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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편의 및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의료인 간 원격협진 시범사업’ 실시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5월 4일 원격협진 시범사업 수행기관 공모를 통해 선발된 3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3년 원격협진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행 의료법상 허용되어 있는 원격협진에 대해서는 ‘20.7월 원격협의진찰료를 신설해 일부 시스템을 활용하는 경우에만 제한적 수가를 적용하고 있으며 일부 의료기관의 경우 자체적 수요에 따라 원격협진 시스템을 개발·활용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원격협진 시스템을 이용해 원격협진 서비스를 제공 중인 의료기관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한다.
기존의 제한적인 서비스 모형 외에도 다양한 원격협진 서비스 사례를 확보해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원격협진 체계를 확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최종 선발된 3개 기관에서는 원격협진 전용시스템인 독립형, VPN 연계형 원격협진 시스템과 진료정보교류시스템을 활용한 원격협진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원격협진 시스템 인증기준 검증 및 서비스 시범운영’을 통해 원격협진 서비스가 지역중소병원의 의료자원 공백·부족 개선에 효과적이며 환자 회송·전원 후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모니터링에 유용하다는 결과를 확인한 바 있다.
올해 본격적으로 시행하는 원격협진 시범사업은 원격협진 전용시스템 외에도 7,509개소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진료정보교류시스템을 원격협진에 활용해 시스템의 기능성, 상호운용성, 보안성과 원격협진의 효과성을 검증하고자 한다.
은성호 보건복지부 첨단의료지원관은“원격협진은 불필요한 이송을 감소시키고 적절하고 안전한 환자 전원, 지역 중소병원의 의료자원 공백 개선 등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나, 수가 산정·지급은 일부 시스템 활용 시에만 국한되어 있어, 의료기관의 적극적 활용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다양한 모범 사례를 확보해 안전성과 효용성 등을 분석함으로써, 원격협진이 환자 편의와 의료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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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여행 더 깊이 더 새롭게 즐기는 방법 ‘생활관광’
로컬여행 더 깊이 더 새롭게 즐기는 방법 ‘생활관광’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3년 ‘살아보기 생활관광 프로그램 13선’을 선정, 연말까지 운영한다.
살아보기 생활관광이란 최소 3일 이상을 지역에 머물면서 현지인이 된 것처럼 그 지역 고유의 문화와 역사, 먹거리 등 생활양식을 체험해보는 체류형 여행상품으로 엔데믹 이후로도 지역 맛집이나 현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문화 등 지역 고유의 여행 경험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더욱 각광받고 있다.
공사는 체류 관광을 통한 지역 방문 및 생활인구를 증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0년부터 생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2022년에는 숙박과 체험, 투어로 구성된 2박 이상의 살아보기형 프로그램 11개, 2023년에는 지역 고유의 문화, 먹거리 등이 포함된 13개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운영, 홍보한다.
마을 부녀회가 특산물로 만들어주는 조식과 현지 주민의 마을 스토리투어가 있는 강원 속초의 ‘속초오실’, 텃밭 체험, 바나나농장 체험 등 촌캉스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해남의 ‘땅끝마실’, 고즈넉한 한옥에 머물며 심마니꾼과 산삼캐기, 개평마을 노참판댁 종손며느리가 직접 준비한 장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경남 함양의 ‘온데이’ 등 총 8개 프로그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운영된다.
특히 작년 선상낚시 체험으로 인기를 얻었던 경남 통영의 ‘슬기로운 섬생활’은 욕지주민밴드 공연을 추가하고 5월에는 전복따기 체험을 할 수 있는 ‘만지도 살아보기’를 확대 운영한다.
또한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할머니들이 손수 만든 커피를 마시며 마을 설화 등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풍류사랑방, 와이너리 방문이 있는 풍류투어로 구성된 충북 영동의 ‘풍류스테이’, 나주읍성 내 시설 좋은 한옥에 민박하며 골목길 인력거 투어, 황포돛배체험, 나주배양갱 만들기 등 이색 체험을 즐기는 전남 나주의 ‘나주읍성 살아보기’ 등 5개는 올해 신규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각 프로그램은 숙박과 조식, 일부 체험비 등을 포함해 정상가보다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세부내용은 각 운영사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생활관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한민국구석구석 누리집 생활관광 특집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김영미 국민마케팅실장은 “생활관광은 마을 숙박과 여행체험, 그 지역만의 이야기가 더해진 것으로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특별한 국내여행 경험을 주고자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며 “오래 머무는 체류여행이 활성화되고 지속가능한 지역의 대표 여행상품이 될 수 있도록 생활관광 홍보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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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외부 전문가 의견 수렴으로 더 청렴한 경북교육 실현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3일 자체 감사활동에 대한 공정성 확보 및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제7기 감사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제1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학부모대표, 민간인대표, 교육행정 유경험자 등 총 7명의 외부 전문가로 위촉된 이번 제7기 감사자문위원은 2023년 5월부터 2025년 4월까지 2년간 활동한다.
감사자문위원회는 현장 중심의 효율적 감사 개선 방안 및 대안을 제시하는 동시에 자체 감사 계획 수립 및 감사 운영 방향, 청렴 정책 제도 개선, 감사 인력 전문성 역량 제고 등 감사활동 전 분야에 걸쳐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제1회 정기회에서는 2023년 특정감사 계획, 사전컨설팅 제도 개선 방안, 사립유치원 감사 개선방안 등에 대해 감사자문위원들이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가와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그동안 교육행정에 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감사행정에 대한 객관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많이 제시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중한 의견은 적극 반영해 자체 감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제고해 깨끗하고 청렴한 경북교육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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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장애학생 인권 우리 손으로 지킨다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3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장애학생의 인권보호 및 인권 침해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2023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3개 교육지원청에 조직된 인권지원단 160여명이 참석해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인권침해 관련 법적 이해도를 높이고 장애학생 지원 제도 및 프로그램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무법인 서린의 황태륜 변호사는 특강을 통해 장애학생 인권침해 사례 중심의 법과 제도의 이해, 최근 교육현장의 정서적 학대 사례는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너와 나의 꿈이 자라는 경북 특수교육 동영상’시청과 함께‘장애학생 및 가정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의 실제’라는 주제로 경북발달장애인지원센터 이미라 팀장의 현장감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날 행사를 통해 교육지원청별 인권지원단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해 인권침해 취약 가정 지원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이 해당 지역에서 장애학생의 인권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장애학생의 인권을 보호하고 행복한 학교 생활이 실현될 수 있도록 경북교육청은 다양한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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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위기 학생 조기 발견 및 전문기관 연계 지원 강화
경북교육청, 위기 학생 조기 발견 및 전문기관 연계 지원 강화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일 경산교육지원청에서 23개 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및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생명사랑 특별교육기간 운영 및 학생 위기관리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4월 17일부터 5월 19일까지 5주간을 자살, 자해 등 위기학생 조기 발견 및 선제적 대응을 위한‘생명사랑특별교육기간’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는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과의 연계 지원 및 학교 현장에서 생명지킴이 역할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365일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위기문자상담 활용 포스터를 전 학교로 배부하고 초·중·고등학교 홈페이지에 위기문자상담망에 대한 팝업창을 게시하는 등 자살·자해에 대한 선제적 예방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생명사랑 특별교육기간 운영 및 학생 위기관리 협의회를 통해 학생 자살·자해 사고의 선제적 예방 대책 마련하고 위기 사안 발생 시 신속·적법한 대응 및 학생의 심리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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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 집단협약 업무처리 기준 안내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25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교육부 및 전국시도교육청과 집단협약 체결에 따른 업무처리 기준을 각급 학교 및 기관에 안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임금협약은 지난 2022년 9월 22일 교섭을 시작으로 본교섭 5차례, 실무교섭 21차례를 거쳐 지난달 25일 합의됐다.
합의 내용은 오는 8월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매달 1회 노사협의를 열어 교육공무직원 임금체계 개선을 위한 논의를 시작하고 1인당 연봉을 100만원 인상한다는 내용이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공통 급여체계 직종, 강사 직종, 특수운영직군, 구 육성회 직원 등의 주요 처우개선 사항을 각급 학교 및 기관에 안내했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공통 급여체계를 적용받는 직종의 임금은 기본급 월 5만원 인상 명절휴가비 연 20만원 인상 정기상여금 10만원 인상 맞춤형 복지비 10만원 인상 등이다.
강사 직종 등의 경우 초등스포츠강사·학교운동부 지도자 기본급 월 10만 5천 원 인상 청소원·당직전담직원·문단속요원 정기상여금 연 20만원 인상 등이다.
교육공무직원 급여 기본급, 가족수당, 맞춤형복지비 등은 2023년 회계연도부터 적용하고 명절휴가비, 정기상여금은 올해 1월부터 소급 적용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난 2022년 9월부터 시작해 맺은 이번 집단교섭 협약 체결은 교육공무직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고심하고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노사 협의를 통해 교육공무직원들의 처우가 더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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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초등학교 놀이중심 공간 조성’에 50억원 투입
경북교육청,‘초등학교 놀이중심 공간 조성’에 50억원 투입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움을 실현할 수 있도록‘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를 위해 도내 52개 초등학교에 50억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교실을 학생 발달 단계를 고려한 아동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하고 학교 내 여유 공간 및 자투리 공간을 놀이와 휴식, 배움이 균형 잡힌 공간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학생의 놀 권리와 쉴 권리를 보장함과 동시에 놀이 문화 확산을 통해 학생 간 바람직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학습공간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3월 도내 초등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52개 학교의 교실 63실과 운동장, 복도 등 50개의 여유 공간을 선정해 내년 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2022년까지 교실 301실과 482개 학교 공간을 재구조화했다.
특히 2022년 하반기부터는 기존‘교실 공간 재구조화와 학교 공간 재구조화’를‘교실 공간 재구조화’와‘테마가 있는 놀이터 조성’으로 변경해 자연, 모험, 소통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 놀이터가 조성될 수 있도록 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 발달을 도모하고 배움, 놀이, 커뮤니티 활동을 촉진하고 다양하고 유연한 학교 공간 재구조화로 미래교육 요구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공급자 중심의 기존 학교시설을 수요자들의‘배움, 놀이, 휴식’이 하나 된 균형 잡힌 삶의 공간으로 변모시켜 교육 주체들로부터 호응이 높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사용자들이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학교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직접 설계 과정에 참여해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학교 구성원의 만족도 역시 높다.
임종식 교육감은 “놀이와 휴식은 학생의 행복감과 직결된다”며 “학교가 학생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학습공간이자 마음껏 놀고 충분한 휴식을 통해 행복감을 느끼고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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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해외 우수 유학생 경북 직업계고 입학 추진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해외 우수 유학생 경북 직업계고 입학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해외 우수 유학생의 경북 직업계고 입학 프로젝트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학령 인구 감소로 입학 충원률이 저하된 직업계고와 소멸 위기에 놓인 지역 사회를 살리기 위해 중학교를 졸업한 외국 우수 유학생을 적극 유치하기로 했다.
해외 유학생이 지역특화형 비자와 연계될 경우 직업계고 졸업 후 지역 산업체에 취업해 국내 구인난을 해소할 수 있으며 비자 발급이 어렵다면 자국으로 돌아가 현장기술인력으로 취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 직업교육은 지난 2010년부터 특화된 해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현장실습과 연계한 해외 취업으로 취업역량을 강화했으며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자율적 혁신을 통해 고숙련 실무인재를 양성해오고 있다.
지난 3월, 하와이와 베트남 교육관계자가 도내 직업계 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육과정 협력 및 교류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 바 있다.
해외 우수 유학생 입학을 위한 사전 현지 조사 결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ASEAN 국가의 다수 유학생이 입학을 희망했으며 도내 5개 직업계 고등학교에서 54명의 학생을 정원내외로 선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직업계고 해외 우수 유학생 입학을 지역 인력 수요와 연계해 선발할 계획이며 이들이 한국에 정착해 지역의 구인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해외 유학생들이 한국어와 전공 직무 기술을 익혀 지역 인재로 안착할 수 있도록 취업비자 발급 등 제도 개선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바라며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 구인난 해소 및 이들의 지역 정착을 통한 지방 인구 소멸 문제 해소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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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가 꼭 알고 싶은 내용 담아. ’23년도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가이드라인 개정
연구자가 꼭 알고 싶은 내용 담아. ’23년도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가이드라인 개정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5월 3일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제도에 관한 안내와 임상연구계획 작성방법 등을 안내하는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계획 심의 안내 및 작성 가이드라인’ 2차 개정판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사무국은 ’21년 4월에 처음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고 ’22년 6월에 제1차 개정했다.
이번 개정은 그간 축적된 심의사례와 연구자 간담회·설명회·사전상담 및 재생의료기관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법령·제도적으로 추가 안내 필요사항, 연구계획 작성 안내사항, 심의 절차 개선 사항 등을 반영했다.
첫째, 연구자에게 안내가 필요하나, 기존 가이드라인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은 법령·제도 등을 추가해 임상연구 제도에 대한 연구자의 이해를 돕고 법령 등의 의미를 명확히 알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은 경우에는 기관생명윤리위원회의 심의를 받은 것으로 보며 이후에는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의 조사·감독 등을 위해 각 실시기관의 표준작업지침서에 따라 운영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임상연구 요양급여 적용 신청할 때 필요한 서류 및 절차 등을 안내하고 연구와 관련된 진료·치료의 요양급여를 신청할 때 발생하는 환자 본인부담금은 연구대상자에게 청구하지 못함을 안내하고 있다.
둘째, 연구자가 완성도 높은 연구계획을 작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심의사례를 기반으로 ‘연구계획서 표준안’을 마련하고 심의에 필요한 내용을 포함해 가이드라인을 보완했다.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계획서 표준안’은 연구계획 목차 순서대로 작성할 수 있도록 만든 서식으로 해당 목차의 작성방법, 예시 등 설명을 추가해 연구자의 연구계획 작성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그 외에도 대조군, 평가지표 설정 등 연구설계 시 고려사항과 시설·장비·인력 등에 관해 작성 필요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셋째, 연구계획의 심의를 신청할 때 접수요건과 연구계획 변경 절차 등의 개정된 심의 절차를 안내했다.
이번 개정으로 재생의료기관 외부 소속 인력도 연구책임자 외의 역할로 임상연구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연구 실시 장소는 연구계획 심의 신청한 재생의료기관 내로 한정하며 연구대상자도 해당 기관에 등록된 환자로 한정된다.
또한, 본래 적합·승인 이후 연구계획을 변경할 경우에 모든 변경사항은 전문위원회의 검토가 원칙이며 중요사항 변경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치게 된다.
다만, 오탈자 수정과 참여 인력변경 등 사소한 변경사항은 사무국에서 자체 처리하게 된다.
고형우 사무국장은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를 실시하기 위해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지정받는 의료기관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5월에 가이드라인 개정판 발간을 비롯해 사전상담, 설명회 등을 통해 실시기관에서 원활히 임상연구계획서를 제출하고 심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계획 심의 안내 및 작성 지침’개정판과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계획서 표준안’은 첨단재생의료 누리집 - 알림마당에서 내려받기할 수 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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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만 가구에 2022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신청 안내
310만 가구에 2022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신청 안내
[문경상주전국뉴스] 국세청은 2022년에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10만 가구에 5월 2일부터 5월 3일까지 근로·자녀장려금 정기신청 안내문을 발송한다.
신청기간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소득·재산 등 지급요건을 심사해 올해 8월 말에 지급할 예정이다.
기한 내 신청하지 못한 경우 11.30.까지 신청할 수는 있으나, 장려금 지급액이 10% 감액되니 반드시 5월 말까지 신청해주시기 바란다.
빠르고 정확한 상담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장려금 전용 상담센터’ 상담인력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명 증원한 241명으로 운영한다.
신청 안내대상자 중 지난해 9월 태풍과 올해 4월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주민 14만 가구는 5월 말까지 ‘장려금 전용 상담센터’ 상담사가 먼저 전화해 장려금을 신청해드릴 예정이다.
신청기간 동안 대출 등 광고성 문자로 인한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근로·자녀장려금’ 관련 단어가 포함된 문자는 국세청 발신번호가 아닌 경우에는 수신이 차단된다.
또한, 인터넷포털 ‘네이버’와 ‘다음’에 ‘장려금 신청 안내대상 여부 조회’ 경로를 최초로 신설해 신청 안내 대상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정기신청에서 고령자 등의 신청 편의를 위한 자동신청 동의 대상은 52만 가구이고 자동신청에 동의할 때 향후 2년 내 신청 안내 대상에 포함되면 장려금이 자동으로 신청된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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