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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가족센터 ‘은빛밥상’, 5년 연속 성료
칠곡군가족센터 ‘은빛밥상’, 5년 연속 성료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가족센터가 5년째 운영하고 있는 ‘은빛 밥상’ 프로그램이 지난 27일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은빛 밥상’은 60세 이상 은퇴 남성을 대상으로 가정식 요리를 배우며 은퇴 이후 가정에서의 새로운 역할을 찾고 가족과의 소통과 관계를 증진할 수 있도록 돕는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이다.올해 프로그램은 1·2기로 나눠 은퇴 남성 16명이 참여했으며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다.참여자들은 다양한 가정식 요리를 직접 만들며 건강한 식생활과 가족을 위한 식사를 준비하는 등 가정 내 역할과 가족의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칠곡군 여성단체협의회와 소속 단체 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함께 참여해 요리 실습을 지원하고 참여자들과 소통하면서 프로그램의 효과를 높였다.참가자들은 “처음에는 요리가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지만, 직접 음식을 만들어 보면서 요리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며 “집에서 음식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시간도 늘었고 그 동안 식사를 준비해 온 가족의 수고도 새롭게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은빛 밥상이 참여자들에게 요리라는 즐거움을 넘어 가족을 위한 마음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은퇴 이후에도 활기차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가족과 지역사회를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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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마음톡톡 · 마음힐링ON 프로그램으로 임신·출산의 행복 더해
칠곡군, 마음톡톡 · 마음힐링ON 프로그램으로 임신·출산의 행복 더해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보건소는 8월 27일 교육문화회관 사회교육관에서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 및 임산부·출산모를 대상으로‘High amp; Hi 부모성장교실’의 일환인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경북서부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와 연계·협력해 마음톡톡 교육과 마음힐링ON 체험으로 진행됐다.산전·산후 우울의 조기 신호와 위험요인, 불안을 완화하는 자기돌봄 방법 등에 대한 교육과 함께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임산부는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면서 몸의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건강도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부모의 마음건강을 살피는 것은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건강까지 함께 살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칠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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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시장, ‘최강 대구시청 공무원 만들겠다’
붙임 간담회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8월 28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200여명과 함께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고충을 가감 없이 나누는 ‘직원과의 소통 시간’을 개최했다.이번 자리는 취임 직후 가졌던 첫 만남의 연장선으로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시청 구성원들의 생생한 의견을 시정 동력으로 삼겠다는 추경호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특히 본 행사에 앞서 내부 행정망 ‘무기명 토론방’을 통해 접수된 구내식당 불편 건의에 대해 추 시장이 직접 지시해 수립한 개선 대책이 발표돼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추 시장은 “사실은 무기명토론방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있을 때 처음 만들었다”며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중요한 소통창구로 앞으로도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어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무기명으로 접수한 사전질의와 현장질의를 통해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 개선책부터 대구의 장기적 발전과 비전에 이르기까지 솔직하고 다채로운 대화가 이어졌다.직원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제도 운영, 조직문화 개선, 교육기회 확대, 직원 처우개선 등 가감 없이 제안했고 추 시장은 이를 경청하며 현장의 고충에 공감하는 한편 실현 가능한 대안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직장 상사와 부하, 선배와 후배 간의 진솔한 소통이 조직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하다”며 “선배 공무원으로서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을 시청 직원들에게 공유해 모든 공무원이 자신의 역량과 열정을 100%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대구시 공무원들이 시민들로부터 ‘우리 시 공무원들 정말 열심히 일하고 우리를 위해 애쓴다’라는 평가와 함께 ‘최강 시청 공무원’ 으로 인정받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진솔한 대화를 통해 직원들에 대한 깊은 관심과 시정에 대한 치열한 고민을 느낄 수 있었고 이번 소통을 계기로 조금씩 변화하고 성장하는 ‘일하기 좋은 대구’ 가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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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마을의 마음을 하나로 하대리에 피어난 행복마을
4개 마을의 마음을 하나로 하대리에 피어난 행복마을 (김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28일 부항면 하대리 일원에서 마을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1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찾아라 김천행복마을 28호’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복마을의 주인공인 하대리는 지시·배뜰·아랫두대·조산 등 4개의 자연부락이 하나를 이루고 있는 마을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화합을 바탕으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이 펼쳐졌다.행사에 앞서 새마을교통봉사대는 마을 곳곳을 찾아 노후 우편함을 교체하고 문패를 설치하는 환경개선 활동을 진행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에코백과 반려식물 만들기, 천연염색 손수건 체험, 이미용, 어깨 마사지, 베개 커버와 손뜨개 수세미 나눔 등 각 봉사단체의 특색을 살린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쳤다.건강검진과 한방·물리치료, 문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하대리 부녀회에서도 참여자들을 위한 식사를 정성껏 준비하며 행복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특히 주민들이 평소 필요로 했던 생활환경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마을 곳곳이 한층 밝고 정돈된 모습으로 바뀌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어 열린 현판식에서는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하대리 행복마을”을 외치며 김천행복마을 28호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최동진 하대리 이장은 “마을 곳곳을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복마을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화합하고 살기 좋은 하대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석한 배낙호 김천시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마을 곳곳에 닿아 하대리가 더욱 밝아진 느낌”이라며 “앞으로도 늘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의 자원봉사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마을별 특성과 주민의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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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장애인 평생학습 현장 역량 높여 모두가 함께하는 평생학습 실현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28일 해내다CC 연회장에서 장애인 평생학습 관련 24개 참여기관, 60여명 실무 담당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 및 동향, △AI 활용 실무 능력 향상이라는 주제로 현장의 실무담당자들에게 유용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 강의에서는 변화하고 있는 평생학습의 방향 및 국내외의 다양한 우수사례를 소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기관 관계자 간의 네트워킹을 통한 사례 공유 등 실무자 간의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유익한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하는 음악공연단 “하모니투게더”의 특별공연도 함께해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화합의 시간을 선사했다.이도형 경산부시장은 “장애인 평생학습 현장 최전선에서 그들의 배움의 성장을 위해 애써주시는 여러분들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담당자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어 “경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에 2025년 최초 선정된 이후 올해에도 2년 연속 선정되어 장애인 평생학습의 우수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평생학습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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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하는 1:1 맞춤형 진로·진학 대입컨설팅
2026년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하는 1:1 맞춤형 진로·진학 대입컨설팅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8월 26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교육실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1:1 맞춤형 진로·진학 대입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컨설팅에는 대학진학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 5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 및 맞춤형 컨설팅으로 진행됐다.특히 정현채 영남이공대학교 글로벌외식조리과 학과장과 함께 개인별 진로 및 희망대학, 성적과 현재 준비상황을 토대로 관심 학과에 대한 안내와 개개인의 진로 목표를 분석해 맞춤형 입시전략을 제공했다.컨설팅에 참여한 윤OO 청소년은 “나의 꿈과 미래가 막연하게만 느껴졌었는데 어머니와 함께 컨설팅에 참여해 베이커리에 대한 보다 명확한 로드맵이 생긴 것 같다”며 무엇이든 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박정배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컨설팅을 지원해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혼자하면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고령군꿈드림이 함께하며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진학, 취업, 자립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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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고령군학교밖청소년 문화체험 천년고도 경주로 떠나는 템플스테이
2026년 고령군학교밖청소년 문화체험 천년고도 경주로 떠나는 템플스테이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8월 27일 경주 골굴사로 문화체험을 떠났다.이번 체험은 무더운 여름 검정고시 준비와 시험으로 지쳐있던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성취를 축하 하고 청소년들이 색다른 문화적 체험과 역사적 배움을 통해 자존감과 공동체적 소속감을 높여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골굴사는 원효성사의 마지막 열반지로 신라 천년의 향기를 간직하고 마애여래좌상과 금강약수, 동아보살 이야기 등을 간직한 국내 유일의 석굴 사원이다 또한 명상, 선요가, 선기공, 선무술, 선체조 등을 포함하는 총체적 수행법인 선무도의 총본산으로 현대인의 정신적 스트레스와 육체의 불균형을 수련을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되찾을 수 있다고 한다.이번 문화체험은 선무도 문화예술공연 관람을 포함 국궁, 좌선, 선무도수련 체험등 우리 고령군학교밖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은 물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함으로 소속감과 공동체의식 강화와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박정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장은“학교 밖 청소년들이 평소와 다른 색다른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명상 등과 같은 정신적 수련을 통해 건강마음을 가지게 되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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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의 밤, 국가유산으로 물든다…
고령의 밤, 국가유산으로 물든다…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지산동 고분군과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일원에서'2026 고령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2026 고령 국가유산 야행’은 고령군과 (재)고령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가 후원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한 대가야의 역사문화유산의 가치를 야간경관과 공연, 체험, 먹거리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한다.이번 행사는 '대가야: 아름다운 밤'을 주제로 낮과는 다른 분위기 속에서 고령의 국가유산을 보고 걷고 체험하며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프로그램은 야경·야사·야설·야로·야화·야시·야식·야숙 등 8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야경'가야정원'에서는 대가야박물관과 왕릉전시관, 대가야종묘를 오후 10시까지 야간개방하고 지산동 고분군 일대에 야간경관을 조성한다.야사'가야의 밤'에서는 대가야 유물을 직접 발굴해 보는 체험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대가야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사전예약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운영되며 이 밖에도 국가유산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향유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불을 활용한'불도깨비 퍼포먼스'와 촛불과 음악이 어우러지는'더 캔들 in 고령', '버스킹 공연'이 고령의 밤을 한층 풍성하게 채운다.특히 9월 5일에는 세계유산 등재 3주년을 기념한'대가야 낙화놀이'가 우륵지 일원에서 펼쳐진다.밤하늘을 수놓는 낙화와 수면 위로 번지는 불빛이 어우러져 이번 국가유산 야행의 대표적인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 상권과 연계한 콘텐츠도 마련한다.'대가夜시장'에서는 지역 상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과 야간 먹거리 공간을 운영하고 관내 소비 영수증을 인증하면 지역 특산품으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지역 숙박시설을 홍보하는'오늘 밤, 쉬어가夜'프로그램을 통해 야행 방문객의 체류와 지역 내 소비도 유도할 계획이다.고령군은“국가유산 야행은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한 고령의 국가유산을 낮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만날 수 있는 행사”며 “고령의 밤을 걸으며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야간관광이 지역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유산 활용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같은 기간 대가야박물관 일원에서는'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도 함께 열려, 지산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대가야의 역사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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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천 ‘원팀 승부’…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공식 제안
경북·영천 ‘원팀 승부’…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공식 제안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을 위해 ‘원팀’ 으로 나섰다.경상북도와 영천시는 28일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과 면담을 갖고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제안서’를 전달했다.이날 면담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김병삼 영천시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영천시·한국마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금희 경제부지사와 김병삼 시장은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렛츠런파크 영천의 성공적인 개장 준비와 운영 활성화, 지역 말산업 육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경상북도와 영천시는 제안서를 통해 영천이 렛츠런파크를 보유한 한국마사회의 핵심 사업 현장이자, 대구·경북권의 교통망과 산업 기반을 활용할 수 있는 본사 이전 최적지라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한국마사회 본사와 렛츠런파크 영천을 연계하면 본사와 사업 현장 간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을 핵심 논리로 제시했다.또한 본사 이전을 계기로 말산업 관련 기업과 연구·교육기관, 전문인력 양성시설, 관광·레저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집적해 영천을 대한민국 말산업의 새로운 혁신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도 밝혔다.경상북도와 영천시는 한국마사회가 본사를 영천으로 이전할 경우 원활한 이전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이전 부지와 행정절차, 임직원 주거·교육·교통·의료·문화생활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정주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렛츠런파크 영천이 단순한 경마시설에 머무르지 않고 말산업과 관광·문화·레저가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국마사회와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기로 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은 단순한 기관 이전이 아니라 대한민국 말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상북도는 영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한국마사회가 영천에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영천에는 렛츠런파크라는 확실한 사업 기반과 말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이 있다”며 “본사와 핵심 사업 현장이 함께할 때 한국마사회의 경영 효율성과 렛츠런파크 영천의 경쟁력도 한층 높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제안서 전달은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를 위해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보여준 것”이라며 “한국마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본사 이전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와 영천시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한국마사회와의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본사 이전의 경제적·경영적 효과와 임직원 정주지원 방안을 구체화해 정부와 국회 등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공동 유치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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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년 유망강소기업 10개 사 신규 지정…지정서 수여식 개최
포항시, 2026년 유망강소기업 10개 사 신규 지정…지정서 수여식 개최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28일 라한호텔 그랜드홀에서 ‘2026년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김철수 포항시의회의장, 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박제서 포항유망강소기업협의회장을 비롯한 유망강소기업 대표 및 임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수여식은 2026년도 신규·재지정 유망강소기업 지정서 수여, 유망강소기업의 힘찬 도약을 위한 퍼포먼스, 스트라드비젼, 옴니코트의 성과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포항시 유망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10개 기업이 지정서를 받았다.우수유망강소기업에는 스트라드비젼.디에스텍 2개 사가 선정됐으며 △유망강소기업에는 힐랩(주), 이프, 캐럿펀트, 국민기계, 시민제과, 다원화학 등 6개 사가 이름을 올렸다.예비유망강소기업에는 이뮤노바이옴, 포스코어 등 2개 사를 신규 지정했다.또한, 시는 지난해 ‘포항시 강소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마련된 재지정 근거에 따라 경도공업, 드림텍, 성화이앤씨, 휴먼텍 등 총 4개 사를 재지정했다.재지정 기업은 유망강소기업으로서의 명예와 지위를 유지하며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 등 기업 지원 시책의 수혜자격을 계속 부여받는다.포항시는 유망강소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에 대해 기술개발, 사업화, 공정·경영혁신 등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기업별 성장전략 수립과 시장 확대를 지원해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3년간 지원되는 사업화 자금은 △예비유망강소기업 1천만원~최대 2천만원 △유망강소기업 1천만원~최대 3천만원 △우수유망강소기업 1천만원~최대 5천만원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유망강소기업은 포항의 산업 현장에서 기술혁신과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기업들”이라며 “선정된 기업들이 지역을 넘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대표기업으로 성장해 매출 증대, 고용 창출, 투자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