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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도 캐나다 총리, “한국의 도움에 모든 캐나다인이 감동”
트뤼도 캐나다 총리, “한국의 도움에 모든 캐나다인이 감동”
[문경상주전국뉴스] 캐나다 산불 진화 지원을 위해 지난 7.2. 파견되었던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가 한 달간의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현지 시각 지난 1일 캐나다를 출국해 8.2.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Justin Trudeau 캐나다 총리는 긴급구호대가 탑승한 우리 수송기를 깜짝 방문해, 캐나다가 사상 최악의 산불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을 때, 한국이 긴급구호대를 파견해 모든 캐나다인이 감동을 받았다고 감사의 뜻을 표하고 기내를 돌면서 우리 대원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었다.
캐나다 총리실은 트뤼도 총리가 금일 오전 지방 출장에서 오타와로 복귀하는 점을 활용해 금일 “깜짝” 행사를 사전에 기획했다.
또한, 우리 긴급구호대는 8.1. 공항으로 이동하기 전 오타와 소재 전쟁기념비를 방문해 헌화와 묵념의 시간을 갖고 한국전 파병을 통한 캐나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마음에 새기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Joya Donnelly 캐나다 외교부 동북아 국장은 “캐나다는 한국이 어려움에 처해있을 때 한국전 파병을 통해 도움을 줬고 이번에 캐나다가 어려울 때 한국이 긴급구호대를 파견해 도움을 줬다”며 감사를 전했다.
우리 긴급구호대는 7.4.-7.30.간 퀘벡주) 산불 현장에서 미국 긴급구호대와 함께 진화 임무를 수행했다.
긴급구호대원들은 더운 여름에 열기를 내뿜는 땅 위에서 하루 12시간 진화활동을 했다.
한국은 캐나다에 구호대를 파견한 아시아 최초 국가로 캐나다 정부, 현지 언론 및 주민들도 우리 긴급구호대 활동을 높이 평가하고 감사를 표했다.
이렇듯 금번 긴급구호대 파견은 그간 교류가 드물었던 캐나다 지방까지 한국에 대한 우호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한국과 캐나다는 올해 수교 60주년을 맞이한 오랜 우방이자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 등 핵심가치를 공유하는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이다.
우리 정부는 사상 최악의 산불로 평가되는 금번 캐나다 산불 진화를 위해 긴급구호대를 파견해 한국전 참전으로 맺어진 양국 우호 관계를 공고히 하고 양국 관계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양국 간 산불 진화는 물론, 기후변화 전반에 있어 협력을 위한 기반을 확대했다.
또한, 우리 긴급구호대는 산불 진화 현장에서 미국 긴급구호대와 함께 진화 작전을 수행하면서 한미동맹 70주년과 한-캐나다 수교 60주년을 맞아 한국-미국-캐나다 3국 재난 대응의 모범사례를 수립했다.
Bea Day 미국 긴급구호대장은 “한국 구호대의 헌신과 지원에 감사하며 함께 일한 것은 영광이었다”고 감사장을 전달했다.
금번 긴급구호대 파견은 2월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원에 이어 이후 올해 두 번째 이루어진 것으로 2007년 ‘해외긴급구호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이래 10번째 파견인 동시에 산불 진압을 위한 최초의 파견 사례이다.
우리 정부는 글로벌 중추국가를 실현하고 G7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8강의 위상에 걸맞게 해외재난구호에 적극 기여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우크라이나 전쟁,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사막화, 폭염, 폭우 피해 증가 등 국제협력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수요에 부응하고 인도주의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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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름철 확산 대비, 방역수칙 준수 적극 권고
국내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세부계통 검출률 (’23.7.29. 0시 기준)
[문경상주전국뉴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중앙방역대책본부로부터 ‘최근 코로나19 증가세 관련 대응 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23년 6월4주부터 확진자 발생 증가세로 전환해 5주 연속 증가하고 있으며 7월1주부터는 전주 대비 20% 이상 증가하고 있다.
전체 확진자 발생 증가에 따라 60세 이상 고령층 발생 규모도 증가하고 있다.
발생 비율은 4주 연속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7월4주 29.8%로 전주 대비 증가했다.
재원중 위중증 및 사망자는 지난 ’23년 3월1주 이후 각각 150명, 100명 이하를 유지하면서 소폭 등락을 반복했으나, 7월4주부터는 확진자 발생에 동반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속적인 변이 발생 및 자연감염·백신접종을 통한 면역 유지기간 등을 고려시 연중 한두차례의 소규모 등락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이번 여름철 증가세 또한 지난 유행 시기 우세 변이와는 다른 XBB 변이 계열의 우세화, 기존 백신의 효과 등 고려시 예측 및 관리 가능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더해 격리 의무 해제로 증상이 있어도 검사받지 않는 사람들의 증가, 여름철 냉방시 환기 부족, 예방수칙 준수 약화 등이 증가세의 주요 원인으로 추정된다.
’23년 7월4주 확진자 발생 규모는 작년 겨울 유행정점 시기 대비 약 2/3, 사망자 규모는 약 1/5 수준이다.
작년 여름철 재유행시 일 최고 확진자 수는 180,729명이다.
’23년 7월 중순 치명률은 0.02~0.04%, 중증화율은 0.09~0.10%로 최저 수준이다.
지난 ’22년 오미크론 대유행 및 두 차례의 재유행 시기 치명률 0.10%, 0.07%, 0.10%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계절인플루엔자 치명률 수준으로 하락했다.
지난 4월, 국내 첫 검출된 EG.5는 XBB.1.9.2의 하위변이로 5월에 재명명된 오미크론 변이 중 하나이다.
6월 4주부터 5% 이상의 검출률을 보였으며 7월4주 검출률은 17.8%로 지속 증가 추세가 확인됐다.
한편 WHO에 따르면 현재 유행 중인 XBB 변이의 중증도 증가는 확인되지 않았고 기존 변이 대비 위험도도 높지 않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및 XBB.1.16 위험도 평가). 다만, XBB 계열 변이는 면역회피능 증가 특성을 보여, XBB 세부계통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국내 발생상황을 면밀히 감시하고있다.
8월 중순 확진자 규모는 작년 12월과 유사하게 주간 일평균 약 6만명 정도로 전망되나 치명률 감소에 따라 사망자 전망은 동기간 대비 절반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최근 확진자 증가 추세가 가파르고 60세 이상 고령층 발생도 증가하는 양상을 고려해 지속적인 유행 상황 모니터링과 위험 평가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전 오미크론 유행 시기 대비 낮은 치명률과 축적된 의료대응 역량을 고려시 안정적으로 관리 가능한 수준이나 최근 확진자의 빠른 증가세 및 인플루엔자 동시 유행 등 다양한 호흡기 감염병 발생 상황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2. 국외 상황 한국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 국가에서 전수감시를 중단하면서 전세계적으로 전반적인 검사 수가 감소하고 있으며 표본감시 체계로 전환하거나 집계를 중단하는 국가가 증가함에 따라 WHO에서 발표되는 통계를 해석함에 있어 주의를 요한다.
국가별 감시체계가 상이하나 표본감시를 통해 발생 양상을 파악하는 국가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 중 감시자료가 보고되는 일본·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도 최근 환자 및 입원 보고 수가 증가하고 있다.
확진자 수 억제보다는 코로나19 일상관리체계 전환에 따른 자율 방역 기조를 지속 유지하면서 고위험군 보호 중심으로 대응한다.
이에 따라 일상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적극 안내·홍보함과 동시에 감염취약시설 관리를 강화하고 치료제 투여와 동절기 백신접종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마스크 착용은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적인 수단으로 자율적 참여에 기반해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특히 여름 휴가철 이동량과 대면접촉이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대중교통·다중이용시설 등 3밀 환경에서는 마스크 자율 착용을 적극 권고한다.
또한 60세 이상 고령자·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감염시 중증화 우려가 높은 만큼 스스로의 건강 보호를 위해 마스크 착용, 수시로 손씻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적극 권고한다.
특히 유행 확산기에는 더욱 주의를 요한다.
사업장, 학교, 보육시설 등에서 각 영역별 지침에 따라 격리 준수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한다.
확진된 경우에는 집단 전파 및 가정 내 고위험군 감염 방지를 위해 격리 기간 동안 격리를 유지하고 집안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한다.
지자체별 감염취약시설 전담대응팀을 통해 감염취약시설 코로나19 발생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집단발생시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감염취약시설 종사자의 경우 증상이 있거나 다수인 접촉 등 필요시 선제검사를 적극 실시할 것을 권고한다.
또한 대면 면회시 입소자 건강 보호를 위해 면회 예약제, 면회객 사전음성 확인, 야외·1인실 등 별도 공간 면회, 실내마스크 착용 및 면회실 환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현재 중증 지정 병상 가동률은 41.4%로 이전 오미크론 유행 시기 최대 가동률 47.0%~70.0%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현 병상 대응체계 내에서 지속 대응하는 한편 병상가동률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시 추가적인 병상 지정 등도 검토할 계획이다.
60세 이상 처방률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치료제 효과 관련 홍보를 강화한다.
60세 이상 처방률은 ’23년 6월 44.9%로 담당약국 확대 등 투약 기반 강화 및 고위험군 대상 적극 처방을 통해 ’22년 5월 대비 32.6%p 상승했다.
또한 요양병원·시설 처방 현황 모니터링 및 확진 초기 치료제 투약 등 처방률 제고를 위한 협조 체계를 강화한다.
현재 유증상자는 누구나 가까운 병·의원에서 무료로 검사받고 증상에 맞는 신속한 치료가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전국 호흡기환자진료센터 14,129개소에서 무료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고위험군 대상으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무료 PCR 검사체계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증상이 있는 경우 신속히 검사·진료를 권장한다.
WHO, FDA 등 권고에 따라 현재 유행 변이인 XBB 계열 대응을 위해 신규 개발된 XBB 기반 백신을 신속 도입해 접종할 예정이다.
코로나19 2가 백신 접종 효과를 분석한 결과, 60세 이상에서 미접종 대비 2가 백신 접종의 중증화 및 사망 예방효과는 3차·4차접종보다 큰 것으로 나타나 향후 ’23년 동절기 대비 접종 시에도 권고 대상인 고위험군은 적극 접종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현 방역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코로나19 위기단계 조정 로드맵에 따른 4급 감염병 전환을 준비 중으로 향후 전문가 자문을 거쳐 방역 상황과 질병 위험도 및 대응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발생 증가 이외에도 예년과 다르게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여름 휴가철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밀폐·밀집한 장소나 인구 이동으로 대면 접촉이 늘어나는 여름철 휴가지에서는 외출 전·후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및 주기적인 환기·소독 등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월 4주 일평균 재원중 위중증 환자수는 170명, 일평균 사망자는 1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5,289명이라고 밝혔다.
2월 4주 이후 위중증환자는 주간 평균 150명 이하 유지 중이었으나 7월 4주 170명대로 증가, 사망자는 100명이하 유지중이다.
최근 1주간 연령대별 사망자 비중은 80세 이상이 72.8%, 70대가 10.2%, 60대가 14.8%로 50대 이하 2.2%와 비교하면 고연령층 사망자가 대다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월 4주차 코로나19 주간 위험도를 전국, 수도권 및 비수도권 ‘낮음’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위중증, 사망자 지속 증가 추세이나 치명률은 낮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했다.
다만, 신규 확진 증가에 따라 위중증 및 사망자 지속 증가가 우려되어 의료대응역량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황이다.
지난 해 오미크론 유행 이후 여름 및 겨울 발생 증가에 따른 위험도 ‘중간’ 상향 후, 2023년 상반기 전체에 걸쳐 위험도는 발생률과 치명률, 중환자실 병상가동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낮음’으로 유지됐다.
지난주 재원중 위중증 환자수는 전주 대비 19.7% 증가해 일평균 170명이고 신규 사망자 수는 전주 대비 72.5% 증가했고 일평균은 13명이다.
일평균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135명, 일평균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12.2명이었다.
7월 2주차 확진자를 2주간 모니터링한 결과, 중증화율 0.09%, 치명률은 0.02%였으며 델타변이 우세시기인 ’21.11.3주 중증화율 3.23%, ’21.12.1주 치명률 1.72% 대비 낮은 수준이다.
’23년 7월 29일 기준, 전체 인구 10만명당 코로나19 누적 사망률은 68.3명이며 연령대가 높을수록 사망률과 치명률이 높았다.
코로나19 60세 이상 사망자 중 미접종자·1차접종자의 비율은 29.1%로 여전히 높으며 80세 이상의 누적 사망률이 999.3명으로 가장 높고 70대는 215.1명, 60대는 56.0명이었다.
7월 4주 주간 신규 확진자는 313,906명으로 전주 대비 23.7% 증가했다.
주간 일평균 확진자수는 44,844명이고 감염재생산지수는 1.19로 6월 4주부터 5주 연속 1 이상이며 이는 ‘22년 가을 유행시점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방학 등의 영향으로 10~19세 연령대에서 전주 대비 일평균 발생률이 감소했다.
발생률은 70-79세, 80세 이상, 30-39세 순으로 높았다.
특히 전주 대비 60세 이상 확진자 규모 및 비중의 증가가 뚜렷했다.
성별에 따른 누적 확진자를 보면 여성이 남성보다 높으나 누적 사망자는 여성과 남성이 비슷한 비율을 보이고 있다.
전국 중환자실 병상가동률 50% 이하로 유지되나, 앞으로 추가 증가 가능성 있어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하다.
60세 이상 치료제 처방률은 ’23년 7월 3주 50.6%로 투약기반 강화 및 고위험군 대상 적극 처방을 통해 ’22.5월 대비 38.3%p 상승했다.
XBB.1.9.1의 검출률은 22.7%로 20%대 초중반 유지 중이고 XBB.1.9.2의 세부계통인 EG.5는 17.8%로 지속 증가 추세, XBB.1.16과 XBB.2.3은 18.8%, 14.8%로 전주 대비 소폭 감소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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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기계·장비 수리팀 구성, 피해지역 복구 지원
농림축산식품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8월 2일 지난 폭우로 축산부문 피해가 가장 컸던 충남 청양군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스마트축산장비 수리와 가축방역 컨설팅 등 복구지원 활동에 나섰다.
지난 7월에 집중된 폭우로 8월 1일 기준 전국적으로 333호의 축사가 침수되고 약 999천마리의 가축이 폐사했다.
또한, 자가제조 사료배합기, 사료자동급이기, 자동소독기 등 주요 축산장비가 침수로 인해 고장 나거나 성능이 저하되어 축산경영 정상화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며 일부 축사의 경우 불어난 물에 가축분뇨 등이 유출되어 토양오염 및 악취 확산 등의 문제가 야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지난 7월 19일 스마트축산장비업체와 긴급 간담회를 개최하고 4개 권역의 침수장비 현장 수리 지원반을 구성해 운영하는 동시에 물빠짐 이후 가축 사양·환경·방역 관련 컨설팅 지원방안을 수립했으며. 이번 청양군 복구지원은 동 방안에 따른 것이다.
이번 농식품부 주관 복구지원은 5개 스마트축산장비·설비업체와 수의사 등 전문가와 함께 자가제조 사료배합기 등 필수 축산장비의 고장 수리, 물빠짐 이후 가축방역과 사양관리 등에 관한 상담, 농가 일손 부족으로 방치된 축사 재정비와 유출된 분뇨의 수거 작업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새로운 시도로 축산농가의 조기 경영정상화 및 축산환경 보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직접 현장 복구활동에 나선 농식품부 김정욱 축산정책관은 “자발적으로 응급복구에 나선 장비·설비업체 및 전문 컨설턴트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패키지 형태의 지원을 계기로 향후 폭염 등 유사 자연재해에 대해서도 효과적인 현장 복구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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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식량안보장관회의 참석
농림축산식품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농림축산식품부 박수진 식량정책실장은 8월 3일 미국 시애틀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식량안보장관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 당일 오전에는 “기후위기 상황에서 식량안보 달성을 위한 민관 협력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민관 합동 토론이 개최된다.
한국은 생산 이후 부문의 패널연사로 참석해 유통 및 소비 단계에서의 탄소 감축 노력과 함께 농식품시스템 전반에 걸친 민간의 투자 여건 조성을 위한 정부의 역할로서 ‘유망 분야와 우수 경영체 정보 제공’, ‘법령·제도 정비’, ‘모태펀드 조성’ 등을 언급할 계획이다.
오후에는 ‘식량안보 달성원칙’과 ‘장관 공동선언문’ 채택이 예정되어 있다.
농식품부는 ‘생산성을 높이면서 환경 부담을 낮추는 지속가능한 영농 기법’, ‘각국의 고유한 여건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농식품시스템 전환’, ‘창의적이고 디지털 기술에 친숙한 청년 농업인 육성’의 중요성을 언급할 계획이다.
박수진 식량정책실장은 “이번 식량안보장관회의 참석이 식량안보와 지속가능한 농식품시스템과 관련해 회원국 간의 협력을 증진하고 나아가 한국의 2025년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의장국 수임 준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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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상반기 건축 허가·착공·준공 현황 발표
‘23년 상반기 건축 허가·착공·준공 현황 발표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23년 상반기 전국 건축 인허가 현황을 집계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인허가 면적은 22.6%, 착공 면적은 38.5% 감소했으나, 준공 면적은 3.3% 증가했다고 밝혔다.
’23년 상반기 기준 전국의 허가 면적은 72,029천㎡로 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 등의 허가 면적 감소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21,009천㎡ 감소했고 동수는 77,501동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125동 감소했다.
전국 착공 면적은 35,920천㎡로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의 착공 면적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22,533천㎡ 감소했으며 동수는 58,475동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561동 감소했다.
전국 준공 면적은 70,471천㎡로 아파트, 연립주택 등의 준공 면적 증가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59㎡ 증가했으나, 동수는 66,130동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86동 감소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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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상급종합병원 지정에 54개 병원 신청서 제출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제5기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받기 위해 총 54개 의료기관이 상급종합병원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제4기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된 45개 의료기관 외 가톨릭대성빈센트병원, 강원대병원, 건양대병원, 고신대복음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인제대해운대백병원, 제주대병원, 중앙보훈병원, 창원경상대병원이 신규 지정을 위해 상급종합병원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보건복지부는 지정 신청서를 제출한 의료기관의 제출자료 및 건강보험청구실적을 토대로 지정기준 충족 여부를 평가하고 올해 12월 말 제5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기관을 최종 발표할 계획이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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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여성·사회적 기업 공공구매 실적을 ‘한눈에’
창업·여성·사회적 기업 공공구매 실적을 ‘한눈에’
[문경상주전국뉴스] 조달청은 공공기관이 창업 · 여성 등 사회적 약자 기업과 계약한 데이터를 보다 쉽게 조회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시각화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시각화서비스는 총 17종의 조달특례제도1) 중 5개 지표2)를 선정해 공공조달 비중, 업체수 변동 추이, 기관별 실적 등을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다.
5개 지표를 살펴보면, 구매금액은 여성기업제품 15.1조원, 창업기업제품으로 5.2조원 순으로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5년간 추세는 장애인·사회적기업제품은 완만한 상승을 보인 가운데 여성기업제품의 경우 지난 2018년와 비교해 2배 가까이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서비스는 공공조달통계시스템인 ‘온통조달’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누리집에는 이번 시각화서비스 외에도 73개의 공공조달에 관한 통계보고서가 공개되어 있다.
문경례 공정조달국장은 “국민들이 공공조달의 성과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조달통계 시각화 작업을 계속해 나갈 것”이며 “현재 민간·공공 모든 영역에서 디지털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조달데이터의 민간 활용도를 높이고 데이터기반행정이 가능하도록 다양하고 질 높은 통계생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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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자기 주도적 미래 설계 지원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자기 주도적 미래 설계 지원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문경시청소년수련관에서 예천군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100여명을 대상으로‘경북 글로벌리더 진로·직업체험’을 캠프 형태로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직업과 진로 탐색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 주도적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영남일보가 주관해 실시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학생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해 다문화학생의 참여율을 높였다.
행사 내용은 행동유형검사 및 자아탐색 창의체험 인문학 특강 4차 산업 관련 직업 메타버스 제페토 스마트폰 AI 등 다양한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재능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대구교육대학교 대학생 20명이 멘토로 참여했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직업·진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합리적인 진로 설계와 올바른 직업윤리가 형성되고 다문화학생에 대한 인식 개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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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사들의 심리·정서 회복을 지원한다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일부터 16일까지 유·초·중·고·특수 교사를 대상으로 심신 치유와 활력 회복을 위한 ‘에듀힐링 휴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침해, 직무 스트레스 등으로 심리적 회복이 필요한 교원을 지원하고자 차수별 2박 3일 일정으로 2회에 걸쳐 교사 32명씩 총 64명이 참가한다.
1차는 2일부터 4일까지 힐리언스선마을에서 숲 테라피, 음악파동 명상, 아로마 힐링, 건강 식단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생활습관 개선과 심신 정화, 면역력 향상, 스트레스 해소를 통한 행복감 향상에 도움을 준다.
2차는 14일부터 16일까지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자연과의 교감으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포레스트 에듀힐링’이라는 주제로 산림 활동, 싱잉볼 명상, 다도 명상, 치유 장비 체험 등을 통해 녹색의 땅에서 나를 돌아보는 휴식의 시간을 가진다.
경북교육청은 교원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들의 직무 소진을 예방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함으로써 회복탄력성과 교육력 향상에 큰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진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에듀힐링 캠프를 통해 교사들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과 건강을 회복하고 학교생활을 더 유연하게 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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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끌림과 떨림, 울림의 감동으로 시를 노래하다 ’
경북교육청,‘ 끌림과 떨림, 울림의 감동으로 시를 노래하다 ’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일과 2일 양일간 안동그랜드호텔과 호텔금오산에서 시울림학교 운영 담당교원 27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끌림과 떨림, 울림의 감동으로 시를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담당 교원의 역량 강화와 시울림학교 운영 활성화를 위해 안동과 구미 2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김명숙 강사의‘효과적인 시 낭송 지도’라는 주제 특강을 시작으로 시 낭송가 5인의 시 낭송 시연과 시 노래 가수 신재창, 시 그림 화가 박석신과 함께 하는 드로잉콘서트는 참석한 교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울림학교는 지난 2019년부터 경북교육청의 주요 정책 사업 중 하나로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시를 접하고 낭송하며 즐길 수 있는 시울림 환경을 조성해 줌으로써 학생들의 표현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고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데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그동안 시울림학교 운영을 위해 노력하신 여러 선생님들께 이번 연수가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시울림 연수에서 경험한 시 낭송 지도법과 감성적 체험들이 시울림학교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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