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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한달 사이 2.2배 증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한달 사이 2.2배 증가
[문경상주전국뉴스] 질병관리청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이 2월초에 비해 한달 사이 2.2배 증가함에 따라, 산후조리원, 신생아실 및 영유아 보육시설 등에서 집단발생 예방을 위해 호흡기 감염병 예방·관리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국 219개 표본감시기관 입원환자 감시 결과에 따르면, ’23년 9주차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신고된 환자 수는 총 214명으로 최근 5주간 신고 수가 지속 증가하고 있고 특히 영유아를 중심으로 발생이 증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은 10월부터 시작해 다음해 1월경 유행 정점에 도달한 이후 3월까지 발생했으나, 2022년에는 10월~11월 사이에 예년대비 이르지만 작은 유행을 보인 이후 감소했다가, 올해 2월부터 다시 발생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은 콧물, 인후통 등 주로 상기도 감염으로 나타나지만, 영유아, 면역저하자 및 고령자에서는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 등 하기도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또한, 감염된 사람과의 접촉이나 호흡기 비말을 통해 쉽게 전파되므로 산후조리원이나 영유아 보육시설 등에서는 감염 예방을 위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서 신생아 접촉 전᭼후 손씻기, 호흡기 증상이 있는 직원이나 방문객 출입 제한 등 감염관리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호흡기 증상이 있는 신생아는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제한하고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 및 관리를 강화”하도록 당부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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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경남 합천군 산불피해지 2차 피해 예방에 나서
산림청, 경남 합천군 산불피해지 2차 피해 예방에 나서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은 지난 8일 발생한 경상남도 합천군 산불이 진화 완료됨에 따라 신속한 현장 조사와 응급 복구로 2차 피해 예방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o 한국치산기술협회, 기술사 등 산사태 분야 전문가를 활용해 산사태 우려지역에 대한 긴급 진단을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시행해 응급복구 필요지를 선정한다.
또한, 지자체 현장 조사 이후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산불피해 조사·복구반’을 운영해 분야별 세부 합동조사를 실시한다.
o 합동 조사 시 더욱 정밀한 조사를 위해 위성영상·드론 등 첨단 과학 장비를 활용하고 경상남도 및 유관기관 등의 참여로 조사의 객관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앞으로 산림청은 합동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복구공정 및 소요 예산을 산출해 복구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o 응급 복구는 주택지 등 생활권과 연접한 지역을 대상으로 산사태 예방사업 및 긴급 나무베기를 실시하고 항구복구는 자연환경과 산림기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조림복원과 자연복원을 병행해 추진할 예정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번 긴급 진단 및 합동 조사를 통해 산불피해지의 복구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이라며 “여름철 호우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구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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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장관, 한국노총 77주년 창립기념식 참석
고용노동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3월 10일 11시, 한국노총 13층 여율리에서 열린 한국노총 77주년 창립기념식에 참석했다.
이정식 장관은 축사를 통해 한국노총의 창립 77주년을 축하하며 중요한 사회적 주체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당부했다.
그리고 현재 정부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국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공장법 시대의 낡은 노동법·제도 개선, 노사의 불법·부당한 관행 개선,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 등 노동개혁을 추진하고 있다며 우리 노동운동도 새로운 길을 모색할 때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노사 법치주의 원칙하에 대화와 타협을 통해 상생의 길로 나아가는 데 힘써줄 것을 당부했고 조합원들의 알권리 보장과 투명성 강화를 통해 국민들께 신뢰받는 노동운동을 위한 선도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노동시장 이중구조 문제를 해소하고 미조직 취약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상생과 연대의 노동운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하고 사회적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책임 있는 역할을 당부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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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법’ 전면 개편 논의 착수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법’ 전면 개편 논의 착수
[문경상주전국뉴스] 고용노동부는 3월 10일 지난해 발표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의 핵심과제인 위험성평가 중심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산을 뒷받침하면서 안전보건 관계 법령 간 정합성을 제고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법’을 전면 개편하고 노후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을 기술 및 산업구조의 변화 등을 반영해 현대적으로 개편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 법령정비추진반’을 출범했다.
‘산업안전보건 법령정비추진반’은 대상 범위가 방대하고 여러 분야에 걸친 전문성에 기반한 논의가 이루어져야 하는 점을 고려해 학계, 법조계 등을 중심으로 산업안전법령, 안전·보건 공학, 형사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노사단체의 추천을 받아 구성했다.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실무자도 참여해 연말까지 집중 논의하고 법령과 기준의 전면 정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전문가 논의 과정 중 구체화된 정비방안은 연중 순차적으로 제조, 건설 등 분야별 해당 정비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대국민 공론화 과정을 거쳐 수요자인 사업주, 근로자 등의 의견을 수렴하며 이를 전문가 논의 과정에 반영해 검토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예정이다.
우선, 사업장 규모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벌칙 규정을 신설하는 등 위험성평가를 의무화하고 사업주와 함께 근로자도 안전보건 확보의 주체로서의 역할을 명확히 하는 ‘산업안전보건법’ 및 관련 하위법령 개편방안을 논의한다.
이와 함께, 안전보건 관계 법령의 보호범위, 적용기준 등을 비교 분석해 중복규제는 개선하는 등 법령 간 보호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또한 대통령 지시에 따라, 사업주의 구체적 안전보건조치 의무가 규정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 대해 일차적으로 시급성 등을 고려해 개정안 입법예고 했으며 이에 이어서 노후 규정을 현 기술 수준과 현장의 작업 실태에 맞춰 전반적으로 보완하는 등 안전기준의 현장 적합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은 산업현장에 ‘위험성평가 기반의 자기규율 예방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재까지 축적된 산업재해의 원인 분석 결과를 토대로 개별 안전·보건 기준 간의 정합성을 진단하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 대해 상시적으로 개선 제안을 제출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개창구[안전보건 새로고침]도 개설한다.
이를 통해, 산업현장의 모든 국민, 노사 등 이해관계자에게 의견을 넓게 수렴한 후 충실히 검토해 정비방안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은 “경제 수준에 비해 많이 발생하는 우리나라의 사망사고를 획기적으로 감축하고 산업안전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개혁적인 조치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을 발표했다”고 환기하며 “무엇보다 성공적 이행을 위해서는 노·사가 함께 위험성평가를 통해 유해·위험요인을 발굴·제거해 각 사업장 특성에 맞는 안전보건조치를 사전적으로 이행하고 산재발생을 예방하는 위험성평가 기반의 자기규율 예방체계가 확립되어야 된다”고 했다.
또한, “위험성평가가 자기규율 예방체계의 핵심기제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산업안전보건 시스템의 기본 토대인 법령과 기준을 그에 적합하게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산업안전보건 법령정비추진반’위원들에게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기본 제도를 정비하는 만큼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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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명문가를 위한 병무청–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업무협약
병역명문가를 위한 병무청–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업무협약
[문경상주전국뉴스] 병무청은 3월 10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과 ‘병역명문가 예우 및 데이터 활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월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의 취지와 예우 확대를 담은 이기식 청장의 서한문에 고경수 병원장이 화답해 이루어진 성과이다.
그동안 병무청은 전국 200여 지자체의 조례 제정과 1,200여 개의 국·공립 및 민간기관과 협약 체결로 국민들에게 의료·금융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노력해 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전국의 병역명문가는 해당 병원에서 종합검진비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또한 병무청이 보유한 데이터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데이터 안심구역을 통해 해당 병원에 제공하고 이를 활용한 연구와 그에 따른 서비스 창출을 지원하는 업무협력도 추진하게 된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은 1989년에 개원해 최상의 의료, 연구, 교육을 통한 인류의 생명존중 가치를 실현하는 서울 동북부지역 중심병원으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1992년부터는 병무청 지정병원으로도 선정되어 공정하고 신뢰받는 병무행정 구현에도 적극 협조해왔다.
고경수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장은 “병역명문가 예우 확대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병역의무자들의 편익 증진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이기식 병무청장은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분들이 예우받는 사회분위기 확산에 함께해 준 상계백병원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병무청은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분들이 직접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혜택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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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온중학교’운영 준비 착착
경북교육청,‘온중학교’운영 준비 착착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새 학기에도 중학생 수학 교과 학습지원을 위한‘온중학교’의 지속적이고 효과적 운영을 위해 ‘온중학교’수업교사 및 학생 학습동아리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온중학교’는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력과 수학 학습에 대한 자신감 향상을 위해 실시간 쌍방향 수학 수업을 운영하는 중학 수학 학습지원 플랫폼이다.
중학교 수학 교과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다지는‘개념학습반’과 심화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탐구학습반’을 편성해 학년별로 월~목, 오후 9시부터 30분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운영한다.
유튜브 검색창에‘온중학교’를 입력하면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학년별로 학습할 수 있으며 모바일 접속도 가능하다.
새 학기 수업 시작은 4월 10일로 3월에는‘온중학교’ 수업교사 및 학생 학습동아리를 새롭게 구성하는 등 효과적인 수업 운영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온중학교’수업교사는 도내 중등 수학 교사 50명 내외로 구성되며 유튜브 기반의 실시간 수업 및 쌍방향 학습지원이 가능한 교사를 공모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온중학교’학습동아리는 온중학교 수업 참여 학생의 학습역량에 따라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개별 맞춤형 수학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대상 학생은 하교 후에도 원격수업을 통해 체계적인 수학 학습지원이 필요한 중학생이며 학습동아리에 선정된 학생들은‘온중학교’매일 수강을 통해 학습 이력을 관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학습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온중학교’수업교사 및 학습동아리를 희망하는 교사와 학생은 소속 학교를 통해 공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온중학교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력 향상과 수학 자신감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학생들의 수학 학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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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농어촌 소규모 학교 고른 성장 및 활성화 지원
경북교육청, 농어촌 소규모 학교 고른 성장 및 활성화 지원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교육과정 정상화 및 교육력 강화를 위해‘2023학년도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작은 학교 가꾸기’사업은 소규모 학교의 새로운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08년 경북교육청의 특색사업으로 시작했으며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돌아오고 찾아가는 작지만 강한 학교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농산어촌 읍·면지역 소재 학생 수 60명 이하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사업 학교를 선정하며 교당 연간 1,500만원 내외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3년간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까지 147개교에 68억여 원을 지원했으며 그동안 지역 사회와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해 학교 실정에 맞는 다양하고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으로 학생·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여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고른 성장 및 활성화에 기여했다.
올해는 2021년에 선정된 13교와 2022년에 선정된 37교, 총 50교에 7억 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특성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마을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 지역기관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운영 학교 간 협력교육활동 및 공동교육과정 등을 운영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리적·문화적 여건이 불리한 농산어촌 지역에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학생들이 돌아오고 찾아가는 지속 가능한 작은 학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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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사교육 경감으로 교육격차 해소에 박차
경북교육청, 사교육 경감으로 교육격차 해소에 박차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2년 사교육 경감을 위한 31개 중점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사교육 경감 및 공교육 내실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실천해 온 결과 2022년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교육부와 통계청은 지난 7일 전국 초·중·고 약 3,000개 학교의 학생 약 7만 4,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2022년 사교육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사교육비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전체 학생 기준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1만원으로 1년 전보다 11.8% 증가했으며 사교육을 받는 학생 비율은 78.3%로 전년 대비 2.8% 포인트 증가했다.
경북교육청의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9만 4천 원, 사교육 참여율은 72.8%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이는 각각 전국 3번째, 전국 5번째로 낮은 순으로 지난 2021년 대비 각각 3단계와 1단계가 상승한 결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자녀들의 학습결손에 대한 우려와 소비자물가 상승 등 복합적 원인으로 전국적으로는 사교육비가 크게 증가한 상황에서도 경북교육청의 공교육 내실화를 위한 맞춤형 정책과 사교육 경감 노력이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되었던 방과후학교 운영을 모든 학교로 확대해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정상화했다.
특기적성 프로그램 강좌를 늘리고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지역의 확대, 미래교육지구 사업 확대 등의 노력을 통해 학생들의 방과후학교 참여율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의 방과후학교 만족도를 높이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력 신장과 기초 학력 향상을 위한 학습지원 플랫폼 ‘온학교’를 운영해 학생들이 희망하는 교과의 보충학습을 지원했으며 ‘우리반 희망사다리’,‘스스로 학업성취인증제’등을 통해 사교육을 경감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해 나가는 노력을 병행했다.
특히 사교육의 수요가 기존 교과 중심에서 특기적성을 고려한 예·체능 분야로 확대되는 상황에서 1인 1예술, 1인 1스포츠, 진로 연계 학생 동아리 활동 등을 더욱 강화해 수요자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정책을 집중적으로 펼쳤다.
임종식 교육감은 “공교육 정상화와 사교육 경감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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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2023 한국정원 심포지엄’ 개최
국립세종수목원, ‘2023 한국정원 심포지엄’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이 7일 한국전통정원의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2023 한국정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 공동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국립세종수목원의 대표 전시원인 한국전통정원을 특성화하고 지속가능한 논의의 장을 마련해 한국정원문화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박상진 경북대학교 명예교수의 ‘옛 그림에서 본 창덕궁의 나무’를 주제로 한 강연을 시작으로 이선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의 ‘고문헌 속의 전통식물’ 김종근 플러스가든 대표의 ‘한국전통정원에 도입 가능한 정원식물’ 오준영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의 ‘취병 재현의 딜레마와 기회-식물소재의 선택-’ 권용진 국립세종수목원 전시원실장의 ‘국립세종수목원 한국정원의 현황’ 등 정원식물과 관련된 다양한 강연이 실시됐다.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2022년부터 진행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조경학과와 다양한 교류사업 중 하나로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한국전통정원과 분재원을 중심으로 전세계 수준의 K-가든 모델을 표준화하고 위상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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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군 영유아 보호를 위해 코로나19 백신접종에 참여해주세요
고위험군 영유아 보호를 위해 코로나19 백신접종에 참여해주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영유아의 코로나19 백신접종 참여를 권고했다.
영유아는 소아나 청소년에 비해 중증·사망 위험이 높고 증상 발생부터 사망까지 기간이 매우 짧으며 특히 기저질환을 보유한 경우 중증·사망 위험이 높다는 점에서 접종이 필요하다.
접종대상은 만 6개월~4세 영유아이며 특히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에게는 접종을 적극 권고한다.
미국, 캐나다, 일본 등 많은 국가에서 고위험군 영유아를 보호하기 위해 코로나19 mRNA 백신접종을 시행 중이다.
한편 미국에서 영유아를 대상으로 시행한 조사에서 코로나19 mRNA 백신의 접종 효과성과 안전성이 확인됐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22.7.4.~’23.2.5. 3~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ICATT 프로그램 분석결과, 화이자 및 모더나 백신 접종 후 감염예방효과가 최소 4개월 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식품의약국와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영유아에게 발생한 부작용은 주사부위 통증 등과 같이 대부분이 심각하지 않다고 밝히며 접종을 권고했다.
미국 식품의약국는 백신을 접종한 6개월~5세 영유아 대상 임상시험에서 발생한 부작용의 대부분이 경증에서 중증도였으며 심각한 증상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 ’22.6.18.∼’22.8.21. 동안 백신을 접종한 영유아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상반응의 대부분이 주사부위 통증, 피로 발열 등이며 심각한 이상반응은 매우 드문 것으로 나타났다.
영유아 접종은 2.13.부터 당일접종, 2.20.부터 예약접종을 시작했으며 3회의 기초접종을 각각 8주 간격으로 실시한다.
접종기관은 코로나19 예방접종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정 위탁의료기관 약 830개소와 상급종합병원 5개소 및 종합병원 63개소가 포함됐다.
추진단은, “영유아 접종의 효과성과 안전성이 확인되고 있는 만큼, 면역저하나 기저질환을 보유한 영유아는, 내원 중인 의료기관 주치의와 상의해 접종에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코로나19백신 접종 안전성의 근거에 대한 전문적·체계적 검토를 위해 ‘코로나19백신 안전성연구센터’를 운영 중이며 연구센터 개소 후 그간의 추진성과를 발표했다.
연구센터는 ➊접종 정보, 건강보험청구자료 등 실제 데이터를 활용한 대규모 인구집단 대상 역학 분석 결과와 ➋국외 주요 문헌 고찰 및 임상적 검토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백신과 질환 간 연관성을 분석하고 있다.
연구센터는 개소 이후 3차례 발표회를 통해 국민 관심이 높은 8개 질환과 코로나19백신 접종 간의 연관성에 대해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본 분석에는 ➊자기-대조군 위험구간 연구 또는 ➋임상시험 모사 분석 방법이 활용됐다.
초기 영국 및 유럽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GBS발생 증가가 보고됐고 세계보건기구), 유럽의약품청 등 주요 기관에서 바이러스 벡터 백신 접종 후 GBS 사례 감시를 권고함에 따라 코로나19백신과 GBS 간의 연관성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다.
가상의 임상시험을 통한 국내 자료 분석 결과에서는 미접종군 대비 백신 접종군에서 GBS 및 MFS 발생위험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으며 선행 연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현재까지 인과성을 인정하기 위한 근거가 충분하지 않았다.
AZ백신 임상 시험 과정에서 ATM 사례가 보고됐고 EMA 등에서 바이러스 벡터 백신과 연관성이 있을 가능성이 제시됨에 따라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ATM 간의 연관성에 대한 검토가 진행됐다.
일부 선행 연구에서는 코로나19백신과 ATM 간의 연관성을 판단할 근거가 부족한 것으로 평가되었으나, 최근 세계보건기구의 VigiBase를 활용한 연구 Nguyen S, Bastien E, Chretien B et al., Transverse Myelitis Following SARS-CoV-2 Vaccination: A Pharmacoepidemiological Study in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s Database. Ann Neurol. 2022 Dec;92:1080-1089.에서 바이러스 벡터 백신 및 mRNA 백신과의 연관성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고 연구센터의 분석 결과 AZ백신 및 mRNA백신 접종 후 ATM 발생위험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초기 EU 등에서 백신과의 인과성이 확인되지 않은 ADEM 사례가 보고됐고 EMA에서 ADEM 사례에 대한 검토를 개시함에 따라, 국내 연구센터에서도 코로나19백신 접종 후 발생한 ADEM 사례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다.
접종 후 42일 내 구간에서 위험 증가가 관찰되었으나, 21일 28일 구간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며 다수의 문헌에서 코로나19 백신과의 연관성을 지지하지 않음을 고려할 때 현재까지 근거가 부족한 것으로 판단된다.
초기 미국, 독일 등에서 코로나19백신 접종 후 다발성경화증 사례가 보고됐으며 국내에서도 화이자 백신 접종 후 관련 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코로나19백신 접종 후 발생한 다발성경화증 사례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다.
대조구간 대비 위험구간에서 다발성경화증의 발생위험이 더 낮게 나타났으며 코로나19백신 접종이 다발성경화증 환자에게 안전하다는 일부 선행 연구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현재까지 근거가 부족한 것으로 판단된다.
영국 및 유럽의 데이터를 활용한 기존 연구에서 미접종자 대비 AZ백신 접종 후 혈전증 발생 빈도가 높은 것으로 보고됐고 접종 후 혈전 발생에 대한 국민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혈소판감소증을 동반하지 않은 혈전증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다.
분석 대상 혈전 관련 질환 모두 접종 후 위험구간에서의 위험 발생 증가가 관찰되지 않았고 가상의 임상시험을 통한 분석 결과에서도 미접종군 대비 백신 접종군의 질환 발생위험이 더 낮았다.
· 또한, 최근 다수의 연구 결과에서도 혈소판감소증이 없는 혈전 관련 질환과 코로나19백신과의 연관성을 지지하지 않는 결과가 도출됨에 따라, 현재까지의 근거로는 코로나19백신과의 연관성을 인정할 근거가 부족하다.
미국 및 유럽 등 서구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 후 대상포진 사례 및 코로나19백신 접종 후 대상포진 사례 등이 보고됨에 따라, 국내에서도 코로나19백신 접종 후 대상포진 사례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다.
2013년 이후 연도별 대상포진 발생률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대상포진의 월별 발생률 고려시 위험구간에서 질환 발생위험이 증가했으나, 접종차수별·연령별 일관되지 않은 결과가 도출되어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추진단은 ‘코로나19백신 안전성연구센터’를 지속 운영함으로써 객관적인 근거를 기반으로 코로나19백신 안전성을 지속 감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아울러 백신의 장기적 안전성을 함께 검토하기 위해 기존에 분석된 질환도 새로운 자료가 축적되거나 추가적인 의과학적 근거가 제시될 경우 재분석될 수 있음을 안내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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