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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원·공익법인·평생교육시설 통합 직무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학원·공익법인·평생교육시설 통합 직무연수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일 화백관에서 교육지원청 학원 업무 및 평생교육 업무 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원, 공익법인, 평생교육시설 담당자의 실무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학원 설립 운영 및 지도 점검 방법, 공익법인 및 평생교육시설 업무, 지역별 현장 사례 공유를 통해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모범 학원 및 교습소 지정 운영, 학원 자율정화위원회 운영, 신규 설립 학원의 면허세 납부 및 보험 가입 등 분야별 주요 정보를 공유해 업무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신규 업무 담당자를 위한 유익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교육수요자가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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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41차 난치병 학생 지원위원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9일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에서‘제41차 난치병 학생 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난치병 학생 지원위원회에서는 신규 지원 6건을 심의했으며 재활치료비, 소득자료 현행화, 보건소 결정통지서 요청 등에 대한 사항을 결정했다.
먼저 기존에는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소득 변동에 관계없이 지원했으나, 매년 소득자료를 확인해 의료급여 선정 기준에 적합한 대상자에게만 지원하기 위한 난치병 학생 의료비 지원 지침 개선안을 승인했다.
또한 보건복지부에서 정한 희귀·난치성 질환 및 소아암 이외 난치병 학생 지원위원회로부터 한번 승인된 질병은 빠른 지원과 업무 편의를 위해 추후 동일한 질병 신청건은 추가 검토 없이 지원하기로 했다.
경북교육청은 희귀 난치성 질환자와 소아암 환자는 우선 시·군 보건소에 지원을 받은 후 부족분을 지급한다는 지침과 관련해 학부모에게 보건소 등록을 안내하고 학부모가 보건소 결정통지서를 교육청에 제출하는 것으로 지침을 보완하기로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난치병 학생 의료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학생 발굴 및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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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마음건강 위기학생 적극 대처에 나서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1일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맛쿨멋쿨 TV’를 통해 교육지원청 교육장·교육지원과장, 교장·교감을 대상으로‘생명사랑 위기관리 관리자 원격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 장기화 이후 정신건강 위기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위험 신호를 사전에 감지해 극단적 선택을 예방하기 위한 전문가 연수로 진행됐다.
영남대학교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서완석 교수는‘학생 자살·자해 예방과 정신건강관리 방안’특강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원인 분석과 예방교육 방안, 학부모 교육의 중요성 등 학교 관리자들의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 자살·자해 등의 위기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위기에 처한 학생들이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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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적극행정 실천 다짐 캠페인’실시
경북교육청,‘적극행정 실천 다짐 캠페인’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일 본청에서‘적극행정 실천 다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적극행정 활성화로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이라는 목표로 적극행정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직원들의 참여와 홍보 효과를 고려해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직원들에게 적극행정 사례와 적극행정 지원 제도를 소개하는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적극행정 실천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확산하기 위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소극행정을 타파하기 위한 행사를 통해 경북교육청 모든 직원이 적극행정에 대한 실천을 다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직원이 적극행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적극행정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나부터, 지금부터, 작은 것부터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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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3년 1학기 가족캠프‘소곤소곤 추억 만들기’
경북교육청, 2023년 1학기 가족캠프‘소곤소곤 추억 만들기’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4월 22일부터 7월 9일까지 도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사춘기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소곤소곤 추억만들기’가족캠프를 운영한다.
지난해 경북교육청은 영덕, 포항, 김천 오토캠핑장에서 133가정을 대상으로 9차례 가족캠프를 실시했다.
캠프 참가자들은 캠핑 용품의 제공으로 편안한 캠핑은 물론 사춘기 자녀와 소통의 기회를 통해 가족애를 나누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94%의 만족도를 보였다.
경북교육청은 올해는 더 많은 가정에게 가족캠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해보다 2배 많은 19회의 캠프를 운영한다.
1학기 가족캠프는 2,908가정이 응모해 공개추첨을 통해 135가정이 선정됐으며 2학기 가족캠프는 오는 7월부터 220가정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영덕오토캠핑장에서 1기, 3기, 7기, 포항산누리오토캠핑장에서 2기, 5기 김천오토캠핑장에서 4기, 6기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운영진의 안내에 따라 가족이 함께 텐트 치기 전통 문패 만들기 소통 골든벨 이색 요리대회 도미노 쌓기 디지털 캠프파이어 기상미션 음악 줄넘기 미니운동회 텐트 철거 등으로 진행된다.
경북교육청은 부모와 자녀들이 가족캠프를 통해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함으로써 가족 간의 협력과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안전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해 사춘기 자녀를 둔 가족들이 화목하고 소중한 시간을 통해 삶의 힘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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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한옥의 고유한 가치와 매력을 전 세계로
K-한옥의 고유한 가치와 매력을 전 세계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3년 전통한옥 브랜드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한옥체험업 사업자를 4월 24일부터 5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4년 차인 ‘전통한옥 브랜드화 지원사업’은 현재까지 155개 사업자를 지원했다.
올해는 30개의 우수한 한옥 체험업체를 발굴해 상품개발부터 홍보, 판매까지 통합 지원할 계획으로 관광진흥법에 의거 한옥체험업 등록 및 사업자등록을 한 사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사업자는 전통 체험상품 운영 자금을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체험상품 및 숙박상품 운영에 관한 분야별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
또한, 6개월간 한옥업체의 상품홍보 콘텐츠 제작, 매출 성장을 위한 판로도 지원할 예정이다.
공사 박민정 쇼핑숙박팀장은 “전통 한옥이 MZ세대 이색숙소로 나날이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전통한옥을 지역의 특색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업체의 인지도와 매출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신청은 한국관광산업포탈 ‘공고/공모’에서 가능하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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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놀이와 함께 배우는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 강화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놀이를 통해 재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적극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놀이중심 교육과정’은 학생들의 충분한 놀이·휴식 시간 확보, 놀이중심 수업 전개, 놀이공동체 운영을 통한 학생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즐기며 배우는 경험을 제공하는 교육과정이다.
경북교육청은 효율적인 놀이중심 수업의 운영을 위해 91교에 놀이 교구 구입비 4억 1,220만원을 지원한다.
놀이 교구를 활용한 놀이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협력 놀이의 경험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주도성이 보장되는 놀이 문화 형성에 주력한다.
또한 놀이 관련 콘텐츠 개발 및 놀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놀이공동체 운영을 위해 1억 4,200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특색 있는 학급 경영을 위한 놀이 학급 112학급과 놀이중심 수업 자료 개발 교사연구회 24팀을 선정·운영해 학교 놀이수업을 지원하고 모니터링을 위한 놀이학부모지원단 1팀 운영한다.
경북교육청은 맞춤형 놀이자료 개발과 놀이 문화 확산을 통해 학생들이 친구들과 상호작용하며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즐거움과 자발성이 보장되는 놀이 문화를 통해 행복한 배움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놀면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성공적인 미래를 위해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사회적 변화에 발맞추어 즐기며 배울 수 있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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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경찰관 및 일반직 112명 채용
해양경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경찰청은 2023년 제2차 해양경찰청 소속 공무원 112명을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분야별로 경찰공무원은 총 25명으로 헬기 조종 경위 5명, 해양경찰 학과 경장 10명 및 외국어 순경 10명이며일반직공무원은 총 87명으로 헬기 조종 전문경력관 가군 12명, 빅데이터 5급 1명, 위성 사업 6급 1명, 연구개발 6급 1명, 건축 9급 1명, 해양오염 방제 분야 9급 44명, 선박교통관제 분야 9급 26명 및 기록물 연구 6급 1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해경청 최초로 헬기 조종 직급을 ‘전문경력관 가군’으로 모집한다.
이는 위험한 해양환경에서 비행 능력을 갖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많은 우수한 인력이 지원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채용에서 선발된 인원은 해양경찰청 등 전국 해양경찰관서에 배치돼 국민의 안전을 위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응시원서접수는 이달 20일∼다음 달 1일까지 11일간 진행되고 원서접수가 끝나면 6.17.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8.8.~8.10. 최종 관문인 면접시험을 거치고 나면 분야별 최종합격자는 8월 24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양경찰청 누리집 및 해양경찰 채용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2차 채용 공고 이후에도 8월 중순 해양경찰간부후보생과 해수산 고교·함정 요원·공개채용·의무경찰·구조·구급·특공·수사 등이 채용 예정되어 있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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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은 비우고 상표띠는 뜯고 뚜껑은 닫고
내용물은 비우고 상표띠는 뜯고 뚜껑은 닫고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는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관련 제도를 정착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두 달간 전국의 지자체와 함께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는 무색·투명한 생수 및 음료 페트병을 일반 플라스틱 및 유색 페트병과 구분해 별도로 분리 배출하는 제도이다.
별도 분리배출된 투명페트병은 의류를 만드는 장섬유, 화장품 용기, 페트병 등 가치가 높은 제품 소재로 다시 활용된다.
이번 집중 홍보기간 동안 각 지자체는 지역별 특색을 반영해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지자체에 따라 국민들이 투명페트병 등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지역화폐 등으로 보상하는 가칭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한다.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경기도 등에서는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고 부산광역시 동래구, 광주광역시 북구 등에서는 종량제봉투나 지역화폐, 상품권으로 교환해줄 예정이다.
특히 광주광역시는 올해부터 ‘이동식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간다.
국민들의 분리배출 인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가상체험 교육관을 운영해 분리배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한다.
충청북도에서는 사회관계망서비스 퀴즈 행사로 분리배출 방법을 알린다.
인천광역시에서는 ‘차이나는 자원순환 클래스’를 운영하는 등 주민들의 인식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분리배출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시설 및 도구 등의 보급도 확대한다.
세종특별자치시, 부산 영도구 등에서는 투명페트병 배출 시 상표띠 제거를 쉽게 하기 위한 제거기를, 경기도 이천시·가평군 등에서는 투명페트병 배출 전용 봉투 또는 전용 수거함을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지자체별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수거 현장을 점검하고 수거업체 관계자 및 주민 인터뷰 등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러한 지자체의 활동에 더해, 환경부는 지자체의 활동을 확산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하는 지자체에 대해서는 협의를 거쳐 홍보 기간동안 해당 지자체가 지급하던 포인트에 더해, 킬로그램당 200원의 탄소중립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해 국민들의 참여를 이끈다.
또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 홍보 영상 및 카드 뉴스 등을 적극 배포하고 분리배출 방법을 노래로 만들어 라디오 등 각종 매체에 홍보할 예정이다.
김승희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의 기본은 내용물은 비우고 상표띠는 뜯고 뚜껑은 닫는 것”이라며 “순환 경제 활성화를 위해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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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도 행정문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인공지능·데이터 기반의 디지털플랫폼정부를 실현하기 위해 행정업무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행정문서를 사람과 인공지능이 함께 읽을 수 있는 형태로 생산하고 국민의 데이터 활용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개방한다.
행정안전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반영한 ‘행정 효율과 협업 촉진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마련해 4월 21일부터 5월 31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데이터 등 신기술이 경제·사회적 질서를 재편하고 있는 상황에서 복잡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국민의 다양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국민, 기업과의 데이터 연계·협력이 필수적이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공문서 내 축적된 데이터와 민간의 혁신적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고 업무 수행방식의 효율적 개선으로 국민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
인공지능과 연계되고 데이터 활용도가 높은 방식으로 문서를 작성하도록 근거를 마련한다.
인공지능이 읽을 수 있는 개방형 문서 형식의 정의 조항을 신설하고 행정기관이 문서를 개방형 문서 형식으로 작성하도록 기본원칙을 마련한다.
또한, 행정문서에 핵심어, 요지 등 설명데이터를 함께 작성하게 해 데이터의 체계적 관리와 편리한 검색·활용이 쉽도록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디지털 민주주의 강화를 위해 행정문서에 대한 국민 접근성도 높인다.
국민이 모바일 무인단말기 등 다양한 장치에서 행정문서에 접근 가능하도록 하고 행정기관이 문서를 온라인메신저 등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한다.
행정문서나 서식의 용지 규격 등 불필요한 규제를 정비한다.
국제표준규격에 따른 A4용지 사용의 보편화, 온라인 행정 및 전자 문서화 등 변화를 반영해 서식 내 용지 규격·지질 표기 원칙을 없애고 용도별 지질 기준도 삭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범정부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행정업무 혁신 추진근거를 보다 명확히 규정한다.
기존에는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행정협업, 업무절차 개선, 조직문화 개선, 공간혁신, 지식행정 활성화 등이 각각 독립적으로 추진됐다.
이를 행정업무 혁신으로 종합·체계화함으로써 일하는 방식 개선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불필요한 업무부담도 줄인다.
행정안전부는 입법예고기간 동안 국민과 관계기관 등 이해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개정안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정안은 관보 및 국민참여입법센터에서 볼 수 있고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우편, 팩스, 국민참여입법센터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정선용 정부혁신조직실장은 “행정문서는 행정의 기본이자 데이터의 보고인 만큼 디지털 정부 혁신은 바로 문서혁신에서부터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과 데이터 기반 행정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부 혁신 과제를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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