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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지역 로봇기업 방문해 협력 강화 방안 논의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1월 2일 병오년 새해 첫 현장 일정으로 ㈜지오로봇과 ㈜삼익THK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로봇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인공지능 기술의 접목으로 산업용 로봇과 물류·서비스 로봇 간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모바일 매니퓰레이션, 협동로봇, 이동형 로봇 등 다양한 로봇 솔루션이 상용화 단계에 진입한 가운데, 지역 로봇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제조 현장의 AI팩토리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오로봇은 2022년 5월 설립된 로봇 전문 스타트업으로, 물류·유통 분야의 모듈형 이동로봇과 고하중 자율주행 로봇을 핵심사업으로 성장 중인 기술창업 기업이다.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로봇 플랫폼, 제어 기술, 부품기술을 축적해 왔으며, 대구시가 추진 중인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사업자로 참여하고 있다.㈜삼익THK는 정밀 직선운동 시스템과 모션 제품을 공급하는 지역 대표 부품기업으로, 정밀기계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제조 현장의 자동화·고정밀화를 견인해 왔다.2020년 테크노폴리스 신공장 완공 이후 연간 30억 원 규모의 설비 증설과 자동화 투자를 추진하고 있으며, 대구시와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대구시는 휴머노이드를 비롯한 AI로봇 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목표로, 관련 생태계 확산을 위해 기술혁신 및 사업화 촉진, 협력모델 구축, 실증 연계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로봇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지역인재 양성 및 지속 가능한 산업기반 조성에 나서며 ‘AI로봇 수도’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지역 제조기업의 AI·로봇 전환을 가속화하고, 양질의 일자리와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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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시무식서 소통·민생 강조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1월 2일 오전 10시, 200여 명의 대구시청 직원들과 함께 2026년도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무식에 참석했다.2026년도 시무식은 동료들과의 새해 첫인사, 정부 우수공무원 및 시정 우수부서, 조직문화 혁신에 대한 시상과 권한대행 인사말씀, ‘타악집단 일로’의 전통타악기 공연 순으로 진행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는 마음으로 현장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소통행정과 민생감수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을 구현해 달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해인 만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책임 있는 자세를 당부드리며,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변화와 혁신의 시정을 차질 없이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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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 해를 빛낸 「대구시정 TOP 10」 선정!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민생 안정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미래 번영을 위한 산업 혁신과 공간구조 개편, 그리고 대구시 위상 제고에 기여한 최고의 시책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대구시정 TOP 10’은 내·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1차 실무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대구시장 권한대행 중심으로 이뤄진 2차 심사위원회에서 성과파급력, 시정기여도, 업무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됐다.시는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각 시책을 추진한 부서에 14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선정된 10개 시책은 △대구시 핵심현안 국정과제 채택 △지역거점 A 혁신 기술개발 예타면제 △대구 제2국가산단 예타 통과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예타 통과 △소비쿠폰 및 대구로페이 발행 △대구시 신청사 밑그림 확정 △대구도서관 성공적 개관 △함지산 산불 선제적 대응 △메가 스포츠 이벤트 성공개최 △달서천 하수관로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추진 등으로, 주요 공적과 추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대구시는 중앙정부 및 정치권 등과 긴밀히 협력해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취수원 이전’등 지역 핵심 현안을 ‘대통령 지역공약 및 국정과제’에 반영했다.또한 지난해 10월 타운홀 미팅에서는 대통령께서 직접 대구시 주요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지역거점 A 혁신 기술개발 사업’은 5500억 원 규모의 예타 면제를 통해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A 기술 공급기지를 조성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향후 A 기술·제품 개발을 통해 바이오, 로봇 등 지역 특화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나아가 대구 산업 전반에 A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대구 제2국가산단 예타 통과’로 대구시는 16년 만에 1조 8천억 원 규모의 국가산업단지를 국책사업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제2국가산단은 AI 기반 모빌리티, 로봇 등 미래 스마트기술 국가산단으로 구축되며, 2030년 전후로 지역경제 혁신 성장의 새로운 버팀목이 될 전망이다.전국 최초 온라인 물류센터 도입으로 미래 유통구조 혁신을 주도할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사업’은 최첨단 콜드체인 시스템을 통해 365일 대구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며, 유통 단계를 축소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향후 기존 후적지는 주거·상업·문화·녹지의 미래형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소비쿠폰 및 대구로페이 발행’은 민생회복자금 총 1.1조 원을 투입해 지역경제의 핵심인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선순환에 크게 기여했다.특히 대구시는 우수한 지급 실적과 대구형 소비진작 특별대책 등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교부세 5억 원을 받았다.숙의 민주주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사업’은 지난해 국제설계공모 등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과정을 통해 신청사의 밑그림을 확정했다.향후 신청사는 지역의 백년대계를 책임질 수 있도록 ‘열린청사’, ‘문화청사’, ‘친환경 청사’의 설계 특징을 살려 시민 중심의 친환경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대구도서관 개관’은 오랜 세월 미군부대로부터 시민과 단절됐던 공간을 10년 이상의 장기간 노력 끝에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상징적인 사업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함지산 산불 선제적 대응’은 지난해 4월 산불 발생 즉시 현장에 통합지휘체계를 가동하고, 시와 소방본부, 산림청, 군부대 등이 공조해 신속히 주민 대피를 실시했으며, 야간 진화에도 총력을 기울였다.그 결과 도심 내 대형산불임에도 주민 인명피해 제로 및 조기 진화에 성공했다.대구시는 3년 연속 골드라벨 인증을 받은 ‘2025대구마라톤대회’와 ‘대구FC vs FC바로셀로나 친선경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2027 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유치하는 등 메가 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대구시의 위상을 드높였다.또한 8월 개최 예정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개최를 통해 국제 스포츠 중심도시 도약을 앞두고 있다.지난해 10월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을 최초로 도입한 달서천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면밀한 사전 분석을 바탕으로 민간사업자와 치열한 실무협상을 거친 끝에 정부 지급금을 당초 1706억 원에서 1553억 원으로 153억을 절감하는 성과를 달성했다.또한, 전문기관 위탁 없이 자체 역량으로 사업을 수행해 위탁 수수료 7억 원을 절감하며 효율성도 극대화했다.환경BLT사업 평균 절감률 3.47% 대비 약 2.7배 높은 수준 한편, 1월 2일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6년도 시무식에서 혁신적 성과를 창출한 ‘대구시정 TOP 10 부서’를 시상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2025년 대구시는 경기 불황과 재정위기, 그리고 장기간 권한대행 체제라는 힘든 상황에서도 오로지 시민만을 바라보며 전 직원들이 합심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올해도 지역 핵심 현안 추진에 시정의 모든 역량을 총결집해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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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12년 연속 가족친화 우수기관 인증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케이메디허브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지정되며 12년 연속 우수기관 타이틀을 얻었다.‘가족친화 인증제도’는 성평등가족부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한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재단은 지난 12월 가족친화 우수기관 재인증을 받으며 2028년까지 우수기관 자격을 유지한다.2017년 최초로 선정되어 총 12년간 인증을 받는 셈이다.케이메디허브는 지난해 1월, 박구선 이사장 취임 이후 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에 특히 힘을 실었다.이번 재인증 심사에서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육아시간 휴가 △자녀돌봄 휴가 △가족돌봄 휴가 등 출산·육아 휴가제도의 대상과 사용기간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이 같은 노력이 일-가정 균형 지원의 모범 운영사례로 인정받았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재인증은 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균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해 온 가족친화제도가 조직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추가 지원방안을 구상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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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방동바르게살기위원회·에스닷 경산점 성금 기탁!
중방동바르게살기위원회·에스닷 경산점 성금 기탁!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중방동바르게살기위원회와 에스닷 경산점은 31일 중방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이날 중방동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으며, 에스닷 경산점은 따뜻한 나눔 실천의 뜻을 담아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최동식 중방동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위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 실천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이재민 에스닷 경산점 대표는“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이번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최춘희 중방동장은“연말연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중방동 바르게살기위원회와 에스닷 경산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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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촌면, 연말 맞아 지역기업 나눔 릴레이 이어져
- ㈜현대산업·㈜대일산업·㈜대동테크 총 700만 원 성금 기탁 -
와촌면, 연말 맞아 지역기업 나눔 릴레이 이어져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연말을 맞아 와촌면「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는 와촌면 기업의 기부가 이어지면서 연말 사랑의 온도가 뜨겁게 오르고 있다.31일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현대산업 200만 원, 대일산업 200만 원, 대동테크 300만 원을 각각 기탁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힘을 보탰다.박종규 현대산업 대표는“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대윤 대일산업 대표는“겨울철은 취약 계층에겐 더욱 힘든 시기인 만큼 도움이 되고자 기탁에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오헌식 대동테크 대표는“오늘 모인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계속 이어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나눔 활동에 동참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민중기 와촌면장은“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주신 기탁자분들께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취지에 맞게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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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28만 시민 여러분!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존경하는 28만 시민 여러분!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병오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붉은 말의 열정을 담고 찬란하게 솟아오른 저 태양처럼 여러분의 가정마다 웃음소리가 넘쳐나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새해에도 경산시는 더 큰 변화와 도약을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여러 도전과 위기의 순간들이 많았습니다.치솟는 장바구니 물가에 민생이 어려운 가운데 예측하기 힘든 기후위기로 큰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또한,수도권 블랙홀은 갈수록 거세져 지방소멸의 우려는 현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하지만 우리는 어렵고 힘들다고 주저하지 않았습니다.28만 시민과 공직자가 하나 되어 새로운 길을 열기 위해 노력했으며 위기 속에서 기회를 만들고,변화와 혁신으로 미래 경산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28만 시민의 염원을 담아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유치에 성공했으며,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나의 불편이 불행이 되지 않도록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와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성공했습니다.남천자연생태하천 조성과 임당유적전시관 개관 등 쉼과 즐거움의 충전 공간 확보에도 노력했습니다.교육환경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중앙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을 유치하는 등 시정 여러 부분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이 자리를 빌려 늘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로 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동료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자랑스러운 28만 시민 여러분!지난 한 해도 얼마나 고단하셨습니까?저출생과 고령화, 수도권 블랙홀의 위력은 갈수록 거세져 지방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습니다.기후재난과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중고는 서민 경제의 근간을 흔들고 있습니다.올해의 전망 또한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그러나 저는 어려움보다 희망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28만 시민의 지혜를 모으고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움직인다면, 지금 우리가 직면한 위기를 더 큰 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지금까지의 익숙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큰 미래를 위해 과감한 혁신의 시정으로 시민중심 행복경산의 완성과 더 큰 성장을 위한 준비까지 성공적으로 이뤄내겠습니다.오직 시민 행복만을 생각하며 더 큰 경산의 위상을 증명해 보겠습니다.이를 위해 '기회’, ‘가치’, '안정’을 올 한해 시정 운영의 3대 키워드로 삼고 시민중심 행복경산을 위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첫째, ‘기회’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력에 온 힘을 쏟겠습니다.미래 먹거리를 준비하고, 위기에도 지역사회를 지탱해온 기업을 지원해 지역 경제의 돌파구를 마련하겠습니다.경제회복의 온기가 골목까지 전해지기 위해서는 사통팔달 교통인프라 구축이 필수 조건입니다.16만 시민의 서명으로 현대프리미엄 아웃렛 유치의 기적을 만들어 냈듯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도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열망과 의지를 담아 기필코 관철시키겠습니다.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과 대경선 개통에 만족하지 않고 도시철도 1, 2호선 순환과 3호선 연장도 포기 없이 추진해 경산 어디에서든 불편함이 없는 도시철도 인프라를 반드시 구축하겠습니다.와촌에서부터 하양,진량, 남천을 가로지르는 종축 고속화도로를 차질 없이 추진해 교통편의와 물류비용 절감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겠습니다.2028년 개점 예정인 현대프리미엄 아웃렛이 지역의 새로운 발전동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새로운 볼거리와 놀거리를 확충해 지역의 관광거점과 연결하는 체류형 판광프로그램을 개 발하겠습니다.임당유니콘파크의 입주기업 청년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창업자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경산펀드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또한,42경산과 글로컬대학은 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으로 지역산업 발전에 중요한 자양분이 되어 줄 것입니다.둘째, ‘가치 ’의 확산을 통해 품격있는 매력 도시를 만들겠습니다.생활 속에 스며든 문화의 가치는 지역사회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시민의 일상에 즐거움을 더합니다.고대 압독국의 생활모습을 담아낸 임당유적전시관은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개발하여 경산의 대표 문화 플랫폼으로 조성하겠습니다.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성된 중산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지식의 보고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증가하는 여가체육시설 수요에 발맞춰 체육 기반 시설 개선과 확충에도 힘쓰겠습니다.경산생활체육공원과 하양생활체육공원의 시설 현대화와 남산의 에코토피아 파크골프장, 용성의 게이트볼장 조성을 조속히 추진해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를 책임지겠습니다.남산의 숨편한 힐링숲과 숲속 야영장을 가족 중심의 산림휴양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의 일상 속 여유공간을 넓혀가겠습니다.계절별 영농인력 상시 공급망을 구축으로 농촌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여성농업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국책사업으로 추진되는 화성분교와 중앙초등학교 학교복합시 설은 교육환경과 정주여건을 동시에 개선할 것입니다.셋째,‘안정’을 기반으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일반회계 예산의 45.8% 인 5987억 원을 보건복지 재정에 투입하여, 꼭 필요한 곳에 더 두텁게 지원하겠습니다.영유아부터 아동,청소년까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경산을 위해 산후조리비 지원,권역별 아동돌봄센터 확대 등 든든하고 촘촘한 양육·돌봄 시스템을 마련하겠습니다.나라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가족을 제대로 예우할 수 있도록 권익 신장은 물론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어르신들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대중교통 무임 이용 지역 확대와 여가와 운동시설까지 더 꼼몸히 챙기겠습니다.전통시장과 자영업자의 어려움 극복에도 함께 하겠습니다.소상공인 특례보증과 이차보전 지원을 확대하고 1800억 규모의 경산사랑상품권을 발행해 골목상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자인공설시장의 시설 현대화를 추진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산불 진화의 초동 진화 능력을 키워 대형 산불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예측하지 못한 집중호우에 대비해 상습침수지역의 철저한 사전점검과 신속한 조치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겠습니다.2026년 경산시의 '기회, 가치,안정’의 시정운영방향은 민선 8기 핵심 기조인 ‘시민소통’과 어우러져 시민중심 행복경산을 아름답게 꽃 피울것입니다.기회의 확대도,경산만의 가치를 확산하는 것도,민생 안정을 위한 정책도 현장에서 해답을 찾겠습니다.28만 시민 여러분!그리고 1300여 공직자 여러분!우리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또 다른 출발선 앞에 서 있습니다.겹겹이 쌓인 위기에 앞으로 나아갈 길이 험난하지만,나아가는 일을 멈출 수는 없습니다.2026년이 운외창천( )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오직 경산시민의 행복,경산의 발전만을 바라보며 흔들림 없는 시정을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운외창천( ) : 어두운 구름 밖으로 나오면 맑은 하늘이 나타난다 자랑스러운 28만 시민 여러분께서도 뜨거운 판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당부드리며, 병오년 새해 모두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시 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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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대 이도형 경산 부시장 취임 - 경산 출신 행정 전문가, 도청 내 주요 요직 거치며 쌓은 역량 발휘 -
제24대 이도형 경산 부시장 취임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2026년 1월 1일자로 이도형 부이사관이 제24대 경산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2일 이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충혼탑 참배, 시무식 참석으로 부임 첫날 일정을 시작했다.신임 이도형 부시장은 경북 경산시 출신으로 경산중학교와 진량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5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이후 약 30년 동안 경북도청의 감사관실, 도지사 비서실, 보건정책과장, 사회복지과장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실무자부터 관리자까지 단계적으로 행정 역량을 쌓아왔다.특히, 이 부시장은 경북도 사회복지과장 재임 시절, 2024년 중대재해 처벌법의 5인 이상 사업장 확대 시행에 대비해 전국 최초로‘사회복지시설 중대재해 처벌법 대응 매뉴얼’개발을 주도하며 현장의 혼란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가 안전한 복지 환경을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도청에서 쌓아온 풍부한 행정 경험과 도정 네트워크로 경산시의 역점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광역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도형 부시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오랜 시간 도청에서 쌓아온 행정적 경험을 고향 경산의 발전을 위해 쏟아부을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또한“조현일 시장님의 시정 철학을 충실히 뒷받침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 1300여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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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7일 부터 16일까지 8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사업 기간은 3월1일 부터 6월30일까지 4개월이며, 모집인원은 공공근로 60명, 지역공동체일자리 50명이다.근무조건은 65세 미만은 1일 6시간, 65세 이상은 1일 3시간근무한다.임금은 시간당 1만320원으로 출근일에는 부대경비 5000원이 지급되고, 4대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참여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경산 시민으로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인 자이다.단, 실업급여 수급권자, 공무원 가족, 공적연금 수령자,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연속 참여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사업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경산시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기 일자리 제공을 넘어, 참여자들이 근로 경험을 통해 민간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자립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특히, 기준소득 완화를 통해 고용 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최대한 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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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개최
영양군,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개최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 체육회가 주관하는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를 1월 9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다.기존 무료 스케이트장만 운영했던 현리 빙상장은 2024년 꽁꽁축제를 처음 개최하며 눈썰매장, 회전 눈썰매장, 빙어낚시, 빙어잡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다양한 먹을거리,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겨울 축제로 호평을 받고있다.3회째를 맞이하는 꽁꽁축제는 군밤굽기, 목공예체험 등, 빙박, 차박 등 캠핑존을 신규로 운영하며 작년보다 더 커진 대형 눈썰매장이 특징이다.올 겨울에도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에서 스케이트장, 얼음열차를 포함한 다양한 액티비티, 라면, 어묵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후끈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구분 주요내용 비고 놀거리 천연빙상장 스케이트, 얼음썰매, 얼음열차 얼음낚시터 빙어낚시 놀이기구 회전눈썰매, 대형눈썰매장 체험존 군밤굽기, 목공예 체험 등 신규 캠핑존 빙박, 차박 등 신규 먹거리 상설식당 빙어튀김, 바비큐, 돈가스, 국밥, 라면 등 푸드트럭 붕어빵, 어묵, 타코야끼, 꼬치류 등 기타시설 관광안내실, 농산물판매부스, 수유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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