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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명의료 중단 기록의 열람 편의 제고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환자가족에게 제공할 수 있는 연명의료 중단 관련 기록의 범위를 명확히 규정하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의 보관을 시스템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연명의료결정법’ 시행규칙을 개정했다.
환자가족은 환자의 연명의료 중단 기록에 대해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이나 해당 의료기관에 그 기록의 열람을 요청할 수 있다.
그간 두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기록의 범위가 다르고 또한 그 범위가 각각 명확히 규정되지 않아 환자가족의 기록 열람이 지연되는 경우가 있어, 이를 개선하고자 각 기관에 요청 가능한 기록의 범위를 명확하게 규정했다.
또한, 국민들의 연명의료결정제도 참여가 늘어나 생산되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가 증가함에 따라, 연명의료정보처리시스템으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등록·보관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보건복지부 성재경 생명윤리정책과장은 “이번 개정을 통해 제도 이용자인 국민과 제도 제공 기반인 등록기관과 의료기관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개선하고자 했다”며 “연명의료 중단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계속 커지고 있는 만큼, 연명의료결정제도를 국민의 입장에서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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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 복무한 특기로 입사 지원까지 한 번에 해결했어요
군에서 복무한 특기로 입사 지원까지 한 번에 해결했어요
[문경상주전국뉴스] 병무청은 청년장병 일자리 지원을 위한 ‘취업맞춤특기병 전문 채용관’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취업맞춤특기병은 입영 전에 기술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련분야에서 군경력을 쌓은 후, 전역하면 해당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제도이다.
병역과 취업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병역의무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채용전문 포털사이트 잡코리아에 개설된 ‘취업맞춤특기병 전문 채용관’은 본인에게 맞는 취업 직종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군에서 복무한 특기 및 직무별로 채용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취업맞춤특기병 전역자들은 해당 누리집에 접속해 각 기업별 채용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이력서 등을 제출하면 바로 지원할 수 있다.
이기식 병무청장은 “잡코리아와 함께 청년장병들의 일자리 지원 정책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병역의무를 마친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병무청이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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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국내 생물학적제제 등 개발 적극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서 생물학적제제를 개발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생물학적제제 심사 시 다빈도 보완사례집’을 제정·배포했다.
이번 보완사례집은 백신, 혈장분획제제 등 생물학적제제에 대한 심사 경험을 바탕으로 자주 발생하는 주요 자료 보완 요청사항을 선별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보완사례집의 주요 내용은 품질·비임상·임상·위해성관리계획에 대한 다빈도 보완요청 사항 보완사항에 대한 사유 설명 보완제출자료 예시 등이다.
참고로 식약처는 생물학적제제 심사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생물학적제제의 연구 개발부터 허가까지 모든 과정을 밀착 지원하고 있으며 분야별로 허가 시 제출해야 하는 자료의 이해도를 높이고 생물학적제제 개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안내서·사례집 등을 지속해서 발간하고 있다.
식약처는 이번 사례집이 보완을 줄이고 신속하게 생물학적제제를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 전문성을 기반으로 국산 제품의 개발을 적극 지원한다고 전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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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소아 심장질환 환자 치료기회 확대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심장질환을 앓는 소아 환자의 수술에 필요한 ‘심폐 수술용 혈관 튜브·카테터’ 4개 제품을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로 신규 지정하고 신속한 공급을 추진한다.
이번에 지정한 제품은 심폐우회술 시 심혈관에 삽입하는 ‘카테터’로 인공심폐기와 연결하기 위한 ‘커넥터’가 합쳐진 제품이다.
특히 이번 제품은 커넥터의 직경이 0.48 cm로 국내 유통 중인 제품의 커넥터 0.64 cm에 비해 작아 1세 전후의 소아 환자에게 적합하며 소아에게 크기가 적합한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혈관 내 공기 유입을 방지 할 수 있어 색전증으로 인한 심근경색과 심정지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국내에 없던 직경 2.0 mm 카테터를 추가로 공급함으로써 제품의 선택 범위가 넓어져 소아 환자의 치료기회 확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환자·의료기관은 오는 8월부터 제품 공급을 신청할 수 있으며 통관 상황에 따라 한 달 내외의 기간 후 의료현장에 공급이 가능한다.
이번 심폐 수술용 혈관 튜브·카테터의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 지정을 신청한 서울아산병원 소아심장외과 박천수 교수는 “동 제품이 국내에 도입되면 소아 환자의 특성에 맞는 제품을 사용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한 수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아 환자가 보다 적합하고 안전한 제품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를 지속적·안정적으로 공급해 정부의 국정목표인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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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2023년 2차 중소기업·소상공인 방송광고 지원 대상 선정
방통위, 2023년 2차 중소기업·소상공인 방송광고 지원 대상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함께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활성화 지원 사업’과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구축 사업’의 2023년 2차 지원 대상으로 중소기업 18개사, 소상공인 70개사 등 총 88개사를 선정했다.
중소기업 18개사 중 TV광고 지원 대상에는 시설물 안전관리시스템 기업 등 12개사가, 라디오광고 지원 대상에는 서빙로봇 기업 등 6개사가 선정됐다.
소상공인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70개사의 주업종별 분포를 살펴보면, ‘숙박 및 음식점업’, ‘도매 및 소매업’, ‘식료품 및 음료 제조업’, ‘기타 제조업’ 순으로 나타났다.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활성화 지원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나 비용 부담 등으로 방송광고를 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에 방송광고 제작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 7일부터 6월 20일까지 접수를 진행해, 총 56개 중소기업이 신청했다.
이 중 서류미비 및 자격미달 업체를 제외한 51개사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최종 18개사가 선정됐다.
또한,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구축 사업’은 소상공인이 방송광고를 제작해 지역의 방송매체를 통해 송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4일까지 지원 신청을 접수한 결과, 총 259개 소상공인이 신청했다.
이 중 서류미비 및 자격미달 업체를 제외한 197개사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최종 70개사가 선정됐다.
이번 2차 지원 경쟁률은 중소기업 3.1:1, 소상공인 3.7:1이었으며 청년일자리 창출 및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청년친화 강소기업 및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창업자가 다수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협약체결을 통해 방송광고 제작비 등을 지원받게 되며 광고 전문가로부터 방송광고 제작과 송출 전반에 대한 1:1 맞춤형 광고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받게 된다.
지원받은 기업은 이후에도 계속 방송광고 송출을 희망하는 경우, KBS·MBC 등 방송사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함께 시행하고 있는 방송광고 송출비 할인 사업 신청자격을 부여해 선정 시 7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방통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경제상황을 잘 극복하고 완전한 회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이 마련되도록 판로개척과 광고 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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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스태프의 열악한 처우 방치하는 KBS·MBC 등 방송사 낡은 관행 개선한다
문화체육관광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31일 프리랜서 비정규직 중심의 방송계 약자인 스태프의 열악한 근로환경과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1차 개선대책을 마련·발표하고 공영방송인 KBS, MBC의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했다.
문체부는 방송스태프들이 촬영을 위한 이동과 대기에 소요한 시간을 근로시간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불합리를 개선하는 한편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방송프로그램 결방으로 입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상파 방송 3사에 대한 현장점검과 방송 분야 표준계약서 개정 작업에 나선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화려한 K-컬처 이면의 현장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방송계 약자인 스태프들의 예술적 투혼과 헌신, 특히 꿈과 열정을 가지고 창작의 세계에 뛰어드는 MZ세대 스태프들의 노력에 정당한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
전체 직원의 과반수가 억대 연봉을 받고 있는 KBS를 비롯, 공영방송인 KBS와 MBC의 리더십이 이를 개선하는 데 적극 나서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 한국의 콘텐츠는 세계적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그 뒤에서 일하는 방송 스태프들은 생계를 고민하고 있다.
연출, 조명, 분장 등 각 분야의 막내들은 밤낮없이 뛰어다녀도 막상 손에 쥐는 월급은 2백만원 남짓으로 얼마 못 가 꿈을 포기하고 방송 현장을 떠나는 등 인력 유출 현상이 심각하다고 한다.
촬영 일정표는 매일같이 달라지고 촬영이 지연되는 것은 일상이다.
집합시간, 준비시간이 근로시간에 포함되는 것은 사업장별로 다르고 정리시간은 대체로 근로시간으로 쳐주지 않는다.
폭염에도 휴식 시간이 없이 일하기도 하고 100명이 해야할 일을 50명이 하니 부담감에 촉박한 현장을 벗어날 수 없다.
문체부는 올해 상반기에 연출·작가·조명·음향·분장 등 방송스태프들과 8차례 간담회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노동환경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촬영에 따른 이동, 대기, 준비 시간이 근로시간에 포함되지 않아 사실상 주 52시간보다 훨씬 긴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고 있으며 휴식시간도 없다며 열악한 제작환경을 개선해줄 것을 호소했다.
유사한 영상 제작 업종인 영화업계의 경우 미개봉작 증가, 관객 감소 등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표준근로계약서에 1주 52시간 근로시간 준수 및 원거리 야외 현지촬영으로 인한 이동시간의 근로시간 포함을 명확히 규정하고 촬영을 위한 준비, 정리, 대기시간 등도 근로시간으로 산정하도록 해 노동환경이 예전에 비해 상당히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욱이 영화는 2시간 상영을 위해 5~6개월 동안 하루 3~4신만 찍는 데 반해, 드라마는 16부작을 같은 기간 동안 끝내야 해 방송 스태프들이 체감하는 현장의 열악함과 상대적 박탈감은 더욱 심각하다.
민영 방송사인 SBS는 지난 4월 ‘스튜디오S 드라마 제작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수도권 지역의 경우 현장 집합부터 현장 종료시간까지를 촬영 시간으로 규정하고 그 외의 지역은 여의도 출발시간부터 여의도 도착시간까지로 규정하는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자발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반면, KBS와 MBC는 공영방송사로서 방송 스태프들이 공정한 환경에서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앞장서서 모범 사례를 만들어나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개선하려는 노력이 없는 실정이다.
이에 문체부는 영화업계나 SBS의 사례 등을 참고해 지방 촬영 시 이동시간, 촬영에 따른 대기, 정리 시간 등을 근로시간에 포함하고 휴식 시간을 보장하는 등 스태프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10월까지 마련하고 방송사 등에 권고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해 8월부터 연출·작가·조명·음향·분장 등 분야를 나눠 구체적인 피해사례를 조사할 예정이다.
#2. 한편 올림픽경기대회, 월드컵축구대회 등 주요 국제스포츠 대회 중계나 방송사의 일방적 사정을 이유로 예정된 방송프로그램이 결방 또는 지연 방송되는 경우, 방송 스태프는 그만큼 임금을 받지 못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가 발생한다.
지상파 A 방송사 스태프의 경우, 지난해 12월 카타르 월드컵 당시 방송 직전 또는 일주일 전에 결방 통보를 받았고 2~3주간의 결방 기간에도 비축분 제작을 위한 업무 지시를 받았다.
교양, 예능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결방으로 인한 임금, 수당 지급의 문제를 겪고 있으며 올해 1월 문체부가 조사한 설문조사에서 방송 외주제작 스태프 10명 중 8명이 결방으로 피해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오는 9월에 개막하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방송 스태프들은 위와 같은 방송 결방으로 인한 임금 미지급 사례가 다시 현실로 닥쳐올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7월부터 ‘방송프로그램 결방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국제스포츠 대회 중계 및 재난 방송 등 결방 원인과 유형, 구체적인 피해 규모 산출, 대안 모색 등을 체계적으로 검토해 방송사의 불합리한 관행 개선을 위한 근거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8월부터는 지난 3월 WBC 한국전 중계로 결방된 KBS, MBC, SBS 방송 3사의 자체 제작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예술인 복지법’ 위반 여부를 조사한다.
방송스태프, 출연진에 대한 서면계약서 작성 여부, 계약서 명시 의무사항 준수 확인을 통해 불공정 계약 관행을 조사하고 위반사항 발견 시 과태료 부과 등 필요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아울러 방송스태프가 노력해서 제작된 프로그램이 방송사 사정으로 방영이 되지 않더라도 안정적으로 임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방송 분야 표준계약서를 개선한다.
주요 방안으로 제작비는 방영일이 아닌 납품일을 기준으로 해 지급하게 하고 납품한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제작비 전액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며 결방 시 충분한 기간을 두고 서면 사전고지하도록 표준계약서에 명기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8월 중 개정안을 마련해 하반기에 관계단체 등 의견 청취한 뒤 연내 표준계약서 개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3. 음악, 드라마 등 방송프로그램 촬영 중 출연자들이 겪는 피해사례도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
서면 계약서 없이 구두로 출연을 요구하고 촬영이 끝나면 예상보다 적게 출연료를 주거나 심지어는 밥 한 끼로 출연료를 정산하는 경우도 있다.
이마저도 방송이 나가야 받을 수 있어 촬영이 끝나고 4~5개월 지나서야 받거나 편성이 안 되면 받지 못하는 사례도 파악된다.
또한 출연료가 방영 횟수에 따라 책정됨에 따라 촬영 시간이 20시간을 넘어가더라도 1회분 출연료는 거의 고정적이다.
문체부는 가수나 배우 등이 공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대중문화예술인 방송출연 표준계약서를 하반기 중에 개정할 계획이다.
개정 과정에서는 방송출연 표준계약서의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조문을 쉽고 명확하게 수정하고 촬영일과 방영일 사이의 간극으로 인한 출연료 지급 지연 등 방송출연과 관련한 불합리한 상황을 방지하는 내용을 표준계약서에 담는 것을 검토할 예정이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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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꿈·희망·행복을 코딩하다
경북교육청, 꿈·희망·행복을 코딩하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7월~8월 하계 방학을 맞아 도내 각 지역별‘초·중등 SW-AI교육 캠프’를 실시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정보교육 교사연구회가 주관하며 지역 간 정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차별 없는 SW-AI교육 실현을 목적으로 매년 하계 방학을 이용해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동부, 서부, 북부, 남부 4개 권역과 울릉도에서 진행하던 캠프를 올해는 울릉도를 포함해 총 12개 지역으로 확대해 지역을 찾아가는 행사로 진행한다.
이번 캠프에는 초등학생 5~6학년 375명, 중고등학생 293명이 참여하며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에 대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과 첨단 기술 습득을 돕는다.
특히 지역마다 특색 있는 캠프 주제 산불지킴이 대작전’,‘아름다운 독도를 부탁해 환경지킴이’,‘별별 드림 코딩 드론을 날리다’등)를 제시해 실생활의 문제를 팀원과 함께 컴퓨팅 파워를 통해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미래 진로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키우고 디지털과 인공지능 분야 인재 육성의 기반 마련을 위한 것”이라며 “다양한 정보교육 프로그램의 제공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디지털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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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예비교사와 함께하는‘교육희망캠프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5일간 청도군 소재 청도초등학교와 남성현초등학교에서 대구교육대학교와 공동으로‘예비교사와 함께하는 교육희망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예체능·체험프로그램 제공으로 학생들에게는 정서 함양과 창의적 사고의 신장을 지원하고 예비교사들은 교육기부활동을 통해 교육 현장의 이해와 적응력 제고를 목적으로 지난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경북교육청과 대구교육대학교의 공동투자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는 청도 지역 2교 초등학생 100명과 대구교육대학교 지도교수, 재학생 등 30명이 참여한다.
학교별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오전 시간을 활용해 미술, 체육 영역의 다양한 예체능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미술 프로그램은 건축디자인 전통 놀이 손 모형 만들기 융합 놀이 미술심리 진단, 체육 프로그램은 리듬체조 점프밴드 등 자기표현과 사회성을 함양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예비교사는 “교육대학교에서 이론적으로 배운 내용을 학교 현장에 적용해보니 어렵기도 하지만 학생들이 다가와 감사의 마음을 전할 때는 교사로서의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훌륭한 예비교사들과 함께하는 교육희망캠프가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예비교사들에게는 경북 지역의 교육환경을 이해하고 좋은 교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예비교사 멘토링’,‘선배교사와 함께하는 현장 멘토링’등 교육지원청, 교육대학교와 연계해 예비교사가 현장의 교사와 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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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투자심사위원회 기능 강화 방안 마련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31일 지방교육재정투자심사위원회 민간위원 4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4월 교육부‘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개정으로 자체투자심사 대상 사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위원회의 기능 강화를 위해 투자심사 경력이 있는 위원 4명을 추가로 위촉했다.
특히 위원회의 기능강화를 위해 컨설팅의 의무적 실시 사전기획 용역 투자심사 이전 실시 절차 확인용 체크리스트 작성·제출 자체투자심사 일정 구체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경상북도교육청 재정투자심사 지침’을 제정해 7월 심사안건부터 시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상북도교육청 포항도서관 등 총 3개 사업을 심사했으며 총사업비 200억원 이상의 사업은 오는 10월 예정된 공동투자심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자체 투자심사 기능을 강화해 경북교육청의 재정이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심도 있는 심사와 많은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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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공립 온라인학교’2024년 9월 개교 준비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공모‘2023년 공립 온라인학교 신설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2024년 9월 개교를 목표로‘경북온라인학교’설립 준비에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온라인학교’는 교실과 교사 등을 갖추고 소속 학생 없이 시간제 수업을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립 학교다.
고교학점제 도입 이후 맞춤형 고교교육의 원활한 현장 안착을 위해 개별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고등학생들은 필요한 과목을 온라인학교에서 이수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20억원과 자체 예산 20억원, 총 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산 남산초등학교 삼성분교장 폐교부지에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최신형 모듈러 교실을 설치할 예정이다.
2024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을 위한 교실뿐만 아니라 블렌디드 수업, 오프라인 수업 등을 위한 공간도 조성해 도내 고등학생들에게 정규 시간 내·외 공동교육과정을 전격 지원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온라인학교의 설립으로 그동안 인적·물적 자원의 한계로 다양한 과목을 운영하기 어려웠던 학교로부터 필요한 과목을 주문받아 개설·운영함으로써 단위 학교 교육과정의 다양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학생과 교사 수가 적어 다양한 과목 개설이 어려운 소규모 학교와 교·강사 채용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 학교의 교육 여건 개선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온라인학교 신설을 통해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에 기여하고 지역·학교 간 교육격차 해소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꼼꼼한 설립 준비를 통해 학생들이 원하는 분야를 스스로 발견하고 자신의 학습을 주도적으로 디자인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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