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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경북교육청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평균 경쟁률 7.7 : 1
2023년도 경북교육청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평균 경쟁률 7.7 : 1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4일 마감된‘2023년도 경상북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공개했다.
총 194명을 선발하는 올해 시험에는 1,495명의 지원자가 원서를 접수해 평균 7.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선발인원은 지난해 168명보다 26명 증가한 규모지만 지원자 수는 지난해 2,165명보다 670명 줄어들어 경쟁률은 지난해 12.9대 1에 비해 대폭 낮아졌다.
모집 분야별 주요 경쟁률은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교육행정 일반의 경우 119명 모집에 985명이 지원해 8.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1명을 선발하는 교육행정 구분모집은 131명이 지원해 경쟁률 11.9대 1을 기록했으며 전산직렬의 경우 12명 모집에 47명이 지원해 경쟁률 3.9대 1, 사서직렬은 6명 모집에 65명이 지원해 10.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2명을 선발하는 조리 일반의 경우 77명이 지원해 38.5대 1, 조리 구분모집의 경우 2명 모집에 35명이 지원해 17.5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오는 5월 22일 경북교육청 및 온라인 원서접수 사이트를 통해 구미와 경산지역의 시험 장소를 공고할 예정이며 6월 10일에 필기시험 시행 후, 7월 31일 필기시험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별 경쟁률 및 세부사항은 경북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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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청도·고령 지역 공동식단으로 특별한 학교급식 제공
경북교육청, 청도·고령 지역 공동식단으로 특별한 학교급식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청도와 고령지역에 공동식단제를 시범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학교별 급식 담당자의 역량에 따라 급식의 만족도와 질의 차이에 따른 민원 발생을 줄이고 소규모 학교의 개별 식단으로 다수 품목 소량 발주에 따른 납품 기피 현상을 해소하는데 목적이 있다.
경북은 100명 미만의 소규모 학교가 많아 공동조리 공동조리: 2~3개 학교의 급식을 한 학교에서 조리해 배달하는 급식를 적극 추진하고 하고 있으며 급식도 단독입찰은 되지 않아 공동입찰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학교마다 식단이 달라 품목당 구입 수량이 소량이며 소규모 학교의 경우 다양한 식품 선택이 어렵고 납품업체도 납품을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청도, 고령 2개 지역의 영양교사 협의체 구성하고 협의회를 통해 오는 6월부터 공동식단제를 시범 운영하기로 했으며 시범운영 결과에 따라 타 시군으로의 확대 실시 및 개선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조리인력이나 급식시설에 따라 적용하기 어려운 요리나, 급식 인원에 따라 예산이 상이 한 경우에는 같은 식품군 같은 조리법의 한도에서는 자체 변경이 가능하며 1찬에 한해 추가 자율배식 메뉴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학교별 특수성을 고려하기로 했다.
청도의 한 영양교사는 “지난 20년 이상 혼자서 식단을 구성하고 연구했지만 집단지성으로 공동으로 연구하면 더 좋은 식단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공동식단 운영이 학교 간 급식 편차를 줄이고 납품업체의 기피 현상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범운영의 효과를 분석해 부족한 점은 개선하고 추후 학생 식생활교육과 조리업무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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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독도 그 푸른 목소리를 듣다’
경북교육청,‘독도 그 푸른 목소리를 듣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본청을 시작으로 직속기관과 각급 학교에서‘독도, 그 푸른 목소리를 듣다’라는 주제로‘찾아가는 독도 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북교육청과 영남대학교독도연구소, 독도재단이 함께 주최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한다.
4월 17일부터 4월 21일까지 경북교육청 2층 로비에서 첫 전시회를 열고 이후 12월 1일까지 경북교육청 공모로 선정된 25개 직속기관 및 학교에서 1∼2주일간 릴레이 형식으로 전시회를 진행한다.
찾아가는 독도 전시회는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의 소중함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일본 문부과학성의 교과서 왜곡과 외교청서 발표 등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전시회를 개최해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전시회는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독도 관련 지도, 문서 풍경 등 이미지 자료 35여 점이 전시되며 관람객에게 안내 리플릿을 제공해 일반 시민과 학생들에게 홍보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최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 등 역사왜곡이 심각한 상황에서 경북교육청은 다양한 방법으로 독도교육 및 역사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찾아가는 독도 전시회를 통해 학생, 교원은 물론 일반 시민들이 독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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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고정욱 작가가 들려주는‘ 감동의 장애 극복 이야기 ’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웅비관에서 교육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라는 주제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장애인식개선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통한 인권 친화적 직장 문화 형성에 그 목적이 있으며 대면과 비대면 실시간 중계를 동시에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본청 직원들 대상으로 고정욱 작가의 주요 저서인‘가방 들어 주는 아이’,‘안내견 탄실이’등 총 4권의 장애 이해 도서에 대한 나눔 행사를 가져 장애에 대한 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고정욱 작가의‘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라는 주제로 소아마비로 인해 1급 장애인으로 살아가는 자신의 삶을 들려주며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장애인의 인권을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고정욱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장애인의 인권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는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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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세계교육 표준으로 2024 주요업무계획 수립 착수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 웅비관에서 2024년 주요업무계획 수립을 위해 경북교육기획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 및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경북교육기획위원회는 2023년 주요업무계획 추진 실태를 분석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수렴해 2024년 경북교육의 주요업무계획을 기획한다.
위원은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에 근무하는 전문성을 갖춘 교직원 17명을 위촉해 12월까지 활동한다.
경북교육청은 ‘따뜻한 경북교육 세계교육 표준으로’라는 슬로건으로 경북의 모든 학생이 세계적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교육기획위원회는 경북교육청의 슬로건을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 가능한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10회 이상 협의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의 아이들이 최상의 교육 환경에서 최고의 학습 경험을 통해 자신의 삶을 완성하고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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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비즈니스 혁신 플랫폼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 공식오픈
관광비즈니스 혁신 플랫폼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 공식오픈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점차 가속화 되고 있는 디지털전환 환경하에서 범 관광산업계의 혁신과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 를 4월 19일 공식 오픈했다.
투어라즈는 지자체, RTO, 여행업계 등 관광 유관기관과 기업들에게 디지털 협업공간을 제공하고 각종 정책사업을 한곳에 모아 참여기회를 확대함으로써 비즈니스의 혁신을 도모하는 B2B 기반의 국내 최초 관광산업 통합플랫폼이다.
투어라즈의 가장 주요한 기능은 ‘워크스페이스’ 이다.
민·관·산·학 등 주요 주체가 독자적으로 공간을 구성하고 이를 통해 타 업체와의 협업을 꾀할 수 있다.
아울러 관광산업 종사자 간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데 상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플랫폼은 정부, 지자체, 유관기관의 관광정책지원 사업을 ‘공모·공고’ 기능으로 모아서 종합적으로 서비스해, 응모희망 업체가 각 지자체나 RTO 홈페이지를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아도 이곳에서 모든 정보를 얻고 신청까지 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글로벌 관광 트렌드 및 방문통계 등 산업정보를 맞춤형으로 서비스하며 ‘데이터 맞춤 분석’ 서비스를 통해 ‘한국관광데이터랩’이 보유한 이동통신, 신용카드, 내비게이션, 소셜미디어 등 관광 빅데이터 기반의 다양한 융합 분석 서비스도 제공한다.
공사 김도현 팀장은 “투어라즈는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맞추어 한국관광산업의 디지털 생태계 전환을 가속화하고 이종 산업군과의 협업강화로 범 관광산업계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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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균 장관, ‘MZ드리머스’와 함께 K-콘텐츠 청년정책 속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4월 18일 문체부 MZ드리머스와 함께 웹툰·웹소설 전문 콘텐츠제작사인 ㈜작가컴퍼니를 방문해 창작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4월 11일에 발표한 ‘청년문화정책 10대 과제’ 후속 조치로서 MZ세대에게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 중 하나인 웹툰과 웹소설 제작 현장을 찾는다.
‘청년문화정책 10대 과제’는 청년세대가 안전하게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을 마련하고 지역, 장애 등 여건에 상관없이 청년들이 문화를 즐기고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MZ드리머스가 직접 선정한 정책개선과제이다.
박 장관은 그동안 “K-콘텐츠 산업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정책과제를 지속 발굴, 추진하고 있으며 K-컬처의 놀라운 성취 배경에는 청년세대의 독창성, 파격성, 공감이 있었다”며 청년세대의 역할에 주목해왔다.
이번 방문을 통해 콘텐츠 제작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MZ세대 창작자와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작가컴퍼니는 MZ드리머스 콘텐츠 분과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조은 씨가 2017년 스토리 콘텐츠제작사로 창업한 곳으로 5년 만에 웹툰·웹소설 작가 500여명과 직원 100여명이 근무하는 네이버 자회사로 성장했다.
MZ드리머스 콘텐츠 분과원들은 창작자들과 소통하며 웹 콘텐츠 제작과정에서의 난제와 제작 환경 등에 대한 정책 제안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MZ드리머스는 콘텐츠 현장 방문에 이어 앞으로도 문화, 관광·체육 현장을 찾아 청년들의 창의적인 역량이 문화 현장 전반에서 발휘될 수 있도록 정책과제와 혁신 방안을 발굴할 예정이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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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제공·운영 수준 지속 향상
기관유형별 등급 분포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민·기업이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데이터의 편리한 활용을 위한 여러 노력이 돋보인 205개 기관이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등급으로 평가됐다.
행정안전부는 4월 18일 국무회의에서 ‘2022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결과’를 보고하고 이를 행정안전부 누리집에 공개했다.
이번 평가는 45개 중앙행정기관, 243개 지방자치단체, 282개 공공기관 등 총 570개 기관을 대상 진행됐으며 공공데이터의 ‘개방’, ‘활용’, ‘품질’, ‘관리체계’ 4개 영역으로 나누어 평가했다.
평가의 객관성·공정성을 위해 정보통신기술·경영·행정 분야 민간 전문가가 평가에 참여했다.
2022년도 실태평가 종합 결과를 보면, 570개 기관 중 205개 기관은 우수, 141개 기관은 보통, 224개 기관은 미흡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수기관의 비율은 2019년 23.1%, 2020년 32.0%, 2021년 33.9%, 2022년 36.0%로 4년 연속 개선되고 있어 기관별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수준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유형별로 보면, 중앙행정기관은 82.9점, 광역자치단체는 71.4점, 기초자치단체는 56.0점, 공공기관은 66.1점으로 기초자치단체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수준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더욱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평가영역별로는 ‘개방’, ‘품질’ 영역은 비교적 양호하나, ‘활용’, ‘관리체계’ 영역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개방’ 영역에서는 국민·기업이 필요한 신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하였는지를 평가했으며 기상청,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 남동구, 서울교통공사, 중소기업유통센터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활용’ 영역은 창업경진대회 등을 개최해 데이터 경제를 활성화하고 국민·기업에게 활용도 높은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한 기관의 노력을 평가했으며 국토교통부, 부산광역시, 대전광역시 서구, 한국동서발전, 한국기계연구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품질’ 영역은 국민·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의 데이터가 제공·활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기관의 노력을 평가했으며 행정안전부, 제주특별자치도, 대구광역시 북구, 한국가스공사, 서울주택토지공사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관리체계’ 영역에서 전반적으로 공공데이터 교육훈련 시행 및 참여 실적 등을 평가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경기도, 경상남도 김해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등이 비교적 높은 점수를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우수기관에 대해 정부표창을 수여하고 특별교부세를 지원하는 한편 미흡기관에 대한 자문·교육 강화 및 우수사례 배포 등을 통해 기관별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수준의 격차를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2023년 실태평가에서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데이터가 보다 많이 개방될 수 있도록 17개 광역교육청과 전체 기타공공기관을 평가 대상기관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선용 정부혁신조직실장은 “공공데이터는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과 데이터 경제의 핵심 요소이다”며 “각 기관의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수준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민간에 양질의 공공데이터를 제공하고 민간이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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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병원, ‘치유정원과 친환경 텃밭’ 조성으로 환자의 마음 건강 챙긴다.
국립공주병원, ‘치유정원과 친환경 텃밭’ 조성으로 환자의 마음 건강 챙긴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중부권 거점 공공정신의료기관인 국립공주병원은 4월 식목 행사의 일환으로 라벤더, 카모마일 로즈메리, 세인트존스워트 등 다양한 허브를 활용한 ‘치유정원과 친환경 텃밭’을 조성했다.
이번에 조성된 국립공주병원의 치유정원은 정신병원의 폐쇄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가 직접 꽃내음과 허브향을 맡으며 원예와 산책 등 자연 친화적인 활동을 하도록 유도해 정신건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공주병원은 지역사회 협력으로 공주생명과학고 학생들과 함께 정신재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시행했고 3월부터는 자의 입원을 통해 심신을 치료하는 개방병동을 열었으며 입원환자들에게 자연 속에서 산책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허브를 활용한 정원과 아로마 요법은 전통적인 정신치료 방법이다.
대표적으로 스웨덴 외스트라 정신병원은 자연채광과 식물이 자라는 열린 공간을 통해 환자의 공격적 성향을 줄이고 있다.
국립공주병원은 치유정원을 가꾸고 친환경 텃밭을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 의견을 수렴해 정원 디자인을 정하고 병동 입원환자와 외래방문객의 접근성을 고려해 대상지를 선정했다.
이종국 국립공주병원장은 “앞으로 치유정원을 지역주민, 방문객 누구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정성껏 관리하고 정신 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와 인식개선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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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균 검출 ‘빵류’ 회수 조치
식중독균 검출 ‘빵류’ 회수 조치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빵드밀’이 제조·판매한 ‘무화과 다쿠아즈’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2023년 4월 7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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