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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첫 결실
고령군, ‘2026년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첫 결실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고도의 역사적 정체성 및 활력있는 역사문화도시의 품격에 맞는 도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지원사업과 지역의 주요 거점공간을 정비하는 역사문화환경개선사업으로 나누어져 있다.세부 역사문화환경 개선사업으로는 △ 왕정길 가로경관 정비사업 △ 왕릉로 가로경관 정비사업 △ 주산순환길 옹벽경관 개선사업 △ 공동주택 외벽경관 개선사업 등이다.이 가운데 사업의 첫 번째 성과인 ‘왕정길 가로경관 정비사업’을 고령교육지원청과 고령초등학교와 협의를 통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고령초등학교의 옹벽과 펜스를 철거하고 전통식 석축 담장 및 경관조명을 설치했다.아울러 담장 앞 협소한 보행로도 넓게 정비해 낮에는 고도의 역사적 풍경을 자아내고 밤에는 안전하고 밝은 보행환경을 조성해 왕정길 일원의 가로경관을 새롭게 단장했다.고령군은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의 일환인 왕정길 가로경관 정비사업을 첫걸음으로 발판 삼아 지속적으로 고도 경관개선 사업들도 차질 없이 완수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품격 있는 역사문화도시 고령만의 고유한 가치를 한층 더 높여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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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세계유산과 가야문화’체류형 관광상품 9월 운영
고령군, ‘세계유산과 가야문화’체류형 관광상품 9월 운영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오는 9월부터 1박2일 체류형 관광상품‘고도에서 만나는 세계유산과 가야문화’를 총 15회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2026년 경북 대표 관광상품 개발 지원사업’ 으로 고령군이 추진하고 고령문화관광재단이 운영을 맡는다.세계유산 지산동고분군과 대가야 고도를 중심으로 역사·문화와 체험, 먹거리, 숙박을 연계한 1박 2일 관광상품이다.프로그램은 가야금 연주 체험을 비롯해 대가야박물관과 왕릉전시관, 지산동고분군 왕릉길, 개실마을 농촌체험 등 고령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자원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했다.대가야생활촌과 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 전통시장 등도 함께 방문해 고령의 문화와 지역 모습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올해는 대가야수목원과 음악분수 야간관람을 새롭게 일정에 넣었다.낮에는 세계유산과 대가야 문화를 둘러보고 저녁에는 야간 관광을 즐기는 일정으로 운영된다.대가야 전통시장도 일정에 포함해 장날에는 관광객들이 시장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지역 먹거리를 맛보고 장보기도 할 수 있다.개실마을 등 지역 체험마을과 숙박시설도 연계해 고령에 머무르며 지역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령군은“세계유산 지산동고분군과 대가야 고도를 비롯한 고령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한 번의 여행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올해는 야간관광까지 연계해 고령에서 보다 오래 머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 일상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도 고령만의 매력을 담은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고령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고령의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많은 관광객들이 고령을 찾을 수 있도록 잘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9월부터는 지산동고분군을 비롯한 대가야의 역사·문화와 전통시장, 지역 체험을 연계한 ‘대가야에 가야해’관광상품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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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읍 새마을회, 행복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활동 실시
대가야읍 새마을회, 행복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활동 실시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가야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는 8월 27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 보금자리 만들기’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새마을회원 15여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회원들은 대상 가구의 방 2개를 수리하고 노후된 주방 싱크대를 교체하는 등 집 안 곳곳을 정비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대가야읍 새마을회의 ‘행복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을 찾아가 집수리와 환경정비 등을 지원하는 지역 나눔사업이다.새마을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를 통해 매년 꾸준히 추진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있다.전환승 대가야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명숙 대가야읍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백섭 대가야읍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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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경북 어르신 슐런대회’ 단체전 우수·개인전 준우승
고령군, ‘경북 어르신 슐런대회’ 단체전 우수·개인전 준우승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8월 26일 의성군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회 경상북도 어르신 슐런대회’에 출전해 단체전 우수상과 개인전 준우승을 차지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에는 고령군을 대표해 6명의 선수가 출전해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했다.특히 노련한 팀워크와 집중력으로 단체전 우수상을 거머쥐는 동시에, 개인전에서도 대가야읍에 거주하시는 우해석 어르신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2위를 차지하는 빛나는 투혼을 발휘했다.80대 중반의 고령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탁월한 집중력과 정교함을 보여준 우해석 어르신의 선전은 현장에 있던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됐다.이번 성과는 도내 평생교육 저변 확대와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을 통한 건강증진을 위해 기울여 온 노력의 결실이다.고령군은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에서 슐런 지도자 자격을 취득한 후 마을 단위로 슐런 교실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에게 큰 재미와 활력을 안겨줬고 그 탄탄한 바탕이 이번 대회 입상이라는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이성철 회장은 “지도자들이 열심히 배우고 익혀 마을 어르신들께 슐런의 재미를 전해드리고자 노력해 온 보람을 느낀다”며 “도 대회에서 단체전 우수상과 개인전 준우승이라는 큰 상으로 보답받아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슐런을 통해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여가를 즐기실 수 있도록 곁에서 발로 뛰며 함께하겠다”고 전했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경상북도 대회 입상은 평소 어르신들께서 여가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고령군은 어르신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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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결실의 시작 고령군 쌀전업농 첫 벼베기
풍성한 결실의 시작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 쌀전업농은 8월 27일 쌍림면 일대에서 올해 첫 벼 베기를 실시했다.이번에 수확하는 벼는 조생종 품종인 ‘조명1호’로 벼 생육이 빠른 품종을 활용해 수확 시기를 앞당긴 것이 특징이다.특히 올해는 유독 심한 가뭄이 이어지면서 벼 재배 농가의 영농 여건이 어느 때보다 어려웠다.지속된 강수 부족으로 농업용수 확보와 벼 생육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물 관리와 세심한 재배 노력으로 벼를 무사히 수확하는 결실을 맺게 됐다.김성기 회장은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덕분에 올해 첫 벼를 무사히 수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과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령군은 올해 벼 생육 상황과 농업용수 확보 현황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고 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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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와 군위 잇는 고향사랑기부…양 축협 상호기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28일 영주축협과 군위축협 임직원이 참여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이번 상호기부는 양 축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고 영주시와 군위군의 상생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건전한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됐다.기부에는 영주축협과 군위축협 임직원 70명이 참여해 총 700만원을 서로의 지역에 기부했다.임직원들은 고향사랑의 마음을 나누며 두 지역의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함께 응원했다.기탁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서병국 영주축협 조합장과 박배은 군위축협 조합장, 양 축협 임직원, 농협중앙회 영주시지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이번 상호기부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산과 지역 간 상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서병국 영주축협 조합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군위군을 응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상호기부가 두 지역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함께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배은 군위축협 조합장은 “뜻을 모아주신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기부가 영주와 군위가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인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영주축협과 군위축협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기부가 두 지역의 교류와 협력을 한층 넓히고 고향사랑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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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2동 적십자봉사회, 무더위 속 어르신께 전한 ‘사랑의 빵’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휴천2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8일 오후 관내 경로당을 찾아 봉사회원들이 직접 만든 빵을 전달하는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박순옥 회장을 비롯한 회원 15여명이 참여했다.회원들은 안동시 풍천면에 소재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찾아 함께 빵을 만들었으며 정성껏 구워낸 빵을 직접 관내 경로당으로 옮겨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빵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 상태와 불편사항을 두루 확인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박순옥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빵 나눔 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니, 적십자봉사회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으로 구성된 휴천2동 적십자봉사회는 이번 빵 나눔 활동 외에도 관내 환경정비, 경로당 급식 봉사, 반찬 나눔 봉사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앞으로도 휴천2동 맞춤형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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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산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추석맞이 환경정비에 구슬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단산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2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풀베기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25명이 참여해 오전 6시부터 주요 도로변과 마을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풀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도로변과 생활 주변을 정비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강덕희 단산면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이른 아침부터 깨끗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손길이 모여 깨끗한 단산면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김성희 단산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지역 환경정비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깨끗하고 살기 좋은 단산면을 만드는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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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 번째 ‘함께하는 밥상’ 으로 이웃사랑 실천
영주-창진경로당을 방문해 네번째 함께하는 밥상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가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창진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함께하는 밥상’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가흥2동 마을복지계획의 일환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소통과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함께하는 밥상’은 고현1통경로당을 시작으로 상고현경로당, 삼진경로당에 이어 네 번째로 창진경로당에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안부를 살피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가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관내 17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밥상’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지역 돌봄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노경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함께 식사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류정희 가흥2동장은 “네 번째 ‘함께하는 밥상’을 통해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사각지대를 줄여나가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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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1동 주민자치위원회, ‘주민 화합 노래자랑’ 성황
영주1동 주민자치위원회, ‘주민 화합 노래자랑’ 성황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영주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7일 남서울웨딩 주차장에서 주민과 방문객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주1동 주민 화합 노래자랑’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영주시 주민자치 활성화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원도심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가 열린 곳은 1967년부터 한우 숯불구이의 명맥을 이어온 영주의 대표 먹거리 명소인 ‘인생고깃길’인근으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 상권의 매력을 접하는 계기가 됐다.본 행사에 앞서 오후 4시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에코백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이어 오후 5시부터 참가자 11명의 노래 경연과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한여름 저녁 원도심을 흥겨운 열기로 채웠다.행사 중간에는 지역 상가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경품 추첨도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나눔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신인식 영주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이웃과 함께 웃고 즐기며 하나 되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며 “행사에 동참해 주신 주민자치위원과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지역 상가 및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현수진 영주1동장은 “참가자들의 멋진 무대와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이 원도심에 활력을 더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문화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올봄 관사골 부용대 일원에서 벚꽃 음악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부용대, 벚꽃에 물들다’를 개최한 데 이어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와 원도심 골목 탐방 등 주민 화합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