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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자립·직업역량강화 업무협약 체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자립·직업역량강화 업무협약 체결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6일 경상북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및 경산 롤링핀과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과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직업 체험과 실무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맞춤형 직장체험프로그램 운영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 지원 △학교 밖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자립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경산 롤링핀은 지난해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직장체험장으로 참여해 현장 실무교육과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청소년의 직업 역량 향상과 자립을 지원해 왔다.특히 지난해 직장 체험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 2명이 바리스타로 채용되는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에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직업 현장을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허주 센터장은 “본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진로를 개척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첫발을 내디딜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립과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직업역량 강화프로그램’은 경상북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훈련비 지원과 지역 내 협력 사업장의 직업훈련 및 직장 체험을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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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결혼이민여성 바리스타 직업훈련 운영
경주시, 결혼이민여성 바리스타 직업훈련 운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결혼이민여성의 취업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바리스타 직업훈련을 시작했다.경주시는 지난 24일 신라직업전문학원에서 교육생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多가치 바리스타 클래스-2기’ 개강식을 가졌다.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여성의 직업역량을 높이고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24일부터 3개월간 매주 월·수·금요일 3시간씩 총 27일간 진행된다.교육생들은 바리스타 관련 이론과 실습을 통해 자격증 취득을 준비한다.수료 후에는 지역 카페 현장실습과 취·창업 연계 등 사후관리도 지원한다.김정은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교육생들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고 실제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최인숙 경주시 인구정책과장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직업훈련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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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칠평도서관, 9월 ‘독서의 달’다채로운 행사 운영
경주 칠평도서관, 9월 ‘독서의 달’다채로운 행사 운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 칠평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에서는 그림책 ‘어느새 봄’ 원화 전시와 영화로 제작된 작품의 원작을 소개하는 사서 추천 도서 전시 ‘영화로 나온 원작’을 선보인다.도서관 이용자를 위한 참여 행사도 마련된다.도서 대출 권수를 확대하는 ‘두배로 데이’를 비롯해 대출정지 회원의 이용 제한을 해제하는 ‘연체자 해방의 날’, 인생 책을 추천하고 한 줄 서평을 작성하면 책갈피 만들기 키트를 증정하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민화 족자 만들기’체험도 운영한다.모집 인원은 12명이며 지난 21일부터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다.원화와 추천 도서 전시는 칠평도서관 1층 로비에서 열리며 대출 및 서평 참여 행사는 자료실에서 진행된다.‘민화 족자 만들기’는 3층 문화강의실에서 운영된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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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외국인주민 의료비 지원사업 9월부터 시행
경주시, 외국인주민 의료비 지원사업 9월부터 시행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의료보장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주민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외국인주민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지원 대상은 경주시에 90일을 초과해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주민과 그 자녀 가운데 각종 의료보장 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소득기준이 기준중위소득 100% 미만인 경우다.지원 범위는 질병 또는 부상으로 인한 입원·수술비와 이에 준하는 시술비로 1인당 최대 500만원의 범위에서 지원하며 의료비의 10%는 본인이 부담한다.시는 올해 하반기 총 3천만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시범 운영한 뒤 연말 사업성과를 평가해 향후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사업 시행 의료기관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 경주굿모닝병원, 큰마디큰병원 등 4곳으로 경주시는 해당 의료기관과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완료했다.지원 대상 외국인주민은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비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의료보장 혜택을 받지 못해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위기 상황에 필요한 의료 안전망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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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서울광장서 영양고추 H.O.T Festival 개막
영양군, 서울광장서 영양고추 H.O.T Festival 개막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의 대표 통합마케팅 행사인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이 8월 27일 서울광장에서 막을 올렸다.올해로 18년째를 맞은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영양고추를 비롯한 우수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생산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행사 첫날부터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영양군의 대표 농특산물과 다양한 지역 자원을 만나는 시간으로 펼쳐졌다.행사장에는 영양고추와 고춧가루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부스가 운영돼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가 이뤄졌다. 참여 농가들은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소개하며 소비자들과 소통했고, 방문객들은 산지의 신선함과 품질을 현장에서 확인하며 제품을 구매했다.행사장 곳곳에서는 영양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영양고추를 활용한 테마 공간과 음식디미방 홍보관, 문화관광 홍보관,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농산물 판매를 넘어 영양군의 문화와 관광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특히 서울광장은 영양의 색으로 채워졌다. 붉게 익은 영양고추와 지역 농특산물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고, 방문객들은 곳곳에 마련된 체험과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영양군의 다양한 매력을 즐겼다. 행사장에서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이어지며 직거래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영양군은 행사 기간 동안 우수 농특산물 판매와 함께 영양군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하고 수도권 소비자와의 소통을 더욱 확대해 영양고추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영양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문화, 관광을 함께 알리는 영양군 대표 행사”며 “행사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영양의 맛과 멋을 직접 경험하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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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영덕군에 추석 성금·차량 기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영덕군에 추석 성금·차량 기탁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덕군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1대와 명절 지원금을 영덕군에 기탁했다.모금회가 지원한 차량은 4000만원 상당으로 영덕군장애인보호작업장의 이동 지원을 위해 쓰이게 되며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906세대에 10만원씩 총 9060만원이 지원된다.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정이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뜻을 전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맡겨주신 성금과 복지 차량은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을 보듬고 일상의 불편을 덜어주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추석 명절 이웃들과 결실을 나누던 선조들의 미풍양속을 본받아 나눔 문화의 실천과 확산으로 더욱 살기 좋은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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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하반기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영덕군보건소, 하반기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보건소는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올해 하반기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 구성은 △건강한 바디 만들기 △어르신 수중 운동교실 △어르신 낙상 예방 운동교실 등으로 개인의 건강 상태와 나이, 신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으로 이뤄진다.먼저 ‘건강한 바디 만들기’는 비만 및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8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 보건소 2층 체력단련실에서 진행된다.참여자에게는 건강행태 조사와 체성분 분석, 개인별 운동처방, 1:1 맞춤형 신체활동, 영양·비만 상담·교육 등이 제공되며 근력·근지구력 향상을 위한 운동과 체지방 감소를 위한 유산소 및 순환운동 등을 통해 건강한 체중 관리와 건강생활 실천을 돕는다.‘어르신 수중 운동교실’은 60세 이상 관절염 및 비만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27일까지 영덕문화체육센터 실내수영장에서 운영된다.물의 부력과 저항을 활용해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면서 근력과 심폐지구력, 근지구력을 강화하고 중강도 운동을 통해 체중 관리와 신체기능 향상을 지원한다.끝으로 ‘어르신 낙상 예방 운동교실’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덕읍·강구면·영해면에서 각각 진행된다.요가와 맨손 스트레칭을 통한 유연성 강화, 음악에 맞춘 건강 체조를 통한 평형성 및 근력 강화, 낙상 위험도 조사와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생활과 건강한 노년기 생활을 돕게 된다.영덕군보건소는 해당 프로그램 참여 전·후에 개인별 건강과 신체 상태 등을 평가하고 프로그램 만족도와 참여율을 조사해 참여자들의 건강 개선 정도를 확인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프로그램 문의 또는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보건소 체력단련실 로 하면 된다.조주홍 영덕군수는 “건강 상태와 나이에 맞는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쉽고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라며 “규칙적인 신체활동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활기찬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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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경북 어르신 슐런경기대회’서 우수 성적 거둬
영덕군, ‘경북 어르신 슐런경기대회’서 우수 성적 거둬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 어르신들이 지난 대회에 이어 열린 ‘제2회 경상북도 어르신 슐런경기대회’에서 단체 부문 장려상과 개인 부문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이번 수상은 영덕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추진한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슐런을 배우고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어르신들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마을에서 시작된 평생학습이 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과 성취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영덕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박영숙 회장은 “어르신들이 꾸준히 배우고 연습하면서 자신감을 얻고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즐겁게 배우고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평생교육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수상은 어르신들이 배움을 향한 열정으로 꾸준히 노력한 결과이자,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 이 결실을 본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생활 가까이에서 배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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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7개 해수욕장, 무사고 운영 기록하며 일제 폐장
영덕군 7개 해수욕장, 무사고 운영 기록하며 일제 폐장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 관할 7개 해수욕장이 38일간의 운영을 마무리하고 지난 23일 일제히 폐장했다.올해 영덕군 관내 해수욕장들은 기록적인 불볕더위가 이어져 외출을 삼가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이안류와 너울성 파도로 인한 해수욕장 입수 통제가 이어지는 등의 악재가 겹쳐 이용객이 전년 대비 73%가 준 9만 5000여명으로 집계됐다.다만, 이상기후와 수온 상승으로 동해안에 해파리와 상어가 빈번히 출몰하는 가운데 작년부터 올해까지 영덕군 관내 해수욕장에서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없었다는 점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영덕군과 운영단체는 그동안 안전한 해수욕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수상 안전요원 능력 강화를 위한 사전 교육과 훈련, 정기적인 해수욕장 일제 점검 등에 힘써왔으며 울진해경서 영덕경찰서 영덕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영덕군은 이번 운영 결과를 정밀 분석해 더 나은 해수욕장 운영을 위한 교보재로 삼아 지속적으로 개선 작업을 추진하고 해수욕장 인근의 인프라를 꾸준히 개선해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또한,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무더위가 이어져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다음 달 13일까지 수상 안전요원을 추가로 배치해 피서객들의 안전 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 체계와 점검을 유지할 방침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바깥 활동이 어려울 만큼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짐에도 영덕을 찾아주신 피서객들께 더 나은 운영과 시설로 보답할 수 있도록 보완 사항을 체계적으로 점검해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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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6 청송황금사과배 전국연맹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 개최
청송군, 2026 청송황금사과배 전국연맹종별 (청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8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12일간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청송황금사과배 전국연맹종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이 주최하고 경북배드민턴협회와 청송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청송군, 청송군의회, 청송군체육회, 대한배드민턴협회가 후원한다.대회는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전국 131개 팀에서 선수 약 800여명과 지도자·임원 등 약 400여명이 참가해 총 1200여명이 참여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치러진다.전국 각지의 중·고등학교 배드민턴 전문체육인들이 참가하는 만큼, 대회 기간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는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와 뜨거운 응원전이 펼쳐져 현장에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청송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단과 학부모 등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참가자들이 지역에 머무는 동안 숙박·음식업 등 지역 관련 업계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청송의 청정 자연환경과 대표 특산물인 청송사과 등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청송을 찾아주신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 여러분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대회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청송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