지원 대상자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의 다양한 후생복지를 위해 고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복지제도 수혜자 확대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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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부모 상담 예약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3학년도부터 각급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담임 선생님의 학부모 상담을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보급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일선 학교는 매년 학기별 2회 학부모 상담 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정통신문을 통해 상담 일정을 조율하고 있으나 학부모가 희망하는 시기가 중복될 경우 담임교사와 전화 통화 등을 통해 조정 과정을 거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일부에서는 학교 단위 혹은 교사 개별로 상용 프로그램을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면서 학부모 상담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었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3월 상담주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온무실 프로젝트와 병행해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통해 학부모가 온라인으로 담임 선생님 상담을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또한 선생님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튜토리얼 영상과 매뉴얼을 제작해‘온무실.net’에 탑재하고 학교에 공문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향후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과 협력해 학부모 상담 온라인 예약 기능을 각 학교 홈페이지에 추가로 구축해 편의성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2023년을 학교 업무 디지털 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제1탄‘온무실.net’을 시작으로 제2탄‘개인정보제공동의서 온라인 제출’, 제3탄‘학부모 상담 온라인 예약 시스템 보급’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 학교 현장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업무 디지털 전환을 통해 일선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은 물론 함께 학교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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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경북교육청 전문감사단 비상 완료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9일 웅비관에서 전문감사단 위촉장 수여 및 연수회를 개최했다.
전문감사단은 2019년 경북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시행했으며 교육현장 경험이 풍부한 퇴직 공무원과 외부전문가를 활용해 사전 예방감사, 컨설팅 및 추수지도를 한다.
전문감사단은 초기에는 감사업무 관련 컨설팅 활동을 진행했으나, 최근에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사전 예방 감사 및 사후 지도를 병행하고 있으며 사회적 이슈가 되는 학생 안전이나 성희롱, 갑질 분야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학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문직 출신을 대폭 보강해 학사 분야 및 학교 운영의 애로사항 등에 대한 컨설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 2022년에는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13교의 사립고등학교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15교 이상의 학교에 대해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위촉장 수여 및 연수회는 이론과 경험을 토대로 전문감사단이 갖춰야 할 자세 학교 현장과 교감하는 방법 친절을 통한 소통 사전예방감사 컨설팅을 통한 지도·감독 방법 등을 전달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전문감사단은 퇴직공무원 및 외부전문가의 풍부한 연륜과 경륜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문제를 사전 예방하는 예방감사의 효과와 해당 기관의 업무역량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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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직속기관장·교육장·본청 과장 회의 개최
경북교육청, 직속기관장·교육장·본청 과장 회의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8일 웅비관에서 직속기관장·교육장·본청 과장을 대상으로 주요 업무 전달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미래교육 준비를 위한 경북교육 메티버스 활용 문화예술 교육 및 동아리 활동 내실화 늘봄학교의 단계적 확산 및 정착 방안 기타 교육 현안 등에 대한 협의를 위해 마련됐다.
김태형 부교육감의 늘봄학교 운영 당부사항, 3. 1. 자로 임용된 기관장 소개, 교육국장·정책국장의 부서별 핵심 추진 사업 안내 및 교육감과의 소통의 시간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국은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도전 꿈 성취 인증제, 지능형 나이스 유치원 구축, 슬기로운 경제교육, 학교폭력 예방 및 관계회복 방안, 학교운동부 운영 선진화, 코로나19 방역 인력 지원, 학교 급식 만족도 제고 등을 안내했다 또한 정책국은 학교 업무 디지털 전환을 통한 교육력 제고 생태전환교육 강화, 학생 맞춤 통합지원체계 구축, 장애학생 자립생활교육관 운영, 경주 한국어교육센터 운영, 영어교육 내실화 및 과학교육 회복 방안, 디지털·AI 역량 강화, 직업교육 글로벌현장학습 등을 안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새로 임명된 기관장들을 격려하며 “2023학년 새 학기 시작을 맞아 항상 겸양의 자세로 화합하고 소통하며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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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글로벌 국제회의 육성을 위해 박차”
한국관광공사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국제회의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8일 글로벌 국제회의로 성장 가능한 컨벤션을 육성하는 ‘K-컨벤션 육성·지원 사업’에 10개의 K-컨벤션을 선정했으며 국제회의 개최·유치·해외홍보 활동을 지원하는 ‘2023 국제회의 지원제도’ 사업을 3월 6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실시한 ‘K-컨벤션 육성·지원 사업’은 올해 17건의 국제회의가 접수됐으며 적격심사, 서면심사, 사업계획 심사 등 총 3단계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신규행사 5개와 21~22년 기 선정행사 중 지속지원평가를 통과한 5개, 총 10개의 국제회의가 선정됐다.
공사는 선정된 국제회의를 3단계로 구분하고 단계별로 8천만원에서 최대 1억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금은 해외 행사개최, K-컨벤션 기념품 지원,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주최자 워크숍 개최, 글로벌 전략 수립 컨설팅, 해외 온·오프라인 광고 등으로 사용 가능하며 선정된 국제회의들이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회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공사는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을 통해 국제회의 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외국인 50명 이상 소형 국제회의부터 2,000명 이상 초대형 국제회의까지 세분화해 5백만원에서 최대 1억 1천 2백만원까지 ‘2023 국제회의 지원제도’를 통해 빈틈없는 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국제회의 지원제도는 해외여행 정상화에 따라 고부가가치 외국인 방한을 유도하기 위해 오프라인 국제회의 내국인 참가자 인정 비율을 기존 외국인 참가자의 3배수에서 1배수로 낮췄다.
또한 하이브리드 회의의 경우 외국인 참가자 수만 인정하며 온라인 참가 외국인은 1명당 2만원씩, 총 1천만원까지 별도로 지원한다.
수도권 외 지역개최, 코리아 유니크 베뉴 활용, 국제회의 표준 용역계약서 활용, ISO20121 가이드 준수 등 MICE 산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가점 항목도 개정됐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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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관광주민증’으로 인구감소지역에 활력 불어넣는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으로 인구감소지역에 활력 불어넣는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인구감소 지역에 대한 관심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2022년 2개 지역에 한해 시범적으로 추진했던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을 올해 11개 지역으로 대폭 확대 추진한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이란 ‘대한민국 구석구석’ 모바일 앱에서 일종의 명예주민증인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고 QR코드를 활용해 지역 내 관광지 입장권을 포함해 숙박, 식음, 체험 등 각종 여행 편의시설과 체험 프로그램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지난 해 시범사업 추진 지역인 강원 평창군과 충북 옥천군에 이어 올해는 인천 강화군, 강원 정선군, 충북 단양군, 충남 태안군, 전북 고창군, 전남 신안군, 경북 고령군, 경남 거창군, 부산 영도구 등 총 9개 지자체를 신규로 선정해 모두 11개 지역에서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을 추진한다.
공사는 상반기 중 신규 선정 지역의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 시스템 작업을 끝내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범사업 결과 강원 평창군과 충북 옥천군은 2022년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불과 5개월 만에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 수가 2개 지역 정주 인구의 52%에 해당하는 47,000여명에 달한다.
또한 발급자 중에서 해당 지역을 방문해 할인 혜택을 받은 건수는 7,900여 건으로 디지털 관광주민증이 실질적인 지역 방문과 관광 소비를 유도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공사 김영미 국민마케팅실장은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지역과 방문객 간에 자연스러운 유대관계를 형성해 지역관광을 통해 소멸이 우려되는 인구감소지역에 생활인구를 늘려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내년에는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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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중심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손잡다
한국관광공사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와 IBK기업은행은 관광산업의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증대를 통한 체류형 여행 확산을 위해 3월 9일 IBK기업은행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2020 관광산업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로 관광업계는 20년도 종사자가 전년대비 30.7% 감소했으며 장기간 불황으로 인한 고용 불안전성으로 엔데믹인 현재도 극심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
중소영세기업이 많은 관광업계 특성상 복지수준도 열악한 상황이다.
공사와 기업은행은 인재 유입과 근로자의 복지 향상이 관광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해 일자리 창출 및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협업하기로 했다.
우선 기업회원이 많은 기업은행 중소기업전문채용포털 ‘i-ONE JOB’의 구인 정보를 공사 채용포털 ‘관광인’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연계하며 ‘i-ONE JOB’에서는 관광산업 채용정보 전용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그리고 공사에서 운영하는 교육 플랫폼 ‘관광 e배움터’의 콘텐츠도 기업은행 채용포털을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무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또한 근로자 복지증진 및 체류형 여행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도 진행된다.
워케이션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지자체와 기업 간 매칭 및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공사에서 운영 중인 근로자 휴가지원프로그램 관련해선 기업은행에서는 참가자당 기업부담금 10만원을 1,000명에게 지원한다.
공사 신재구 관광인재개발실장은 “올해 진행되는 협업사업들은 올 연말 성과 점검을 통해 지원을 더 확대할 계획이며 논의를 통해 관광벤처 등 새로운 분야로도 협업을 확대할 예정이다”며 “이번 양사 협업을 통해 관광산업 내 인재 유입을 활성화시키고 근로자 여행문화 확산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선순환 체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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