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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볼링협회, 지역 인재 육성 위한 장학금 300만 원 기탁
봉화군볼링협회, 지역 인재 육성 위한 장학금 300만 원 기탁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볼링협회는 12월 27일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이번 장학금은 봉화군볼링협회가 연말을 맞아 마련한 제2회 연말 불우이웃돕기 이벤트 볼링대회를 통해 지역 사회공헌과 교육 지원의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대회에는 총 48명이 참여해 나눔의 뜻을 모았다.기탁식에는 박현국 이사장과 봉화군볼링협회 권중덕 회장을 비롯한 볼링협회 회원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장학금은 봉화군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권중덕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현국 이사장은 “지역 체육단체가 자발적으로 장학금 기탁에 나서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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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의회,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의회는 31일 의회 로비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봉화군의회 의원, 주민복지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봉화군의회는 매년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봉화군의회는 “작은 정성이지만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봉화군의회는 군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의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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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와 정책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2026년에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정책들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2026 달라지는 제도’를 제작해 시 홈페이지에 게시한다.‘2026 달라지는 제도’는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22개 제도를 △교통 △경제·생활 △문화·복지 △출산·보육의 4개 분야로 나눠 쉽게 설명한다.▷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9월 1일부터 범안로 통행료를 폐지한다.2002년에 민간투자사업으로 건설되어 소형차 기준 삼덕·고모 요금소 각각 300원을 부과했으나, 유료 운영기간 종료에 따라 무료로 전환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또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교통비 환급 혜택을 받는 ‘K-패스 사업’도 확대 개편된다.기존 K-패스에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환급 유형과 모두의 카드를 추가 도입해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한다.별도의 카드 발급 없이 기존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 등에 따라 자동으로 가장 큰 환급 혜택이 적용된다.더불어, 65세 이상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금이 최대 20만 원으로 상향된다.기존 지원금 10만 원에서 자동차보험 등으로 실운전을 증빙할 경우 10만 원을 추가 지급해 고령자들의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독려한다.▷ 경제·생활 분야에서는 공무원 및 공기업 채용시험 응시 자격의 거주지 제한을 재도입해 지역 인재를 보호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한다.또한, 취약계층 대상 농식품바우처의 지원 대상을 청년 거주 가구까지 확대하고, 지원 품목에 임산물을 추가해 농식품의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수질검사 항목을 2개 추가, 정수)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한다.이와 함께,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에 따라 군위군 상수도 요금제도를 대구시 요금 체계에 맞춰 변경한다.구경별 기본요금 신설, 사용수량에 따른 누진제 폐지, 감면제도 등을 변경하고, 연차별 통합을 거쳐 2027년에 최종 통합할 예정이다.▷ 문화·복지 분야에서는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 ‘그냥드림’사업을 새로 시행한다.기존 푸드마켓 제도를 보완해 저소득층뿐 아니라 거주불명자, 신용불량자 등 생계가 어려운 시민들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며,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대구시로 전입신고를 완료한 전월세 거주 무주택 청년 세대주에게는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해 취업이나 학업 등으로 이사가 잦은 청년들의 주거 이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또한,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서비스를 시행해 노인·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이 외에도 장애인연금의 최고 지급액을 기초급여 월 34.3만 원에서 34.9만 원으로, 부가급여 월 43.3만 원에서 43.9만 원으로 인상해 중증장애인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저소득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한다.▷ 출산·보육 분야에서는 한부모가족 자녀양육 지원을 확대한다.지급 대상을 기준 중위소득 63% 이하에서 65% 이하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도 인상한다.한부모가족 추가아동양육비는 기존 5~10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지원하며, 학용품비와 생활보조금도 각각 10만 원으로 인상해 한부모가족의 양육 여건을 개선한다.또한, 출산장려대책의 일환으로 다자녀가정의 상수도 요금도 가구당 월 3천 원 감면한다.지원 대상은 세대주가 대구시에 거주하는 3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이며, 수도요금 9월 고지분부터 적용된다.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도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로 확대해 부모 맞벌이 등 양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 또한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확대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아울러, 2026년 주요 행사·축제, 착수·완료 사업, 신규 개관 및 운영시설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담아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새해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달라지는 제도를 정리해 대구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으니, 시민들께서는 유용하게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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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본격 추진… 차세대 로봇산업 이끈다!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시는 2025년 5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로 지정된 이후, 특구사업자 대상 비R&D 및 R&D 분야 수행기업 공모를 통해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했다.이들 기업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실·인증 및 연구개발을 지원받는다.혁신특구 발대식은 FI 2025 기간 중인 10월 22일 엑스코에서 개최됐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특구 사업자, 그리고 세계적인 응용과학 연구기관 독일 프라운호퍼 IML 등과 함께 대구를 AI로봇 산업의 글로벌 중심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공유했다.비R&D 분야는 2028년까지 총 83억 원을 투입해 지역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실증 및 해외 인증을 지원한다.아이엠로보틱스㈜를 포함한 8개 기업은 간호, 배송, 순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련 기술에 대한 해외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혁신특구 주관기관인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은 10월 22일, 미국 매스로보틱스 및 글로벌로봇클러스터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어 11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 및 특구 사업자와 함께 미국 보스턴을 방문해 매스로보틱스, 널브 센터 등의 실증 시설을 점검하며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R&D 분야에서는 2027년까지 지역 기업들의 기술 고도화를 위한 ‘해외공동R&D’를 지원한다.㈜아이솔을 포함한 8개 기업은 AI로봇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위해 독일, 미국 등의 해외 연구기관과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 중이며, 총 85억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대구시는 지난 3월 독일 프라운호퍼 IML과 AI로봇 비디오 학습 연구개발 협력 MOU를 체결하고, R&D 사업의 기반을 다졌다.또한, 대구시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총 80억 원을 투입해 혁신특구에 적용된 규제 특례 및 국내 실증과 관련해 AI로봇 영상데이터 보호·관리·운영존 및 시뮬레이션 실증 인프라 구축 등 실증기반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윤정 대구광역시 기계로봇과장은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는 해외 실 및 인증부터 공동 R&D, 규제 특례 등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패키지 정책 지원”이라며, “대구 로봇산업이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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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성공적 마무리
예천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성공적 마무리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올해 2월부터 노후 차량 및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배출가스를 줄여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총 17억 5천 7백만원의 사업비로 추진한 결과, 조기폐차를 지원받은 대수는 총 418대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210대, 4등급 차량 202대, 건설기계 6대가 지원을 받았고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4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16대를 지원하여, 차량 및 건설기계 운행 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효과적으로 저감했다.다만, 5등급 조기폐차 및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지원사업은 2026년까지만 시행될 예정이어서, 예천군은 대상자들에게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이옥기 환경관리과장은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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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국가문화유산 DB화 분야 우수기관 선정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 예천박물관은 한국박물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 공·사립·대학 박물관 국가문화유산 DB화 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평가에서는 국가문화유산 DB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전국 31개 박물관을 대상으로, 소장 유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공개 서비스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예천박물관은 소장 유물의 세척․실측․촬영․포갑․해제작성․등록을 통해 유물 관리의 체계성에 탁월한 평가를 얻었으며, 구축된 자료를 국가문화유산 DB를 통해 대국민 공개서비스로 제공하여 연구자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도 지역 문화유산 정보를 손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지역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지닌 유물들의 안정적인 보존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지역 유산의 국가유산 지정을 비롯하여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상현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소장 유물의 체계적 관리와 정확한 DB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이며, 앞으로도 국가문화유산 DB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문화유산의 공공성과 활용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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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현장 성과 공감을 담은 종무식으로 훈훈한 한 해 마무리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31일 오후 2시 예천문화회관에서 2025년 종무식을 개최하고, 2025년 한 해를 되돌아보며 뜻깊은 마무리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종무식은 형식적인 실내 행사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주요 읍 시가지를 누비며 쓰담달리기 활동과 주민이 공감한 군정 성과를 공유하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되어 성공적인 한 해 마무리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오전에는 본청·직속기관·사업소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예천읍과 호명읍 시가지 일원에서 ‘쓰담달리기’환경정화 활동이 진행됐다.직원들은 주요 생활권 도로와 상가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기여에 앞장섰다.특히 청소년 둥지 배움터, 육상교육훈련센터, 한우특화센터 등 주요 군정 사업 현장의 주변 환경을 정화하고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한 해 동안 추진된 정책과 성과를 현장에서 직원들이 체감하는 시간도 가졌다.종무식 본행사는 군정 영상 상영에 이어, 주민과 직원 참여를 통해 선정된 ‘2025년 예천군 10대 성과’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 점이 눈길을 끌었다.이번 시상은 주민이 직접 선택한 10가지 성과를 바탕으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군정 성과가 주민의 일상 속 변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함께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였으며, 이와 함께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한 해 동안 수고한 동료들을 격려하고 조직 내 소통과 공감을 강화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김학동 군수는 송년사를 통해 “2025년은 직원 여러분의 노고와 주민의 참여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한 해였다”며, “오늘의 마무리가 2026년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예천군의 힘찬 전진과 도약을 위한 군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예천군은 이번 종무식을 통해 직원과 주민이 함께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2026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군정 운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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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2025년 민간위탁 환경교육’성공적으로 완료
예천군,‘2025년 민간위탁 환경교육’성공적으로 완료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군민 대상 생애주기 특성에 맞는 전문적인 환경교육을 지난 6월부터 이달까지 환경교육연구회에 민간위탁으로 실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해당 교육은 유아 27학급 491명, 초등 21학급 439명, 중등 2학급 29명, 성인 31마을 583명, 환경교육봉사자양성과정 15회 24명 등 총 96학급·마을에 156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유아 대상 ‘생태감수성 교육’, 초등 대상 ‘생물다양성 교육’, 중등 대상 ‘환경기념일과 우리지역의 자연환경’, 성인 대상 ‘친환경 생활 실천’을 주제로 교육을 시행하였으며 교육생 및 담당 교사 중 설문에 참여한 81명 전원이 ‘전반적으로 환경교육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다음 연도에도 환경교육을 신청할 의향이 있는가’의 질문에 97%가 그렇다고 대답했다.특히 ‘환경교육 봉사자 양성과정’을 최초로 개설하여 24명 대상 총 15회, 30시간에 걸쳐 기후변화,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물환경보전, 영농폐기물 및 생활폐기물 배출방법, 각종 환경분야 보조사업 등에 대해 심화된 교육을 실시했으며, 예천군 관내 환경기초시설 견학을 실시했고 수료생들이 30개소 읍면 경로당 등을 방문하여 주민들 대상 환경교육을 직접 시행했다.이옥기 환경관리과장은 “환경교육을 받은 군민들이 기후위기, 탄소중립 등 전 세계적인 환경 이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환경적 소양을 높였고 생활 속 탄소중립 행동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환경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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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천주교안동교구사회복지회와 안동시자원봉사센터 민간위탁 계약 체결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17일, 2026년부터 안동시자원봉사센터를 운영할 새로운 수탁법인으로 선정된 사회복지법인 천주교안동교구사회복지회와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수탁법인 선정은 민간위탁 심의위원회를 통해 법인의 시설 운영 및 사업수행 역량, 운영계획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천주교안동교구사회복지회가 신규 수탁법인으로 최종 선정됐다.새로운 수탁법인은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을 포함한 기존 센터 소속 직원을 고용승계하고 주요 사업 전반을 안정적으로 승계해,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안동시자원봉사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주요 사업으로는 △전문자원봉사단 육성 지원사업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클린안동 다함께 동네한바퀴 △재능기부 주거환경 개선사업 △‘사랑의 밥차’무료 급식 봉사 등 시민 생활에 밀착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재난 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을 통한 체계적인 재난 대응 활동 및 네트워크 구축도 포함된다.천주교안동교구사회복지회는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 안동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등 안동시를 비롯한 경북 도내의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해 온 법인으로, 자원봉사 기반의 소외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원봉사센터 운영의 전문성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는 신규 수탁법인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자원봉사센터의 조직력과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자원봉사 우수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김학록 사회복지법인 천주교안동교구사회복지회 대표이사는 “안동시자원봉사센터의 운영을 새로이 맡게 된 만큼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환경 조성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앞으로도 자원봉사센터가 안동시 자원봉사 활성화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과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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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중학생 대상 ‘찾아가는 진로캠프 및 컨설팅’운영
안동시, 중학생 대상 ‘찾아가는 진로캠프 및 컨설팅’운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2025년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진로캠프’와 ‘찾아가는 학습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이번 사업은 진로와 학습에 대한 불안이 큰 중학교 3학년 시기에 맞춰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체험 중심의 진로 캠프와 맞춤형 학습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진로 설계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학습 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찾아가는 진로캠프’는 지난 17일 경덕중학교, 19일 안동여자중학교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두 학교 모두 3학년 전체 학생이 참여했다.경덕중학교에서는 진로 흥미 탐색과 직업 세계 이해를 중심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안동여자중학교에서는 고등학교 전환기 적응과 진로 설계를 돕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등, 학교 여건과 학생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진로캠프가 운영됐다.학생들은 팀 활동, 미션 수행, 진로 주제 토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관심과 적성을 탐색하며 미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진로캠프에 이어 ‘찾아가는 학습컨설팅’을 통해 학습 영역까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학습컨설팅은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복주여자중학교, 1월 5일 경안중학교에서 신청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개인별 학습 수준 진단 △과목별 학습 방법 컨설팅 △고교학점제 대비 선택과목 안내 △자기주도학습 전략 설계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학습 준비 지원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강의식이 아니라 활동 위주라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고민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으며, 학교 관계자는 “학교로 직접 찾아와 진행돼, 학생과 교사 모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전문적인 진로와 학습 지원을 한 자리에 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고 평가했다.또한 겨울방학을 맞아 진학 및 새학년 준비를 위한 컨설팅도 예약제로 운영한다.신청 기간은 1월 2일부터 1월 9일까지다.상담 기간인 1월 12일부터 2월 28일 중 본인이 원하는 일시를 선택하고, 해당 일시에 청소년학습지원센터 나비로 방문하면 된다.관내 중학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든 큐알코드로 신청할 수 있다.진로 설계, 진로 적성 측정, 진로 적합성 점검, 학습 방법 분석․진단․코칭 등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중학교 시기는 진로와 학습 방향 설정에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연계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진로․학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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