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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일반엑스선촬영 및 유방엑스선촬영 진단참고수준’ 마련
질병청, ‘일반엑스선촬영 및 유방엑스선촬영 진단참고수준’ 마련
[문경상주전국뉴스] 질병관리청은 질병의 진단에 이용하는 일반엑스선촬영 및 유방엑스선촬영에 대해 환자가 불가피하게 받는 방사선 피폭선량을 낮추기 위한 진단참고수준을 각각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한 진단참고수준은 ’19년도에 배포한 기준을 재설정한 것으로 의료환경 변화 등을 고려해 최적의 방사선을 사용하기 위한 권고 기준을 제시했다.
일반엑스선촬영 진단참고수준은 소아 13개, 성인 19개 주요 검사에 대해 마련했으며 유방엑스선촬영은 상하방향촬영에 대해 마련했다.
또한 이번 진단참고수준은 진단용방사선발생장치 정기검사 시기가 도래한 전국 454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검사기관이 환자 피폭선량 측정 및 자료 수집을 수행해, 의료기관의 참여를 확대했다.
’23년 진단참고수준은 ’19년보다 높았는데, 이는 엑스선장치의 노후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병·의원급 의료기관의 참여 비율이 이전보다 높은 것이 주요 원인으로 파악됐다.
우리나라의 진단참고수준은 외국에 비해 비교적 낮은 수준지만, 사람의 체격이 큰 경우 방사선량이 상대적으로 높아지기 때문에 단적으로 진단참고수준을 국가별 의료방사선 관리 수준이라고 평가할 수는 없는 사안이다.
질병관리청은 참여 의료기관에 해당 기관의 방사선 사용량과 국가 진단참고수준을 비교·분석한 결과를 안내해, 의료기관이 적극적으로 환자 의료방사선 최적화를 실천해 관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또한, 의료방사선 최적화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일반촬영장치 및 유방촬영장치가 설치된 의료기관 중심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진단참고수준’ 포스터를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국민 의료방사선 피폭선량 감소를 위해서는 보건의료인들의 의료방사선 안전관리 인식 제고가 필요하고 질병관리청에서 마련한 진단참고수준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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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안전보고서 2022’ 발간
OECD 국가별 노령화지수, 2020
[문경상주전국뉴스] 통계개발원은 4월 28일 유엔 산하 국제노동기구가 지정한 세계안전의 날을 맞이해 국가 안전 현황을 볼 수 있는 ‘한국의 안전보고서 2022’를 발간했다.
본 보고서는 재난안전, 범죄안전, 산업안전 등 각 분야별로 산재되어 있는 안전통계 데이터를 모아, 우리사회의 안전을 포괄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안전의 개념을 지속가능한 삶의 보호와 회복을 위한 노력까지로 확장해,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사이버범죄 증가, 감염병 확산 등 최근의 사회변화와 안전이슈를 최대한 반영했다.
이 보고서는 안전영역을 위해·환경 요인, 취약 요인, 대응 역량, 피해 등 4개 영역으로 나누어, 총 60개 지표의 측정 결과와 추세 변화를 담고 있다.
전반적으로 전년도 대비 33개 지표는 개선되고 있으나, 27개 지표는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
안전영역별 주요 결과를 살펴보면, 범죄발생률은 최근 10년 간 가장 낮은 수준이나, 사이버범죄는 코로나19 이전 수준보다 많이 발생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20년 이후 낮아진 반면, 오존 농도는 높아지고 있으며 생활계 폐기물 배출량은 지속 증가 추세이다.
코로나19 이후 아동학대, 사회적 고립 등 개인과 사회의 안전 취약성은 증가했으나, 실업률과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 비율 등은 감소했다.
경찰·소방인력과 병원 병상 수는 꾸준히 증가해 공공안전 대응 역량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산재보험 적용 대상 근로자 및 풍수해보험 가입자 수가 증가해 피해 보호 대상이 확대됐다.
(피해) 자연재난 피해는 감소한 반면, 사회재난 피해는 증가했다.
산재사망률은 최근 증가했으나, 운수사고 사망률은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나타냈다.
자살률은 ’17년이후 소폭 증가 추세이며 감염병 확산과 식중독·온열질환자 증가로 보건안전이 크게 위협받았다.
송준혁 통계개발원장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향한 공통된 목표와 책임감을 공유하고 보다 행복한 사회를 이루는 초석으로 이 보고서가 널리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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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 시대 글로벌 K-관광 이끌 관광벤처 140개 사업 선정
한국관광공사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제14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총 140개 사업을 최종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관광 분야의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육성하는 관광벤처사업은 2011년에 시작된 이래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지난 2월 1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된 올해 공모전에서는 예비관광벤처, 초기관광벤처, 성장관광벤처 등 총 3개 부문에 932곳이 참가해, 약 6.7:1의 열띤 경쟁률을 보였다.
이 중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예비관광벤처 35개, 초기관광벤처 70개, 성장관광벤처 35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관광벤처사업의 면면을 살펴보면 엔데믹 시대의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점이 눈에 띈다.
이는 지난 1월 공사가 발표한 ‘2023 관광트렌드’에서 올해 유망 여행 테마로 지역관광, 아웃도어, 농촌여행, 친환경 여행, 체류형 여행, 취미여행을 전망한 것과 부합한다.
일하면서 여행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여행 모임 플랫폼 ‘노마드맵’, 원스탑 캠핑 서비스 플랫폼 ‘캠핏’, 산불피해지역 에코하이킹 활성화 상품 ‘에코라인’, 양조장체험 전통주 클래스 ‘밀물주조’ 등 최근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아이디어들이 올해 관광벤처사업으로 선정됐다.
최신 기술을 민첩하게 사업화한 번뜩이는 아이디어들도 두드러진다.
AI를 기반으로 맞춤형 야외 활동 일정을 추천해 주는 ‘페어플레이’, 빅데이터를 분석해 숙박시설 수익관리를 최적화하는 ‘데이터메니티’, 소셜미디어 상 빅데이터를 활용해 관광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해시스냅’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비대면 체크인, 모바일 프론트 솔루션을 제공하는 ‘오시리’,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맞춤형 여행 관리를 제공하는 ‘온베케이션’ 등은 관광업계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줄 사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관광벤처기업에는 사업화 지원금 외에도 기업별 맞춤형 진단·컨설팅, 투자유치, 업계 협업·교류 등을 제공하고 ‘성장관광벤처’ 선정 기업에는 문체부 장관 명의의 확인증을 수여한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야놀자, 타이드스퀘어, 익스피디아, 트립닷컴 등 선도적인 관광기업들을 관광벤처기업의 멘토로 영입해 신생 관광기업들의 육성에 힘을 보탠다.
아울러 마스터카드, 아마존 등 글로벌기업과 각국의 투자 관련 기관 등이 참여하는 관광벤처 다자간 협업 프로그램 ‘커넥트’를 확대해 기업 규모 확장과 글로벌 진출 지원을 강화한다.
지난 1월에는 ‘커넥트’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벤처 4개 사가 대통령 아랍에미리트 순방 경제사절단에 참가해 중동시장 진출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공사 이재환 부사장은 “코로나 이후 글로벌 관광산업은 서비스 기술 중심의 비즈니스로 전환, 소비자와 직거래 확대, 공급망 변화 등의‘대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이에 대응해 혁신 관광벤처들을 발굴하고 국내에서 육성하는 것을 넘어 그간 ‘내수용’으로만 여겨졌던 K-관광스타트업의 글로벌 新시장 진출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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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융합교육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다
경북교육청, 융합교육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7일 남부미래교육관에서 23개 교육지원청 융합교육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 45명을 대상으로 지능정보기술사회 대비 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2023년 융합교육 사업을 안내하고 과학·발명·메이커·수학·정보·영재분야의 공모 사업 선정 현황 설명과 교육지원청의 역할 및 개별 학교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교육지원청이 주도해 실시하는 과학실험실 안전 점검, 폐시약·폐수 처리 업무 등에 대한 교육지원청별 사례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방법을 모색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ChatGPT에 대한 높은 사회적 관심처럼 지능정보기술사회는 우리 눈앞에 현실로 다가와 있으며 교육 또한 새로운 시대에 발맞춰 미래교육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며 “과학, 수학, 정보, 융합, 영재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활동 중심의 창의융합 인재 교육을 활성화해 미래 세대 핵심 역량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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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보건실 현대화 사업 추진
경북교육청, 학교 보건실 현대화 사업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에게 내실 있는 건강관리와 양질의 보건서비스 제공을 위해‘학교 보건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보건교사가 배치된 학교 중 보건실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된 노후보건실을 대상으로 초 5교, 중 5교, 고 6교 총 16교를 선정해 4억 6천만원을 지원한다.
보건실 현대화 사업에 선정된 학교는 안정실, 상담실, 처치 공간, 보건업무공간, 수세 시설 등 현대화된 시설과 보건실 운영에 필요한 기구와 물품 등을 갖추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03년부터 21년간 총 743교에 160억원을 지원해 리모델링 및 물품 교체를 통한 쾌적하고 안정된 보건실 환경 조성으로 효율적인 보건 업무가 수행될 수 있도록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보건실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교직원에게 안정감 확보와 질 높은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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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급식 위생점검 강화
경상북도교육청
[10-20230428092434.png][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학교 934개교 대상으로‘학교급식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 감소 추세에 따라 올해부터 위생점검을 강화해 학기별 연 2회 위생점검을 실시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점검과 신뢰도 확보를 위해 불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 내용은 학교급식법령 준수 사항 및 지도 사항인 시설관리 개인위생 식재료 관리 작업위생 배식 및 검식 세척 및 소독 등이다.
최근 일교차가 심해져 식재료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만큼 급식시설·기구 위생관리 및 식중독 예방 수칙이 철저히 준수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급식 위생점검 강화로 급식 위생 및 안전에 대한 경각심 고취하고 각급 학교는 급식 식중독 예방 및 위생 안전에 각별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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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영호남 교육 상생을 위한 워크숍 개최
경북교육청, 영호남 교육 상생을 위한 워크숍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28일 양일간 여수 일원에서 전남교육청과 교육 현안 문제에 대한 상호 소통·협력·상생을 위한‘2023년 상반기 영·호남 교육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12월 경북에서‘협력·상생의 영호남 교육 교류 증진 업무협약’을 맺고 이번에 전남에서 개최했다.
특히 이번 교류 행사는 경상북도·전라남도의‘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 경북·전남도의회의‘상생발전 화합대회’와 맞추어 개최했다.
영·호남 교육지도자 워크숍은 양 교육청의 우수 교육 사례 발표, 업무협약 교육지원청 간 협의회, 유아교육진흥원 방문, 순천만국가정원 탐방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경북교육청은 따뜻한 행복교육,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운영, 스스로 학업성취인증제 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전남교육청은 공생의 물길 영상강 프로젝트, 자율형 미래교육선도지구 운영, 대한민국 글로벌 미래교육 박람회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제·사회구조 변화에 따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전남교육청과 연대해 교육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돌봄, 디지털 교육혁신 등의 교육정책 추진에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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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의 특기와 적성에 맞는 진로교육 경북교육청이 선도한다.
장애학생의 특기와 적성에 맞는 진로교육 경북교육청이 선도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올해 영남권역 특수학교 46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 직업탐색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선도교육청 역할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특기 및 적성, 직업적 흥미, 진로 성향 등을 파악하고 중학교 과정부터 체계적인 진로설계를 위한 기초자료 확보 및 이력을 관리하는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경북교육청이 총괄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4개 시도교육청의 사업 담당자와 일정, 내용, 프로그램 구성 등 업무협의를 주관하고 장애학생 진로교육의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위탁기관 선정을 마쳤으며 경북은 8개 특수학교에서 중학생 107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추진 과정은 전문성을 갖춘 직업탐색 프로그램 운영 기관을 선정해 용역사업으로 추진되며 경북, 대구, 부산, 울산, 경남교육청의 46개 특수학교에서 자유학년제 운영 대상 중학생 631명이 참가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직업탐색 프로그램, 지역 내 직업재활시설 견학, 현장 직업체험, 선배 직장인 멘토링, 직업체험, 모의면접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그 결과 학생 개인별 프로파일을 작성해 각 학교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사업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직업탐색 체험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를 극복하고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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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서 야생초 예술 공모전 개최
국립세종수목원서 야생초 예술 공모전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5월 2일부터 7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분재 전시원 일원에서 대한민국야생초협회와 함께하는 ‘제1회 야생초 예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야생초협회와 국립세종수목원이 국민 생활 속 누구나 즐기는 수목원·정원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공동으로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각양각색의 야생초 150점을 한 자리에서 마주할 수 있으며 품평을 통한 시상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세종수목원 제상훈 전시교육본부장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식물 기획전시를 진행해 공공의 역할을 강화하고 고품질 전시·문화 콘텐츠 발굴·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야생초협회는 야생초에 대한 국민의 이해증진, 보존·보급 및 교육·신품종 연구개발 등을 통해 야생초 보전 및 자원육성에 기여하는 사단법인이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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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서울페스타 연계 케이-디저트 홍보관 운영
농림축산식품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30일부터 5월7일까지 8일간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페스타 2023’과 연계한 케이-디저트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관 운영은 한국전통식품연구소와 한국막걸리협회가 참여해 전통 한과, 떡, 식혜 등과 각 지역의 막걸리들을 시식·시음 및 판매하고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막걸리 빚기 등 방문객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농식품부는 지난 3월 발표된 관계부처 합동 ‘내수 활성화 대책’ 일환으로 이번 홍보관을 마련했으며 내·외국인이 참여하는 이벤트를 통해 케이-푸드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드림콘서트, 보령머드축제,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등과 연계해 케이-푸드 홍보 및 체험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식품기업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이 한식과 한국문화를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양주필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행사가 한식 소비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유 한식문화에 대한 이해 및 관심도 제고와 내·외국인의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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